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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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2 조회 676회 댓글 0건본문
처음이자 마지막.......
그때가 언제였더라.. 아마 작년 초가을쯤 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술한잔 걸치고...
거의 막차에 가까운 좌석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꽤 먼곳에서 모임이 있었던지라.. 우리집은 차가 안막히는 시간에도.. 30여분을 가야하는 거리였다.
아무튼 뒤에서 바로 앞 자리에 자리를 틀고 앉은 나!!
종점 3정거장 전에 내려야 하는관계로.. 잠을 청해봤으나.. 잠이 오지않아 창밖만 바라보고 있는데..
한 5분여 갔을까?? 어느 정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길래.. 시선을 돌리는 찰나.....
한 여인이 눈에 들어왔다. 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 얼굴이 붉게 물들어있었고.. 조금 비틀거리던 그녀..
젖살이 조금 덜빠진듯.. 약간 얼굴이 통통하나.. 몸매하난 예술이었던...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
초미니는 아니었지만 꽤나 무릎위로 올라간 치마에 커피색 망사 스타킹을 신은 그녀....
제발 내 옆에 와서 앉아라.. 난 속으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고...
그 주문이 통했는지... 비틀거리며 걸어온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는 것이었다... (아싸~~ )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청순해보이는 얼굴에~ 나름 섹시한 옷차림의 그녀가 얼마나 끌리던지...
난 쉴틈없이 곁눈질로 그녀를 훔쳐보기 바빴고... 치마 아래로 드러난 스타킹에 쌓인 다리는 최고였다!!
(아~ 먹고싶다란 생각이 절로 들게끔 이뻤던 그녀의 다리...)
처음엔 조신히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던 그녀~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다리는 살짝 벌어져.. 나도 몰래 난.. 내 다리를 한껏 벌려.. 그녀의 다리에 갖다 대었다..
그러고는 티나지않게 내 다리를 그녀의 다리에 살짝 마찰시켜 보는데...
그 커피색 망사 스타킹의 짜릿한 감촉은.. 날 더욱 들뜨게 만들었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스레.. 주위 눈치보며 가볍게 문지르는 정도였는데...
버스가 계속 달리며.. 중간에 꽤 많은 사람들이 내렸고.. 건너편 자리에 사람이 없던데다...
나도 술기운이 조금 올랐는지...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정말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평상시에도 페티쉬 성향이 있던 난~ 그때 그녀의 스타킹에 너무 끌렸기에...
핸펀을 꺼내 그녀의 늘씬한 다리의 사진을 몇장 찍고는.....
나도 모르게.. 손을 대어 그녀의 다리를 살살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무릎 위 허벅지쪽을 가볍게 터치해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고 계속 잠들어 있기에..
난 허벅지부터 슬슬 내려와서.. 무릎위와 무릎 뒤.. 그리고 종아리.... 복숭아뼈있는 곳까지..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힐 때문에.. 발가락까지 문지르지 못한게 아쉬울뿐...
나의 그런 부드러운 터치에.. 잠결의 그녀는 싫지 않은지... 조금 숨이 가파르진 채로...
그 감촉을 느끼는지.. 다리를 살짝 더 벌려.. 나의 다리에 기대었고...
혹시라도 누가 볼까 싶어.. 난 내 얇은 점퍼를 벗어.. 그녀의 다리위에 덮어주고는...
졸고있는 그녀의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고.. 누가봐도 연인인 것처럼 만들어 놓고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버렸다.. 그녀가 깨도 모르겠다............
난 그녀에게 더 붙어.. 그녀의 발과 종아리, 허벅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평상시 관심있었던~ 페티쉬 영상을 보며 생각했던 애무를 하는데... 자세가 불편한 관계로...
그냥 대부분 여자들의 성감대라 생각되는 부분만을 터치할수 있을 뿐이었다.
그 중에서도 그녀의 발목과 복숭아뼈 부분... 무릎 뒤 부분을 좀더 강하게 터치하는데...
그녀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지... 좀더 거친 숨을 내뱉기 시작하는 거였다.
ㅎㅎ 이년~ 자면서도 느끼나본데?? 좀 더 과감해져도 되겠는걸?? 하고 생각한 나는..
그녀를 본 순간부터.. 이미 발딱 서버린.. 내 똘똘이 위로.. 그녀의 손을 올려놓고...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고 문지르며 만지는데...
치마 안쪽으로 손을 넣을수록..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는거다...
