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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창녀(娼女)의 고백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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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49 조회 7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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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창녀(娼女)의 고백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나는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공기를 가르며 집을 나섰다. 거리에 즐비한 가로수들은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가로수들이 벗어버린 나뭇잎들이 길가에 융단처럼 까려 있었다. 가을이라면 한번쯤은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자신이 일년 동안 걸어온 길을 더듬어 보아야겠지만 당장 눈앞에 닫친 현실의 높은 벽에 막혀 오늘 하루의 일을 걱정해야하는 처량한 신세인 나는 가을을 느낄 여유 같은 것은 없다. 버스정거장에서 담배한대를 물고 나와함께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본다.(나도 저 나이 때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는데.......) 자기들끼리 모여 시끄럽게 떠드는 학생들을 보면 빙긋 웃어본다. 아침에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출근하거나 등교 하는 사람들이다. 나도 그들의 틈에 끼어본다. 대학을 졸업 백수로 지낸 것이 벌써 2년이 넘었다. 아마 국내에 있는 여행사라는 여행사에는 모두 내 이력사가 들어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서류에서 합격하고 면접까지 간 경우는 많았지만 단 한곳도 날 받아주는 곳은 없었다. 하긴 폭력전과로 별을 3개나 달고 있는 날 받아들이기는 그들도 힘들었을 거다. 버스는 어느덧 종로에 도착했다. 집구석에서 할일 없이 빈둥거리는 것도 치쳐서 아침밥을 개 눈 감추듯 먹고 나오기는 했지만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은 일류대학까지 나온 나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데 나는 취업도 못하고 지금도 단칸방에서 이 모양 이 꼴로 살고 있으니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한심하다. 종로의 거리는 한산하다. 토요일 아침이라 출근하는 사람도 얼마 되지 않고 시간이 이르기 때문인가 보다. 나는 종로 3거리에서 시청으로 걸어갔다. 이곳 거리에도 역시나 거리에 낙엽이 떨어졌다. 거리의 낙엽을 밟으며 걸어간다. 백수에게 넘쳐나는 것이 시간이라 서두를 필요도 없다. 시청에서 다시 서울 역 쪽으로 걸어간다. 한참을 걸어가고 있는데 짧은 청치마에 붉은색 티를 입고 있는 아가씨가 달려오는 모습이 보이고 그녀의 뒤에 험악한 인상의 사내 둘이 그녀의 뒤를 쫒아오는 보인다. 아가씨는 가끔 뒤를 돌아보며 죽어라 달려오더니 갑자기 날 붙잡고 등 뒤로 숨는다.

“도와주세요. 제발 저도 도와주세요.”

일이 귀찮아졌다. 나 하나도 책임지지 못하는 놈이 누굴 도와준단 말인가?

“야~ 이년아 내가 도망을 쳐. 이리와~ 넌 이제 죽었어.”
“아저씨 살려주세요. 저 잡혀가면 죽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내들은 여자를 잡아가려하고 여자는 내 등 뒤에 숨어서 떨어지려하지 않는다. 사내의 손이 내 어깨를 친다. 뒤에 있는 여자를 잡으려다가 날 건드린 것이다. 기분이 더럽다. 귀찮은 일에 끼어들기 싫다. 나는 여자와 사내들의 틈에서 빠지려 했다. 그런데 여자가 내 잠바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사내하나가 내가 자꾸 거치적거리자 내 옷을 잡고 흔든다.

“야 새끼야~ 죽고 싶어. 우리 일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꺼져라.”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지금까지 단 한마디로 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짜고짜 반말에 협박이다. 정말 기분 더럽다. 나는 피식 웃으며 내 앞섬을 잡은 사내를 손을 잡았다.

“나도 끼어들기 싫다. 가던 길이나 걸 거니까 시비 걸지 말고 너희들 일이나 봐라.”
“이 새끼가 어디서 반말 지껄이야..........죽고 싶어.”
“먼저 반말한건 당신이야. 나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이다. 손을 놔~”

나는 사내가 잡고 있는 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를 내 엄지로 누르며 사내의 손목을 비틀어 버렸다. 사내는 내 손을 손을 뿌리더니 손을 떨어낸다.

“안 그래도 요즘 기분도 더러운데........어디서 시비야 개자식야.”

사내의 주먹이 다짜고짜 내 얼굴로 날아왔다. 나는 고개를 숙여 사내의 주먹을 피하고 앞으로 숙여진 사내의 턱을 밑에서 위로 쳐올려 버렸다. 사내의 얼굴이 돌아가고 사내는 뒤로 물러났다.

