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의 향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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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5 조회 910회 댓글 0건본문
둥이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나오자
박미향 교수는 거실에 쌓여있는 DVD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영화들이 전부 예전영화라 볼만한게 없네~ 그냥 재밌는거 하나 배달시킬까?"
"그래요 교수님~ 이번에 나온 신작으로 하나 감상하죠~하하"
"너 색계봤니? 나 아직 그거 못봤는데...괜찮을려나..."
미향은 동네 DVD 대여점에 전화를 해서 영화 한 편을 주문했다.
영화이름은 "색계"
둥은 이미 봤던 영화였지만, 나름 야한 장면도 많아서 못본척 하기로 했다.
미향은 거실의 커튼을 치고 불을 끈다. 대낮이라 그리 어둡지 않았지만,
둥이가 미향의 각선미를 훔쳐보기엔 충분한 밝기였다.
미향은 DVD를 틀고서는 쇼파를 등지고 기대어 맨 바닥에 편히 앉았다.
둥은 미향의 뒤쪽 쇼파에 올라 옆으로 길게 누워 한손으로 머리를 기대어
자리를 잡고 누웠다.
둥의 눈은 TV화면이 아닌 슬쩍 유두가 보일듯 말듯한 헐렁한 나시속
풍만한 유방을 훔쳐보기에 정신이 없었다.
미향이 자세를 바꾸려 슬적 몸을 비틀자 풍만한 두 젖가슴이 문대고 찌그러져
헐렁한 나시 사이로 분홍색 유두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다.
오~ 유두가 빨딱 서있네..아..만지고 싶다. 만지고 싶다
방금 전 자위를 해서 정액을 남김없이 뽑아내었던 둥이였지만
미향의 분홍색 유두를 바라보니 또 자지가 슬슬 일어서기 시작했다.
둥을 등지고 기대 앉아있던 박미향 교수의 뒷 통수에 발기된 자지가 뒷통수를 툭 툭 건들였다.
영화 속에선 주인공들이 적나라한 섹스신을 벌이고 있었다.
박미향 교수는 한참을 모른척 가만히 있다
둥의 발기된 자지 쪽으로 고개를 푹 하고 집어 넣으며
"어머~ 뒷통수에 요 딱딱한건 뭐지~ 호호" 하며
둥의 발기된 자지를 느껴보려는 듯 머리를 양옆으로 이리저리 돌려 비벼대었다.
"하하~ 교수님 왜이러세요~ 영화 보셔야죠~ 하하"
미향은 시선을 계속 화면에 고정한채 손을 들어 옷 위로 둥의 발기된 자지의 귀두를 슬쩍 집으며
쌔게 눌러보았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호호~ 쌔게 누를때마다 이게 쏙하고 들어갔다가 힘 빼면 쏙~ 하고 나시 나온다 호호~
요 말랑말랑하고 들쑥날쑥하는 요게 뭘까?~ 호호"
"아유~ 교수님도 정말 짖궂으세요~ 하하"
여전히 미향의 시선은 TV화면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선 계속 말을 이어나간다.
"예전에 어릴 때 가족들이랑 살때는 말이지~ 남동생이랑 약간 야한 영화를 보거나 하면
고녀석 꼬추가 빨딱 서는게 보이더라구~ 호호
그래서 가끔 동생 꼬추를 만져보면 뜨끈뜨끈하고 미끈덩 거리는게 장난감 처럼 참 재밌었는데,
요게 대학을 가고나더니 꼬추를 못만지게 해~ 호호"
"이렇게 둥이 꼬추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까 교수님 정말 옛날 생각도 나는게
정말 기분이 좋아~ 둥이가 정말 더 친동생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말야~ 호호"
둥이의 머리속은 너무 혼란스럽다.
동생이 대학을 가기전까지면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남동생의 자지를 누나라는 사람이 주물럭 거렸다는 말인데,
둥의 상식에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무슨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거참...
둥은 말로 미향을 잘 구슬리면 어쩌면 자위를 박미향 교수가 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대화가 끊길새라 둥은 말을 이어갔다.
" 그렇죠 교수님~하하 전 누나는 없지만, 사촌누나가 대학때문에 같은 집에서 살았거든요~
아유~ 말도 마세요~ 매일매일 어찌나 제 꼬추를 귀엽다고 쪼물 쪼물 만져대던지 물집 잡히는 줄 알았다니깐요~하하"
"나중에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남자 정액이 피부에 좋다며 억지로 사정시켜서는 얼굴에 바르고, 먹고
정말 장난도 아니었어요 하하"
"어머? 사촌누나가 자위도 해줬어? 니 정액도 먹고? 그게 가능해?"
