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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첫경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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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7 조회 9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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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첫경험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나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아빠는 3년전에 명예퇴직후 매일 술을 마시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덕분에 엄마와 나는 퇴직금과 보험금으로 넉넉하게 살수 있었다.

엄마는 별다른 일은 하지않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시간을 보낸다.

사춘기 학생들이 모두 그렇듯 나도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더구나 간섭하는 하는 사람이 없어서 더 그렇다.

엄마가 주신 용돈으로 성인잡지나 포르노비디오를 빌려보았다.

나는 직접 여자하고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창녀촌으로 갔다.

다행히 학원등록할려고 받아둔 15만원에 용돈을 합쳐 18만원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9시쯤 집을 나섰다.

창녀촌까지 걸어서 갔다.

도착하니 10시가 다되었다.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가자 포주가 붙잡았다.



학생, 놀다가. 예쁜여자 많아

얼마예요?

한 번 하는데 4만원, 자고가면 10만원

이쁜여자 있어요

내가 영계로 넣어줄게, 이리 와



나는 포주를 따라 골목안으로 들어갔다.

허름한 집으로 들어가더니 구석방으로 안내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자고 갈거야?

아니요

4만원이야



돈을 건네주자 포주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잠시후 여자가 들어왔다.

나이는 삼십대 후반에 몸매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얼굴도 예쁜편이었다.



옷 벗어요



여자는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나는 옷을 모두 벗고 누웠다.



시간 없어요, 빨리해요

위에 옷은 안벗어요?

처음이예요, 원래 짧은거는 안벗어요

그럼 만지지도 못해요

그런거 없어요, 만지고 싶으면 돈 더 내요

얼나마

만원

그럼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려면 얼마 주면 되요

오만원 더 줘요



나는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줬다.

지갑에 돈이 더 있는걸 그 여자는 갑자기 상냥해졌다.



아저씨 그러지말고 조금만 더줘요, 내가 서비스 끝내주게 해줄께요

좋아, 기분이다. 자! 기분 좋으면 팁도 주지



아저씨 너무 멋쟁이다



내가 3만원을 더주자 그여자는 재빨리 돈을 챙긴후 나머지 옷도 벗었다.



아저씨 누워봐



시키는대로 눕자 내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잡고 ? 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았다. 순식간에 자지가 빨딱 섰다.



자기! 좋아

좋아

자기 자지 정말 크다



그여자는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항문을 ? 기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으음-



잠시후 위로 올라온 그녀는 드러누우며



자기야! 이제 나도 해줘



나는 먼저 유방을 주물렀다.

이어 젖꼭지를 ? 으며 한손으로 음순사이를 문질렀다.

그여자는 가만 누워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반대쪽 젖꼭지를 ? 았다.

그여자의 다리가 더 벌어졌다.

계속 음핵을 문지르며 양쪽 젖꼭지를 ? 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으으음 … 흐으으 …



나는 음핵을 문지르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여기저기를 ? 았다.



자기, 많이 해본 솜씬데

처음이야

거짓말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간 나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금방 애액이 흘러나왔다.



으음 … 으흐으 …



그녀가 서서히 달아오르자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음핵을 ? 았다.



으흐응 … 아하아 …



여자가 다리를 오무리자



다리 벌려봐



여자는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나는 음핵을 빠르게 ? 으며 질구를 문질렀다.



으흥! 하아아 … 아으음 …

좋아?

응, 자기야 손가락으로 보지 좀 쑤셔줘



나는 검지손가락을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보지속은 애액으로 가득차있었다.

나는 보지를 천천히 쑤셔주며 계속 음핵을 ? 았다.

그녀의 보지는 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됐다.



으흐으 … 흐응 … 아하아 …



그녀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살살 흔들며 신음을 했다.



하으응 … 으으흐 …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돈 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야

아니야, 자기 너무 잘한다. 자기야! 우리 69로 하자

나는 엉덩이를 돌려 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줬다.

그러자 여기저기를 ? 기 시작했다.

나도 보지를 좀 더 빨리 쑤셔줬다.



흐으응 … 아아하 … 자기야 손가락 하나 더 넣어줘





나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쑤셨다.



아하! 하흐으 … 으흥! 하아아 …



그녀는 자지를 잡고 흔들며 내 항문을 ? 았다.



