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조교하기 1부 - 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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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9 조회 3,391회 댓글 1건본문
야, 유미... 거기서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라!"
"그런... 이제 그만 해..."
"씨부렁거리지 말고 어서 해. 말을 듣지 않는 바보같은 개는 엄한 벌을 받게
되는 거야."
뭔가 자비를 바라던 나를 남동생은 냉정하게 뿌리쳤다.
"아아... 이제 어쩔 도리가 없구나..."
나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이 다시 그 자리에 네발로 엎드리며 한쪽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었다.
"유미짱, 그렇게 하니까 쩍 벌어진 보지가 다 보이네..."
"정말로 개가 됐나봐..."
호기심에 가득 찬 소년들이 제각기 비열한 말을 퍼붓는 중에 나는 눈을 감고
입술을 꼭 물고서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촤르르르..." 나의 허벅지 사이
세로로 갈라진 보지에서 정말로 천박한 황금색 분수가 힘차게 뿜어져 나와
공중에 7색의 무지개를 그리며 메마른 땅위에 철퍽거리며 떨어졌다.
"유미짱, 머리가 이상해진거 아냐? 정말로 개처럼 오줌을 싸다니 말야."
나의 꼴 사나운 방뇨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노골적으로 비웃으며 웃었다.
나는 아마 여자라면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오욕에 찬 방뇨 쇼를 강제로
당하면서 부끄러웠지만 뭔가 후련한 것 같은 기묘한 해방감을 맛보고 있었다
. 나는 진정으로 메조히스트일까? 혹은 받은 치욕을 쾌감으로 바꿔치지 않으
면 아마 미쳐버릴 거라는 자기방어일까?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괴롭힘을 당하고 비웃음
당하고 치욕적일수록 달아오르는 그런 성적 노예로서의 기쁨에 눈떠가고 있
다는 것이었다.
"좋았어, 유미... 손님도 기다리기 지친 것 같으니까 슬슬 좌흥도 끝내기로
할까... 이것을 입으로 물어 갖고 와..."
그렇게 말하며 유우따로는 이층에서 나의 가죽구두를 던졌다.
"참, 넌 아직 개니까 손을 사용한다든지 하면 벌받을 줄 알아..."
흐느적거리며 일어나 그렇게 하려는 나의 기선을 제압하려는 듯이 유우따로
는 그렇게 말했다.
"멍..."
완전히 개가 되어버린 나는 네발로 엎드려 예쁜 양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면
서 통학용 검은 가죽구두가 떨어진 곳까지 기어갔다.
"흑... 내, 냄새..."
저 아이들 중 누군가가 나의 볼상 사나운 암캐 흉내를 보고 흥분을 해서 오
나니를 한 것일까... 구두 바닥에는 우유빛 정액이 질척하게 고여있어서 나
는 그 코를 찌르는 이상한 냄새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어...? 이 쓸모없는 개같으니... 우리들이 만든 것을 외면하다니 무슨 짓이
야? 그럼... 역시 나중에 벌받을 줄 알아..."
"벌이라... 어떤 벌이 좋을까? 역시 전통적인 걸로 엉덩이가 토마토처럼 새
빨개질 때까지 채찍으로 맞는다던가..."
"관장의 벌도 괜찮겠지...? 나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여자가 똥싸는 거 보고
싶어... 유미짱 같은 미소녀의 엉덩이 구멍에서 어떤 냄새의 똥이 나올까를
생각하면 나 소름이 끼쳐..."
"쯧쯧... 너희들 아직 어리구나... 그럴 바에는 관장을 해서 동네로 끌고 다
니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울면서 똥을 싸는 누나를 생각만 해
도 흥분되는 걸...?"
"잘못했어! 정말로 잘못했어...!"
아이들이 무서운 짓을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지껄이는 것을 듣고 완전히 겁
에 질린 나는 어떻게든 용서를 구하려고 수없이 땅에 머리를 비비며 전력으
로 순종의 뜻을 나타냈다.
"헤헤헤... 음란한 누나도 벌은 역시 무서운가 보지...? 누나, 주인님의 엑
기스는 노예라면 맛있게 먹어야되는 거지...?" "멍, 멍..."
나는 벌을 피하기 위해서 인간으로서의 긍지도 버리고 전력으로 비굴하게 동
생들의 기분을 계속 맞추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멍청한 너도 알겠지?"
"멍..."
유우따로의 끈질긴 추궁에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두눈 가득 후회
의 눈물을 글썽이며 구두바닥을 혀로 핥았다.
"어엇, 저 년 정말로 구두를 핥잖아?"
"어때? 자기 발냄새와 어울린 정액이 맛있지? 전부 깨끗이 핥아 먹어야 해
..."
나는 구두바닥에서 풍기는 땀냄새와 남자의 체취에 구역질을 느끼면서 열심
히 구두바닥을 혀로 핥아 우유빛 액체를 목구멍에서 꿀꺽소리가 나도록 삼켰
다. 그리고 내가 참을 수 없는 굴욕에 신음을 흘릴 때마다 아이들은 잔인한
웃음을 띄우며 의기양양한 듯 조소하는 것이었다.
"어때? 우리들의 선물이...? 노예인 너에게는 과분한 음식이지?"
"멍..."
