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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2 조회 8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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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데릴사위 (1)

남편:이승우(벤처사업.28세) 특징:작은 체구의약간 변태.섹스&성 기 끝내줌
아내:조수연(25세) 특징:상당한 미모와잘빠진몸매. 섹스를 밝힘
처제:조미연(대학2년 22세)글레머 스타일. 미인형
처제:조지연(재수생 20세)큰키에 뛰어난 미모와 하얀피부
처남:조은수(28세)교통사고후 정신이상. 하반신 불구
처남댁:박영선(28세 속옷가게 운영)뛰어난 미모. 글레머 스타일. 화끈한성격
장모:김희진(50세)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음. 처녀때 각종 미인대회 입상경력

-1부-
승우는 작년에 돌아가신 장인 어른이 쓰시던 서재에 가서 뭐 읽을만한 책이
없나하고 이것저것 빼내는데 벽 쪽에 뭔가 반짝이는게 보였다.
"잉! 저게뭐지...?"
승우는 고개를 내밀어 살펴보니 조그마한 스위치 같았다.
"아니! 형광등 스위치는 아닌것 같은데 저게뭘까?"
승우는 그 스위치를 눌러보았다. 순간............
-위~잉- 하는 소리와 함께 옆에있는 서재 하나가 앞으로 밀려나오며 조그
만 문이 보였다. 승우는 어리둥절 도통 알수없는 호기심에 문 앞에 다가가
자 문옆에 스위치 가 두개가 있다. 그중 한개를 누르자 틈새를 만들어준 서
제가 움직 이더니 원래의 자리에 돌아오자 승우는 깜짝 놀라며 나머지 한개
의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스르륵- 문이 열리자 쇼파와 테이블 각종 집기
들과 컴퓨터... 벽 면에 온통 모니터 화면뿐이다. 이 빌라는 장인이 직접설
계 해서 지은 집이라고 알고있다.
승우가 컴퓨터를 작동시키자 잠시후, 10개의 모니터가 밝아 지더니...........
"앗! 이럴수가.......이야~~~~~~~......."
10개의 모니터에 각 층의 방과 화장실이 비춰진게 아닌가..
첫번째 화면은 3층의 장모 희진의 침실, 두번째 화면은 처남댁, 세번째 화
면은 2층의 처제들의 방과 화장실...
장모 희진은 잠들어 있고, 처남댁은 변기에 앉아 일을 보고 침실 에는 처남
은수가 TV를 보며 싱글벙글 웃고 있다.
2층 큰처제 미연은 침대에 엎드려 배를 깔고누워 다리를 세워 흔들며 책을
보고 있다. 작은 처제 지연이는 아직 안들어 왔는지 불이 꺼져있다.
처남댁이 일을 다 봤는지 옷을 벗기 시작한다. 승우는 마른 침을 굴꺽 삼
키며 처남댁 영선의 큰 유방에 흥분 되어 어느새 손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 지를 꺼내어 천천히 주물러댄다.
치마를 벗고나자 점정색의 T백 팬티가 엉덩이에 앙증맞게 걸쳐져 있다..
"이야... 흐흐.죽인다 죽여......아이고 저년 엉덩이......"
마침내 팬티마저 다 벗어버린 처남댁 영선의 눈부신 나신........승우는 아내
미연보다 훌륭한 육체를 지니고 있는 처남댁의 눈부신 나신에 넋이 나간듯
멍하니 모니터만 응시한다. 비누를 짚으려고 허리를 숙이자 영선의 풍만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며 갈라진 계곡 사이로 까만 털이 삐죽이 나와있다.
"야...정말 죽여주는 구만...휴.......아......"
승우는 처남댁 영선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나와있는 털을 보자 흥분이 더해
오면서 귀두 끝에서는 하얀 물방울을 머금고 촉촉이 젖어 있는 자 지를 연신
흔들어 대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으흑 ....아~우.....씨 발년 저 엉덩이.....윽..........."
계속 밀려 나오는 정액을 한손에 바르고 서는 모니터에 비춰지는 처남댁의
유방과엉덩이에 바르며 쾌감을 만끽하고 몸을 부르르 떤다.
승우는 쇼파에 앉자마자 담배를 꺼내물며 알수없는 긴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아 버린다.
잠시후,............. 어느새 샤워를 끝낸는지 처남댁은 큰 타올로 몸을 가리고
안방으로 들어 가더니 머리를 말리고 잠자리 날개 같은 속이 훤이비추는 잠
옷으로 갈아입은뒤 침실로 들어가서는 처남 앞에서 다리를 들어보인다.
"여..어보오... ......"
잠시후 뒤돌아 서더니 잠옷 자락을 살짝이 들추고 엉덩이를 흔들며.처남 앞
을 왔다갔다 하더니 처남의 잠옷바지 속에 손을 짚어넣고 옷을 벗기자 처남
의 야윈 하체가 들어난다. 처남의물건은 힘없이 축늘어져 고개를 숙이고 있
다. 처남의 물건이 반응이 없자 처남댁은 잠옷을벗고 유방을 만지며 한손으
로는 음핵을 만지는듯 다리 사이에 끼여있다.
승우는 처남댁의 음흉한 자태에 놀라며, 다시금 꿈틀대는 성 기를 주무르자
승우의거대한 성 기가 고개를 쳐들며 귀두에 이슬이 맺힌다.
"아~~~~~처남댁 ....아니 영선이....아후 저보 지...정말......"
승우는 성난 자 지를 흔들며 처남댁을 부른다.
처남의 물건이 반응이없자 처남댁은 수그러있는 자 지를 입에대더니 귀두를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한다.
"끙...으...으...여어...보오....끙........"
처남은 -끙- 하고 신음을 내며 몸을 움직이려 애써보 지만 몸이 움직이질 않
는 것 같다.
처남댁의 사까시 에도 불구하고 처남의 성 기는 그데로이다.
처남댁은 처남의 성 기가 반응이 없자 그만 포기하고 침대에 걸터 앉아 흐느
끼기 시작한다.
그때...밖에서 나를 부르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하마터면 -나여기
있어 하고- 대답을 할뻔 하였다.
"승우씨. 서제에 있어요? 아니 어디를 간거야? "
아내수연이 돌아갔는지 조용하다.
"빨리 나가봐야 겠군...."
승우는 스위치를 작동 시키고 비밀의방 에서 빠져나왔다.
서재에 앉아 담배를 꺼내물고, 승우는 비밀의방에 대해 하나 하나 생각해 보
기로 했다.
-그러니까 카메라를 장인어른이 설치했다는 결론인데.....이 빌라를 장인 어
른이 직접 설계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혼자만 즐겼
다는 얘긴데......하하하....하옇튼 땡잡았다....하하.-
승우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다.
-그렇게 안아 보고 싶던 처남댁의 알몸도 보고 ......앞으로 재미나는 일들이
벌어 지겠는걸.....내일 당장 딜도를 사가지고 각자 하나씩 소포로 보내줘야
겠구만.....아니.. 섹스에 훈련된 애완견도 한 두마리사야지.....하하하하-
침실로 돌아온 승우는 처남댁 영선의 눈부신 나신이 두 눈에 아른 거린다.
"승우씨! 어디에 있었어..서재에 책 가지러 간다는 사람이....나 참...."
"응..저...머리가 조금 아파서 옥상에 올라가서 있다 왔어....미안해..."
하며, 승우는 서랍속에서 딜도를 찾아 와서는 수연의 잠옷을 벗기자 수연의
풍만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 언제 보아도 멋있는 엉덩이...음부에 털이 별로
없는 수연의 조개살.....
"이야 ..오늘은 수연의 알몸이 더욱 이뻐 보이는데...."
하며 딜도의 전원을 켜자 -윙-하는 핑크색 딜도의 우람한 귀두가 360도 회
전을 하고, 그 옆으로 나와 있는 음핵을 자극하는 촉수가 부르르 떨고있다.
-윙- 소리를 내며 진동하는 딜도를 아내 수연의 보 지에 박으며 수연의 유방
을 한 입 가득히 베어 물며.......
"자. 오늘은 어디서 부터 맛을볼까....."
"발가락 부터 빨아줘요. 승우씨! 나 오늘 많이 하고 싶은데...."
승우는 수연의 엄지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돌리자