아- 으음-



나도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렀다.



아하! 하으응 … 좋아- 아으응 …



항문에 애액이 가득 묻자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으흐 … 하아아 … 계속해, 으흐으 …



손가락이 점점 더깊이 들어갔다.



으흐으 … 아아 … 거기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 으흐응 …



손가락이 거의 다 들어가자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으흐! 하으흐 … 자기 이름 뭐야?

철민이, 너는?

지숙이



처음에는 꽉끼던 그녀의 항문도 몇번 쑤시자 벌어져서 부드럽게 손가락이 들락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으흐으 … 하으응 … 철민씨! 이리 올라와

왜?

어서 해, 나 이제 못참겠어



나는 위로 올라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보지에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그녀는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빨리 해줘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를 쑤셨다.



아흐 … 흐윽! 하아 … 아흥 … 흐으 … 하! … 아으흐 …



그녀는 완전히 흥분해 있었다.

비록 창녀지만 거짓말같지는 않았다.



철민씨! 정말 처음 맞아?





처음이라니까

철민씨, 가끔 우리집에 놀러 올래

돈 없어서 못와

여기 말고, 우리집 따로 있어. 사실 나 아르바이트로 하는거야

남편이 알아?

몰라, 야간경비원이야. 밤에는 없어

진짜 놀러가도 돼

나 철민씨가 너무 맘에 들어. 여자랑 하고 싶으면 우리집으로 와

그럼 끝나고 약도하고 전화번호 적어줘

철민씨! 나 뒤로하고 싶어



그녀가 엎드리고 엉덩이를 내밀자

철민이는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쑤셨다.



아아하 … 하으흥 …

좋아?

응~ 너무 좋아. 아흐 … 흑! 하아- 아흐응 …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문질렀다.



아흥! 으흐으 … 철민씨 거기도 쑤셔줘



나는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한 번 쑤씬 뒤라 쉽게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시던 나는 하체가 묵직해지며 정액이 나올거 같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 항문에 대고 밀어넣었다.



으흐음 … 하아아 … 아응 …

나 쌀거 같아

어서 해 그럼

자기는?

난 아까 쌌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나는 급하게 흔들어댔다.

꽉 조이는게 보지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몇번 쑤시자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자지를 항문에 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천천히 자지를 빼자 정액이 조금 흘러나왔다.

여자가 드러눕자 나도 옆에 누워 유방을 주무르며 숨을 돌렸다.



잠시후 나는 옷을 입었다.



갈려고

가야지





그 여자는 자기집 약도와 전화번호를 적어주었다.

나는 서둘러 골목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 2. 이모네 집으로의 이사



그 일이 있고 며칠후 우리는 이사를 가게 되었다.

엄마가 둘이서만 사는게 적적하고 내 학교도 바로 앞이라고

이모네 집으로 이사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곧 그런다고 했다.

그리고 이모네 집으로 이사를 가는게 더없이 즐거웠다.

그 이유는 이모가 나이는 38살이지만 풍만한 몸매에 무척 예쁘고 섹시하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이모에게는 나보다 한 살 아래인 지훈이와 중학교 3학년인 혜교라는 딸도 있었는데

혜교도 엄마를 닮아 무척 성숙하고 예뻤다.

결정적인 거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이모부가 일주일에 반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던 나는 엄마외에 두명의 여자들을 더 가까이서

엿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모네 식구들은 우리 모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모의 풍만한 유방을 보자 저절로 자지가 커져 방으로 올라갔다.

이모부부와 혜교 그리고 엄마는 1층에 나와 지훈인 2층에 있는 방을 쓰기로 했다.



이사온 첫날밤부터 나는 이모와 혜교의 풍만한 유방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이모부는 다음날 저녁에야 들어왔다.

저녁은 근처 갈비집에서 외식을 했다.



그날밤 12시쯤 나는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가 이모방 앞으로 갔다.

그리고 문을 귀를 대고 안에서 나는 소리를 엿들었다.

예상대로 이모부와 이모는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응 … 흐으 … 여보, 더 세게 좀 해줘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

흐윽! 하아아 … 옛날처럼 황홀하게 만들어줘요

회사일 때문에 그런지 예전같지가 않아

보약도 많이 먹는데 왜 그렇게 힘이 없어요

미안해, 여보

나 미치겠어요, 더 깊이 … 아흐응 …

으으- 여보, 나 쌀거같아

안돼요, 조금만 더 …

미안해 여보, 으- 나온다



이모부가 사정을 하는지 방안이 조용해졌다.



