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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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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8 조회 1,0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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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야 이제 집에 가자 . 누나 친구는 다음에 보지뭘..."
"네 누나." 둘은 백화점에 나와서 택시를 잡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택
시 안에서 짐 몇개는 근호의 옆에 놓고 나머지는 근호의 무릎에 놓자 엄
마가 "근호야 다 옆에 놓지 그러니?"
"누나 이것 때메 그래요.." 하더니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당었다.
"애 기사분이 볼수도 있잖니..." 하면서 손을 치우려고 했으나 근호가 다
른 손으로 짐을 가르 켰다.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기사를 보았지만
기사가 볼수 없다는 판단이 나오자
"그래 하지만 잠시만이다..."
"네 누나~" 근호의 오른 손은 누나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었다.
손이 팬티 까지 갔는데 팬티는 얇은 망사팬티 같았다..
이거면 입으나 안입으나 였다. 손이 팬티 위를 더듬는데 벌써 애액으로
가득했다. 물이 많은 여자였다. 근호가 자신의 비밀구역을 더듬자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 손가락
을 조금만 집어 넣었는데 누나의 반응이 너무 컸다.
신음이 길었던 것이다. 좀 더 만지려 했지만 누나가 손을 잡고 빼냈다. 촉
촉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는 억지로 못하니 그만두었다.. 잠시 생각좀
하는데 벌써 집이었다... 집에서 누나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나오자 엄
마가 왜 제지 했는지 알았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문을 잠그고 키스부터 나누었다 내가 또 누나의 보지를 더듬으려 하자
"아니야 우리 샤워부터 하자...너무 뜨거워.."
하긴 사실 그랬다 얼마나 더운 날씨였는데...
내가 짐을 노러 간사이 누나는 욕실로 들어갔다. 소리를 들어보니 문은 안잠그고 들어갔다.
그래서 나도 얼른 옷을 다 벗고서 욕실로 뛰어 들어가자 누나는 나체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자 좀 놀란 듯하면서도 나에게 물을 뿌려 주었다.
누나의 나신은 생각했던것보다 아름답고 풍만했다..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어린나이에 몸도 좋다고 할것이다.
아까의 흥분때문에 기립해있는 젖꼭지...아담하면서도 조금 손에 넘치는 가슴...
털도 별로 없는 누나의 보지...엉덩이는 보나 마나 였다...
"누나....아름다워요..."
"에이 부끄럽게....자 이리오렴...."
물을 충분이 뿌렸는지 누나는 욕실에서 나를 끌어 안았다..나도 누나의 허리를 안고서
누나의 입술을 찾았다. 키스를 좀 오래 한다 싶어서 나는 입술을 때고 귓볼을 핥았다.
여자의 성감대는 귓볼에도 있다는 야설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
성의 흘렸다.`으.으응.."
귓볼을 조금 핥다가 목으로 가슴으로 점점 내려갔다..
나는 여자의 신체부위중 가슴과 엉덩이가 제일 좋았다. 가슴에서 젖꼭지를 몇번 빨고
는 가슴 전체를 손으로 쥐어 봤다.
"살살....아앙~~그거야~~으으응~~"
"누나 저 누나 사랑해여..쩝쩝 .."
"그래..으응....나도,...앙..사..랑..흐응..해.."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이정도 애무에 이렇게 흥분하다니 사실 나도 첫경험
이 아니어서 몇명 안아봤지만(어린나이에..ㅡㅡ;)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는 없었다.
가슴에서 조금 머물다가 골반을 거쳐 누나의 털이 별로 없는 보지로 내려 왔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마음에 드는 누나였다. 보지에 키스를 한번 한다음에 누나의 손
에 내 자지를 쥐어주었다..
"어머 모가 이렇게 뜨겁지?"
"누나 처럼 이쁘고 흥분되는 여자는 처음이야."
"나도 그래 근데 이거 빨아 줘?"
"응 "
그러자 바로 누나가 앉아서 빨기 시작했다.
"아니 누나 그렇게가 아니라 이. 이렇게,."
나는 누나를 힌뒤에 누나의 머리쪽에 자지를 두고 나는 누나의 보지에 머리를 두었
다. 69자세 였다.
내가 누나의 보지를 빨때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다..얼마나 기술이 조은지 금방 사정
할뻔했다..
"윽...누나 너무 잘빨아..우욱"
"음음..그래..으음 너도 잘빨아 으으음.."
그렇게 몇번 빤후에 누나 임에서 자지를 꺼내어 누나위에 올라 탔다.
"넣게 빨리 너어줘 근호야.."

"알았어 누나... 이제 들어간다.."
나는 누나의 질입구에 자지를 조준하고서는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아흥..으흥 좋아~ 아 근호야 좋아~"
"헉..헉... 나도 누나가 좋아..헉헉"
"아앙...응..응..응..으응..."
"아 나 미쳐..흐응..아앙..앙..앙.. 너 정력 좋구나..아흥..아아앙.."
"몰라..헉헉...내가..헉헉..좋와하는 사람한테 ..헉..한이까 ..오래 가나봐...헉헉헉"
"그래 아앙...으응..아 올려고해..좀더 빨리..아흑..좀더 깊게..으응.."
"나도 와....헉헉..으으윽....헉헉"
얼마 되지않아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아아아아아아앙~~"
"흐 헉....."
"근호야 좋왔니?"
"응..누나도 좋았어?"
"응 나도 좋왔어
"그리고 누나 옷이 다 미니스커트나 가슴 푹패인것 밖에없어?
"응? 아니 다른것도 많아 왜?"
"난 누나가 나하고만 섹스를 했으면 좋겠어..응? 담에 밖에 나갈땐
"응..알았어 이제 근호나말하면 누나는 야한옷 안입을께."
"고마워요 누..아니 누나.."
그렇게 일요일이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나는 내침대에서 자고있었다.시계를 보니 9시
"누나가 여기 에 놨나 보네..하우웅"
나는 밥을 먹기 위해서 거실로 졸린눈을 비비며 나갔는데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누나가 얇은 네글리제만 입고서 밥을 짓고 있는것이었다.순간 자지기 솟아 올랐다.
그때안 사실이지만 누나의 엉덩이는 별로 크진 않았는데 아담한것이 오히려 탱탱해보
였다.그렇게 멍하니 서있자 누나가 인기척을 느끼고는 말했다
"어머 근호야 지금 일어났니? 밥하고 있으니 기다리렴"
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왔다.
"누나 일하는 아줌마는?"
"응 오늘부터 너 방학동안은 일주일에 한번만 빨래하러 오신데."
이말을 하고서 누나는 다시 밥과 반찬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매일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를 한다.
그렇게 뒤돌아서 밥을 하는 누나를 보니 찌르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뒤로 간다음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지를 가랑이 사이에 비볐다.
"누나 엉덩이아 참 이뻐요.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탱탱해요?"
"흐윽..밥하는중인데 지금 이러면 어떻하니.."
"묻는 말에 대답안해여? 오떠케 이렇게 탱탱 해요?"
"으응..그건 관리를 잘해서 그렇지 왜 탱탱하니..으윽"
벌써 누나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다.
"누나 이렇게 슨것은 어떻게 해요?"