헐~ 설마...하며 그녀의 보지위 팬티스타킹을 문질러보는데.... 헉~~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
게다가 그녀의 스타킹 안은 노팬티?? 와~~ 난~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좋아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암튼~ 보지 주위로.. 촉촉히 젖은.. 그녀의 팬티 스타킹 위로..
빠른 손놀림으로 문지르기 바빴던 나.. 나도 모르게 내 숨소리도 이미 살짝 거칠어져 있었고.....
그녀가 어느틈에 깨어.. 어찌할바 모르고 있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당시 흥분과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에.. 어쩔수없이 가만있었다는..)
스타킹 위로 보지 주위를 문지르는데 그치지않고... 크리토리스를 자극해보는데...
그때마다 움찔움찔 떠는 그녀이기에.. 난 더 흥분해 손가락을 세워...
스타킹 위로 그녀의 보지를 찔러 보는데... 갑작스럽게 내 손을 잡는 누군가의 손...
헉~ 당황해.. 그 손의 주인을 찾는데... 그녀였던 것이다.
부끄러운지 내 얼굴은 쳐다보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며 내 손만 잡고 있는 그녀~~
순간 당황해 어찌할바 모르던 난.. 순간적으로 그녀가 반항하거나.. 거부하진 않는단 사실을 깨닫곤...
그녀의 귀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가만 있어봐~ 너가 너무 예뻐서 그래..." 하곤 귓볼을 깨무는데...
그녀의 예민한 성감대가 귀였던지.. "아~ " 하며 무너져버리는 그녀~~~
"아... 아~안되는데... 하으..." 하면서도 내 손을 잡았던 그녀의 손에선 힘이 빠지고...
난 용기를 얻어.. 귀를 핥고 빨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말한다.. "우리 내리자.."
"안 그러면.. 노팬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너의 음탕함을.. 여기서 다 얘기할지도 몰라..."
(술김에.. 내가 성추행 하고있다는 사실은 망각한채... 협박한다고 그런말을 했던듯.. ㅡㅡ;)
그 말에 그녀는 흠칫 몸을 떨더니... 내 얼굴을 살짝 쳐다보더니..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두~세정거장 뒤에.. 아는 동네이기에 그녀를 데리고 버스에서 내렸다.
술 기운에.. 그리고 버스에서의 나의 애무에...
이미 다리가 풀려버린 그녀는~~ 내 몸에 그녀의 몸을 의지할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커플처럼 팔짱을 끼고.. 그 근처 모텔에 들어설수 있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아마 작년 초가을쯤 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술한잔 걸치고...
거의 막차에 가까운 좌석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꽤 먼곳에서 모임이 있었던지라.. 우리집은 차가 안막히는 시간에도.. 30여분을 가야하는 거리였다.
아무튼 뒤에서 바로 앞 자리에 자리를 틀고 앉은 나!!
종점 3정거장 전에 내려야 하는관계로.. 잠을 청해봤으나.. 잠이 오지않아 창밖만 바라보고 있는데..
한 5분여 갔을까?? 어느 정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길래.. 시선을 돌리는 찰나.....
한 여인이 눈에 들어왔다. 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 얼굴이 붉게 물들어있었고.. 조금 비틀거리던 그녀..
젖살이 조금 덜빠진듯.. 약간 얼굴이 통통하나.. 몸매하난 예술이었던...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
초미니는 아니었지만 꽤나 무릎위로 올라간 치마에 커피색 망사 스타킹을 신은 그녀....
제발 내 옆에 와서 앉아라.. 난 속으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고...
그 주문이 통했는지... 비틀거리며 걸어온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는 것이었다... (아싸~~ )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청순해보이는 얼굴에~ 나름 섹시한 옷차림의 그녀가 얼마나 끌리던지...
난 쉴틈없이 곁눈질로 그녀를 훔쳐보기 바빴고... 치마 아래로 드러난 스타킹에 쌓인 다리는 최고였다!!
(아~ 먹고싶다란 생각이 절로 들게끔 이뻤던 그녀의 다리...)
처음엔 조신히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던 그녀~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다리는 살짝 벌어져.. 나도 몰래 난.. 내 다리를 한껏 벌려.. 그녀의 다리에 갖다 대었다..
그러고는 티나지않게 내 다리를 그녀의 다리에 살짝 마찰시켜 보는데...
그 커피색 망사 스타킹의 짜릿한 감촉은.. 날 더욱 들뜨게 만들었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스레.. 주위 눈치보며 가볍게 문지르는 정도였는데...
버스가 계속 달리며.. 중간에 꽤 많은 사람들이 내렸고.. 건너편 자리에 사람이 없던데다...
