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51 조회 8,440회 댓글 0건본문
그런 말이 있잖아. 젊게 생각하고 젊게 행동하면 진짜 몸도 본래 나이보다 젊어진다고. 사실 나 같은 인생 좆밥 새끼한테
말한다 한들 그 차이를 쉽게 알 수는 없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우리 엄마한테는 확실히 그런거 같긴 하드라
이전부터 운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면서 나랑 스킨쉽이나 섹스도 하고 그랬으니 나는 계속 보고 만지고 느끼니까 잘
몰랐던 건데 나중에 군대 갔다 오고 나서 확실히 깨달았음. 우리 엄마가 진짜 다른 아줌마들에 비해서 예쁘고 젊은게 맞구나
하고 ㅋㅋㅋㅋㅋㅋ 나야 섹스란 걸 해본 게 엄마 밖에 없으니까 잘 모르고 엄마도 아빠랑 나 밖에 없다고 해서 그런데
엄마가 명기인지는 난 잘 몰라 ㅋㅋㅋㅋ 그런데 엄마도 아빠랑 비교해서 내가 훨씬 더 좋다고 하고 나도 엄마랑 할때
질릴 틈도 없이 매번 폭풍 섹스를 하게 되니까 그렇게 보면 확실히 엄마랑 나랑 속궁합이 좋다고 할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노콘으로 섹스를 한 게 거의 500년만에 하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흥분도 쾌감도 좋았지만 엄마 쪽에서도 적잖이
흥분한 것처럼 보였음 ㅋㅋㅋㅋㅋ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엄마 양손 깍지 끼고 잡았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아아... 평소 할 때보다 진짜 더 커진거 같아...
기분 좋아?
좋아... 자기거 너무 좋아...
아빠보다 좋아?
그 사람 얘기 하지마...
빨리 말해줘...
훨씬 좋아... 자기꺼가 더 좋아...
진짜 천천히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면서 그러니까 엄마도 하학... 아흐... 하면서 애타는 목소리로 신음을 흘렸음
막 거침없이 허리 흔드는 것도 좋은데 천천히 움직이는 것도 색다른 쾌감이 있더라. 특히 노콘으로 그렇게 하면
속살이 훨씬 더 잘 느껴졌음. 진짜 한 번 노콘으로 하면 더 이상 콘돔 끼고 못 할 거 같기도 하겠더라 ㅋㅋㅋㅋㅋ
창문 빛하고 더불어 어둠에 눈이 익어서 엄마 표정까지도 전부 보였는데 내 아래에 깔려서 헉헉 대는 엄마
밖에서는 슬슬 정리하는 사람들이 두런두런 하는 얘기가 들리는데 벽 한 칸을 두고서 안에서는 엄마하고 아들이
헉헉대면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 현실이 얼마나 비현실적임.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그 열기가 어찌나 뜨겁던지
우리 입김만으로 창문에 물기 맺힐 지경이었음 (구라)
그래도 정말 그 순간에는 이 방안이 엄마하고 내 냄새로만 가득찬 착각이 들 정도였음 ㄹㅇㄹㄷㄱ
잠깐 동안 여유롭게 움직이면서 엄마랑 키스하다가 엄마가 입을 떼더라고
아... 이렇게 천천히 해주니까... 안달나면서도 사랑 받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사랑 받는 거 같아서가 아니라 나 진짜 엄마 사랑해
ㅋㅋ 엄마는 복 받은 거 같네... 나만 바라봐주는 씹창이 같은 애인 있어서
싫어하면 이렇게까지 안 하지 ㅋㅋㅋㅋ 게다가 엄마랑 하면 할 수록 더 좋아지잖아
나중에 너 여자친구 될 사람한테 미안하네..
뭐가 미안해 ㅋㅋ 나 여자친구 안 사귈거라니까
사실 사귈 여자도 없는게 문제지만 엄마한테 허세충 코스프레 좀 해봣음 ㅋㅋㅋㅋ
엄마가 너한테 진심이 되면 안되니 뭐니 했지만 이러고 있으면... 정말 연애하는 것 같아서..
이때 엄마의 표정은 뭐랄까 이전과는 사뭇 달랐던게 항상 나랑 섹스를 하면 참 부드러운 표정이었는데 이 당시 엄마는
진짜 여자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음. 이걸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아 진짜 예쁘다, 하는 그런 생각이 절로 드는 얼굴
그래서 내가 그 말 듣고서
우리 둘이 있을 때만 진지하게 되면 되잖아..
