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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여인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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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7 조회 7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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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여인들


나오는 이들:최민수,신애라,김해수,옥소리,오연수,음정희,최진실,강수연

대발 빌딩은 목욕탕 바로 옆 건물이었다.

그래서 대발빌딩 옥상에서 내려다 보면 여탕이 보인다.

그 사실을 아는 것은 그 옥상에서 자취를 하는 민수 뿐이었다.

민수는 옥상에서 망원 카메라로 여탕을 들여봐서 나체사진을 모으는 것이 취미였다.

민수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 데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 이번 딱 한번 만 하자."


민수는 망원카메라를 가지러 집으로 갔다.

애라는 밝고 명랑한 여대생으로서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 날따라 목욕탕을 갔는데 사람이많아 유감스럽게도 민수에게 걸리게 되었다.

민수는 애라의 섹시한 알몸을 보고는 첫눈에 반했다.

민수의 자지는 배꼽까지 수직으로 섰다.


"찰칵"


카메라 돌아가는 소리가 났다.

드디어 애라의 나체사진을 찍은 겄이다.

민수는 집으로가 필름을 감광지에 나타내기위해 작업실로 들어갔다.

민수는 사진 전문가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사진을 보면서 심한 자위를 하였다.딴때보다 많은 정액과,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애라를 자기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2시간 후...

민수는 목욕탕 출구 밑에서 애라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애라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목욕탕에서 나타났다.

그런데 미니스커트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살며시 보였다.

민수의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거기는 어숙한 곳이라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았다.

민수는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애라의 팔을 끌고 골목으로 들어갔다.


"앗 왜이래요?"


"하하 아가씨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갑시다?"


"네? "


애라도 민수에게 첫눈에 반했다.


"허락하는 거죠?"


"......."


애라의 얼굴은 빨개질 뿐이다.

민수는 애라를 안고 집으로 왔다.


" 자 여기가 우리집입니다."


민수가 말했다

그러자 애라가


"저 키스해 주세요.."


말하는 순간

민수의 입과 애라의 입술이 가까워졌다.

서로의 혀가 마구 전쟁을 벌였다.

먼저 애라는 민수의 혀를 마구 빨았고 민수는 애라의 침을 빨았다.

저녁 11시 민수가


"자 이제 옷을 벗어야지!"


그러자 미애라 옷을 벗기 시작한다. 먼저 미니 스커트를 벗고 웃옷을 벗고 ..

그다음 브라자를 푸르자 민수는 우유같이 뽀오얀 애라의 유방과 그 가운데에 봉긋 솟아있는 분홍빛의 유두를 보았다.

그리고, 팬티까지......

아름다운 숲사이로 약간 벌어진 보지가 아름다웠다...아~아!

민수는 참을수 없어서 자신의 육체를 애라에게 덮치려 하자 애라가


"아직, 먼저 샤워부터 해요."


민수는 너무나 섹스를 하고싶었지만, 애라의 샤워가 끝날때까지 참았다.

욕실에서 나오는 애라의 나체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다.

민수는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하고 빨리 나왔다.

애라가 민수에게

"당신 이름은 뭐에요?"


"알필요 없어."


민수가 대답했다.


"저는 xx대학에 다니는 애라라고 해요."


민수는 놀라며,


"그래요! 나도 그학교에다니는데...몇학년이죠?"


"1학년이에요."


민수는


"나보다 한학년 어리구나,히히 너 첫경험 아니지?"


"이나이 되도록 남자하나 없었으면 이상한 거지.오빤?"


"난 전문가야.하하 이제 말은 그만하고 뜨겁게 섹스를 해보자. 내가 놀라운 기술로 너를 최고로 즐겁게 해줄께."


"응 좋아"


둘은 침대에 올라 갔다.

애라를 눕인 민수는 애라의 살며시,그러나 정열적으로 유방을 만져 보았다.

따뜻하고 탐스러웠다.

민수는 참을수가 없어 애라의 유방을 입술로 마구 애무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애라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애라는 마구 신음을 토했다.


"아아~아아아아~앙"


애라도 참을수 없어서 민수의 목을 그녀의 입술로 애무했다.

드디어 민수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라의 보지는 점점 벌어져서 찟어질 것만 같았고, 미끈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허억 허억 허억"


민수는 드디어 그의 터질것같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을 자세를 취했다.


"간다~았"


두육체가 결합하는 순간이었다.


"아아아 으으음 아아앙 아아...."


그녀는 절정에 달했다.

민수는 애라의 보지로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뿌드득 뿌득뿌득~"


"허~어억 허~어억"


"아아아앙~조오그~음 더~어 아아아아앙~"


애라는 너무 즐거워서 미칠것 같았다.

민수와 애라는 한판을 마쳤다.


"쉬었다가 한판 더하자 오빠아~"


"물론이지 애라야."


5분후 민수의 정력이 회복된것 같자,


"애라야 이번에는 니가 올라가서 해봐."


"글쎄 잘못하면 어떡하지?"


"아니야 자꾸해봐서 기술을 익혀야지"


"그래, 내가 올라가서 해볼께"


민수는 애라를 자기의 육체위에 올려 놓았다.


"자~아 해봐!"


먼저 애라는 민수의 귀를 빨았다.


"아~아아아"


그녀의 입술은 점점 아래로 내려 가더니,드디어 민수의 엄정나게 큰 자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빨기도하고 때로는 살며시 깨물고, 혀로 핥기도 하였다. 민수는 참을만큼 참다가 드디어 그는 정액을 쏟기 시작했다.

