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1 조회 788회 댓글 0건본문
그년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난 머리 뒤로 깍지를 끼고 그년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실 재미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년은 침대밖에서 내게 보라는 듯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내표정을 유심히 본다 그리고 치마속에서 클리를 자극하면서
“아하 ... 아하..아..” 신음소리로
황홀해 하는 표정을 짓고 내가 보란 듯이 내표정을 읽는다
내가 정말 흥분한 모습을 보이자.
치마를 벗고 브라도 벗어던지고 티팬티 하나만 걸리곤
내게로 와 내귀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석현아 쉽게 끝나지 않을꺼니까 오래 참아”
그소릴 듣는 순간 갑자기 내물건이 꿈틀 되는거야
그년은 갑자기 내얼굴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티팬티도 보지가
보이게 옆으로 땡겨 내입에 가져다 되면서 “빨아”
난 완전 흥분되서 그녀의 말에 복종하듯 혀을 내밀어 그년 클리를
혀로 빨고 손을 움직이지 못하지만 그년이 적절히 내혀에 맞게
그년 보지를 문지르고 “아....아.....” 조금씩 그년은 흥분 하는게
느껴지고 그년은 한손은 티팬티 끝을 잡고 다른손으로는 침대 머리를
잡고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다는 느낌을 받는다.
10여분 내혀의 서비스를 받고 그년은 내가슴을 혀로 빨고 이빨로
싱싱한 꽃개 껍질속 살을 발라 먹듯 맛있게 즐긴다
난 정말 이상한 황홀감에 빠져들고 두손을 결박당한 모습으로
그녀의 행동을 뚜려지게 관찰중이다.
그년이 이제 내겨드랑이를 빨며서 “석현아 좋아”
난 그냥 “응 ” 소리를 내니 그년이 검지손가락을
내입에 쳐넣으며 “소리내지마!”
난 그냥 고개만 끄떡 끄떡이고
다시 그녀가 내게 명령하듯
“다리벌려!”
난 다리를 벌리고 그년은 미끄러지듯 내다리 사이로 자리를 옮기고
내 질퍽하게 묻은 쿠퍼액을 티슈로 닦은후 천천히 귀두를 혀로 빨고
혀를 내밀어 내허벅지 밑를 페인트 바르듯 혀로 휼고 지나가고
다시 내좆을 입속 깊숙이 넣고는 내표정을 한번 보더니
다시 얼굴로 올라와
“오래 할거니까 쌀거 같으면 다리로 신호해”
“빨리 싸면 안된다”
다시 그년은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고 내좆을 그년 입에 포로로
잡아 놓고 그년이 아주 아주 천천히 내좆을 이빨로 강도를 측정하듯
깨물고 그느낌은 뭐라고 해야 하나 .....
그녀는 다시 내 고환을 입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항문까지와서
혀로 한번 슥 빨고 지나가 다시 내좆을 입속으로 넣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아아.. 정말 미치게 만든다” 그런 그년의 행동 또한 날 미치게
만들고 “아.... 누나 나 정말 미치겠다‘
그년은 다시 얼굴로 올라와서
“신음소리 내지마! 그냥 즐겨”
다시 그년이 내다리 로 내려오고 내좆의 발기를 보고는
내 배위로 올라와 손으로 내물건을 자기 구멍으로 넣어 버리고
천천히 천천히 찍어서 지긋이 누르는데 그촉촉하고 따뜻한 느낌은
정말 좋고 그년의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미친 황홀감에 빠져든다.
몇분 동안 그렇게 내배위에서 찍기를 하던 그년은 이번에 다시
뒤로 돌아 내양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로 내좆을 찾아
티팬티 옆으로 보지에 찔려 넣고
다시 다른방향에서 찍기를 시작한다
난 머리를 들어 그년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그갈라진 틈으로 보이는
그년의 보지와 내 좆이 만나서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보니 서서히 내물건은 사정의 신호를 보내고
난 다리를 들어 그년에게 신호를 보내고 그년이 다시 내려와
지금은 사정할때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기라도 하듯 다시 내머리로와서
검지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며 지금 사정하면 안된다는 암시를 준다.
그리고 그년은 다시 내가슴을 빨고 내젓꼭지를 깨문다.
“석혁아 기분 어때 너도 좋아 할거라 했지”
“아직 사정하면 안돼 나아직 멀었어‘
아마 그녀는 날 만나기전 성인용품으로 그 많은 밤을 보냈고
또 그런생활이 익숙해지고 나니 나와의 섹스가 조금은 어색
했을것이고 내가 원하던 방법으로 섹스에 응하다 보니 그년이
지금까지 성인용품으로 해소 했던 섹스의 방법과는 차이가
생겼을 것이다 또 그녀는 그런 방법으로 자기 스스로의 오르가즘을
찾았을거니까 지금 난 살아있는 성인용품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또 지금 그녀을 보고 있자니 정말 이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말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자위행위에만 의존하여 욕구를 풀다보면
어느순간 그기에 빠져서 여자와의 섹스보다 딸에서 얻는
쾌감이 더 찐하게 느껴 질수 있게 된다.
아마 그년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런 성인용품으로 길드려진
자기만의 세계에서 쾌감을 찾아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년은 다시 내다리 사이로 내려가 내물건을 입에 넣고는
“아하 아하 .....아..” 숨을 헐떡이며 한손으로는 클리를 문지르고
있다.
그리고 내오른쪽 다리에 가랑이를 끼우고 클리를 비벼되고 입으로는 내좆을
입속 깊숙이 넣었다 뺏다들 반복한다.
내 다리는 그년의 보지에서 흘려나온 물의 감촉을 느낀다.
그년이 다시 내얼굴로 와서 “입벌려!”
난 입을 벌리고 그녀는 내입속으로 그년이 내물건에서 묻어온 분비물을
내 입속으로 흘려 보내고 혀로 내 혀를 빨며
“석현아 나 지금 사정할 것 같아 몸속에서 뭔가 쏱아져 나와”
그년은 다시 내물건을 그년 구멍 깊숙이 넣고는 신음한다
‘아아..........아 “ 뭐가 물을 뿜어 내듯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내 배로 쓰러지듯 안기고 내 깍지낀 손을 풀어주며
“석현아 나 정말 좋았어”
“고마워”
난 그년을 엎드리게 하고 티팬티를 벗겨내고
그년 보지에 내 좆을 박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많아 참아서 그런지 내 물건은 정말 고조되어 있고
그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깊게 박고 다시 빼고 다시 깊숙히를
반복하고
그년은 신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뀌고 있을때쯤
“아 아... 아 ” 그년 보지에 내정액을 뿌리고 쓰러진다.
“누나 정말 기분좋다”
그년이 일어나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들고 와서는 뚜껑을 따고
네게 명령하듯
“입벌려!” 난 입을 벌리고 그년이 장난 치듯 입속으로 흘려 보낸다
입에서 넘쳐 흐르는 물을 그년은 그걸 다시 자기 입으로 할타 먹는다
그년이
“아 맛있어”
난 그년에게
“누나 조금 쉬다 다시 한번 더하자”
그녀는
“너 더할수 있어! 나야 뭐 괜찮은데 ”
“혹시 너 또 내 엉덩이에 그거 할려고”
그년과 나의 하루는 그렇게 흘려간다.
.............................................................
오늘 토요일 인데 실사 시정조치 때문에
회사 나오라길래 나와서 글적는다.
토요일 출근 정말 피곤하다. 그치만 기분은 좋다
나 오늘저녁에 떡치려 간다.
예의 없는 것들아 주말 멋지게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