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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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7 조회 601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팔없는 티를 걸치고
빌라 앞으로 가서 “누나 들어와”
그년이 망설이며 날 끄집어 내리고 빌라 계단에서
그년이
“나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그년의 손을 잡고 집으로 끌고 들어가고
그년은 질질 끌려서 내방 앞에 까지 온다.
방안으로 들어와 방앞에서 그년이 내손을 잡더니 몸을 밀착시키고
내얼굴에 입술을 가져다 되더라구 난 본능적으로
그년 입술에 내입술을 부비며 혀를 집어 넣어 본다.
그년도 혀를 내입술에 담구고 혀로 이리 저리 돌리며
“음... 하아...” 이년 신음소리는 아이 울음소리처럼 청량하게
들리더라구 정말 꼴리게 만드는 그소리....
난 그년을 방입구에 세우고 그년 청바지 지퍼을 내리고
손을 넣으려는데 그년이 자꾸 내손을 뿌리치면서 입만을
허락할 것처럼 키스에만 열중인거야.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내손은 벌써 그년 청바지 지퍼로
들어가고 그년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년 클리를 만지고
보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려 했지만
그년이 다리를 오무려 보지로 가는 내손을 가랑이로 막으며
“아 석현아 잠시 잠시”
난 손의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 다리 벌려봐”
그년는 내얼굴을 한번 쳐다 보더니
포기한체 다리를 벌리고 내손은 다시 그년의 보지털 속으로
들어가고 숲풀을 지나 그년 클리를 스치듯 만지며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가 손으로 문지르고 손가락을
그년 보지속으로 넣어본다.
벌써 그년은 분미물로 가득하다 손가락을 넣어 몇 번 쑤시니까.
그년이 “아하......... 하아... ” 숨소리가 깊어간다.
5분정도 전희를 즐기고 그년이 정신을 차렸는지
“석현아 맥주 한잔 하자” 그년이 휴~~~ 심호흡을 하고
난 냉장고에 넣어둔 맥주를 다시 꺼내 방바닥에 넣고
“누나 왜 다시 온거야”
그년은 수줍어 하며
“그냥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서” 미소를 머물고 이야기하는데
내눈은 벌써 그년 열린 청바지 지퍼로 가고
그년이 그제서야 청바지 지퍼가 열린걸 보더니 뒤돌아
지퍼를 올리고 바닥에 앉자 날 유심히 살핀다.
“휴..... 너 정말 여자 홀리는 재주가 대단하다 내가 그길
열어 주다니 나도 참...“
그년이 이런 자신을 자책하듯
“사실은 이럴러고 온게 아닌데 자꾸 ....
나도 여자라 남자와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 하다보니 그냥
너하고 자고 싶어지더라 그리고 니가 들어가고 니집앞에서
한참 생각했어
은희 언니를 봐서라도 내가 이러면 안돼 하고 몇 번
발길을 돌리려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
그년이 다시
“내가 이럴러구 그많은 유혹에도 안넘어가고 남자를 멀리
했는데 정말 내가 왜이러는지“
난 그년에게
“누나 안해도 되니까 그냥 맥주 마셔”
그년이 그렇게 이야기 하니 왠지 나도 그여사장 생각이 나면서
왠지 죄책감이 밀려 오는거 있지
그년이 자꾸 맥주 마시면서 숨을 헐떡 이더라구 아직 여운이 남는지
난 모르는 척
“누나 왜”
그년이 웃으며
“너 오늘 나 책임져야 된다 지금 나 많이 흥분해 있어 알아서해”
하면서 웃는다.
또 그년는 흥분한 기분을 잠재우려는 듯 지긋히 맥주를 마시고
그년 목줄기로 맥주가 넘어가는걸
보는데 정말 그년 입에 내물건을 바로 물리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다시 맥주를 마시면서 “나 지금 티벗어도 되지?”
그년이 티를 벗고 검정 브라만 입은체
“정말 덥다 나 지금 많이 더워” 그년 이마에 땀이 보이더라
“석현이 너 정말 사람을 이렇게 만드냐”
“정말 노래방에서 너 처음보고 며칠간 정말 힘들었어 그날
너하고 춤추면서 내 허벅지에 너 그기가 느껴지는데
며칠 잠을 못잤어 이런 이야기 하면 정말 창피하지만
너 정말 은근히 매력있어“
이년 은근히 날 치켜세우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년 정말 많이 흥분 한건지
계속 “휴.... 하아..”숨을 고르고 있는거야
“누나 참지 말고 그냥 하자”
그년이 그말을 듣고 일어나
맘을 정리 한 듯 포기한 것처럼 석현아 내 좀 씻을께 하고 갑자기 불을
꺼더니 옷을 벗어 던지고 화장실로 가고
그년 아직까지 자기몸을 전라로 보여주기 싫었는지 아니면 부끄러웠는지
밝은 조명에서 옷을 벗기가 쑥스러웠나 보다.
