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클럽에서만난명문대생년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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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9 조회 532회 댓글 0건본문
안녕형들 반가워 댓글읽어보니 이것저것 피드백도 많이주고
내가 필력이딸려서 책이나읽으라는 형들도있는데....
이거썰이자나 ;;;소설쓰는거아니야~ 보기싫으면 뒤로가기누르면되요
형들이 기승전을 빠르게원하는거같으니 빠르게전개하도록해보겠음...
그렇게 명문대생녀랑 아 명문대생이라하니까 너무 길다 그냥 미리라고할게 이름이랑가장비슷함..ㅇㅇ
그렇게 미리랑 알콩달콩 연락하며 1주일지내다가 드디어 술한잔할기회가생겼지
난 씻고 바로 엄마 차를끌고 그녀가 살고있는 강북지역으로 바로이동했어
괜찮은 이자카야집에서 술한잔을하면서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미리가 취하니까 이런얘기도하더라구
남친이 자기를 너무 신경안써준다 너무 성적으로만 대하려고한다 힘들다~
대충대화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오빠 남자들은 입으로하는게 그렇게좋아요 ??하는것보다???
아니~왜 ~? 난 하는게더좋던데~?
자꾸남친이 입으로만 시켜서요 그러고끝내고
아니야 그건 널 안사랑해서 그러는걸꺼야~
남친이 쓰래기네~이렇게이쁜데 ~남친이잘못했네 이러면서 보빨을시전했지
은근슬쩍 옆으로가서 앉아서 이렇게이쁜데 남친이왜그러지 ?이해가안되네 라고하니까
나를 아래서 쳐다보더라고 바로또 기승전 키스했지
키스하는데 얘가 내목을감고 느끼드라고 오늘은 각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이제 슬슬나가자 라고했어
일단차에타서 미리네 자취방근처에 차를대고
또 키스를하면서 가슴쪽에 손을댔는데 가만히있더라고
그날이여름이여서 얘가 흰색 시스루티에 검은 얇은반자를 입고있엇거든
바로 티셔츠올리고 브라 올린다음에 가슴을...
만졌는데...이게...뽕이 엄청났던거야 ..난 꽉찬B정도는되겟구나햇는데 A컵정도인거야..ㅋㅋ
근데 그런거생각할시간도없이 꼭지를살살 만져주니까 얘가 신음소리가 커지는거야
하앙..하..오빠그만해요...음.. 그만....안돼요...
이러는데 말만그만하라고했지 몸은 계속 베베꼬고 느끼고있는거야
난 키스를하다가 바로 목을빨아주면서 ㅂㅈ쪽에 손을가져가서 바지위로 문지르기시작했어
미리가 내려간 손을 딱잡더니 오빠제발..하..안돼요...이러면서 신음소리내는데
말과행동이 다르니까 미치게 꼴리는거있지 애표정보니까
입은벌리고있고 눈은 거의 흰자만보이는상태야 엄청잘느끼는애지
여름이라 바지가 상당히 얇았는데 바지가운데부분이 벌써 축축해진거야
난 이년이 내손을 잡고있던 손을 내 ㅈ에가져다됬어
처음에는 가만히있다가 열정적으로 목빨아주고 손으로 꾹꾹비벼주니까
내 ㅈ을 바지위로 꽉쥐더니 지도 잡았다 놨다 자극을주더라고
난 이게 웃긴게 처음보는년이랑 ㅅㅅ 하는것보다 이 ㅅㅅ전단계가 미칠듯흥분되드라고
속이 살짝 비치는 티셔츠는 브라와함께 올라가있지 머리는 다헝클어져있지
차안속 창문은 미리와 내 뜨거운 신음에 다 서리가껴있지 이상황이 너무꼴리는거였지
그렇게 한창 ㅂㅈ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문지르면서 비비다가 바지단추를딱풀었는데
싫다고 안된다고 정색하는거야
오빠 그만 이러지마 여기서이러지말자....
이건 나중에 얘가 발정나서 오빠 나지금씻었는데 심심해~
라고하면서 보내준사진인데 가슴크기가 딱저만하드라고...ㅠㅠ
[댓글이많이달리면 힘이나더라고..작가형들맘이해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