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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동생들의 아기를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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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8 조회 1,1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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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동생들의 아기를 낳다오빠와 동생들의 아기를 낳다

 

저에게는 오빠 하나와 남동생 둘이 있어요.

 

엄마아빠요?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많은 재산을 우리들에게 남겨두고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랍니다.

 

아버지는 내과 의학박사였고 엄마는 산부인과 의학박사였어요.

 

우리나라에서 제법 권위가 있는 의사였었죠.

 

지금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각기 층별로 따로 등기가 되어있는 건물도 엄마아빠가 살아생전에는 일층부터 사층(사짜라는 단어를 안 좋아해 오층으로 씀)까지는 엄마가 산부인과 병원으로 사용을 하였고 5층과 6층은 아빠가 내와 병원으로 사용을 하였으며 7층부터 10층까지는 산후조리원으로 사용을 하였답니다.

 

 

 

하지만 미국의 학계에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간 엄마아빠는 학회 일정을 마치고 차를 렌트하여 관광을 하는 도중에 그만 사고가 나서 돌아가시고 만 것입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오빠 주도하에 병원의 구조 변경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으로 쓰던 백삼십 평 남짓한 지하 이층은 그대로 두고 환자 음식을 만들고 간호사들의 편의 시설이 있던 같은 크기의 지하 일층은 대형 나이트클럽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임대를 하여 구조변경을 시키게 하였고 일층부터 구층까지는 가게 혹은 사무실로 구조변경을 한 것이어요.

 

 

 

동시에 오빠는 우리 사 남매가 재산을 가지고 다툼으로서 남들이게 꼴사나운 짓을 하지 못 하게 하자며 순서대로 하되 제일 노른자위나 마찬가지인 지하 일층부터 이층까지는 큰오빠의 명으로 하였고 삼층부터 오층까지는 저의 명의로 하였고 육층에서 칠층은 첫째 동생 명의로 하였고 팔층부터 구층은 막내 명의로 하였어요.

 

그리고 십층은 살림집으로 구조변경을 하여 공동명의로 하였답니다.

 

우리들 남매 각기 다른 욕실과 화장실을 가진 방 두 개에 방을 가지게 되어 하나는 침실 하나는 서재 혹은 공부를 하는 공간으로 사용을 하기로 하였고 중앙에 커다란 거실도 만들었답니다.

 

 

 

누가 봐도 오빠와 저가 동생들에 비하여 지분 차이가 많죠?

 

하지만 동생들에게는 엄마아빠가 분양받아 임대를 하고 있던 상가 세 개씩을 주었기에 임대 수수료에 의한 금전적으로 계산하면 삼 사 오층을 받은 제가 제일 작은 편에 속하지만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 남매 나이요?

 

참 나이를 말씀을 드리지 않았군요.

 

지금 세 아이의 엄마이자 뱃속에 네 번째 아이를 가지고 있는 전 방년 23살의 아가씨 아닌(아이를 셋이나 낳고도 또 배었기에 아가씨는 아님) 아가씨고요(호적상 그 누구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아가씨임은 분명함)

 

오빠는 26살의 현재 군대에서 다녀와 대학 제학중이고 남동생은 21살로 지금 군대에 가 있으며 막내는 19살로 고등학교 삼학년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낳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속속들이 밝히겠습니다.

 

 

 

우리 엄마아빠다 돌아가신 것은 제가 열다섯 그러니까 중학교 이학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저보다 세 살이 많던 오빠는 아빠엄마가 돌아가시자 학업을 일단 중지를 하고 건물의 구조변경이며 건물 임대를 할 사람을 선임하는 일을 하였으며 재산 분할이란 막중한 일까지 하였습니다.

 

그때는 십층에 살림집이 마련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그럼 아빠엄마의 살림집은 없었느냐고요?

 

아뇨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물의 구조변경을 하기 위하여 드는 비용이 아빠엄마의 사고로 인하여 지급이 된 보험급과 엄마아빠가 따로 가입을 해 둔 생명보험에서 나온 돈이 아주 많았지만 그 돈을 거기에 쓰기에는 우리 남매들 전부가 반대를 하였기에 구조병경에 드는 비용을 엄마아빠가 저금을 해 둔 돈으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였고 또 엄마아빠가 사용하시던 안방을 보기만 하면 모두가 눈물이 날 지경이라 아예 엄마아빠와 함께 살던 아파트를 처분을 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건물 옥상에 지금은 건물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들이 휴식이나 도시락을 먹을 때 사용을 하고 청소 장비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이 되는 조립식 건물을 지어 방 두 개와 부엌 그리고 자그마한 거실을 가진 조립식 건물을 지었습니다.