난 갑자기 이렇게 망설이는 년에게 그냥 빨리 이 어색함을 없애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렇때 정면으로 승부하는게 제일 빠르거덩
그년이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때쯤 나는 바지와 티 그리고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년이 갑자기 문이 열리고 내가 전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내벗은 모습을 스캔하듯 아래 위로 놀란눈으로 바로 보며
“너 왜이래 기다려‘
“지금 이러지마 안돼”
난 강간하듯 젓은 그년을 벽에 세우고 그년의 두손을 내손으로
결박하듯 밑으로 내리고 무릎은 그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고
입술을 그년 입에 대고 혀를 넣고
그년이 처음엔 입술을 열지 않더니 자기 손을 움직일수가 없자
그년도 어쩔수 없는 듯 혀를 내밀어 내혀를 받아 들이고
손으로 그년 보지털을 문지르고 클리도 자극하고 다시 그년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지는 않고 비비고 그년이 신음소리를 낼 때 손가락을 넣어
돌리고
“아...... 석현아 아...아....”
그녀는 아마 오래 동안 남자와의 잠자리를 못한 듯 조금은 어색한 몸동작을
느끼게 되더라 일단 내가 리드하고 한손가락은 그년 보지에 넣어 천천히
쑤셔되고 한손은 그년 작은 가슴을 원을 그리듯 잡고 그년 입술에서 내입술을
분리해서 그년 가슴을 빨고 꼭지를 지긋이 깨물어 본다.
그년이 정말 흥분했는지 “아......아.......... 너 정말 ...” 그년의 아이같은
목소리에 섞인 신음소리가 내 물건을 더 자극하고 내물건은 벌써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고 이제 그년 보지에 넣을 때가 된 것을 느끼고
그년을 돌려 세우고 등을 눌러 쑤그리게 하니
그년이 내게 묻는다 “어떻게 하라고”
난 그년에게 “누나 저기 변기 잡고 엎드려봐”
그년이 화장실 변기위 뚜껑을 잡고 엎드리고
난 내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 그년 보지에 몇 번 문지르고 귀두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 그년이 “석현아 넣어줘”
난 그소릴 듣고
그년 보지에 내 좆을 깊게 넣고 그년은 정말 몸에 전기 온 것처럼 경련이
일어난 듯 머리를 돌려 날 올려다보고
“아..........아.............”
난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는데 이년 정말 쪼임도 좋고 특히 엉덩이
사이즈가 작은게 너무 맘에 들고 업드린 자세의 그년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를 쾌감이 온몸을 휘 감는 듯한 이느낌 여사장과는 전혀 다른
또다른 쾌감에 빠져든다.
난 그년 엉덩이 골반을 잡고 흔들며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고 그년 정말 좋은 듯
“음 음... 음...아...앗......”
나도 오랜만에 다른년 보지에 내좆을 담그니 정말 느낌도 틀리고 다른맛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게 되더라구.
5분정도 피스톤 운동후 난 사정할 것 같아 빼고 그년을 돌려세우고 어깨를
누르니 그년이 자연스럽게 내몸 액션을 읽고 샤워기로 내좆을 닦아내고
입으로 가져 간다.
난 그년 긴생머리를 두손으로 모아 한손으로 힘껏 움겨 잡고
앞으로 뒤로 번갈아가면 땡기고 넣고 그년도 아까와는 다른 신음소리를 내고
그년이 쪼그려 앉아 빨던 자세가 불편했는지 다시 무릅을 끊고 내물건을
정말 깊숙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는데 난 정말 사정을 참으려 그년 머리카락
을 한손으로 그년 머리를 움직여 빠는 스피드를 조절 하고
그년이 “석현아 정말 오랜만에 이런 느낌 정말 좋다” 그년의 신음소리가
빠는 내내 들리고 내물건도 사정을 겨우 참아 내고 있다.
너무 깊숙이 넣었는지 그년이 내성기를 빼며 기침을 멈추지 못한다.
그리고 다시 진정 되었는지 입속으로 가져간다.
난 머리카락을 잡은 손을 뒤로 빼서 그년의 얼굴 상태를 확인하고
그년은 이미 뽕맞은 여자처럼 눈이 풀려 있고 또 입주위로 내 분미물이
가득 묻어져 있고 내가 그년에게 “누가 괜찮아” 물으니
그년이 풀린 눈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뽕맞은 목소리로
“좋~아 계~속~해~줘”
몇 번 더 그년 입에 박고 빼고를 반복한다.
그년 풀린 눈을 보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이상한 정복 심리가
꿈틀 되는게 정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더라구.
난 다시 그년을 벽 뒤로 세우고 손으로 그년 엉덩이를 조금 땡겨 놓고 그년의
발기된 보지에 박고 정지 시킨후 손가락으로 그년 항문을 만져본다.
그년도 항문에서 전해지는 내 손가락 느낌을 느꼈는지
겁먹은 소리로
“너 그기 할거 아니지 나 그긴 처음이야 안돼!!! ”
“석현아 천천히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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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펀 정말 힘들다.
나도 회사 업무로 바쁘거덩 내일 출장 가야 되서 오늘 올린다.
5시까지 약속 지킨다고 힘들었다. 설렁탕 먹을 사람 줄서라 ㅋ
또 정말 예의없이 댓글 안적고 가는건 뭐니?
댓글 좀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