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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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6 조회 25,172회 댓글 2건본문
하 .. 내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는데 일단 쓰기로 마음먹었으니 썰 풀어보겠음..참고로 이런곳에 글 쓰거나 해본적이없어서 필력이 떨어질수 있으니 이해바람
나는 2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는 좆소기업 현장기술직 다니는 한 남자임 나한테는 7년된 여자친구가 있음 최근에 친구 무리에서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된 친구가 생겼음 그친구는 10대때부터 그여자애를 만나왔던지라 우리 커플보다 오래됬지 하여튼 그친구 결혼식을 가고 느낀게 여자친구랑 내 친구들이랑 교류가 너무 없는걸 걱정하게됨결혼한 친구 여자친구는 남자문제가 좀많긴 했지만 붙힘성이 좋아서 내친구무리들이랑 많이친했음 그래서 그런지 나를 비롯해서 친구놈들 전부 축의금도 양쪽으로 냈음아마 돈이 어마어마했을꺼임;; 어째든 그런거도 느끼고해서 이참에 친구 들이랑 내 여자친구랑 좀 친해질수있는 계기를 만들려고함 때마친 여자친구랑 여행계획을 잡고 있던 중이여서 내가 큰맘먹고 비싼 개인풀장이있는 풀빌라를 빌림 그리고 친구들한테 내가 숙소비용 낼테니 너희가 잡다한 술,음식,기름비 이런것들을 지급하라고 했음 친구들 반응은 땡큐였고 일정을 조율해서 나랑 여자친구 그리고 부랄친구 5명이 여행을 떠나게됬음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마트에 들려고 고기랑 술같은걸 사게됨 술은 소주랑 맥주는 잡히는대로 집어넣고 양주를 3병이나 사게됨 다고르고 계산대에 갔는데 카운터 옆쪽에 거품입욕제가 있는거임 친구놈중에 한놈이 수영장에 풀고 놀자고 함 안될꺼라 생각했지만 친구놈이 자기가 주인한테 허락 받아본다고 자기가 3통이나 구매를 했음 이 입욕제때매 일이 틀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숙소에 도착하고 뒹굴거리다가 6시 쯤부터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단체로 술을 목구멍에 떼려 넣었음 8시쯤 좀넘으니 다들 인사불성 상태 그냥 아무도 제정신 아니게됬음 그상태로 수영장에 들어가기로함 친구들과 나는 따로 수영복같은걸 챙기지않아서 빤스바람으로 들어가고 여자친구는 비키니에 위에 크롭으로 기장이 짧은 구멍이 뻥뻥 뚫려있는 니트같은걸 걸침 여자친구가 갈이입고나오는데 친구놈들 눈이 티어나올정도로 빤히보면서 침을 흘렸지 참고로 여자친구가 키는 작음데 다리가 엄청길어서 나랑키가 15cm차이인데 다리길이가 비슷해보일정도로 몸매가좋음 얼굴도 솔직하게 ㅅㅌㅊ라고 생각함 어째든 날이 추웠던지라 풀장에 따뜻한물을 받았기때문에 다들 뛰어 들어가게 됬고 친구 놈이 구매한 거품입욕제 3통을 떼려박으니 수영장이 크지않았기때문에 거품천지로 변함(청소하고 나간다고 주인한테 미리 허락받음) 그와중에도 양주가 남아있어서 남기기 뭐해서 풀장에서 놀면서 마시게됬지 단체로 꽐라가 된상태에서 친구한놈이 속옷이 불편하다며 벗어던지게됨 어짜피 거품이 사방에 넘쳐나서 보일리가 없기때문에 별상관없었지 한놈이 시작하니 뒤따라 다 속옷을 벗어던졌음 여자친구 혼자 여자라서 여자친구는 당연히 그러지 않았지 근데 친구놈들이 어짜피 보일리도 없고 따뜻하게 온천한다 생각하라면서 탈의를 권유 하기 시작함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친구놈들이 계속 밀어부치니 내가 반대함에도 비키니는 벗게되고 위에 입으나 마나한 구멍이 뻥뻥 뚫리고 배도 못가리는 니트한장입게 된 상태가 되버림 ... 나는 다시 입으라고 몇번 권유했지만 괜찮다고 하고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잊어버렸음 한참을 그렇게 술을 먹으면서 놀다가 여자친구가 피곤해 하기시작함 들어가서 자라고 했으나 돈아깝다고 오늘 끝까지 즐길꺼라고 해서 결국 썬베드 하나있어서 거기에 커다란 샤워타올을 덮고 누어서 잠시 쉬게됨 그쯤부터 슬 갑자기 배가 아파와서 화장실 갈타이밍만 보고있었는데 친구놈들의 장난이 시작됨 한명씩 잡아서 헹가래를 쳐서 던지기를 시작함 순서가 돌고 돌아 내차례가 왔고 필사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고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화장실로 전력질주를했지 화장실에서 천국을 맛보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생각나더라고 타올덮기전에 수영복을 다시입은 기억이 없더라 ... 그때부터 쎄한느낌을 받았어
쓰다보니 길어지네 반응좋으면 2탄까지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