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괜찮은 녀석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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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9 조회 627회 댓글 0건본문
예나 지금 이나 어머니가 자식 사랑 하는 건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친구 녀석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아이의 오빠 이야기 입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제게 그럽디다.
“야….경미 기집에 알지”
“응…왜?”
“야 그 기집애 가 그러는데 지네 오빠는 엄마랑 그짓을 한데”
저요 고 3 때 그 친구에게 그 한마디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여러분께 그 짧은 대화를 통해 나름대로 각색해서 올려 봅니다.
참고로 가명 이지만 경미란 아이는 날순이 였고, 그 아이 오빠는 그때 21 정도 되었는데
큰집을 서너번 드나 든걸로 압니다. 그때 살던 집은 혹 여러분들이 아실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리봉 114 번 구 종점 골목으로 들어 가면 비둘기 계단 이라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수 있는게 계단 층계가 빨간벽돌 하나가 한 계단 이였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왠만큼 발이 큰 사람이면 신발 보다 계단이 더 적겠지요, 그런 계단이 42
계를 내려 가면 양동에 서나 볼수 있는 쪽방같은 집들이 통로 양쪽으로 다닥 다닥 붙어
있었습니다. 방 한칸 달랑 있는 그런 집에 보통 4~5 명이 잠을 잤습니다.
그러니 경미란 아이가 집에 들어 갈리가 있겠습니까…., 아버진 노가다 하셨는데 툭하면
지방 내려갔고 아들은 제껴 놓은 놈이라 면회도 안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모두 진실입니다…..다루는 내용이 근친이니 그럼 어떻게 어머니와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나름대로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심리를 돌머리 굴려가며 써 보겠
습니다……………..,
스………..르………….릉 “쾅” 뚜벅 뚜벅 뚜벅……..,
후 ….그래 내일이면 출감이다, 씨팔 벌써 별이 몆개야 니기미……. 저 소리도 내일이면
끝이야 죽으면 죽었지 다시는 안들어 온다.
운도는 지난 세월을 생각하며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나가보아야 반기는 곳도 없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다. 17 살부터 벌써 몆번 이던가……, 그때마다 뺑끼통 옆에서 다짐을
했지만 이내 다시 들어오고 들어오고 벌써 별이 세게……..후 좆도…..,
3842 번 2454번 2987번……….쾅…쾅….쾅…………., 그래 이제 나가는 거야………,
하얀 담벼락 하나 사이의 공기가 이렇게 틀릴 수 있단 말인가,…….후………
밖에서 기다리던 가족들은 저 마다 아는 얼굴을 찾으려 부지런히 눈알을 굴리고 있다.
부둥켜 안고 우는 사람….., 가슴을 때리며 주저 앉는 어머님들….., 두부를 먹이려는
늙은 노파의 얼굴……,
“씨팔것들 좆까고 있네…또 들어 올건데 두부는 좆 빨랐다고 먹이나…퉤…”
운도는 아무도 자신을 마중 나오지 안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래도 하는 마음에 잠시
주위를 살피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는내내 운도는 누가 보아도 기특한 생각을 한다.
그래 이제 더 이상 이 생활 청산하자……다시는 다시는 들어가면 안돼, 그땐 진짜 자살
할거야……….후.,,
비둘기 계단을 내려가던 운도는 껌껌한 복도를 보며 욕을 해댄다.
“니미 씨부랄 영감탱이….언제까지 여기서 살거야…에이씨팔…쯧….”
방문을 휙 여니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이불을 덮고 누워 계신다.
나이 45 에 어머닌 약간 퉁퉁한 몸을 가지고 계셨고, 아버지가 좆도 능력 없다 보니
몆년 전에 파마를 했는지 머리가 부시시하다.
“어…오를 나온 거야”
“응…좀전에”
“경미는….”
“개 집 나간지 오래 됐어…어쩌다 한번씩 들어와”
“싸가지 없는 기집애…”
“그래 니가 좀 찾아서 타일러”
운도는 어머니의 부시시한 머리와 빨간 내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버진..”
“응 ..하남 공단에 있어 몆달 걸린데”
“엄마는 그냥 집에 있는거야”
“응…요즘 몸이 안 좋아서 몆일 누워 있다”
“어디가 안 좋은데”
“뭐 특별한데가 어딨겠어…쯧…여기 저기 다 쑤시지…”
“파스 라도 사다 붙히지…”
어머닌 아무 말이 없다, 운도가 왜 그걸 모르겠는가, 답답한 마음에 구치소 에서 나올때
준 몆 만원을 어머니께 던져주고 나갔다 온다며 나와 버렸다.
“에이 씨팔 진짜 좆같은 세상이네….니미…”
그러나 운도가 달라진 건 분명이 있었다, 그는 교도소를 나오며 어떡하던 직장을 잡으려
했고 열심히 살자는 마음을 수도없이 먹었다, 예전 같으면 친구 찾기 바빴는데 지금 그는
직장을 잡으려 벼룩시장을 집어 들었다.
그날 몆군데를 다녀 보았으나 쉽사리 잡을수 없었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다닌 결과 사당동 가구점에 취직을 할수 있었다.