"흐흑 아..아침부터 흥분되게 이러니..그럼 누나를 잦고 놀거니..흐흥"
"네 누나 누나가 이렇게 야하게 입고 있으니까 그렇죠~"
"아응..아 흥분되...나좀 어떻게 해줘.."
누나는 몸을 비비꼬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양손으로 누나의 두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옷을 내리고는 누나의 거들을 조금 올
리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어제보다는 물이없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많이 조였다.
"으윽,..누나...어제보다..헉..마니 조여요..욱.."
"아흑.,,흑흑..어제는 아앙...내가 많이 흥분해서...으응..안조여줘서 그래"
"헉헉헉 그런거예요?..헉헉. 누나 대단해요."
주방에는 압력밥솥이 김을 뿌리며 팽팽 돌아가는 소리와 두인영이 헉헉거리는 소리로
가득 찼다.
"누나는 내맘에 꼭 들어요..허억..보지에 털도 별로업고...푸푹..날씬하고 젖가슴고
알맞고.."
"흐으응..그래 나도 니가 좋아... 아앙.. 아빠하고 자지도 거의 비슷 하잖니,..으응"
"네..헉헉"
"흐응 아 나올려구해..아앙~너랑해면 더 일찍해..아앙..아아앙.."
"저두 누나랑 하면 일찍 싸게 되요..허어억 저도 나올려고..."
"아아아아아아아앙~~~"
"우욱...."
나는 말을 다 못하고 싸버렸다. 그와 거의 동시에 누나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아..밥 다 다.. 너.. 앞으로는 이렇게 갑자기 하지마 놀랐자나."
"네..알았어요^^"
"가서 자리에가서 앉아."
나는 자리에 앉았다. 그때 누나가 밥을 놓고서는 내 앞에 앉으려는것을 내가 만류 했다,
"누나 거기 앉지 말고 내 위에 앉아서 같이 먹어요."
"뭐? 그럼 너 먹기가 불편하자나. 여기 앉을래."
"괜찬아요 누나가 좋와서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어요."
"그래 그럼 오늘만 그렇게 먹는거다 다음에는 안돼.. 나도 불편하고 너도 불편하고.."
"네 알았어여 어어 제 위에 앉으세요"
누나는 밥그릇을 들고 내 위에 앉았다.그러자 누나의 향기가 나에게 오는데 그걸 맞자
흥분이 되고 가슴이 쿵쿵 뛰는것을 느꼇다. 물론 자지도 다시 재생했다.
"어머 또 흥분되니? 또 발기하네."
"전 누나가 제일 좋다니까요?"
"호호 나도 좋아 근데 이걸 어떻게 하지?"
"이걸요 누나 보지에 끼우고 밥먹고 싶어요"
"하아..넌 참 별걸 좋아하는구나..하긴 그것도 신선 할테니
누나는 말하고서 잠시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으음..."
누나는 짧은 신음성을 흘리고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한숟갈 먹고 누나의 가슴을
좀 만지다가 엉덩이도 몇번 주물렀다..거들이나 옷위로 만지는 가슴도 꽤 흥분이된다.
누나는 밥을 먹다가도 내가 가슴을 만지면 밥먹는걸 중단하고 신음성을 내고는 했다.
"아흑,..얘 밥좀 먹고 하자 아침부터 했더니 패가 고파."
사실 나도 배가 고팠기에 그때부터 발리 밥을 먹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설겆이는 누나가 했다. 누나가 설겆이 하는데 뒤로가서 가슴도 만지
도 키스도 하고 엉덩이도 고 하다보니 설겆이를 다하고 누나가 말했다.
"자~ 근호님 절 어떻게 하실꺼죠~?"
난 웃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누나방에서 하면 엄마가 눈치를 챌수있으니까 누나가 내방으로 오세요~
옷은 야한거 위아래 하나씩, 안야한거 위아래, 가죽티하고 가죽바지,속옷은 엄청 야
한거 브라자, 팬티 등등 풀세트로 가지고 오실래요?"
"어머 그렇게 많은걸 모할려고?"
"흐흐흐 할께 있어요."
나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우고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렸다.
잠시후 누나가 거들을 벗고는 알몸으로 내방에 왔다.
"자 이게 니가 주문한거야."
"누나 먼저 팬티,야한옷좀 입어 봐요."
누나는 가지고온 면으로된 보라색 초미니스커트와 T자형 레이스팬티,가죽나시티를 입
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다.
"누나 그렇게 입으니까 엄청 섹시한데요."
"그래? 흠...그렇구..."
누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내가 덮쳐서 내 침대위로 넘어뜨렸기 때문이다.
난 누나를 넘어뜨리고 옷은 그대로 두고서는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웁..우웁...으으음...으응.."
누나는 입이 막혀서 신음성을 냈다.내가 키스를 좀하다가 입을 때자 누나가 조금 토라진듯했다.
"얘 갑자기 하니까 놀랐자나..아휴..."
"죄송해요 누나 하지만 이렇게 옷을 입히고 하니까 더흥분이 되요."
"하긴 나도 옷 않입고할때보다 조금더 흥분된다.."
"그럼 다시..."
나는 말을하고 키스를 다시 했다. 서로의 침이 섞이고 혀는 서로의 입속을 뒤집고 다
녔다. 손은 가슴을 만지다가 미니스커트로 들어가 다시 보지를 만졌다.그러자 누나는
입이 막혔는데도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흐으응...흐응..으으응"
"누나 이제 엎드려 봐요"
"왜? 후배위 하게? 뒤치기 하고 싶어?
"지금은 뒤치기가 짱이예요.누나."
누나가 엎드리자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나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다음에 누나
의 엉덩이 쪽에 무릎을 꿇고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
"아앙....흑 역시 넌 커..아흑.."
"헉헉...역시 옷입고 하니까 엄청 흥분이 되요...헉"
"그래? 아앙...나도 흥분되...아흑.."
"강간하는것 같아요..헉헉.."
"아앙 나 벌/써 바올려고해 아앙. 나몰라..흑...아 여보~"
"헉헉 저도...조금있으면...헉"
"아아앙 나온다..아아앙"
"헉헉......."
그렇게 누나가 뻗은 상태에서 내 자지는 6번정도 왔다갔다 했다.
"저도 나와요~~~"
그렇게 뻗어있다가 누나가 몸을 돌린다음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좋왔니?" "네 누나..짱이에요 누나 보지.."
"누나 한테 보지가 뭐니?"
"그럼 모라구 해요..흐흐"
하긴 할말이 없지 둔부라고 할까 모라고 할까?
그렇게 힘은 좀 보충한뒤에 누나에게 내가 또 주문했다.
"누나 이번엔 속옷을 다입고서는 안야한옷 입어봐요"
"알았어 근호야"
누나가 가죽나시와 스커트를 벗어 버리고는 속옷을 다 입고는 평벙한옷을 입는다고 입
는데 정장이었다. 긴 마이에 무릎에서 조금 위로 올라와있는 스커트. 하지만 엉덩이부
위를 줄였는지 엉덩이를 뒤로 조금 마니 빼야ㅏ는 그런 매혹적인 자세였다.
"누나 그렇게 입으니까요 색기넘치는 여비서 같아요."
