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하숙생II(나의 애인 혜경) - 하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4 조회 624회 댓글 0건본문
한번의 정사였지만 연속 두번의 오르가즘으로 인해 온 몸이 녹초가 되었다.
혜경의 강렬한 펌프질과 인조좆의 딱딱하고 뭉퉁한 느낌에 내 보지는 벌겋게 부어있었고, 화끈거렸지만 내맘속에
숨어있는 레즈니즘(?)은 38년 동안 숨어 있던게 분하기라도 한듯 더욱 활활 타 올랐다.
혜경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 옆으로 누었다.
그런 혜경의 모습이 내겐 너무나 사랑스럽고 듬직할수가 없었다.
마치 진짜 남편으로 느껴졌다. 아니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남편 보다도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혜경의 존재감은 내 온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다.
앞으로의 일은 생각하고 싶지가 않았다.
내맘 깊은곳에 감춰졌던 레즈에 대한 환상과 생애 첨으로 느껴본 또 다른 오르가즘에 대한 희열과 욕정으로 내게
혜경의 존재는 남편과는 다르지만 분명 그 이상으로 크게 느껴졌다.
혜경의 섹스에 보답코자 인조 좆을 감싸고 있는 가죽벨트와 헤경의 사타구니 사이로 살며시 손을 넣어본다.
흥건한 애액의 감촉이 느껴진다. 혜경도 많이 흥분했었나 보다.
"자기.... 자기도 많이 흥분 했나보다. 호호"
"흐~음...물론이지."하며 내 손을 잡아 뺀다.
"은주야. 나도 엄청 흥분된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냐.."
"??... 왜??.."
"오늘 이시간은 널 내것으로 만드는 행위만으로 충분해."
"?..아~~~ 자기야.. 사랑해"
"호~ 그래 그래.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까..."
아 이것으로 끝난게 아니란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내 생각을 꿰뚫어 보기라도 한듯이 혜경이 나에게 말한다.
"은주야.. 이리 올라와 봐."
"....."
"니 보지물 좀 먹자"
"에~이.. 더..러..운..데.."
"쓰~..얼른."
혜경의 말은 단호했다.
"더러울 텐데..."
난 혜경의 단호한 표정에 더 이상 뭐라 대꾸하지 못하고 혜경의 머리맡으로 내 보지를 가져다 대주었다.
"호~오.. 우리 은주 보지 벌겋게 부었네"
"몰라..자기가 이렇게 만들구선..치~
"어라 앙탈질까지..호호"
"피~다 뭐.."
"호호 그렇담 용서 할 수 없지.."
"아~앙 자기야 아퍼.."
혜경은 내 보지를 덥석 베어 물었다.
"그러게 왜 앙탈질인데..호호"
"미..미..안..자기야..용서해줘.."다급하게 용서를 구했다.
"용서는 한번뿐이라고 했을텐데..."
"아~학..제발..여보.. 잘못했어..요..제..발"
"좋아 용서해 주는 대신 너의 모든걸 오늘 나한테 맡겨. 알았지?"
"네.. 맘대로 하세요.... 그러니 제발..."
"좋았어..그럼 이제 마지막 의식을 시작하자."
"???.."
혜경은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보지를 핧았다.
내 보지속과 주변에 남아있던 걸쭉해진 씹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빨았다.
나마져도 약간 비위가 상했던 씹물인데...
혜경의 두손이 내 양쪽 허벅지를 옳아맸다.
난 혜경의 머리맡에 무릎걸음으로 두 다리를 벌린채 적나라하게 내 보지를 드러낼 수 밖에 도리가 없었다.
혜경의 자극적인 행동과 애무에 내 보지에선 대책없이 씹물이 흘러내렸다.
보지속에 남아 있던 씹물과 애액이 뒤섞여 나왔고 그것을 쪽쪽 소리내며 빨아 먹었다.
한참을 빨아대던 혜경의 혀가 내 보지 안으로 점점 깊게 들어왔고 내보지는 더욱 깊은 곳을 빨리고 싶은지 벌렁거렸다.
"아~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 내 보지 너무 좋아.."
"흐윽...아~앙... 자기야..."
"흐읍...우...우...아~앙"
난 연신 소리를 질러댔고 내 보지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하염없이 애액을 쏟아냈다.