급여 는 100 부터 시작인데 직원들 말로는 신혼부부들 가구 들어갈때는 포값이 짭짤 하다
한다…, 배운건 없어도 체구 하나는 건장한지라 직원들 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바르게
살아보려 모든걸 솔선수범 하다보니 사장님은 3 달도 체 안되었는데 130 을 주시며 열심히
하라고 다독 거려 주었다.
운도는 차비와 어머니 약값만 제외 하고 저축을 하였다, 하루빨리 비둘기 집을 벗어나기
위해서……..,
어머닌 운도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아무리 아들 이지만 어머닌 운도를 무서워 했었다…툭하면 없는 살림 부수고 깽판을 놓는
아들을 어머닌 늘 두려 했었는데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의 약값..그리고 용돈 까지
주고 저축 하는 모습에 어머닌 마음이 기뻣다.
그러던 어느날 운도는 퇴근하며 방문을 열다가 어머니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팬티를 올리던 시꺼먼 보지를 보자 얼른 문을 닫았지만 가구를 날으며 쉬는 중간중간
어머니의 알몸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그 전까지는 그냥 동네 아줌마 마냥 그렇게 어머니를
보았는데 그 후로 나쁜 상상을 하니 자신도 모르게 조금식 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니미 내가 왜이러냐…아..씨팔..뚱땡이 뭐 좋다고…”
부정을 할려면 할수록 마음은 더 해갔고 그러던 어느날 운도는 마음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어머닌 운도와 한 이불에서 자며 요즘 추운데 힘들지 않냐 물었다
“괜찮아…조금더 모아서 여기서 나가야지…”
“그래 니가 그렇게 열심히니 잘 돼겠지..”
성격이 터푸 하다 보니 운도는 살갑게 어머니를 유혹 하지 못하고 참다참다 퉁명하게 말
을 벳었다, …쭈……………….욱
“엄마…이리와봐”
“왜”
“아이 씨팔….그냥 엄마 한번 안아 볼려구 안돼”
어머닌 운도의 성격을 아는지라 운도에게 다가갔고 운도는 어머니를 꼭끌어 안고는 잠시
그대로 있었다.
운도는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고 살아생전 처음으로 간지러운 말을했다.
“엄마…내가 왜 열심히 일하는 줄 알어…다 엄마 때문이야…”
어머닌 운도 의 그런 말이 너무나 고맙게 들렸다. 이제야 철이 드나보다.
“그래 열심히 살아라…살다 보면…나아지겠지..”
운도 는 나쁜 상상에 이미 좆이 서 버렸고 한가지 고민을 하였다, 그건 교도에서 칫솔을
갈아 박은 구슬 세게가 영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좆이 점점 더 아프게 발기를 하자 운도 는 그런 생각도 잊어 버렸고 다시 걸걸한 목소리
로 말을했다.
“엄마…..좀 더 붙어봐”
“왜”
“아이씨…….왜는 무슨…그냥 좋아서 그러지…..빨리”
어머닌 운도가 요즘 열심히 사는데 괜히 성질 건드릴까 싶어 더 가까이 다가갔고 운도가
자신의 엉덩일 당기자 어머닌 운도의 커다란 좆을 느꼈으나 엉덩일 빼면 화를 낼거 같아
그대로 붙히고 있었다.
어머닌 많이 배운 여자도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도 아니였다, 초등학교 간신히 나와 집안
일 거들다가 지금의 아버지 만나 좆 빠지게 고생만 한 그런 여자였다.
운도는 한참을 그대로 붙히고 있자니 좆이 아파서 미칠거 같았다, 터푸한 그는 한참을 고민
하다 어머니의 엉덩일 더 당기며 말을했다.
“아버지 오를 안오지”
“응…몆일 있다가와”
“저기….엄마…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뭔데”
“저기…..엄마랑 한번 하고싶어서 그래 안돼..”
어머닌 운도가 자신의 엉덩일 잡고 그런 말을 하자 가슴이 뛰었다 색욕이 아닌 그런 겁나는
말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안된다고 말할수도 없었다.
그 동한 아들이 얼마나 잘 해주었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어머니는 거기 까지가 한계
였고 공과 사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사람은 조금은 배워야 되나보다……..,
운도는 어머니가 말이없자 쪽 팔린 생각에 어머니를 놓아주고 ..에이씨….한 마디를 벳으며
일어 나려했다. 어머닌 아들의 그런 거칠은 말과 행동에 괜히 잘못 될까봐 운도를 잡았다.
“어디 갈려구”
“아…알게뭐야…에이씨..”
“아…알았어 …알았어..”
어머닌 운도를 잡고 급한 마음에 알았다고 승락을 해버렸다. 어머닌 그저 운도의 성질
죽이는것만 급급 했었다.
운도는 다시 이불로 들어와 어머니를 안았고 어머닌 그냥 아들이 마음이 풀어지게 그대로
안긴체 있었다. 어머니 에게는 근친적 떨림도 흥분도 없었고 그저 운도가 지금처럼 착실히
살아주는 것만 바랬던 것이다.
좆이 빴빳하게 서 버리자 운도는 입을땠다.
“안 벗을거야”
“어…어..그래…알았어”
어머니가 이불 속에서 아렛 도리를 내리는걸 보고 운도 도 팬티를 벗고 기다렸다.