"호호 이옷 입었을때 다른 남자들이 밖고싶다고 했어"
조경미는 아들이 이제 어떻게 자신을 흥분시킬지 생각만해도 보지가 아려왔다.
"자 이제 어떻게 해줘야지?"
이말을 하면서 윙크를 하자 나는 풀이 죽어있던 물건 서서히 스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헉...누나 윙크 짱인데요?"
"윙크? 이건 처음해봤는데 반응이 좋구나. 자주 써먹을까?"
나는 누나가 말하고 있을때 가까이 가서 안았다.
"누나 이런옷은 벗기는 재미예요"
이렇게 말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뒤로 내려가 엉덩이를 쓰다듬었
다. 누나는 가벼운 신음성을 흘리며 빨리해달라고 했다. 정말 색기 넘치는 누나였다.
나는 누나를 침대로 데려간후에 마이를 벗기고 남방도 벗겼다. 그리고는 브라자를 봤
는데 꽉 조이는 것 같아서 얼른 풀어 주니 두 유방이 `옳다구나~`하면서 튕겨저 나왔
다.`위는 다 벗겼으니 아래로 벗겨야지` 나는 사색하며 입으로는 유방을 빨고 젖꼭지
를 입술로 잘근잘근 씹었다. 누나가 보통 흥분하는게 아니었다. 두손으로 치마를 어렵
사리 벗겼다. 스타킹이 있었는데 만지는 감촉이 좋와서 그대로 놔두었다.
"아흑...아 이런거 흥분되...아앙...넌 이런거.. 으흑..어디서 생각했니?...으흥"
"쩝쩝..혼자서 할일이 없을 생각 하던거 예요."
"넌 대단해 으흑..독학으로 깨우치다니..흐으응...넌 가히 섹스 매니아야..아흥..."
"쩝쩝 별로요..쩝쩝"
나는 이제 슬슬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혓바닥으로 구멍을 찌르고,
입술로 음핵을 문질렀다.그러자 누나가 몸을 비비 꼬면서 교성만 질러댔다.
"아아앙~~좋아~~~아앙~~애무로 오르가즘에 갈것 같아~~아흐응~ 좀더 밑에~흐응~~그래
거기~~"
"아아아아앙아아아앙"
누나가 갑자기 애액을 질펀하게 굘아내면서 몸이 경직되는듯 했다.
그러나 아직 끝난것이 아니였다. 내 자지가 자기차례라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한번 쓰다듬은후에 이제는 온몸에 힘이 빠져있는 누나의 질입구에 대고는 한마디
하고 찔러 넣었다.
"아직 안끝났어여~"
누나는 줄을것 같다는 표정으로 쾌락의 절정을 넘어서고 있었다.
"아흑...그만...엉엉....안돼~~아앙 난몰라...아 힘이 업어..흐응.."
누나는 횡설 수설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쾌감이 일종의 고통으로 다가가는것이었다.
나는 그런 누나가 안돼 보여서 자지를 빼고는 누나의 입에 집어넣었다.
"누나 보지가 안돼면 좀 빨아줘요"
누나는 겨우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열심히 빨았다. 혓바닥이 내 귀두 구멍을 자
극 할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자지 끝으로 몰아가는것을 느꼇다.
"허억...누나 대단해...흐헉....누나 나싸요..."
난 빼려고 했으나 누나가 잡고있다가 다 받아먹었다. 난 자지를 빼고 누나 옆에 누워
서 누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누나 사랑해요..."
"그래 나도 근호야...."
다음날 누나는 내옆에서 잠들어있었다.새근 새근 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동안 가만
히 있었는데 누나가 눈을 떳다.
"으음...근호야 잘잤니? 누나는 어제 뻐근하고 피곤해서 니 옆에서 잠들었어."
"응 누나 잘잤어요."
그러면서 누나는 아침이라 벌떡일어선 내 양물을 만지더니
"아침이라 이러는구나 내가 빨아줄께"
하더니 고개를 숙이는 것이었다.그래서 나는 하고싶은것이 있어서
"누나 잠깐만요. 그냥 누나 보지속에 끼워넣고 있을래요"
"그래 그럼 그러고 있을래? 괜찬겠어?"
"네 괜찬아요 그럼..."
나는 누나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누나는 윤활유가 없어 아파하는듯 했으나 다 넣고
나자 다시 인상이 환해 졌다.
"그러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응 누나 엄청 조와요. 푸근한 느낌이야"
"네 누나~"
근호는 누나의 보지를 찌르며 아침을 맞이했다.
나들이후 아빠는 3달동안은 장기출장이라며 미안하다고 했다.아빠가 출장을 가시고 다
시 집에는 누나와 나밖에없었다. 누나와 한차례 정사후에 내가 누나에게 제안했다.
"누나. 우리 우리둘이 집에만 있을때에는 이렇게 하자."
"어떻게"
"누나는 집에서 목욕할때 빼고 미니스커트랑 브라만 하고 다녀.난 팬티만 입고 다닐
께"
"후웅..그래 그러자..."
경미는 근호가 방학중일때 정말 흥분되었다 매일 비슷한 체위로 하지만 그 흥분은 색
다르고 엄청났다. 그런데 지금 근호가 또 다른 제안을 하는것이다.
점심때가 되어서 누나는 밥을 하러 나간사이 근호는 팬티를 갈아입고 나가자 짧은 미
니스커트와 야한브라만 하고있는 누나가 밥을 하고 있었다. 근호는 그런 누나를 매일
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았다. 근호는 팬티를 벋고 누나를 뒤에서 앉았다.그리고는 자지
를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비볐다.
"후우...누나 누나뒷모습을 보면 누구나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을꺼야.."
"호호호 그러니? 그런말 근호한테 들으니까 좋은데?"
"흐흐흐 난 누나 없이는 진짜로 못살것 같아"
"나도 근호야"
둘은 찐한 키스를 한번 하고는 근호가 성기를 삽입했다.
"아흑..밥먹고 하자..아항...미쳐.."
"나 흥분되서 안되겠어 누나는 엄청 야하고 섹시해"
근호와 누나는 오르가즘을 한번씩 느낀다음에 밥을 먹었다.
그런다음에 거실의 쇼파에 앉고서 근호는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누나는 근호의 자지를
주무르며 이야기를 나눴다.
"누나 우리 또 색다른거 하고싶지."
"응? 아흑..머? 하고싶은거 있으면 애기해"
"누나는 모 하고싶은거 없어? 나만 하자고하니까 좀 이상해"
"아흑..그래?? 그럼 우리 지하철에서 해볼까?? 전에 너 엄청 흥분 했잔아..아항 이제
넣어줘"
근호는 누나를 뒤치기 하다가 누나의 항문을 보았다. 그러고선 거길 몇번 만지자 누나
가 몇배는더 신음하는것이었다.
"아흑..아앙...거..거긴...하악..하악..아..거긴...안??.아흑..."
하지만 근호는 거기에 꼭해보고 싶었다. 주름이 예쁘고 누나의 항문은 젖꼭지색깔과
같이 분홍색이여서 귀엽다고 생각했다.
"누나의 여기는 분홍색이야."
"아흑..내가..으흥..거긴 한번도...아앙..안해봤어..으흑.."
"그래? 그럼 여긴 처녀지자나! 나 여기다 하고 싶어요 누나"
"흑흑..아앙..아흐응...하아...너 하고싶은대로해,..아흑.."