그러다 배꼽이 배보다 커지니까 그래..
아무리 그래도 공과 사는 구별 하지...
다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해 ㅎㅎ..
엄마가 그리 말하면서 웃다가 그러더라
나도 마냥 널 애처럼 보진 않아... 너랑 마찬가지로 나도 싫으면 계속 이런 관계를 맺고 있겠어?
그렇긴 한데..
엄마도 말만으로 아빠보다 좋다고 하는 게 아니야... 네 아빠를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그래도 요즘따라 사랑은 잘 모르겠다 ㅋ
그렇게 말하는 엄마 말을 듣고서 약간 아리송한 기분이었음.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엄마랑 아빠랑
마음이 멀어지면 엄마는 당연히 나에게 더 의지할테니 좋지만 괜히 좀 뒷맛이 텁텁한게 있긴 하드라 ㅋㅋㅋㅋ
그럼 엄마가 사랑하는 건 누군데?
매번 말 하잖아... 우리 자기 사랑한다고 ㅎ
아 진짜... 어떻게 갈 수록 사람 마음을 이리 갖고 노는지 모르겠더라 ㅋㅋㅋ 우리 엄마의 연륜도 참 무시 할 게 못 되는듯
그래서 슬슬 속도 올려서 퍽퍽 박으니까 엄마가
앗.. 아윽.. 핫...
하면서 신음을 흘렸거든.
좋아... 자기야.. 좋아... 더 세게...
내거 좋아? 헉헉..
사랑해... 너무 좋아... 앗. 아아...
진짜 쑤컹쑤컹 소리가 날 정도로 움직이는데 엄마는 큰 소리 안내려고 이불 끌어다가 입으로 물고 끙끙대고
나는 그걸 보면서 더 강하게 박아댔음. 그런데 박다보니까 귀두 끝에 뭔가 툭툭 하고 닿는 느낌이 드는 거야
진짜 끝까지 찔러 넣을 때마다 그 묘한 감각이 뭔가 싶다가 순간 아차하고 생각이 들더라
엄마 보지 끝에 닿았구나 하고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에 닿을 때마다 엄마가
아흐흑! 흐응!
하면서 몸을 막 비트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 내 꼬추로 조종하는 인형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너무 흥분해서 박으면서 엄마 얼굴 잡고 키스 했거든 그랬더니 엄마도 게걸스럽게 나한테 키스 해줬음
그러다가 내가 잠깐 빼고서 엄마한테
뒤로 하고 싶어...
하니까 엄마가 땀 뻘뻘 흘리면서도 비틀비틀 몸일으켰다가 엎드리더라.그리고 고양이가 기지개 펴는 자세 있잖음?
그런 것처럼 상반신은 쭉 눕히고 무릅 굽힌채로 엉덩이를 들길래 곧바로 엄마 보지에 다시 들어갔음
쑤욱하고 이미 닦여진 길처럼 보지가 내 좆을 받아들였고 엄마는 베개에 얼굴을 묻고서 뭐라는지 이해가 안가는
소리를 흘리더라
엄마 엉덩이 잡고서 쭈욱 퍽 쭈욱 퍽 하면서 움직이니까
자기야... 너무 깊어어... 하응... 거기.. 거기 너무 좋아...
하길래 진짜 불 붙을 정도로 폭풍 섹스 허리케인 섹스 해버렸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울컥하고 뭔가 참을새도 없이 나오려
하더라고. 이대로 씨발 안에다 싸버릴까 하다가 엄마한테
나 쌀 거 같아...
하니까 엄마가
자기야... 밖에다 싸줘... 안에다 하면 안 돼...
진짜 숨 넘어 갈 정도로 헐떡이면서도 애처롭게 말하길래 나는 우리 어머님 말 잘 듣는 씹창이기에 하는 수 없이꼬추 빼고서
그대로 엉덩이 위에다가 뿌렸음
울컥울컥 하고서 뿌린 정액이 엄마 엉덩이에서 균열을 타고 애널위랑 뻐끔거리면서 움직이는 보지구멍 위로 뚝뚝 떨어지더라
엄마는 아직도 베개에 얼굴 뭍고서 부들부들 떨다가
다 쌌어..?