 

 

 

승강기가 십층까지만 올라가기에 옥상까지는 계단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편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날이 있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해 장마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층에서도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는 놀라운 지경인데 십 일층에 위치한 그도 조립식 철판으로 만든 건물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는 무서움 그 자체였습니다.

 

혹시나 하여 오빠가 과학시간에 배운 상식으로 건물 피뢰침에 조립식 건물과 연결을 하여 낙뢰는 피 할 수 있다지만 전구를 제외하면 칠흑같이 어두운 11층 조립식 건물에서의 생활은 15세 서녀에게는 거의 지옥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그날따라 동생들 둘이 친구 집에서 놀다가 자고 오겠다고 하는 바람에 집에는 오빠와 저 단 둘 뿐이었습니다.

 

아마 동생들이 같이 있었다면 어쩌면 지금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지 모를 일이지만...........

 

 

 

“오빠 무서워 죽겠어”천둥벼락 치는 소리에 놀라 베개를 들고 오빠와 동생들이 함께 사용하는 방으로 갔습니다.

 

“계집애야 네가 어린애냐?”컴퓨터에 구조변경 일지를 쓰고 있던 오빠가 고개만 돌려 뒤돌아보며 놀렸습니다.

 

“오빠 같이 자 무서워”하고 오빠 등 뒤로 가 오빠를 끌어안았습니다.

 

“!”순간 뭐가 잘 못 된 것을 알았습니다.

 

제 젖가슴 사이에 오빠의 얼굴이 묻혀버린 것입니다.

 

오빠가 의자를 돌려 앉더니 저의 엉덩이를 끌어당겼습니다.

 

오빠의 제 가슴에 묻힌 얼굴을 빼려고 하려니 오빠가 머쓱해 할 것 같았습니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오빠가 저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제 엉덩이를 잡더니 더 강하게 당겼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파자마를 입었지만 저의 아주 은밀한 부분에 오빠의 딱딱한 그것이 닿아 있었으니 말입니다.

 

“읍~!”부끄러운 마음에 외면을 하려는 순간 오빠의 엉덩이를 당기던 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오빠의 손은 외면을 하려는 제 양 볼을 잡았고 그리고 오빠가 얼굴을 돌리는가 싶더니 오빠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순간 저는 토끼눈을 하고 오빠를 보다가는 오빠의 시선과 제 시선이 마주치자 저도 모르게 스르르 눈을 감았고 그리고 저의 팔은 제가 분명하게 시키지 않았는데도 오빠의 목을 감았고 그리고 오빠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저 오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순간 오빠의 손이 자신의 아랫도리로 내려가 부스럭거렸고 잠시 후 전 그 부스럭거린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그건 오빠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고추 아니 좆을 끄집어내며 내는 소리였고 이어 제 파자마를 잡는가 싶더니 팬티도 잡았고 이어 제 은밀한 곳으로 아주 딱딱하고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닿은 느낌에 전 오빠의 좆이 제 보지둔덕에 닿은 것을 알았습니다.

 

 

 

“은지야 싫으면 지금이라도 말 해”긴 키스 끝에 오빠가 제 어깨를 두 손을 잡고 저를 빤히 보며 물었습니다.

 

“...............”전 대답 대신 도리질을 쳤습니다.

 

오빠를 그도 친오빠를 받아들이기로 작정을 해 버린 것입니다.

 

 

 

오빠가 저를 침대가 아닌 방바닥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저의 옷을 벗겼습니다.

 

저는 오빠가 옷을 벗기는 내내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고 브래지어가 벗겨지면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려야 하였고 팬티가 벗겨지면 한 팔과 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 보지둔덕을 감추어야 하였습니다.

 

저의 옷을 모조리 벗겨 알몸을 만든 오빠가 흡족한 표정으로 웃으며 옷을 벗는 모습을 저는 실눈을 뜨고 훔쳐봐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저를 허벅지 위에 앉히고 좆을 끄집어내어 제 보지둔덕에 닿게 만들었던 오빠의 좆을 보는 순간 더럭 겁이 났습니다.