나도 술기운이 조금 올랐는지...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정말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평상시에도 페티쉬 성향이 있던 난~ 그때 그녀의 스타킹에 너무 끌렸기에...
핸펀을 꺼내 그녀의 늘씬한 다리의 사진을 몇장 찍고는.....
나도 모르게.. 손을 대어 그녀의 다리를 살살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무릎 위 허벅지쪽을 가볍게 터치해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고 계속 잠들어 있기에..
난 허벅지부터 슬슬 내려와서.. 무릎위와 무릎 뒤.. 그리고 종아리.... 복숭아뼈있는 곳까지..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힐 때문에.. 발가락까지 문지르지 못한게 아쉬울뿐...
나의 그런 부드러운 터치에.. 잠결의 그녀는 싫지 않은지... 조금 숨이 가파르진 채로...
그 감촉을 느끼는지.. 다리를 살짝 더 벌려.. 나의 다리에 기대었고...
혹시라도 누가 볼까 싶어.. 난 내 얇은 점퍼를 벗어.. 그녀의 다리위에 덮어주고는...
졸고있는 그녀의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고.. 누가봐도 연인인 것처럼 만들어 놓고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버렸다.. 그녀가 깨도 모르겠다............
난 그녀에게 더 붙어.. 그녀의 발과 종아리, 허벅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평상시 관심있었던~ 페티쉬 영상을 보며 생각했던 애무를 하는데... 자세가 불편한 관계로...
그냥 대부분 여자들의 성감대라 생각되는 부분만을 터치할수 있을 뿐이었다.
그 중에서도 그녀의 발목과 복숭아뼈 부분... 무릎 뒤 부분을 좀더 강하게 터치하는데...
그녀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지... 좀더 거친 숨을 내뱉기 시작하는 거였다.
ㅎㅎ 이년~ 자면서도 느끼나본데?? 좀 더 과감해져도 되겠는걸?? 하고 생각한 나는..
그녀를 본 순간부터.. 이미 발딱 서버린.. 내 똘똘이 위로.. 그녀의 손을 올려놓고...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고 문지르며 만지는데...
치마 안쪽으로 손을 넣을수록..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는거다...
헐~ 설마...하며 그녀의 보지위 팬티스타킹을 문질러보는데.... 헉~~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
게다가 그녀의 스타킹 안은 노팬티?? 와~~ 난~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좋아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암튼~ 보지 주위로.. 촉촉히 젖은.. 그녀의 팬티 스타킹 위로..
빠른 손놀림으로 문지르기 바빴던 나.. 나도 모르게 내 숨소리도 이미 살짝 거칠어져 있었고.....
그녀가 어느틈에 깨어.. 어찌할바 모르고 있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당시 흥분과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에.. 어쩔수없이 가만있었다는..)
스타킹 위로 보지 주위를 문지르는데 그치지않고... 크리토리스를 자극해보는데...
그때마다 움찔움찔 떠는 그녀이기에.. 난 더 흥분해 손가락을 세워...
스타킹 위로 그녀의 보지를 찔러 보는데... 갑작스럽게 내 손을 잡는 누군가의 손...
헉~ 당황해.. 그 손의 주인을 찾는데... 그녀였던 것이다.
부끄러운지 내 얼굴은 쳐다보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며 내 손만 잡고 있는 그녀~~
순간 당황해 어찌할바 모르던 난.. 순간적으로 그녀가 반항하거나.. 거부하진 않는단 사실을 깨닫곤...
그녀의 귀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가만 있어봐~ 너가 너무 예뻐서 그래..." 하곤 귓볼을 깨무는데...
그녀의 예민한 성감대가 귀였던지.. "아~ " 하며 무너져버리는 그녀~~~
"아... 아~안되는데... 하으..." 하면서도 내 손을 잡았던 그녀의 손에선 힘이 빠지고...
난 용기를 얻어.. 귀를 핥고 빨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말한다.. "우리 내리자.."
"안 그러면.. 노팬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너의 음탕함을.. 여기서 다 얘기할지도 몰라..."
(술김에.. 내가 성추행 하고있다는 사실은 망각한채... 협박한다고 그런말을 했던듯.. ㅡㅡ;)
그 말에 그녀는 흠칫 몸을 떨더니... 내 얼굴을 살짝 쳐다보더니..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두~세정거장 뒤에.. 아는 동네이기에 그녀를 데리고 버스에서 내렸다.
술 기운에.. 그리고 버스에서의 나의 애무에...
이미 다리가 풀려버린 그녀는~~ 내 몸에 그녀의 몸을 의지할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커플처럼 팔짱을 끼고.. 그 근처 모텔에 들어설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