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이 침 맞는 시대 - 단편 > 기타야설

강시영.. 얼핏보면 그리 미인이진 않지만.. 164센티에 52키로 가슴은 조금 아담한 편이고 엉덩이도 약간 작지만 쳐지지 않고 하트 모양에 가깝다.. 거기에 묘한 매력의 얼굴이.. 매력적인 여자다.. 옷도 그럭저럭 잘 입는 편이라.. 품어봤으면 하는 여자다.. 적당한 두께의 입술.. 오똑한 코.. 조금 크고 웃음이 머금는 눈.. 약간 갈색의 눈.. 28살이다.. 아직 선을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몇몇의 남자들과 만났지만.. 그리 믿음직하지 못한 남자였을까?? 아니면 시영씨가 깐깐해서 일까??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이 여자 키스는 좋아하는지 많이 해선지 달인에 가깝다.. 벌써 세번째 회사.. 그리 특출나지 않은 사무만 보는 여성이 진급하기란 전세계를 통틀어.. 쉽지 않다.. 지금 다닌 회사는 세번째 회사로 6개월 정도 다녔다.. "자자 이제 바쁜 일도 지나갔으니.. 미안하지만 강시영씨.. 입사 축하기념 회식을 해야 겠어요..", "괜찮은데..", "뭐가 괜찮아요.. 아우 우리 회산 왜케 짜요.. 오랜만에 허리띠 풀겠네..", "어디로가요? 이번에도 삼겹살?? 질리는데..", "자자 오늘은 특별히 이번에 일이 잘되서.. 회집으로 가니깐.. 약속들 있어도 취소하시고 갑시다..".

그렇게 기획2과 직원들은 오철수과장외 노대리 신대리.. 와 직원.. 시영씨까지 다섯명이 차를 나누어.. 근처에 고급은 아니라도 꽤 깔끔하고 큰 횟집으로 향했다.. 모두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차려진 회와.. 술을 마시기에 꺼리김이 없다.. 과장과 대리들이 시영시에게 축하한다며 술잔을 돌리고 시영도 그것이 그리 싫지 않은지.. 조금은 술을 마실줄 알기에.. 보답으로 잔을 따르곤 했다...

조금씩 취하자.. 약간의 야한 농담들이 오간다.. 시영도 사회생활을 한지 벌써 5년째다 보니 별로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여자 직원은 시영까지.. 셋.. 한명은 시영보다 어리고 미인이고 한명은 시영보단 못하고 나이도 많은 노처녀로 이회사에서 십년간 일한 여자다.. 그럭저럭 몸매는 봐줄만하다..

노처녀인 여호숙은 이제 그런 농담들이 질리는지 가끔 투정을 했다.. 하지만 이여자.. 이미 회사에서 놀아나지 않은 사람이라곤 부장급이상 고위 간부 뿐이다.. 물론 몇몇 부장들은 대리나 과장일때.. 몇번 놀아났지만.. 가끔 이여자 꼴리면 아직도 회사 직원 몇을 데리고 놀지만.. 이제 나이가 서른셋이라 그런지.. 가정이 그리운 나이라.. 조신한척 하긴 한다.. 시집은 가야 하지 않을까??

거의 회사의 오십명이 넘는 남자와 관계를 해오다보니.. 여인숙이란 별명도 있을 정도다.. 김이지 25살로 입사 이년차다.. d컵 가슴에 풍만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 키는 162에 50키로다.. 대학때 잠시 사귀던 남자와 몇번 해본게 다인 이 여자는 지금 이 부서에서 부장과 철수 과장에게 돌림 빵을 당하고.. 몇번을 따였는지 모른다.. 지금은 기획2과의 멋쟁이 신대리의 여자다.. 신대리는 부장과 과장이 이지를 아직도 돌림빵 놓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남자 생긴값을 하는지.. 이해타산이 빠르고 여자도 많다.. 결국 이지는 그가 회사에 있을때.. 어디서든 딸수 있는 밥같은 여자다.. 이회사는 본사 300명 공장이 한국과 중국에 1500명이 넘는 회사로.. 꽤 잘나가는 대형 중소기업이다.. 이회사의 남녀 비율은 7:3 거의 7~80프로의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사다.. 수백명이 바뀌면서 10프로 비율로 처녀가 존재했다고 하는 골때리는 회사..

