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새댁 올라타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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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25 조회 1,019회 댓글 0건본문
밝히는 새댁 올라타기
옆방 새댁은 이제 다섯달된 아기에게 젖을 먹일때마다 몸을 옆으로 돌리지만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희고 탐스런 유방을 넌지시 엿본다.
그녀는 평범한 얼굴에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오동포동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기 때문인지 평소에 부라쟈를 매지않고 지낸다.
젖탱이가 부라우스를 걸치고 솟아올라 움직일때마다 젖꼭지와 함께 탱글탱글 흔들린다.
젖꼭지 닿는 부분에 젖이 흘러나와 부라우스에 얼룩이 져 있기 일쑤다.
아기 기저기를 세탁해서 빨래줄에 널때 발돋움을 하며 팔을 올리면 부라우스가 위로 올라가서 약간 살이 오른 하얀 아랫배가 보이고 겨드랑이 털이 다 드러난다.
유난히 하얀 살결에 겨드랑이의 무성한 털은 보지털을 상상하게 한다.
내방에서 옆방의 소리가 훤히 들려온다. 전혀 방음이 되지않는 낡은 가옥이 내겐 행운이다.
그녀는 남편하고 자주 성관계를 즐긴다. 내가 이곳에 자취방을 얻기전에 나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
내가 들어오기전에 이방에는 여학생이 혼자서 자취를 했었다고 들었다.
아마도 그 여학생은 옆방의 새댁이 애를 낳고 시끄러워지자 방을 옮긴 모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사오자부터 요상한 일을 거의 매일 맞딱뜨렸다.
애낳고 이제 겨우 다섯달이라는데 밤마다 그녀는 남편하고 쎅스를 한다.
그것도 보통으로 부부간에 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었다.
여자가 거의 숨이 넘어가듯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여자가 그처럼 요란하게 그곳을 앓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자주 야근을 했다. 몇년전 밤에 호우가 내려서 시내가 온통 물에 잠기고 그러던 날이었다.
새벽에 그녀의 남편이 먼저 일어나 왔다 갔다 하더니 직장에서 연락을 받고, 공무원인 그녀의 남편은 아마도 비상소집을 나가는 모양이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는 남편에게 그녀가 잠에 취한듯 코맹맹이 목소리로 응석을 부린다.
남자가 호우경보 어쩌고 하면서 나가봐야 겠단다.
" 자기야.나 못일어 나겠어. 빨리 들어와.자기야."
"응. 나가서 대충.. 상황보고 들어올께! 자고 있어."
"으응...자기야..나 그냥 잘께."
아직 날이 새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여자를 깨우지 않고 남자가 살그머니 집을 나가는 것을 내방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남편이 나간 후 나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여자가 자던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더 깊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
나는 언제나 새벽에 잡이 깨는 버릇이 있다.
대문을 안으로 빗장을 채워 다시 잠근후에 화장실을 들러 물건을 키우고 바지를 벗어서 내 방에다 던졌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후에 옆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고른 호흡소리는 아직 그녀가 잠결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옆에 누웠다.
여자의 살냄새와 달큰한 젖냄새가 향기롭다.
그녀의 몸에서 나는 젖비릿내는 나의 물건을 휘감아 돈다. 나는 그녀의 몸뚱이를 팔로 껴안았다.
그녀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로 알고 착 안겨온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본다. 금방 젖이 흘러나오며 매끈거린다.
여자는 부라쟈는 물론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헐렁한 원피스 하나만 몸에 감은 그녀의 알몸을 나는 대번에 올라탔다.
잠결의 그녀는 나를 위해 아래를 활짝 벌려준다. 그냥 물건을 박아주긴 아깝다.
꽃잎을 빨려고 하자 새댁이이 약간 놀란듯 밀어내려 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걷어내 위로 올려 손목을 잡은채 보지에 입을 댔다.
아아! 이 꽃잎 냄새! 아기를 낳으면서 맘껏 벌어지고 까 뒤집어진 살찐 그곳이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상큼한 야구르트 발효하는 냄새가 났다.
"자기 미쳤어? 뭔 짓이야?"
"..................."
"어머!왜 이래? 안하던 짓을 다 하고!"
"..................."
나는 거침없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주름진 항문과 발랑 까진 그곳을 오르내리며 핥아댔다.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그곳이 겉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야간 떫으면서도 새큼한 그곳 애액이 물씬 물씬 새어 나왔다. 이것이 밤마다 그런 요상한 소리를 내며 앓았었구나!
네가 이것을 밤마다 뒷물하고 씻어내며 키워주던 모습을 얼마나 가슴 조리며 엿봤는지 아느냐?
