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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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6 조회 823회 댓글 0건본문
일상으로 돌아와서
며칠간 정말 바쁜 일로 정신 없을 때 였다.
우리 사장님이 오후에 대구 납품 다녀오라는데
나는 “사장님 그건 용차로 보내지요”
사장님이
“가서 조립까지 하고 와야되”
하는수 없이 대구 까지 납품을 다녀와야 했고
납품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벌써 10시가 넘는 시간이다.
샤워를 하고 팬티와 난닝구만 입고 이제야 조금 쉬려고
냉장고에서 맥주 한캔 꺼내서 먹으려는데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 “석현아 뭐해 ” 그년이다.
“집이에요 오늘 늦게 퇴근해서 지금 왔네요”
그년이 “나 00노래방에 있어 너알지?”
나는 “그기 매장 근처 코너에 있는 집 알죠”
그녀는 웃으며 “지금 빨리와”
나는 “누나 오늘 나 피곤한데 담에 보면 안될까?”
그녀는 다시 “좋은말 할떄 와라 올때까지 기다린다”
하고 전화를 끊어 버린다.
난 속으로 내가 이년 버릇을 다버렸 났네 참내....
하고 옷을 다시 줍어 입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난 그녀가 거래처나 친구들 모임하고 나서 혼자 있는줄 알고
맥주나 한잔해야겠는 생각으로 차를 몰고 그곳으로 향한다.
도착하니 11시가 넘었고 노래방으로 들어가 그녀가 있는방으로
들어서는데 ..................앗
그녀와 왠 여자분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그년은
벌써 만취는 아닌데 많이 마시긴 했나 보다 테이블에 맥주와
소주 그리고 안주가 딩굴고 있더라구....
담배 연기도 많이 나고 “누나”
그년은 취했는지 난 껴안으며 “아 우리 석현이 왔네 여기앉아”ㅎㅎㅎ
내앞에 앉은 여자가 담뱃불을 재떨이에 끄면서 날 뚜려지게 처다본다.
그리고 손을 내밀며 “나 은희언니 후배 명진이야 반갑다”
난 엉겹결에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자리를 잡는다.
그녀는
“석현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후배야 우린 비밀이 없어”
“너도 좋아 할거야”
난 이런상황이 싫어서
“누나 많이 취한 것 같은데 그만 나가자”
그녀가 날 만류하며 “석현아 30분만 더 놀다가자”ㅎㅎㅎ
그년과 그년의 후배의 노래는 이어지고 둘다 많이 취하긴 했더라
난 그년들의 성화에 노래 한곡을 부르고
그년도 일어나 무슨 노래 한곡을 부르는데
그 후배년이 갑자기 날 무대 앞으로 끌고 가더니
내손을 잡고 부르스 타임을 갖는거다.
그 후배년 정말 대단한게 부르스 추면서 무릎으로 자꾸 내물건을
툭툭 건드리는데 정말 웃긴게 내 물건이 자꾸 커지고
그것 때문에 난 그 후배년과 어정쩡한 거리를 유지했고 그걸 아는지
그년는 자꾸 날 자기 가슴쪽으로 껴안고 한손으로 내엉덩이를
쓰담 쓰담 하는데 정말 꼴려서
그남아 청바지라
많이 표시가 안나지만 그 후배년은 그걸 느끼곤 자꾸 몸을 밀착시키는데
미치겠더라구.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난 자리로 돌아오고
그 후배년이 자꾸 날 보는 눈빛이 야릇해 지는거 있지
그런 상황에 우리 이년은 뭐가 그리좋은지 노래에 빠져 있고
난 술도 먹지 않았고 또 그년 집까지 데려다 주려면 술을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음료수만 먹고 있는데
갑자기 그년이 일어나 “나 화장실에 갔다올께”하고 자릴 비우고
그년이 화장실에 간사이 후배년이 “석현씨 내가 한참 나이 많으니까”
“말 놓아도 되지?”
난 그년에게 “그렇게 하세요 누나” 그년 누나라는 말에 완전 좋아하더만
“석현아 누나가 밥사줄게 연락 한번해라” 이렇게 명함을 하나 주더라구
이년은 갈비집 사장님 명함이 아니라 홍보 명함 ㅋㅋㅋ
내가 딱봐도 그년 얼굴에 “너 참 맛있게 생겼다” 이런표정 있지?