미안해,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 할게

몰라요, 할 때마다 이게 뭐예요. 이럴거면 들어오지 말아요



나는 발소리를 죽이며 다시 2층 내방으로 돌아갔다.

행복해보이던 이모가 밤마다 섹스에 굶주려있다는 걸 안 나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한테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박아달라고 하는 이모의 모습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학교까지 5분밖에 걸리지 않는 8시가 되서야 일어났다.

1층에 내려가보니 엄마와 이모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이제 일어났니, 어서 씻고 밥먹어라. 학교에 늦겠다.



엄마는 내게 빨리 학교에 가라고 재촉했다.



밥은 됐어요, 그냥 커피나 한잔 마시고 갈께요

그럴래, 이모가 타줄게

고마워요, 씻고 올게요



대충 세수를 하고 다시 주방으로 가자 이모가 타준 커피가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나는 커피를 마시며 공상에 잠겼다.

이 넓은 집에 이모와 엄마 나 이렇게 셋만 있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자지가 커져갔다.

이렇게 엉뚱한 생각을 하며 커피잔을 들다가 그만 스푼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나는 반사적으로 식탁밑으로 허리를 숙였다.

스푼을 주우려던 나는 깜짝 놀랐다.

이모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다리를 꼬고 안아 있어 끝자락이 벌어져

이모의 허벅지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다.

환상적인 다리였다.

내가 고개를 들려고 하는 순간 이모가 꼬고있던 다리를 풀고 양쪽으로 벌렸다.

난 숨이 막혔다.

이모의 흰색 팬티가 내 두눈에 가득 들어왔다.

그리고 다음 순간은 충격이었다.

이모가 손가락으로 팬티 앞부분을 문지르는 것이었다.

난 더보고 싶었지만 할수없이 고개를 들었다.

이모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이모도 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재빨리 일어나 문밖으로 뛰쳐나갔다.

등뒤로 갑자기 왜 저래 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말 충격이었다.

그리고 충격이 가라앉자 이모의 행동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

하루종일 수업시간 내내 생각을 하다 내린 결론은 이모가 나를 남자로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모에게 좀더 과감하게 다가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수업이 끝나자 나는 곧바로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는 변함없이 이모와 엄마 둘만 있었다.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모는 2층을 청소하고 있었다.

나는 내방 책상의자에 앉아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을 했다.

그때 이모가 들어왔다.



일찍 왔구나

네, 근데 뭐하실려고요?

청소할려고

제 방은 깨끗해요, 나중에 제가 할게요

괜찮아 이모가 해줄게



이모가 침대를 정리하려고 허리를 숙이자

앞이 깊이 패인 블라우스 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보였다.

이모는 브래지어를 않고 있어서 젖꼭지가 보일 듯 말 듯 했다.

내 자지가 또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한테 얘기하기 곤란하거 있으면 이모한테 말해

그럴게요



나는 건성으로 대답하며 이모의 유방을 곁눈질하기 바빴다.

이모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대는 유방은 정말 끝내줬다.

침대정리를 마친 이모는 내옆으로 다가오더니 책상을 걸레로 닦기 시작했다.

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그냥 앉아있어, 금방 끝나



나는 다시 의자에 앉았다.

이모가 모서리를 닦기 위해 팔을 뻗자 유방이 내 코앞에 와닿았다.

숨이 막혔다. 이모의 향긋한 화장내음이 내 마음을 더욱 뒤흔들었다.

걸레질하는 움직임에 따라 눈앞에서 흔들리는 이모의 유방을 보자 자지가 너무 커져 아파왔다.

이모는 이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책상모서리만 닦았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앞 뒤 생각도 하지 않고 한손을 이모의 엉덩이로 가져가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모가 가만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서 손을 밑으로 내려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이모는 아무말없이 유방을 내 입에 갖다댔다.

내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가 이제는 팬티 바로 앞까지 가있었다.

이래도 될까하는 생각에 잠시 망설였지만

내 손은 어느새 이모의 음순에 닿아있었다.