수연의 음탕한 웃음소리와 보 지에 박힌 딜도의 진동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승우를 더
욱 자극한다.
침대에 걸터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체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 지에 박힌 딜도
를 잡고 연신 흔들어데는 아내의 눈부신 나신....
" 수연의 몸은 정말 멋져! 저 큰유방..잘록한 허리...하얀 피부...."
"아흑.. 아.승우씨 나 죽는다....아~~앙.....보 지가 간지러워 ......."
"벌써 왔어. 이제 시작인데...."
아내 수연이 쾌감에 몸을 떨며 승우의 머리칼을 쥐고 한손으론 딜도를 잡고
더욱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마침내 절정에 오른듯....
"윽....승우씨 나..나 미칠것같아.....아~~아흑! 어서 승우씨 자 지를 박아봐
어서 으 응..빨리 박아봐...아~흑!"
승우는 아내의 보 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더욱 깊이 쑤셔넣으며, 아까 보았던
처남댁의 알몸을 생각하며 힘차게 껄떡이는 자 지를 아내의 입에 물렸다.
능숙한 아내의 혀놀림에 승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 아내의 입안에다
정액을 토해냈다.
"아 흑! 으~~~~~~~~싼다 수연아....."
수연은 온 몸에 전해오는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승우는 아내의보 지에 박
혀있는 딜도를 빼내서 아내의 보 지물에 범벅이된 딜도를 입안에 넣고, 맛을
본다.
"수연의 자 지 빠는 기술은 정말 죽여 주는구만....정말 못참겠어"
하면서도 머리속은 온통 처남댁의 눈부신 알몸만이 자리잡고 있다.