혜경은 내 허벅지를 감쌌던 손을 살짝 돌려 내엉덩이를 받치듯이 잡고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최대한 벌려 혀를 항문쪽으로 밀어 넣었다.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한번 느껴봤던 항문쪽 쾌감에 거부감보다는 어떤 말못할 기대감이 밀려왔다.
혜경의 혀가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내 항문을 애액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게 했다.
내 항문이 충분히 적셔졌다고 생각한 혜경의 혀가 내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고 내 항문은 혜경의 혀를 받아내려 애썼다.
혜경의 혀가 내 항문 깊은 곳을 빠고 들었다.
"아~앙...이..상..해.."
"너무 좋아"
"미치겠어..여보.."
"아~앙..여보...나 이상해..."
뭐라 말할수 없지만 묘한 쾌감이 내 온몸을 휘감았고, 난 급기야 참지 못하고 내 크리토리스를 거세게 자위하며 보지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었다.
"좋아?"
"네...너무 좋아요..이런 기분 처음이예요...나 어떻해.."
내 기분을 안다는 듯이 혜경이 말했다.
"미치겠지.."
"네...미치겠어요"
"알았어 그럼.."
"허억~ 으..음...우..우...우..아~아.."
혜경의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을 헤집으며 들어왔다.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지만 내 항문은 혜경의 손가락을 바라기라도 한듯 움찔거리며 반겼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 이런 느낌이라니...
혜경의 손가락이 원을 돌듯이 빙글 빙글 돌았고 내 항문은 금새 혜경의 손가락에 익숙해져 거부감 보다는 쾌감으로 변해갔다.
보지는 내 손가락이 항문은 혜경의 손가락이 마치 두 구멍에 좆을 꽂은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아 내 맘 깊은 곳에 이런 면이 감춰져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두명의 여자를 품는 상상을 하듯 내맘 깊은 곳에서도 두구멍을 한꺼번에 채울수 있다면 하는 욕망이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지 꿈꾸는 욕망이리라 여겼던 것 뿐이었기에 표출 되지 않았을 뿐....
내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점 점 변해가는 내 자신이 두렵다.
내보지를 들락거리던 내손가락은 어느덧 두개로 변해있었고 난 쾌감에 몸서리 쳤다.
"아~앙.. 여보 너무 좋아요... 나.. 미칠것 같아."
혜경은 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가 빨았다.
"아.. 맛있다 은주 똥구멍.."
"흐~윽..여..보..."
혜경은 쪽쪽 소리가 나게 빨고는 타액을 듬뿍 묻혀 내 항문을 공략해왔다.
"악..아퍼..살살.."
혜경이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아직은 미개척지였던 까닭에 손가락 두개는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은주야.. 힘빼.."
"네...천천히...아.악..아퍼."
쑤~욱..
아 엄청난 아픔이 항문에서 느껴진다.
"악..제발...아파요..악"
난 참을 수 없을만큼 아팠지만 혜경의 손을 거부 할순 없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 두손으로 엉덩일 잡고 최대한 벌리면서 엉거주춤 엉덩일 내밀었다.
그러자 한결 아픔이 가셨다.
혜경은 두손가락을 내 항문에 꽂은채 가만히 있었다.
어느 정도 적응해 가는 내 항문을 느끼는지 서서히 돌려댔고 난 아픔으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아~아... 제발..아흑..아파요..아악..학"
혜경은 안되겠다 싶은지 항문에서 서서히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곤 나를 눕게했다.
나는 혜경이 시키는 대로 가랑일 벌려 다리를 높이 쳐들었다.
혜경이 무릎을 꿇은채 내 엉덩일 쳐들어 내허리쪽으로 무릎을 집어 넣었다.
마치 요가 자세처럼 내 허벅지가 내 유방에 닿을것처럼 포개져 내보지의 갈라진 틈을 내가 볼수있을 정도가 되었다.
숨쉬기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자 자연스레 항문쪽의 저항감이 현저히 떨어졌다.
혜경은 다시 한번 보지를 쑤욱하고 빨더니 내 항문을 최대한 벌렸고 내 항문의 조임이 느슨해짐과 동시에 약간 벌어졌고 벌어진 항문의 틈을 정조준해서 내 애액을 머금은 타액을 주르륵 흘렸다.
약간은 미지근한 타액이 내 항문에 떨어지고 항문 속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혜경이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에 밀어 넣었고 가볍게 받아 들였다.