말을 꺼내놓고도 잘못 말한건 아닌가 하고 둥이는 약간 불안했지다.
하지만 흠칫 놀라면서 말을 이어가는 박미향 교수의 손은 계속 둥의 자지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기에 바빴다.
호~ 요년봐라~
"그럼요 교수님~ 제가 설마 없는 말을 지어냈겠습니까? 하하 요즘도 방학때 가끔 집에가면 사촌누나가
어찌나 정액을 뽑아 대는지 미치겠어요~
교수님은 동생 꼬추 자위안해 보셨어요? 혹시 정액을 먹은 적은 없구요?"
"음~ 난 그냥 계속 만지다가 걔가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린 적은 있었지만 일부러 자위해준적은 없었는데~
그때 손에 묻는 정액을 몇번 맛보긴 했었지만 대놓고 받아 먹어본 적은 없지~ 호호"
"하하..언제 기회가 된다면 제가 교수님께 봉사 한번 하겠습니다 하하"
"어머어머~ 얘는 교수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호호..어서 영화나 봐~"
"네~ 하하"
미향은 여전히 둥의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고 있었다.
둥 또한 비록 팬티위로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박교수의 손놀림이 싫지않아 모른척 영화에 빠진듯 행동하고 있었다.
어쩌면 박미향 교수 또한 시선만 화면에 고정이 되있을 뿐
모든 신경은 손바닥에 닿는 둥의 자지에 가있을지도 몰랐다.
영화가 끝나자 박미향 교수는 마지막으로 둥의 자지를 꼬~옥 하고 쌔게 한번 쥐어주고는 그제서야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참..지금 몇시지? 조금 있다 요가할 시간인데~"
"시간 정해놓고 하시나 봐요 교수님?"
"아니~ 그게 일주일에 두번씩 옆집 아줌마들한테 교수님이 요가 강습을 무료로 해주고 있거든~
오늘은 둥이 이사하느라 깜박했네~
곧 들이닥칠 시간인데 요가복 갈아입고 준비해야 겠다~
참~ 둥이도 같이 요가 배우기로 했었지~ 너도 팬티차림으로는 아줌마들 앞에 나서기 그럴테니..호호
좀 불편하겠지만 교수님이 입던 요가 팬츠 하나 줄께 그거 입고 하렴~"
"아..네..교수님..."
둥은 실망감이 적잖았다. 박미향 교수의 라인을 은근히 감상하며 둘이서 하는 요가인줄 알았더니
옆집 아줌마들이라니...좋다 말았다는 생각에 기운이 빠지는 둥이다.
아래에 회색 타이즈만을 입고, 상의는 탱크탑 같은 티셔츠에 허리를 묶은 미향이 자전거 탈때나 입을 법한 짧은 타이즈를 갖고 나온다.
"둥아~ 니가 입을 만한게 요거 뿐이다 얘 호호~ 그렇다고 니가 타이즈를 입을 순 없잖니~ 호호
이거라도 입어봐~ 팬티보다 낫다 얘 호호호"
"헛..네...팬티보다 낫겠네요...;;"
젠장...또 흰색이네...비칠텐데 이거...하긴 아줌마들이라 자지가 발기되거나 하진 않겠지
손바닥 반한 흰색 타이즈가 무슨 탄력성이 이리도 좋은지 둥이가 당길때 마다 쭉쭉하고 늘어났다.
팬티를 벗고 허벅지까지 오는 타이즈를 입으니 역시 발기가 되지 않았어도,
자지뿌리부터 귀두끝까지..자지가 뻗어있는 흔적이 뽈록 튀어나와 고스란히 드러났다.
좀 민망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뚱뚱한 아줌마들을 상상하며,
자지의 발기를 막으면 될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띵동~ 띵동~"
"어머나~ 오늘은 왠 총각도 한명 계시네요~ 호호호호"
둥의 눈이 동그래진다.
뚱뚱한 아줌마들만 생각했었는데, 이건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구분조차 힘들정도의 미시 2명이 들어온다.
몸매들이 전부 개미허리다.
이렇게 몸매 되는 사람들이 왜 요가를 ...