걱정스런 마음에 이모를 쳐다보았다.

이모는 더 이상 걸레질을 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자세를 흐트러뜨리지는 않았다.

나는 어젯밤일이 생각났다.

그래 이모는 지금 남자를 원하고 있어

나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손끝으로 이모의 음순을 살살 문질렀다.

그리고 혀로 이모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흐으으으 … 흐으으 …



이모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손 끝에 힘을 줘서 좀 더세게 음순의 갈라진 틈새를 문지르며 젖꼭지를 살살 깨물었다.

블라우스의 젖꼭지부분은 내 타액으로 젖어있었다.



으흐으음 … 으으흐으 …



나는 상상만 하던 이모의 유방을 직접 보고 싶었다.

떨리는 손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세 개정도 풀었다.

그러자 풍만한 이모의 블라우스 밖으로 나왔다.

나는 배고픈 아기처럼 서둘러 젖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움켜쥐고 천천히 주믈렀다.



으으음 … 하아아 …



정말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더욱 대담해진 나는 이모의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팬티끝을 잡아 밑으로
끌어내렸다.

팬티가 내려갈수록 이모의 하얀 엉덩이가 점점 더 드러났다.

무릎까지 끌어내리자 팬티가 이모의 발목으로 떨어졌다.

팬티를 벗긴 나는 이모의 음순사이를 다시 문질렀다.



하아아 … 으흐으음 …



이모의 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내가 가운데손가락으로 음순의 갈라진 틈새를 문지르자

이모는 팬티에서 한쪽 다리를 빼내더니 옆으로 벌려주었다.

벌어진 음순사이로 이모의 은밀한 속살들이 드러났다.

나는 손끝으로 다시 이모의 속살들을 아래위로 문질렀다.

유방을 주무르던 손에도 힘이 더 들어갔다.



흐으으 … 으흐음 …



손가락에 이모의 속살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묻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쪽에 있던 음핵이 점점 커져 불거져 나왔다.

이모의 젖꼭지도 양쪽 모두 커져있었다.

나는 음핵을 손가락끝으로 누르고 천천히 문질렀다.



으흠! 흐으으 … 으흐응 …



내가 음핵을 문지르자 이모는 하체를 떨었고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나는 더 세게 음핵을 문질렀다.



아흐으 … 으흐응 …



신음하던 이모가 책상에 배를 깔고 엎드렸다.

유방도 책상에 눌러 살집이 양쪽으로 삐져나왔다.

유방에서 손을 뺀 나는 블라우스를 위로 걷어올렸다.

이모의 가늘고 흰 허리가 드러나자 혀로 여기저기를 핥았다.



으흐으 … 아흐응 … 아! 아으흐 …



나는 음핵에서 손을 떼 이번에는 질구를 문질렀다.

흘러나온 애액으로 손가락이 자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래서 가운데손가락을 밀어넣어 버렸다.

질속은 애액으로 가득차 있었고 무척 뜨거웠다.



아흥! 흐으으 … 으응 … 하아아 …



이모는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었다.

나는 질깊숙한 곳까지 천천히 쑤셔주었다.



으으흐 … 하으응 … 아하 …



이모의 부드러운 질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은 너무 기분이 좋았다.

만약 지금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면

이미 유방과 보지를 점령한 나는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삽입하기로 마음을 먹고

좀 더 빠르게 보지를 쑤시며 바지 벨트를 풀었다.

그리고 자크를 내리려 할 때 누군가 2층으로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난 재빨리 벨트를 다시 채웠다.

이모도 블라우스 단추를 잠그고 치마를 내리더니 걸레를 들고 방문쪽으로 향했다.

나는 바닥에 떨어진 이모의 팬티를 주워 주머니속에 집어넣었다.

발소리의 주인은 학교에서 돌아온 혜교였다.

나는 너무나 아쉬웠다.

10분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볼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이모의 유방과 보지는 이미 내꺼나 마찬가지였다.

마지막 삽입만이 남았을뿐이다.

이모는 이미 자신의 모든걸 나에게 보여주고 그 이상도 허락을 했다.

이모부와의 섹스트러블이 원인이겠지만 난 어부지리로 이모를 가질수있게 되었다.







그날 저녁내내 나는 흥분된 상태였다.