혜경은 살살 돌려대더니 이번엔 항문의 꽃잎을 상하 좌우로 번갈아 가며 넓혀갔고 다시끔 기분이 좋아졌다.
차츰 넓혀지는 느낌이 들었고 혜경은 자신의 손가락에 타액을 흘려보냈다.
손가락을 타고 자연스레 내 항문으로 밀려오고 혜경의 타액은 윤활제가 되어 미끈거렸다.
혜경의 다른 한손의 손가락이 내보지를 쑤셔대고 난 또다시 두 구멍에 쑤셔대는 혜경의 손가락에 미쳐갔다.
혜경은 내 질벽의 두께를 확인하듯 보지속의 손가락과 항문의 손가락을 질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비벼댔다.
아~ 정신이 몽롱해진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다. 마치 한 구멍에 넣은듯하다가 앞뒤로 당하는 느낌이 들다가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혜경은 내눈이 풀려가는걸 보고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었다.
아~ 약간의 아픔을 느꼈지만 이번엔 생각보다 참을만 했다.
아마 상하좌우로 늘렸었기 때문 인가 보다.
항문 안으로 들어온 혜경의 손가락이 서로 붙지 않으려는 듯 좁은 항문안에서 서로 떨어지려고 용을 써대고 내 항문은 벌어질때로 벌어져가고 아픔이 아닌 묘한 흥분에 사로 잡힌다.
다시 항문에 남아 있던 손가락들 사이로 혜경의 타액이 흘러 내 항문안으로 들어오고 그것을 기점으로 손가락을 돌려댔다.
항문안에선 혜경의 손가락들이 헤엄치며 내 항문을 넓혀갔고 보지속에 머무르던 손가락에 하나를 보태 보지에 둘 항문에 둘 각각의 손가락이 서서히 펌프질한다.
"아흑~ 어떻해..여..보.."
"아~흥.. 넘 좋아 아...여..보.."
"아~으..으..으..으엉"
내보지와 항문은 불이라도 난것 처럼 움찔거리며 어쩔줄 몰라했고 내보지에선 애액이 내항문에선 애액은 아니었지만 또 다른 액이 흘러 나온것 처럼 느껴졌다.
내 보지와 항문에선 "찌걱..찌걱..질척..질척.."두가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며 합창하고 있었다.
"아~항 여..보.. 나..미칠거 같아...아앙.."
"좋아?"
"응..나..미..쳐..여..보..앙..앙.."
혜경은 내보지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어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었고 의외로 가볍게 받아 들였다.
내항문은 혜경의 손가락으로 꽉차 힘겨워 했다.
혜경의 손가락이 조심스레 서로의 간격을 넓혀갔고 내 항문은 혜경의 손길에 익숙해져 갔다.
"아흥..여보... 이상해요.."
"응?"
"그곳에서도 느껴져요...아앙"
"좋아?"
"네..또 다른 느낌이지만.. 너무 좋아요..아흥..."
"은주야.."
"네?.."
"네 마지막 남은 처녀지를 내가 가져도 되지?"
"네..맘대로 하세요..저도 기뻐요..아앙.."
충분히 벌려졌다고 느낀 혜경은 서서히 나에게서 떨어져 내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후 내보지에 자신의 좆을 밀어 넣었다.
서서히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한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리더니 거세게 펌프질 해왔다.
"앙..앙..앙...흐억...아...여..보..앙..앙.."
혜경은 내보지에서 자신을 좆을 빼더니 내 항문에 맞춰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흑..아퍼...살..살.."
약간의 통증을 뒤로하고 어느새 혜경의 좆이 내 항문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난 손을 뒤로하여 혜경의 허벅지를 잡고 항문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안간힘을 썼다.
혜경은 잠깐 멈춰 내 항문이 적응하도록 배려해줬다. 서서히 좆을 돌려가며 항문이 적응하도록 해줬다.
아..아...묵직한 느낌이 항문에 전달됐다
"하악...아..아..으..."
내입에서 적응의 신호를 보내자 혜경의 좆이 서서히 움직였다.
"아흑..아퍼..조금만 ..천천히..여보..조금만..아..."
내말에 맞춰 혜경의 좆이 서서히 아주 서서히 움직였고 그 움직임에 적응 되자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아앙..여보...좋아요..아..조금 더 세게 해주셔도 되요..아앙..아..아.."
