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같이 산 마누라 어쩌까ㅠㅠㅠ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30년 같이 산 마누라 어쩌까ㅠ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1 조회 672회 댓글 0건

본문

마눌은 나보다 세살 연상.

솔직이.정숙한 여자는 아니었고,, 그래도 내가 조아라해서 아들하나낳고 지금껏 살아왔음

50대 중반인.마늘은..엄청 두꺼워진 뱃살만 빼면 그냥 평범한 중년아줌,

가끔 친구들하고..등산 다니고..노래방정도 일탈이.다였음


근데..며칠전,,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함..물론.혼자.내색하지않고 고민만 하고있음/

울 가계에 군대가기전.학교 휴학하고 잠시 배달만 하는 알바생이 있음.

 가계 구조를 말하자면...작은  홀을 지나면.화장실..그 화장실 지나면..반지하.살림방이 있음.

비가 와서 오토바이를 뒷편 방으로곧바로 들어갈수있는,그 입구에 세워놓고  작은 쪽문을 열었는데.

약간 열려진.방문 틈새로,마눌이랑.그 알바생이.떡치는 모습을 봄.

똥배때문인지,,다리하나 들어서 알바생목쪽에 들어올리고 떡치는 자세라..

적나라한 모습을 봄..

워낙에.허벌이라..그 큰 보지에.작은 자지가 들락거리는게..가관도 아니었음.

그 와중에 말소리도 들림..그애 입에서,..씨바,씨바 하는소리..마눌은 늘 하던대로 울음소리같은 신음 내뱉고.

나름 느낀거지만..한두번 관계가 아닌게.확실했음..엄마뻘한테.욕도 섞을 정도면..말 다 한거지.


열받고,,죽이고 싶엇지만..늘 마눌덕에.근근이.살아가는지라..

  나보고 등신이라도 할말없지만..그냥  사실대로 끄적여 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