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Stand - 단편 > 기타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타야설

One Night Stand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3 조회 639회 댓글 0건

본문

One Night Stand



광호는 집에 갈 시간이 다되어가자 갑자기 섹스 생각이 간절하였다.
애인이라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 한 여자로 만족을 하지 못한다.
술을 마시면 더욱 욕구가 간절하여 언제나 2차를 가곤 한다.
여자를 좋아하는 그인지라 룸에 가면 언제나 여자를 끼고 나왔다.
때로는 나이트에 가서 부킹으로 하룻밤을 해결하곤 한다.
술자리에 가서도 광호는 언제나 조용하게 술을 마시고 손버릇도 가히 나쁘지도 않아 그의 단골 룸에 가면 환영받는 손님 축에 들어간다.
여자를 선택할 때도 그렇게 까다롭지도 않고….
물론 섹스를 할 땐 더없이 야하건만…
이틀 전에 애인인 지은혜와 1박2일로 가까운 곳에 여행을 가서 질펀한 밤을 보내고 왔건만 오늘도 섹스 생각이 나는 것은 웬일일까?
마침 대학 후배인 선무에게서 전화가 왔다.
광호와는 죽이 맞는 한 해 후배인 선무는 광호가 작년에 통학을 그만두고 서울에 하숙집을 마련하면서 서울 와서 가장 많이 연락하는 후배이다.
선무는 잘 생긴 편은 아니지만 어떤 여자이건 편안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 광호와 술 자리에서 분위기를 아주 잘 잡는다.
선무는 노련하기도 하였다.
물론 나이트에 가면 부킹도 거의 그가 해결을 다한다.
광호는 합석하면 느긋하게 한마디로 안 그런 척 하며 주도한다.
“오늘 한잔 할까? “
“좋죠 안 그래도 술 생각이 나서..전화했는데..”
“어디가지..오랜만에 강남으로 갈까?”
“나이트 갑시다 형”
둘은 광호의 회사 앞에서 만나 O나이트로 들어갔다.
광호는 항상 나이트에 와도 룸으로 들어가지만
오늘은 선무가 홀에 앉아 구경하며 마시자 하였다.
앉자마자 건너편에 괜찮아 보이는 3명의 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테이블 위를 보니 온지 몇 시간된 것처럼 양주병이 두병 거의 비어 있었고 맥주가 서너병 보였다.
둘은 술이 오자 숨가쁘게 스트레이트로 한잔씩하고 폭탄주를 한잔씩 들이켰다.
“형, 재들 봐 . 어때요”
한 여잔 조그마한 키에 매력적인 얼굴, 두 여잔 좀 큰 키에 섹시해 보인다. 광호는 키작은 여자가 한눈에 맘에 들었다.
웨이터에게 부킹을 넣을까하다 선무가 직접 갔다 온단다.
스테이지가 끝나자 광호는 계속 그 쪽을 바라보자 키 작은 여자와 눈을 마주쳤다. 그때 선무가 일어나 테이블로 가 수작을 부렸다.
선무는 가자마자 일이 잘되었는지 바로 왔다.
“형 괜찮데. 근데 3명인데 어떡하지 일단 합석 할까?
“술 많이 먹었지? 좀 있다 바로 나가자고 하자. 2차 쏜다고 하고”
“술 값 아끼고 좋지 뭐.”
둘은 급히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다 선무가 술병을 들고 그녀들의 테이블로 가 한잔 씩 건네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였다.
시끄러워서 제대로 얘기도 못했지만 선무는 금방 다시 왔다.
“형 이번 스테이지 나가기로 했어?
두 팀은 스테이지가 끝나자 각자 계산을 하고 나이트 앞에서 만났다.
광호는 가끔 가는 나이트 근처 단란주점으로 그들을 데리고 갔다.
들어가자마자 폭탄주로 한잔씩 돌리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광호는 자그마한 여자와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되었고 선무는 두 여자와 더불어 놀았다.
1시간여 얌전하다시피 하게 놀다 3차 가자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들은 3차는 자기들이 쏜단다.