"자~ 인사해요~ 여긴 제 제자 남궁 둥~ 오늘부터 제 하우스메이트에요~
앞으로 요가 같이 배우기로 했으니까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어머나~~~~ 안녕하세요~ 전 바로 옆집 유치원 다니는 준석이 엄마 김미라에요~호호 잘부탁해요 둥이 학생~"
"호호~ 둥이학생 반가워~ 난 윗층 사는 아줌마 박수진~ 잘부탁해 둥이 학생 호호
어맛? 어쩜 이리 귀여운 타이즈를 입고있을까? 꺄르르~"
두 미시는 자지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둥의 흰 타이즈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꺄르르 대고 있었다.
여자가 3명이나 지켜보고 있어서 자지가 쫄아서 번데기처럼 쪼그라져버렸다.
"네..하하 교수님이 주신거에요~ 저도 잘 부탁드릴께요 아줌마들~"
"얘는 아줌마가 뭐니~ 앞으로 누나라고 불러 수진누나~ 알았지?"
"나도 앞으로 미라누나라 불러~ 아줌마라 그럼 혼낼꺼야~ 호호호"
두명 모두 처녀보다 더 좋은 s라인에 김혜수보다 더 클 듯한 젖가슴.
하늘로 치켜 올려진 탄력있고 두툼한 엉덩이.
게다가 둥이가 있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버니 곧바로 도끼자국이 민망할 정도로 드러나는 타이즈가 나타났다.
헉..이건 뭐 도끼자국이 아니라 낙타 발굽인걸~
둥은 낙타발굽처럼 선명하게 드러나는 수진과 미라의 하체를 쳐다보기 조차 민망했다.
그런 둥이의 모습이 우스웠는지, 유부녀 특유의 넉살때문인지
그런 모습을 놓치지 않고 둥을 놀려댄다.
"호호호~ 둥이학생 설마 우릴 여자로 보는거야? 호호호~
담부턴 신경써서 좀 더 섹시하게 입고 와야겠는걸~"
"호호 그러게 말야~ 이렇게 잘생긴 남자와 함께 하는 줄 알았으면 좀 더 신경쓸껄 호호호"
2명중 좀 더 섹시하고 색기가 좔좔 흐르는 수진이 둥이를 놀리려는 듯
다리를 게 처럼 마름모 모양으로 벌리더니 배까지 올라와 있던 살색 타이즈를 찢어질 듯이
가슴까지 힘껏 올려버린다.
그러고는 도끼자국이 더 깊고 선명하게 보이려는 듯 마름모로 벌린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둥의 심장이 쿵쾅거렸다.
수진의 하체는 당겨질데로 당겨져 마치 스타킹 처럼 투명해져 있었고, 검고 짙은 음모 자국이 선명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게다가 살색 타이즈라 마치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나체처럼 보였다.
"어머~ 그럼 어디 나두~ 호호"
지지 않을새라 미라도 수진이 한것 처럼 다리를 마름모로 벌리더니 앞부분과 뒷부분을 잡고 벌어진 틈새로
타이즈를 억지로 밀어 넣고 있었다.
"호호호~ 이정도면 나도 수진씨 한테 지지 않겠지~ "
둥은 머리가 아찔하다.
심장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했다. 어느새 아무렇게나 눌려져있던 둥의 자지가 처음 모습 그대로인 상태에서
우람하게 발기되어 1시 방향을 바라보고 우람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미향이 입던 워낙에 손바닥 만큼 작던 타이즈라
둥의 크디 큰 자지가 발기해버리니 3명의 여자들 눈에는 둥의 음모는 물론 자지의 굵직한 핏줄마져 보이는 듯 했다.
"호호~ 자~ 이제 인사는 적당히 해주시고 수업 시작해보죠?~"
미향의 설명에 따라서 둥과 2명의 미시는 열심히 요상스런 포즈를 취하며 요가를 하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책상모양을 만드는데 배쪽을 하늘로 해서 활처럼 몸을 휘어보세요~"
"둥이는 요가가 첨이라 몸이 너무 굳었다얘 교수님이 살짝 자세를 교정해 줄테니 신경써서 해보렴~"
미향은 둥의 허리를 받치고 위로 살짝살짝 밀어 놀린다.
그녀의 눈 앞에는 타이즈를 뚫고 나올 듯한 둥의 자지가 오롯이 보였다.
미향이 힘을 주어 허리를 밀어 올릴때마다 둥의 딱딱한 자지는 하얗고 투명한 타이즈 속에서
쑥~하고 밀려갔다 쏙~하고 밀려 오기를 반복했다.