“그냥 가라. 싸우기 싫다. 나도 더러운 놈이다.”

사내는 자신의 턱을 만지다가 턱을 몇 번 움직여보더니 정말 화가 난 모양인지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등 뒤에 있는 여자를 밀어내고 내 턱을 향해 날아오는 사내의 주먹을 막고 다른 손으로 사내의 목을 끌어당겨 마빡으로 얼굴을 박아버렸다. 사내는 얼굴을 감싸며 뒤로 물러나고 나는 몸을 회전시키며 돌려차기로 사내의 얼굴을 날려버리니 사내의 몸이 한바퀴 회전하며 바닥에 떨어졌다.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또 다른 사내는 주머니에서 칼을 빼내 한손에 들었다.

“개새끼 죽었어. 어디서 우릴 건드려.”

나는 상대가 무기를 들고 있으면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다. 사내는 내 가슴을 향해 칼을 찔려온다. 나는 몸을 비틀어 칼을 피하고 칼을 잡은 사내의 팔목을 잡아 앞으로 끌어당기니 사내의 몸이 중심이 무너지며 앞으로 숙여지고 내 무릎이 위로 솟구치며 사내의 얼굴을 날려버리고 위로 올라오는 사내의 등을 팔꿈치로 찍어버리니 사내가 길바닥에 누워버린다. 나는 공중으로 뛰어올라 양발로 사내의 등을 밟아버리고 한쪽에서 막 일어나는 다른 사내의 턱을 발로 날려버리고 멍청하게 서있는 여자의 손을 잡고 달리기 시작했다. 일이 꼬였다. 또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사고를 친 것이다. 잘못하면 별 하나 더 달게 생겼다. 여자와 나는 종로 쪽으로 달려가다가 버스가 정거장이 있자 여자와 함께 버스에 올라갔다. 우리가 버스에 오르자 버스는 출발했다. 우리는 가장 뒷자리로 가서 앉았다. 둘 다 숨이 차서 한동안 말이 없었다.

“도와줘서 고마워요.”
“신경 쓰지 마. 당신을 도우려 한 게 아니라 그 새끼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싸운 거야.”
“하여튼 결과적으로 도움을 받았잖아요.”

나는 진정이 되자 여자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여자는 이십대 초반으로 달갈형 얼굴에 눈은 약간 작지만 코는 오뚝하고 입술에 두툼한 예쁘장한 여인이었고, 긴 생머리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여자였다.

“그런데 그놈들은 누구지.”
“삼촌들이에요. 제가 삼촌들이 방심한 틈을 타서 도망쳐서 날 잡으러 쫒아왔죠.”
“아니.........삼촌들이 칼 들고 설쳐.”
“사실대로 말하면 저 서울 역에서 도망쳤어요. 그 있잖아요. 빨간 골목.”
“집성촌 말하는 거야..........그럼 그 삼촌이라는 놈들은 기둥서방.”
“뭐~ 비슷해요. 하여튼 고마워요. 이제야 그 지옥에서 빠져나왔네요.”
“골치 아프게 생겼네.........쩝~ 그래 갈 때라도 있어요.”
“도망치는데 급해서 그거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럼 대책도 없이 도망쳤단 말이네..........집이 어디야.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그건 싫어요. 집에 돌아가느니 차라리 다시 서울 역으로 가겠어요.”
“왜~ 집에 문제라도 있어.”
“집에 들어가면 또 그 짐승 같은 새 아버지의 장난감이 되요. 그건 죽어도 싫어요.”
“무슨 말이야.”
“내가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재취하셨어요. 저도 아직 앞날이 창창한 젊은 어머니가 혼자 사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머니의 결혼을 환영했어요. 그런데.......”