저녁밥을 먹을때 이모는 내게 맛있는 반찬을 집어주며 미소를 보냈다.

기훈이와 혜교는 이모가 나만 위한다고 투덜거렸다.

하지만 나는 기분이 최고였다.

저녁밥을 먹고 모두 거실에 모여 텔레비전을 보며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이모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이모도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살며시 웃어주었다.

아홉시가 넘자 기훈과 혜교는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엄마의 눈총에 할수없이 나도 방으로 가야만 했다.

방으로 돌아온 나는 이모의 유방과 보지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가 넘어있었다.

그러다가 이모부가 오늘 들어오지 않은게 생각났다.

그렇다면 이모는 지금 혼자 자고 있을 것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살금살금 1층으로 내려갔다.

이모방 앞까지 다가간 나는 손잡이를 잡고 소리나지 않게 돌려보았다.

문은 열려있었다.

나는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붉은색 조명 아래 이모가 잠옷을 입고 잠들어 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조심조심 침대위로 올라가 이모옆에 누웠다.

야릇한 향수 냄새가 났다.

순식간에 자지가 발기했다.

나는 잠옷의 앞단추를 풀었다.

노브라인 이모의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이어 잠옷자락 끝을 허리까지 걷어올렸다.

역시 노팬티인 이모의 새까만 보지털이 나타났다.

나는 먼저 유방을 살며시 주무르며 젖꼭지를 핥았다.

그때



--- 1차 발송 ---



이모가 내 머리를 껴안았다.

깜짝 놀라 이모를 쳐다보았다.



이∼모오

괜찮아, 네가 올거 같았어

그-게

아무말도 하지마, 그리고 이모라고도 부르지마. 그냥 넌 남자고 난 여자야

그럼 허락하는거예요

낮에 네방에서 이미 허락했잖아, 하지만 이건 비밀이야

고마워요 이모

왠지 이상하니까 이모라고 하지마 그리고 가서 문 잠그고 와



나는 서둘러 방문을 잠그고 침대로 돌아왔다.

그사이 이모는 잠옷을 벗어버렸다.



낮에는 참을수가 없었어요

네가 날 보고 흥분하는건 처음부터 알고있었어



나는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핥았다.



이모는 너무 예뻐요

사실은 나도 네가 어른이 다 된걸 보고 놀랐어, 그래서 널 자극한거야



난 한손을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이모는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며



철민아, 이모 보지 좀 빨아줄래?

물론이죠



나는 이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혀로 음순사이를 밑에서 위로 핥았올렸다.



으으음 … 하아아 … 철민아! 위에 조그만 거 좀 핥아줘



난 이모가 음핵을 핥아달라고 하자 한손으로 음핵의 포피를 위로 밀어올리고

수줍음에 떨고있는 조그만 콩알만한 음핵을 핥아주었다.



하아아 … 으흥 … 아흐으 …



음핵이 조금 더 돌출했다.

난 더 빠르게 혀를 놀리며 한손으로 이모의 질구를 문질렀다.



으흐 … 흐으응 … 아아 …



이모의 질에서는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으으흐 … 흐응! 아하아 …



이모는 하체를 아래위로 흔들며 신음을 했다.



하흐으 … 아하아 … 철민아 손가락 안으로 넣어봐



나는 손가락을 질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러자 이모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천천히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음핵을 이빨로 문질렀다.



아아! 으응 … 흐으으 … 흐으응 …



이모의 질속은 애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난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었다.



아으흐 … 으흥 … 하으응 …

괜찮아요?

응, 좋아. 네 이모부가 이렇게만 해줘도 만족할텐데

근데 이숙하고는 잘 안해요

그게 2년전부터 발기도 잘 안되고 금방 끝내버려

이모가 힘들겠네요, 여자는 40부터 성욕이 더 강해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요즘 자주 싸워, 이숙도 집에 잘 안들오고

나는 너무 자주 서서 곤란한데

젊으니까 그렇지



나는 손가락을 조금 더 빨리 움직이며 고개를 들어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모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왜 그렇게 쳐다봐, 챙피하게

이모가 아참 도희씨가 너무 예뻐서요, 그리고 뭐가 챙피해요

도희씨, 호호 내가 다시 처녀가 된거같네



이모의 보지에서는 손가락이 들락거릴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이모 물이 많이 나왔어요

알아, 이렇게 흥분되기는 처음이야, 이숙하고 할 때도 이런 기분은 안들었어

좋아요?