그 모습을 먼저 끝낸 미라와 수진이 재밌다는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
색기가 흐르는 수진이 가까이 다가와서는 미향에게 말한다.
"호호~ 교수님 너무 힘드시겠다~ 둥이 학생 자세 정도는 저도 가르킬 수 있으니까
교수님은 잠깐 앉아 숨 좀 돌리세요"
"아~ 그럼 그럴까요? 호호 수진씨가 그럼 둥이학생 잠깐 봐주세요~ 전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수진은 미향과 자리를 바꾸더니 한 손으로 둥의 허리를 밀어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팔뚝만한 둥의 자지로 향해있었다.
어머나 세상에...어찌 이렇게 남자물건이 실할수 있을까? 어머머머.. 너무 좋아
수진은 손으로 허리를 밀어 올리다가도 많이 올렸다 싶으면 반대 손바닥으로 둥의 자지를 슬적 슬적 눌러가며
내리고 또 올렸다가 자지를 밀어 내리기를 반복하며 자지의 딱딱한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너무 허리를 밀어 올렸는지 둥의 자세가 흐트러지며 수진의 옆으로 쓰러졌고,
수진은 그때를 놓칠새라 둥의 딱딱한 자지를 꼭 잡아버리며 같이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둥의 자지를 잡고있는 손이 쎄게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빠른속도로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러고는 모른척 슬그머니 손을 빼는 미소짓는 수진.
둥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방금 전보다 더 섹스럽게 느껴졌다.
수진을 일어서는 척하다 일부러 둥이 쪽으로 넘어 지는 척하며 둥의 얼굴에 소젖처럼 출렁거리는
두 젖가슴을 얼굴에 뭉개버렸다.
"에그머니...호호~ 미안해 둥아~ 내가 가슴이 좀 무거워서 호호~"
"아...하...네...하하.."
"자~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다음 수업은 모레인거 아시죠?"
"아유~ 교수님~ 둥이 학생도 새로 들어왔는데 단합대회 한번 해야죠~
요 앞 호프에서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해요~"
"호호~ 그럼 그럴까요? 그럼 샤워들 끝내시고 요 앞 호프집에서 1시간 후에 모이기로 하죠~"
"호호~ 그럼 좀있다 봐 둥이 학생~"
수진과 미라는 집을 나가면서도 둥의 거대한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둥이는 수진과 무슨 일이 벌이짐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거 예상외로 상황이 점점 재밌어 지는데~
"교수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요가가 생각보다 무척 힘드네요~"
"그렇지? 이게 쉬워보여도 만만치가 않아~ 어서 샤워해야겠다
둥이...타이즈가 땀에 흠뻑 젖어서 꼬추가 다 비친다 얘 호호"
"하하..교수님두..친동생 처럼 생각하신다더니...혹시 절 남자로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요? 하하"
"호호..얘는~ 아냐~"
미향은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축축히 젖은 타이즈 위로 둥의 자지를 살짝쥐어 만져보았다.
그러고는 서있는 둥이 앞에 무릎으로 앉더니 자지앞으로 얼굴을 갖다대었다.
미향은 둥의 자지를 요리조리 꾹꾹 눌르기도 하면서 만져대며 말을 이어갔다.
"둥이 꼬추는 항상 이렇게 딱딱하네~ 어디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
"네..하하 안아파요...교수님 동생 꼬추 만졌을때도 딱딱하지 않았어요? 동생이랑 저랑 똑같죠 뭐~ 하하"
"아냐 얘~ 울 동생에 비하면 둥이 꼬추는 3배는 더 크고 딱딱한걸~ 호호
그래서 그런가~ 만지는게 더 느낌도 좋고 재밌어~ 호호호"
"하하..교수님이 재밌다 그러시니 저도 기분 좋은데요~
앞으로 많이 만져 주세요 교수님 하하하"
"호호..얘는 말하거 좀 봐..호호
자~ 우리 둥이 빨리 샤워하고 오세요~ (주물럭 주물럭) 호호"
"아유~ 교수님~ 하하 교수님이 꼬추를 놔 주셔야죠~
그렇게 잡고 계시니 ...하하"
"호호...그래 ~ 아유 재밌어~ "
둥은 욕실로 들어와 샤워기로 화끈화끈한 자지를 찬물로 달래고 있었다.
당장 자위를 해서라도 정액을 또한번 뽑아버리고 싶지만
아껴뒀다 밤에 뽑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참고 또 참았다.
