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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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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52 조회 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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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의 비밀

3년전 수진이 중학교 1학년때의 일이다... 수진의 친구중 빠른애들은 벌써

국민학교 5~6학년때 초경을 겪기도 하였지만 유독 수진에게는 초경이 없었

다..그렇다고 해서 몸의 발육이 늦은 것은 아니었 는데...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서 브라를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가 되고 아랫도리에 조금은 수풀이 우

거지기 시작했는데도 초경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도 이상한 것은 친구들

중에서 생리를 시작한 친구들이 한달에 한 번씩 있는 생리때면 허리가 아프

고 그리고 모든일에 짜증이 나고 하는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수진에게도 그런것처럼 비슷하게 겪기도 하지만 유독 생리가 시작되지 는

않았던 것이었다.. 몇 달이 지나서야... 수진이 어머니에게 그에 대한 말을

물었고 어머니는 조금 만 더 기다려 보자고 했지만 다시 몇 달동안 생리는

나오지 않았다... 할수없이 어머니가 아빠에게 부탁하여 진찰을 하자... 그

리 흔하지는 않지만 어떤여자들 에게는 질구를 막고있는 얇은 막 이름하여

처녀막이라고 하는것에는 가운데에 조그마한 구멍이 뚫려있어서 이 구멍으

로 경혈이 나오곤 하는데 수진에게는 이 구멍이 없었던 것이다..이름하여

'처녀막 폐쇄증"이란 것으로... 흔희 천명의 여자중 1명 정도가 이런다고

한다...

물론 처녀막 페쇄증 여자들중 대부분은 어릴 때 다치거나 격렬한 운동등으

로하여 막혀있던 처녀막이 조금은 손상을 입어 자연적으로 경혈이 나오는

경 우도 많이 있었으나 수진에게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수진은

아빠에게 아랫도리를 드러내는 일이 너무도 챙피했지만 다른사람보다 는 낫

다는 위안으로 아빠가 진찰을 해주었고 그리고는 수진에게 알아듣도록 설명

을 해주고는 간단한 수술로 출구를 만들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아직 처녀막이 그대로 남아있는것이라고 수진을 안심시

켜 주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수술을 받기로 한날.... 수진이

어머니와 함께 아빠의 병원에 가서 아랫도리를 모두 벗고 가운만 걸 치고

부인과용 침대에 누웠을 때... 먼저 병원의 박기사가 기구들을 가지고 와

서는 대뜸 설명도 없이 수진의 벌려진 아랫도리에 고개를 숙이더니...대뜸

면도기로 그곳에 조금 나있는 수풀을 깍아버리는 것이었다....

수진은 창피하여 죽 을 지경이었다... (주: 산부인과에서 진료시 사용하는

침대에는 여자들이 다리를 벌려서 올려놓 을수 있는 장치기 붙어있다. 또한

복부의 수술이나 국부의 수술시에는 모발 을 모두 제거하고 수술을 한다.

제왕절개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수술을 해 준 사람은 아빠가 아닌 바로

장박사였다...나중에 어머니의 말을 들어보니...아빠는 어머니가 오빠 상우

와 자기를 낳을때도 도와주지 않았 다는 것이다..또한 대부분의 의사들이

자기 가족을 진찰하거나 치료하니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비록 수술은 20여분만에 큰 고통없이 끝났다.. 그리고 막혔던 것이 열리자

몇 달동안 수진의 자궁에 쌓여있던 폐혈들이 쏟아져 나왔다.. 상처가 제대

로 아물 기 위해서는 며칠동안을 누워있어야만 햇고...그리고 걸어다닐만

할 때 집으로 돌아 왔으나... 완전히 아물고 오래된 경혈들이 쌓여있던 자

궁이 이상이 없는지 를 진찰하기 위해서 자주 병원에 드나들어서 장박사에

게 진찰을 받았던 것이 다.... 그 당시에는 별 창피한 생각이 들지 않았지

만...이상하게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그때의 일이 자꾸만 기억이 나서 밤

에 자다가도 창피한 생각이 들곤 하였다..... 또한 가끔씩 박기사를 복도에

서 만날 때 마다 수진은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했다.



한 번은 은영이 병원에서 장박사에게 진찰을 받기위해 침대에 누워있을 때

.. 갑자기 간호원이 달려와서 수술실에서 원장님 곧 수진의 아빠가 부르신

다고 하자..

