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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여친한테 똥까시받다 방귀뀐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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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1 조회 7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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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음대 석사유학충이다

빡대가리라 독일어를 잘못해서 3년째 살고있다ㅅㅂ 대학에 독일어 배우는 슈프락흐쿠어스가 있는데 거기서 만난 러시아 애가있다.
똥양인이랑 만나는 애라 당연 ㅆㅅㅌㅊ 와꾸 백마는 아니고 ㅍㅌㅊ정도지만 귀여운 편이고 키는 160에 몸매도 ㅍㅌㅊ인데 가슴은 조금 크다.

한국대학 다닐때 한국으로 유학온 섹파였던 태국녀가 똥까시 알려줘서 그후로 가끔 해달라고 한다 지금 여친이랑 만난지 1년 다되가는데 3개월 전부터 똥까시를 마지막으로 틀꺼 다텃다. 
난 거지라 wg라는 쉐어하우스 살아서 떡 못쳐갖고 아인찜머보눙이라고 혼자사는집에서 자취하는 걔네집가서 친다. 어제 연습 핑계로 존나게 박을려고 기대하고 가서 여느때처럼 사까시 똥까시받고 박을 생각이었다
근데 시발 내가 빠떼루 자세로 누워서 궁뎅이 쳐들고 걔가 뒤에서 시발  존나 핥아주는데 백인이랑 키스해본놈들만 알겠지만 동양인들보다 혀가 좀 더 길고 찰지다 그 긴혀로 겉에 핥는건 거기서 거긴대 속똥까시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똥꼬 주름주변에 슬슬 핥다가 속똥까시로 진입하는데 한 1분정도 받았나 갑자기 시발 괄약근 힘풀리는 느낌나면서 뿌웅 소리 존나 크게 나면서 시원하게 꼇다ㅅㅂ  한참 내 똥꼬에 키스하다 안쪽까지 쪽쪽빨다 잠깐 숨쉴때 껴서 풀로 마셨다고 징징거리는데 창피해하면 너무 똥양스러울까봐 센척하면서 그냥 똥꼬에 얼굴 쳐박고 계속 시키고 대충 좀 더 하다 섹스하다 잤다
시발 불곰국출신 보드카녀가 김치방구맛보고 좆같아서 차면 이제 한동안 백마한테 똥까시 못받는거 아닌가 걱정되네ㅅㅂ 니네중 여자한테 김치방구맛보여준 괄약근조절장애 나말고 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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