-1부 END-

####### 2부 기대해주세요.... -kingmars- ########








[창작]데릴사위(2)
-2부-
승우는 오전에 시간을 내서 근처에 있는 섹스숖에 가서 크고 우람한 딜도를
각자 2개씩 10개를 사서 예쁘게 포장을 한후 각자의 이름 으로 퀵 서비스를
이용해서 집으로 배달을 보냈다.
"하하하...오늘밤은 모두들 뜨거운 밤이 돼겠는걸...."
승우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사무실로 향했다.
승우는 사무실에 들어오자 담배를 피워물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듯............
"맞아! 그방법을 써야겠군...."
승우의 머리속은 어제밤의 처남댁의 눈부신 알몸을 잊지 못하고있었다.
처남댁의 알몸을 생각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밖에는 벌써 어둠
이 짙게 깔려있었다.
승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처남댁의 속옷가게로 차를 몰았다.
"실례합니다."
"어머! 고모부 께서 왠일로 ......어서오세요."
반갑게 맞이하는 처남댁영선의 얼굴을 보자 승우는 자 지가 꼴려옴을 느끼
며 한숨을 내쉬자.
"고모부.. 뭐 않좋은일 있으세요?"
"아니에요 ..영선씨!"
승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영선씨라 부르고 말았다. 승우가 자기에게 영
선씨 라 부르자 영선은 순간 당황하며 얼굴을 붉힌체 자리를 피하며.......
"잠깐만 쇼파에 앉아 계셔요. 커피라도 한잔 드릴게요"
승우는 쇼파에 앉아 여기저기에 걸려 있는 브라와팬티를 구경하는데...저
쪽 한켠에 색색의 가느다란 줄로된 T백 팬티가 눈에 뛴다.
승우는 어제밤 처남댁이 입었던 팬티와 똑같아보였다.
"음...저걸로.. 흐흐흐..."
잠시후 처남댁 영선이 커피를 들고 쇼파에 앉으며.
"고모부 커피드세요..
"예.예...근데 가게에 손님이 없네요. 장사가 잘 않돼나보죠?"
"글쎄 오늘은 이상하게 손님이 없네요..."
커피잔을 들고있는 영선의 가느다란 손..진한 커피색에 펄이 들어가 있는
매뉴큐어..앵두같은 입술.. 저 큰눈망울..오똑한 콧날..살짝이 벌어져있는
무릎사이로 비추는 하얀 속살.. 승우는 아늑하게 전해오는 영선의 자태
에 밑에서는 자 지가 불뚝거리기 시작한다.
"저...처남댁을 영선씨라 불러서 죄송해요...."
"아니..아니예요.고모부 단둘이 있는데 뭐 어때요...저도 기분 좋은돼요.
영선씨라 불러서.....이렇게 있으니 꼭 연인 같지 않나요...호.호.호.호."
역시 처남댁은 하끈한 성격이다.
"저..영선씨....사실은 수연의 속옷좀 사가려고 들렸어요.속옷 선물 해준
것도 오래되고 해서.."
"어머 그래요. 고모는 좋겠다.질투 나는데요..고모부. 그래 어떤걸로....!"
"잘모르 겠어요. 어떤걸 해야됄지.....조금 야한걸로 하고싶은데..."
"어머머..고모부도 참 ..하기야 뭐... 아직 젊으니까.... 저쪽에 걸려있는
T백 줄팬티는 어떠세요."
승우는 줄팬티가 걸려있는 곳으로 가서 검정색의 줄팬티를 짚어들었다.
"이런건 입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아니예요. 불편하지 않아요. 삼각 보다 더 편해요. 저도 입고있는걸요"
"그래요.. 영선씨.... 한번 ....보여줄수...."
"어머 망측스럽게....어떻게 보여줘요? 정말 보고싶어요?....."
승우는 마른 침을 삼키며, 영선에게 부탁한다 . 영선의 화끈한 성격을
알고 있기에......
"그럼 조금만 봐야돼요? 알았죠!"
하며 치마를 걷어올려 한바퀴 돌아본다.
영선의 풍만한 덩덩이 계곡 사이로 앙증맞게 줄이 파고들어 영선의 하
얀 엉덩이 살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승우는 어제밤 모니터를 통해
보았던 영선의 엉덩이보다는 눈부실정도로 곱고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이야 영선씨 엉덩이 정말 멋있군요? 팬티도 괞챤고....아아...."
"이거 사다주면 고모도 좋아 할꺼예요."
"그래요 영선씨 색깔별로 몇장 주세요."
영선은 정성드려 포장을 하고나서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오늘은 손님도 없고하니 문을 닫아야겠다."
"그래요. 그럼 같이 퇴근 하면돼겠네요. 갑시다."
승우는 가게 셔터문을 내릴려고 갈고리를 잡으려는데,
"어머. 고모부 제가 할께요. 그냥놔두세요..."
하며 승우의 손과 겹치고 말았다. 잠시나마 영선의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을 느낀 승우는 영선의 손등을 꽉 잡아버렸다.
"영선씨! 내가 도와줄께요. 영선씨는 차안에 들어가 계십시오."
잠시후, 승우는 가게셔터를 내리고 차쪽으로 걸어갔다. 영선이 앞자석
에 앉을줄 알았는데 뒷자석에 앉아있는게 아닌가.....
"아쭈...저거...오늘 한번 달궈줘볼까..?"
승우의차는 뒷자석과 조수석 시트속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주
강력한 최신형 바이브레터 진동기가 설치돼있었다. 이것도 물론 아내
수연의요구에 설치했던 것이다.
차를 출발 시키고 바이브레터의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조금만 있어봐라.. 하하 ..보 지에서 물이 줄줄 흘려 내릴테니까..."