박미향 교수는 거실에 쌓여있는 DVD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영화들이 전부 예전영화라 볼만한게 없네~ 그냥 재밌는거 하나 배달시킬까?"
"그래요 교수님~ 이번에 나온 신작으로 하나 감상하죠~하하"
"너 색계봤니? 나 아직 그거 못봤는데...괜찮을려나..."
미향은 동네 DVD 대여점에 전화를 해서 영화 한 편을 주문했다.
영화이름은 "색계"
둥은 이미 봤던 영화였지만, 나름 야한 장면도 많아서 못본척 하기로 했다.
미향은 거실의 커튼을 치고 불을 끈다. 대낮이라 그리 어둡지 않았지만,
둥이가 미향의 각선미를 훔쳐보기엔 충분한 밝기였다.
미향은 DVD를 틀고서는 쇼파를 등지고 기대어 맨 바닥에 편히 앉았다.
둥은 미향의 뒤쪽 쇼파에 올라 옆으로 길게 누워 한손으로 머리를 기대어
자리를 잡고 누웠다.
둥의 눈은 TV화면이 아닌 슬쩍 유두가 보일듯 말듯한 헐렁한 나시속
풍만한 유방을 훔쳐보기에 정신이 없었다.
미향이 자세를 바꾸려 슬적 몸을 비틀자 풍만한 두 젖가슴이 문대고 찌그러져
헐렁한 나시 사이로 분홍색 유두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다.
오~ 유두가 빨딱 서있네..아..만지고 싶다. 만지고 싶다
방금 전 자위를 해서 정액을 남김없이 뽑아내었던 둥이였지만
미향의 분홍색 유두를 바라보니 또 자지가 슬슬 일어서기 시작했다.
둥을 등지고 기대 앉아있던 박미향 교수의 뒷 통수에 발기된 자지가 뒷통수를 툭 툭 건들였다.
영화 속에선 주인공들이 적나라한 섹스신을 벌이고 있었다.
박미향 교수는 한참을 모른척 가만히 있다
둥의 발기된 자지 쪽으로 고개를 푹 하고 집어 넣으며
"어머~ 뒷통수에 요 딱딱한건 뭐지~ 호호" 하며
둥의 발기된 자지를 느껴보려는 듯 머리를 양옆으로 이리저리 돌려 비벼대었다.
"하하~ 교수님 왜이러세요~ 영화 보셔야죠~ 하하"
미향은 시선을 계속 화면에 고정한채 손을 들어 옷 위로 둥의 발기된 자지의 귀두를 슬쩍 집으며
쌔게 눌러보았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호호~ 쌔게 누를때마다 이게 쏙하고 들어갔다가 힘 빼면 쏙~ 하고 나시 나온다 호호~
요 말랑말랑하고 들쑥날쑥하는 요게 뭘까?~ 호호"
"아유~ 교수님도 정말 짖궂으세요~ 하하"
여전히 미향의 시선은 TV화면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선 계속 말을 이어나간다.
"예전에 어릴 때 가족들이랑 살때는 말이지~ 남동생이랑 약간 야한 영화를 보거나 하면
고녀석 꼬추가 빨딱 서는게 보이더라구~ 호호
그래서 가끔 동생 꼬추를 만져보면 뜨끈뜨끈하고 미끈덩 거리는게 장난감 처럼 참 재밌었는데,
요게 대학을 가고나더니 꼬추를 못만지게 해~ 호호"
"이렇게 둥이 꼬추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까 교수님 정말 옛날 생각도 나는게
정말 기분이 좋아~ 둥이가 정말 더 친동생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말야~ 호호"
둥이의 머리속은 너무 혼란스럽다.
동생이 대학을 가기전까지면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남동생의 자지를 누나라는 사람이 주물럭 거렸다는 말인데,
둥의 상식에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무슨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거참...
둥은 말로 미향을 잘 구슬리면 어쩌면 자위를 박미향 교수가 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대화가 끊길새라 둥은 말을 이어갔다.
" 그렇죠 교수님~하하 전 누나는 없지만, 사촌누나가 대학때문에 같은 집에서 살았거든요~
아유~ 말도 마세요~ 매일매일 어찌나 제 꼬추를 귀엽다고 쪼물 쪼물 만져대던지 물집 잡히는 줄 알았다니깐요~하하"
"나중에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남자 정액이 피부에 좋다며 억지로 사정시켜서는 얼굴에 바르고, 먹고
정말 장난도 아니었어요 하하"
"어머? 사촌누나가 자위도 해줬어? 니 정액도 먹고? 그게 가능해?"