어머닌 다 벗어었는지 운도를 돌아보며 누웠고 멋 이러고는 좆도 없던 운도는 어머니를
바로 눞히고 잠시 어머니 보지를 보며 좆을 만졌다.
퉁퉁한 허벅지에 검은 보지가 한눈 가득 눈에 찬다. 천천히 다리를 벌렸고 운도는 다마가
세게나 박힌 좆을 천천히 밀어 넣고 어머니를 안았다.
운도는 보지가 빡빡 하다는 느낌을 받자 다마 생각에 퉁명하게 말을했다.
“아프면 예기해..응..”
“어…응…알았어”
천천히 좆을 움직이자 아직 물이 모자라 그런지 왠지 뻑뻑했고 어머닌 양미간을 찌푸리며
참으려했다.
“아퍼”
“아니..조금”
“좀만 참어 금방 끝낼게…”
아들의 좆이 조금식 계속 그렇게 5 분 가까이 쑤셔대자 어머닌 그제서야 보지가 조금씩
달아 올랐고 흥분도 돼어왔다..그러나 너무나 순박한 어머니는 숨소리가 거칠면 아들
앞에 창피하다는 생각에 입술을 앙 다물고 들락 거리는 좆을 참아 내었다.
어머니의 보지가 유연해지며 물도 많이 흐르자 운도는 점점 기분이 좋아졌고 그 어떤 기집
에 먹는거 보다 훨씬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흥분은 더 돼어갔다..
어머닌 남편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좆이 계속 보지를 쑤셔대자 미칠거 같았고 이렇게 오입
을 해본지가 얼마나 되었나싶어 점점 흥분이 되었고 자기도 모르게 아들의 등을 안아 버렸
다. 그리고 튀어 나오는 신음……악악….아…….아……..아………….하
어머니의 신음을 듣자 운도는 약간 가졌던 죄책감을 감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다…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후 운도는 사정을 해버렸다.
어머닌 일어나 두루마리 휴지를 당겨 보지를 딱았고 운도에게 휴지를 건내 주었다.
마무리를 그렇게 하고 운도는 누워서 어머니를 보며 말을한다.
“엄마….”
“왜..”
“나…이제 빵에 안가고 열심히 살거야”
“그래 이제 거기 들어 가면 못나와”
“나도 알어 지금도 집행 유예 기간인데 뭐..”
“그래..그러니 조심해라”
여자는 처음만 뜛어 놓으면 그 다음은 부터는 아우토반 이라 했던가……,
몆일이 지난 어느 일요일 아침 눈을 떠보니 어머닌 아직도 자고 있다. 젊음이 좋은건지
아침과 함께 좆은 서버렸고 어머니를 품은지 몆일이 지난지라 쓸쓸 땡기는 것을 느낀다.
돌아누워 자는 어머니께 천천히 다가가 슬쩍 안았다.
좆을 바짝 붙히고 잠시 느끼고 있는데 어머니가 잠이 깼는지 벌써 일어 났냐며 말한다.
“어….많이 잤어”
어머닌 운도가 좆을 붙히고 있는 것을 아는데도 제지를 안한다. 그녀의 짧은 생각은 이미
한번 아들과 몸을 섴었는데 뭐 다를거 있냐는 그런 마음 이였다.
그리고 비록 못 배웠으나 어머니 역시 여자의 몸 이였고 몆일전 아들의 좆에 흥분한걸 어머
닌 알고 있었다. 어머닌 운도가 무서운 것도 조금 있었지만 아침에 엉덩이에 붙어 있는
덩어리의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운도는 거칠고 무식한 색끼 지만 어디서 줏어 들은건 있는지 근친은 하면 안되는걸 알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어머닐 안은체 그대로 있었던거다, 저번은 저번이고………..,
그러나 어머니가 반응이 없자 터프한 운도는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손을 앞으로 가져가 내의 밖으로 도툼이 튀어나온 보지 두덩을 슬쩍 쥐고 좆을 문질렀다
어머닌 운도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아무런 제지도 못했다.
어차피 성격을 아니까 빨리 끝내기를 바랬고 보지를 잡힌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았기 때문
이다.
어머니가 눈만 껌뻑이며 그대로 있자 운도는 왠지 어색했고 쓸대없는 말을한다.
“아…..씨팔..거 ………엄마 머리 파마 좀해…이게뭐야”
“어…..이거…..그럼 파마 한지가 얼마나 돼었는데……다 풀어져서 그렇치”
“이따 아침먹고 같다와 알았어…”
운도는 갑자기 짜증이 나 퉁퉁 거리며 말을 벳었고 어머닌 알았어….알았어로 운도의 비위
맞추기 바쁘다.
한참을 두덩을 만지다 손을 안으로 넣어 보지를 만지니 어머니 보지의 두툼한 살덩이가
한 손 가득 잡힌다.
아들의 비위를 맞추기 바빴던 어머닌 아들이 보지를 계속 만지며 엉덩이에 좆이 서가자
먼저 입을 땠다.
“벗을까…할거야”
“다 벗지마…쫌만 내려”
아들의 말에 어머닌 허리를 움직이며 내복과 팬티를 잡고 절반쯤 내리고 그대로 기다린다.