누나는 신음성을 내며 말했고 나는 자지를 뺀다음 누나의 애액을 항문에 발랐다.
그러나 그걸로 별로 였고 거길 한번 핥아 봤다.
"아흑...허억..얘..거긴 더러워...아앙.."
누나는 말은 이렀게 하면서 엄청 기분조은듯한듯 했다 침과 애액을 충분이 바른후 삽
입을 시도 했으나 처음엔 잘 안돼다가 몇번 계속하자 갑자기 쑤욱 들어 갔다.
"허억...누나...헉헉..여기 엄청 쪼이는데...헉헉"
"아악..아파..살살해....아야....아앙..."
"헉헉...누나 마니 아파..?? 헉헉"
"아흥,..이제 조금 덜해 좀 빨리 움직여봐.."
난 속도를 높혔고 10번쯤 쑤시자 누나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듯했다.
"아흑,.,.아흐윽,.뭔가가..흑흑...울렁 거려...아앙....앙..앙...앙...앙"
"헉헉 누나 나 쌀려고 해..헉헉...여기 엄청나..."
"아앙....좀만더...아흑..더 깊게...아앙..아아앙,..나 나와~~"
"흐헉,,,,,," "아흐흐흐흐흐으응으으으으응~~"
누나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울리며 절정을 맞이했고 오르가즘의 여운이 흐른후 누나가
말했다.
"하아..근호야 넌 좋왔니? 엄만 처음엔 아프다가 나중에 엄청 좋와졌어"
"네 누나..휴우..그런건 처음이었어여..아휴..."
"호호호 근호가 좋다니 다행이야"
"누나..근데 누나 젖꼭지는 경험이 많겠네?"
"응..부끄럽지만..."
"
"그건 몰라 내젖꼭지가 왜 맨날 분홍색인지는...아이를 안가져서 그러나?"
"하여간 누나가 좋아....지하철은 언제 가서 하지?"
"내일은 좀 쉬고 내일 모레 가자"
"응 누나.."
근호는 또 누나와 하루종일 누나와 몸을 부대끼고 지냈다.
누나와 지하철에 가기로 한날 누나는 위에는 반팔과 마이를 걸치고 밑에는 엉덩이 바
로 및에까지만 가려주는 초미니를 입었다. 팬티는 T짜형 망사팬티를 입었다.
"하아..누나 지금누나모습보고 흥분되 미치겠어..."
"그러니? 핸드백도 가져 가야지..이왕 가는김에 외식이나 하고 오자"
"응. 근데 사람들이 붐벼야 하지..."
"지금쯤 많이 붐빌꺼야 "
우리는 사람들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지하철로 갔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누나 가요~ 흐흐흐"
"그래 근호야"
우리는 팔짱을 끼고 바짝 붙어서 지하철에 탔다.난 자연스럽게 누나의 뒤로 갔다. 지
하철이 출발하자 나는 자크를 내리고 벌써 성이나있는 내 자지를 누나 가랑이로 끼웠
다. 그러자 누나는 `휴우..`하며 신음을 참는모습이었다. 먼저 자지를 보지에 비비자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왔다. 애액이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되자 나는 자지를 누나
보지에 넣었다. 작은소리로 `윽..`하는듯했으나 주위사람들은 덜컹거리는 소리때문에
못들은듯 했다. 나는 엄청난 스릴과 흥분에 싸여 있었다. 다른사람들 모르게 우리둘만
이렇게 한다고 하자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았다. 내가 천천히 앞뒤로 쑤시자 엄만 놀
난 표정을 짓다가 `으음..` 작은성이 나오자 다시 고개를 숙이고 신음을 참느라 고생
했다. 그렇게 천천히 쑤시고 있자 나는 사정할것 같아서 누나에게 귓속말로 `보지에다
가 싸도 되요?`하자 누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나는 그말에 조금 쑤시다가 그냥 싸버
렸다.그냥 빼면 정액과 애액이 흐르니까 내가 자지를 빼기전에 휴지로 누나 보지에 대
고 닦았다. 우리는 다음역에 내려서 걸어가며 얘기 했다.
"아휴..신음참느라고 죽는줄 알았어.."
"누나 기분이 어때서여 전 무지무지 흥분되던데..."
"나도 흥분되서 좀만더했으면 까무러쳤을꺼야. 자이제 우리 뭐좀 먹으러 가자"
"네 누나 근데 뭐사주게? "
"음...레스토랑에 갈까? 돈까스나 먹고 가자"
"좋와요 저도 레스토랑간지 오래됐는데.."
우리는 레스 토랑에 갈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근호야....."
"네???"
"내 뒤에 남자들한테 서비스좀 해줄까? 나만 쳐다보는데...부끄러우니까 한번만 해주
고 빨리 갈까?"
"무슨 서비스요 해바요 한번..."
"그럼 내뒤에 서바...."
난 한계단 밑으로 내여와 누나 뒤에 섰다. 누나는 핸드백을 떨어 뜨리더니 무릎을 굽
히지 않고 핸드백을 주었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잠
시뿐이었지만 뒤에서 `오....`, `헉....`, `이야...` 하는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나
옆에 다시서서
"누나 예전에 하던거죠? 근데 누나 보지에 애액이 묻었는데 엄청 음탕해보이고, 매력
포인트에요"
"아휴..오랜만에 하니까 좀 쑥스럽다...자 어서 가자"
우리는 사람들의 끈적한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근처 레스토랑으로 갔다. 나는 누나를
구석진 자리로 끌고가서 사람들이 잘 못보게 앉았다. 나는 누나를 내 옆에 앉히고는
어깨를 끌어 앉았다.
"누나 나 누나 애인하고 싶어여"
"어머 애는 지금은 애인 아니니?? 호호호"
"흐흐 그런가?"
우린 돈까스를 먹는 과정에도 서로의 몸을 만졌다. 돈까스를 다먹고 난뒤에 밖으로 나
왔다.
"하아..누나 오늘은 우리 여관에서 잘까?"
"아냐 그냥 집에 빨리가자"
"택시타고 가자 누나"
"그래야지..."
우린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기사분이 빽미러로 자꾸 누나 가랑이를 보는것 같았다
난 `보는것 쯤이야` 하고는 누나 에게 말했다.
"누나 기사가 누나 가랑이 보는것 같아"
"나도 눈치 챘어. 가랑이 오므려야하는데 치마가 짧아서..."
"아니 그러지말고 서비스해 서비스.. 조금만 더 벌려봐 팬티가 어렴풋이 보이게"
"아잉 부끄러운데,.."
누나는 말만 그렇게 하고 조금 가랑이를 벌렸다. 그 기사분은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팬티가 얇으니까 분홍색 보지까지 봤을것이다.
여차여차하여 집에 도착한 우리는 들어가서 바로 욕실로 갔다.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
의 입술을 찾았고 또 한번의 환희를 느꼈다.
샤워를 한뒤에 내가 누나를 안고서 나왔다.생각외로 가벼웠다.
"누나 왜 이렇게 가벼워?"
"호호 내가 원래 날씬하잔아~"
"헤헤 맞아 누나는 날씬해.."