혜경의 좆이 조금씩 속도를 올려간다.
내 항문도 덩달아 반응하며 혜경의 펌프질에 엉덩일 들썩인다.
"아앙..아항..하윽..아..미쳐..여보...사랑해요...아흑..엉..엉..어헝..헝.."
어느덧 혜경의 좆이 사정없이 내항문에 돌진해 왔고 항문에선 찔끔하는것 같은 느낌이왔다.
그 찔끔거림이 있고 난 후 항문에서 혜경의 좆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다.
마치 보지에 쑤셔대던 느낌처럼 항문이 불이라도 난듯 화끈거렸고 난 내손으로 보지를 연신 쑤셔댔다.
항문에선 마치 배설물이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었고 내 보지에서도 내손을 타고 애액이 흘러나왔다.
"여보..나...이상해...항문에서 자꾸만 신호가 와..어떻해..아앙.."
난 최대한 참으며 내보지에 손가락 세게를 넣어 내 질벽을 긇어댔고 참을수없는 황홀감에 몸부림쳐 댔다.
"아..앙..여..보..나..못참겠어...아항.."
"나..나..올..려..구..해.."
"아항..여보..나..어떻해..."
"이흑...나.못참아...아앙앙"
"나 싼다...아..학..윽.."
내보지에선 쏴하고 씹물이 오줌줄기처럼 쏟아졌고 힘을 주며 움직이는 바람에 항문에선 뽕하고 병따는 소리를 내며 혜경의 좆이 빠져나왔고 난 아랑곳않고 허리를 튕겨 보지에 힘을 주며 계속해서 씹물을 침대에 쏴댔다.
정말 오줌처럼 많은 양의 씹물이 침대를 흥건히 적셔 버렸고 내 입에선 쉴새없이 신음이 흘러나왔다.
"우..우..우...웁...우..우..웁...웁...으...으...읍...으헉...흐읍..."
내몸에서 씹물이 빠져나가자 다리에 힘이 풀려 방바닥에 주져 앉았고 혜경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혜경의 좆 끝에는 내 똥물이 조금 묻어 있었다.
오..맙소사...
민망해하는 날 쪼그려 감싸 안으며 혜경이 말한다.
"은주야..넌 내꺼야."
"네..사랑해요"
혜경의 강렬한 펌프질과 인조좆의 딱딱하고 뭉퉁한 느낌에 내 보지는 벌겋게 부어있었고, 화끈거렸지만 내맘속에
숨어있는 레즈니즘(?)은 38년 동안 숨어 있던게 분하기라도 한듯 더욱 활활 타 올랐다.
혜경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 옆으로 누었다.
그런 혜경의 모습이 내겐 너무나 사랑스럽고 듬직할수가 없었다.
마치 진짜 남편으로 느껴졌다. 아니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남편 보다도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혜경의 존재감은 내 온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다.
앞으로의 일은 생각하고 싶지가 않았다.
내맘 깊은곳에 감춰졌던 레즈에 대한 환상과 생애 첨으로 느껴본 또 다른 오르가즘에 대한 희열과 욕정으로 내게
혜경의 존재는 남편과는 다르지만 분명 그 이상으로 크게 느껴졌다.
혜경의 섹스에 보답코자 인조 좆을 감싸고 있는 가죽벨트와 헤경의 사타구니 사이로 살며시 손을 넣어본다.
흥건한 애액의 감촉이 느껴진다. 혜경도 많이 흥분했었나 보다.
"자기.... 자기도 많이 흥분 했나보다. 호호"
"흐~음...물론이지."하며 내 손을 잡아 뺀다.
"은주야. 나도 엄청 흥분된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냐.."
"??... 왜??.."
"오늘 이시간은 널 내것으로 만드는 행위만으로 충분해."
"?..아~~~ 자기야.. 사랑해"
"호~ 그래 그래.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까..."
아 이것으로 끝난게 아니란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내 생각을 꿰뚫어 보기라도 한듯이 혜경이 나에게 말한다.
"은주야.. 이리 올라와 봐."
"....."
"니 보지물 좀 먹자"
"에~이.. 더..러..운..데.."
"쓰~..얼른."
혜경의 말은 단호했다.
"더러울 텐데..."
난 혜경의 단호한 표정에 더 이상 뭐라 대꾸하지 못하고 혜경의 머리맡으로 내 보지를 가져다 대주었다.