운도는 손을 빼고 엉덩일 한번 만져 보더니 자신도 잠옷을 절반쯤 내리고 서 버린 좆을
엉덩이에 가져가 붙힌다.
어머닌 눈만 껌뻑껌뻑 이면서 운도가 할수있게 그대로 기다려 준다.
“엉덩이 쫌만 뒤로빼”
어머닌 운도의 말에 엉덩일 뒤로 빼주었고 운도는 좆을 천천히 밀어넣고 엄마의 배를
당긴다. 벳살이 출렁 했지만 그건 기분을 느끼는데 방해가 되지는 못했다.
천천이 아들이 좆을 박아대자 어머닌 까놓고 이야기해서 그 느낌이 좋았고 보지는 쑤셔
대는 좆에 의해 점점 달아 올랐다. 어머닌 신혼때 잠깐 빼고는 거의 남편이 떠돌아 다니는
바람에 오입 다운 오입을 제대로 한적이 없었고 남편은 펑펑한 자신을 그리 달가워 하지
않았었다…그래서 어머닌 성격도 성격 이지만 워낙 무디다 보니 어쩌다 한번 하고 싶어도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 왔는데 지금 아들이 튼튼한 좆으로 쑤셔주니 몸은 달았고
저번에 아들이 한번 했을때도 기분은 좋았지만 그래도 어떡해 그걸 보일 수가 있나 싶어
꾹참고 있었고, 지금 어머닌 은근히 아들의 좆맛에 엉덩일 맏기고 있다.
………어이구…..실한거………..
운도는 어머니의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걸 느끼자 배를 더욱 끌어안고 말 그대로 좆 나게
쑤셔 대었다. 잠시 후 어머닌 신음을 해댄다.
아우…..아우……아….아..후…….아후….하..하…아우…..아우…..
신음이 커지자 운도는 처음과 달리 마음이 변하는걸 느낀다 , 얼마 후 운도는 좆을 뺀다.
“엄마…다 벗어봐..”
헐떡 거리는 어머닌 운도가 벗어라며 좆을빼자 무릎에 걸려있던 옷을 마저 벗어 버렸다.
운도는 어머니를 바로 눞히고 이불을 당겼다, 퉁퉁한 몸에 위에만 빨간 내의를 걸치고
아래는 검은 보지를 벌린체 기다리는 어머니를 보니 운도는 흥분이 더 돼어온다.
좆을 쑤셔 박고는 어머니를 안았고 어머닌 자연스레 운도를 끌어 안는다.
그리고 빠르게 쑤셔대는 몸………,
아..아….아…..아…아후…아후…..아후..어후…어..어후…….아…아후….아후….
운도는 거칠고 터프한 녀석 이였지만 그래도 정이 있어 한마디 한다.
“아프면 말해 살살할께”
…아후…아후….아냐..괜찮어..아후…..아후…….아….아…..아후….아….
어머닌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쑤시는 좆이 질컥 거리며 쉽게 쉽게 들락 거린다.
…….아…씨팔….좆나게 .싸내……..
그런 느낌을 받으며 얼마간 더 쑤시자 마음은 점점 쾌락에 젖어들며 어머니께 다른 자세를
원했다.
“엄마….뒤로 좀 돌아봐”
운도는 좆을 빼고 무릎을 꿇은체 그렇게 어머니를 보고 이야기 했고 어머닌 일어나 운도와
마주 보고 앉아서는 운도의 요구가 어색해 조심스런 말로 입을땐다.
“그냥 하지…그래…”
“아이…..진짜…쯧.”
“알았어…알았어….”
어머닌 퉁퉁한 엉덩일 뒤로 빼며 동냥하듯 손을 조아리고 가만히 운도를 기다린다.
천천히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운도는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펑펑한 엉덩이 사이로 좆이 들락거리자 운도는 기분이 마냥 좋아졌고, 어머닌 시원스레
보지를 쑤셔대자 질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 버렸다.
“아우…………아우…………………아후…………아아…………….아후………
얼마 하지도 못하고 운도는 어머니를 앞으로 자빠 트리며 엎어져 몆번을 더 쑤신 후
사정을 한다.
그렇게 운도는 어머니와 두번째 관계를 맺었다.. 운도는 비록 거칠은 놈이지만 그래도
깜빵에서 제대로 옳은 생각을 했는지 열심히 살았고 얼마후 조그마한 빌라전세 로 옮길수
있었다. 어머니와 의 관계는 계속 되었고 어머니 역시도 말을 못해서 그렇치 운도의
좆맛에 점점 익숙해져같다…
오를은 월요일 아침………., 어젲밤 어머니와 진하게 두판을 때리고 잤더만 몸이 영 아니다
….아..씨팔 오를 배달 많을 텐데….. 어머니를 살짝 안았다. 이제 어머닌 운도의 요구에 의해
잘 때 언제나 알몸으로 잔다.
“일어 난거야…밥 먹어야지”
“됐어…가게 나가서 먹으면돼”
운도는 잠시 어머니의 보지를 쓰다듬고 조금 주무르다 출근을한다.