난 누나를 쇼파에 힌후에 머리를 허벅지로 받쳐주었다. 옆에 누나 핸드백이 있었는
데 그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뒤져 보았다. 누나는 TV를 보다가 말고 내가 핸드
백 뒤지는걸 웃으면서 쳐다 보았다.
"왜 그렇게 뒤져? 뭐 조은거라도 있을까봐?"
"아니 누나는 뭐를 가지고 다니나 하고"
"나는 계속 뒤지던중 이상한걸 발견 했다. 누나는 내가 꺼낸걸 보고 얼굴이 빨개 졌
다.
"누나 이거 바이브레이터지?"
"응?...으응.."
그 바이브레이터는 내 자지봐는 작았지만 바이브레이터중 좀 큰것 같았다. 그리고
그 바이 브레이터에는 돌기가 있었는데 난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서 누나의 몸위로 올
라 가서 유방을 빨고 밑으로 내려과서 보지를 빨다가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었
는데 엄청났다.
"아흑...근...근호야...아앙....어떻게..갑자기 넣다니.."
"누나 이거하면 기분이 좋와?"
"아앙...아으응....아우...너보다는 안조와....흐응"
나는 말없이 누나를 엎드리게 한다음 항문을 빨았다. 샤워를 한뒤라 그런지 향수냄새
가 나는듯 했다. 항문에 혓바닥을 꼿기도 하도 쥬스를 마시듯이 발아 당기기도 했다.
그런데 누나는 벌써 절정에 오른듯 했다.
"아흑...나 벌써 나올려구해~~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누나는 긴 신음을 하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는 먼저 항문에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으나 누나의 오랄을 받아 본지가 오래여서 누나의 입쪽으로 간후에 내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러자 누나는 오르가즘중인데도 내 자지를 막 빨기 시작했다.
보지엔 바이브레이터가 꼿혀있고 입으로는 내껄빨고 참 가관이었다. 누나가 하도 열심
히 빨자 내 자지에서도 신호가 왔다.
"으윽..누나 나 나오려구해.....으윽..."
"쭈욱..쭙쭙...으음..싸..누나 입에다가 싸..쭙쭙"
"으윽..나 싼다~~~~"
내 정액이 누나입으로 흘러들어 갔으나 한방울도 안나왔다.
"누나 다먹은거야? 에이 "
"아들껀데 왜 다 안먹니? 아흑...이게 아직도 있네...아앙..."
누나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음에 보지를 깨끗이 닦았
다. 언제봐도 예쁜 분홍빛조개 였다.
"하아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건 정말 대단해..."
"나도 나기 항문빨아줄때 엄청 좋드라.."
나는 아무말없이 누나를 내 위에 앉히고 TV를 봤다.
"누나. 누나가 가지고 있는 포르노 라든지 그런거 있어??"
"응? 몇개 있어..왜 너 보고 싶어? 누나가 있자나"
"아니 누나 보지에 자지를 끼운다움에 포르노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그래?"
누나는 안방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비디오 한개를 가져왔다. 누나가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모습에 다시 자지가 스는걸 느꼈다.
"자 이거야. 어머 다시서네?? 너 정력도 좋고 재생도 빠르구나?"
난 그냥 웃으며 비디오를 틀었다. 백인여자 한명과 백인남자 두명이 하는건데 좀 옛날
꺼라 그런지 별로 였다. 그러나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가만히 있어도 흥분되는
걸 느꼈다.
"비디오는 별론데 누나가 내 위에 꼿혀 있으니까 흥분되..."
"나도 그래..."
누나는 말을 마치고 누나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누나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주물렀다. 언제만져도 보드랍고 탱탱한 가슴이었
다.
"아흑...좋아...아앙...으응...아흥...아흐윽.."
"헉...헉....헉...헉...험마 가슴 참 부드러워"
"아앙...관리를 잘...흑..해야되...앙...앙...앙.."
그렇게 거실에서 누나와 놀다가 밤에 방으로 자러 갔다. 물론 누나도 함께...
"누나 이제 그만 자자...좀 피곤하네...."
"그래 누나도 정신이 없어...오늘은 좀 힘들었어..."
"누나....." "근호야....."
나는 누나와 키스한다음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잠이 들었다.

겨울 방학

그렇게 누나와 보낸 방학과 2학기는 훌쩍 지나가 버렸다. 겨울방학때는 아주머니를
바꿨다. 전에는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였는데 이번에는 20대 누나다. 아르바이트를 한
다고 했는데 얼굴하고 가슴도 별로 였다 몸매도 좀 뚱뚱하고 누나가 직접 골랐나보다.
.. 각설하고...
방학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까 우리집 자물쇠가 바뀌었다. 그래서 어떻게 여는지 몰라
서 초인종을 누르자 누나ㅏ 나와 문을 열어 주었다.
"누나 저거 모야?"
"응 저거 전에 너 없을때 강도가 들뻔했는데 이웃사람들이 도와줘서 잡았어. 그래서
바꾼건데 나중엔 사람들 눈에 안띠게 우리집 주변에 경호원좀 배치하게"
"그런일이 있었어?"
"응 그리고 이일은 아빠한테 미리 말해뒀으니까 그렇게 알아두면되"
"알았어. 근데 경호원은 남자?"
"아니 여자로 할꺼야 아빠가 하러면 여자로 하래....."
"흐흐흐 아빠도 설마 흑심을??"
"어머 무슨애기를 그렇게하니? 어서 들어와 밥 안먹었지?"
"난 밥보다는 누나가 먹고 싶어"
난 그렇게 말하고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누나를 쓰러 뜨렸는데 전에 주문한거에서
위에 남방만 걸치고 있었다.
"난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누나를 생각해..."
"애...아흑...이러지마..밥이나 먹고...아항.."
난 누나의 브라를 푸르고 미니스커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했다.
"알았어 금방 끝낼께. 나 오면서 누나 샹각만 했단 말야.."
"아흑...아항...밥 다 어...흐윽.."
난 누나를 엎드리게 한 다음 유방을 만지며 뒤치기를 했다.
"역시 미니스커트에는 뒤치기가 짱이야."
"아흑..나 몰라..앙..더세게 해줘.."
"헉헉....흐흐 알았어...헉...헉.."
"아흑...어떻해 나 벌써 나오려고해...아흑..나미쳐...아응.."
"헉..난 아직인데...헉헉....누나는 돠게 민감하네..."
"아응...나 몰라...나 ...느....껴....아흑..."
누나가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만끼가는동안 난 계속 쑤셨다.
누나가 오르가즘을 다 느꼈을때 난 쌀려고 했다.
"아흑...나 나와 누나...쌀것 갔다..허억.."
"아앙....학학...싸...내 보지에 싸....하악.."
"우욱...싼다....."
난 누나의 등으로 엎어지며 하체를 누나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누나도 내가 사정하는
걸 알고는 질입구를 조여서 사정을 도와주었다.
"하아...이제야 살것 같아 누나...휴우..."
"아...보지가 젖었자나..샤워하고 밥 먹어야 겠네..."
욕실로 들어가서도 난 누나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누나 젖꼭지하고 보지는 참 이뻐...얼굴도 예쁘고..."
"아앙...이쁘다는 소리는 듣기에 좋다...아흑.."