그리고 그년이 다시
“그러지말고 너 전번 내폰에 찍어” 하고 핸드폰을 주는데
그때 그년이 화장실에 갔다 오는거야
후배년이 다시 핸드폰 주다 말고 다시 집어넣고
난 그년에게 “누나 이제 집에가자 늦었다”
그렇게 그년과 후배년을 내차에 타워 먼저 그 후배년 집에
되려다 주고 근데 그년 집이 또 우리집하고 5분거리네 ....
그리고 난 그년 집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그년이 “석현아 매장으로 가자”
난 누나가 매장에 뭘 나두고 왔는줄 알고 그년 매장으로 향하고
매장에 도착하자 그년이 비틀 비틀 거리길래 그년에게 매장키를
받아 열고 사무실로 향하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불을 키려고 하자 그년이“불키지마”
하곤 비틀 비틀 내게 다가와 내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혀를 집어
넣는데 “누나 많이 취했어”
그년은 다시 내 바지 지퍼를 열더니 손을 집어 넣고
내 물건을 조물 조물 거리는데 내 물건이 또 벌떡 일어나고
그년은 바로 무릎을 꿇고 내물건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중심을 읽고 바로 쓰러지는거야 정말 많이 취하긴 했나 보다.
“누나 집에 가자”
그년은
“아니 집에 가기 싫어”
그년 고집도 정말 대단하긴 하더라
그년이 일어나 쇼파로 걸어가더니 쇼파에 앉아 한손가락으로
날 오라는 신호를 보내고
난 쇼파로 다가가서 바지를 반쯤 벗고 그년 입에 내좆을 물리고
그년 머리카락을 잡아 천천히 흔들고 5분정도 즐기다
그년에게
“누나 업드려봐”
근데 그년이 “나 생리중이야 그냥 입에싸”
조금 아쉽지만 난 그년 머리카락를 잡고 정말 딸치듯 흔들고
다시 그년 목 깊숙이 내 좆을 밀어 넣고
그년는 목젓에 내좆이 걸렸는지 입에 침을 질질 흘리고
캑캑 거리더라구
정말 그년이 정신못차릴 정도로 흔들어 내정액을 그년 입에
흘려보내려는데 그년이 입을 빼는 바람에 그년 얼굴에
내정액을 뿌리고...
그년이 헉헉 거린다.
그년 입에 그리고 입주위로 내정액이 햐얀색 낙서를 만들어내고
그년은 고개를 숙여 숨을 “헉헉” 거린다.
그년은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다 손으로 닦으며 내분비물을
입으로 다시 가져가 먹고
다시 내물건을 입에 넣고 내성기에 묻은 정액 까지 깨끗이
없애버리곤
“ 석현아 좋았어” 물어본다.
난 사무실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뚜껑을 따고 그년에게
내밀고 그녀는 단숨에 꿀꺽 꿀꺽 목으로 넘긴다.
노래방에서 그 후배년 하는짓이 이상하게 생각되서
그년에게 물어본다
“누나 아까 그후배 누구야 혹시 우리사이 이야기 한건 아니지”
근데 그년이
“왜! 내애인 이라고 했다 니가 내엉덩이 좋아한다고도 했어”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까르르 넘어가는거야
난 순간 짜증이 확 밀려와서 입에서 나도 모르게
“이 미친년들이” 정말 순식간에 나온 말이 였는데
그소릴 듣은 그년이 벌떡 일어나더니
내 뺨을 정말 코피날 정도로 한 대 날리는데
그소리가 정말 ......
난 맞은 뺨을 한손으로 잡고
그년도 갑자기 그런상황에 당황 했는지
“미안 니가 전남편 같이 이야기 해서 나도 모르게”
난 그년에게
“누나 이제 그만 만나자”
그년도 내말에 상처 받은건지
“꺼져”
난 우리가 이런 사이 란걸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이년은 나이 어린 애인 있다고 자랑질 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떠벌이고 다니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거야
“누나!! 오늘 이후 연락 하지 마라!”
하고 사무실을 박차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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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가 바빠서 글적을 시간도 없다.
없는 시간 쪼깨서 적었으니
니들도 댓글 열심히 달아라.
악플 환영이다 예의없는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