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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에 미치면...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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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0 조회 9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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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숙이 후배 경이와 함께 단여 간 남친 이라는
이십대 초반 애 띤 얼굴 경석이가
초가을 어느 날 우리를 찾아왔다
이유는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숙이 후배 경이가
결별을 선언하고 잠적해 버렸는데
못잊고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떠나간 여친 못잊고 괴로워하는 경석이가 측은해서
우리는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계곡에 가서
우울해 하는 경석이를 달래 주는데
경석이는
우리 친절과 성의가 고마워는지 기분이 전환되어
우리와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며 우리와 잘 어울려 주엇다
숙이는
짧은 반바지에 앞이 깊이 파인 반팔 차림 있었는데
경석이가 숙이에 가슴 깊은곳과 반바지의 벌어진 틈으로
허벅지 깊은곳까지 보고 있엇고
숙이가 앞으로 숙일때는 풍만하고 햐얀 젓통이 훤이 보이고
자세를 고치려 다리를 움직이면 꽃므니 팬티가 보이는데
경석이는 눈빛을 반짝이며 바라보고
깊숙한 곳을 보일때는
음흉한 눈빛을 띠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우리가 하는 말엔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내 옆에 앉아있던 경석이가 잘 보이는
숙이 앞쪽으로 옮겨 앉자 힐끔 힐끔 바라보고 있는데
숙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경석이를 앞에 두고 무희가 되어 자신의 몸을 보여주니.
경석이 바지 가운데가 불거지는 것을 보는데
처음에는 괘씸하고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내 몸속 깊은곳에서 질투와 욕정을 느끼고 있는데
두사람은
다정한 오누이처럼 대화를 나누고 있엇다.
해가 넘어갈 시간에 계곡을 내려오는데
경석이는 앞서가고 있엇다

숙이에게
"아까 보니까 당신 정말 섹시하던데,
"가끔 술 마셔야 겠어.’
숙이는 내 말을 잠시 생각하더니 ‘후 훗’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아까 경석이 정말 귀엽지 않아요.’ 하며 살짝 얼굴을 붉히며 웃는 것이었다.
‘나는 눈치도 없는줄 알아..ㅋㅋ’
처음엔 느끼지 못했었는데
경석이 시선을 의식하고 장난끼가 발동해 모르는 척 했다는 것이다.
나를 당혹스럽게 한 것은
숙이가 내 반응까지 눈치채고 있엇고
나를 골려주려고 일부러 모른척 하였다는 것이다
‘자기도 못됐더라,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 눈길에 능욕을 당하고 있는데
그걸 즐기고 있다니 ...정말 못됐어!’
나는 숙이 말을 듣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새로운 욕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나는 어색한 감정을 감추며 농담을 했다. ‘
자기도 싫지 않은 것 같던데...
"혹시 ? 상습범 아냐? ‘
‘미첫어 ’ 하며 내 옆구리를 꼬집었다

‘우리 내려가서 술한잔 더하고 자고 갈까? ... 물었더니
숙이는 눈을 흘기며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모텔과 함께하는 식당에 들어가 매운탕과 술을 시켜마실때도
경석이 눈길은 숙이 몸에서 잠시도 떠나지 안었다
경석이가 자리를 뜰때
저 녀석 당신 풍만한 젓통과 날씬한 몸매에 안달이 난 것 같던데...ㅎ
당신 몸을 샅샅히 훌터보고 있는게 안쓰럽기 까지 하던걸 ..ㅎㅎㅎ

우리 저녀석 성교육 시킨다 생각하고 적선 좀 해줄까?
‘자기 미쳤어!
자기 지금은 그렇게 말하지만
진짜 그렇게 하면 나중에 화내고 어쩔줄 몰라할걸...
아마 나는 팔자에 없는 매타작 당하고 나쁜년 만들려고.그러지?.’
‘아냐!
아까 계곡에서 자기 모습 보면서 얼마나 흥분했었는데
당신 정말 섹시하던데 ..ㅎㅎ
당신만 "괸찮다면 이런 기회 또 있겠어...
자기 얼마전 스와핑 이야기 tv에서 보았잔아 ?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다른 사람들은 더한 장난도 한다고 하던데..’
숙이는 내말에 다시한번 눈을 흘긴다.
‘당신은 내가 그런 막 되먹은 여자로 보여?
이런 남자를 믿고 따르는 나도 미첫지...
한참 동안 화가난듯 고개 숙이고 있던 숙이가