말을 꺼내놓고도 잘못 말한건 아닌가 하고 둥이는 약간 불안했지다.
하지만 흠칫 놀라면서 말을 이어가는 박미향 교수의 손은 계속 둥의 자지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기에 바빴다.
호~ 요년봐라~
"그럼요 교수님~ 제가 설마 없는 말을 지어냈겠습니까? 하하 요즘도 방학때 가끔 집에가면 사촌누나가
어찌나 정액을 뽑아 대는지 미치겠어요~
교수님은 동생 꼬추 자위안해 보셨어요? 혹시 정액을 먹은 적은 없구요?"
"음~ 난 그냥 계속 만지다가 걔가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린 적은 있었지만 일부러 자위해준적은 없었는데~
그때 손에 묻는 정액을 몇번 맛보긴 했었지만 대놓고 받아 먹어본 적은 없지~ 호호"
"하하..언제 기회가 된다면 제가 교수님께 봉사 한번 하겠습니다 하하"
"어머어머~ 얘는 교수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호호..어서 영화나 봐~"
"네~ 하하"
미향은 여전히 둥의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고 있었다.
둥 또한 비록 팬티위로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박교수의 손놀림이 싫지않아 모른척 영화에 빠진듯 행동하고 있었다.
어쩌면 박미향 교수 또한 시선만 화면에 고정이 되있을 뿐
모든 신경은 손바닥에 닿는 둥의 자지에 가있을지도 몰랐다.
영화가 끝나자 박미향 교수는 마지막으로 둥의 자지를 꼬~옥 하고 쌔게 한번 쥐어주고는 그제서야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참..지금 몇시지? 조금 있다 요가할 시간인데~"
"시간 정해놓고 하시나 봐요 교수님?"
"아니~ 그게 일주일에 두번씩 옆집 아줌마들한테 교수님이 요가 강습을 무료로 해주고 있거든~
오늘은 둥이 이사하느라 깜박했네~
곧 들이닥칠 시간인데 요가복 갈아입고 준비해야 겠다~
참~ 둥이도 같이 요가 배우기로 했었지~ 너도 팬티차림으로는 아줌마들 앞에 나서기 그럴테니..호호
좀 불편하겠지만 교수님이 입던 요가 팬츠 하나 줄께 그거 입고 하렴~"
"아..네..교수님..."
둥은 실망감이 적잖았다. 박미향 교수의 라인을 은근히 감상하며 둘이서 하는 요가인줄 알았더니
옆집 아줌마들이라니...좋다 말았다는 생각에 기운이 빠지는 둥이다.
아래에 회색 타이즈만을 입고, 상의는 탱크탑 같은 티셔츠에 허리를 묶은 미향이 자전거 탈때나 입을 법한 짧은 타이즈를 갖고 나온다.
"둥아~ 니가 입을 만한게 요거 뿐이다 얘 호호~ 그렇다고 니가 타이즈를 입을 순 없잖니~ 호호
이거라도 입어봐~ 팬티보다 낫다 얘 호호호"
"헛..네...팬티보다 낫겠네요...;;"
젠장...또 흰색이네...비칠텐데 이거...하긴 아줌마들이라 자지가 발기되거나 하진 않겠지
손바닥 반한 흰색 타이즈가 무슨 탄력성이 이리도 좋은지 둥이가 당길때 마다 쭉쭉하고 늘어났다.
팬티를 벗고 허벅지까지 오는 타이즈를 입으니 역시 발기가 되지 않았어도,
자지뿌리부터 귀두끝까지..자지가 뻗어있는 흔적이 뽈록 튀어나와 고스란히 드러났다.
좀 민망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뚱뚱한 아줌마들을 상상하며,
자지의 발기를 막으면 될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띵동~ 띵동~"
"어머나~ 오늘은 왠 총각도 한명 계시네요~ 호호호호"
둥의 눈이 동그래진다.
뚱뚱한 아줌마들만 생각했었는데, 이건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구분조차 힘들정도의 미시 2명이 들어온다.
몸매들이 전부 개미허리다.
이렇게 몸매 되는 사람들이 왜 요가를 ...