여자의 이름은 강인숙이라고 했고 고향은 마산이라고 했다. 인숙의 새 아버지는 30대 후반으로 갈비 집을 운영하는 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결혼하고 아버지의 일을 도와 갈비 집에서 카운터를 보았다. 일은 인숙이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 터졌다. 아버지가 가계운영이 힘들다고 방학한 인숙에게 가계 일을 도와달라고 했다. 어머니도 내심 바라는 눈치라 인숙은 아버지의 가계에서 어머니 대신 카운터를 보게 되었고, 어머니는 홀에서 아줌마들과 일을 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새벽이면 음식재료들을 사오기 위해 차를 타고 나가서 오후가 되어서야 돌아오셔서 주방을 보았다. 그날은 손님이 무척이나 많은 날이었다. 밤 12시간 넘어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고 1시간 되어서야 대부분 손님들이 빠져나갔다. 본래 가계 영업시간이 11시까지데 2시간이나 연장한 것이다. 어머니는 녹초가 되었고 아버지는 힘든 어머니보고 먼저 집에 들어가라고 했다. 인숙도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보여 자신이 홀을 정리하겠다고 나섰다. 아버지는 일하는 아줌마들에게 택시비를 줘서 모두 돌려보내고 가계 문을 닦았다. 이제 아버지와 인숙만 남게 된 것이다. 인숙이 한참 빈 그릇들을 정리하며 엎드려 있는데 아버지가 인숙에게 접근해서 인숙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인숙은 깜짝 놀라서 일어나려 하는데 아버지가 인숙의 허리를 붙잡고 위에서 눌렸다.

“아버지 왜 그래요.”
“우리 인숙이 이제 보니까 정말 섹시할걸.”

인숙은 성장이 빠른 편이라 고등학교 2학년 때 키가 160이 넘고 젖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하여 아가씨 티가 나고 있었다. 그날은 하필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손이 인숙의 치마 속으로 들어왔다. 인숙은 다리를 오므리며 일어나려 했지만 아버지는 한손으로 인숙의 목을 잡고 누르고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은 집요하게 인숙의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들었다.

“아버지 놔~ 주세요. 제발 이렇지 마세요.”
“가만있어. 인숙이가 너무 예뻐서 그래. 어디 보자.”

아버지는 인숙의 치마를 걸어 올리니 인숙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분홍색의 팬티가 나타났다. 아버지는 인숙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인숙은 짐승으로 변한 아버지를 보고 겁을 먹고 덜덜 떨고만 있었다.

“예쁜 팬티를 입고 있네. 속살도 부드러운 것이 정말 영계로군.”

아버지는 인숙이 반항하지 않고 있지 잡은 손을 풀고 인숙의 팬티를 벗기려했다. 인숙을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몸을 뒤집어 발로 아버지의 가슴을 차고 벌떡 일어났다. 아버지는 뒤로 넘어가 엉덩방아를 찍고 인숙은 그 사이에 문으로 도망갔다.

“쌍년~ 좋게 대해주니까 반항을 하네.”

아버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인숙에게 다가왔다. 가계문은 열쇄로 잠겨 있어 인숙은 문 앞에서 떨고 있었다.

“아버지 잘못했어요. 제발 이렇지 마세요.”
“미친년. 내가 곱게 보내 줄 거면 시작도 안했어.”

아버지는 빌고 있는 인숙의 머리까락을 잡고 질질 끌어서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인숙은 바닥에 쓰려졌고 아버지는 인숙의 위로 올라와 그녀의 티를 벗기려했다.

“안돼요. 제발~ 안돼~”
“짝~~.................가만있지 못해. 반항하면 죽여 버릴 거야.”

아버지는 인숙의 뺨을 후려쳤고 인숙은 뺨을 붙잡고 눈물을 줄줄 흘렸다. 아버지가 인숙의 티를 벗기니 인숙의 하얀 부라자가 나타난다. 인숙은 겁에 질려 이제는 반항도 못했다. 아버지가 인숙의 부라자를 위로 올리니 하얀 젖가슴이 튀어 나와 흔들린다. 인숙의 젖가슴은 나이에 비해 큰 편에 속했다. 아버지는 인숙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 작은 젖꼭지를 깨물었다. 인숙은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른다.

“쩝~~ 쩝~~ 조용히 못해. 다시 소리 지르면 정말 죽어버린다.”

아버지는 한마디하고 아직 여물지 않은 인숙의 젖가슴을 손으로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입술로 빨아주니 인숙의 젖가슴은 금색 아버지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아버지의 손이 인숙의 치마 속으로 들어와 팬티 위를 문지르니 인숙은 다리를 조인다. 아버지는 피식 웃더니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비틀었다.

“아악~ 아파~”

인숙을 비명을 지르며 다리에 힘이 빠졌고 그 사이 아버지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와 보지 살을 문지른다.