"수진아 금방 올게 조금만 기다리거라.."

하고 장박사가 수술실로 달려가고 잠 시후에 박기사가 진료실로 들어왔던

것이다... 그리고는 막 일어서려는 수진 을 다시 침대에 눕도록 한다음 다

리를 벌리도록 하였다... 수진은 아마 이것도 진찰의 일종이겠지 하고 생각

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누 워있었는데..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박기사는

수진의 아랫배쪽으로 얼궁을 가 져다 대고는 마치 의사가 진료하듯이 바라

보는 듯 하였는데... 대뜸 자기의 그 곳에 입술을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국부주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수진은 처음에는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몰랐다...뭔가 뜨거운 기운과 그리고 형용 할 수 없는 이상

한 감각을 그곳에서 느끼면서 몇분동안 그냥 있었는데....고개 를 글어 내

려다 보내 박기사가 자기의 그곳을 빨고있는 것을 알고는....



"아저씨...지금~~~"

말을 더 잇지는 못하였다... 그러자 박기사는 하던짓을 중단하고는.....자

기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쉿' 하더 니...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하고는 진료실을 나가버렸다.... 그날 수술

실에서는 사고가 생겼는지 한참을 기다려도 장박사는 돌아오지 않았 다..별

수없이 수진은 집으로 돌아왔다...그리고는 방문을 걸어잠구고는 책상위에

있는 작은 거울을 들고 침대위에 앉아서 팬티를 벗고 교복치마를 걷어올려

서 거울로 자기의 아랫배를 들여다 보았다. 혹시나 박기사가 자기의 처녀막

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때문이었다..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알고... 그리고부터는 창피한생각에 어머니에 게 말하지 않았다

...만약에 어머니에게 말씀드리면 당장 아빠에게 고자질해서 해고해버리면

그만이겠지만...

그것보다는 박기사가 자기의 그곳을 입술로 빨아 주었다는 것뿐..더이상은

아니었으므로 그냥 아무일 없던것처럼 지냈던 것이다. 그후로부터 수진은

가끔씩 방문을 걸어잠구고 자기의 아랫배를 들여다 보는 버릇이 생겼다. 밤

늦은 시간에 식구들이 모두 잠이든 시간에 가끔씩 자기의 아랫도리를 거울

로 들여다 보고는 손가락으로 이곳저곳을 만져보기도 하였지 만....더이상

은 아니었다.... 자기의 아빠가 부인과의사인 관계로...무슨일이 생기면 아

빠가 제일 먼저 알게될것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그래서 가끔씩

뭔 가 끓어오르는 욕망이 생기면 그냥 옷위로 손을 얹어서 그곳을 지긋이

누르는 것으로 자위행위를 끝내곤 했다... 또 몇번인가는....한살위인 오빠

가 잠들어있는 수진의 방에 들어와서는 침대발 치에 앉아서 자기의 치마를

들춘 것을 모른척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 더 이상한 짓을 하면 큰소리로

어머니를 부를 각오를 하면서.....



한달전쯤..... 수진은 며칠동안 시내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게되었다...보통

은 아빠가 승용차로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길에 내려서 등교하곤 하였

는데... 아빠차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차를 고치는 며칠동안은 시내버스를

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겨우 4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그중 마지

막날....수진은 잊지못할 경험을 했었 다.. 그날따라 버스엔 사람이 엄청나

게 많이 타고있었고 또한 도로는 엄청나 게 막혔었다. 간신히 창쪽으로 나

갈수 있었던 수진은 처음에는 잊고있었는데....사람들틈에 꼼짝달싹을 못하

고 끼어서는 어쩔수 없이 자기의 아랫도리를 앉아있는 어떤 남자의 손에다

대고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그 남자의 팔에다가 댄 것이 아니었지만 그 남자가 손 을 치

워주자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그남자의 손등에다 자기의 아랫배를 가

져다 대었던 것이다.... 평소에 자기의 방에서 옷위로 손을 누르면서 하던

자위처럼...그런 기분이었는 데...갑자기 그 남자가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어쩔줄 몰라하다가.... "설마...버스안에서..." 하는 생각에 그

남자의 손에 자기의 아랫도리를 농락당하 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날 버스안에서의 충격

적인 일은 수진에게는 또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론 버스 안타구 다닐건데

.,..뭐..." 하는 생각이 들자...수진이 자신만만하게 굴었던 것이다. 그리

고는 수진은 그날 자기의 그곳을 만져주던 사람이 매일 매일 그 버스를 타

고다니면서 자기를 만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수진아 손님들 가신다..인사드려야지...." 어머니가 수진을 불렀다.. 아직

초저녁인데 다들 아빠가 새로지으신 병원에 시설을 구경하러 가시는 모 양

이었다. 다들 술에 취한 모양인지 얼굴이 붉그레 했다..

