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에 정액을 넣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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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8 조회 693회 댓글 0건본문
자장면에 정액을 넣어서 ..
내 나이 35살. 노총각.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배달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아직 노총각이나고?
장가를 안 간 것이 아니라 못 간 것이다. 더군다나 나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머리숱이 많이 빠졌다.
3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만드는 요리사도 아닌 단순히 배달꾼인 나에게 어떤 미친 여자가 시집을 오리 ?? 그것도 머리까지 벗겨졌는데??
그래서 난 그냥 결혼을 포기하고 혼자서 살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결혼한 기혼들. 두번째는 그렇지 않는 미혼들. 기혼남들의 경우에는 논의의 대상이 아니므로 제외를 한다. 미혼남의 경우에 35살이 넘도록 장가를 가지 못했지만(안 간 것이 아닌) 애인도 없는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아닌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 첫번째는 '술'을 많이 먹게 된다. 남자 혼자 살면 아무래도 술에 많이 기대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소위 업소 여자를 자주 찾아 가게 된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인간도 DNA 의 구속을 받는 동물이기 적절한 시기마다 정액을 배출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야 텐프로니 룸살룽이니 그런 곳에 가겠지만.. 35살 되도록 변변찮은 직장없이 자장면 배달하는 대머리 노총각인 내가 그런 곳에 갈 형편이 되겠는가? 그냥 가까운 곳 - 조금 수질이 떨어지지만 - 에 저렴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업소에도 한 번 찾아갈 때마다 10만원씩은 들기 때문에 한달 월급 130 받는 나에겐 부담스럽다. 방세 20만원 내고 소주 자주 사먹고 그러면 여윳돈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업소여자는 한달에 딱 2번으로만 제한했다. 그럼 나머지 성욕은 어떻게 해결하나고? 그래서 내가 고안해 낸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액 자장면' 이다. 명칭이 아주 야릇하다고? 실제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그럴 것이다.
자~~ 이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의 집필실에 가보면.. 사실 대부분의 야설 소재가 아주 싸이코틱하고 변태스럽다. 이 앞에 쓴 '여자얼굴에 똥싸기' 편을 보면 소설 속 주인공이 정신이상자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아마도 작가의 정신상태마저 의심(?)하는 이도 있으리 ㅋㅋ 이것도 마찬가지로 .. '정액 자장면' 이라..? 분명히 일반적인 야설하고 다르잖아? 어쨌든. 그렇게 유별난 것도 아니라고.
내가 일하는 중국집은 요리사 2명, 서빙 및 주방 아줌마 1명, 배달 2명으로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요리사 1명밖에 없는 그런 동네 작은 중국집은 아니더라도 큰 규모 또한 아니라는 건 모두들 다 눈치챘으리.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곳에서 내가 하는 일은 배달이다. 서빙 및 주방 아줌마가 주문 전화를 받으면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고 그걸 나와 다른 직원 한 명이 배달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종일 배달만 하는 것은 아니다. 배달은 주로 점심시간인 11시~14시, 저녁시간과 그 이후인 17~20시에 집중되어 있다. 나머지 시간에는 서빙이나 설거지. 혹은 손님이 없을 때는 휴식을 취한다.
중국집은 시내 중심가는 아니고 아파트 단지 부근에 있다. 그래서 많은 손님은 아니더라도 꾸준히는 찾아오는 편이다. 젊은 여자손님들도 자주 찾는다. 특히 저녁시간때쯤이면 여고생들 2~4명이 떼를 지어서 자장면을 먹으려 오는 경우가 많다. 학교를 마치는 시간에 학원에 들리기 전에 이곳에서 먹고가는 이들이다. 여기서 내가 타깃으로 삼는 것은 저녁시간에 오는 여고생들.