애라는 그 정액을 모두 빨았다.

참을수 없이된 민수는 드디어 몸을 180도로 회전하여, 애라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서로가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이었다.


"아아아~아앙 오오빠아 너어무우 조오아..아아아"


"헉헉헉 나도그래"


민수는 다시 애라를 자신의 밑에 놓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 하였다.

드디어 2회전도 끝이났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잠에서 깬 민수는 애라를 찿을수 없었다.


"학교에 가서 찿으면 되지.흐흐 어젲밤은 너무 즐거웠어.흐흐흐"


학교에간 민수는 같은과 친구인 김해수를 만났다.

해수는 끝내주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아름다운 얼굴,풍만하고 섹시한 유방,잘록한 허리,매끈하게 잘빠진 다리...

민수는 해수와 전부터 섹스를 하고 싶어 했었다.


"해수야, 오늘 시간 있니?"


"어, 별다른 약속은 없어."


"그럼 나랑 시외로 놀러 갈래?"


"야.내가 그럴시간이 어딧니.공부해야지"


민수는 속으로 생각했다.


'히히 너도 욕탕에서 한번 걸려 봐라.히히'


해수와 헤어진 민수는 수업을 모두 마친후 집으로 곧장왔다.

그리고, 여탕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데, 때마침 해수가 친구 옥소리와 함께 그욕탕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좋은기회를 잡은 민수는 망원 카메라를 가져왔다.

그런데 아무리 찿아도 해수를 찿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옥소리는 볼수가 있었다.

몇장의 옥소리 사진을 찍으면서 민수는 자지가 꼴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옥소리의 몸매도 매우 아름다웠다.

특히 무성한 보지털사이로 살며시 나타나는 아름다운 보지의 모습은 환상적이어서 꼭 만져보고 싶었다.

더이상 해수의 생각은 나지 않았다.

다음날 민수는 학교 앞에서 옥소리를 만났다.

옥소리의 팔을 붙잡으며,


"저 잠깐만요.시간좀 내줘야 되겠는데요."


"왜그래요! 나 시간없어요."


"자꾸 그러면 후회하게돼!"


"당신 왜그래요!"


민수는 옥소리의 나체 사진을 꺼냈다.그리고 옥소리에게 보여주었다.


"어머!"


"내말 않들으면 이사진 학교에 돌린다!"


옥소리는 순순히 민수를 따라갔다.

둘은 학교 근처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 갔다.

민수는 너무 좋아했다.


"나하고 섹스해주면 이사진 너 줄께"


".......그래요."


둘은 같이 샤워를 했다.

민수는 당장에라도 덮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샤워후 둘은 침대로 올랐다.

목욕탕에서 본것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였다.

옥소리를 침대에 눕인 민수는 그녀에게 먼져 깊은 키스를 한후,


"최선을 다해서 나를 즐겁게 해줘."


".......그래요."


먼저 민수는 옥소리의 귀를 빨았다.

그리고 목선....가슴뼈로 점점 내려가나가, 그녀의 유방에서 잠깐 멈췄다.

그녀의 꼴린 유방은 크지는 않았지만, 예쁘게 모아져 있었다.

다시 민수의 입술은 점점 내려가서 그녀의 깊은곳에 도착 했다.

옥소리는 모든것을 포기한듯 민수에게 몸을 맡겼다.


"으아아~으으음~아아아아아~"

민수는 여성의 신음소리를 무척 좋아한다.

민수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다리에 비벼댔다.


"아아앙~아아아아아~"


옥소리는 거의 클라이막스에 달했었다.

그것을 안 민수는 재빨리 그녀의 육체위로 올라가서 박을 준비를 했다.

옥소리는 그녀의 손으로 민수의 목을 감았다.

드디어 민수는 그의 자지로 옥소리의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그녀의 보지를 들어서 민수의 자지에 박았다.

민수는 3차전까지 끝을내고,옥소리에게 사진을 주었다.

옥소리는 아무말없이 나갔다.

그러나 민수에게는 필름이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옥소리를 협박해서 sex를 할 수 가 있었다.

밖으로 나와보니, 벌써 어두워 졌다.

집으로 가는 전절을 타기위해 지하도로 내려갔다.

퇴근 시간이어서 인지 사람이 많았다.

민수는 앞에 서 있는 여자를 보았다.


'죽이는데! 흐흐흐'


몸에 꽉 붙은 원피스...치마부분이 상당이 짧았다...물론 민수의 자지는 꼴렸다....

그녀의 뒤를 밟아 같은 전철 칸을 탄 민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여자는, 약간 떨기 시작했다...그러나 민수의 손은 그녀의 스커트 밑부분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푹신한게 탐스러웠다.

민수는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그리고 그의 자지를 꺼냈다.

그녀의 히프에 자지를 박고 쑤셔댔다.

조금전 옥소리와의 섹스생각을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펜티를 살며시 내리고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털이 거의 없었다.

앞에 있던 여자는 뒤를 의식하고 다른곳으로 가려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민수는 절정에 달했는지 정액을 쏟기 시작했다.

그녀의 스커트에 누런 정액이 묻었다.

재빨리 민수는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중에 그여자가 내릴때 얼굴을본 민수는 그자리에서 구역질을 해댓다.


'역시 뒷모습이 이쁜여자는 얼굴이 별로 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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