그래, 너무 좋아



자신의 모든걸 드러내 놓고 은밀한 부분까지도 친조카인 내손에 맡긴채 신음을 하는
이모가 정말

섹시해보였다.

살며시 이모의 입술위에 내 입술을 포갰다.

이모의 입술이 벌어지고 부드러운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사탕을 빨듯이 이모의 입술을 빨았다.

이모는 한손으로 내 머리를 껴안고 다른손으로는 내 자지를 주물렀다.



으음 … 아아 … 너 자지가 정말 크구나

진짜예요?

그래, 이숙보다 더 커



이모의 보지는 완전히 벌어져서 두손가락이 헐거울 정도였다.

내가 혀를 입속으로 넣어주자 이모도 이리저리 빨아댔다.

뜨겁고 찐한 키스의 순간이 지나고 나는 다시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도희씨와 이러고 있는게 꿈만 같아요

나도 그래, 철민아

나 도희씨 보지에 삽입하고 싶어요

어서 넣어줘



나는 이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질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자지는 아무 저항없이 이모의 보지 깊숙히 들어갔다.

뜨뜻하고 미끌거리는 이모의 보지에 완전히 삽입되자

엎드려서 이모의 유방을 움켜쥐고 하체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모도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휘감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흐 … 흐윽! 아하아 … 흐응 … 하악! 하아 … 아흐응 …

으으- 도희씨, 정말 좋아요

철만아, 더 세게 박아줘 … 흐윽! 하아아 … 아흥 …



나는 이모의 요구대로 세차게 보지를 박아댔다.



퍼억- 퍽-



하체 부딪치는 소리와 이모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나는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이숙도 없는데 이모의 신음소리를 누군가 듣는다면 …



도희씨! 신음소리가 너무 커요

알았어, 아흥 … 흐으 … 흐윽! 하아아 …

조용히 좀 해요

아흐응 … 참을수가 없어 …

그렇게 좋아요?

너무 좋아, 이렇게 황홀한 섹스는 태어나서 처음이야

그래도 누가 들으면

걱정말고 어서해, 으흥 … 아하! … 흐응 … 키스해줘



내가 혀를 넣어주자마자 이모는 거칠게 빨아댔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이모의 보지를 박아댔다.



으음 … 음 … 으응 … 하! 흐으으 … 아학! 하흐 …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갈때마다 이모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여 찌르는 부위를
바꿨다.

나도 기분이 좋았다.



도희씨, 정말 잘하네요

많이 하다보면 다 이렇게 돼

도희씨, 나 쌀거같아요

나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조금만 참아봐

그럼 엎드려봐요



내가 자지를 빼자 이모는 서둘러 다리를 벌리고 엎드렸다.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자세가 바뀌자 보지가 조이는 느낌도 달랐다.

오히려 기분이 더 좋았다.





으으- 도희씨, 뒤로 하니까 기분이 더 좋아요

나도, 철민아 더세게, 나도 쌀거같아

알았어요



나는 절정을 향해 격렬하게 하체를 흔들었다.

살 부딪치는 소리가 더 크게 났다.



하아 … 아흥! 흐아아 … 흐윽! 으으 … 하악! 아응 …

허억- 흑- 도희씨 …

아흐 … 하응 … 철민아 … 흐윽! 나 어떻해 … 아흥 …

으으- 도희씨 나 싸요

몰라, 아흥 … 하! 으으흐 …



내가 사정을 하자 이모도 엉덩이를 뒤로 힘껏 내민채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한동안 절정의 쾌감을 음미하며 가만 있었다.

잠시후 내가 자지를 빼고 눕자 이모도 내옆에 드러누웠다.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호흡을 가다듬은 나는 일어나 옷을 주워입었다.



갈려고?



이모는 아쉬운 듯이 물었다.



그럼 여기서 자요

내가 아침 일찍 깨워줄게

안돼요, 그러다 들키면 어쩌게요. 그리고 우린 부부도 아니잖아요

그래 잘 자



나는 이모의 알몸을 뒤로하고 발소리를 죽여가며 내 방으로 돌아갔다.

격렬한 섹스 덕분에 눕자마자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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