 

물론 컴퓨터를 통하여 야한 도영산과 그림들을 수도 없이 보아온 저였고 거기다가 거의 말 좆에 가까운 서양 남자들의 좆을 더 많이 보아왔기에 동얀 남자의 좆을 보고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을 하여온 저였지만 막상 처음으로 오빠의 좆을 본 순간 저렇게 굴고 긴 것이 정말로 내 보지구멍에 들어 올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언제인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자위를 배우고 또 좆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는 새끼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조금 넣었다가 너무나 아파 사색이 되었던 기억을 가지 저로서는 오빠의 굵고 긴 좆을 받아들인다는 그 자체부터가 무서웠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아”오빠가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나직하게 물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는 도리질을 칠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밖에서는 천둥치는 소리와 유리창으로는 번갯불이 어둠을 짚어 삼키는데 싫다고 한다면 오빠가 제 방으로 가라고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입니다.

 

“고마워 은지야”하고는 오빠가 딱딱한 좆을 제 보지구멍에 대는가 싶더니

 

“악! 오빠 아파”저의 비명이 아마 천둥소리보다도 컸을 것입니다.

 

“다 들어갔어. 봐”오빠가 고개를 받쳐서 들어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오빠의 그 굴고 긴 좆은 제 보지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대신 저가 숫처녀였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오빠의 좆과 제 보지구멍 틈 사이로 검붉은 피가 조금 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오빠와 저의 빠구리는 동생들 눈을 피하기만 하면 시와 때를 구분하지 않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빠도 다른 여자하고 결혼을 하지 않기로 하였고 저 역시 시집을 가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물론 임신을 하면 아기를 낳기로 하였죠.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오빠와 빠구리를 처음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 제가 삼학년에 올라있던 그날도 동생들이 학원에 간 사이에 오빠와 전 빠구리에 열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정확한 좆 맛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좆 맛을 아는 제가 되었고 거기다가 생리가 세 달이나 나오지를 않았고 약국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 와 건사를 해 본 결과 임신이 분명하였으나 어린 나이에 임신이라고 분명하게 유산을 권하겠기에 병원에는 중절 시기를 놓친 후에야 가기로 하고 오빠와 평소처럼 빠구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악...아...오...빠...거...기...너...무...해...아...악....아......”몸부림을 치며 오빠에게 매달렸습니다.

 

 

 

참 여기서 잠시 빠트린 것이 하나있군요.

 

건물의 구조변경이 거의 마무리가 되고 오빠가 다시 학교에 다니기 시작을 한 것이 그것입니다.

 

이학년에 다시 다니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구조변경 마무리에 학업을 병행하던 오빠의 힘들어 하는 모습은 빠구리를 하면서도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하지만 전 그게 너무나 싫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그러자 다시 오빠의 펌프질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아흑...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오빠 목에 매달려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의 펌프질이 아주 빨라졌습니다.

 

“오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오빠 자지가”자궁 입구에 닿는 오빠의 좆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더구나 옥상의 조립식 살림집이 아닌 십층을 구조변경을 하여 만든 제 방에서 하나 말입니다.

 

“아...느껴져 오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어렸지만 여자가 음탕한 말을 많이 하여야 만이 남자들이 더 쾌감을 얻는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하여 터득을 한 저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오빠가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몸부림을 치며 흥붕을 고조시켰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오빠도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야~이거 그림 좋은데 형하고 누나가 빠구리를 하고 있단 말이지”놀랍게도 언제 들어 왔던지 제 밑의 동생이 저와 오빠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오빠나 저는 얼어붙은 듯이 꼼짝을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누나가 먼저 하자고 했어 아님 형이야?”동생이 발을 제 배 위에 밟고 누르려고 하며 물었습니다.

 

“성택아 배 누르지 마, 누나 임신했어.”오빠가 동생의 발을 제 배 위에서 내리게 하고 말하자

 

“호~그래 누나가 형의 아기를 임신을 했단 말이지?”동생이 형이 오빠가 발을 치우려고 하며 젖가슴을 짚고 발을 치우느라고 상채를 들자 나타난 좆이 박힌 제 보지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며 말하자

 

“응, 그리고 우리 둘 다 결혼지 않고 같이 살기로 했어”이번에는 제가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장가 안 가고 같이 살겠다면 함께 해도 되는 거야?”동생이 옷을 벗으며 말하였습니다.

 

“은지야 네 뜻대로 해”오빠가 체념을 하고 물었습니다.

 

“오빠가 반대만 안 한다면”오빠와 동생을 번갈아보며 말하자

 

“그럼 성택아 네가 나머지마저 해라 대신 배는 가급적이면 누르지 말고”오빠가 좆을 제 보지에서 빼고 말하였습니다.

 

 

 

“오케이 아...흑 아...헉...억...”남동생이 남동생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으며 신음을 했습니다. 