"자...이제 새로지은 병원의 초현대식 연구시설과 그리고 내 개인 사무실을

구 경하러 갑시다...하하..."

수진의 아빠가 웃으면서 말하자... "아이..여보 술 드셨잖아요....어떻게

가시려구요...."

"걱정마라구...우리 박기사는 술을 안마시잖아....그래서 일부러 오늘 부른

거야..하 하.."

수진의 아빠와 장박사는 많이 취했지만 다른분들은 거의 멀쩡해 보였다

...적어 도 수진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다들 병원구경가는 모양인데

...수진은 따라가 기는 싫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장박사와 박기사가 어서

빨리 집에서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다른손님들은

자기차로 가시고 아빠,엄마와 장박사는 박기사가 운전하 는 아빠차로 병원

시설 구경하신다면서 수진만 남기고 모두가 나가자 갑자기 집안이 텅 비어

버렸다..

"아줌마...미안해요...일찍가셔야 하는데...오늘 손님접대때문이 이렇게 늦

도록 일 하도록 만들어서...대충 거실만 치워주세요...설겆이는 나중에 하

기로 하고요.."

수진의 어머니는 언제나 파출부아줌마에게 미안하다고 말을한다...오늘도

늦 도록 일을 시키는것에 미안해 하면서..... 아줌마를 도와서 대충 집안을

정리한 수진은 아주머니를 배웅하고 자기방에 와서 침대에 누었다....그리

고 아까..자기를 위아래로 훝어보던 박기사의 눈초 리가 생각이 나자 순간

몸서리가 쳐졌다...그리고는 한참을 누워있던 수진은... 손으로 자기의 젖

가슴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침대에 누운채로 양손으로 젖가슴을 옷위로

애무하자...서서히 그날의 버스에서 생긴일이 기억이 나면서... 입에선 한

숨이 나왔다...

"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고...그리고 계속해서 옷위로 여기저기를 만져보았지

만...별 흥이 나지 않았다...그날 아침 버스에서 그 남자에게 몸을 맹목적

으로 맡긴 이후 엔 혼자서 하는 자위가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었다

.... 수진은... 오늘따라 오빠도 영어선생님과 함께 일찍 나가버리고 그리

고 집안 에 아무도 없자 예전처럼 거울을 들고 침대에 앉아서 자기의 그곳

을 들여다 보고 싶었지만 식구들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그냥 누워서 이곳저

곳을 쓰다 듬고 있을 뿐이었다...

"따르르릉........

" 전화벨이 울렸다....그리고 동시에 "딩동"하고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무선전화기를 들고 도어폰을 확인해보니 대문에는 '박기

사' 가 서있는 것이 보였다...

"어머...저 인간이 왠일이야..아까 아빠하고병원에 갔는데..." 하면서 문을

열어줄 까 말까 고민하는데....전화기에서는 어머니의 음성이 들렸다...

"수진아....아빠가 박기사시켜서 승용차를 집으로 보냇으니...박기사가 곧

갈거 야.. 박기사에게 키를 받아놓아...엄마는 이따가 갈꺼니깐...."

전화를 끊고는 수진이 대문의 스위치를 눌러주자 잠시후에 박기사가 현관문

을 열고 거실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

수진은 괜히 챙피한 생각이 들어서...고개를 떨구고 다소곳하게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개를 들어 박기사를 똑바로 바라볼수가 없었다...

"자동차 키를 전해주려고 왔어..."

그러고는 박기사는 키를 수진에게 주고는 밖으로 나갈생각을 하지 않고는

거실에 가서 앉는것이었다....

"나..시원한 음료수나 한잔 줄래 ? 하하..수진이 너 많이 예뻐졌구나.. "

수진은 속으로 '뻔뻔스러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부엌으로 가서 주스를

한 잔 따라서 거실에 있는 박기사에게 가져다 주었다...그리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박기사가 뒤에서 수진을 끌어안는것이었다...

"아...왜이래요?"