2차는 자연스럽게 이회사에서 자주 가는 노래방.. 회식때마다 찾아오니.. 가격도 싸게 해주고 서비스도 좋다.. 모두들 노래보다 술과.. 노는데 정신이 없다.. 신대리는 노골적으로 이지를 만지며 놀고.. 노대리는 얼마전에 결혼햇지만 호숙과 몇번의 관계가 있었고 아내가 임신으로 친정에 가있어 호숙에게 치근되지만 호숙은 일년차이자 자기가 따지 못한 남자직원에게 노골적으로 치근된다..

한 남자 직원이 부르스를 부르자.. 오과장이.. 시영의 손을 잡고 나가.. 부르스를 춘다.. 그리 크지 않은 자지를 새워 시영의 언덕에 비비는 이남자.. 오늘은 시영을 따려고 그러나?? 하지만 시영은 사회생활 경험상 적당히 비벼준다.. 시영은 자위는 한적이 있어도.. 아직 미개통인 여자다.. 등에 브래지어 끈을 쓰다듬으며.. 치근된다.. 씨발늠 그저 반반하면 껄떡대지.. 하긴 회사 이름도 대물 물산아닌가.. 회사 이름은 선대 사장이 대물이라 대물 물산이라고 헀다고 하고.. 큰 물에서 놀아보자 해서 대물물산이라 했다고 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왼손으론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오른손은 내려가 그녀의 히프를 만지기에 여념이 없다.. 이여자 아무리 미개통이라지만 간간히 자위를 해와서일까?? 조금씩 보지가 젖어오긴한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떄.. 조금 취했을까?? 옆에 주위 사람을 개의치 않고.. 오과장이 키스를 해오자.. 그녀는 이정도선에서 해결보자고 생각했을까.. 능숙한 키스로 오과장을 농락한다..

오과장의 좃은 이제 커질때로 커졌고.. 대가리 속엔 이년을 오늘 어떻게 떡칠까.. 궁리만 한다.. 오과장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그리 짧지 않은 정장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주무르고 이정도는 그저 회사생활을 적당히 하기 위해서 내주는 그녀.. 오과장은 이정도 했으면 됬다 싶었다.. 그러나 허벅지 만지면 보지 쓰다듬고 싶어하는게 남자 아닌가?? 팬티로 손이가자..

시영이 다리를 좁혀 못올라오게 한다.. 하지만 오과장.. 한두번 해보는 짓거리도 아니고.. 어떻게라든 그녀가 꼴려 있다는 것을 확인하려는지.. 팬티끝에 손이 조금 닫자.. 시영은 눈을 크게 뜨고 더 압축시켜 그의 손을 저지한다.. 사실 팬티를 만지게 하는 것도 처음인 그녀.. 어떻게든 남자와 잘해볼려고 키스와 가슴 엉덩이는 외부로 허락했지만 그이상은 무서웠다.. 자신의 이성의 끊이 풀리면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

세상이 세상이다보니.. 일찍 몸주고 청춘을 망쳐 대충 시집간 애들을 한두번 본게 아니고.. 좀 사는 집으로 가서 행운을 잡았다는 여자애들이 처녀가 아니라고 남편이 바람피기 시작해.. 이혼한 여자들도 봤다.. 요즘 세상에 무슨 처녀 따지냐지만.. 지는 동정이 아니라도 여자는 순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친놈이 많은 것이 사실 아닌가?? 말은 성격차라고 해도 그 안엔.. 잠자리가 맘에 안들고 결국 그 잠자리 이야기가 잘해도 문제 못해도 문제.. 결국 싸움에 끝엔 여자의 순결 문제가 불거지기 마련이다..

오과장은 확인했다.. 그녀의 팬티가 그럭저럭 젖어있음을.. 그래서인지.. "오늘 내가 쏜다.. 벨눌러..", "네.. 무슨일이시죠.", "여기 양주있지.. 다섯병만 가져와..", "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 "이야 과장님 왠일이래요.. 오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닙니까??", "괜찮아 괜찮아.. 이럴때 쏘지 언제 쏴.."..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들도 않다.. 이 자식 오늘 시영씨 따먹으려고 지랄 하는것인지..

결국 양주가 들어와도 회식비가 좀 남아서 자기가 두세병값만 치루면 된다.. 일도 잘하고 전무가 외친이라 회사에서 그럭저럭 끝발도 있다.. 그렇게 가져온 양주를 두병을 앞에두고.. 마시는척.. 하며 노대리의 잔과 바꿔가며 시영에게 거의 한병을 마시게 했다.. 양주라고 해도 노래방에서 파는 양주가 그리 좋을리 없다.. 차라리 느낌상은 맥주가 훨 낫다.. 싸구려 양주라도 10만원이나 하는 것인지라.. 꽤 독하다..