"당신 정말 화 안낼거야?’
‘내가 시킨건데 왜 화를 내....
숙이와 그런 얘기를 주고 밭고 있는데 경석이가 들어왔다
나는 묘한 기대와 흥분으로 숙이에게 술을 권하며 눈치를 보냈다.
‘오늘 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 ...아닌지 몰라
"평소엔 한잔만 마셔도 취하는데 ...오늘은 술이 다네....
"자기야 나 한잔. 더 주라...’
술 마시는 량이 많아지고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보며
숙이 심경이 변하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처음 얼마동안은 내 눈치를 살피며
더 조심스런 자세를 보이는것 같더니
경석이가 잘 볼수있게
나를 기대어 비스듬이 누어 반바지를 겉어 올려주고
내 무릅을 벼고 누워 점 점 자세가 흩트러 지기 시작했다.
"당신 "괸찮아’
숙이가 나를 쳐다보며 하는 말과 눈빛엔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떠보려는 느낌이 뭍어났고... 열기가 느껴졌다.
‘그냥 당신 편하게 있어! 흉볼 사람도 없는데..’
숙이는 한 동안 망설이는듯 하더니
일어나 술을 청한다.
‘당신! 나취하면 책임 져!!.
술 취해 흉한 모습 보였다고 놀리지 말고 알았지?’
‘괜찮아!! 내가 언제 당신한태 뭐라 한적 있었어.’
어느덧 매운탕도 다 없어지고 ...술도 떨어져 가고 있었다.
숙이가
머리를 매만지거나 나를 의지 할때 잠깐 잠깐 보이는
가슴과 속살이 나와 경석이를 자극하고 있었다.

흩트러지는 숙이 모습을 보며 ..점 점 설레이는 흥분을 맞보면서
자신에 의지를 버리고 내 말을 따라주는
숙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고맙고 귀여워 보였다.
계곡에서 숙이 몸을 탐하던 눈빛처럼 ...옆에 있는 경석이는
숙이가 움직일때 마다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눈빛으로
몸을 훌터보고 있었다.
세 사람 대화는 평범한 것이었지만
숙이 호기심과 나는 질투에서 오는 괘락에 늪으로
우리는 빠저 들어가고 있으니
흐르는 분위기는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경석이 에게
술에 취해 갈수 없으니 자고 가야겟다고 하면서
경석이 의향을 물으니 경석이도 응해 주었다
숙이를 대리고 갈태니 ..먼저 가서 방을 정해 놓으라 하니
경석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 나같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숙이를 대리고 모텔방에 들어서니
세 사람만 있는 공간이라 방해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숙이가 힘이 드는지 작크를 풀고 벽에 기대어 있으니
조금만 다리를 움직여도 팬티가 그대로 드러낮다.
하얗게 빛이나는 숙이의 허벅지는 평소에 보아왔던 것 같지가 않고.
나를 자극해 흥분을 이르키게 하였다 .

휠끗 휠끗 나를 바라보며 얼굴을 붉히는 숙이 얼굴에는 부끄러움과는
또 다른 욕망이 내 몸속에 꿈틀대고
나와 경석이 바지춤이 불룩하게 솟아있는 것을
게스름이 눈을 뜨고 바라보는 숙이 눈빛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좁은 모텔방에서
두사람에 뜨거운 시선에 몸을 맡기던 숙이는
내면에 숨겨져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점 점 대담해져갔다.
세 사람은 일상생활 이야기를 이어가며
숙이 몸을 힐끗 힐끗 처다보고 있을 때
‘자기야 !! 나 ~누울래, "술 너무 많이 마신게 같아,
"피곤해서 않되rpt어.’
숙이가 방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누워 잠들어 있어
우리는 숙이를 사이에 두고 누워 잠을 청했다.
하루종일
숙이 몸을 음탕하게 훌터보던 경석이를 숙이를 사이에 두고
양 옆에 누워 있으니 잠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경석이 뒤척이는 소리에 신경을 쓰고 있을 때

나는 슬며시 숙이를 껴안으며 더듬었다
숙이는 잠이 들었던 것이 아니었다.
손이 내 팬티를 들치고 좃을 만지기 시작했다.
경석이가 뒤척이는 것이 분명 잠들지 않은 것이 같은데
그것을 알면서도
숙이는 조심스레 도발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도 숙이 행동에 동조하며 서서히 손을 팬티로 가져갔다
숙이 한쪽손이 옷위지만 경석이 은밀한곳에 가 있었으나
경석이도 잠든체 하고 있으니

나는 숙이 행동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나는 손가락을 음액이 흘러나와 흥건히 젖어있는
숙이 보지 깊숙이 집어넣고 손바닥으로 음핵을 문질러 주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속을 들락거리며 즐기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숙이 안타까운 한 숨소리가 들려오고
나는 참을수없는 욕정에 사로잡혀 팬티를 벗고
숙이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여보~ 하지마.. 깨면~ 어떻게 해..’ 하지만
나와 숙이는 경석이가 잠들지 않은 것을 알고 있고
경석이 난처함을 도와주려는
우리에 거짓 변명 이었다

숙이는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당신 흥건히 젖어있는데..’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말했다.
숙이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이 내 몸에 전해 왔다.
‘아....흑..여.....보.... 제.....발 ..그...만....해...아....
숙이의 더운 입김이 내 귀속을 파고들고
보지에서는 더 많은 씹물이 흘러나오고
내 좃을 붙잡고 있는 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엇다