“엄마 더자…..다녀올께”
“그래…밥 챙겨먹어”
“알았어”
“쾅”
예전에 우연히 친구 녀석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아이의 오빠 이야기 입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제게 그럽디다.
“야….경미 기집에 알지”
“응…왜?”
“야 그 기집애 가 그러는데 지네 오빠는 엄마랑 그짓을 한데”
저요 고 3 때 그 친구에게 그 한마디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여러분께 그 짧은 대화를 통해 나름대로 각색해서 올려 봅니다.
참고로 가명 이지만 경미란 아이는 날순이 였고, 그 아이 오빠는 그때 21 정도 되었는데
큰집을 서너번 드나 든걸로 압니다. 그때 살던 집은 혹 여러분들이 아실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리봉 114 번 구 종점 골목으로 들어 가면 비둘기 계단 이라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수 있는게 계단 층계가 빨간벽돌 하나가 한 계단 이였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왠만큼 발이 큰 사람이면 신발 보다 계단이 더 적겠지요, 그런 계단이 42
계를 내려 가면 양동에 서나 볼수 있는 쪽방같은 집들이 통로 양쪽으로 다닥 다닥 붙어
있었습니다. 방 한칸 달랑 있는 그런 집에 보통 4~5 명이 잠을 잤습니다.
그러니 경미란 아이가 집에 들어 갈리가 있겠습니까…., 아버진 노가다 하셨는데 툭하면
지방 내려갔고 아들은 제껴 놓은 놈이라 면회도 안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모두 진실입니다…..다루는 내용이 근친이니 그럼 어떻게 어머니와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나름대로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심리를 돌머리 굴려가며 써 보겠
습니다……………..,
스………..르………….릉 “쾅” 뚜벅 뚜벅 뚜벅……..,
후 ….그래 내일이면 출감이다, 씨팔 벌써 별이 몆개야 니기미……. 저 소리도 내일이면
끝이야 죽으면 죽었지 다시는 안들어 온다.
운도는 지난 세월을 생각하며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나가보아야 반기는 곳도 없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다. 17 살부터 벌써 몆번 이던가……, 그때마다 뺑끼통 옆에서 다짐을
했지만 이내 다시 들어오고 들어오고 벌써 별이 세게……..후 좆도…..,
3842 번 2454번 2987번……….쾅…쾅….쾅…………., 그래 이제 나가는 거야………,
하얀 담벼락 하나 사이의 공기가 이렇게 틀릴 수 있단 말인가,…….후………
밖에서 기다리던 가족들은 저 마다 아는 얼굴을 찾으려 부지런히 눈알을 굴리고 있다.
부둥켜 안고 우는 사람….., 가슴을 때리며 주저 앉는 어머님들….., 두부를 먹이려는
늙은 노파의 얼굴……,
“씨팔것들 좆까고 있네…또 들어 올건데 두부는 좆 빨랐다고 먹이나…퉤…”
운도는 아무도 자신을 마중 나오지 안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래도 하는 마음에 잠시
주위를 살피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는내내 운도는 누가 보아도 기특한 생각을 한다.
그래 이제 더 이상 이 생활 청산하자……다시는 다시는 들어가면 안돼, 그땐 진짜 자살
할거야……….후.,,
비둘기 계단을 내려가던 운도는 껌껌한 복도를 보며 욕을 해댄다.
“니미 씨부랄 영감탱이….언제까지 여기서 살거야…에이씨팔…쯧….”
방문을 휙 여니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이불을 덮고 누워 계신다.
나이 45 에 어머닌 약간 퉁퉁한 몸을 가지고 계셨고, 아버지가 좆도 능력 없다 보니
몆년 전에 파마를 했는지 머리가 부시시하다.
“어…오를 나온 거야”
“응…좀전에”
“경미는….”
“개 집 나간지 오래 됐어…어쩌다 한번씩 들어와”
“싸가지 없는 기집애…”
“그래 니가 좀 찾아서 타일러”
운도는 어머니의 부시시한 머리와 빨간 내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버진..”
“응 ..하남 공단에 있어 몆달 걸린데”
“엄마는 그냥 집에 있는거야”
“응…요즘 몸이 안 좋아서 몆일 누워 있다”
“어디가 안 좋은데”
“뭐 특별한데가 어딨겠어…쯧…여기 저기 다 쑤시지…”
“파스 라도 사다 붙히지…”
어머닌 아무 말이 없다, 운도가 왜 그걸 모르겠는가, 답답한 마음에 구치소 에서 나올때
준 몆 만원을 어머니께 던져주고 나갔다 온다며 나와 버렸다.
“에이 씨팔 진짜 좆같은 세상이네….니미…”
그러나 운도가 달라진 건 분명이 있었다, 그는 교도소를 나오며 어떡하던 직장을 잡으려
했고 열심히 살자는 마음을 수도없이 먹었다, 예전 같으면 친구 찾기 바빴는데 지금 그는
직장을 잡으려 벼룩시장을 집어 들었다.
그날 몆군데를 다녀 보았으나 쉽사리 잡을수 없었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다닌 결과 사당동 가구점에 취직을 할수 있었다.