그렇게 샤워하고 밥먹고 TV보고 하다보니 벌써 4시였다,.

다음날 눈이 내리고 있었다. 밤사이 꽤 내렸는지 우리집 정원 소나무에 눈꽃이 피었
다.
"아하암.. 근호 일어났니? "
"네 누나 안녕히 주무셨어여?"
"응 니옆에서 자니까 잘 자지드라. 근데 이거 아직도 안뺏네?"
누나는 내가 자기전에 끼우고 잔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네..누나가 좋아서...."
"아침부터 하면 하루종일 피곤하니까 누나가 입으로 해줄께"
"네 그럼 부탁해요"
누나는 내자지를 입이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암..웁웁..오늘...웁...경호원들이 온댔어..웁웁..그러니까 준비하고 있자..웁"
"으음..그래요? 예쁜누나들이 오려나? 누나보다 예뻐보이는 사람은 없겠지만..흐흐"
"쩝...웁웁..아직 안하려고 하니?"
"조금만더...으음..아 올려구 해요...음음 잠깐만 누나 누나 항문에 넣고 싶어여"
"뭐..에휴..너 항문을 종와 하는구나?"
나는 자지를 항문에 넣고 말했다.
"헉헉..누나 항문이 이뻐여...분홍색이고 냄새도 안나고...헉헉 저 싸요...으윽..."
"그래 싸..아흥.."
"휴...누나 항문과 보지는 언제봐도 이쁘네여...가슴도..."
"호호 그러니? 예쁘다는말도 계속들으니까 기분이 좋와"
누나는 항문을 티슈로 닦고선 욕실로 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우리집 경호를 맞게될
사람들을 생각해 봤다.
잠시후 누나와 밥을 먹고 또한차례 박고서 옷입고 있으니 벨이 울렸다.
"어머 왔나 보네.. 네 지금가요~!"
누나가 문을열자 젊은 여자 5명이 들어 왔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임승훈씨댁의 경호와 잡안일을 맡게될 사람들입니다."
"네 어서 오세요. 근데 어디서 경호를???"
"이 주위에 작은방을 4개 빌릴 생각입니다. 저기 아드님이신가 보죠?"
"네. 근호야 인사해"
"안녕하세여 임 근호라고 합니다. 이제 고3올라가여"
"네 이제 저희도 소개 하죠 저는 조 순애라고 합니다. 전 여기서 머물거고 여기는 김
수미......이렇게 할생 각 입니다. 괜찬으신가여?"
"네 괜찮아요 그럼 여기 2층방을 쓰시면 되겠네여. 그럼 여기로 출근하시는건가여? 아
님 숙박까지??"
"아...여기서 자야죠 주말엔 저만빼고 다들 집에 가고요 "
"아..네..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럼 지금부터 근무 하시는 건가요?"
"물론입니다. 자 근무지로들 가"
"라져!"
그 누나들은 다 각각 개성이 있는듯 했는데 한명은 안경을 쓴누나였다. 그러나 다 얼
굴을 굳히는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어서 감정은 별로 알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우지
집에 남기로한 누나는 그중에서 가장 예뻐보였다..하지만 누나보다는.....
그렇게 4명의 누나들은 나가고 우리 3은 쇼파에 앉아 그 누나에게 질문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몇살이예여?"
"전 27입니다."
"젊네....난 38인데..."
"그럼 어느대학 나왔어여?"
"홍익대 졸업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사모님 참 예쁘시네요."
"아이 무슨 사모님이야 그냥 언니라고 불러"
"아 그럴수는 없는데....."
"괜찬아요 누나. 그리고 저는 그냥 근호라고 불러주세요."
"그...그럴까? 그...근호야? 언니?"
"훨씬 듣기 좋와 순애야. 그렇치 근호야?"
"네 그래요 그냥 편하게 지내요. 그럼 저기 나간 4명은 어디서 밥먹어요?"
"알아서 먹기로 했어 그게 편하다고...."
"누나는 애인 있어요??"
"애인은 없고 그냥 편하게지내는 남자친구 2명있어. 같이 경호하는 사람들이야"
"훔..그렇구나......"

"헉헉...누나. 누나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도 잘어울려..헉헉..."
"아흑..아앙...그,..그러니? 앙...기분좋와~"
"헉헉..누나 옷입히고 하는게 더 재미있고 흥분되 헉헉.."
"아윽..그래 나도 아항...더 흥분되는것 같아..흑"
"욱...누나 담에는 밖에 나가서 하자..헉헉..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누나몸을 만지면
그것만으로도 사정 할것 같아..헉헉"
"아흑..아앙...그래..맘대로해...아앙...앙..앙..앙..?팔?나 미쳐"
"헉헉....누나 나 쌀것 같은데 어쩌지???"
"아흑..좀만더 버텨바...아앙..."
"헉헉....우욱....누나 신음소리가 너무 찐해서 금방 쌀것 같단 말야..."
"아흐응...나도 쌀려고 해...흐윽..흡...싸도 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허우욱......헉헉헉..."
근호는 누나의 가슴위에 쓰러 졌다. 누나의 체크무늬 스커트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
이 고 시트도 흠뻑 젖어 있었다. 근호가 먼저 몸을 추스리고 누나의 옆에 누웠다.
"고마워요 누나..."
근호는 키스를 하며 누나의 유방을 만졌다. 참 탱탱한 유방이었다. 한차례 섹스가 끝
난후여서 젖꼭지는 작아져 있었다. 근호는 누나의 유방을 천천히 만지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근호는 반짝이는 햇빛에 눈을떳다. 그러고는 습관처럼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안으려고 했으나 누나가 없었다.
"헉! 누나! 어디 갔지
근호는 옷을 대충입고 거실로 나오자 미니스커트와 배꼽티를 입고 TV를 보고 있는 누나가 보였다.
"누나~ 안녕히 주무셨어여?"

나는 누나 옆에 앉아 TV를 보면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허참..언제만져도 기
분이 좋와지는 엉덩이야..
"근호 아침이라 자지가 섰네? 지금은 안돼고 이따가 하자 대신 누나가 빨아줄께."
"알았어여 누나. 부탁해여~"
누나의 화려한 오랄기술에 나는 금방 사정했다.
"휴..누나 오랄기술은 대단하다니까..."
"호호호 경력이 몇년인데. 얘는.."
누나와 나느 그렇게 서로 몸을 주무르며 TV를 보다가 10시쯤이 되자 누나가 안되겠는
지 밥을 먹자고 했다. 누나는 오래간만에 중국집에 전화해서 짬뽕이나 짜장면을 먹자
고 했고 나는 짬뽕을 했다. 전화한지 15분만에 짱깨가 왔는데 누나의 복장에 눈이 휙
휙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듯 했고 음식을 다 놓고 돈을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누나가 동
전을 흘리고는 동전을 쭈그리고 주웠다. 아마도 짱개는 누나의 보지두덩을 보았을 것
이다..노팬티니까,...짱개가 얼굴이 새빨개져가지고는 돈을 받고 황급히 나가다가 엎
어질뻔 한걸 누나가 잡아줬는데 그때 짱개의 팔이 누나의 가슴에 다았다. 누나가 `조
심하셔야죠. 안녕히 가세요~` 하자 짱개가 `고..고맙습니다..그..그럼..아..안녕..히.
