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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팅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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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4 조회 5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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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팅



오늘은 처음으로 성인 채팅방에서 만나 엉겁결에 번섹까지 하게된 사연을 올릴까 합니다.

제나이 22살때 한참 채팅에 빠졌을때 얘기에여.

스카이러브라는 채팅을 한참 하다보니 어느새 질려버렷어여 그래서 먼가 새로운 채팅을 찾다가

발견,,성인 채팅방~

본인이 좀 통통 165-53 인관게로 통통걸이라는 닉네임으로 들어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쪽지를 보내더군요.

걔중 가장 매너잇는 사람을 골라서 채팅을 시작햇어요.

건강남: 번섹 경험잇어여? 전 28이에요.

통통걸: 아뇨..ㅡㅡ;; 아직 경험업는뎅..전 22이요.

건강남:와 나이 좋네요 나랑 딱맞겟다~우리 만나죠

그냥 만나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 요량으로 그를 영등포에서 만나기로햇어요.

영등포역 근처 까페에서 기다리는데 그때 크림색 원피스를 입고나갓거든요,

한번에 어떤 남자가 앉더군요,

통통걸님이져?

아..네 맞아요 건강남님?

좀 작은키엿는데 그래도 깔금 하게 생긴 남자엿어요.

한참 얘기를 나누다가 그가 말하더군요.

우리 일어나죠 (웃음)

네..;;

한 모텔루 향햇구 들어가자마자 샤워 먼저 하라구 하더군요.

씻구 대충 속옷입구 나오는데 그남자 나씻을게요.

하고 들어가더니 팬티차림으로 나오더군요.

일루 누워바요.

아,,저 이런게 첨이라,,쑥스럽네여.

괜찮아요, 얼른 누워바요.

자리에 못눕고 침대 모서리에서 어정쩡서잇는데 그남자가 갑자기 덥치더군요.

아흑..잠깐만요 잠깜만~~

나 지금 급해. 그러구 잇다가 날샐라 가만히잇어바

브라를 거칠게 위루 올리구 내가슴을 빨더니 팬티도 끌어내리더군여.

잠깐만요 져기 콘돔 .콘돔 업는데...

나잇어 아 너무 이쁘다. 통통하구 부드럽구.

거칠게 빨던 그사람 내가 반응을 보이자 부드럽게 리드햇어요.

손가락으로 꽃잎을 부드럽게 벌리구 비비면서 돌리기 시작햇어요.

난 손가락으로 만져주면 물이 많이 나오는데 그남자 그걸 알앗는지 더 세게 문질르기 시작햇어요

나도 너무 흥분댓구 정말 쏟아지는 물들 때문에 쪽팔리기 까지 햇어여

그남자가 천천히 페니스를 잡고 들어왓어요. 근데..

솔직히 실망햇답니다.. 페니스가..엄지손가락만 하더군요..

그래도 머 5센치인가 대면 흥분 ㅤㄷㅙㄴ다는 그말이 맞는지..너으니까 그래도 좋더라구요.

흥분을 높이기 엉덩이를 살살돌렷구 그남자가 경험 많은것 같은데??

그러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앗답니다.

좀더 해주길 바랫지만 얼마안가 그남자 사정해버렷구..좀 허탈..

그래서,,느낀게 담에는 채팅사이트에서 꼭 사이즈를 물어보자..^^풋풋

어쨋든 글케 헤어졌구 여러번 연락이왓지만 만나지 않앗어요.

지금까지 엄청많이 번개를 해밧지만,..번섹을 한건 딱 두번이엿어요.

솔직히 창착,,이라는 글제주가 없어서 걍 제가 겪은 실화만 올릴가 합니다

그리고 좀 길엇으면,,하셔서,,길게 글고 좀더 묘사적으로 해볼려구 노력해 볼게욧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번째 번섹을 하게 된것두 성인 채팅방에서 엿어여.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나오는 사람이엿어요

만나자: 만나죠 만나서 맘에안들면 애무만하고 맘에들면 끝까지..어때여?

통통걸: ㅡ,ㅡ; 맘에안들면 걍가는거 아닌가여?

만나자: 꼭그래여 하나여? 어차피 즐기자는건데..^^

어쨋든 이 남자 25이구 약간의운동을 했다는 말을 듣고 가까운 전철역에서 만나기로 햇어요

그사람말로는 자기가 잘 아는데가 잇다나..,

하여튼 만낫는데 스포츠머리에 약간은,.차가운 얼굴,,썩 맘에드는 인상은 아니더군여.

참 한산한 전철역이라 단박에 서루 알아볼정도엿어요.

그사람 손을 잡더니..대뜸 반말.,.반가워^^ 가자

헉,,아무런 말이필요없이 바루 가자더군요,,

진ㅉㅏ 아는 모텔이 잇엇는지 바루 들어갓답니다.

솔직히 얘기햇죠.

나 별루,,음,섹스 까진 하기실은데..