"호~오.. 우리 은주 보지 벌겋게 부었네"
"몰라..자기가 이렇게 만들구선..치~
"어라 앙탈질까지..호호"
"피~다 뭐.."
"호호 그렇담 용서 할 수 없지.."
"아~앙 자기야 아퍼.."
혜경은 내 보지를 덥석 베어 물었다.
"그러게 왜 앙탈질인데..호호"
"미..미..안..자기야..용서해줘.."다급하게 용서를 구했다.
"용서는 한번뿐이라고 했을텐데..."
"아~학..제발..여보.. 잘못했어..요..제..발"
"좋아 용서해 주는 대신 너의 모든걸 오늘 나한테 맡겨. 알았지?"
"네.. 맘대로 하세요.... 그러니 제발..."
"좋았어..그럼 이제 마지막 의식을 시작하자."
"???.."
혜경은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보지를 핧았다.
내 보지속과 주변에 남아있던 걸쭉해진 씹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빨았다.
나마져도 약간 비위가 상했던 씹물인데...
혜경의 두손이 내 양쪽 허벅지를 옳아맸다.
난 혜경의 머리맡에 무릎걸음으로 두 다리를 벌린채 적나라하게 내 보지를 드러낼 수 밖에 도리가 없었다.
혜경의 자극적인 행동과 애무에 내 보지에선 대책없이 씹물이 흘러내렸다.
보지속에 남아 있던 씹물과 애액이 뒤섞여 나왔고 그것을 쪽쪽 소리내며 빨아 먹었다.
한참을 빨아대던 혜경의 혀가 내 보지 안으로 점점 깊게 들어왔고 내보지는 더욱 깊은 곳을 빨리고 싶은지 벌렁거렸다.
"아~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 내 보지 너무 좋아.."
"흐윽...아~앙... 자기야..."
"흐읍...우...우...아~앙"
난 연신 소리를 질러댔고 내 보지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하염없이 애액을 쏟아냈다.
혜경은 내 허벅지를 감쌌던 손을 살짝 돌려 내엉덩이를 받치듯이 잡고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최대한 벌려 혀를 항문쪽으로 밀어 넣었다.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한번 느껴봤던 항문쪽 쾌감에 거부감보다는 어떤 말못할 기대감이 밀려왔다.
혜경의 혀가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내 항문을 애액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게 했다.
내 항문이 충분히 적셔졌다고 생각한 혜경의 혀가 내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고 내 항문은 혜경의 혀를 받아내려 애썼다.
혜경의 혀가 내 항문 깊은 곳을 빠고 들었다.
"아~앙...이..상..해.."
"너무 좋아"
"미치겠어..여보.."
"아~앙..여보...나 이상해..."
뭐라 말할수 없지만 묘한 쾌감이 내 온몸을 휘감았고, 난 급기야 참지 못하고 내 크리토리스를 거세게 자위하며 보지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었다.
"좋아?"
"네...너무 좋아요..이런 기분 처음이예요...나 어떻해.."
내 기분을 안다는 듯이 혜경이 말했다.
"미치겠지.."
"네...미치겠어요"
"알았어 그럼.."
"허억~ 으..음...우..우...우..아~아.."
혜경의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을 헤집으며 들어왔다.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지만 내 항문은 혜경의 손가락을 바라기라도 한듯 움찔거리며 반겼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 이런 느낌이라니...
혜경의 손가락이 원을 돌듯이 빙글 빙글 돌았고 내 항문은 금새 혜경의 손가락에 익숙해져 거부감 보다는 쾌감으로 변해갔다.
보지는 내 손가락이 항문은 혜경의 손가락이 마치 두 구멍에 좆을 꽂은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아 내 맘 깊은 곳에 이런 면이 감춰져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두명의 여자를 품는 상상을 하듯 내맘 깊은 곳에서도 두구멍을 한꺼번에 채울수 있다면 하는 욕망이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지 꿈꾸는 욕망이리라 여겼던 것 뿐이었기에 표출 되지 않았을 뿐....
내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점 점 변해가는 내 자신이 두렵다.
내보지를 들락거리던 내손가락은 어느덧 두개로 변해있었고 난 쾌감에 몸서리 쳤다.
"아~앙.. 여보 너무 좋아요... 나.. 미칠것 같아."