“아버지 제발........제발 용서해 주세요. 제발 거긴 안돼요.”
“쌍년~ 조용히 하라고 했지..........짝~”

아버지의 손이 다시 날아와 인숙의 뺨을 때린다. 인숙은 아버지의 폭력 앞에 반항하는 것을 포기했다. 아버지는 인숙이 반항하지 않자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긴다. 인숙의 보지 둔덕에 이제 막 자리기 시작할 보지 털을 보인다. 아버지는 인숙의 부드러운 보지 털을 만지다가 인숙의 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린다. 인숙은 눈을 감아버렸다. 이건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보지가 간지럽다. 말랑말랑하고 뜨거운 것이 보지 살을 핥다주더니 이네 긴 살막대기가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 아버지는 인숙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핥다주다가 손가락 하나를 인숙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을 물어주는 힘이 대단하다. 그는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어 보지를 왕복하면서 인숙의 음핵을 찾아내 혀로 핥다주니 인숙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보지 물을 핥다먹고 인숙의 보지가 질퍽해 지자 바지를 벗고 인숙의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인숙의 보지로 가져간 다음 귀두에 보지 물을 발라 준다. 인숙은 보지 살을 뜨거운 육봉이 문지르자 미칠 것 같은 흥분이 밀려왔다.

“악~~~ 아파..........엄마~~”
“헉.........역시 처녀란 그런지 꽉꽉~ 물어주는군.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아파........그만.........그만해요. 악.......악~”
“소리 지르지 마. 죽고 싶어.”

인숙은 아버지의 협박에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았다. 아버지는 엉덩이를 뒤로 빼더니 단번에 처녀막을 뚫어버리고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인숙은 생살이 찢어지는 아픔에 기절이라도 하고 싶었다.

“십팔~ 너무 조여. 어미년 보지보다 확실히 신축성이 좋아. 역시 처녀라 맛이 다르군.”

아버지는 음탕한 말을 하며 일어나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숙은 테이블 다리를 잡고 고통을 참았고, 아버지는 그런 인숙의 보지를 드나드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쾌감에 떨고 있었다.

“수겅........수겅...푹........푹.......푹......푹.”
“헉.........헉..........너무 조여........쌀 것 같아.”

아버지는 인숙의 보지에서 3분을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토한다. 그가 인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니 자지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인숙의 처녀막이 터지며 떡볶이가 된 것이다. 아버지는 울고 있는 인숙 머리를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인숙의 입에 붉게 물든 자지를 밀어 넣었다.

“빨아 쌍년아~ 너 때문에 더러워 졌으니 네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

인숙의 입속에 비릿한 자지가 들어왔다. 인숙은 반항도 못하고 입만 벌리고 있었고 아버지는 인숙의 입속에 자지를 왕복하더니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인숙을 엎드리게 하고 다시 그녀의 보자에 자지를 박았다.

“짝.........짝~....푹......푹.....푹......푹.”
“헉헉~ 역시 영계 보지가 최고라니까? 젖탱이도 탱글탱글하고 정말 맛있는데.......”

아버지는 엎드린 인숙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자지를 박고 왕복했다.

“윽~~ 다시 나온다............윽~~”

그는 다시 인숙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 내고 만족한 듯이 자리에 누워 담배를 한대 물었다. 인숙은 충격이 너무 커서 멍하니 자리에 누워있었고 담배를 다 피운 아버지는 부엌으로 들어가더니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인숙의 알몸을 찍었다.

다음날 인숙은 어머니께 몸이 아프다고 말하고 가계를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되자 아버지가 인숙의 방으로 들어왔다. 새벽에 음식재료를 산다고 나간 아버지가 가계로 나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버지는 미리 준비해온 테이프로 인숙의 양팔을 묶고 인숙을 벗겨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는 자신도 옷을 벗고는 인숙을 일으켜 세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인숙은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도움을 청할 사람도 없고 아버지가 워낙 무서워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아버지의 자지를 빨았다.

“쩝~~ 쩝~~~.....흡........흡........흡.”

아버지는 먼저 인숙이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는 이제는 본격적으로 인숙의 입에 자지를 왕복하기 시작했다.

“칵~......칵.......욱.........욱~”

인숙은 토역질이 넘어왔지만 아버지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있고, 양팔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자지가 목구멍으로 넘어와도 움직이지도 못했다.