정액 자장면은 간단하다. 이름 그대로 자장면에 정액을 넣어서 여고생들에게 갖다주는 것이다. 그녀들이 그 자장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성적 희열감을 느낀다. 한마디로 '변태싸이코' 이다. 그러나 이것도 나름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은 주말은 힘들다. 왜나면 주말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자장면이나 탕수육 등 저녁에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배달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평일 저녁을 대상으로 한다. 평일에는 배달이 있어도 계속 있는 것은 아니고 또 배달원이 총 2명이라 서로 한번씩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배달이 없는 저녁 시간때쯤. 늘상 여고생들이 찾아온다. 그녀들이 주로 먹는 것은 자장면이나 짬뽕. 혹은 가끔씩 탕수육이다. 한 여고생이 "여기 자장면 4그릇 주세요~!" 라고 주문을 한다. 그럼 주방장에서는 그 4그릇을 만든다. 이때를 잘 노려야 한다. 자장면이 주문되고 최종적으로 나오기까지는 1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타임을 잘 활용해야기 때문이다. 15분이면 충분한 시간이다. 난 우선 여고생들의 얼굴 상태부터 확인한다. 여고생들이야 ... 조금 못생겨도 교복만 입혀놓으면 예쁜 나이이기 때문에 대부분 OK 이다. 사실 못생긴 여고생들이라도 보지맛은 아주 좋을 것 같다. 얼굴 확인을 한 다음에는 화장실로 간다. 딸딸이를 치기 위해서이다. 난 삼일에 한번씩 딸딸이를 치는데 이때인 저녁시간에 친다. 화장실로 간 나는 팬티를 내리고 딸딸이를 친다. 딸딸이 치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미 연습이 되어 있기 때문에 5분이면 정액을 뽑아낼 수 있다. 사실 나는 원래 하루에 3번씩 딸딸이를 치는 소위 '딸왕' 이였다. 그런데 하루에 3번의 딸딸이가 삼일에 1번의 딸딸이로 바뀌게 된 것은 중국집에서 일하고 나서부터다. 자장면에 정액을 담아서 여고생들에게 줄 때 정액이 많을 수록 스릴이 넘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딸딸이를 매일 치다보면 정액 양이 적어진다. 그래서 3일에 한번으로 바꾼 것이다.
어쨋든 삼일동안 참고 딸딸이를 치면 꽤 많은 정액이 나온다. 하긴 섹스에 굶주린 35살 대머리 노총각이니.. 많이 나올 수밖에 없지. 정액은 바닥에 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액이 자지에서 나오려는 순간 손으로 감싸야 한다. 그래서 손에 싸도록 해야 한다. 바닥에 흘리면 아깝다. 손에 정액이 가득 묻으면 이걸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그냥 손에 묻을걸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남들한테 들키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넣는다. 손바닥부터 손끝까지 햩아서 손에 묻은 모든 정액이 입속에 안전하게 보관(?)한다. 입에 넣은 정액은 한쪽 볼 끝으로 모은다. 왜나고? 그냥 입에만 물고 있으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을 하면 침을 삼켜야 하므로 정액또한 삼키게 된다). 딸딸이를 치고 나서 화장실에 나왔을 때 누가 말이라도 걸면 답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일부러 입에 넣은 정액을 한쪽 볼 끝으로 모은다. 그러나 이것도 어설프게 했다가는 말을 하면 볼끝에 모은 정액이 삼켜진다. 삼켜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노하우이다 ~ ^^
일단 입속에 안전하게 보관해놓은 정액은 그 다음 단계를 기다린다. 서빙이다. 배달꾼이 배달을 했을 때에는 서빙아줌마가 음식을 나른다. 그러나 배달이 없을 때에는 내가 서빙을 한다. 주방장에서 뜨끈뜨끈한 자장면이 나오면 난 그걸 받아서 여고생들이 있는 테이블로 간다. 주방에서 테이블은 가깝다. 그런데 내가 자장면을 주방장한테 받고 테이블로 갈 때에는 아주 잠깐의 벽과 틈이 있다. 난 그것들을 이용해 난 재빨리 입안 볼끝에 모아 둔 정액을 그대로 자장면에 뱉는다. 난 빨리 정액을 뱉고 난 뒤 정액이 한 곳으로 모이지 않게 한다. 정액이 그대로 자장면에 묻혀 있어봐라... 누구나 이걸 보고 "어? 이상한게 자장면에 있네..' 라고 의심할 것이다. '새로나온 소스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입안에 보관해 둔 정액은 침과 적당히 섞여서 양념하기 좋게 되어 있다. 자장면에 들어가는 재료때문에 밤꽃의 특유한 정액 냄새도 나지 않는다. 나는 이런 정액을 젖가락으로 살포시 주변 양념 부근을 감싼다. 눈에 띄지 않게, 맛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노하우이다. 사실 난 이런 노하우를 터득하려고 혼자서 자장면을 수십그릇은 먹었으리 ㅋㅋ