광호는 시내에 있는 호텔에 숙소를 잡으려고 학교근처 단골 술집으로 그녀들을 데리고 갔다.
그녀들이 차를 가지고 있어 위험하지만 음주운전을 하여 술집으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스트레이트로 한잔씩 돌리고…
선무는 벌써 한 여자를 껴안고 부르스를 추고 있다.
광호도 미나(나중에 알았지만)을 파트너로 부르스를 추며 가슴과 엉덩이를 살짝 살짝 만졌다.
선무는 여자의 스커트 속으로 브라우스 속으로 손이 왔다갔다 하며 주물러되고 있었다. 선무는 신이 났다 두 여자를 교대로..
여자들끼리는 좀 전에 나갔다 오더니 지들끼리 파트너를 정했나보다.
여자들은 알고 보니 춘천에서 서울로 놀러온 것이었다.

시간이 벌써 새벽 3시를 넘어서자 그들은 근처 호텔로 가서 광호는 룸을 2개 잡고 한방에 선무와 두 여자가 들어 가고 한방에는 광호가 미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광호는 들어가자 마자 미나를 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근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나며 옆방에서 한잔 더하잔다.
광호는 좀 있다 건너 간다하고 선무에게 나가서 양주 두병을 사오라고 시켰다.
광호는 다시 미나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티셔츠 속으로 걷어 올리며 가슴을 주물렀다. 미나는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었다.
가슴은 운동을 하였는지 아담하면서도 탱글 탱글하였다.

“아.. “
미나는 신음소리를 가볍게 내며
한손으로 광호의 바지위를 쓰다 듬었다.
미나는 혀를 깊숙히 광호의 입속으로 집어 넣으며 광호의 입을 헤집었다.
광호는 흥분하여 미나의 엉덩이를 꽉 잡으며 쓰다듬었다.
둘은 침대위로 쓸어지며 서로의 상의를 벗길려고 애를 썼다.

“빨리 벗자”
둘은 급하게 옷을 벗고 누었다.
미나는 회색 팬티에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었다.
광호는 팬티까지 다 벗고 미나를 가슴을 브라위로 살살 애무하였다.
미나는 흥분하였는지 광호의 빳빳한 자지를 손으로 마구 훑으며 광호의 입술을 마구 빨았다.
광호는 흥분을 가라 앉히며 브라 위로 입술을 대고 살살 빨았다.
스포츠 브라라 브라 위로 젖꼭지가 돌출하여 있어 광호는 이빨로 미나의 젖꼭지를 깨물며 장난을 쳤다.
미나는 흥분하며 광호를 꼭 껴앉으며 신음을 훌렸다.

“아흑 오빠….아 아…”

광호는 브라를 위로 벗기며 한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고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였다.

“아 해줘…오빠…해 줘….”

광호는 애를 태우며 가슴은 살살 만지면서 입은 점점 아래로 가져왔다.
미나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허벅지 살짝 깨물었다 놓았다하며 미나를 절정으로 몰아 넣어갔다.
팬티위로 미나의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벌써 미나는 흥분하여 보지물로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었다.
광호는 팬티위로 미나의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팬티와 혀가 같이 미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듯 했다.

“아 오빠 죽겠어 어서…” “가만히 있어봐..”

광호는 계속 혀로 미나를 괴롭혔다.
다시 미나를 뒤집어 등을 애무하자 미나는 흥분하여 몸을 떨었다.
미나는 쉽게 흥분을 하는듯했다.
광호는 한손으로 가슴앞으로 손을 넣어 쓰다듬고 한손으로 팬티위 엉덩이를 만지자 팬티를 살살 벗겨 내려갔다.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리고 다시 미나의 엉덩이를 혀로 살살 애무하다 그녀의 항문주위를 쓰다듬었다.
샤워를 하지 않아 약간의 냄새가 나는듯하였으나 많은 술을 먹은 뒤라 개의치 않았다. 항문을 헤집으며 혀를 집어넣자 미나는 신음소리를 마구 내었다.

“아흑… 넣고 싶어 오빠 나 할려고 그래 아 넣어줘…”

광호는 개의치 않고 엉덩이를 한참 애무하며 미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광호는 다시 미나를 돌려 팬티를 벗겼다.
미나의 보지를 애액으로 인하여 번들거렸다.
광호가 손으로 미나의 보지를 만지니 미끌거리며 축축하였다.

광호는 혀를 미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다행히 미나의 보지를 냄새가 나지 않았다.
광호가 보지 쥐위를 혀와 입술로 살살 돌려가며 빠니 미나는 자지러졌다.