“질퍽........질퍽.........질퍽.........질퍽”
“아~~~ 아~~~ 기분 좋아.........아~~~ 나온다. 다 먹어~”

아버지는 인숙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밀어붙여 자지를 목구멍으로 밀어 넣고 사정을 하니 정액이 인숙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아버지는 한번 사정을 하고 잠깐 쉬더니 인숙의 옷을 벗기고 가랑이를 벌리게 한 다음 사진을 찍고 자신의 자자를 보지에 넣고도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인숙을 엎드리게 한 다음 인숙의 보지 속에 다시 한번 사정하고는 만족한 듯이 일어났다.

“오늘은 쉬어라. 그리고 엄마한테 말하면 알지..........내일부터 다시 가계로 나와.”

아버지는 차갑게 말하며 주머니에서 몇 만원을 깨내 책상에 놓고 나갔다. 인숙은 그날 이후 아버지의 장난감이 되었다. 아버지는 가계가 끝나면 어머니를 먼저 들어가게 하고, 인숙을 강간했다. 인숙은 어머니께 말도 못하고 방학이 끝날 때만 기다렸다. 방학이 끝나면 더 이상 가계를 나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그녀의 착각 이였다. 방학이 끝나고 인숙이 더 이상 가계에 나오지 않자 아버지는 새벽에 인숙의 방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가계 일에 지쳐 잠든 시간, 아버지는 인숙의 방으로 들어와 인숙을 강간하고 새벽시장을 나갔다. 인숙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어머니께 새벽부터 하는 학원을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아버지보다 먼저 일어나 학원을 갔다. 이젠 아버지에게 벗어난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가지 않았다. 아버지는 인숙이보다 먼저 일어나 인숙을 학원에 보내준다는 명목으로 인숙을 차에 태웠다.

“흠~ 그래. 날 피하기 위해 학원을 가겠다고........쌍년~”

아버지는 옆자리에 있는 인숙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잡아당겼다.

“지퍼열고 빨아. 쌍년아.”

인숙은 험악한 아버지의 표정에 질려서 지퍼를 열어 아버지의 자지를 깨냈다. 새벽이라 그런지 아버지의 자지는 이미 부풀어 올라 있었다. 인숙은 혀를 내밀어 귀두부분을 핥다준다. 인숙은 이제 아버지가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하는지 알고 있었다. 아버지는 인숙을 의자위로 올라오게 한 다음 인숙의 교복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애무했다.

“쩝~~ 쩝~~ 흡...흡...흡...흡...흡.”
“질퍽.......질퍽.......질퍽............벌써 보지 물을 질질 싸고 있네........네년도 이게 좋지.”

인숙은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까고 아버지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아버지는 인숙의 팬티를 반쯤 내리고 손가락으로 인숙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버지는 차를 한적한 공원으로 끌고 가서 새우고, 인숙을 엎드리게 한 다음 자지로 보지를 쑤셔준다.

“헉......헉......어때.......좋지..........대답해. 쌍년아.”

아버지가 인숙의 엉덩이를 때리니 인숙의 엉덩이에 아버지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찍힌다.

“예! 좋아요. 보지가 찍어질 것 같아요. 아아아앙.....더......더 박아주세요........아흑”

인숙은 음탕한 말을 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버지는 자신이 이런 음탕한 말을 하면 빨리 사정을 한다. 인숙으로써는 아버지와 한시라도 빨리 떨어지고 싶었고, 그렇기 위해서는 빨리 아버지를 만족시켜주어야 했다. 아버지의 손이 인숙의 앞섬을 파고 들어와 젖가슴을 주무른다.

“이년.........그사이에 젖탱이가 더 탱글탱글해 졌구나.”
“아아아아.......아버지가.........주물러서 그래요.......아흑........인숙이 보지 더 세게 쑤셔주세요. 더 깊이..........아흑........미칠 것 같아.”
“헉......헉.....음탕한 년.......이렇게 밝히는 년이 도망을 다녀....,,..이건 벌이다.”

아버지는 엎드린 인숙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인숙은 눈물이 핑! 놀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반항하면 좋아라고 더 하는 아버지다. 아버지는 항문에 손가락을 쑤시며 장난하다가 어느 순간 자지를 항문에 박아 넣었다.

“악~~~ 아파..........거기 아니에요........아......악~”
“가만있어. 이건 그동안 날 피해 다닌 벌이다.”

인숙은 항문이 찍어질 것처럼 아파서 큰소리로 울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한 손으로 인숙의 보지를 쑤시며 인숙의 항문에 자지를 쑤셨다.