수진이 뿌리치려 했지만 뒤에서 단단히 잡혀버려서...뿌리쳐지 지가 않는것

이었다....

"아이...아저씨...왜 이러세요... 하고 완강하게 버티고 있지만....대뜸 박

기사는 뒤 에서 수진을 끌어안고는 대뜸 한손으로는 수진의 젖가슴을 움켜

쥐고는 다른 한 손으로는 수진의 옷위로 아랫배를 꽉 눌렀다....

"놔....왜이래.....싫어....가~~~" 하고 수진이 소리를 쳐 보았지만...박기

사는 막무가 내였다 그러더니 옷위로 드러난 수진의 어린몸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왜이래....아빠한테 이를거야...." 하고 수진이 소리를 쳤지만....소용이

없었다....

"하하....그래라...아빠에게 일러라....하하하....전에 내가 너를 만져준것

까지 다 일 러버려...하하..."

박기사는 큰소리로 웃으면서 여전히 뒤에서 수진의 작은몸을 안은채로 들어

올렷다....그러자 수진의 두 다리가 바닥에서 떨어졌다....수진은 발 버둥

을 쳐보았지만.. 양발이 바닥에서 번쩍 들리자 힘을 쓸수가 없었다.... 이

제 박기사는 자기의 튼튼한 팔로 수진을 안아올리더니 한손으로는 수진을

들어올린채 대뜸 다른손으로 수진의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했다....

"놔....내려놓으란 말야.....싫어...." 하고 여전히 수진이 반항을 하면서

끌려올라 가는 치마자락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박기사의 손은 거침없이 치마속으로 들어오더니 양손으로 막고있는 수진의

팔을 힘으로 밀고 들어와서는 수진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수진

의 팬티속에 손을 넣자 수진의 그곳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이런...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는데 왜그래....좋으면서...." 하고는 박기사

는 대뜸 손으로 수진의 아랫배를 유린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수진이 양

손으로 막아보 았지만 힘으로는 당해낼 수가 없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뒤

에서 들려져있어서 힘을 쓸수가 없었던 것이었다..이제 박기사는 수진의 손

을 젖히고는 거침없이 순가락으로 계곡을 훝기 시작했다..그러자 수진은 창

피한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까 혼자 방에서 자위를 하던 것을 박

기사에게 들킨 기분이 들고 암담한 생각이 들었다....

"아`~이럴 때 오빠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오빠는 어디

서 뭘하 는지 아직까지 연락도 없었고.....수진은 어쩔수 없이 당하고만 있

었다....한참동안 을 수진은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고 있자 조금은 방어

가 허술해지자...박기 사의 손가락이 아래에 있는 계곡의 입구로 들어오더

니...손가락을 하나 밀어넣었 다....

"아....아퍼....아퍼요..."

수진은 항거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박기사의 손가락이 계곡으로 들어오자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후.후....아직 남자경험이 없어 ? 지금 아프단 말이냐구 ?...알았어..내가

전에 처럼 만져보기만 할거니깐 얌전하게 있으라구....또 소리치지 않는다

고 약속하면 내려주지.....얌전하게 말 들을거야 ?"

박기사가 수진의 귀에다 속삭이자 수진은 일단 현재상황이나 모면해 보자는

생각에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러자 박기사는 수진의 팬티속에 들어간

손 을 빼더니...수진을 내려놓았다...그리고는 수진의 어깨를 확잡아 돌려

서 자기를 바라보도록 하더니.... 갑자기 멍하게 돌아선 수진의 입술에 자

기의 입술을 덮쳤 다...

"으....으...."

수진이 완강하게 거부하면서 박기사의 등을 손으로 쳤지만....박기사 는 거

침없이 수진의 입술을 애무하더니...잠시후에 혓바닥을 수진의 입으로 밀

어넣는것이었다...그리고는 박기사는 수진의 혀를 찾아서 자기의 혓바닥으

로 애 무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후....수진이 박기사가 시키는대로 바닥

에 무릅을 꿇고 앉자... 박기사는 대뜸 자기의 바지를 벗어내리더니.. 속옷

마져...내려버리고 자기의 남성을 드러내자 수진은 눈을 감아버렸다... 눈

앞에는.. 박기사의 남성이 잔뜩 성을 내고 기운차게 뻗어있는 것이 보였지

만.. 차마 눈을 뜨고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수진이 어릴때

....오빠와 목욕을 하면서 오빠의 물건을 바라다 본적이 있지만 철이들고부

터는 남성의 심벌을 본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지금 바로 눈앞에 그 것

이 잔뜩이나 성을 낸채로 있는모습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몇번이나 눈을 똑바로 뜨고 그것을 바라다 보고 싶었으나 그냥 숨만 콱 막

히는 기분이었다....