얼마쯤 시간이 흘르자 영선의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승우는 룸
밀러를 힐끔쳐다 보며 알수없는 미소를 지어보인다.
영선의 엉덩이 사이로 뭔가가 올록볼록...후끈한 열기와함께 간지럽히
기도 하고...쓰다듬고 쥐었다 놨다하는 ..........밀려오는 강렬한 쾌감에
영선의 음부는 축축히 젖어오기 시작하며 아늑한 기억속으로 빠져든다.
남편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 불구로인해 섹스다운 섹스를 한번
도 해보 지 못한 영선은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에 몸을 떨며 행여나 승우
가 눈치챌까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고 승우 몰래 치마를 살짝 걷어 올리
고 한 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다 자신도 모르게 그만 중지 손가락을 보 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흑!....아....."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그만 신음소릴 내고만 영선.....
승우는 이런 영선을 처음부터 다 지켜보며 자신도 자 지를 흔들고 있었
던것이다. 승우는 모른체하며,
"영선씨! 왜그래요. 어디아파요?"
"아..아...니...예요. .....괜...찮...아요. 머리가 조금....."
영선은 두눈을 감고 아직도 몽롱한 정신으로 바이브레터 가 전해주는
쾌감을 음미하며 점차 제정신 으로 돌아오자 엉덩이가 축축히 젖은느
낌에 손으로 시트를 만져봤다.
- "어머 이를 어째! 시트가 다젖어버렸네....."-
영선은 처음으로 많은 양의 보 지물을 흘렸던것이다.
"영선씨! 다왔네요. 먼저들어가세요. 나는 주차시켜놓고 갈께요."
영선이 차에서 내리자 승우는 지하 차고에 주차를 하고 영선이 앉아
있던 자리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서 손으로 만져본다.
"씨 발년..많이도 흘렸네....하기야 좃맛을 못봤으니....오늘밤도 난리
가 나겠구만...."
승우는 오늘밤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2부 END- kingmars.


[창작] 데릴사위 3부 (딜도편)
(3부)

승우가 들어가자 미연과 처남댁영선이 저녁준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처남댁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베이지색의 꽉끼는... 엉덩이살의
굴곡이 그데로 나타났는데 팬티라인이 보이질않았다.
"다녀 왔습니다."
"응..어서오게나..."
".........."

장모희진과 처제들은 쇼파에 앉아서 TV를보며 깔깔대고 웃는데 하얀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여보! 저녁 아직멀었나?"
"....응. 거의다 됐어요..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승우는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모두들 식탁에 둘러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장모님.. 먼저 식사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니 자네가 있는데 어떻게....어서 들게나.."
모두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모여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띵동-
하는 초인종소리가 들려온다.
"누구지..
승우가 일어 서려는데 장모 희진이 일어서며
"내가 나가볼게..자네는 커피나 들고있게.."
잠시후, 희진의손에 조그마한 상자가 5개나 들려져 온다.
"이게 뭐길레....? 하면서 살펴보니 보내는 사람이름이 전혀 알지 못하
는 사람이었다.
"수연.미연 지연.영선......어머 내꺼도 있네....이게뭘까?"
"내 방에 가서 뜯어봐야지..."
하며 각자 하나씩 들고 사라진다. 승우는 나중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자
자 지가 뻐근해져옴을 느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승우가 안방으로 들어가
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상자를 등뒤로 감추었다.
"뭔데 그래? 응 뭐야?"
"........"
"내가 보면 않돼는 건가? 응 조금만 보여줘......"
"아니야...아무것도...그냥 안보여줄래...."
"그럼 할수 없지뭐.....흥!"
승우는 사온 팬티꾸러미를 가방에서 꺼내 수연의손에 쥐어주며,.
"자! 선물이다... 아차..담배를 안 사왔네..나 담배사러 갔다올께."
하고 안방에서 나온뒤 신발을 들고 서재로 들어갔다. 모니터를 켰다.
"아. 사랑스러운 모니터....하하하..."
침대에 걸쳐앉아 장모희진이 양손에 딜도를 들고 번갈아가며 빨아데고,
처남댁영선은 화장실에서 포장지를 벗기고나서 깜짝놀란듯 한참동안 쳐다
보더니 알수없는 한숨을 내쉬며 귀두부분을 쓱 만져보고 가슴에다 꼭껴안
고 한참을 서있는다.
2층에 두처제들 역시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막네처제지연이는 호기심이 많
은지 이리보고 저리보고 한참을 주물럭거린다. 큰처제 미연이도 이리보고
저리보더니 스위치를 밀자 -윙-하는 모터소리와 함께 귀두부분이 원을 그
리며 회전을 하자 "오우.." 탄성을 지르며 스위치를 끝까지 밀어넣자 음
핵을 자극하는 촉수가 부르르르 떨며 미연의손에 강하게 전달된듯 "오...
굉장하다...죽이는데..."하며 흐뭇해한다.
아내 수연이 역시 흥분했는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체 딜도를 작동시키고
있다. 승우는 이런 행운을 주고간 장인에게 감사드리며 또,한편으론 혼자
서 식구들의 알몸을 보며 자위행위를 했을 장인을 생각하니 괘씸했다.