“헉......헉.......대단해.......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헉......헉........헉~”
“아파........빨리 끝내요.........제발.......아아아앙~ 이상해..”
“윽........살 것 같아.”

아버지는 급하게 자지를 빼내고 인숙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자지를 움직였다. 인숙은 정신이 없어서 구린내가 나는 아버지의 자지를 빨았고, 아버지는 인숙의 목구멍에 정액을 토해 냈다.

그 일이 이후 인숙은 집을 떠나 다시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가출을 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그녀의 집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어떻게 됐죠. 다시는 집이 안 들어갔어요.”
“예~ 지금까지 계속.”
“그런데 어떻게 서울 역까지 흘려왔죠.”
“가출하고 보니 당장 잠잘 때도 없고, 돈도 없었어요. 처음 몇 칠은 친구 집에서 지냈지만 언제까지 친구 집에 신세질 수는 없잖아요. 또 아버지가 절 찾는다는 소식에 고향을 떠나 이곳 서울로 올라왔어요. 서울에 올라와서 가장 먼저 취업한 곳이 가방 만드는 작은 봉재공장 이었어요.”

인숙은 서울에 올라와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봉재공장에 취업을 했다. 봉재공장은 숙식이 제공되는 곳이라 먹고 자는데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회사의 공장장이란 놈이 인숙을 바라보는 눈빛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사건은 인숙이 회사에 들어가진 3개월 후에 터졌다. 그날 인숙이 잔업을 하고 있는데 공장장이 인숙을 불렸다. 인숙은 무슨 일이가하고 공장장에게 가보니 창고에서 자재를 가져와야하는데 자신을 좀 도와달라는 거다. 인숙은 약간 의심이 갔지만 공장장을 따라 자재 창고로 갔다. 인숙이 먼저 창고에 들어가자 공장장은 창고의 문을 걸고 인숙을 덮쳤다. 인숙은 공장장이 뒤에서 안아오자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하지만 공장장의 행동이 더 빨랐다. 그는 인숙의 입에 솜을 집어넣고 인숙을 제압한 다음 양팔을 가죽 줄로 묶었다. 그리고는 입에 넣은 솜이 빠지지 않도록 다른 가죽 끈으로 인숙을 입을 묵었다.

“내가 그동안 내년 때문에 죽는지 않았어.”
“어...버....버.....버”

인숙은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입을 막은 솜 때문에 말을 못했다. 공장장은 서두르지 않고 창고의 천장에 줄을 묶고는 인숙을 일으켜 세워서 천장에 매달았다. 공장장은 인숙의 상의를 벗겼다. 침침한 창고 불빛에 은숙의 하얀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쌍년........젖탱이하나 탱탱하네........역시 물건이야.”

공장장은 인숙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 빨더니 젖가슴이 침으로 번들거리자 인숙의 하의도 모두 벗겨냈다. 공장장은 인숙의 알몸을 감상하더니 감탄사를 연발한다.

“역시 죽이는 년이네.........그런데 보지털이 너무 무성하군.”

공장장은 주머니에서 전동면도기를 깨내서 인숙의 보지 털을 깎으려 했다. 인숙은 반항하려 했지만 몸이 결박당해 있어 반항도하지 못했고, 공장장은 보지 털을 깨끗하게 밀어서 준비해온 봉지에 보지 털을 담았다.

“이건 기념으로 내가 보관하지.........보지 털을 밀어버니 보기 좋군.”

보지털이 없는 인숙의 보지는 마치 어린아이 보지처럼 반들거렸다. 공장장은 인숙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흔들었다. 인숙은 몸이 뜨거워진다. 이미 아버지에게 수없이 강간당해서 남자에게 길들어진 것이다. 공장장은 인숙이 보지 물을 토해내자 인숙의 사타구니 사이로 고개를 박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혀를 내밀어 보지 물을 핥다먹었다.

“질질 싸네...........질질 싸...........이제 보니까 처녀도 아니네. 쩝~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영계니까 만족해야지.”

공장장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자지를 깨내 보지 속에 박아 넣었다. 인숙의 보지는 잊고 지내던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니 반갑게 맞이하며 자지를 조여 준다.

“이년.........죽이네........보지가 꽉~~~ 꽉~~ 물어줘~...질퍽.......질퍽........질퍽.”

공장장의 움직임이 계속 될수록 인숙도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인숙은 양다리로 공장장의 허리를 감고 매달리며 자신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헉헉~ 이제 보니까 좆나 음탕한 년이네...........십팔녀......그동안 내숭이었어.”