"....."

수진이 박기사앞에서 무릅을 꿇은채 꼼짝 않고 있자 박기사는 수진의 얼 굴

을 당겨서는 자기의 성나있는 남성을 수진의 입에다 물려주었다....

"아~!!"

수진은 깜짝 놀랐다. 남자의 그것이 이렇게 뜨거운줄은 몰랐었다...남자의

그것이 성을내고 일어서면 그저 딱딱해지겠지 하는 생각만 했었지 이렇게

뜨 거울줄은 몰랐었다...잠시 수진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입안 가득들어

온 그것을 물고있다가....차츰 용기를 내어 조금씩 입술과 혓바닥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그래....잘하는데...."

박기사는 흡족한 표정으로 위에서 내려다 보고있고...수 진은 차츰대담하게

빨기 시작했다...아까 박기사가 자기를 내려놓자마자 수진이 생각한 것은

주위에서 뭐라도 찾아서 박기사의 머리통을 갈겨버릴 생각이었으 나... 미

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박기사가 자기의 남성을 내밀자....어쩔줄 모르는

야릇한 흥분에 싸여서 그냥 시키는대로 하고있는중이었다....

차츰 수진은 용기가 났다... 눈을 조그맣게 뜨고는 자기가 빨고있는 그것을

바라다 보았다.... 이제 입에는 잔뜩성이나있는 귀두의 끝부분만 물고는 그

곳의 부드러운 살결을 입술로 느끼 면서 한손으로는 입에 들어가지 않은 부

분을 잡아보았다... 다른손으로는 그 아 래에 달려있는 고환이 살며시 잡혀

지면서 수진은 잔뜩이나 흥분해있었다.... 거 친숨을 몰아쉬면서 수진은 정

신없이 박기사의 그것을 빨고만 있었다...그리고는 차츰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신없이 입술과 혓바닥으로 애무를 하였다...

"아....아....." 한참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더니.... "아`~~그만....그만해

...." 박기사는 수진이 자기의 그것을 정신없이 빨아주자 한 참 흥분이 되

었는지 수진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수진의 입에 들어간 자 기의 물건을

밖으로 꺼냈다..그리고는 "후....." 한숨을 쉬면서...

"저기 소파에 가서 누워" 하고는 수진에게 명령했다...

"아저씨..안...안돼요..."

수진이 고개를 저으면서 완강하게 말을 했지만 자기의 아 랫도리를 완전히

드러낸채 박기사는 음흉한 얼굴로 다시한번 명령로 말하는 것 이었다..

"괜찮아... 그짓까지는 안할꺼니깐....걱정하지말라구...가서 누워"

수진은 몇번을 망설였으나 이미 온몸이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인지라..시키

는대 로 소파에 가서 누울 수밖에 없었다... 한편으로 수진은 엄마와 아빠

가 돌아오거나 오빠라도 집에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우선 아빠와 엄마는 한참늦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빠가 언제라도 집에 돌아올지 몰라 걱정이 되었지 만.... 소파에 누운 수

진은 창피한 생각에 눈을 감았다.. 눈앞에는 방금전에 자기가 입에 물로 빨

았던 남성의 그것이 커다랗게 그려져서 사라지지 않았다...그리고 아랫도리

는 물론이고 온몸에 이상한 것이 돌아 다니는 것처럼 이상했다...

이윽고 소파에 누운 수진의 옆으로 박기사는 자기의 아랫도리를 드러낸채

서 서히 다가왔다 그리고는 자기는 거실의 바닥에 앉더니 눈을감고 누워있

는 수 진을 천천히 눈으로 감상하려는지 위 아래를 훝어보기 시작했다. 그

러더니 대 뜸 손을 뻗어서는 수진의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하얀 다리의 살

결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

박기사의 손이 종아리에 닿자 수진은 순간 입에서 아' 하는 소리가 튀 어나

왔다 그리고는 박기사가 만지고 있는 두 다리가 꼬여서는 어쩔줄 모르는 흥

분에 휩싸여 어쩔줄 몰랐다 자기도 모르게 두 다리가 막 꼬이고 그리고 아

랫배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듯이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얼굴이

붉 어지는지 자꾸만 얼굴과 가슴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자 수진은 고개를 돌

려버렸 다... 박기사는 이제 수진을 자기쪽으로 조금더 끌어 당기더니 이윽

고 서서히 수진 의 매끈한 다리위쪽으로 손을 뻗어서 수진의 허벅지를 치마

속으로 만지기 시작 했다..