얇은 이불속에서 경석이 옆에 놓고 은밀히 벌이는 행위는
우리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있었다.
나시티를 벗기 위해 팔을 위로 올리며
슬쩍 경석이 몸을 일부러 스친다는 것이 느껴젓다.
경석이는
긴장으로 몸이 굳어있다는 것을 어둠속에서도 느껴지고....
거친 숨소리와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

‘몸 좀 들어봐, 브라쟈 벗겨줄께.’
우리는 경석이 들으라고
하나 하나 행동과 말로 설명 하며
씹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숙이도 그것을 느꼈는지 내 가슴을 살짝 꼬집었다.
숙이 알몸엔 이불만 가려저 있었다.
어둠속에서
숙이 하얀살결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고
나는 다리 허벅지 보지 유방을 오르내리며 애무하면서
숙이 반응하는 것을 즐기다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쑤셔넣자,
’아...흑 여....보..제.....발..아....’ 하며
나직막한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손가락 세개를 보지에 넣으려하자
내 손이 활동하기 편하게 해주려고
숙이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한쪽 무릎을 세워 주었다.

경석이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몸을 뒤척이는 소리가 들려
우리는 동작을 잠깐 멈추엇다.
경석이는 몸을 뒤척여 배를 바닥에 깔고 업드려
시선을 우리쪽으로 둔체 자세를 바꾸곤 잠이든척 하고 있었다
얇은 이불 하나를 둘이서 덮고 있지만 숙이 움직임으로
이불이 한곳으로 몰려 우리들 몸은 대부분 노출되어 있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으로
숙이 하얀피부는 어둠속에서도 구분 되니 ,,,우리 행위가
경석이 에게 보여지리란 것을 알고 있으니 더 흥분되었다

숙이 부끄러움을 덜어주겠다는 생각으로 이불을 몸에 덮어 주면
몸놀림으로 다시 노출이 되어도
숙이가 이불을 끌어 당기지 않는걸 보니
숙이 행동은 더욱 적극적이 되어 간다는게 느껴젓다
"아.....흑... 젖...좀...더 ..빨..아...줘..거...기...도..아 ..’
숙이는 다리를 넓게 벌려
손이 보지를 애무하기 편하게 해주며
내 머리를 잡아당겨 자신의 유방으로 끓어 당겼다.

숙이 이런 행동에 놀라면서도
둘만에 섹스에서 느낄수없는 강한 흥분이 느껴지고
도착적 행위에 더욱 몰입해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기도 좋지? …’
‘아...이.. 몰..라 ...아..하..윽 .. 어서 ..세게 …비벼줘..하학..’
‘어딜 비벼 달란 건지 ...말을 해야 알지?...ㅎㅎ’
‘아하 흑 ..당신. 정말 못 됬어…하아..보..지.좀.세게 비벼..
평상시는
상상할수 없었던 흥분을 느끼는 숙이 변화에 놀라면서도
나 역시 쾌락을 느끼며 더 강하게 숙이를 흥분 속으로 몰아갔다.
숙이는 좃"을 삽입도 하지 않었는데 ..애무만으로...
사정액을 분출해서 이브자리가 흥건하게 젓어
질펀하게 잠자리를 적시고 있었다.

숙이 다리를 처들고 보지에 좃을 쑤셔 넣엇다.
보지가 오늘 유난히 좃를 빨아 당기고 조이는 것을 느끼며
우리는 절정을 맞이 햇다.
숙이 보지에 시들어가는 좃을 넣은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

‘당신 오늘 보니까 정말!! 색골이네...’
순간 숙이 몸이 긴장하며 움추리는 것을 느끼며...
아차..!! 말을 잘못햇구나 .....후회하는순간.
‘당신 화 안낸다고 해 놓고..’
숙이가 불안한 음색으로 긴장하며 말햇다.
‘아냐 ! 화를 내는게 아냐. ..."너무 좋아서 한말이야 !.
당신은 얌전하고 살림만 할줄아는 예쁜 여자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남자편력이 굉장 햇을것 같아서…ㅎㅎ

앞으로 우리는 서로 하나도 속이지 말고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말해주고.. 바람피우면 말 해주기로하고
숨기다 들키면 가만 안두기로하자
"정말.?. 약속 햇어.!!.
우리는 손가락 걸고 맹세하였다
숙이는 미소가 담긴 편한 말에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그래..자기 알기 전에 ...나두 많은 남자들 사귀었어..
"자기 질투하는 거야.’
내 말에 농담으로 답하며 내 품을 파고들었다

숙이가
나 알기전에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가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나와 생활하면서 정숙한 행동과 모습에 모든걸 감추어지고
잊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잠시후
나는 잠들은 것처럼 가볍게 코고는 소리를 내며
숙이를 경석이쪽으로 밀었다.
숙이는 잠시 멈칫하며 어둠속에서 내 눈치를 살피더니
옆구리를 살짝 꼬집어
숙이 팔을 붙잡아 경석이 몸에 올려주자
서서히 더듬는 것이었다.
숙이 몸에 가려 경석이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이불이 들썩임으로 보아
숙이 행동에 경석이가 반응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숙이는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었는데…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한손으로는 내 좃을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경석이 몸을 더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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