승우는 서두르지 않기로했다. 모든걸 완벽하게 해놓고 가랭이를 벌리고
-제발.. 박아주세요....- 할때까지 참기로 하고 다음 계획을 생각해냈다.
"음..그렇게 하면 돼겠군.....하하하하...."
승우는 한참을 웃고 나서, 빨리 한밤중이 돼기를 고대하며 서재를 빠져나
왔다. 안방으로 들어가니 수연이 나를 껴안으며
"승우씨 나..빨리하고 싶어. 나 먼저 샤워 하고올께."
하며 내 자 지를 툭 건드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옷을 하나씩 흘러내린다.
이윽고 수연의 눈부신 알몸위에 검정색 브라와 검정색의 팬티만 걸쳐지자
승우는 짧은 신음소릴 내며 자 지를 쓰다듬어 보며,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수연의 알몸과 처남댁영선의 알몸을 비교해 본다.
수연이 브라를 내리자 둥그렇게 솟은 유방이 출렁인다. 수연이 -씨익-
웃어보이며 탐스런 엉덩이에 앙증스럽게 걸쳐있는 팬티를내리자 가무잡잡
하던 음모가 하나도 없이 애들처럼 매끈한 둔덕과 조개살만이 보이는데..
"아니 어떻게 된거야....?"
"응...그냥 밀었어.....시원하게......더 섹시해 보이지않아?..후후.."
"그래...그렇긴 한데..."
아내의 벗은 몸을보자 승우는 처남댁 영선의 줄팬티가 생각났다.
"내가 사다준 줄팬티 한번 입어봐!.."
"그럴까?"
하며, 수연은 그중에서 검정색을 골라 보더니
"진짜 야하다. 이런거 입으면 불편 할것같은데...."
수연이 줄팬티를 걸치고 한바퀴 돌며,
"어때.승우씨....섹시해보여?"
"으응. 정말 잘어울린다. 멋져!....."
수연의 하얀 엉덩이 계곡 사이로 검은색의 줄이 파고든 모습은 흑과백의
조화... 그 아름다움 덩어리다.
승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수연을 번쩍 들어서 침대위에 눕히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으응...조금만 참아....아직 안 씻었잖아..."
"그래 우리 같이 샤워하자 수연아......"

승우는 수연의 몸 전체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목에서부터 등 줄기를
지나 엉덩이..허벅지..종아리...다시 무릎을 지나 보 지..배..유방..
승우는 수연의 보 지를 만져 봤다. 너무나 매끄러운 감촉........ 이쁘게
자리잡은 꽃잎들이 승우의 손길을 맞이한다.
-"아!....처남댁 영선의보 지도 이렇게 부드럽겠지"-
승우는 영선의 알몸을 생각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 지에 집어 넣었다.
"으흑!...승우씨....."
수연의몸이 움찔하며 승우의 자 지를 잡고서 가볍게 흔들며,
"승우씨 나..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남자들도 자 지가 이렇게 커?"
"응..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조금하지....왜,
다른 남자꺼 보고싶어?"
"........."

잠시후, 샤워를 마친 승우와수연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69자세가되어
서로의성 기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승우씨..저...아까..그거...있잖아..."
".......?"
"누군지 모르는데 딜도를 ....글쎄 두개씩이나 보냈어...나..그거로.."
"그게 딜도였어? 어딨는데...."
승우는 시치미를 떼고 딜도를 찾아왔다. 스위치를 올리자 귀두가 원을
그리며 회전하고, 한번더 올리자 음핵을 자극 하는 촉수가 부르르 떤다.
승우는 수연의 보 지에 딜도를 갖다데고 촉수로 음핵을 공격하자 수연의
자 지러질듯한 신음소리와 -그만... 그만...- 을 외치며 몸이 활처럼 휘
어진다.
"그만! 승우씨....제발...으흑....이러다..싸겠어..않돼......"
"조금만 더 참아봐!....."
순간, 수연의보 지에서 오줌줄기가 솟구친다.
"아잉....나.몰라..몰라..."
"하하하...."
승우는 이번에는 회전하는 딜도의귀두를 수연의 보 지에 박아 넣었다.
"윽!!!!...하...아..하..나 미쳐..으흑...간지러워....너무 좋아..."
수연의 가쁜 신음소리와함께 눈동자가 풀리더니 수연이 그만 까무러치고
말았다. 보 지에서는 보 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내려 침대를 흥건히 적
시운다. 승우는 불뚝거리는 자 지를 움켜쥐며 옷을 대충 줏어입고 서재로
갔다. 각 방마다 딜도의위력에 신음하고있다.
장모희진은 하나는입에물고 또하나는 보 지를 쑤시느라 정신이 없다.
처남댁도 하나는 입에물고 하나는 음핵을 자극하며 몸부림을 친다.
큰처제 미연이는 방바닥에 붙여놓고 쭈그리고 앉아 위에서 박아댄다.
막네처제 지연이는 양손에 하나씩 잡고 번갈아가며 보 지에 쑤셔댄다.
아내 수연은 아직도 보 지물을 흘리며 누워있다.

승우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불끈 솟아오른 좃대가리를 흔들며,
"아...씨 발년들.... 아후....저보 지들...."
다들.... 보 지에서는 보 지물들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내려 번들거린다.
"아...아흑!"
귀두에서 힘차게 정액을 뿜어낸다. 아름다운 여인들을 꿈꾸며.....