나는 입주위에 하얀 점액을 묻힌 채로 닦으려 하지도 않고 베란다에서 내려
다 보고있는 어린 주인님들에게 아양을 떨었다.
"하하하... 꽤 고분고분해졌는걸...? 좋아, 유미... 이제 됐다. 슬슬 돌아
와!"
나는 가죽구두의 끝을 입으로 꽉 물고 개의 모습으로 터벅터벅 집을 향해 걸
어가는 것이었다.
"저... 부탁이야, 이제 그만 해... 유우짱하고 둘만일 때라면 무엇이라도 좋
아... 하지만 모두가 보고있는 앞에서 부끄러운 짓을 시키는 건 싫어..."
나는 눈물을 주루룩 흘리면서 애원했다.
"누나, 그런 말은 예쁜 보지를 흠뻑 적시면서 말하면 설득력이 없지... 더
좋잖아... 노출광인 누나는 마음껏 꼴사나운 모습을 당해야 메조의 쾌감에
빠질 것이고, 우리들로서는 좋은 성교육이 되고... 일석이조잖아...?"
"그런... 너무해..."
내가 아무리 필사적이 되어 빌어도 유우따로는 깔보듯이 코웃음을 칠 뿐이었
고 조금도 상대해 주지도 않고 나의 드러난 양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
싹 때리며 주저하는 나를 어린 악동들이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몰아갔다. 그
러는 사이에 남동생의 방 앞에까지 오게 되었고 유우따로는 천천히 문을 열
고는 내 머리채를 움켜쥐며 안으로 질질 끌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시라이시 유미양의 등장
입니다. 아무쪼록 아낌없는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순간 터져나오는 환성소리.
나는 다만 부끄러움으로 문뒤에서 떨고만 있었다.
"이봐, 누나!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야...? 여기로 와서 모두에게 인사 안
해? 새삼스레 부끄럽다는 거야? 이제와서 새침떼봐야 때늦었다니까..."
"아앙, 이제 괴롭히는 것은 그만 둬..."
남동생에게 손바닥으로 드러난 엉덩이를 맞고, 나는 몸을 움추리고 파르르
떨면서 쭈뻣쭈뻣 방안으로 들어왔다.
"휘익, 휘이익..."
"유미짱, 드디어 등장... 이거 떨리는데...?"
연하의 소년들의 놀림에 나는 얼굴에 불이라도 붙은 듯 새빨게 지면서 대답
할 말도 생각나지 않아 단지 꼼짝않고 조용히 있었다.
"어, 왜 가만히 있는거야...? 여기 있는 히로이하고 사또오는 너의 조교를
도와주러 온 고마운 주인님이니까 거기서 공손히 절하고 조금은 멋있는 인사
를 해 봐..."
유우따로는 또 찰싹! 하고 엉덩이를 후려쳤고 나는 굴욕의 눈물로 뺨을 적시
면서 세명의 소학생이 내려다보는 앞에서 무릎꿇고 머리를 바닥에 대고 참담
한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여러분, 오늘 유미의 조교를 도와주러 오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유미는
모두가 보고있는 앞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치욕을 당하면 곧 보지가 젖어버
리는 노출광이며 메조인 천한 암노예(牝奴)입니다. 이런 음란한 노예가 여
러분께는 귀찮으시겠지만 최대한 여러분의 마음에 들도록 봉사하牡릿歐?하
루라도 빨리 유미가 제대로 된 암노예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엄하게 가
르쳐 주십시오..."
"유미짱, 훌륭한 각오인걸... 안심하라구. 우리들 손으로 반드시 너를 어디
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암노예로 훈련시켜 줄테니까말야..."
"그건 그렇고 유미짱은 확 끌어안고 싶어질 만큼 멋진 엉덩이를 가졌는걸
...?"
"흐윽... 아아... 으응... 하앙..."
아이들이 여자답지 못하게 드러낸 엉덩이를 주무르며 애무하자 나는 소름이
돋는 것을 참으면서 요염한 허리를 비틀며 헐떡거리며 계속 아양을 떨었다.
"젖퉁이도 이렇게 부드럽고 기분좋아... 제길... 이런 예쁜 누나를 노예로
기르고 있는 유우따로가 부럽군!"
"헉, 아아... 하아... 아앙... 하윽... 으아..."
엉덩이를 애무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유방을 움켜쥐고 온 몸을 손가락과 혀
로 애무하는 사이에 나는 너무나 이상한 흥분에 빠져 그저 연기가 아니라 정
말로 달아올라 버렸다. 연하의 아이들에게 말 그대로 노리개가 되었다 라는
도착적인 상황이 나의 몸 속에 흐르는 메조의 피를 격렬하게 불타오르게 하
는 것이었다.
나는 얼굴을 빨갛게 붉히고 눈썹을 찡그리며 게속 음란하게 헐떡거렸다. 사
타구니 안쪽 여자의 비밀스런 부분이 부끄러운 음액으로 흠뻑 젖어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바야흐로 문자 그대로 음란한 암캐로 변하고
있었다.
"누나! 그렇지, 좋은 생각이 났어... 이제부터 모두 보건교육 수업을 하는거
야. 여자에 대해 변변히 알지 못하는 히로이와 사또오를 위해서 누나가 견본
이 되어 여체의 신비를 가르쳐 주는거야. 물론 협력해 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