공장장은 힘든지 인숙을 내려주니 인숙은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려준다. 공장장은 인숙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인숙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인숙의 머리가 좌우로 돌아가며 신음한다. 공장장은 인숙의 입을 풀어주었다.

“헉.....아아아앙. 더........보지가 타는 것 같아......더.......더.......깊이 쑤셔주세요.”
“헉......헉.......말하는 것도 음탕한 년이네.....알았어. 쌍년아. 보지가 찍어지도록 박아주지.”
“푹푹푹......푹...푹.......질퍽......질퍽......질퍽.”
“아아아아......죽을 것 같아.....보지가 터져..........조금만 더.....하흑~”
“흑.......못참겠어.........나온다.”

공장장은 인숙의 보지 속에 정액을 토해내고 길게 늘어져 버린다. 그날 이후 공장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인숙을 창고로 불려 인숙을 강간했고 인숙은 공장장의 만행을 견디다 못해 회사를 그만두고 많았다.

“그후 어떻게 됐죠.”
“그 후에 다방에 들어갔어요. 거기에서 화장품하고 옷값으로 선불을 조금 받았는데........그게 눈 덩이처럼 커져서 끝내는 서울 역까지 팔려갔어요. 서울 역에서의 생활은 더욱 비참했어요. 한번은 내가 임신을 해서 낙태수술을 하고 쉬고 있는데 밤에 손님을 받으라고 하데요. 너무 힘들어서 싫다고 했죠. 그날은 정말 악몽이었어요.”

인숙이 낙태수술을 하고 방에서 쉬고 있는데 삼촌들이 손님을 받으라고 했다. 인숙은 너무 힘들어서 싫다고 했고, 삼촌들은 버릇이 고치겠다고 3명이 인숙의 방으로 들어왔다.

“쌍년~ 어디서 반항이야.........이런 년은 초장에 버릇을 고쳐놓아야 돼.”

삼촌들 중 한명이 인숙의 옷을 찢어버리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렸다. 인숙은 힘이 없어 반항도 하지 못하고 삼촌은 빡빡한 인숙의 보지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막 수술을 해서 보지가 얼얼한데 삼촌의 자지가 보지 살을 밀고 들어오니 보지가 찍어지는 것 같았다.

“악~~ 잘 못 했어요. 제발 하지 마세요.”
“쌍년.......이미 늦었다. 다른 년들 본보기로라도 혼나야 돼.”

다른 삼촌이 바지를 내리고 인숙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인숙은 보지와 입에 동시에 자지가 박혀 신음했고, 나머지 삼촌하나가 바닥에 누웠다.

“야~ 그년 이리 끌고 와라.”

나머지 삼촌 두 명이 축 늘어진 인숙을 들어올려 누워있는 남자의 자지에 인숙의 보지를 박아 넣었다. 인숙은 삼촌의 위에 쓰려졌고, 뒤에 있던 삼촌이 인숙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버리고 나머지 한명이 인숙의 입에 자지를 박았다. 인숙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자지가 박혀 신음했다.

“아침에 수술해서 그런지 보지가 헐렁헐렁하네.........꽉 조이지 못해 쌍년아.”
“킥킥킥~ 그래도 똥구멍은 제법 조여 주는데........이년은 똥구멍이 더 일품이야.”
“수겅........수겅........수겅.......푹......푹......푹.”
“질퍽.....질퍽......질퍽..........”

인숙의 몸에서는 각기 다른 소리가 난다. 입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고, 보지에서 푹푹~ 소리가 난다. 인숙은 실성한 여자처럼 멍하니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삼촌들은 자신들끼리 발광을 하더니 인숙의 구멍에 정액을 토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삼촌 한명이 박으로 나가더니 어름을 가지고 와서 인숙의 보지 속에 넣었다. 인숙은 너무나 차가운 느낌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엎드려.......개처럼 엎드리란 말이야.”

삼촌 한명이 인숙의 머리를 붙잡고 일으켜 세워서 인숙을 엎드리게 한 다음 인숙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조금 전에 자신의 입에 더러운 정액을 토해낸 놈이다.

“나도 못 참겠어.”

또 다른 사내가 인숙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인숙은 다시 두 명에게 유린당했고, 두 명의 사내가 끝나자 쉬고 있던 나머지 한명이 인숙을 한쪽 다리를 들어서 가랑이를 벌리게 한 다음 인숙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 놈은 집요했다. 인숙의 보지와 항문을 오가면 인숙을 공격한 것이다.