박기사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수진은 자기도 모르게 흥분에 쌓여 꼬

았던 두 다리를 풀고는 무릅을 세우게 되자 서슬에 원피스자락이 허벅지로

내려가자 박기사의 눈앞에 수진의 매끈한 허벅지의 하얀 피부가 드러났다

...본 능적으로 드러난 허벅지를 가리려고 수진이 손을 아래로 뻗으려 하자

박기사가 수진의 손을 잡아서는 수진의 배에다 올려놓았다... 그리고 박기

사는 허벅지의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는 이곳저곳 수진의 허벅 지를 쓰

다듬으면서 천천히 다른손으로는 수진의 원피스자락을 걷어올려서 아랫 도

리의 앙증맞은 작은팬티가 드러나도록 걷어올렸다...

"다리를 벌려봐~~" 박기사가 수진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 그러나 수진은 시키는대로 하지 않았다...창피한것이었을까?

"허....다리를 벌려보라니까.....수진아...." 하고 다시 박기사가 조금 큰

소리로 말했 으나 수진은 못들은척하고 고개를 돌리고는 자기의 아랫도리의

속옷을 드러낸 채 있을 뿐이었다..

"흠....."

잠시 박기사는 호흡을 가다듬더니 아직도 자기의 배위에 올리고 있는 수진

의 손을 잡아끌더니 아직도 잔뜩 성을 내고 서있는 자기의 남성을 손에 쥐

어주었다...

"아~~~!!!"

수진의 입에서는 다시 탄성인지 신음인지가 튀어나오면서...다시 흥분 하기

시작하였다...그리고는 더욱더 창피한지 고개를 더욱더 깊숙히 돌려서 소

파의 구석에 박았다..그러면서도 박기사가 자기의 손에 쥐어준 커다랗고 뜨

거 운 남성은 더욱 꼭 잡은채.....

"다리를 벌려...."

다시한번 박기사가 나즈막한 소리로 수진의귀에다 속삭였다.... 그러자 이

번에는 수진이 조금 다리를 벌렸다...

"더 벌려...활짝....."

"아~~!!!"

수진은 창피한 생각이 들었지만 박기사가 자기의 물건을 다시 손에 쥐어주

자 아까의 흥분이 몸에 퍼지는 듯 몸을 꼬면서 시키는대로 무릅을 세 운채

로 두 다리를 조금씩 벌렸다.. 그러나 박기사의 눈에는 수진이 아랫도리에

걸치고있는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흠....이것봐...이렇게 젖어있잖아 ? "

박기사가 수진의 팬티의 아랫부분을 바라 보자 그곳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서인지 물기가 비치고 있었다... 박기사가 자기 의 팬티가 젖어있다고 음흉

하게 말하자 수진은 더욱더 창피해졌다.... 수진은 지금 정신이 없었다..

한손으로는 박기사의 남성을 꼭 잡고만 있는채로 눈을 꼬옥 감고만 있었는

데... 꼭 감은 두 눈앞에 별의별 희안한 것이 보이기도 하고 흥분이 되어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다.

"음...."

박기사가 몸을 일으키더니 수진의 팬티를 잡고서 벗겨내려 하자 순간 수진

은 "아~~~안돼" 하고 한손으로 자기의 팬티를 잡았다... 그러나 박기사는

막무가내로 힘센 양손으로 팬티를 잡더니 수진의 한쪽손을 재치고 서서히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 ~~안돼요~~"

수진이 애원하다시피 하였지만 박기사는 막무가내로 수진의 팬티를 끌어내

리고는 발에서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수진의 양발을 잡고는 양쪽 으로 활짝

벌려서 수진의 아랫도리가 자기의 눈앞에 드러나도록 활짝 벌려놓더 니. 대

뜸 고개를 아래로 숙이더니 수진의 그곳을 혓바닥으로 빨기 시작했다... 처

음에는 계곡의 양쪽을 그냥 혓바닥으로 마치 간지르듯이 스치고 지나가더니

이윽고 계곡의 위쪽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혓바닥으로 간지럽히다가는 드디

어 입술로 살짝 깨어물기도 하고 그리고는 이빨로 아주 부드럽게 잘근씹기

도 하였 다..