혜경은 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가 빨았다.
"아.. 맛있다 은주 똥구멍.."
"흐~윽..여..보..."
혜경은 쪽쪽 소리가 나게 빨고는 타액을 듬뿍 묻혀 내 항문을 공략해왔다.
"악..아퍼..살살.."
혜경이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아직은 미개척지였던 까닭에 손가락 두개는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은주야.. 힘빼.."
"네...천천히...아.악..아퍼."
쑤~욱..
아 엄청난 아픔이 항문에서 느껴진다.
"악..제발...아파요..악"
난 참을 수 없을만큼 아팠지만 혜경의 손을 거부 할순 없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 두손으로 엉덩일 잡고 최대한 벌리면서 엉거주춤 엉덩일 내밀었다.
그러자 한결 아픔이 가셨다.
혜경은 두손가락을 내 항문에 꽂은채 가만히 있었다.
어느 정도 적응해 가는 내 항문을 느끼는지 서서히 돌려댔고 난 아픔으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아~아... 제발..아흑..아파요..아악..학"
혜경은 안되겠다 싶은지 항문에서 서서히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곤 나를 눕게했다.
나는 혜경이 시키는 대로 가랑일 벌려 다리를 높이 쳐들었다.
혜경이 무릎을 꿇은채 내 엉덩일 쳐들어 내허리쪽으로 무릎을 집어 넣었다.
마치 요가 자세처럼 내 허벅지가 내 유방에 닿을것처럼 포개져 내보지의 갈라진 틈을 내가 볼수있을 정도가 되었다.
숨쉬기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자 자연스레 항문쪽의 저항감이 현저히 떨어졌다.
혜경은 다시 한번 보지를 쑤욱하고 빨더니 내 항문을 최대한 벌렸고 내 항문의 조임이 느슨해짐과 동시에 약간 벌어졌고 벌어진 항문의 틈을 정조준해서 내 애액을 머금은 타액을 주르륵 흘렸다.
약간은 미지근한 타액이 내 항문에 떨어지고 항문 속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혜경이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에 밀어 넣었고 가볍게 받아 들였다.
혜경은 살살 돌려대더니 이번엔 항문의 꽃잎을 상하 좌우로 번갈아 가며 넓혀갔고 다시끔 기분이 좋아졌다.
차츰 넓혀지는 느낌이 들었고 혜경은 자신의 손가락에 타액을 흘려보냈다.
손가락을 타고 자연스레 내 항문으로 밀려오고 혜경의 타액은 윤활제가 되어 미끈거렸다.
혜경의 다른 한손의 손가락이 내보지를 쑤셔대고 난 또다시 두 구멍에 쑤셔대는 혜경의 손가락에 미쳐갔다.
혜경은 내 질벽의 두께를 확인하듯 보지속의 손가락과 항문의 손가락을 질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비벼댔다.
아~ 정신이 몽롱해진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다. 마치 한 구멍에 넣은듯하다가 앞뒤로 당하는 느낌이 들다가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혜경은 내눈이 풀려가는걸 보고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었다.
아~ 약간의 아픔을 느꼈지만 이번엔 생각보다 참을만 했다.
아마 상하좌우로 늘렸었기 때문 인가 보다.
항문 안으로 들어온 혜경의 손가락이 서로 붙지 않으려는 듯 좁은 항문안에서 서로 떨어지려고 용을 써대고 내 항문은 벌어질때로 벌어져가고 아픔이 아닌 묘한 흥분에 사로 잡힌다.
다시 항문에 남아 있던 손가락들 사이로 혜경의 타액이 흘러 내 항문안으로 들어오고 그것을 기점으로 손가락을 돌려댔다.
항문안에선 혜경의 손가락들이 헤엄치며 내 항문을 넓혀갔고 보지속에 머무르던 손가락에 하나를 보태 보지에 둘 항문에 둘 각각의 손가락이 서서히 펌프질한다.
"아흑~ 어떻해..여..보.."
"아~흥.. 넘 좋아 아...여..보.."
"아~으..으..으..으엉"
내보지와 항문은 불이라도 난것 처럼 움찔거리며 어쩔줄 몰라했고 내보지에선 애액이 내항문에선 애액은 아니었지만 또 다른 액이 흘러 나온것 처럼 느껴졌다.
내 보지와 항문에선 "찌걱..찌걱..질척..질척.."두가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며 합창하고 있었다.
