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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노예경매-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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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7 조회 3,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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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코는 어제부터 왠지 머리가 멍하고 온몸이 저려 오는 것 같았다.

침실로 들어가 옷을 벗어 슬립 차림으로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잠이 오기는 커녕 몸은 달아 오를 뿐이었다.

안타까운 한숨을 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들이민다.

눈을 감고 뜨거운 숨을 쉬면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뇌리속을 음란한 영상이 파노라마 처럼 어른 거렸다.

몸이 꽁꽁 묶인 자신.그리고 참을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희열 하는 자신.

손놀림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2층 마키오의 방으로 간다.

책상 주위를 둘러보니 책장 한쪽에 그저께 배달 되었다는 SM 잡지가 눈에 띄었다.

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페이지를 펼쳤다.

결박된 나체의 군상.

"아아, 이런 식으로 당하면 어떤 기분 일까?

미망인은 어느새 흠뻑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미묘하게 만지면서 "아앗....으윽....

하학....하고 신음 하면서 몇번이고 절정에 치달았다.

그후 얼마동안 멍 하니 앉아 있다가 머리맡의 잡지를 다시 한번 손에 들었다.

흥분이 일단 가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냉정하게 그 잡지를 자세히 읽어 보았다.

알게 된 것은 "SM플레이"라는 잡지에 매월 연재된 기획물 그라비아 기사를 6개월 마다 한 권에 통합한 것 이다.

때문에 이 증간호 에는 6명의 여자가 등장 하고 있다.

그리고 조교사라는 인물에 의해 갖가지 가혹한 학대를 받고 있다.

일종의 응모인데 그것은 반드시 그녀들의 희망이 아니다.강요된 형태로 끌려오는

경우도 많다. "잔인하다!원하지도 않았는데 강제로 이런 잔혹한 남자에게 끌려

가다니."

그라비아 영상을 상세하게 설명한 형태의 기사를 읽으면서 히로코는 약간 분노를 느꼈지만 그것도 곧 잊어 버렸다.

"긴박 조교 교실"이란 것은 실제로 존재 하는 모양이다.

그라비아 ? 페이지에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양옥의 사진이 비추고 있었다.

현관의 문에는 프랑스어로 "라 코스트"라고 쓰여저 있었다.

그 저택의 주인이 루시퍼.악마의 군단을 인솔하는 지휘관을 말한다.

루시퍼는 여자 특히 무르익은 육체를 가진 여자를 묶어서 학대 하는 것을 좋아한다

채찍과 양초도 사용 하지만, 6명 모두에게 공통된점은 인조자지나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여자의 보지에 소름 끼치게 고통을 주고 학대 하는 것이었다.

이 저택에 연행 되었을 때에는 옷을 입고 있지만 일단 들어가면 슬립 한장이나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겨 버린다.그리고 이윽고 팬티도 벗기고 밧줄로 꽁꽁 묶는다

의자나 침대 또는 기둥에 묶거나 혹은 천장에 메달아 놓고 루시퍼의 학대를 받으며

몸부림 치고 운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정말로 이런 저택이 있다니."

히로코는 결국 저택 라 코스트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

이 저택에는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도 찾아온다. 루시퍼의 초대를 받은 사디스트

들이다.

고통을 주면서 쾌락을,쾌락을 주면서 고통을 맛보게 하는것이 루시퍼의 방법이다.

루시퍼의 얼굴은 모른다.항상 검은 가죽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육체도 평범하고 몸에 특징도 없다.나이가 40대 정도라는 것 밖에...

기사에 의하면 여자들은 최소한 3일 동안 감금 당 한다.

해방 될 때에는 하나의 경매 의식을 마쳐야 한다.그러나 이는 해방이 아니라

또다른 노예의 생활을 의미 하는 것 이다.

루시퍼의 손에의해 조교 받은 여자 노예는 지금 까지의 파트너의 손을 떠나 1개월

동안 다른 남자의 소유물이 되는 것이다.

물론 제공한 파트너는 낙찰된 금액의 일부를 손에 쥐게 된다.

"단순히 조교를 의뢰 하는 것만이 아닌 모양 이네"

찬찬히 기사를 다 읽고 난 히로코는 이 루시퍼의 저택을 둘러싼 시스템을 알고 새삼 놀라면서도 흥분이 되었다.

마지막 그라비아는 조교를 받은 6명의 여자들이 저택의 큰 홀에서 경매물이 되는 광경 이었다.

무대 위에서 발가벗은 여자 노예들은 모여든 사디스트 들에게 그 나체를 구석 구석 까지 점검하게 해야 하는 굴욕을 참고 견디어야 한다.

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채찍을 포함한 갖가지 학대를 받는다.

개중에는 자위행위나 배설을 강요당하는 여자도 있다.

마지막으로 입찰이 행해지고 최고 가격을 제시한 남자들 손에 넘어간 여자들은

1개월동안 그들의 노예로서 봉사할 것을 서약하고 각각 차에 태워져 저택을

나가는 것이다."이 저택을 나간 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루시퍼는 관여치 않는

다.기사의 마지막을 그렇게 마치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이 저택을 나와 원래의 생활로 돌아 갈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새로운 고통과 굴욕의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인 것 이다.

"1개월동안 새 주인의 노리개가 되고 그리고 해방되어 본래의 파트너에게 돌아가면 그 관계가 전과 같아 질까?"

아마도 여자들 쪽이 크게 변해 버리는게 아닐까?혹은 그녀들의 파트너는 그것을 추구하여 아내나 애인을 루시퍼에게 보내는지도 모른다.

편집부가 쓴 기사에 의하면 루시퍼에게 조교 받고 싶어하는 희망자는 끊이지 않고 1주일에 한번의 조교 희망 일에는 늘 여러명의 여자들이 온다고 한다.

"지금 까지 수십명이나 되는 여자들이 이 저택에 감금되어 조교를 받아 경매에 붙여저 나갔습니다.사랑하는 애인이나 아내가 어떤 처지에 놓여지든 상관 않겠다고

하는 서약서에 서명 하신분에 한하며, 또 경매에의한 낙찰 가격의 30%를 수수료로 라 코스트에 지불 하게되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이런 글도 있었다."조교를 마친 노예들의 경매가 한달에 한 번 마지막주

금요일 밤에 행해집니다.10내지 15명의 노예가 조교를 받은후 경매 입찰 됩니다.신분이 확실한분으로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분에 한하여 심사후 경매 참가 할수 있습니다.희망하시는 분은 편집부로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믿을수 없어 지금 세상에 이런일이 행해지고 있다니.바로 노예를 매매하는 노예시장이 아닌가"생각은 하면서도 히로코의 몸은 이미 달아 오르고 있었다.

"아아....."

음란하고 잔학한 사진과 기사로 꽉 메운 잡지를 읽으면서 무르익은 미망인은 어느새 팬티를 벗어 버리고 뜨겁게 녹아드는 듯한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삽입하여 음미한 마찰음을 내며 움직이고 있었다.

"앗,으윽,으으으흐흐흑......."

이불 속에서 몸을 비틀고 자위에 빠지기 시작한 히로코."그렇다."

냉장고에 있는 옥수수를 꺼내어 자신의 보지 깊숙히 넣고 후비기 시작한다.

"아아...아앗..아흐..아아앗..흐흐..."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여자는 짐승과 같이 신음하고 외쳐대며 마지막에는

새된 소리를 지르면서 절정에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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