." 하며 말을 더듬으면서 인사를 하고 빠져 나갔다. 난 짬뽕을 먹으며 그 짱개 애기를 했다.
"후루룩~ 하하..누나 그짱개 좀 늙어보이던데...하하..누나가 좀 서비스 하니까 당황
해가지고.....하하하...후루룩~"
"호호호 맞아. 누나가 서비스좀 하니까. 호호호"
"거봐 누나가 이쁘니까 다 쳐다보자나."
"왜? 싫어? 싫으면 이제 서비스 안할께."
"아니 그게 아니고 그만큼 누나가 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 몸만 안주면되."
"알았어. 얘는 내가 아무한테나 몸주니?"
"맞아..하하하..후루룩~~"
"누나 우리 노래방한번 가요. 누나랑 한번도 못가봤어.."
"노래방? 그거 좋네. 그래 가자"
우리는 근처 노래방을 찾았다. 여주인이었는데 꽤 이뻤다. 우리는 후불로한다음 방으
로 들어갔다. 누나는 노래도 잘했다.
옛날노래도 잘부르고 요즘노래도 꽤 불렀다. 나는 클릭B의 Dreaming를 부른다음에 엄
마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누나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나는 누나의 뒤로가서 누나의
유방을 만지면서 귓볼을 핥았다.
"음음음음...아흑...모..모하니...아음...하지마...이 런데서...아앙.."
"누나.. 여기서 하면 들킬까??"
"아잉...애는 그냥 노래부르고 어디 다른데 가자...아흑..."
"아니야 여기서 하는것도 재미있을꺼야."
난 누나가 안 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누나를 혔다. 그리고는 누나의 스커트를 내
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앙...난몰라,..좀더 아래로...아응..그래 거기,..흐으으응..."
"쩝쩝...후후 누나보지는 정말 예뻐."
"아흥..이런데서 하다가 들키면....흑...."
"누가와 이런데를.. 괜찬아."
나는 누나의 음핵을 혓바닥과 입술로 농락했다. 그러자 누나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넣어 달라고 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에 넣고싶었던 차라 그냥 자지를 집어 넣었다.
"들어간다~ 허억....역시 누나보지는 조이는맛이 일품이야. 헉헉."
"아흑..흑...아흥...좋와...아앙...더 빨리...아흐응..그래 더 세게...흐응"
나는 누나의 유방을 빨고 만지면서 5분쯤 쑤시자 자지에서 연락이 왔다.
"헉헉..누나 나 조금있으면 쌀것 같아..헉헉..."
"아항...난 지금 오려고 해...아흐으으으으응~~~~"
"허억...갑자기 그렇게 조이면......허억....."
누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입구를 꽉조였는데 그바람에 예상외로 일찍 싸
게 되었다.
"휴우...누나 갑자기 조이니까 내가 빨리 싸게 되자나..."
"으응..그..그래...."
누나는 아직도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작은 한숨을
내쉬며 누나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어 누나보지를 닦
아 주었다. 티슈가 보지를 닦을때마다 누나의 보지는 꿈틀꿈틀 움직였다. 보지를 깨끗
이 닥고 나자 누나가 정신을 차렸다.
"아응...근호가 다 닦아줬네 고마워~"
"뭘요 누나. 이제 어디 갈꺼예여?"
"응? 어디갈꺼냐고? 흠..아직 예상 안했는데...사실 여기서 너랑 노래도 부르고 어디
갈까 생각 하려고 했는데... 니가 하는바람에 시간을 허비했어."
"윽...그런건가...미안해여 누나. 근데 워낙에 하고 싶어서...."
"괜찬아. 그럼 이제 어디갈까? 근호는 가고 싶은데 또 없니?"
"훙...이제 가고싶은데는 없는데..."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좀 놀았으니까. 지금이 3:30이야."
"네 누나 비디오랑 간식좀 사서 들어가요. "
"그러자. 그럼."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데 그 여주인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찮았다. 애써서 무시하고
우리는 근처에 큰 `XX마트`에 들려 간식도 샀다. 물론 좀 구석지다 싶은곳에서는 키스
도 하고 서로의 성기도 애무했다.
다음엔 비디오를 빌리러 갔는데 나는 좀 재미있을것 같은 비디오를 3개빌리고 누나는
성인 비디오인 `누들X들1,2`와 여러 성인비디오를 7개정도 빌렸다.
집에 돌와와서 비디오를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누나는 내가 손가락 2개를 질에 집어 넣고 쑤시자 헛바람을 들이 마셨다. 2개로는 진
보가 별로 없자 3개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는 훨씬 쾌감을 더 느끼는듯 했다.
"아응...느끼려고해..좀만더...흐윽..."
"헉..여기서도 느끼다니....누나는 진짜 색녀기질이 있어.."
"아흥..몰라...아흑..나오려고 해....아....읍읍.."
나는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려 할때 신음소리가 크게 날까봐 입술로 막아버렸다. 서
로의 혀가 뱀처럼 꼬이고는 입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먹고있던 초콜릿은 우
리가 키스하며 녹아버렸다. 누나가 절정을 다 느끼고 발딱선 내자지를 위아래로 문지
르며 말했다.
"너 이제 테크닉도 늘어가는구나. 여기서는 넣을수 없으니까 누나가 빨아줄께."
"응. 누나. 누나가 빨아주면 엄청 기분좋와."
"그럼..아암...쭈웁...쭙쭙..."
"흐헉...전보다 더 테크닉이 늘어난듯한...허헉.."
누나는 화려한 오랄기술로 내 자지를 빨았다. 누나의 혓바닥이 내 귀두구멍을 스칠때
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또 누나가 불알도 손으로 정성스레 만져주자
난 사정할것 같았다.
"흐윽...누나 나 싼다...."
"웁웁....그래...웁..싸..."
나는 누나의 입에다가 가득히 사정을 했다. 누나는 이번에도 내 정액을 빨아 먹었다.
"휴우..누나는 역시 대단해. 최고였어 누나."
"뭘. 근호도 누나한테 잘해주잖아."
"흐흐 그런거야?"
누나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곤 바로 유방을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아흐윽..너 너무 급한거 같은데?? 아흑..너 갑자기 왜그래?? 아흐응.."
"쩝 쩝...오늘 누나 젖가슴을 한번도 안빨았어..그래서 그래.."
"아..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알았어 누나. 그럼 들어간다~"
난 누나위에 정상체위를 취하고는 바로 쑤셔넣었다. 최근에 허리를 쓴것이 아까 노래
방에서 였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른뒤라 이번엔 모든힘을 허리에 집어너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자 나도 놀랄 정도의 스피드와 힘이 나왔고 그 결과 누나는 거의 죽
을 지경이었다. 누나는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서 내가 쑤시는걸 느끼고 있었다. 전에도
본적이 있는 쾌감이 정도를 넘어서 고통으로 느껴지는것이다.
"아흑...아앙....아악...그만...그만해...아흑...나 죽어..."
"헉헉헉...누나 아직 나 멀었단 말야.."
"아응...나 안돼 나 죽을것 같단말야.. 흑흑흑...아아앙..."