내가 너의 그곳 털을 채집하기 위해 세탁물을 뒤진것도 넌 모른다.
이런 냄새를 맡으게 할려고 네가 그토록 애간장을 타게 했니?
나는 혓바닥으로 쫄깃한 항문주름과 그곳을 파고 들이밀어 핥아주며 어딘가 숨어있을 음핵을 찾았다.
보드랍고 조글조글한 그곳을 혓바닥으로 파고 들어가며 윗쪽으로 핥아 넘겼더니 그 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뽀족하게 솟아나와 내 혀끝에 드러났다.
새댁은 아흐 아흐! 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음핵을 혀로 갈짝 갈짝거려 핥아주며 밑뿌리부터 파줬더니 이년이 그냥 까뒤집어지며 내 입안에다 비릿한 분비물을 흠씬 쏟아 먹여준다.
너무 오래 빨면 그곳이 밖으로 빠져 나올런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 정도로 벌름 벌름 요란 법썩을 한다.
나는 이미 아랫도리는 벗은 상태다. 그대로 올라타며 물건을 박았다.
"어~허~어!아후~우후!"
새댁이 동물 우는 소리를 내며 헐덕거렸다. 물건이 빨려들어가면서 그녀가 뜨겁게 달궈져 있는 것을 느꼈다.
올라타 깊고 얕게 좌우 삼삼 칠칠로 하면서 젖을 주물러 젖꼭지를 빨았다.
밤새 고였던 달착지근한 참젖이 내 입천정과 목젖에까지 쭉 쭉 뿜어져 나왔다....
옆방 새댁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르며 젖꼭지를 빨아주자 진한 젖이 쭉쭉 뿜어나오며 나의 목젖을 쏘아댔다.
젖이 잘나오게 할려면 젖탱이를 잘 주물러주며 빨아야 하는 것을 그때 알았다.
탱탱하게 불어 있는 젖을 주물르면 젖꼭지가 고추 서면서 젖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나는 좆질을 예술적으로 마치 합창단 지휘하듯 매끄럽게 박아주며 젖을 주물렀다.
강하게 팍팍 박아준다고 좋아할 여자가 없다는 것은 일찍 형수년한테 배웠다.
처음부터 콱콱 닿는것보다는 닿을듯 말듯 애간장을 타게 만들어 줘야만 보지가 예민하게 불이 붙어 오른다.
여잔 한창 좋아지면 제정신을 못 가누나 보다.
젖을 그렇게 주물러주고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새댁으로서는 헛바람 소리만 계속 내면서 오래 박아 달라고 안달이다.
두다리를 하늘로 올려 벌리고 안타까워 단내를 확확 풍겨대는 새댁의 달콤한 입술을 연방 핥았다.
그것에서는 피스톤 운동이 계속될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소리가 치커덕 칠커덕 하고 났다.
엉덩이가 탄력이 좋아서 나의 배와 새댁의 맨살이 부딪히고 맞닿이 푸덕 푸덕하는 소리로 났다.
처녀보다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오른 새댁의 배살을 올라타는 포근함이 너무 좋았다.
젖이 많이도 나왔지만 그보다 새댁의 그곳에서 분출해주는 분비물이 이미 홍수를 이뤘다.
"되게 좋아하는구나!"
"오머! 오머나! ...누, 누구?우! 우훕!"
나는 놀라서 밀어내는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입을 막아버렸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말이다.
어쩌면 좋으니? 이렇게 그곳이 꼴려있으니 서방인지 딴남잔지 구분이 되겠니?
나는 물건대에힘줘서 박아주며 뜨겁게 달궈진 그년 자궁에 정액을 쏟아줬다.
마지막 끝마무리를 정말 기분좋게 해주마! 이제부터 너는 나의 파트너다.
이 살찐 그곳에 매일같이 내 물건을 넣고 다듬이질을 당해 이번에는 내 아들을 낳아야 한다!어떠니?
"네 서방하고는 이런 재미 아직 모르고 살았지?"
"오머머! 세상에!세상에나!"
"그래! 이제 누군지 알겠니?"
"세상에나! 공부한다는 학생이..이게 무슨 짓이야?"죽일넘의 자식!"
"밤이면 밤마다 너 신음소리에 죽겠더라!"
"학생이 공부나 할일이지 남의 부부 잠자는 것은 왜 신경 써?"
"좀 조용하게 못하니?"
"넌 이제 감옥갈 각오해!내가 가만 둘줄 알고?"
"으흐흐!그래 네덕에 감옥 한번 구경하고 싶다."
"내가 너 콩밥 먹일꺼야. 나쁜 자식!"
"콩밥도 좋지만 너 젖을 날마다 빨게 해줘!"
"개자식! 빨리 나가줘!"