"자~ 인사해요~ 여긴 제 제자 남궁 둥~ 오늘부터 제 하우스메이트에요~
앞으로 요가 같이 배우기로 했으니까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어머나~~~~ 안녕하세요~ 전 바로 옆집 유치원 다니는 준석이 엄마 김미라에요~호호 잘부탁해요 둥이 학생~"
"호호~ 둥이학생 반가워~ 난 윗층 사는 아줌마 박수진~ 잘부탁해 둥이 학생 호호
어맛? 어쩜 이리 귀여운 타이즈를 입고있을까? 꺄르르~"
두 미시는 자지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둥의 흰 타이즈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꺄르르 대고 있었다.
여자가 3명이나 지켜보고 있어서 자지가 쫄아서 번데기처럼 쪼그라져버렸다.
"네..하하 교수님이 주신거에요~ 저도 잘 부탁드릴께요 아줌마들~"
"얘는 아줌마가 뭐니~ 앞으로 누나라고 불러 수진누나~ 알았지?"
"나도 앞으로 미라누나라 불러~ 아줌마라 그럼 혼낼꺼야~ 호호호"
두명 모두 처녀보다 더 좋은 s라인에 김혜수보다 더 클 듯한 젖가슴.
하늘로 치켜 올려진 탄력있고 두툼한 엉덩이.
게다가 둥이가 있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버니 곧바로 도끼자국이 민망할 정도로 드러나는 타이즈가 나타났다.
헉..이건 뭐 도끼자국이 아니라 낙타 발굽인걸~
둥은 낙타발굽처럼 선명하게 드러나는 수진과 미라의 하체를 쳐다보기 조차 민망했다.
그런 둥이의 모습이 우스웠는지, 유부녀 특유의 넉살때문인지
그런 모습을 놓치지 않고 둥을 놀려댄다.
"호호호~ 둥이학생 설마 우릴 여자로 보는거야? 호호호~
담부턴 신경써서 좀 더 섹시하게 입고 와야겠는걸~"
"호호 그러게 말야~ 이렇게 잘생긴 남자와 함께 하는 줄 알았으면 좀 더 신경쓸껄 호호호"
2명중 좀 더 섹시하고 색기가 좔좔 흐르는 수진이 둥이를 놀리려는 듯
다리를 게 처럼 마름모 모양으로 벌리더니 배까지 올라와 있던 살색 타이즈를 찢어질 듯이
가슴까지 힘껏 올려버린다.
그러고는 도끼자국이 더 깊고 선명하게 보이려는 듯 마름모로 벌린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둥의 심장이 쿵쾅거렸다.
수진의 하체는 당겨질데로 당겨져 마치 스타킹 처럼 투명해져 있었고, 검고 짙은 음모 자국이 선명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게다가 살색 타이즈라 마치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나체처럼 보였다.
"어머~ 그럼 어디 나두~ 호호"
지지 않을새라 미라도 수진이 한것 처럼 다리를 마름모로 벌리더니 앞부분과 뒷부분을 잡고 벌어진 틈새로
타이즈를 억지로 밀어 넣고 있었다.
"호호호~ 이정도면 나도 수진씨 한테 지지 않겠지~ "
둥은 머리가 아찔하다.
심장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했다. 어느새 아무렇게나 눌려져있던 둥의 자지가 처음 모습 그대로인 상태에서
우람하게 발기되어 1시 방향을 바라보고 우람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미향이 입던 워낙에 손바닥 만큼 작던 타이즈라
둥의 크디 큰 자지가 발기해버리니 3명의 여자들 눈에는 둥의 음모는 물론 자지의 굵직한 핏줄마져 보이는 듯 했다.
"호호~ 자~ 이제 인사는 적당히 해주시고 수업 시작해보죠?~"
미향의 설명에 따라서 둥과 2명의 미시는 열심히 요상스런 포즈를 취하며 요가를 하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책상모양을 만드는데 배쪽을 하늘로 해서 활처럼 몸을 휘어보세요~"
"둥이는 요가가 첨이라 몸이 너무 굳었다얘 교수님이 살짝 자세를 교정해 줄테니 신경써서 해보렴~"
미향은 둥의 허리를 받치고 위로 살짝살짝 밀어 놀린다.
그녀의 눈 앞에는 타이즈를 뚫고 나올 듯한 둥의 자지가 오롯이 보였다.
미향이 힘을 주어 허리를 밀어 올릴때마다 둥의 딱딱한 자지는 하얗고 투명한 타이즈 속에서
쑥~하고 밀려갔다 쏙~하고 밀려 오기를 반복했다.
