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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모텔 미행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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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5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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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동물처럼 울부짖길래

나올때 보니까 엄청 예쁨

난 옆방에서 듣고있었음

걔네 나갈때 나도 같이 퇴실했음

따라갔음

식당에 들어가더라

기다렸음

식당에서 나와선 피시방으로 가더라

바로 뒤따라같음

피시방은 4층이었음

같은 엘베를 탔음

여자가 남자한테 입술을 내밀었음

남자가 뽀뽀했음

여자 짐승신음이 떠올라서 넘 꼴렸음

4층에서 엘베문이 열렸음

여자가 키오스크에 자기 아이디를 입력했음

뒤에서 보고있다가 그 아이디를 외웠음

검색했음

페북에 그 여자 sns가 바로 나왔음

모든 사진이 전체공개였음

연애한지 5년도 넘은 커플이었음

넘 꼴렸음

sns를 통해 직장을 알았음

작은 스타트업이었음

하루는 그 앞에서 기다렸음

한참 기다린 끝에 그녀가 나왔음

그녀를 따라 그녀 집 앞까지 갔음


토요일 그녀 집 앞에서 기다렸음

한참 기다린 끝에 그녀가 나왔음

그녀를 따라갔음

번화가에서 그 남친을 만났음

영화를 보고나서 두리번거리다 모텔로 들어갔음

이번엔 짐승소리를 들을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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