시영도 술을 꽤 하지만.. 그런 소주 한병에 맥주 두병.. 양주까지 한병이니 멍하다.. 사실 소주 세병이나 먹을수 있는 그녀지만.. 짬뽕이 되어서 그런지.. 조금 몽롱하다.. 그렇게 파한 술자리.. 오과장의 부축을 받고 근처의 모텔로 들어간 시영.. 오늘로 미개통도 끝나는 것인가??

왠지 모르게 한기를 느끼는 시영.. 창문이 조금 열렸을까?? 초가을 싸늘한 바람이 살을 애윈다.. 누군가 자신의 가랭이에 매달려 엉덩이를 만지며 따뜻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화들짝 놀라.. "꺅.. 누구.. 과장님.. 안되요 안되.. 흑흑..", "씨발년 가만히 있어봐.. 회사 다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흐흐..", "안되요.. 흑흑...." 그렇게 업치락 뒤치락.. 가랭이를 좁히며.. 그를 밀쳐내고.. 얼떨결에 밀쳐진 오과장은.. "씨발년 앙탈은 회사 다니기 싫어..". 오과장이 그녀의 옆에 누우며.. 입을 맞추고..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자..

"하지마.. 하지말라고.." 팔로밀며.. 몸을 비틀고.. 지랄을 떤다.. "썅년 그나이대도록 씨발 남자 좃 한두번 담근것도 아닐텐데 이러지 말지.. ". 시영은 환장할 정도로 억울했다.. "씨발놈아.. 내가 숫처녀면 어쩔껀데. 씨발 내가 이때까지 지킨게 너따위에게 줄려고 지킨줄 알아..", "짝.. 이씨발년이 뭐.. 과장보고 뭐라고 했어..", "야이 개새끼야 왜 때려.. 씨.. 니가 먼대 때려.. ". 발길질에 막무가내로.. 밀치는 시영을 누르고.. 입구에 자지를 대고 문지르다가 넣으려고 하지만 다리로 방어를 하는 것도 그렇지만 뻑뻑해서 들어가지 않는다..

"씨발 가만히 좀 있어봐.. 썅년아..", "하지마 하지 말란 말야 이개새끼야 .. 퍽..", "억.. 썅년.. 퉷.. 니가 무슨 성녀라도 되.. 썅 더러워서 안먹는다.. 씨발년 너 두고봐..". 옷을 챙겨입는 오과장.. 술에 취해 자신도 힘이 떨어지지만 폭행을 심하게 하면 강간으로 고소할시 불리하기에 너무 지나치게 방어하는 시영을 두고 나간다.. 시영은 문을 잠그고 안도감인지.. 아니면 힘들일을 당해서인지 울음이 터진다.. "흑흑흑.. 씨발놈들... 내가 니껏들에게 줄려고 지킨줄 알아.. 흑흑.."..

시영은 울고.. 오과장은 오과장대로 열받아서.. 김이지에게 전화를 건다.. "야 신대리랑 같이 있냐..", "아뇨.. 집인데요..", "씨발 야 문열어놔 내가 그리 간다.. ", "아이 과장님 자꾸 이럼 안되요..", "씨발년 뭐라 지껄이는거야.. 내가 까라면 까.. 썅..", "알았어요.. 문열어놓으면 되잖아요.. 왜 소리를 질러요..".. 오과장은 근처의 오피스텔에 자취를 하는 이지에게 향한다..

그럼 이지의 남자친구 신대리는 어디로 갔나.. "악악..오빠 아파.. 아프다고..", "괜찮아.. 조금만 참아.. 내가 뽕가게 해주께..", "아이.. 진짜.. 오늘 꼭해야해..", "야야.. 내가 오늘 회식하고 나서 니가 너무 땡겨서 온거야.. 이제 줄때도 됬자나..", "아씨.. 오빤 다른줄 알았더니.. 윽윽..", "미안 미안 남자들이 다 그렇지.. 미안하다..", "아파.. 빨리하고 빼..", "오늘 술을 마셔서 그런지.. 잘안되네.. 끙끙..", "아학.. 악.. 살살좀해.."..

그시각 신대리는 최근 동호회에서 알게된 같은 대학의 2학년 박미영을 따먹고 있었다.. 육개월의 작업 끝에.. 오랜만에 술을 먹고 기억이나서 커피한잔 주라고 연락을 했고.. 늦었다고 투덜되는 미영을 달래서.. 자취방에 들어가.. 결국 온갖 분위기를 잡아가며 따먹는데 성공을 한 것이다..