급여 는 100 부터 시작인데 직원들 말로는 신혼부부들 가구 들어갈때는 포값이 짭짤 하다
한다…, 배운건 없어도 체구 하나는 건장한지라 직원들 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바르게
살아보려 모든걸 솔선수범 하다보니 사장님은 3 달도 체 안되었는데 130 을 주시며 열심히
하라고 다독 거려 주었다.
운도는 차비와 어머니 약값만 제외 하고 저축을 하였다, 하루빨리 비둘기 집을 벗어나기
위해서……..,
어머닌 운도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아무리 아들 이지만 어머닌 운도를 무서워 했었다…툭하면 없는 살림 부수고 깽판을 놓는
아들을 어머닌 늘 두려 했었는데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의 약값..그리고 용돈 까지
주고 저축 하는 모습에 어머닌 마음이 기뻣다.
그러던 어느날 운도는 퇴근하며 방문을 열다가 어머니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팬티를 올리던 시꺼먼 보지를 보자 얼른 문을 닫았지만 가구를 날으며 쉬는 중간중간
어머니의 알몸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그 전까지는 그냥 동네 아줌마 마냥 그렇게 어머니를
보았는데 그 후로 나쁜 상상을 하니 자신도 모르게 조금식 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니미 내가 왜이러냐…아..씨팔..뚱땡이 뭐 좋다고…”
부정을 할려면 할수록 마음은 더 해갔고 그러던 어느날 운도는 마음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어머닌 운도와 한 이불에서 자며 요즘 추운데 힘들지 않냐 물었다
“괜찮아…조금더 모아서 여기서 나가야지…”
“그래 니가 그렇게 열심히니 잘 돼겠지..”
성격이 터푸 하다 보니 운도는 살갑게 어머니를 유혹 하지 못하고 참다참다 퉁명하게 말
을 벳었다, …쭈……………….욱
“엄마…이리와봐”
“왜”
“아이 씨팔….그냥 엄마 한번 안아 볼려구 안돼”
어머닌 운도의 성격을 아는지라 운도에게 다가갔고 운도는 어머니를 꼭끌어 안고는 잠시
그대로 있었다.
운도는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고 살아생전 처음으로 간지러운 말을했다.
“엄마…내가 왜 열심히 일하는 줄 알어…다 엄마 때문이야…”
어머닌 운도 의 그런 말이 너무나 고맙게 들렸다. 이제야 철이 드나보다.
“그래 열심히 살아라…살다 보면…나아지겠지..”
운도 는 나쁜 상상에 이미 좆이 서 버렸고 한가지 고민을 하였다, 그건 교도에서 칫솔을
갈아 박은 구슬 세게가 영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좆이 점점 더 아프게 발기를 하자 운도 는 그런 생각도 잊어 버렸고 다시 걸걸한 목소리
로 말을했다.
“엄마…..좀 더 붙어봐”
“왜”
“아이씨…….왜는 무슨…그냥 좋아서 그러지…..빨리”
어머닌 운도가 요즘 열심히 사는데 괜히 성질 건드릴까 싶어 더 가까이 다가갔고 운도가
자신의 엉덩일 당기자 어머닌 운도의 커다란 좆을 느꼈으나 엉덩일 빼면 화를 낼거 같아
그대로 붙히고 있었다.
어머닌 많이 배운 여자도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도 아니였다, 초등학교 간신히 나와 집안
일 거들다가 지금의 아버지 만나 좆 빠지게 고생만 한 그런 여자였다.
운도는 한참을 그대로 붙히고 있자니 좆이 아파서 미칠거 같았다, 터푸한 그는 한참을 고민
하다 어머니의 엉덩일 더 당기며 말을했다.
“아버지 오를 안오지”
“응…몆일 있다가와”
“저기….엄마…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뭔데”
“저기…..엄마랑 한번 하고싶어서 그래 안돼..”
어머닌 운도가 자신의 엉덩일 잡고 그런 말을 하자 가슴이 뛰었다 색욕이 아닌 그런 겁나는
말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안된다고 말할수도 없었다.
그 동한 아들이 얼마나 잘 해주었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어머니는 거기 까지가 한계
였고 공과 사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사람은 조금은 배워야 되나보다……..,
운도는 어머니가 말이없자 쪽 팔린 생각에 어머니를 놓아주고 ..에이씨….한 마디를 벳으며
일어 나려했다. 어머닌 아들의 그런 거칠은 말과 행동에 괜히 잘못 될까봐 운도를 잡았다.
“어디 갈려구”
“아…알게뭐야…에이씨..”
“아…알았어 …알았어..”
어머닌 운도를 잡고 급한 마음에 알았다고 승락을 해버렸다. 어머닌 그저 운도의 성질
죽이는것만 급급 했었다.
운도는 다시 이불로 들어와 어머니를 안았고 어머닌 그냥 아들이 마음이 풀어지게 그대로
안긴체 있었다. 어머니 에게는 근친적 떨림도 흥분도 없었고 그저 운도가 지금처럼 착실히
살아주는 것만 바랬던 것이다.
좆이 빴빳하게 서 버리자 운도는 입을땠다.
“안 벗을거야”
“어…어..그래…알았어”
어머니가 이불 속에서 아렛 도리를 내리는걸 보고 운도 도 팬티를 벗고 기다렸다.
