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성전환 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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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2 조회 785회 댓글 0건본문
그리구 다음날아침에 이제 빠이하려고 생각했는데 얘가 좀더 뭐야 데리고다녀주더라
근데 특별하게 한건없구 막 피시방가거나 공원가고 커피마시고..그리고 이제 집가야되는데 가지말라구함
별 미친소리라서 출근해야되니까 갈게 하구 버스타러가는데까지 따라왔는데
그때는 뭐야 그 하고나니까 딱 정이 떨어졌다고해야되나 다 귀찮아졌음 별로 전여친 생각 잊어지는거도 아니고
그냥 잠자리 한 이 여자애한테 흥미가 뚝떨어짐
집가는동안 버스에서 막 문자연락왔는데 우리사이는 뭐야 이런식으로 뭔가 무겁게 말하는거같아서 걍 차단하구 ㄱ집도착해서
술사서 잠들었음
이때 이후로 이거랑 비슷한짓을 1년동안 한 열댓번 반복했던것 같음
꼬셔서 자고 차단 그래도 당시에 마음에 공백을 메꿔지지가 않았는데
근데
근데
그때 다시 여장도 시작하게됐거든 새롭게 찍은 사진들 그 뭐야 준강간당했던 여장카페에 투고하고 그랬었음
근데 특별하게 한건없구 막 피시방가거나 공원가고 커피마시고..그리고 이제 집가야되는데 가지말라구함
별 미친소리라서 출근해야되니까 갈게 하구 버스타러가는데까지 따라왔는데
그때는 뭐야 그 하고나니까 딱 정이 떨어졌다고해야되나 다 귀찮아졌음 별로 전여친 생각 잊어지는거도 아니고
그냥 잠자리 한 이 여자애한테 흥미가 뚝떨어짐
집가는동안 버스에서 막 문자연락왔는데 우리사이는 뭐야 이런식으로 뭔가 무겁게 말하는거같아서 걍 차단하구 ㄱ집도착해서
술사서 잠들었음
이때 이후로 이거랑 비슷한짓을 1년동안 한 열댓번 반복했던것 같음
꼬셔서 자고 차단 그래도 당시에 마음에 공백을 메꿔지지가 않았는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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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시 여장도 시작하게됐거든 새롭게 찍은 사진들 그 뭐야 준강간당했던 여장카페에 투고하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