미영도 사실 여러 남자에게 대쉬를 받았고 어떤 놈들은 만난지 일주일도 안되서 자기를 따먹으려고했지만.. 그때마다 여러번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신대리는 자기에게 선물도 잘해주고 꽤 오랬동안 참아줘서 그럴까?? 아직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이 아가씨는 그런 신대리에게 연정을 느겼는지.. 결국 대주고 말았다.

아무리 섹파 같은 여친이라지만 지여친이 지금 오과장에게 따먹히는데 이짓을 하고 있는 이새끼도.. 너무한다 진짜.. 처음인 미영을 잡고.. 헐떡대고 껄떡때다가.. 아직 맛도 모르는 미영의 보지를 이십분간 왕복했을까?? 술에 취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오빠 왜 그래.. 윽윽.. 안되..윽 안에는.. 윽윽..", "미영아.. 어흑.. 오빠가.. 아학.. 책임질께..", "안되.. 윽.. 악.. 하지.. 나.. 악.. 아직..", "씨발 안되긴.. 허헉.. 헉.. 윽.. 싼다.. 으흐흑...".. 그렇게 좃물을 한가득 처녀지에 쳐바르고.. 오랜만에 처녀지라 뻑뻑한 보지를 술에 취해 허벌나게 박아대곤 미영의 몸위에서 헐떡대고 있는 신대리.. 그시간..

"아흑.. 과장님.. 헉..", "씨발 이좋은걸..츄릅 왜 안하고.. 챱찹.. 지랄인지..", "왜요.. 아흑.. 오늘.. 하학.. 시영언니.. 으음.. 못땄어요..", "츄릅... 츱.. 말도마.. 쓰읍.. 그년 씨발.. ", "아흑 그만 빨.. 으응.. 고 해줘요.. 아항..", "퍽퍽퍽.. 씨발.. 아윽 더 조여봐.. 썅.. 척척.." 음탕한 소리가 오피스텔 안에 가득하다.. 오과장 이시키 입으로 하는 것은 존나게 잘해요.. 아주 이지 잡는구만..

"아흑.. 오늘.. 어헉.. 과장님.. 아흑.. 자지.. 음음.. 너무커..", "썅.. 헉헉.. 내가 오늘 너 홍콩.. 헉헉 보내준다..", "아앙.. 오늘.. 흑흑.. 시영언니.. 앙앙.. 덕에.. 내보지 흐응.. 호강하네.. 학학..". 시영을 따지 못한 한일까?? 오늘따라 유난히 부풀어 오른 자지가.. 글러머답게 쫀득하게 조이는 이지의 보지맛에..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이미 수십번 따이면서 맛을 알아버린 이지도.. 오랜만에 과장의 자지지만.. 왠지 전보다 더 커진.. 자지에 허덕이며.. 기쁨의 신음을 내뿜기 그지 없다..

그시각.. 이런 저런 일들이 있는 이곳에.. 결국.. 1년차 직원을 따게 해준다는 조건하에.. 노대리와 호숙은 의기 투합하고.. 노대리의 신혼집에서 남자직원과 호숙 셋이서 술을 더 마시고 있다.. 김준호.. 이친구도 술을 좋아해서인지 노대리의 집에서 삼차를 하자고 하니... 무리 없이 따라온다..

결국 금요일 밤.. 술이 적당히 되자.. 아니 꽤 되자.. 노대리가.. 호숙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사이로 보지를 만지고 키스를하자.. 침을 꿀덕 삼키는 준호.. 술을 마시는둥 마는둥 자신의 눈앞에 포르노를 안주삼아.. 눈을 때지 않고 보고 있다.. 호숙이.. 술을 마시는 준호의 벨트를 잡고 땡끼자.. "어어.." 거리며 딸려오는 준호.. 한손으로 능숙하게 그의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려..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다..

이시키 준호 좀 크다.. 호숙이 신대리를 밀치고.. 무릎을 꿇고.. 거칠게 준호의 팬티를 벗겨 벌떡 선 꽤 큰 물건을 입에 머금고.. 노대리는 호숙의 팬티를 내리고 조금 난잡한.. 대음순이 늘어진..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가르고.. 조금 찝찝하게 오줌 맛이 나는 호숙의 보지 속살을 혀로 빨고 난리도 아니다..