 

“내걸 먹어......그렇게.....흐윽...더...세게.....박아줘”남동생 좆은 또 다른 기분이 들게 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오빠가 펌프질로 물은 많이 나오게 만든 후라고는 하지만 유난히도 질퍽이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아...흑...아...누나 어느 좆이 더 좋아?”남동생 성택이가 영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하여 나직하게 물었습니다. 

 

“하악.....성택아 네 좆이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남동생은 말을 할 틈을 주지 않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성택아 ...사...랑..해...줘...요...내...보...지....를...”전 남동생 성택이 몸에 마달려 애원을 하였습니다.

 

남동생 성택이는 그렇게 열심히 펌프질을 하여 제 몸 깊숙이 자신의 분신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오빠와 첫째 남동생과 언제 어지서든지 오빠와 남동생 그리고 제가 원하기만 하면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막내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말입니다.

 

아니 되레 오빠와 남동생과 빠구리를 하는데 유용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오빠가 저와 빠구리를 하려고 하면 동생이 막내를 유인하여 컴퓨터 오락을 한다든지 아니면 밖으로 데리고 나가 빠구리를 할 시간을 벌어주기도 하고 동생이 저와 빠구리를 하겠다고 형에게 말하면 오빠가 막내를 데리고 나가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니 말입니다. 

 

 

 

저의 배가 점점 불러오자 막내의 눈이 이상하게 변하였습니다.

 

저나 오빠나 동생은 시치미를 때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시치미를 땔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겨우 초등학교 오학년에 지나지 않은 어린 막내이지만 이미 사춘기에 접어들어 코 밑이 거뭇거뭇하게 변한 것으로 미루어 좆에 털도 나고 있음을 진작케 하였거든요.

 

 

 

“성수야 형 말 잘 들어”9개월 반에 접어들어 출산 기일이 임박하자 오빠가 저와 남동생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막내를 한 자리에 불러 앉혔습니다.

 

“응 무슨 말이야?”눈치가 빠른 막내는 부를 대로 부른 저의 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대답을 하자

 

“형하고 성택이는 결혼하지 않고 은지하고 같이 살기로 했어”오빠가 말하자

 

“그래서 누나가 오빠 아기 임신을 한 거야?”막내는 아주 똑똑하였습니다.

 

“그래 은지가 지금은 내 아기 가졌지만 다음에는 성택이 아이 가지기로 했어”하고 오빠가 진지하게 말하자

 

“그럼 누나 내 아기도 낳아라.”성수 입에서 생각지도 않은 말이 나왔습니다.

 

“뭐? 뭐라고?”오빠와 성택이 입에서 동시에 나왔습니다.

 

“나도 장가 안 간단 말이야”성수가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래서?”오빠가 묻자

 

“봐 보란 말이야 나도 딸딸이 치면 좆 물 나온단 말이야”막내가 바지지퍼를 내리는가 싶더니 앙증맞은 고추 아니 좆을 끄집어내더니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은 마무 말도 하지 않고 막내의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으~~찍~!찍~!”막내는 자신의 말처럼 좆 물을 방바닥에 뿌렸습니다.

 

“정말 너도 끝까지 함께 살겠니?”오빠가 물었습니다.

 

“응 형 나도 형들하고 누나하고 같이 살고 싶어”막내가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 남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출산을 하고 몸조리가 끝난 후 첫 빠구리 상대는 막내로 하기로 말입니다.

 

 

 

병원에다가는 강간을 당하였다고 하였고 아이는 제가 직접 기르겠다고 하였으며 엄마아빠가 돌아가셨기에 오빠가 보호자 노릇을 자처하는 형색을 취하고 산부인과에 입원을 하여 아들을 출산을 하고는 이틀을 병원에서 있다가 퇴원을 하였습니다.

 

오빠는 자기 아기라며 좋아하였고 동생과 막내도 자기 아기나 다름이 없다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건물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들을 통하여 입이 아주 무거운 아주머니를 도우미로 고용을 하였습니다.

 

청소부 아주머니 자리에 결원이 생기면 청소부로 취업을 시켜주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약간 이야기가 빗나가지만 여기서 건물 청소부에 대하여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오빠를 비롯한 우리 사 남매의 소유인 십층 빌딩의 청소는 네 명의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담당을 합니다.

 

a,b번 아주머니가 일일 아침 8시부터 근무를 하게 되면 오후 8시가 되어서 퇴근과 함께 c,d번 아주머니가 건물이 투입이 되고 아침 8시가 되어서 다시 abl en 청소부와 교대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빌딩건물들은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용역회사에 위임을 하지만 우리 빌딩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접 관리를 하고 월급도 아르바이트 수준으로 지급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 수준이면 일일 12시간 근무에 한 달을 계속시키면 백육십 정도면 가능하고 용역업체에 일인당 백 정도 지급하면 가능)우리가 직접 관리하고 사대 보험까지 가입을 시켰습니다.

