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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8 조회 2,66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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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누나의 친구가 나의 좋아하는 생활을 대신해 주었다. 밤마다 자기 집으로 날 불러 
준 것이다. 나보다 두어살 더 많은 그녀에게 난 누나에게 해주었던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누나가 내게 시켰던 것보다 더 찐 한 것을 원하는 것 같았다. 처음 며칠간은 누우 
상태로 땀차고 촉촉한 가랑이를 핥게 시키더니 나중엔 내 얼굴에 눌러 앉은 채로 핥게 했 
다. 며칠이 더 지났다. 이번도 역시 난 누운채 내 얼굴에 놓여져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앞뒤를 핥고 있었다. 이렇게 한참을 하자 
"목 마르지 않니? 마실 것 줄까?" 
난 그때 마침 그녀의 음부를 입에 물고 핥고 있는 참이라 대답을 하지 않았다. 돌연 금빛 
의 그녀의 따뜻한 오줌이 세차게 입천정을 때린다.  마실 것을 준다며 내 입안에 오줌을 누 
고 잇는 것이다. 짭짜름한 그녀의 오줌맛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난 미친 듯이 그녀의 오줌 
을 삼켜 나갔다. 얼마 후 소변이 끝나자 아직 그녀의 음부에 묻어있는 몇 오줌 방울 마저 
깨끗이 핥아 주고는 몸을 일이키기 전에 매우 사랑스러운 그녀의 아래 입에 길게 키스 해주 
었다. 
"너무 좋았어..." 
그녀는 날 빤히 보더니 고개를 돌리고 키득거린다. 
"난 널 내 변기로 이용할거야" 그녀는 이번엔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핥아줘... 네 얼굴에 앉아 너한테 맛난 것을 줄테니깐 깨끗이 말이야.." 
난 잠시 주저했다. 하지만 뭐 별로 싫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 구석구 
석을 핥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러면서 매우 정성스럽게.... 
"이제 여기 침대에 누워봐" 
그대로 하자 천천히 내 얼굴에 쪼그려 앉는 걸 볼 수 있었다. 이번엔 그녀의 항문이 내 입 
에 닿게 하는 것이다. 
그녀는 이전에도 날 변기로 이용한다는 말을 여러번 했지만 오늘에야 이렇게 하는 것이다. 
몇번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가 들려왔다. 곧 이어 그녀의 꽤 많은 양의 물건이 입을 가득 채 
우고 말았다. 숨이 막혀왔기에 꿀꺽 삼키고 말았다. 토할 것 같은 기분에 헛구역질을 하자 
그녀는 그저 웃기만 하는 것이다. 입안의 공간이 이렇게 넓은 줄 처음 알았다. 그녀의 첫 번 
째 배설물이 넘치지 않고 나의 입에 전부 받아 낼수 있다는게..... 이번엔 천천히 그녀의 배 
설물이 나의 입을 타고 곧바로 식도로 미끌어져 들어가고 있었다. 난 아무것도 느낄 수 없 
었다. 단지 그녀의 대변이 나의 식도를 넓히며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 밖에.... 그리고 그녀의 
화장실이 되었다는 게 척추를 따라 찌르르한 전율이 전해왔다. 그녀가 내 얼굴에 쪼그려 앉 
아 변을 누고 있다는 이 자체를 난 즐기고 있었다. 
그녀가 마지막 덩어리까지 배설한 것을 다 삼키고 나서야 난 이런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그녀는 숨을 내쉬더니 " 깨끗하게 핥아... 아주 충실한 변기 노예처럼... 날 느끼게 해줘" 
나에겐 이런 모든게 행복하기만 했다. 적어도 이순간 만큼은 정말 행복했다. 그녀는 내게 이 
러한 것들을 원하는 것이다. 
"전번 내가 누누이 얘기 했던 거 기억하지? 난 이렇게 널 노예로 또는 화장실로 이용하겠다 
고... 또 내가 무슨 말한지 아니?" 
난 놀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럼 누난...난 영원히 노예로... 화장실로 이용한다는 ...."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는 예쁘게 미소짓는다. 
"우린 물론 결혼 할거야... 하지만 네가 대답해야돼" 
난 순간 너무 감격하고 말았다 
"좋아요 좋아..난 누나와 같이 살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요...." 
몇 년이 지 난 후 난 대기업에 취직했고, 더 행복한건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신혼여행 
때의 일이 아직도 생각난다. 나의 부인(누나의 친구)은 그날 밤 내 친누나와 함게 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누나..여긴 어떻게..." 
"넌 모를거야.. 내가 널 내 친구에게 노예로 팔았다는 걸...그리고 친구는 널 아무때나 이용 
할수 있다고 허락했고... 안그러면 난 결혼을 반대 할거니깐.. 친구가 널 노예로 사는 보답으 
로 난 신혼동안 널 이용할수 있다는 거지...후후..이 며칠동안 난 네 부인 과 마찬가지로 널 
이용할수 있어..알겠니?" 
부인은 그냥 웃고만 있었다. 

난 신혼여행 기간동안 내내 누나 그리고 부인 두 아름다운 여인의 노예로서 변기로서 충실 
한 며칠을 보냈다...  

댓글목록

원우평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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