준호는 호숙의 능숙한 사카시에.. 자지가 더 커지고.. 이젠 지도 포기했는지.. "에라 모르겠네 씨발.. 더 잘 빨아봐. 쌍년아.. 노대리님 이년 진짜 잘빠네요..", "큭큭큭.. 이년이 우리회사 좀 나간다 한놈들은 다 따먹었지.. 그덕에 나도 맛좀 봣지..", "아흑 씨발. 더 깊게 넣어봐.. ", "윽읍.. 쩝쩝.. 쩝..". 노대리는 빨만치 빨았는지.. 일어나.. 무릎꿇고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준호보다는 작지만 평균보다 조금큰 자신의 자지를 꺼내.. 벌겋게 벌어진..

호숙의 보지에 대곤.. 퍽퍽퍽 소리가 나게 뒤치기를 시작한다.. "아흑 씨발년 아직도 보지맛은 주긴다니깐..", "아우 씨발 싸겠다.. 흡흡..", "아앙.. 싸죠.. 내가.. 으응.. 먹어주껭..", "아흑 씨발년아.. 아우.. 어어어..", "꿀꺽.. 꿀걱.. 츄륩 쭙쭙..". 노대리를 위해서 허리를 흔들어 비틀어주며 똥고에 힘을 줘서 보지를 조이고.. 준호의 좃물을 넘기며 아직도 줄지 않은 준호의 자지를 맛나게 빨고 있다.. 26살의 준호는 아직 젊은지.. 그런 호숙을 보고 술에 취해 뽕갔고..

"노대리님.. 그거 한번 아우.. 해보죠..", "머 씨발 멀.. 이년 똥꼬따게?", "아흑 안되.. 자기껀 어윽.. 너무커..", "씨발년 해보긴 했구만.. 썅.. 노대리님 누워봐요..", "아잉 안되는데..", "씨발년 깝치지말고 하라는데로해..". 이미 할거 같은 노대리는 좃을 뺴고 눕자.. 싫은 내색을 하는 호숙이지만.. 노대리의 위에 올라타 보지에 자지를 꼽고... 조금 숙여준다.. 이미 좃물과.. 침이 범벅이 된.. 준호의 자지라.. 빠듯하게 호숙의 똥꼬에 들어가고.. "아악.. 아파.. 자기야 조금만 천천히 악악..", "아우 씨발.. 좃나게 조이네.. 야 준호야 꽉 꼽아 썅.. 아우 죽겠다..", "흐흐 노대리님 죽네.. 알았어요 잠만요.. 씨발년 똥꾸멍 좃나게 쫍네.. 푹..", "악.. 악악.. 아우.. 씨발.. 악악.. 개새끼들..".

밑에서 노대리는 허리를 팅겨 좃질을 하고.. 준호는 엉덩이에 좃질을 한다.. 그렇게 이삼분 지났을까.. 악악거리며 욕을 하던 호숙도.. "씨발.. 악..아윽.. 나올라.. 썅 빨리.. 빨리.. 윽윽..", "씨발년 어지간히 좋나보네..", "어윽 어윽.. 이년도.. 양쪽다는 윽.. 처음일껄. 어어걱.. 나 싼다 씨발.. 아윽..", ""아이 씨.. 벌써 싸면 어떻게해요 노대리.. 아흥아흥..", "씨발년.. 지도 벌써 쌌구만.. 아윽.. 똥꼬 조이는거 봐라.. 윽윽..", "아잉 몰라.. 나 맛들일꺼 같아.. 앙앙..", "씨발년 어디 윽 싸줄까.. 악악..", "그냥싸.. 윽윽..", "씨발년 좃물들어간다..", "아그그.. 아아아앙..".

그렇게 널부러진 세남녀.. 그시간 또하나의 남자직원인 29살의 이대기는.. 자주 가는 단골 대딸방에 가서 대학생의 입에.. 좃을 담그고.. 그년의 입을 느끼며 만끽하고 있다..

얼마나 울었을까?? 눈물이 마를만큼 울었을까?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아서.. 울음을 그치고 씻고 모텔을 나서는 그녀.. 사실 그랬다 몇명의 남자들이 그녀와 사귀면서 키쓰와 애무를 실컷했지만.. 남자의 욕심을 마지막까지 채워주지 못하니.. 그녀를 다 떠나버렸다.. 침을 뱉는 놈도.. 더이상 못참겠는지.. 딴년을 만나는 놈도... 자신의 진심을 몰라준다면서 쑈하며 떠나는 놈도.. 그렇게 찬바람이 부는 새벽에.. 그녀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이미 이세상은 순결에 침뱉는 시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