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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8 조회 6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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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2일차... 참기에 컨디션이 매우 괜찮은 상태였다.
그러나 오늘 풀어버렸다. 상당히 아쉽다. 금딸 10일차까지 뚫을수도 있었는데...

ㅇㅌ으로 역시나 쪽지를 보내봤다.
'158/44 1번 15' 프로필 나이는 23살이였다.
사이즈도 좋고 가격도 무난해서 만나려고 했다.
"사진점여"
사진을 보냈다. 사진은 그냥저냥 무난했다. 다리가 뚱녀인지 아닌지만 파악했다.
나는 이때 옜날 공기계폰으로 쪽지를 보낸지라 본폰으로 하기 위해 연락처를 달라고 하였다.

"네?? 연락처요???;;"
반응이 일반인이였다.

'땡잡았다'
케이스를 챙기고 빠르게 만나러 갔다. 마침 그날 당일 ㅅㅇㄹㅅ 발기약도 산 상태였다.


1번출구 이디야 카페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지난번에 이 카페에서 만나자고 한 사람이 있었는데 비슷한 부류의 사람인 것 같았다.

"저 다 왔어요!"
쪽지를 보냈다.
"후문 앞에서 봐요"
후문으로 갔다.

한 10분정도 기다리니 그녀가 왔다.
10m남짓 거리에서 그녀의 첫모습을 봤다. 첫인상은... ㅍㅅㅌ였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몸매도 아담하니 마른편에 창녀같이 옷을 입지도 않았고 얼굴도 괜찮아보였다.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얼굴을 보니 얼굴은 오히려 ㅍㅌㅊ에 가까웠다.

"저기 먼저 편의점에서 담배좀 사야 되요"
은행에 가서 돈도 뽑고 동시에 물도 먹으려 했다.
보통은 ATM창구 안쪽까지 따라 들어오진 않는데 이새낀 끝까지 따라들어와서 물을 몰래 먹기가 존내 힘들었다. 들키지 않고 먹으려 했던 것이다
미리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질문할 수 있지만 미리 먹으면 퇴짜시킬 때 돈만 날리는 셈이다.


모텔 302호.
방안에 들어갔다. 케이스를 언제 킬까... 고민하다가 그녀를 옷입은 채 만지지 못하였다. 일단은 만졌어야 했는데 잘못 판단한 부분이다.


같이 샤워를 했다. 그녀의 가슴은 A-컵이였다. 가슴 작은 걸 좋아하는 나는 나쁘지 않았다.
양치를 하고 샤워를 했다. 그녀는 엄청 빨리 씼고 먼저 나가버렸다.

모텔 방 안에서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좀 띨빵하게 생기고 이쁘지 않았다. ㅍㅌㅊ이긴 한데 좀 너무 꾸미지 않은 느낌?
거기다 과거에 ㅂㅈ가 존나 털렸을거 같은 느낌? 이였다.

"오빠 나 궁금한거 있어!"
"어..? 뭔데??"
"이런거 처음 해보지?"
"아니?? 쪼금 해봤어.."


뒤치기 자세로 하였다. 뒤치기 자세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게 신의 한수의 판단이였다.
뒤치기로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보니 뭔가 보짓살같은게 크게 왔다갔다하는게 보였다.
'뭐야 설마 이거 보짓살인가???'
나는 뒤치기를 꽤 해봤지만 보짓살이 이렇게 크게 왔다갔다거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나는 이게 실제 보짓살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불을 켰다. 그리고 다시 뒤치기로 박았다.
불을 켜고 보지쪽을 보니 확실히 이건 보짓살이였다.!
계속 박으면서 보짓살을 보니 보짓살이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튀어나왔다.
뒤치기의 재미를 하나 발견한 셈이다!


하나 궁금한 점은 그녀는 남친도 사겨봤고 섹스도 꽤 해본 것 같은데 보짓살이 이렇게 많이 왔다갔다 거린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그녀가 트랜스젠더? 이쁜이 수술? 일까?
내가 보기엔 그냥 여자같았다.

뒤치기에서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깠다. 나는 안에다 싸려 했다. 확실한 사건을 영상에 남기기 위해서였다.
보지가 벌려져 있는데 조임이 헐렁해 싸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자세는 나쁘지 않았다.
꼬추를 위쪽으로 압박하면서 박았다. 그녀는 이제 아프다고 빨리 싸라고 했다. 
존나게 박아서 안에다 싸버렸다.

"안에다 싼거 아니지???"
그녀가 조심스레 물었다. 꼬추를 꺼내 보지쪽을 보니 내 우유가 듬뿍 나오고 있는데 보였다.
싸고 나서 보니 나는 얼굴에 땀을 흠뻑 흘리고 있었다. 땀을 잘 안흘리는 나는 흔치 않은 광경이였다.
아무래도 그녀가 좀 편해서 긴장을 덜 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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