"나가달라면서 왜 두다리로 감고 놔주질 않는거니?"
"아아!세상에..난 어쩜 좋아?"
"이제 우리둘이 입 다물고 의좋게 오손도손 살아야쥐."
"너 오늘로 짐싸서 이사가!안그러면 내가 가만 안있을꺼야!"
"이렇게 맛있는 걸 놔두고 어딜 가?"
"너 정말 계속 이럴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인데 왜 그러니?"
"아휴! 분해! 나쁜자식!"
"너도 내 물건의 맛을 알기시작했으니 이젠 못참을껄!"
"오해는 자유지만 넌 너무 나쁜넘이야!"
"오래전부터 널 노렸어!좋아했고.."
"좋아하면 꼭 이렇게 표시해야 해?"
"널 진정으로 사랑해!"
"도둑놈!"
"넌 이제 내여자야!"
"아아, 몰라! 몰라!"
"그것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게 해줄께!"
"넌 색마야!"
"오늘부터 너 나의 섹스연인이야!"
"이제 난 못살아!"
옆방 새댁은 이제 다섯달된 아기에게 젖을 먹일때마다 몸을 옆으로 돌리지만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희고 탐스런 유방을 넌지시 엿본다.
그녀는 평범한 얼굴에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오동포동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기 때문인지 평소에 부라쟈를 매지않고 지낸다.
젖탱이가 부라우스를 걸치고 솟아올라 움직일때마다 젖꼭지와 함께 탱글탱글 흔들린다.
젖꼭지 닿는 부분에 젖이 흘러나와 부라우스에 얼룩이 져 있기 일쑤다.
아기 기저기를 세탁해서 빨래줄에 널때 발돋움을 하며 팔을 올리면 부라우스가 위로 올라가서 약간 살이 오른 하얀 아랫배가 보이고 겨드랑이 털이 다 드러난다.
유난히 하얀 살결에 겨드랑이의 무성한 털은 보지털을 상상하게 한다.
내방에서 옆방의 소리가 훤히 들려온다. 전혀 방음이 되지않는 낡은 가옥이 내겐 행운이다.
그녀는 남편하고 자주 성관계를 즐긴다. 내가 이곳에 자취방을 얻기전에 나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
내가 들어오기전에 이방에는 여학생이 혼자서 자취를 했었다고 들었다.
아마도 그 여학생은 옆방의 새댁이 애를 낳고 시끄러워지자 방을 옮긴 모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사오자부터 요상한 일을 거의 매일 맞딱뜨렸다.
애낳고 이제 겨우 다섯달이라는데 밤마다 그녀는 남편하고 쎅스를 한다.
그것도 보통으로 부부간에 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었다.
여자가 거의 숨이 넘어가듯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여자가 그처럼 요란하게 그곳을 앓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자주 야근을 했다. 몇년전 밤에 호우가 내려서 시내가 온통 물에 잠기고 그러던 날이었다.
새벽에 그녀의 남편이 먼저 일어나 왔다 갔다 하더니 직장에서 연락을 받고, 공무원인 그녀의 남편은 아마도 비상소집을 나가는 모양이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는 남편에게 그녀가 잠에 취한듯 코맹맹이 목소리로 응석을 부린다.
남자가 호우경보 어쩌고 하면서 나가봐야 겠단다.
" 자기야.나 못일어 나겠어. 빨리 들어와.자기야."
"응. 나가서 대충.. 상황보고 들어올께! 자고 있어."
"으응...자기야..나 그냥 잘께."
아직 날이 새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여자를 깨우지 않고 남자가 살그머니 집을 나가는 것을 내방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남편이 나간 후 나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여자가 자던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더 깊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
나는 언제나 새벽에 잡이 깨는 버릇이 있다.
대문을 안으로 빗장을 채워 다시 잠근후에 화장실을 들러 물건을 키우고 바지를 벗어서 내 방에다 던졌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후에 옆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고른 호흡소리는 아직 그녀가 잠결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옆에 누웠다.
여자의 살냄새와 달큰한 젖냄새가 향기롭다.
그녀의 몸에서 나는 젖비릿내는 나의 물건을 휘감아 돈다. 나는 그녀의 몸뚱이를 팔로 껴안았다.
그녀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로 알고 착 안겨온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본다. 금방 젖이 흘러나오며 매끈거린다.
여자는 부라쟈는 물론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헐렁한 원피스 하나만 몸에 감은 그녀의 알몸을 나는 대번에 올라탔다.
잠결의 그녀는 나를 위해 아래를 활짝 벌려준다. 그냥 물건을 박아주긴 아깝다.
