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 ㅆ맛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중딩이 ㅆ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9 조회 863회 댓글 0건

본문

 같은동네 사는 덩치좋은 중딩이와 목욕탕에서 어쩌다 알게되어 서로 등도 밀어주고 그러다가 친하게 됐는데 가끔 이녀석이 내 자지에 관심이 있는듯 툭툭 칠때도 있고 등밀어 주면서 슬쩍 터치하면서 만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점점 더 성에 관심울 갖는듯 하더니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섹스 얘기까지 갔는데 녀석이 ㅅㅅ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


조금 더 크면 여친도 생기고 그러면 할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녀석 한창 성에 눈을 뜨는 듯 했다


그러던 어느날도 목욕탕에서 만나 목욕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등도 밀어주고 그랬는데 또 섹스얘기를 하다가 아저씨는 매일 하느냐고 묻기에 젊어서는 거의 매일 했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한다고 했더니 그렇게 해주면 아주머니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무슨뜻이냐고 했더니 어디서 들어보니 여자들은 매일 하고싶어한다더라고 하며 웃는다

그래도 남자가 해줘야 하는거니 참을거라고 했더니 엄마같은 아줌마 하고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적극 관심을 보였는데 녀석 자지가 벌겋게 성이나 있었는데 어찌나 굵고 긴지 내꺼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누라랑 한잔하는데 술이 떨어져 내가 아파트 마트에 술을 사러 내려갔다가 녀석을 만났는데 반갑게 인사를 하더니 술냄새를 맡고는 술 누구랑 드세요 하고 묻기에 마누라랑 마신다고 했더니 저도 한잔 마셔보고 싶어요 라고했다


안돼 임마

넌 아직 너무어려서 술마시면 안돼 했더니 친구들 중에는 술마시는 애들이 있다며 한잔만 맛보게 해달라며 졸랐다

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릴테니 어서 들어가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가게를 하기때문에 12시가 다돼서 들어온다며 우리집에 가보고 싶다고했다

얼떨결에 그럼 조금만 놀다가라 하고 데리고 갔는데 마누라랑 다시 술판이 벌어졌고 녀석도 소주한잔과 맥주 한잔을 마셨고 나랑 마누라는 곤드레 만드레가 됐는데 녀석이 마누라한테 관심이 있는 듯 눈길을 계속 마누라에게 가 있었다


마시던 술이 다 떨어졌고 마누라가 그만 거실바닥에서 골아떨어졌는데 넓은 치마 차림으로 누우니 히멀건 넙적다리가 드러났는데 녀석의 눈이 거기에 꽂힌듯 했다

모른척 이제 자야겠다며 집에 가라고 했는데 녀석의 추리닝 바지 앞섭이 불룩하게 나왔는데 자지가 발기된듯 했다

거참 내가 잠시 미친건지 녀석을 발기된 모습을 상상하니 목욕탕에서 봤던 모습이 떠오르며 내 좃도 발기되기 시작했다

술기운 인데도 발기가 됐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녀석이 보는앞에서 마누라랑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옷을 벗고 마누라 아랫도리를 벗기니 마누라는 혼수상태인듯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았다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하는데 녀석이 침울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술에 튀해서 인지 30분을 쑤셔대도 사정이 되지않는다

땀에 범벅이 되어 헐떡 거리는데 너무 힘들어 잠시 멈추고 녀석을 바라보니 녀석이 츄리닝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는데 순간 벌떡 일어나 녀석의 바지를 확 당겨 벗겨버렸다

그때 보니 녀석은 팬티도 입지않고 츄리닝 바지만 입고 있어 바로 성난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완전 발기된 녀석의 자지는 정말 크더라

녀석의 손을 끌어당겨 마누라에게 해보라는 신호를 하니 녀석이 마누라 보지에 자지를 박는데 그냥 쉽게 들어갔다

내가 하는걸 봐서 인지 제법 능숙한 듯 하는데 자꾸만 자지가 빠지니 다시넣고 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쌀거같다고 하기에 그냥 안에다 싸라고 했더니 아아아 하고 신음을 내며서 싸는듯 하더니 일어나 자지를 빼는데 싸고난 자지도 죽지않고 끄떡 거렸다


내가 다시 박고 한참을 헐떡 거린뒤에 사정을 하고 일어나 보니 녀석 자지를 세운채 바라보고 있더니 아저씨 한번 더하면 안돼요 하고 묻는다

거참 안된다고 도 못하고 고개를 끄떡이니 바로 들이대고는 처음보다 한결 능숙한 솜씨로 박아대더니 또 싸고는 일어나더니 추리닝 바지를 챙겨입고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는 사라졌다


그렇게 골아떨어졌다 아침에 눈을 뜨니 마누라가 일어나 해장국도 끓여서 아침밥을 먹는데 지난밤 일이 조금 기억나는지 꿈인지 하여간 보지가 좀 이상했다고 하며 당신이 한거냐고 묻기에 으응 하고 대답하니 술에 취했는데 웬일이래 하고 넘어갔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