 

거기다가 월급도 후하게 쳐서 삼백 정도를 지급하기에 우리 빌딩의 청소부 자리는 앞 다투어 취업을 하려 들거든요.

 

그래서 도우미도 청소부 자리가 비면 취업을 시켜준다는 조건을 붙이자 줄을 설 정도였습니다.

 

물론 도우미 아주머니도 9시에 출근을 하여 8시에 퇴근을 시켰고 급여도 삼백을 주었습니다.

 

 

 

도우미 아주머니는 아기 목욕부터 귀저기 빨래까지도 도맡았고 밥과 반찬도 만들었습니다.

 

물론 도우미 아주머니 앞에서는 절대로 오빠나 동생들은 제 아이를 조카인 척 하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도우미 아주머니로부터 조언을 들었죠.

 

인터넷에서도 출산 후 6주 정도 지나서 빠구리를 하면 된다고 나왔고 도우미 아주머니도 6주 정도는 몸가짐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로 은연중에 6주 정도는 지나야 다른 짓을 해도 된다는 것처럼 언질을 주였습니다.

 

 

 

“막내 성수 준비는 되었니?”오빠가 나와 상의를 한 후에 물었습니다.

 

“뭐?”막내는 잊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출산을 한 후에 너와 누나가 제일 먼저 하기로 했잖아?”하고 말하며 웃자

 

“정말 오늘 한단 말이야?”막내가 놀라며 되물었습니다.

 

“그래 어서 벗어 아! 참 누나 먼저 벗겨 줘야지 남자니까”오빠가 말하자

 

“헤헤헤 좋아”하고는 제 곁으로 오더니 옷을 마구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하고 동생과 수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빠구리를 한 저였지만 막내의 손에 의하여 옷이 벗겨지자 정말로 부끄러웠습니다.

 

거기다가 오빠하고 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라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오빠와 남동생의 좆에 비하여 훨씬 가늘고 짧아 보이는 좆이라 그리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도 막내의 좆은 제 보지구멍을 꽉 메워 박혔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 본 결과 안 일이지만 아이를 출산을 하고 나면 보지구멍을 기워 줄여준다는 사실을 알았고 강간에 의한 임신이라고 속인 탓에 의사선생님은 제 보지구멍은 제 나이에 맞게 기웠던 모양이라 막내 동생의 좆도 제 보지구멍으로는 아주 정당한 굵기였었던 것이었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전혀 경험이 없는 막내였지만 본능적으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오로지 짧은 막내의 좆이 아쉬웠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막내는 싱글벙글 웃어가며 여우가 있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학, 아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아윽,”출산을 하고 나니 좆 맛이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막내의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모습을 오빠하고 동생은 지켜보며 마른침을 다실뿐이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저는 오빠와 동생이 지켜보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고 현실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처음으로 하는 뻐ㅏ구리였지만 막내는 제법 능숙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아흐윽....좋아!”출산 후 첫 빠구리이지만 제가 거의 만족을 할 정도로 잘하였습니다.

 

다만 막내의 좆이 길이가 짧다는 것이 흠이었을 뿐이었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오빠와 동생의 경우 처음으로 할 때에 한 번 정도 좆이 보지구멍에서 이탈을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많이 빼서 오빠와 동생을 곤란하게 만든 경우가 있었지만 막내의 경우 한 번도 빠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런 생각은 저를 더 흥분케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막내가 처음으로 빠른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흥분은 극을 향하여 치 닫았지만 행여 막내의 좆이 보지구멍에서 이탈을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갑자기 속도가 늦추어졌습니다.

 

“하아...자기야...조금만..빨리...해줘....으응....그..그래..아아..좋아...”되레 제가 막내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다시 빨라졌습니다.

 

“하악.....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막내야...”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막내는 계속 빠른 펌프질로 저의 보지구멍을 유린하였습니다.

 

“더 먹어...버려...아아...”하지만 막내의 유린을 저를 더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서서히 종착역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앙...아아.....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몸을 비틀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막내가 좆을 거의 빼자 저는 빠지는 것으로 알고 놀랐지만 그게 아니라 막내는 좆을 거의 뺀 후에 힘주어 박으면서 박히는 것을 봤습니다.

 

“하앙...몰라아....아아.....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막내야....”막내에게 애원을 하였습니다.

 

“형아 안에 싸도 돼?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막내가 빠른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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