식당 내에 주방장은 대부분 다른 음식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날 신경쓰지 않는다. 설령 보더라도 뒷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그냥 다른 소스를 뿌리고 있는 걸로 보이리. 아무튼 이렇게 완벽하게 포장된 나의 '정액 자장면' 은 여고생들에게 가져다 진다. 물론 여고생들중에서 가장 예쁜 얘한테 갖다준다.
"맛있게 드세요 ^^" 나는 여고생들에게 인사한다. 그리고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와서 그녀들이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살핀다. 예쁜 여고생이 내 정액이 들어간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난 자지가 불끗불끗 솟는다. 바로 당장 화장실로 가서 딸딸이를 치고 싶어진다. 그러나 참는다. 다음 정액자정면을 위해 정액을 아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오늘도 나의 정액 자장면은 계속 된다.
내 정액을 먹은 수많은 여고생들..
아...
그녀들이 정액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볼 때엔 정말 미친다니까 !
그것도 내 정액을 !!!
예쁜 여자가 사카시 해주는 기분이야 !
내 나이 35살. 노총각.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배달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아직 노총각이나고?
장가를 안 간 것이 아니라 못 간 것이다. 더군다나 나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머리숱이 많이 빠졌다.
3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만드는 요리사도 아닌 단순히 배달꾼인 나에게 어떤 미친 여자가 시집을 오리 ?? 그것도 머리까지 벗겨졌는데??
그래서 난 그냥 결혼을 포기하고 혼자서 살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결혼한 기혼들. 두번째는 그렇지 않는 미혼들. 기혼남들의 경우에는 논의의 대상이 아니므로 제외를 한다. 미혼남의 경우에 35살이 넘도록 장가를 가지 못했지만(안 간 것이 아닌) 애인도 없는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아닌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 첫번째는 '술'을 많이 먹게 된다. 남자 혼자 살면 아무래도 술에 많이 기대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소위 업소 여자를 자주 찾아 가게 된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인간도 DNA 의 구속을 받는 동물이기 적절한 시기마다 정액을 배출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야 텐프로니 룸살룽이니 그런 곳에 가겠지만.. 35살 되도록 변변찮은 직장없이 자장면 배달하는 대머리 노총각인 내가 그런 곳에 갈 형편이 되겠는가? 그냥 가까운 곳 - 조금 수질이 떨어지지만 - 에 저렴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업소에도 한 번 찾아갈 때마다 10만원씩은 들기 때문에 한달 월급 130 받는 나에겐 부담스럽다. 방세 20만원 내고 소주 자주 사먹고 그러면 여윳돈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업소여자는 한달에 딱 2번으로만 제한했다. 그럼 나머지 성욕은 어떻게 해결하나고? 그래서 내가 고안해 낸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액 자장면' 이다. 명칭이 아주 야릇하다고? 실제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그럴 것이다.