어머닌 다 벗어었는지 운도를 돌아보며 누웠고 멋 이러고는 좆도 없던 운도는 어머니를
바로 눞히고 잠시 어머니 보지를 보며 좆을 만졌다.
퉁퉁한 허벅지에 검은 보지가 한눈 가득 눈에 찬다. 천천히 다리를 벌렸고 운도는 다마가
세게나 박힌 좆을 천천히 밀어 넣고 어머니를 안았다.
운도는 보지가 빡빡 하다는 느낌을 받자 다마 생각에 퉁명하게 말을했다.
“아프면 예기해..응..”
“어…응…알았어”
천천히 좆을 움직이자 아직 물이 모자라 그런지 왠지 뻑뻑했고 어머닌 양미간을 찌푸리며
참으려했다.
“아퍼”
“아니..조금”
“좀만 참어 금방 끝낼게…”
아들의 좆이 조금식 계속 그렇게 5 분 가까이 쑤셔대자 어머닌 그제서야 보지가 조금씩
달아 올랐고 흥분도 돼어왔다..그러나 너무나 순박한 어머니는 숨소리가 거칠면 아들
앞에 창피하다는 생각에 입술을 앙 다물고 들락 거리는 좆을 참아 내었다.
어머니의 보지가 유연해지며 물도 많이 흐르자 운도는 점점 기분이 좋아졌고 그 어떤 기집
에 먹는거 보다 훨씬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흥분은 더 돼어갔다..
어머닌 남편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좆이 계속 보지를 쑤셔대자 미칠거 같았고 이렇게 오입
을 해본지가 얼마나 되었나싶어 점점 흥분이 되었고 자기도 모르게 아들의 등을 안아 버렸
다. 그리고 튀어 나오는 신음……악악….아…….아……..아………….하
어머니의 신음을 듣자 운도는 약간 가졌던 죄책감을 감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다…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후 운도는 사정을 해버렸다.
어머닌 일어나 두루마리 휴지를 당겨 보지를 딱았고 운도에게 휴지를 건내 주었다.
마무리를 그렇게 하고 운도는 누워서 어머니를 보며 말을한다.
“엄마….”
“왜..”
“나…이제 빵에 안가고 열심히 살거야”
“그래 이제 거기 들어 가면 못나와”
“나도 알어 지금도 집행 유예 기간인데 뭐..”
“그래..그러니 조심해라”
여자는 처음만 뜛어 놓으면 그 다음은 부터는 아우토반 이라 했던가……,
몆일이 지난 어느 일요일 아침 눈을 떠보니 어머닌 아직도 자고 있다. 젊음이 좋은건지
아침과 함께 좆은 서버렸고 어머니를 품은지 몆일이 지난지라 쓸쓸 땡기는 것을 느낀다.
돌아누워 자는 어머니께 천천히 다가가 슬쩍 안았다.
좆을 바짝 붙히고 잠시 느끼고 있는데 어머니가 잠이 깼는지 벌써 일어 났냐며 말한다.
“어….많이 잤어”
어머닌 운도가 좆을 붙히고 있는 것을 아는데도 제지를 안한다. 그녀의 짧은 생각은 이미
한번 아들과 몸을 섴었는데 뭐 다를거 있냐는 그런 마음 이였다.
그리고 비록 못 배웠으나 어머니 역시 여자의 몸 이였고 몆일전 아들의 좆에 흥분한걸 어머
닌 알고 있었다. 어머닌 운도가 무서운 것도 조금 있었지만 아침에 엉덩이에 붙어 있는
덩어리의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운도는 거칠고 무식한 색끼 지만 어디서 줏어 들은건 있는지 근친은 하면 안되는걸 알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어머닐 안은체 그대로 있었던거다, 저번은 저번이고………..,
그러나 어머니가 반응이 없자 터프한 운도는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손을 앞으로 가져가 내의 밖으로 도툼이 튀어나온 보지 두덩을 슬쩍 쥐고 좆을 문질렀다
어머닌 운도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아무런 제지도 못했다.
어차피 성격을 아니까 빨리 끝내기를 바랬고 보지를 잡힌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았기 때문
이다.
어머니가 눈만 껌뻑이며 그대로 있자 운도는 왠지 어색했고 쓸대없는 말을한다.
“아…..씨팔..거 ………엄마 머리 파마 좀해…이게뭐야”
“어…..이거…..그럼 파마 한지가 얼마나 돼었는데……다 풀어져서 그렇치”
“이따 아침먹고 같다와 알았어…”
운도는 갑자기 짜증이 나 퉁퉁 거리며 말을 벳었고 어머닌 알았어….알았어로 운도의 비위
맞추기 바쁘다.
한참을 두덩을 만지다 손을 안으로 넣어 보지를 만지니 어머니 보지의 두툼한 살덩이가
한 손 가득 잡힌다.
아들의 비위를 맞추기 바빴던 어머닌 아들이 보지를 계속 만지며 엉덩이에 좆이 서가자
먼저 입을 땠다.
“벗을까…할거야”
“다 벗지마…쫌만 내려”
아들의 말에 어머닌 허리를 움직이며 내복과 팬티를 잡고 절반쯤 내리고 그대로 기다린다.