“헉.......헉....아아아........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제발 그만 해요........찢어진단 말이에요.”
“헉.......헉........십팔 년.......걸레 같은녀.....이미 갈레 아니야.”

사내는 끝내 인숙의 보지와 항문이 찢어져 피가 날 때까지 쑤시고서야 정액을 토해냈다.

“그일 말고도 많아요. 그놈들은 인간도 아니에요. 그런 놈들이 어떻게 자식은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기둥서방들 말하는 겁니까? 그놈들도 불쌍한 놈들 아닙니까?”
“흥~ 모르는 소리하지 마세요. 그놈은 외제차 아니면 타고 다니지도 않아요. 저번에 들어보니 어떤 놈은 딸을 유학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놈들 정말 잘 살아요. 우리한테 한달에 가져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요...........하여튼 이제 어떻게 할 거죠.”
“서울 역으로 돌아갈 순 없어요. 요즘에 상매매 어쩌구 하는 법이 생겨서 손님도 없고........수입이 없어지니까 삼촌이란 인간들은 우리한테 화풀이해요. 겨의 매일 그놈들한테 짐승처럼 당하고 있어요.”
“휴~~ 갈 때가 없으면 우리 집에 갈레요. 단칸방이라 같이 지내기는 좀 뭐하지만.”
“정말이요........그래만 준다면 고맙죠.”

나는 그녀와 함께 우리 집으로 왔다. 집이라고 해야 다세대 지하에 있는 작은 단칸방이지만 그녀와 지내는 데는 문제없을 것이다. 밤이 깊었다. 나는 그녀를 안쪽에 자게하고 나는 문 앞에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이 올 리 만무했다. 그때 그녀가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바지를 벗겼다. 나는 잠든 척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꺼내 귀두부터 핥다주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곧 부풀어 올랐고 그녀는 자지를 입속 가득 삼키더니 목구멍까지 자지를 채운다.

“쩝~~ 쩝~~ 흡......흡......흡........흠.”

그녀는 프로였다.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헉......헉..........그만해요. 쌀 것 같아요.”
“쩝~~ 쩝~~ 쩝~~, 그냥 싸요..........흡....흡....흡....흡.”
“으.......으.............윽~ 나와요.”
“울컥........울컥”

그녀는 내가 사정하자 자지를 깊게 집어넣어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더니 다시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아준다. 나는 슬며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내 가랑이 사이에서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입으로는 불알을 빨아주고 있었다. 나는 또 따른 흥분했다.

“그...........그만 해요. 이번에는 내가 해줄게요.”
“아니요. 오늘은 내가 서비스 해 줄게요. 그냥 누워있어요.”

그녀는 날 눕히고 옷을 벗겼다. 나는 곧 알몸이 되었고, 그녀도 스스로 옷을 벗었다. 그녀는 위로 올라오더니 자신의 젖가슴으로 내 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온몸을 자극하니 기분이 묘하다. 그녀는 이번에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 입에 물려주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준다.

“쩝~~ 쩝~~~.........아름다워요.”
“하이........하이........하이.......고마워요.”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사타구니 사이에 앉더니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을 집어넣고 엉덩이를 내린다. 내 자지는 그녀의 따뜻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때요. 기분 좋아요.”
“헉......헉......좋아요. 예술이에요.”
“지금부터 조금 빨리 움직일게요.”

그녀는 허리를 뒤로 굽혀 양팔로 내 다리를 집더니 엉덩이를 들썩인다. 나는 고개를 조금 들어보았다. 그녀의 보지 속을 왕복하는 자지가 보인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안아주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주었다. 그녀는 내 어깨를 팔을 기대고 엉덩이를 움직인다.

“하이......하이........너무 좋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좋아요........쩝......쩝...나도 좋아요.”
“아아아앙.....아아앙.......황홀해.......헉.....헉...아아아아...........아음~”
“헉.......헉.........엎드려 봐요.”

그녀는 내 앞에 엎드려 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준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앙......쌀 것 같아........가요.......가요..”
“나도 살 것 같아.......아........앙~”
“안에........보지 속에 가득 싸 주세요.......어서........아악.......엄마~”
“나도 싸요......울컥......울컥.”

나는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토했고,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리면 자지를 물어주었다.

그날 이 후 그녀와 나는 단칸방에서 둘 만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이야기.......그냥 상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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