자~~ 이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의 집필실에 가보면.. 사실 대부분의 야설 소재가 아주 싸이코틱하고 변태스럽다. 이 앞에 쓴 '여자얼굴에 똥싸기' 편을 보면 소설 속 주인공이 정신이상자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아마도 작가의 정신상태마저 의심(?)하는 이도 있으리 ㅋㅋ 이것도 마찬가지로 .. '정액 자장면' 이라..? 분명히 일반적인 야설하고 다르잖아? 어쨌든. 그렇게 유별난 것도 아니라고.
내가 일하는 중국집은 요리사 2명, 서빙 및 주방 아줌마 1명, 배달 2명으로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요리사 1명밖에 없는 그런 동네 작은 중국집은 아니더라도 큰 규모 또한 아니라는 건 모두들 다 눈치챘으리.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곳에서 내가 하는 일은 배달이다. 서빙 및 주방 아줌마가 주문 전화를 받으면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고 그걸 나와 다른 직원 한 명이 배달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종일 배달만 하는 것은 아니다. 배달은 주로 점심시간인 11시~14시, 저녁시간과 그 이후인 17~20시에 집중되어 있다. 나머지 시간에는 서빙이나 설거지. 혹은 손님이 없을 때는 휴식을 취한다.
중국집은 시내 중심가는 아니고 아파트 단지 부근에 있다. 그래서 많은 손님은 아니더라도 꾸준히는 찾아오는 편이다. 젊은 여자손님들도 자주 찾는다. 특히 저녁시간때쯤이면 여고생들 2~4명이 떼를 지어서 자장면을 먹으려 오는 경우가 많다. 학교를 마치는 시간에 학원에 들리기 전에 이곳에서 먹고가는 이들이다. 여기서 내가 타깃으로 삼는 것은 저녁시간에 오는 여고생들.
정액 자장면은 간단하다. 이름 그대로 자장면에 정액을 넣어서 여고생들에게 갖다주는 것이다. 그녀들이 그 자장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성적 희열감을 느낀다. 한마디로 '변태싸이코' 이다. 그러나 이것도 나름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은 주말은 힘들다. 왜나면 주말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자장면이나 탕수육 등 저녁에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배달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평일 저녁을 대상으로 한다. 평일에는 배달이 있어도 계속 있는 것은 아니고 또 배달원이 총 2명이라 서로 한번씩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배달이 없는 저녁 시간때쯤. 늘상 여고생들이 찾아온다. 그녀들이 주로 먹는 것은 자장면이나 짬뽕. 혹은 가끔씩 탕수육이다. 한 여고생이 "여기 자장면 4그릇 주세요~!" 라고 주문을 한다. 그럼 주방장에서는 그 4그릇을 만든다. 이때를 잘 노려야 한다. 자장면이 주문되고 최종적으로 나오기까지는 1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타임을 잘 활용해야기 때문이다. 15분이면 충분한 시간이다. 난 우선 여고생들의 얼굴 상태부터 확인한다. 여고생들이야 ... 조금 못생겨도 교복만 입혀놓으면 예쁜 나이이기 때문에 대부분 OK 이다. 사실 못생긴 여고생들이라도 보지맛은 아주 좋을 것 같다. 얼굴 확인을 한 다음에는 화장실로 간다. 딸딸이를 치기 위해서이다. 난 삼일에 한번씩 딸딸이를 치는데 이때인 저녁시간에 친다. 화장실로 간 나는 팬티를 내리고 딸딸이를 친다. 딸딸이 치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미 연습이 되어 있기 때문에 5분이면 정액을 뽑아낼 수 있다. 사실 나는 원래 하루에 3번씩 딸딸이를 치는 소위 '딸왕' 이였다. 그런데 하루에 3번의 딸딸이가 삼일에 1번의 딸딸이로 바뀌게 된 것은 중국집에서 일하고 나서부터다. 자장면에 정액을 담아서 여고생들에게 줄 때 정액이 많을 수록 스릴이 넘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딸딸이를 매일 치다보면 정액 양이 적어진다. 그래서 3일에 한번으로 바꾼 것이다.
