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주의]과일장수 와이프보고 딸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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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5 조회 699회 댓글 0건본문
예전실화로 작성해본다 ㅋㅋㅋ
주말에 모처럼 집에있는데 엄마가 같이 과일좀사러가자더라 오랜만에 엄마랑시장가는거라서
뭐 오랜만에 짐좀들어드려야겠다는생각으로 따라나섰다 근데 시장이아니고 주택가쪽으로
가더라 그래서 왜 시장으로 안가냐고물었더니 여기에서산다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 이런생각으
었는데 알고보니까 남편이 봉고차로 과일파는과일장수고 남은과일을 창고같이 보관하는건데
그냥1층이창고 2층이개인집이라고 보면된다 엄마가 1층문을두드리는데 없는지 안나오더라
2층벨을누르니까 조금있다가 자다일어났는지 원피스형잠옷에 헐레벌떡나오는데 몸매라인이
그대로드러나는옷이었다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아줌마 그옷이였어 가슴만안비치는옷이었는데
얼굴은 30대초반정도에 동그란안경을쓴 긴생머리였고 몸매가 딱 떡치기좋은육덕진몸알지?
그몸이었는데 진짜존나 요염하더라 농익은여인네의느낌이랄까 아 ㅅㅂ 그때 발기가됬는데
내려와서 엄마가 과일뭐뭐있냐고물어보고 사과달라고 그래서 사과를 허리숙여서 담아주는데
노브라더라 ㅋㅋㅋ진짜자다나왔나봐 가슴이다비치는데 최소 c컵이상은되보이더라 진짜그거보고
풀발기되서 엄마가산과일봉지들들면서 발기된거가리면서 집까지왔다 집와서 그거본걸로 폭딸
쳤는데 머리채잡고 뒤에서 거칠게박는상상하면서쳤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