응
하아...
엄마가 그러다가 축 늘어지길래 엄마 다시 똑바로 눕힌 다음에 위로 올라가서 키스했거든
진짜 서로 땀에 푹 절어가지고 입고 있던 옷이 빨래라도 한 것마냥 완전 젖어버린 거야 ㅋㅋㅋㅋ 머리카락에서도
땀이 툭툭 떨어지는데 엄마랑 나랑 전혀 개의치 않고서 서로 키스하는데만 열중했음
아직도 안에 들어있는 것 같아... 너무 얼얼해...
혹시 아프거나 그래?
아니... 약간 욱신거리는데 아프진 않아...
엄마가 아랫배 살살 만지길래 내가 보지 구멍 만지작거리다가 털에 붙은 정액 훑어다가 엄마한테 보여줬음
이렇게 많이 쌌어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게 1주일 좀 됐던가...?
응.. 그 정도인거 같아..
하아... 많이 나왔네...
정액 뭍은거 대충 휴지 가져와서 닦고 엄마랑 같이 나란히 누웠거든. 섹스하고 나서 엄마 뒤에서 안고 있으면 그게
또 굉장히 안정되서 기분이 좋더라고. 그렇게 누워있는데 시간이 대충1시 가까이 되었던 듯 싶음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내가 가만히 있다가 엄마한테 슬쩍 그랬거든
내 여름방학 끝나기 전에 우리끼리 어디 놀러가볼까 자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내가 그러니까 존나 쪽팔리더라고 ㅋㅋㅋㅋㅋ 엄마가 왜 그리 부르기 꺼려했는지 이해가 갔음
엄마는 그거 듣고서
뭐 자기? 파하하!
하면서 웃더라 ㅋㅋㅋㅋㅋㅋ
웃긴다 진짜... 하긴 생각해보니 이상하네. 나한테는 자기라고 불러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니 정작 너는 그냥 엄마라고 부르고. 뭔가 불공평하지 않니?
그래서 방금 불렀잖아...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 어색하고 쪽팔린다 ㅋㅋㅋ 넌 이런걸 듣고 그리 좋았니?
엄청 좋았거든? 진짜 자기야 라고 들으면 바로 선다니까.. 엄마는 안 좋았어?
글쎄 잘 모르겠다 ㅋㅋㅋ 그런데 너한테 자기야 라고 할 때는 나도 약간 기분이 묘하긴 하드라 ㅎ
그럼 이제부터 진짜 우리끼리 있을 때는 그렇게만 부르기로 해.
자기라고?
뭐 어때... 우리끼리만 있을 때면 상관 없잖아..
ㅋㅋㅋ 글쎄
엄마가 또 밀당 시작하드라 ㅠㅠ 난 또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어 놓고서 다시 간만 보는가 싶어서 막
풍둔 주둥아리 술 좀 털어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맘대로 해... 대신 2가지만 약속해
어어 뭔데?
하나는 이런다 해도 엄마한테 함부로 하면 안된다
당연하지 내가 지금까지 엄마한테 뭐라 함부로 한 적 있었음?
그래서 다시 말하는 거야. 그리고 아빠가 하는 것만 엄마한테 하지마
음... 보통은 내가 다 안하는 거잖아?
안하기는... 술도 적당히 마시고 연락도 꼬박꼬박 잘 하고 받고...
알았어 ㅋㅋㅋ 그 정도야 뭐... 내가 술을 좋아하나 담배를 피나...
그거면 돼...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만약에 기회가 있다면 다른 여자도 사귀어 보도록 하고...
공부야 맨날 열심히 하는데 뒤에거는 생각 좀 해봐야 하겠는데
여튼 앞서 말한 2개만 잘 지키기야 하면 뭐... 나도 자기한테 잘 해줄게... ㅎ
씨발 또 꼬추 슨다.... 다시 꼬추 발기해서 엄마 엉덩이에 닿으니까 또 하고 싶냐고 묻길래 하고 싶다고 하면 해줄거야?
하니까
아니 ㅋㅋ 난 자기처럼 젊은 게 아니라서 지금은 피곤해서 ㅎ 땀에 젖었는데 간단하게 씻고 자자..