어쨋든 삼일동안 참고 딸딸이를 치면 꽤 많은 정액이 나온다. 하긴 섹스에 굶주린 35살 대머리 노총각이니.. 많이 나올 수밖에 없지. 정액은 바닥에 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액이 자지에서 나오려는 순간 손으로 감싸야 한다. 그래서 손에 싸도록 해야 한다. 바닥에 흘리면 아깝다. 손에 정액이 가득 묻으면 이걸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그냥 손에 묻을걸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남들한테 들키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넣는다. 손바닥부터 손끝까지 햩아서 손에 묻은 모든 정액이 입속에 안전하게 보관(?)한다. 입에 넣은 정액은 한쪽 볼 끝으로 모은다. 왜나고? 그냥 입에만 물고 있으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을 하면 침을 삼켜야 하므로 정액또한 삼키게 된다). 딸딸이를 치고 나서 화장실에 나왔을 때 누가 말이라도 걸면 답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일부러 입에 넣은 정액을 한쪽 볼 끝으로 모은다. 그러나 이것도 어설프게 했다가는 말을 하면 볼끝에 모은 정액이 삼켜진다. 삼켜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노하우이다 ~ ^^
일단 입속에 안전하게 보관해놓은 정액은 그 다음 단계를 기다린다. 서빙이다. 배달꾼이 배달을 했을 때에는 서빙아줌마가 음식을 나른다. 그러나 배달이 없을 때에는 내가 서빙을 한다. 주방장에서 뜨끈뜨끈한 자장면이 나오면 난 그걸 받아서 여고생들이 있는 테이블로 간다. 주방에서 테이블은 가깝다. 그런데 내가 자장면을 주방장한테 받고 테이블로 갈 때에는 아주 잠깐의 벽과 틈이 있다. 난 그것들을 이용해 난 재빨리 입안 볼끝에 모아 둔 정액을 그대로 자장면에 뱉는다. 난 빨리 정액을 뱉고 난 뒤 정액이 한 곳으로 모이지 않게 한다. 정액이 그대로 자장면에 묻혀 있어봐라... 누구나 이걸 보고 "어? 이상한게 자장면에 있네..' 라고 의심할 것이다. '새로나온 소스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입안에 보관해 둔 정액은 침과 적당히 섞여서 양념하기 좋게 되어 있다. 자장면에 들어가는 재료때문에 밤꽃의 특유한 정액 냄새도 나지 않는다. 나는 이런 정액을 젖가락으로 살포시 주변 양념 부근을 감싼다. 눈에 띄지 않게, 맛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노하우이다. 사실 난 이런 노하우를 터득하려고 혼자서 자장면을 수십그릇은 먹었으리 ㅋㅋ
식당 내에 주방장은 대부분 다른 음식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날 신경쓰지 않는다. 설령 보더라도 뒷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그냥 다른 소스를 뿌리고 있는 걸로 보이리. 아무튼 이렇게 완벽하게 포장된 나의 '정액 자장면' 은 여고생들에게 가져다 진다. 물론 여고생들중에서 가장 예쁜 얘한테 갖다준다.
"맛있게 드세요 ^^" 나는 여고생들에게 인사한다. 그리고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와서 그녀들이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살핀다. 예쁜 여고생이 내 정액이 들어간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난 자지가 불끗불끗 솟는다. 바로 당장 화장실로 가서 딸딸이를 치고 싶어진다. 그러나 참는다. 다음 정액자정면을 위해 정액을 아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오늘도 나의 정액 자장면은 계속 된다.
내 정액을 먹은 수많은 여고생들..
아...
그녀들이 정액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볼 때엔 정말 미친다니까 !
그것도 내 정액을 !!!
예쁜 여자가 사카시 해주는 기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