“아 아 아 오빠 죽겠어 아 흑…”
“같이 빨자”

광호가 몸을 돌려 자지를 미나의 입 쪽으로 갖다 대자 미나는 박아줘 하며 광호의 자지를 마구 빨아대었다.
광호는 다시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며 손가락을 보지 속 깊숙이 밀어넣었다. 미나의 보지는 점점 흘러나오는 보지물로 질퍽해졌다.

“아 흑 아 죽겠어 오빠 나할려고 해…”

광호가 손가락두개를 보지에 집어 넣어며 빠르게 움직이자 미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

“아~~~~ 나해 아흑 오빠”

미나는 빨고 있던 광호의 자지를 입에서 빼면서 느끼는 듯 했다.
손으로는 계속 광호의 자지를 빠르게 잡고 움직이며 높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흑 흑..”

광호도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었다.

“좆 박아줄까? 응…”
“오빠 나 한번 갔어… 더하고 싶어 아 넣어줘 오빠…”

광호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미나의 보지위로 살살 문질렀다

“넣어줘 오빠”
“좆 박아달라고 해 미나의 보지에다 안 그럼 안 박아.”
“오빠 좇 박아줘! 미나가 보지에..”

광호는 좆을 보지에 살살 집어 넣었다. “쑤욱”하며 보지에 들어가자

“아 흑 아..”
미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살며시 떨었다.

“철퍽 철퍽”

보지에서는 미나의 많은 보지물로 음탕한 소리를 내었다

“쩌억 쩌억 철퍽 철퍽”
“세게 박아줘 오빠” “그레”

광호는 좆을 보지에서 거의 다 뺏다 세게 박았다.

“철퍽 쑥 철퍽 쩍쩍…”
”오빠 꺼 너무 좋아 아 죽겠어 또 할려고 그래 아 흑…”
“오빠 좆이라 그래 응…”
“그래 오빠좃 너무 좋아 박아줘…아흑”
“흑 흑”
“아 흑 오빠 빨리 빨리 아흑 오빠아 아..”

광호는 미나의 보지 속으로 좆을 빠르게 박으며 미나의 가슴을 한손으로 꽉 쥐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 죽겠어 오빠”
“쌀거 같니 좋아”
“으 응 조 아 오빠 죽겠어”
“너 보지물 굉장이 많은 것같아”
“으응 나 흥분하면 많이 나와 오늘은 더많이 나오는 것 같아”
“위로 올라와..”

박았던 좆을 빼며 광호는 미나를 올라타게 했다

“빼지마 오빠 아~~”

미나는 아쉬워 하며 손으로 광호의 좆을 잡았다.
미나는 광호의 위로 올라오자마자 잡은 광호의 좆을 보지에 집어넣었다.

“오빠 나 위에서 하면 금방 싸, 위에서 깊숙히 들어가면 더 흥분돼.”
“아 흑…”
”철퍽 철퍽 쩌걱쩌걱”

미나는 광호의 위에서 격렬하게 보지를 박아댔다.
광호는 한손은 미나의 엉덩이를 잡아쥐고 한손으론 젖가슴을 주물렀다.
광호도 흥분이 짜르르하였다. 밑에서 엉덩이를 들며 미나의 율동에 맞추어
박아올렸다.

“철퍽 쩍 철퍽 쩍” “오빠 나 한다 아흑”
“나도 쌀거 같아 윽 더 세게 박아 빠르게 윽 “
“아 오빠 같이 싸자”
“그래 안에 해도 되?”
“그냥 안에 싸 오빠 빼기 싫어 헉 헉”
“아 싼다 나”
” 응 지금 오빠 나도 싸 어 어어 아 흑”

둘은 서로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한참을 껴안았다.
미나가 한참을 느끼다 보지를 빼자 광호의 아랫배는 미나의 보지물로 질퍽하였다. 광호가 미나의 보지를 만지자 미나의 보지 역시 광호의 좆물과 보지물로 질퍽하였다.

둘은 1시간여동안 섹스를 하고 같아 샤워를 하며 서로를 어루만졌다.
광호의 좆은 미나가 비누칠을 하여 어루만지자 금방 뻣뻣해졌다.