"아~항 여..보.. 나..미칠거 같아...아앙.."
"좋아?"
"응..나..미..쳐..여..보..앙..앙.."
혜경은 내보지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어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었고 의외로 가볍게 받아 들였다.
내항문은 혜경의 손가락으로 꽉차 힘겨워 했다.
혜경의 손가락이 조심스레 서로의 간격을 넓혀갔고 내 항문은 혜경의 손길에 익숙해져 갔다.
"아흥..여보... 이상해요.."
"응?"
"그곳에서도 느껴져요...아앙"
"좋아?"
"네..또 다른 느낌이지만.. 너무 좋아요..아흥..."
"은주야.."
"네?.."
"네 마지막 남은 처녀지를 내가 가져도 되지?"
"네..맘대로 하세요..저도 기뻐요..아앙.."
충분히 벌려졌다고 느낀 혜경은 서서히 나에게서 떨어져 내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후 내보지에 자신의 좆을 밀어 넣었다.
서서히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한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리더니 거세게 펌프질 해왔다.
"앙..앙..앙...흐억...아...여..보..앙..앙.."
혜경은 내보지에서 자신을 좆을 빼더니 내 항문에 맞춰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흑..아퍼...살..살.."
약간의 통증을 뒤로하고 어느새 혜경의 좆이 내 항문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난 손을 뒤로하여 혜경의 허벅지를 잡고 항문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안간힘을 썼다.
혜경은 잠깐 멈춰 내 항문이 적응하도록 배려해줬다. 서서히 좆을 돌려가며 항문이 적응하도록 해줬다.
아..아...묵직한 느낌이 항문에 전달됐다
"하악...아..아..으..."
내입에서 적응의 신호를 보내자 혜경의 좆이 서서히 움직였다.
"아흑..아퍼..조금만 ..천천히..여보..조금만..아..."
내말에 맞춰 혜경의 좆이 서서히 아주 서서히 움직였고 그 움직임에 적응 되자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아앙..여보...좋아요..아..조금 더 세게 해주셔도 되요..아앙..아..아.."
혜경의 좆이 조금씩 속도를 올려간다.
내 항문도 덩달아 반응하며 혜경의 펌프질에 엉덩일 들썩인다.
"아앙..아항..하윽..아..미쳐..여보...사랑해요...아흑..엉..엉..어헝..헝.."
어느덧 혜경의 좆이 사정없이 내항문에 돌진해 왔고 항문에선 찔끔하는것 같은 느낌이왔다.
그 찔끔거림이 있고 난 후 항문에서 혜경의 좆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다.
마치 보지에 쑤셔대던 느낌처럼 항문이 불이라도 난듯 화끈거렸고 난 내손으로 보지를 연신 쑤셔댔다.
항문에선 마치 배설물이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었고 내 보지에서도 내손을 타고 애액이 흘러나왔다.
"여보..나...이상해...항문에서 자꾸만 신호가 와..어떻해..아앙.."
난 최대한 참으며 내보지에 손가락 세게를 넣어 내 질벽을 긇어댔고 참을수없는 황홀감에 몸부림쳐 댔다.
"아..앙..여..보..나..못참겠어...아항.."
"나..나..올..려..구..해.."
"아항..여보..나..어떻해..."
"이흑...나.못참아...아앙앙"
"나 싼다...아..학..윽.."
내보지에선 쏴하고 씹물이 오줌줄기처럼 쏟아졌고 힘을 주며 움직이는 바람에 항문에선 뽕하고 병따는 소리를 내며 혜경의 좆이 빠져나왔고 난 아랑곳않고 허리를 튕겨 보지에 힘을 주며 계속해서 씹물을 침대에 쏴댔다.
정말 오줌처럼 많은 양의 씹물이 침대를 흥건히 적셔 버렸고 내 입에선 쉴새없이 신음이 흘러나왔다.
"우..우..우...웁...우..우..웁...웁...으...으...읍...으헉...흐읍..."
내몸에서 씹물이 빠져나가자 다리에 힘이 풀려 방바닥에 주져 앉았고 혜경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혜경의 좆 끝에는 내 똥물이 조금 묻어 있었다.
오..맙소사...
민망해하는 날 쪼그려 감싸 안으며 혜경이 말한다.
"은주야..넌 내꺼야."
"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