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촌 누나한테 먹힐뻔한 ssu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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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2 조회 978회 댓글 0건본문
아까 올린글이 반응이 좋길래 기분좋아서
하나 더 써봄 제목에도 썼지만 근친 안했다 참고해
나보다 생일이 두달빠른 동갑 사촌누나가 있음
물론 누나라고 부르진 않지만
존나 어릴때부터 명절때나 가족행사때 가끔보면
동생취급하면서 어르고 귀여워해주는데
짜증나고 빡치지만 어른들 다 계시니 별말 못했지
여튼 성인되고 군대가기 전에 어머니 뵈러 갈려는데
하필 어머니 새집 이사전에 계약이 꼬여서 이모댁에
거주 중이셨음 그 이모 둘째딸이 그 동갑사촌임
그리고 또 하필 어머니 뵙기 전전날 술처먹고
싸우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쇠로된 의자 다리 끝에
앞니가 맞아서 깨짐 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모댁 근처 치과에서 앞니 주문했는데
7일 걸린다함 그래서 그냥 7일동안 이모댁에서
있기로했지 평소에 어머니도 일년에 두번정도
볼까했는데 군대가기전에 오래볼겸 겸사겸사
문제는 혈기왕성한 내 나이였음 첫날부터 술땡기고
놀고싶고 심심한데 어쩌겠어 사촌누나가 놀아줬지
모르는 도시라 혼자 나갈순 없잖아 친구도없고
그렇게 나가는데
같은 단지 사는 친한 언니 부르더라
아침부터 셋이서 영화한편 때리고 점심 먹으면서
술한잔 했는데 그 언니라는 여자가 키는 작은데
예쁘장하고 나한테 살근거리는데 촉이 왔지
섹스각이 좀 나오겠다 하고
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2차를 집 근처로 가자길래
택시를 잡고 앞에 사촌이 타고 뒷자석에 그 누나랑
나랑 탔는데 출발하고 누나가 뜬금없이 자기 백을
내 다리위에 올리더니 눈치 보면서 내 ㄱㅊ를
막 진짜 야하게도 아니고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거야
술이 살짝 들어간 상태였어도 그 누나 행동이 너무나
이상하고 이해가 안됐다
하지만 확실한 시그널을 받았으니
실행에 들어가야 하는데
존나 큰 걸림돌인 사촌이 앞에 떡하니 버티고 있고
먼저 가라고 하면 나 섹스하러 갔다고 어머니한테
고자질 할것 같고 ㅋㅋㅋ
내 풀발은 지속되고
속은 타들어가고
쿠퍼액으로 팬티 뚫고
청바지까지 젖고있고
뭔가 어떻게 하고싶은 마음에 안절부절 하는데
사촌이랑 누나가 같이 화장실을 갔다가
사촌 혼자 돌아오는거야
이때다 싶어서 급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뛰어갔지
아쉽게도 남녀공용 화장실은 아니었지만
구조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면 남자화장실 앞을
지나가는 구조였음
그래서 누나가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나오길래
잽싸게 손잡고 끌어와서 남자화장실
좌변기 칸으로 들어감 ㅋ
참고로 평일이고 이른 시간이라 우리빼고
여자만 있는 테이블 두세개 정도 더 있었다
아무도 없었으면 바로 여자화장실로 갔었겠지
누나가 풀린눈으로 게슴츠레하게 가슴팍 한대를
앙증맞게 때리고 내 허리띠랑 바지를 풀더니
쿠퍼액이 범벅이라 미끈거리고 지저분한 ㄱㅊ를
잠깐 만지고 흔들더니 입에 넣더라고
근데 난 급한 마음에 입에서 내껄 빼서
누나를 일으켜 세워 허리만 살짝 굽히게 하고
치마 뒤집어 올리고 팬티만 무릎까지 내려서
서있는 자세로 바로 넣었다
들어가는 그 몇초동안 누나가 어어억 하는
소리를 냈는데 그게 너무 너무
자극적이었고 참았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브라안쪽 가슴 만지려고 시도중에 싸버렸다
조루 절대 아니다 ㅋㅋㅋ
그렇게 자리로 돌아오니 실제로 몇분 안지나서
사촌이 전혀 의심 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