알았어
어쩔 수 없이 2차전은 기권하고 씻고 둘이 껴안고 잤음 ㅋㅋㅋㅋ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피곤하다니 뭐니 했던
엄마는 벌써 일어나서 가붕이네 아줌마랑 같이 해장라면 끓이고 있드라 ㅋㅋㅋㅋ 아빠랑 가붕이 아재는 숙취에
제정신이 아니더라. 그래서 밥 먹고 오후 늦게까지 시간 보내다가 서로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감
아빠는 속 아프다고 뒷자리에 누워서 자길래 엄마가 운전하고 내가 조수석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감. 아빠 눈치보면서
엄마 허벅지랑 보지둔덕 슬쩍 만지고 그랬는데 엄마가
나중에 실컷 만져...
하길래 그자리에서 딸칠 뻔 한거 간신히 참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엄마하고 나는 뭐랄까 같이 사는 불륜 커플?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회사 나가고 내가 아직
안 일어났을 때 엄마가 나 깨우면서
자기야.. 안 일어나면 지각해
하면서 깨워주는데 와... 시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도 꼬추가 설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 아빠 방에 있고 엄마
부엌에 있으면 슬쩍 입맞춤 해주고 괜찮다 싶으면 엄마 뒤에서 안고 가슴도 좀 만지고 그랬음 ㅋㅋㅋㅋ
한 번은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친구들하고 만나서 어디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3박 4일 여행 가기로 약속했었음
기껏해야 빈곤한 국내 여행이지만 ㅋㅋㅋ 돈까지 보내고서 그러는데 나 여행 가는 날하고 아빠가 또 친구들하고
낚시 가는 날하고 겹친거야. 그런데 출발하기 전날에 엄마가 묻더라
내일부터 여행간다고 했어?
응. 3박 4일
그렇구나...
왜?
아니.. 그냥...
뭔데. 뭐 있어?
아니 아빠도 나가고 엄마 혼자 있으니까 심심해서 ㅋㅋ
엄마도 오래간만에 친구들 만나면 어때?
그렇게 갑자기 만나자 해서 만나기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ㅋ
엄마가 그러다가 슬쩍 그러더라
아빠 나간 사이에 자기랑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 ㅎ
... 여행 나 혼자 하루 늦게 갔다 시발; 친구들한테 나 정말 급한 일 생겨서 하루 있다가 합류한다고 하고서 아빠랑 같이
나왔거든 아침에? 그리고 나 버스타고 간다고 하고 아빠 차 타고 가는거 보고 나서 다시 집으로 들어옴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나 다시 온거 보고
뭐 놓고 갔어?
하길래 내가
자기 혼자 못 내버려 둘거 같아서 다시 왔지 ㅋㅋㅋ
하니까 엄마 약간 멍하더라. 내가 좀 오버했나 싶었는데 엄마가 진짜 눈물 글썽이는 거야 ㅋㅋㅋㅋㅋ
아니 왜 울어;
하니까 그냥 아빠랑 나랑 둘이 나가니까 조금 외로워져서 장난삼아 얘기했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아빠가 하는 것만 하지 말라매 ㅋㅋㅋ 아빠 나갔고 난 들어왔으니까 맞지? ㅋㅋㅋㅋ
하니까 엄마도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ㅋㅋㅋㅋ
서비스 많이 해줘야겠네.. ㅋㅋ
하길래 현관 앞에서 엄마한테
나 입으로 해줘...
하니까 엄마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도 와서 내 바지 벗겨줬음. 나 가만히 서 있고 엄마가 무릎 꿇고 앉아서 내 바지 벗기는데
벨트 절그럭절그럭 하는 소리하고 바지랑 속옷 내려가니까 진짜 꼬추가 덜렁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꽤 열성적으로 머리 앞뒤로 흔들면서 꼬추 빨아주는데 모닝 펠라도 느낌이 각별하드라 ㅋㅋㅋ
아... 나온다...
그냥 싸..
한참 펠라 받다가 사정감 와서 엄마 입에다 쌌음. 엄마는 눈 감고 내 귀두 문채로 남은 것까지 빨아내면서 그대로 정액
삼키더라. 역시 처음 한두번이 어렵지 몇 번 하고 나면 꽤 쉽게 한단 말이지
그래서 발목에 있는 바지 벗어 던지고 엄마 큰방으로 데려가서 엄마 보빨 좀 하고서 넣었거든
엄마 진짜 좋아하더라
아아... 자기야... 자기야아!! 아흑...! 읍.. 윽!!