아~그래..그래 그러지머 애무만하자. 그남자 그러면서 씻으러 들어갓어요.

밖에서 기다리는데 너도 씻어 아 시원하다.

더운 여름이엇던 때라 시원하게 샤워하구 나오니 상쾌하더라구여 몸을 수건으로 말아서 나오는데

그남자 누워서 지긋이 바라보더니

그거 벗고 한번 보여주면 안돼?

낯선남자에게 똑바로 서서 다보여준다는게 좀 창피하더라구여

안돼..쪽팔료,,;;;

음,,갑자기 번개같이 일어나더니 수건을 획 치워버리더군여

엄마~깜작놀라서 이불속으러 들어가자 기다렷다는듯이 몸위로 타고 올라왓어요

어느새 팬티는 벗어버렷는지 불뚝슨 그의 페니스가 느껴지니..나의 그곳에도 물이 나오기 시작햇어요

거칠게 가슴과 목에 키스하면서 유두를 간지럽히고 주물르고..

한손으론 힙을 주므르며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엇어여. 팬티를 끌어내리구 손가락으로

제 그곳을 사정없이 주무르는데 ..

아흑..아~

후우후우. 여자만져보는거 진짜오랜만이다..나 니꺼 보지 빨구싶어..다리좀 벌려바..

원색적인표현..오히려 그런말을쓰니 더흥분 돼더군여..

내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그곳을 혀로 빨기 시작햇어요..

부드러운 혀놀림이 느껴지구,,물이 많이 나와서..쪽팔리긴 햇지만..정말..

아,,인제 넣어ㅤㅈㅝㅅ으면 하는 기분이 들엇어요..

그남자 그걸 알앗는지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더군여..

넣을려고 하길래..콘돔...잇어야자너...

없어두대..걱정마..잘할게..

그래도 모르는 남자랑 하는만큼..콘돔잇어야 될 거 같아서 그사람 가슴을 밀엇어요

안돼,,.언넝,,.,

그남자 콘돔을 꺼내면서 나보구 끼워달라고하더군요..

콘돔을 끼워주는데,,사실 남자한테 콘돔 끼워주기는 처음이구..어케끼는지 잘몰랏어여

페니스에 끼워줄려고 하는데 그남자가 콘돔을 치우더니..

내꺼좀 빨아줘,,응?

나도 그를 기분좋게 해주구 싶은 생각에..고개를 끄덕이구

그의 페니스를 한손으루 잡고,살짝혀끝을 댓어요..

약간 시큼..방울방울나오는,,물..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빨면 댄다길래..한손으로 움직이면서 그의걸 빨기 시작햇죠

아,,흑~아 좋아좋아..그는 내머릴 쓰다듬으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햇어요.

아,,미치겟다.,.쌀거같애..아,,

콘돔을 다시끼워달라더군요,, 근데..엄청 안들어가는 콘돔,,,

콘돔은 그의 페니스 반박에 끼우지 못햇는데 그가 날 밀더군요,,

아 ,,얼른 하구싶어,,제발,.,

안돼 잠깐만,,이것좀..끼우구..다 안들어갓는데..

체 다끼우기도 전에 그는 날 눕히고 한번에 넣어버렷어요

아흑,,약간의 아픔이 느껴지면서 그남자 그것이 제안에 깊게 들어오더군요,,

점점 조임이 느껴지는데..

아 정말 니보지 죽이게 조여준다,..아 좋아~..보짓살이 움찔거려..

아흑,,아흑,,나도 그의 움직임에 점점 빠져들엇구,,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그가 부르르 떨며 내몸안에 정액을 쏟아부엇어요..

그가 내려오구 콘돔을 안벗길래..이상해서 보니..,

세상에.,제 그곳에 콘돔이 낑겨잇엇어요,,

놀래서 얼른 잡아뺏구..보니,,콘돔을 처음 끼울때 거꾸로 끼운거엿더라구요,,,한심 ㅜ,.ㅜ

그남자 10분두 안돼서 함만 더하자..하며 달려들더군요...

나를 엎드리게하고 그곳에 페니슬 갓다대더니..천천히밀고 들어왓어요..

아앗,,아흑,,내신음소리에 그도 더 흥분이 됐는지..

거칠게 박기 시작햇어여.

모텔방안에 뒤치하는 소리가,,질퍽하게 들릴정도로..

얼마후 그가 내몸안에 또한번 정액을 쏟아부엇구. 그렇게 한동안 누워서 얘기를 햇죠..

그는 내게 계속 만날것을 요구햇구,,사는집에도 한번 오구싶다구햇어요.

난 다음에 만나면 알려준다고 거짓말을하고 한30분뒤에 모텔을 나왓답니다.

물론 그뒤룬 연락하지않앗구요..

두번째 번개에서 느낀점은,,콘돔은,,거꾸로 끼면 잘안들어간다는거엿어요,,ㅜ,ㅜ

그리구 잘못하면 내꺼에 낑길수잇다는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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