“여기서 한번 더 할까”
“안돼 오빠 옆방에 기다리잖아 갔다 와서 해”

둘은 아쉬워하며 샤워를 마치고 옆방으로 건너 갈려고 옷을 입었다.
미나의 팬티는 보지물로 다 젖어 있어 할수 없이 노팬티로 바지를 입었다


둘이 옆방으로 건너가니 두 여자는 샤워를 하였는지 머리가 축축하였다.
가져온 옷으로 바꿔 입었는지 둘다 반바지에 나시 차림이었다.
테이블 위에는 딤플 2병과 맥주 몇병 안주 서너가지가 흩어져 있었다.

“술만 마셨나? 뭐하고 있었어”

세 사람은 그냥 술만 마시고 있었나보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그녀들의 학교도 알게 되고 이름도 서로 알게 되었다.
미나와 한솔이 그리고 지현이 모두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가끔 화장을 하고 나이트에서 술마시고 신나게 논다고 했다. 하긴 요즘에는 여고생도 성숙해서 사복을 입으면 구분이 안가고 또 화장까지 하고 옷을 야하게 입으면 구분할 수도 없었다.

한솔이는 평범한 얼굴에 안경을 끼고 키가 보통이지만 다리가 길어 체형이 균형 잡혀있어 몸매가 예뻤으나 가슴과 엉덩이는 작은 편이었다. 그렇지만 섹시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지현이라는 여자는 약간 가무스름하고 평범한 얼굴에 약간은 수줍어 하는 조용한 성격으로 보였고 키는 매우 작았다. 얼핏 보면 중학생이라고도 할 만큼 키가 작기는 했지만 역시 몸매의 비율은 제대로 였다.

선무와 두 여자는 상당히 많이 취해 혀가 꼬여 있었고 광호와 미나는 한바탕 격렬한 섹스를 치른 후라 그런대로 술이 깨어 있었다.
다섯 사람은 얘기를 나누며 술을 계속 마시다 보니 어느덧 4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광호와 미나도 술이 많이 취해갔다. 광호의 왼쪽에는 미나,오른쪽으로 한솔이와 지현이, 선무 순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광호의 손이 어떡하다보니 한솔이의 가슴을 스치게 되었다. 광호는 움찔하였으나 한솔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며 광호에게 술을 권했다.

그 순간 광호는 한솔이에게서 웬지모를 끼를 느꼈다.
광호는 속으로 어떻게 하면 얘를 먹지? 하는 계산으로 복잡해져 갔다.
미나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었기에
마음만 조급해져 갔다.

선무가 화장실을 가기에 광호가 같이 가 선무에게 상황을 물어 보았다.

“야 어떻게 된거야 술만 먹었어?”
“ㅎ흐흐 아까 들어와서 샤워 바로 한다잖아”
“아까 주점에서 내가 지현이 걔랑 좀 통했거든 그래서 한솔이가 샤워하는 동안
급하게 한번 했어”

선무는 아까 생각의 섹스생각이 나는지 웃음을 실실 흘렸다.

“형은 질펀 했겠네? 흐흐”
”야 한솔이가 재 나한테 눈길을 주는 것 같은데…”
“알았어, 해. 난 지금 가야겠어, 형. 여친 때문에..”

선무에게 전화가 계속오더니 여친이 잔소리를 하나보다..
광호와 선무가 방으로 다시오니 지현이는 술에 골아 떨어져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 뒤 선무가 집에 간다고 일어서자 네 사람은 자리를 마치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선무가 먼저 나가고 자리를 대충 치우고 광호가 미나와 옆방으로 가려고 나오며 한솔이에게 잘 자라며 인사하자 그녀는 미나 몰래 살짝 광호의 엉덩이를 살짝 쳤다.
광호가 아까부터 한솔이의 아담한 젖가슴과 허벅지를 보며 성욕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만지니 더욱 꼴렸다.

광호는 미나와 방으로와 미나에게 빨리 자자고 하였다.

“우리 빨리 자고 일어나 찐하게 한번 하자”

미나도 술에 많이 취해 정신이 없는지 바지를 벗고 아까의 노팬티에 스포츠 브라 차림으로 침대위로 쓰러져 바로 잠을 청하는 듯 했다.
미나의 벗은 몸을 보자 미나의 보지를 살짝 만졌다. 미나의 보지에 박고 싶은 욕심이 생겼으나 광호는 한솔이를 먹으려는 욕심에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 잠시 기다렸다.