하면서 소리 내는데 지금 생각해도 쿠퍼액 나온다 시발;; 침대에 누워서 정상위로 하다가 그대로 엄마 몸만 돌려서
후배위로도 그냥 진짜 존나게 박아댔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 그리고 엄마 일으켜서 박은 채로 침대에서 내려와서 벽 잡고
엉덩이 내밀라고 하고 서서 뒤치기도 시도했음
퍽퍽 박는데 엄마 허벅지하고 바닥에 물이 주르륵 흘러서 뚝뚝 떨어짐 ㅋㅋㅋㅋㅋ 무슨 온천 파내는 작업하는 줄 알았음
그렇게 한참 섹스하다가 콘돔맨 덕분에 무사히 질내사정 아닌 질내사정을 마치고 나니까 엄마가 그러더라
지금이라도 출발해. 내가 너무 미안해
됐어. 어차피 이미 연락해서 도착지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정말 괜찮아?
괜찮다니까. 일단 아침 좀 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밥 먹고 오후에 소파에서 섹스하고 저녁에 아빠 돌아오기 전에 같이 샤워하면서 또 한 번 섹스했다.
섹스 할 때마다 엄마가
자기야.. 자기야..
하는 게 갈수록 너무 익숙하게 들려가지고 진짜 내가 엄마 남편 된 기분이 들었음. 나도 엄마한테 하면서
자기야 싼다...
하면 엄마도
자기야 싸줘...
하고 아주 죽이 잘 맞았지 ㅋㅋㅋㅋㅋ 아빠 돌아와서 너 왜 여행 안 갔냐? 하길래 사정이 생겨서 내일 출발하는 걸로
바뀌었다고 구라깠음 ㅋㅋㅋㅋ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기도 시작했음. 그때는 별 다른 일이 없었음. 진짜로 레알루다가 별 일이 없어서 뭔가 차라리
테러라도 일어났으면 싶을 정도였음 ㅋㅋㅋㅋ 가을 지나고 겨울 방학이 될 때까지 알바다 과제다 뭐다 해서
엄마랑도 약간 관계가 소홀했었음. 나름 열심히 스킨쉽도 하고 했는데 섹스를 잘 하지 못했음.
왜냐. 젊어도 시발 체력이 무한한 건 아니잖아 ㅋㅋㅋㅋ 과제 한다고 며칠 날밤 까먹고 자고 반복하다가 섹스라도
할까 하면 왠지 피곤해져서 간단하게 펠라로 빼거나 그냥 키스만 하고 끝내기도 했음.
그렇게 1학년이 끝났다. 겨울 방학이 왔는데 사실 난 1학년 끝나고 나서 군대에 가려고 했음.
근데 내가 신청한 날짜가 까임 ㅋㅋㅋㅋㅋ 시발;
그래서 별수 있나. 내년에 가야지. 흑흑
이때 갔으면 1년 더 빨리 왔을텐데... 그래도 1년 늦게 가서 썰게에 근친썰을 쓰게 되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가 넘어가고 한 살 더 처먹었을 때 아빠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출장을 가게 됐다.
------
질답)
- 소파는 18번까지는 아니었어도 12번 정도 되는 애용 섹스스팟이었다 ㅋㅋㅋㅋ
- 대학 들어가고 나서는 내가 거의 다 준비 및 처리했다. 섹스하고 나서 내 가방 안 비닐봉지에 넣어놨다가 학교가면서 지하철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랬음 ㅋㅋㅋ 청소부 어머님 아버님들 죄송합니다리 ㅠㅠ
- 둘이 있을 때는 서로 자기야라고 했음. 그리고 아빠 출장가고 나서는... ㅎ
- 엄마가 물이 많은 것 같긴 하드라. 지속적인 성관계로 여성 호르몬 분비 어쩌구 씨부랄 인지 모르겠는데 자주 육체 관계를 맺으니까 뻑뻑하거나 그러진 않는 것 같더라고. 운동의 영향도 있을거라 봄
- 들킬 뻔한 적은 없음. 할 때는 진짜 정열적으로 하지만 생각없이 붙어먹은 건 아니라서... ㅋㅋ
- 매번 엄청 길게 써줘서 고마움 ㅠㅠ 근데 물어본 거는 내용에 풀어서 답해드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