[창작] 데릴사위 -4부- (늦어서 죄송....)
-4부-

승우는 전번에 약속해놨던 애완견을 찾으러 시내로 향했다.
가게에 들어서자 각종 애완견 들이 승우를 반기는듯 꼬리를 흔들며 요란을
떤다.
"저..전번에 얘기했던..."
"아!..예. 이쪽으로...."
주인을 따라 쪽문으로 들어갔더니 한 5평쯤한 방에 각종 숫개들이 우리속에
서 마네킹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다.
"이놈들이 전부 sex에 훈련된 놈들이지요. 어떤놈으로 하실건지..."
".....이중에서 제일 똑똑한걸로...."
"저기 까만놈있죠..이름이 -깜-인데 아주 똑똑해요. 미국에서 비디오도 몇
편 찍었다고 하던데...성 기도 훌륭하고요."
"아..예...그럼 저놈으로.."
승우는 값을 계산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에 들어가자 미스송이 하
얀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전화기에 대고 히히덕거리고 있었다.
"어머. 사장님! 왠 개예요? 참 귀엽다. 이름이 뭐예요?"
"으응..-깜-이래. 친구놈이 이민가면서 나 주고 간거야...그래서 ..."
승우는 대충 둘러대며 시계를 보더니,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미스송! 나 약속이 있어서 좀 나가봐야돼.
깜 좀데리고 있어요. 한2시간 걸릴꺼야.."
"예. 사장님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제가 개를 좀 좋아하니까 괜찬아요."
승우는 깜의테크닉을 미스송에게 테스트 해보기로하고 사무실을 급히나갔다
미미스송은 쇼파에 털썩 주저앉아 깜의머리와 등줄기를 쓰다듬자 깜이 꼬리를를 흔들며 미스송의 종아리 부터 허벅지까지 쓱쓱핧아 주는게 아닌가...
미스송은 깜짝놀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어맛...."
혹시, 말로만 듯던....그런 .... 미스송은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깜의 다
리 사이를 쳐다보니 불그스레한 성 기를 끄떡거리며 귀두 끝에서는 물방울이
조금 맺혀 있었다. 미스송은 약간 흥분하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문을 잠그고 미스송은 깜의다리사이에 손을넣어 성 기를 만져주니 완전 발기하여 미스송의 한손으론 잡을수 없을만큼의 거대한 성 기가 끄떡거림을 느껴졌다.
"어머머...정말크네.."
미스송은 남자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여태 경험해봤던 남자들의 성 기보다 훨
씬 우람하고 거대해보였다. 미스송은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가 훤히 보이게
하고서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자 역시나 깜이 다가와 약간의 까칠한
혀로 허벅지를 쓰~윽..쓰윽 점점 위로향하더니 급기야 음부에까지 핧아대자
미스송은 아찔함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서 깜의머리를 끌어당겨 음부
에 쳐 박았다.
"으.흑....아~~~"
미스송은 팬티를 벗고 이제 본격적으로 깜의 까칠한 혀를 느끼고 싶었다.
깜의 능란한 혀는 쉬지않고 음핵과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며 미스송을 쾌
락의 수렁에 빠지게 했다.
"아...아~~~정말 좋구나...간지러워...으흑!"

그때 깜의긴혀가 미스송의 동굴속으로 반쯤 들어갔다. 보 지에서는 하염없이
꿀물이 흘러내려 깜의 혀놀림을 도와주는듯..깜의혀는 능수능란하게 보 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깜의 집요한 음핵 공격으로 미스송은 그만 오줌을 쏟아
내고 말았다. 깜은 미스송의 허벅지에 흘러내리는 오줌을 핧아 대자 미스송
은 또다른 쾌감에 몸을떨며 깜의성 기를 잡고서 흔들어 깜의행동에 보답하고
있다. 미스송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깜의능란한 혀놀림은 고문이었다.
더이상 이렇게 하다가는 정신이 어떻게 될것만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깜의 우람한 성 기를 느끼고 싶었다.
"으흑... 이..제.. 넣..고..싶어...."
미스송은 쇼파등받이를 잡고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엎드렸다. 그러자 미스송의 풍만한 엉덩이와 계곡사이로 까만털로 덮혀있는 두툼한 보 지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빨리 박아주기를 바란듯....깜은 그대로 올라타지 않고 다시금 미스송의 항문과 보 지를 번갈아 가며 쾌감을 준다. 처음 빨려보는 항문의
짜릿한 쾌감에 미스송은 그만 보짓물을 하염없이 흘러댄다.
"깜....어서 박아줘!....어서.."
미스송의 말을 알아듯기라도 하듯 깜은 미스송의 등허리에 올라타고 성 기를
내리 꼿았다.