10여분 뒤 미나가 완전히 잠에 빠진 것을 확인한 광호는 객실 키를 들고 옆방으로 가서 살짝 문을 두드렸다.
노크를 몇 번하니 소리가 없어 광호는 포기를 할까 하다 다시 약간 크게 두드리니 나오는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나예요. 광호입니다”

한솔이가 역시 안자고 있었던 듯하다.
한솔이가 문을 살짝 여는데 그녀는 팬티차림에 블라우스만 살짝 걸친 듯한 옷차림으로 나왔다.
광호는 그녀가 문을 열자 껴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한솔이도 기다렸다는 듯 광호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광호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 엄청 하고 싶었어 오빠”
“그래 나도..”
“아까 나 샤워 할 때 지현이랑 선무씨랑 하는데 나 미치는 줄 알았어”
“지현이 걔가 신음소리가 좀 크거든..”
“지현이는 자? 여기서 괜찮겠어?”
“응 상관없어 다 아는데 뭐, 근데 미나는 알면 안돼. 걔는 자기 꺼 건드리면 성질무지 낸다.”

광호는 한솔이를 안다시피하고 지현이가 자고 있는 옆 침대로 갔다.

“오빠 빨리 빨아줘..”

한솔이는 블라우스를 벗으며 말했다.
광호도 옷을 단숨에 다 벗고 한솔이 위로 올라 탔다.
한솔이의 젖가슴은 역시 보통여자들 보다는 약간 작은 듯했다.
광호가 이제까지 먹은 여자들중 아마 제일 작은 듯했다.
광호는 약간 거칠게 한솔이의 가슴을 빨았다.

“오빠 흑 세게 빨아줘..난 좀 거친게 좋아”

한솔이의 한손은 광호의 좆을 세게 쥐며 한손을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광호도 역시 한솔이의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어루만졌다.
한솔이의 보지는 벌써 촉촉한 것 같았다.
한솔이가 좆을 만지던 손을 빼며 자기의 팬티를 내렸다.

“오빠, 내 보지 좀 빨아줘 오빠 꺼도 먹게.”

광호와 한솔이는 69자세로 서로의 것을 빨았다.
한솔이는 이 방면에는 아주 경험이 많은 듯 광호의 좆을 아이스크림을 먹듯 살살 돌리면서 먹었다.
앞 이빨로 귀두를 살살 긁었다가 입안 깊숙히 집어 넣었다 뺏다 하였다.
광호는 흥분감에 몸을 움찔하였다.
광호 역시 한솔이의 보지 주위를 혀로 살살 돌리다 보지 두둑을 살짝 깨물었다 놓았다 하자 한솔이 역시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헉 좋아 아 아”

한솔이의 보지는 대음순이 발달한 듯 보지옆이 거무스레하게 툭 튀어 나와 있었다
광호는 보지를 약간 깨물며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헤집자 한솔이는 몸을 뒤 틀었다.
광호는 더욱 거칠게 중지손가락과 혀를 함께 보지 속으로 푹 집어 넣었다.
한솔이의 보지는 벌써 넘치는 물로 질퍽하였다.

“척! 척!“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자 보지에서는 질펀한 소리가 났다.
한솔이도 흥분에 겨워 광호의 좆을 마구 빨아 대었다.

“아 죽겠어 박아줘 흑 아 흑..”
“쩌걱쩌걱 “
“오빠 꺼 박아줘 아흑”

광호도 참을 수가 없어 살짝 일어나 한솔이의 보지에 거칠게 좆을 박았다.

“쑤 욱 철퍽 철퍽”
“헉 헉 아 좋아 오빠 더 더”

광호는 한솔이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되었다.
손으로는 한솔이의 큰 유방을 움켜쥐며 좆을 보지에 박아댔다.

“빨리 박아줘, 나 갈려고 해. 조금만 더 빨리. 오빠는 아직?”

광호도 엄청나게 흥분하였으나 좀 전의 미나와의 짚펀한 섹스로 금방 사정을 하기에는 무리였다.

“난 좀 더 너 먼저 가. 한번 더 하게..”
“오빠 뒤로 넣어줘 난 오르가즘 느낄 땐 뒤로 하면 더 느껴!”

광호는 한솔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한솔이를 뒤로 돌렸다.

“한솔아 내 좆 한번 빨았다가 넣자”
한솔이는 그 말을 듣자 다시 몸을 돌리며 광호의 좆을 거칠게 빨았다.

광호의 좆은 한솔이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으나 많이 빨아본 듯 게글스럽게 빨았다. 몇 번 빨다 못 견디겠는지 다시 보지 쪽으로 광호의 좆을 끌어내려 집어 넣으려했다.

