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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6 조회 1,6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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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삼대일.

내 오른쪽에 유경이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우리 둘의 분위기는 이상했다. 평소
에 전혀 느낄 수 없던 야릇한 기분-색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저 어색하게 땅만 
바라보던 내가 먼저 손을 움직였다. 타이트한 청바지의 지퍼위로 간 나의 손이 
지퍼를 잡아 내렸다. 찌익 하는 소리와 함께 내려간 지퍼의 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팽팽한 팬티를 잡아 당겨서 그 사이로 찾아 들어갔다. 유경이는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있었지만 발갛게 상기된 볼을 감출 수는 없었다. 
오른손에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음모. 난 조금 더 내려갔다. 부드러운 살틈으로 
살짝 느껴진 갈라진 틈. 거친 숨을 쉬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그 곳으로 손가
락을 밀어넣었다. "하아하아하아" 참지 못하고 무릎을 꽉 쥐며 헐떡이는 유경이.. 
말할 수 없이 미끄럽고 말랑말랑하기만 한 그 곳의 감촉은 정말로 짜릿했다. 조
금 더 들어가볼까.. 두 번째 마디까지 미끄러져 들어갔다. 넘쳐 흐르기 시작하는, 
질질 흐르기 시작하는 유경이의 음액을 손가락으로 느끼고 있을 때 유경이의 머
리가 나의 가랑이 사이로 떨어졌다.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나의 지퍼를 내리는 
유경이.. 유경이의 손이 허겁지겁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서 나의 육봉을 잡았다. 
나의 손가락이 파고들어가는 유경이의 음부. 그 구멍.. 질.. 난 손가락끝까지 집어
넣기로 마음먹고 깊게 찔러넣었다. 아아악~ 터지는 유경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에는 질의 움찔거림이 강하게 전달되어왔다. 넘치고 있는 유경이의 꿀물, 
유경이의 떨리는 몸. 점점 힘이 들어가는 유경이의 손.. 나의 손가락은 천천히 움
직이기 시작했다. 깊숙하게 찔렀다가 끝까지 뺐다가 하는 나의 손가락에 유경이
는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곤 드디어 끄응끄응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의 손가락엔 유경이의 질에서 시작된 미미한 경련이 느껴지기 시작했
다. 조금만 있으면 절정이구나.. 점점 많아지는 유경이의 꿀물.. 유경이의 질을 쑤
셔대는 나의 손가락. 한쪽으로 만져지는 검은 털과 발딱 서버려서 만져지는 돌기
-클리토리스- 유경이가 쥐고 있는 손을 떼고 일어난 나는 자지를 유경이의 그곳
에 맞추었다. 유경이를 눕히자 유경이의 그곳- 거품이 일고 있는 음모에 쌓인 보
지가 정확히 보였다- 그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자 나타난 유경이의 보지는 시큼한 
보짓물 냄새를 풍기면서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곳에 정확히 나의 육봉을 맞춘 채 
허리를 밀었다.  

 