"윽....그...레...그레. 오~~~~~정말 훌륭하구나..."
깜의 성 기를꼿은체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점점 알수없는 쾌락의나라로 향했
다. 미스송은 여태 느껴보 지 못한 강렬한 쾌감,아니... 사람이아닌 동물과
sex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쾌감은 한층 더해갔다. 깜의 격렬한 허리놀림은
가히 환상적이다. 깜의성 기가 빠지고 들어올때마다 미스송은 고개를 숙이고 쇼파의천을 쥐어 뜯으며 허리는 활처럼 굽혀지며 이윽고 절정에 도달했다.
"으흑!윽~~~~~~아앙...."
미스송의하얀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은 시트를 흥건히 적시었다.
조금씩 통증이 밀려왔다. 약간의 쓰라림을느끼며 깜의율동에 엉덩이를 흔들
자 깜의 호흡이 빨라지며 보 지속에 뜨거운것이 느껴졌다.
"아~~~~너도 쌌구나.....내보 지속에...으흐.."
미스송은 깜의사정을 도와주며 질의근육을 수축시킨다.
깜은 사정후에도 허리를 조심히 살살움직이며 긴혀로 미스송의 목덜미를 핧
아대자 미스송은 또한번 아찔함이 밀려온다.
미스송의 허벅지에 보짓물과 깜의정액이 범벅이되어 흘러내린다.
그때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이를 어째....누가왔나본데...."
-잠깐만..요-
미스송은 허겁지겁 옷을줏어입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대충 닦아내고 문을 여는데..
"어머 사장님"
"뭐 하는데 문을 잠그고그래."
승우는 능청을떨며,미스송의 당황해 하는 모습과 옷매무새,종아리에 번들거리는 정액,깜의성 기가 촉촉히 젖어있는걸 보았다.
-후훗.역시...- 승우는 확신했다. 승우는 미스송을 놀래줄겸 해서,
"근데 깜이 왜성 기를 내놓고있나? 저놈이 발정이났나?"
"....."

그렇다면...이번에는 처남댁 영선을....-하하하-
"미스송! 나먼저 퇴근할께.사무실 정리좀하고 퇴근해요."
승우는 깜을 데리고 영선의 가게로 향했다.

-4부end-


[창작] 데릴사위- 5부

-데릴사위-5부

승우가 영선의 가게에 들어가자 하얀허벅지를 들어내보이며 쇼파에 앉아있던 영선이
"어서 오세요. ..어머! 왠일이세요..."
"예. 이녀석좀 맡길려구요..친구놈이 이민 가면서 주고간건데 어디 마땅한 곳이......"
"세퍼트 같아요? 여자인가요. 아니면..."
하면서 영선은 깜의 엉덩이 쪽을 쳐다봤다.
"예 숫놈 이에요.2년생이고 이름은 깜이래요.
깜의 시선과 영선의 시선이 교차하면서 영선은 모를 이상함을 느낄수 있었다.

영선의 심하게 노출된 다리사이를 보자 승우는 아찔함을 느끼며 마른침을 꿀꺽 소리
가 나도록 집어 삼키며 영선의 두툼한 보 지살을 생각했다.
깜의시선이 영선의 허벅지 사이에 고정돼 있는걸 이상히 생각한 영선은 깜의 다리사
이를 보니 벌겋게 생긴 엄청 큰 성 기가 끄떳거리며 불뚝 솟아 있었다.
영선은 처음보는 개의 성 기를 보며, 순간 깜작놀랐다.
"어머!!..망측스러워...."
"영선씨 왜 그러세요?"
"깜의 다리사이에서....."
승우는 깜의 다리사이에 나와 그떡거리는 깜의 성 기를보고서
"이놈이 발정을 했나?....이놈이 이쁜여자들만 보면 밝히네..."
하며 승우는 영선의 눈치를 살폈다. 영선은 깜의성 기에서 눈을 떼지 않고 뚤어져라
쳐다보며 얼굴엔 점점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승우씨! 개의성 기가 저렇게 큰줄 몰랐어요. 성 기가..붉고 약간 징그럽네요.."
하며 영선의 다리사이가 조금씩 벌어지더니 하얀색의팬티조각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선은 깜의성 기를 보고 흥분을 했는지 다리 사이는 점점 벌어져 팬티의 앞모습이
훤히 보이기 시작했다.
"승우씨 뭐 시원한거라도 내올께요"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음료수를 가져왔다.

"어머..승우씨 무슨 땀을 그리 많이 흘리세요?"
"조금 덥네요..."
"저기...욕실이 딸린 방이하나 있는데 샤워라도 하고가세요...저도 조금전에 했는데."
"예..그럴까요.."
승우는 욕실에 들어가자 여기저기 둘러보며 세탁기 안에 혹시라도 영선의 속옷이
있나해서 열어보니 역시나 아직 세탁하지않는 검정색의 브라와줄팬티를 꺼내들었다.
줄팬티 앞부분에 하얀 분비물이 조금 묻어있어서 승우는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며 한손
은 꼴려있는 자 지를 흔들자 금방 달아올랐다. 승우는 잠시행동을 멈추고 밖의동정이
궁금해서 살며시 살펴보니 역시나 영선이 다리를 벌리고 깜의혀를 즐기고 있었다.
간간히 새어나오는 영선의 신음소리....이윽고 영선이 쇼파에서 일어나 쇼파등받이를
잡고 업드렸다.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엉덩이..항문...보 지로 깜의혀는 쉴새없이 움직
이자 영선은 즉시 반응을 보이며 부들부들 떨며 머리를 치켜 들엇다.
"으~윽...너무 좋다.으~~~"
연신 신음을 질러데며 승우를 의식하는지 이쪽을 쳐다본다.