“빨리 헉 죽겠어”
”뒤로 돌아”

광호가 뒤로 돌아 엎드리라 하자 한솔이는 엎드리며 계속 빨리 박아 달라고 말했다.
한솔이의 보지는 한솔이가 쏟은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광호는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거칠게 쑤욱 박았다.

“철퍽 철퍽 쩌억 쩌억”

한솔이는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몸을 떨었다.

“아 오빠 나 간다, 아흑! 조금만 더.”
“짜악 짜악 쩌억 쩌억”

넘쳐나는 보지물로 광호가 보지에 좆을 박을 때마다 질펀한 소리가 ㅤㄴㅣㅆ다.

“아 아 간다. 오빠, 나 싸. 아흑!”

한솔이는 보지를 움찔거리며 몸을 약간 부르르 떨었다.
한솔이가 오르가즘을 느낀 듯 몸이 아래로 가라앉았다

“휴, 오빠 너무 좋았어 “
“오빤 어떡하지? 좀있다 다시 해.”

광호는 한솔이의 보지에 좆을 박은 채로 엎드렸다.

근데 광호가 옆 침대를 보니 지현이가 팬티차림에 노브라로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다.
광호의 좆은 다시 뻘덕 서는 듯 했다.
광호는 갑자기 지현이의 보지를 빨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광호는 용기를 내어 한솔이에게 지현이 보지를 한번 만져보자고 했다.

“한솔아, 지현이 보지 살짝 만지면 안될까? 응?”
“히.. 쟤는 자면 암 것도 몰라. 살짝만 만져봐.“

광호는 그 말을 듣자마자 한솔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지현이의 침대로 갔다.
지현이의 하얀 팬티를 살짝 내리며 가슴을 살짝 빨았다.
지현이의 보지는 무성한 털로 가려있었다.
광호는 그녀를 살짝 밀어 바로 눕히며 보지를 손으로 재껴 혀를 갖다 대었다. 지현이의 보지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듯 했다.
광호가 지현이의 보지를 빨며 혀를 보지 속으로 디밀자 지현이가 약간 움직였다. 광호의 오랄을 멈추고 좆을 살짝 지현이의 보지에 갖다 되었다.
그대로 지현이 보지에 박고 싶었다.

그때 한솔이가 그 모습을 보며 자기 쪽으로 손짓하였다.

”오빠, 안돼! 나 박아줘!”

그녀는 그 모습을 보고 다시 흥분하였는지 광호를 불렀다. 광호도 차마 지현이에게 박을 수 없어 한솔이에게로 갔다
광호는 단번에 누워 있는 한솔이의 보지에 좆을 디밀었다.

한솔이의 보지는 아직도 질펀하였다.
광호는 이번에는 금방 쌀 것 같았다.
“나 금방 쌀 것 같애”
“나도 오빠. 지금도 질질 나오는 것 같아.”

광호의 한솔이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았다.

“퍽 퍽 철퍽 철퍽”
“아 흑 오빠 좆 너무 좋아”
“나 지금 쌀 것 같아”
광호의 좀 전에 지현이의 보지를 빨던 흥분에 금새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좀만 더, 오빠. 몇 번 만 더 나도 같이.. 아 흑”
“척 척 철퍽 “
”그 으 래 헉 헉”

광호가 억지로 참으며 빠르게 한솔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 오빠 지금 싸! 나 갈 것 같아, 아흑. 헉!”
“아, 싼다. 헉!”

광호와 한솔이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광호는 한솔이와 담배를 한대씩 피워 물며 잠시 누웠다.

“야 니들 선순 것 같아 흐”
“오빠들도 마찬가진 것 같은데”
“흐 흐”
“우리 세 사람은 가끔 같이 다녀”
“오랜만에 서울 가자고 해서 놀러 왔는데 잘만났어. 히”
그녀들은 셋 다 애인들이 있지만 애인들 몰래 가끔 그렇게 서울에서 즐긴다고 하였다.

잠시 뒤 광호는 미나가 자고 있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광호는 일찍 일어나 지현이하고도 어떻게 하고 싶었으나 힘들 것 같았다.
광호와 미나는 체크아웃 시간 다 되어 일어나 다시 질펀한 섹스를 즐긴 뒤 그녀들과 헤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