"아~~~아~~~안 돼~~~"

수진은 얼굴을 소파에 파묻으며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이윽고 한참동안

위쪽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집요하게 공격하던 박기사 의 혀가 다시

계곡의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이미 잔뜩 흥분해 있는 수진의 아 랫쪽에는

온통 질펀한 애액이 흘러내려 완전히 젖어있었다..

"쯔~~쯥~~~~"

박기사는 수진의 비밀의문 입구에 질펀하게 젖어있는 애액을 혓 바닥으로

쯥 소리를 내어가며 한참을 햟더니 이윽고 수진의 질구사이에 뚫려 있는 자

그마한 구멍사이로 살짝 혓바닥을 밀어넣었다...

"아~~~"

순간 움찔하며 수진의 질구와 아랫배가 반응을 하였다...그리고 수진은 상

체를 더욱 구부리며 자기의 얼굴을 소파에 깊이 파묻었다... 여전히 박기사

는 집요하게 수진을 다루었다.... 한참을 그렇게 혓바닥으로 수진 의 아랫

배를 농락한 박기사는 이윽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수진의 아랫배 에서

얼굴을 떼고는 양발을 활짝 벌리고 자기의 흥분된 아랫도리를 드러내고 있

는 수진을 한참을 바라다 보는 것이었다...

"아~~~~"

한참만에야 박기사가 자기의 아랫도리를 만지고, 빨아주는 것을 중단한 것

을 알아차린 수진이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는 자기의 벌려진 다리를 오무리

고는 양손을 뻗어 배 위에까지 말려올라가있는 원피스의 자락을 내려서 자

기의 허 벅지며 아랫도리를 감추는 중이었다..그리고는 소파의 등쪽으로 몸

을돌려서 박 기사에게 등을 보이고 돌아누웠다... 창피한 생각과 그리고 야

릇한 흥분감, 아직도 아랫배에 남아있는 미끈한것의 감 촉 그리고 박기사의

뜨거운 숨길이 아직도 온 몸에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수진은 어쩔줄 몰

라하면서 돌아누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그러면서도 빨리 박 기사가 집에

서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또 오빠가 들어오면 어쩌나 하 는 걱정도

들었다.

"흐흐.....기분이 어때? "

박기사는 흡족한 얼굴로 수진에게 물어보았으나...수진은 아무런 대답을 하

지 않 았다..

"오늘은 내가 바뻐서 이만 할테니깐... 수요일에 아빠가 새로지은 병원으로

오 라고.. 내 방은 지하 1층에 있거든..알았어? "

" .........."

수진은 아무런 대꾸를 할 생각이 없었다...여전히 속으로는 괘씸한 생 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자 박기사는 자기에게 등을 보이고 돌아누워있는 수진

의 귀에다 입을 대 고는 여전히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귓불을 입술로

살짝깨물어주었다. 그 리고는 다시금 수진의 옷위로 온몸을 더듬기 시작하

면서 아까의 그 말을 반복 하는 것이었다.

"수요일 저녁에 병원으로 와..수요일엔 아빠가 대학출강가셔서 병원에 안계

시거 든...알았지? 내방은 지하 1층이야 나말구는 아무도 없어..."

그러면서 박기사는 자기의 벗은 옷을 하나씩 주워입고는 옷매무세 가다듬더

니 여전히 몸을 돌리고 소파에 누워있는 수진을 내버려 두고 집밖으로 나갔

다.... 박기사가 밖으로 나가고도 한참동안 수진은 소파에서 일어나지를 못

하였다. 아랫도리에 남아있는 이상한 감촉이 아직도 온몸에 자극이 되어서

인지 박기사 의 애무가 끝나고도 자기의 질구에서는 여전히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고있었 던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수축을 하는지 아랫배에 남아있는

감각이 있었다.. 또한 방금전에 박기사가 자기의 다리를 벌리고 소중한곳을

입술로 집요하게 빨아주던 기억과 그리고 자기에게 남자의 물건을 입술로

빨게 하던 기억이 남 아있어서 수진은 한참을 더 누워있다가 간신히 몸을

일으켜 소파옆에 떨어져 있는 자기의 팬티를 주워들고 2층으로 욕실로 가서

는 샤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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