그때 영선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윽!...으헉..."깜이 영선의 등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고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선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깜의율동에 박자를 마추면서도 고통에 찬 신음을
질러댔다. 승우는 영선의눈부신 엉덩이사이로 박혀있는 깜의성 기를 보며 영선의
팬티를 자 지에 감싸고 자 지를 세차게 흔들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들이 너무나
자극이 되어 승우는 영선의 팬티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으흑..영선이"
승우는 나즈막히 영선을 부르며 밀려오는 쾌감에 눈을 감았다. 멈출줄 모르고 흘러
나오는 정액은 영선의 팬티 전체를 적실정도의 많은양의 정액이 사정돼었다.
정액이 영선의앙증맞은 팬티에서 뚝뚝 떨어지자 승우는 영선의신음소리를 뒤로한체
욕실로 향했다.
승우는 영선의팬티를 내려 놓고서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대충끝마치고 깜의성 기가
꼿혀있는 영선의엉덩이를 생각하자 자 지가 떠 꼴려왔다.
"지금 나가서 영선이를...아니지..."
승우는 영선이가 먼저 해달라고 할때까지 참고 기달리기로 했다. 승우는 살며시 문을
열고 밖을 살펴보니 아직도 영선의 등위에서 깜의허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승우는 깜의성 기에 미쳐있는 영선의 흥을 깨기위해 욕실문을 쿵 소리가 나게 닫으며
기척을 하였다.
승우의 기척이 들리자 영선은 깜을 밀쳐 내고 재빨리 수습을 하였다. 깜의성 기를 빼내
자 보 지물이 질펀하게 다리사이를 적시며 흘러내렸다.
"아..흑~~조금만 늦게 나오지...휴~~~"
영선은 절정에 못이른겄이 아쉬워 한숨을 내쉬며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찾는데 승우가
나왔다.
"아..시원하다"
승우는 일부러 잠시 시간차를 두며 밖으로 천천히 나왔다. 승우는 좀전까지 깜의성 기
를 박고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영선의 모습을 살피며,
"이제야 좀 시원하네요..."
승우는 쇼파에 영선과 마주 앉으며 영선의 허벅지를 보니 보 지물이 흘러내리며 바닥으
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승우는 다시 자 지가 꼴려오기 시작하며 바지앞이 볼록하
게 솟아오르며 끄떡이기 시작하자 영선이 시선을 돌렸다. 승우는 깜의성 기를 보고서는
"아이구 저놈 아직도 꼴려있네...저 놈이 왜그러지?.. 영선씨!"
하고 부르자 영선이 깜짝놀라며 대답을 하였다.
"네.!."
"저녀석 성 기 지금까지 계속 나와 있었나요?"
"...네..그..런거...같....아요.."
"영선씨 징그럽지 않아요?"
"저도 개의 성 기는 처음 보는데 엄청크네요..굵고 끝이 좀 이상하게 생겼네요."
영선은 깜의성 기를 보며 거침없이 대답했다.
"진짜 크긴크네요..."
"어..휴..덥네. 내년에는 에어컨이라도 한대 나야지 더워서....승우씨 저 샤워좀 하고 올
동안 가게좀 봐주실레요?"
"예. 뭐..그러죠."
영선이 욕실로 향하자 승우는 욕실에서 영선의팬티에다 사정을 해놓은게 마음에 걸렸다.

승우는 카운터에 가서 서랍을 열어보았다. 서랍안에는 남자들만 나오는 성인잡지와
내가 사보냈던 딜도가 있었다. 한편 욕실로 들어간 영선은 오전에 샤워하며 벗어 세탁기
안에 놓았던 검정색 팬티가 욕실바닥에 나와있자 이상하여 집어들어 살펴보니 하얀 정액
이 범벅이 돼어 팬티가 젖어 있었다.
"이런...승우씨의....정액....그렇다면 내팬티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했어....으~~오랜만에
맡아보는 정액냄새.....헉....."
영선은 승우의정액을 맛보고 보 지에 대고문지르며 좋아하며 쎅을 쓴다.
승우는 잡지를 펼쳐보니 자 지들 사진과 보 지에 삽입하고 있는 사진들로만 구성돼있는
여성전용 잡지였다. 영선은 이잡지를 보며 딜도로 자위행위를 했던겄이다.
승우는 딜도를잡고 입안에 넣어 보았더니 새큼한향과 약간의비릿함이 느껴졌다. 승우는
다시금 자 지가 꼴려오자 영선의 팬티에다 자 지를 잡고서 흔들기 시작했다.
사정이 금방 밀려왔다
"우....이런...씨 발년... "
승우는 영선의엉덩이를 생각하며 영선의팬티에다 정액을 쭈욱 내 뿜었다. 그때 욕실문
여는소리가 들리자 승우는 재빨리 지퍼를 올리고 서랍을닫고 영선의 팬티를 가지고
재발리 쇼파로 돌아와서 사정해놓은 영선의팬티를 쇼파 틈새로 밀어넣었다.
"아..시원해...승우씨 미안해요."
"아..아니예요."
영선은 꽉끼는 미색 핫팬티에 헐렁한 나시티를 입고서 물기젖은 머리와 화장안한 얼굴
로 나와서 승우앞에 마주앉는데 영선의섹시한 자태는 승우를 뇌살시키고도 남을만큼
아름다웠다.
"승우씨 오래 기다렸죠.. 미안해요.."
"괜찮아요. 영선씨..저 이만 가볼테니 깜좀 부탁드려요."
".....그러세요."
승우는 영선을 보고 빙그레 웃어보이며 가게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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