운도는 손을 빼고 엉덩일 한번 만져 보더니 자신도 잠옷을 절반쯤 내리고 서 버린 좆을
엉덩이에 가져가 붙힌다.
어머닌 눈만 껌뻑껌뻑 이면서 운도가 할수있게 그대로 기다려 준다.
“엉덩이 쫌만 뒤로빼”
어머닌 운도의 말에 엉덩일 뒤로 빼주었고 운도는 좆을 천천히 밀어넣고 엄마의 배를
당긴다. 벳살이 출렁 했지만 그건 기분을 느끼는데 방해가 되지는 못했다.
천천이 아들이 좆을 박아대자 어머닌 까놓고 이야기해서 그 느낌이 좋았고 보지는 쑤셔
대는 좆에 의해 점점 달아 올랐다. 어머닌 신혼때 잠깐 빼고는 거의 남편이 떠돌아 다니는
바람에 오입 다운 오입을 제대로 한적이 없었고 남편은 펑펑한 자신을 그리 달가워 하지
않았었다…그래서 어머닌 성격도 성격 이지만 워낙 무디다 보니 어쩌다 한번 하고 싶어도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 왔는데 지금 아들이 튼튼한 좆으로 쑤셔주니 몸은 달았고
저번에 아들이 한번 했을때도 기분은 좋았지만 그래도 어떡해 그걸 보일 수가 있나 싶어
꾹참고 있었고, 지금 어머닌 은근히 아들의 좆맛에 엉덩일 맏기고 있다.
………어이구…..실한거………..
운도는 어머니의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걸 느끼자 배를 더욱 끌어안고 말 그대로 좆 나게
쑤셔 대었다. 잠시 후 어머닌 신음을 해댄다.
아우…..아우……아….아..후…….아후….하..하…아우…..아우…..
신음이 커지자 운도는 처음과 달리 마음이 변하는걸 느낀다 , 얼마 후 운도는 좆을 뺀다.
“엄마…다 벗어봐..”
헐떡 거리는 어머닌 운도가 벗어라며 좆을빼자 무릎에 걸려있던 옷을 마저 벗어 버렸다.
운도는 어머니를 바로 눞히고 이불을 당겼다, 퉁퉁한 몸에 위에만 빨간 내의를 걸치고
아래는 검은 보지를 벌린체 기다리는 어머니를 보니 운도는 흥분이 더 돼어온다.
좆을 쑤셔 박고는 어머니를 안았고 어머닌 자연스레 운도를 끌어 안는다.
그리고 빠르게 쑤셔대는 몸………,
아..아….아…..아…아후…아후…..아후..어후…어..어후…….아…아후….아후….
운도는 거칠고 터프한 녀석 이였지만 그래도 정이 있어 한마디 한다.
“아프면 말해 살살할께”
…아후…아후….아냐..괜찮어..아후…..아후…….아….아…..아후….아….
어머닌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쑤시는 좆이 질컥 거리며 쉽게 쉽게 들락 거린다.
…….아…씨팔….좆나게 .싸내……..
그런 느낌을 받으며 얼마간 더 쑤시자 마음은 점점 쾌락에 젖어들며 어머니께 다른 자세를
원했다.
“엄마….뒤로 좀 돌아봐”
운도는 좆을 빼고 무릎을 꿇은체 그렇게 어머니를 보고 이야기 했고 어머닌 일어나 운도와
마주 보고 앉아서는 운도의 요구가 어색해 조심스런 말로 입을땐다.
“그냥 하지…그래…”
“아이…..진짜…쯧.”
“알았어…알았어….”
어머닌 퉁퉁한 엉덩일 뒤로 빼며 동냥하듯 손을 조아리고 가만히 운도를 기다린다.
천천히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운도는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펑펑한 엉덩이 사이로 좆이 들락거리자 운도는 기분이 마냥 좋아졌고, 어머닌 시원스레
보지를 쑤셔대자 질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 버렸다.
“아우…………아우…………………아후…………아아…………….아후………
얼마 하지도 못하고 운도는 어머니를 앞으로 자빠 트리며 엎어져 몆번을 더 쑤신 후
사정을 한다.
그렇게 운도는 어머니와 두번째 관계를 맺었다.. 운도는 비록 거칠은 놈이지만 그래도
깜빵에서 제대로 옳은 생각을 했는지 열심히 살았고 얼마후 조그마한 빌라전세 로 옮길수
있었다. 어머니와 의 관계는 계속 되었고 어머니 역시도 말을 못해서 그렇치 운도의
좆맛에 점점 익숙해져같다…
오를은 월요일 아침………., 어젲밤 어머니와 진하게 두판을 때리고 잤더만 몸이 영 아니다
….아..씨팔 오를 배달 많을 텐데….. 어머니를 살짝 안았다. 이제 어머닌 운도의 요구에 의해
잘 때 언제나 알몸으로 잔다.
“일어 난거야…밥 먹어야지”
“됐어…가게 나가서 먹으면돼”
운도는 잠시 어머니의 보지를 쓰다듬고 조금 주무르다 출근을한다.
“엄마 더자…..다녀올께”
“그래…밥 챙겨먹어”
“알았어”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