그 모습을 먼저 끝낸 미라와 수진이 재밌다는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
색기가 흐르는 수진이 가까이 다가와서는 미향에게 말한다.
"호호~ 교수님 너무 힘드시겠다~ 둥이 학생 자세 정도는 저도 가르킬 수 있으니까
교수님은 잠깐 앉아 숨 좀 돌리세요"
"아~ 그럼 그럴까요? 호호 수진씨가 그럼 둥이학생 잠깐 봐주세요~ 전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수진은 미향과 자리를 바꾸더니 한 손으로 둥의 허리를 밀어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팔뚝만한 둥의 자지로 향해있었다.
어머나 세상에...어찌 이렇게 남자물건이 실할수 있을까? 어머머머.. 너무 좋아
수진은 손으로 허리를 밀어 올리다가도 많이 올렸다 싶으면 반대 손바닥으로 둥의 자지를 슬적 슬적 눌러가며
내리고 또 올렸다가 자지를 밀어 내리기를 반복하며 자지의 딱딱한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너무 허리를 밀어 올렸는지 둥의 자세가 흐트러지며 수진의 옆으로 쓰러졌고,
수진은 그때를 놓칠새라 둥의 딱딱한 자지를 꼭 잡아버리며 같이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둥의 자지를 잡고있는 손이 쎄게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빠른속도로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러고는 모른척 슬그머니 손을 빼는 미소짓는 수진.
둥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방금 전보다 더 섹스럽게 느껴졌다.
수진을 일어서는 척하다 일부러 둥이 쪽으로 넘어 지는 척하며 둥의 얼굴에 소젖처럼 출렁거리는
두 젖가슴을 얼굴에 뭉개버렸다.
"에그머니...호호~ 미안해 둥아~ 내가 가슴이 좀 무거워서 호호~"
"아...하...네...하하.."
"자~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다음 수업은 모레인거 아시죠?"
"아유~ 교수님~ 둥이 학생도 새로 들어왔는데 단합대회 한번 해야죠~
요 앞 호프에서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해요~"
"호호~ 그럼 그럴까요? 그럼 샤워들 끝내시고 요 앞 호프집에서 1시간 후에 모이기로 하죠~"
"호호~ 그럼 좀있다 봐 둥이 학생~"
수진과 미라는 집을 나가면서도 둥의 거대한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둥이는 수진과 무슨 일이 벌이짐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거 예상외로 상황이 점점 재밌어 지는데~
"교수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요가가 생각보다 무척 힘드네요~"
"그렇지? 이게 쉬워보여도 만만치가 않아~ 어서 샤워해야겠다
둥이...타이즈가 땀에 흠뻑 젖어서 꼬추가 다 비친다 얘 호호"
"하하..교수님두..친동생 처럼 생각하신다더니...혹시 절 남자로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요? 하하"
"호호..얘는~ 아냐~"
미향은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축축히 젖은 타이즈 위로 둥의 자지를 살짝쥐어 만져보았다.
그러고는 서있는 둥이 앞에 무릎으로 앉더니 자지앞으로 얼굴을 갖다대었다.
미향은 둥의 자지를 요리조리 꾹꾹 눌르기도 하면서 만져대며 말을 이어갔다.
"둥이 꼬추는 항상 이렇게 딱딱하네~ 어디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
"네..하하 안아파요...교수님 동생 꼬추 만졌을때도 딱딱하지 않았어요? 동생이랑 저랑 똑같죠 뭐~ 하하"
"아냐 얘~ 울 동생에 비하면 둥이 꼬추는 3배는 더 크고 딱딱한걸~ 호호
그래서 그런가~ 만지는게 더 느낌도 좋고 재밌어~ 호호호"
"하하..교수님이 재밌다 그러시니 저도 기분 좋은데요~
앞으로 많이 만져 주세요 교수님 하하하"
"호호..얘는 말하거 좀 봐..호호
자~ 우리 둥이 빨리 샤워하고 오세요~ (주물럭 주물럭) 호호"
"아유~ 교수님~ 하하 교수님이 꼬추를 놔 주셔야죠~
그렇게 잡고 계시니 ...하하"
"호호...그래 ~ 아유 재밌어~ "
둥은 욕실로 들어와 샤워기로 화끈화끈한 자지를 찬물로 달래고 있었다.
당장 자위를 해서라도 정액을 또한번 뽑아버리고 싶지만
아껴뒀다 밤에 뽑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참고 또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