그 때 였다. 문이 벌컥 열리면서 은희가 들어왔다. 은희는 우리의 모습에 너무 
놀랐는지 잠시 아무말도 없이 그냥 서있기만 했다. 나역시 너무 놀라 은희의 얼
굴만 보고 있었고 눈을 감고 헐떡거리면서 정신이 없던 유경이도 곧 은희의 얼굴
을 보고는 반대로 얼굴을 돌려버렸다. 그 때 뒤에서 들어온 또 한 명. 선희.. 그
러나 선희는 "어? 너네 섹스해?"란 말로 오히려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 줄 모르는 것도 잠시, "나도 끼워줘"라면서 옷을 입은 채 
우리 사이에 끼어든 선희로 인해 우리는 하던 행위를 계속 진행할 수 있었다. 나
의 자지(바로 밑에 유경이의 보지가 놓여있는)를 보면서 "삽입했어 아님 할라 그
랬어?"라고 묻는 선희의 당돌함은 우리의 분위기를 바꿔주었다. "지금 막 넣으려
던 참이었어."내가 대답했다. "그래?" 대답하면서 유경이의 보지를 슬쩍 열어보는 
선희, "하아.. 유경이 너 장난아니게 쌌네.." "으..으음.."유경이의 부끄러운 대답. "화
아~"하는 감탄을 연발하며 유경이의 꽃잎을 하나하나 열어젖히는 선희가 보였다. 
나도 일어나서 방향을 바꿔 유경이의 은밀한 곳으로 얼굴을 가까이했다. 선희가 
하나하나 벌려가는 유경이의 꽃잎은 쑤시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
다. 선희는 왼손으로 유경이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벌린 채 오른쪽 검지와 엄지로 
유경이의 질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말했다. "어떻게 했길래 유경이 구멍에서 
물이 이렇게 많이 나와?" 선희는 곧 유경이에게 말했다. "유경아, 나 이거 쫌만 먹
어볼게." "응? 아.. 안돼.. 으음.." 유경이의 희미한 대답을 무시한 채 선희는 바로 
유경이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혀로 살짝 그곳을 ㅎ았다. "으아.. 으음.." "
할짝할짝.. 선희의 그 예쁜 혀가 유경이의 그곳을 핥는 걸 보고 있는 건 정말로 
굉장히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나의 자지는 터질 듯이 팽팽해졌고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다. 난 그대로 일어나서 엎드린채 유경이의 보지를 빠는데 정신이 없는 
선희의 뒤로 갔다. 타이트한 바지 때문에 그대로 드러난 몸매의 선희가 눈에 들
어왔다. 난 그대로 선희의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겨버렸다. 그대로 드러난 선희
의 섹시한 보지.. 엎드린채 있는 선희의 보지를 향해 난 자지를 거칠게 내려꽂았
다. 
"으으..아.." 터지는 선희의 신음소리. 이미 유경이는 선희의 입과 손으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선희는 나의 삽입만으로 절정에 가까워진 듯 했다. 선희의 
질이 주는 기분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그 미끈하면서도 푹신한 질의 감촉에 
정신이 아찔했다. "하아하아.. 이게 보지의 맛이구나..!" 난 그 참으로 황홀한 그 기
분에 도취되어버렸다. 그 때 옆에 서서 멍하니 바라보는 은희의 모습, 어쩔 줄 몰
라하며 다리를 오무리고 있는 은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은희의 다리 사이를 
뚤어지게 쳐다보자 나의 시선을 느낀듯한 은희가 "싫어~"하며 고개를 돌렸다. "아
아.. 새로운 보지가 있구나." 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기분을 느끼며 자리에서 일
어났다. "하아앙.." 움직이지도 않고 ㅃ버린 나 때문에 울 것 같은 선희의 신음소
리를 뒤로 하고 난 옆에서 아무 소리도 못내고 서있기만 하는 은희에게로 다가갔
다. 내가 다가오자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서있는 은희의 그 섹시한 표정에 난 
짐승이 되어버렸고 거칠게 은희의 은밀한 그곳을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옷까지 흥건하게 젖어버린 음부. 난 그대로 은희의 스판바지의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 보드라운 음모를 만졌다. 나는 곧 손가락을 은희의 질 속으로 꽂아 넣었
다. "하아아앙~" 터지는 은희의 신음을 무시한 채 격렬하게 움직인 손가락.. 그대
로 은희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잠시 후에 나란히 엎드린 세 명의 여대생들. 밖에서 보는 그 어떤 여자보다도 
탱탱한 젊고 청순한 세 명의 여대생들의 엉덩이가 내 앞에 나타났다. 왼쪽에 유
경이, 가운데 은희, 오른쪽에 선희.. 엉덩이의 밑으로 살짝 보이는 질질 흐르는 보
짓물을 안고 있는 세 개의 꽃잎.. 갈리진 틈 사이로 정말 폭포처럼 보짓물을 흘려
대고 있었다. 세 개의 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빠질 것 같았지만 삽입은 
해야 했다. 난 첫 타자로 은희의 보지를 택했다. 오른손으로는 선희의 질구멍에, 
왼손은 유경이의 질구멍에 삽입시킨 후에 그대로 나의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진 음
경을 그대로 은희의 보지 구멍에 쑤셔넣었다. "으아악~"울리는 비명소리...처녀인 
은희의 보지는 역시 쉽게 들어가지지 않았다. 고개를 아래로 쳐박고 온몸을 비틀
어대는 은희의 모습, 흔들리는 엉덩이는 정말 섹시했다. 난 어쩔 수 없이 두 보지 
속에 있던 손가락을 꺼내어 은희의 질구멍을 한껏 벌리고는 힘껏 다시한 번 박았
다. 은희의 보지를 가르며, 처녀막을 찢으며 들어가는 기분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쑤쑤욱~~ "끼야아아아아~" 엄청난 비명과 하께 터질 것 같은 나의 자지가 은희의 
보지에 정확히 박혔다. 아까의 선희것과는 또 다른 경이로움이 날 감쌌다. 난 양
손으로 선희와 유경이의 보지를 괴롭혔다...세 개의 보지, 세 명의 보지털은 모두 
다른 감촉, 다른 맛을 내게 주었다. 그 보드라움과 까실까실한 기분.. 엎드린 채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지르는 세 명을 보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아..아..아아아아악...!!!" 비명에 가까운 은희의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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