"잉 누나 우는거야? 어쩌지..아직 쌀것 같은기분도 안드는데"
난 누나가 그만하라고 하며 울자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인 나는 멈추고 말았다. 가
만히 누워서 멍하니있는 누나의 보지에 애액이 잔뜩 묻어어있어서 그걸 티슈로 닦다가
누나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숨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는데 흠사 살아있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항문섹스를 하기위해 누나를 뒤집었다. 나는 항문주변을 빨고 자
지가 잘들어가라고 애액을 항문속과 주변에 묻히고 있었다. 그때 누나가 정신을 차리
고 말했다.
"근호야..미안해..누나만 느끼고...근데 항문에 하려고??"
"응..항문에 하고싶어졌어.. 그리고 괜찬아 항문에 하면 되지뭘."
"응 그래..아앙.."
누나는 내가 계속 항문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성을 내었다. 나는 충분히 묻혔다고 생
각 되자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가 좀 괴로운듯이 말했다.
"아흑....전에도 이런 느낌이었어...흡...뭔가가...내 속에 들어있는것 같아..장이
흔들려...아욱..."
"허헉...여기가 훨씬 꽉조이는데...헉헉"
"그..그러니?아흑...이제 조금씩 느껴져...아흑....아앙...좋와...보지보다 더 강렬
한 느낌이야..아흐응...더 세게 쑤셔봐..."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는 쌀것만 같아서 누나에게 통보를 하고 싸버렸다. 그때 누나
는 이미 항문에서만 2번연속 오르가즘을 느낀뒤였다. 나와 누나는 그렇게 늘어져 있다
가 시계를 보니까 6:00가 조금 넘어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위에서 내려올지도
몰라 옷을 입었다. 나는 그냥 입고있던 바지에다가 반팔티로 갈아입었고 누나는 유방
의 젖꼭지까지만 가려주는 야한브라와 작은 레이스팬티,나이트가운만 입었다. 어디서
봐도 가슴윗부분과 브라가 보였다. 어느덧 비디오도 다끝나있었다. 우리는 배가 고파
왔다. 우리는 아침에도 먹었지만 또 먹고싶어져서 중국집에
짜장면을 주문했다
누나는 잠이 확달아나는 매혹적인 자세로 쓰러져 자고 있
었다. 분홍빛 나이트가운은 열려져 있어서 가슴이 다 드러났고, 다리는 한쪽은 쇼파에
한쪽은 바닥에 돼 있어서 팬티가 다 들어 났다. 내가 비디오 볼동안에 애무를 안해서
깨끗한 보지였다. 순간 한번 밖을까 했으나 앞에 누워있는 순애누나를 보자 마음이 달
라졌다. 조끼는 풀어 해쳐져 있고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노팬티였는
데 보지색깔이 검붉었다. 유방은 누나보다 작은것 같았는데 엉덩이는 누나보다 컷다.
나는 흑심이 일어나 순애누나의 유방을 만져보았다. 누나보다는 탱탱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젊어서인지 그런대로 만질만 했다. 아줌마돼면 처지겠지만...엉덩이는 살
덩어리여서 물컹물컹하고 보드라웠다. 나는 누나를 겨우 안방에 옴기고 순애누나를 업고서 순애누나방에 들어갔다.
대체로 깨끗했지만 아까 섹스한흔적이 역력히 들어 났다. 바닥에는 휴지와 액체가 좀
묻어있었다. 나는 순애누나를 먹을까 하다가 누나한테 들키면 진짜 혼날까봐, 그리고
보지와 젖꼭지가 검붉어서 할마음도 별로 없고, 피곤하고 해서 젖가슴과 보지를 한번
만진다음에 방을 나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기로 하고는....내방으로 가려고 복도
로 나왔는데 누나가 비틀비틀하며 졸린듯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가서 부축한다음
에 내방으로 들어왔다....
너 왜 순애방에서 나와 혹시 순애랑?
"하하..아냐 누나 나 누나밖에 없잖아. 봐 내자지 아직 말짱하잖아."
난 누나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그러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응...안했구나. 미안해 근호야...그럼 순애는? 순애방에다가 놨어?"
구멍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잠자는 누나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었다. 넣
을때 이빨에 조금 아팠지만 쾌감도 컸다. 그러자 누나는 뜨거운게 입안으로 들어와서
일어났다. 내 얼굴을 보고 알았다는듯이 다시 눈을 감고 빨아줬는데 엄청나게 흥분상
태라 전보다 기술이 떨어 졌는데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누나의 입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서 내가 휴지로 닥고 휴지통을 가져와 뱉으라고 했지만 누나는 꿀꺽 삼키고
내게 말했다.
"우리 근호정액을 왜 버리니. 아깝게..."
"누나 고마워..졸릴텐데...아까 순애누나 업고 가는데 가슴이 등에 닿아서 엄청 흥분
어.."
"뭘 이런거 가지고. 그런상태에서 순애랑 안한게 누나는 더 기뻐."
나는 누나를 껴안고 키스를 한채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나는 깨어났다. 내 옆에는 누나가 자고 있었는
데 엄청 사랑스러웠다. 나는 누나의 이불을 잘 덮어준뒤에 화장실에 갔다. 팬티바람으
로 갔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자 순애누나가 안방에서 눈을 비비며 나왔다.
나는 당황해서 잘잤냐는 인사만 하고난 냉큼 위로 올라왔다. 누나는 아직도 자고 있
어서 나도 옆에 누워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조금있다가 내 자지 밑둥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있었다. 그래서 눈을뜨고 바라보니 엄
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웁웁...근호 잘잤니?? 누나가 아침에는 매일 이렇게 해줄께. 웁웁..."
"헉...괜찬은데 누나....흐읍...."
"웁웁...누나가 해준다면 해주는 거야...웁웁..."
"고마워요 누나..흐읍.."
"그래..그럼 누나가 자지 빨아줄까?"
"응. 그럼 부탁할께요 누나."
"그래...그럼...아아암.."
"흐읍..."
그렇게 누나의 오랄기술로 사정을 한 나는 사정할때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 했다.
"아휴..사정을 했더니 힘이 빠지는것 같아.."
"어머...그럼 안돼지. 내일 진짜 괜찮을까?"
"응 괜찬아. 그리고 누나 잠깐 이리로..."
"응? 왜?"
"내 얼굴로 보지좀 올려줘...빨고싶어..."
"힘들대며...괜찬겠어?"
"응 괜찬아 빨리줘."
누나는 한편으로는 좋은듯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듯했다. 머뭇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보지를 내앞으로 내밀었다. 분홍빛 조개와 음핵이 움
직이며 내 혓바닥과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힘을 짜내어 누나의 음핵을 손으로
만지며 혓바닥으로 질을 들락날락했다. 누나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쩝쩝..누나 보지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아유 탐스러워"
"헉헉...아앙...몰라...나한테 아흑...묻지마..아흥...나도 몰라...아아앙.."
"누나 나...나올려고해....
"괜찬아 싸..."
누나는 애액을 뿜으며 오르가즘을 느꼇고 나는 누나의 애액을 거의다 빨아먹어 버렸
다. 몸이 나른하다보니 무슨맛인지도 몰랐다. 잠시뒤 누나가 정신을 차리고 티슈로 보
지에 남아있는 액체혼합물들을 닦고 내 자지도 한번 빨아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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