꽃잎을 빨려고 하자 새댁이이 약간 놀란듯 밀어내려 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걷어내 위로 올려 손목을 잡은채 보지에 입을 댔다.
아아! 이 꽃잎 냄새! 아기를 낳으면서 맘껏 벌어지고 까 뒤집어진 살찐 그곳이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상큼한 야구르트 발효하는 냄새가 났다.
"자기 미쳤어? 뭔 짓이야?"
"..................."
"어머!왜 이래? 안하던 짓을 다 하고!"
"..................."
나는 거침없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주름진 항문과 발랑 까진 그곳을 오르내리며 핥아댔다.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그곳이 겉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야간 떫으면서도 새큼한 그곳 애액이 물씬 물씬 새어 나왔다. 이것이 밤마다 그런 요상한 소리를 내며 앓았었구나!
네가 이것을 밤마다 뒷물하고 씻어내며 키워주던 모습을 얼마나 가슴 조리며 엿봤는지 아느냐?
내가 너의 그곳 털을 채집하기 위해 세탁물을 뒤진것도 넌 모른다.
이런 냄새를 맡으게 할려고 네가 그토록 애간장을 타게 했니?
나는 혓바닥으로 쫄깃한 항문주름과 그곳을 파고 들이밀어 핥아주며 어딘가 숨어있을 음핵을 찾았다.
보드랍고 조글조글한 그곳을 혓바닥으로 파고 들어가며 윗쪽으로 핥아 넘겼더니 그 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뽀족하게 솟아나와 내 혀끝에 드러났다.
새댁은 아흐 아흐! 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음핵을 혀로 갈짝 갈짝거려 핥아주며 밑뿌리부터 파줬더니 이년이 그냥 까뒤집어지며 내 입안에다 비릿한 분비물을 흠씬 쏟아 먹여준다.
너무 오래 빨면 그곳이 밖으로 빠져 나올런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 정도로 벌름 벌름 요란 법썩을 한다.
나는 이미 아랫도리는 벗은 상태다. 그대로 올라타며 물건을 박았다.
"어~허~어!아후~우후!"
새댁이 동물 우는 소리를 내며 헐덕거렸다. 물건이 빨려들어가면서 그녀가 뜨겁게 달궈져 있는 것을 느꼈다.
올라타 깊고 얕게 좌우 삼삼 칠칠로 하면서 젖을 주물러 젖꼭지를 빨았다.
밤새 고였던 달착지근한 참젖이 내 입천정과 목젖에까지 쭉 쭉 뿜어져 나왔다....
옆방 새댁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르며 젖꼭지를 빨아주자 진한 젖이 쭉쭉 뿜어나오며 나의 목젖을 쏘아댔다.
젖이 잘나오게 할려면 젖탱이를 잘 주물러주며 빨아야 하는 것을 그때 알았다.
탱탱하게 불어 있는 젖을 주물르면 젖꼭지가 고추 서면서 젖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나는 좆질을 예술적으로 마치 합창단 지휘하듯 매끄럽게 박아주며 젖을 주물렀다.
강하게 팍팍 박아준다고 좋아할 여자가 없다는 것은 일찍 형수년한테 배웠다.
처음부터 콱콱 닿는것보다는 닿을듯 말듯 애간장을 타게 만들어 줘야만 보지가 예민하게 불이 붙어 오른다.
여잔 한창 좋아지면 제정신을 못 가누나 보다.
젖을 그렇게 주물러주고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새댁으로서는 헛바람 소리만 계속 내면서 오래 박아 달라고 안달이다.
두다리를 하늘로 올려 벌리고 안타까워 단내를 확확 풍겨대는 새댁의 달콤한 입술을 연방 핥았다.
그것에서는 피스톤 운동이 계속될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소리가 치커덕 칠커덕 하고 났다.
엉덩이가 탄력이 좋아서 나의 배와 새댁의 맨살이 부딪히고 맞닿이 푸덕 푸덕하는 소리로 났다.
처녀보다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오른 새댁의 배살을 올라타는 포근함이 너무 좋았다.
젖이 많이도 나왔지만 그보다 새댁의 그곳에서 분출해주는 분비물이 이미 홍수를 이뤘다.
"되게 좋아하는구나!"
"오머! 오머나! ...누, 누구?우! 우훕!"
나는 놀라서 밀어내는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입을 막아버렸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말이다.
어쩌면 좋으니? 이렇게 그곳이 꼴려있으니 서방인지 딴남잔지 구분이 되겠니?
나는 물건대에힘줘서 박아주며 뜨겁게 달궈진 그년 자궁에 정액을 쏟아줬다.
마지막 끝마무리를 정말 기분좋게 해주마! 이제부터 너는 나의 파트너다.
이 살찐 그곳에 매일같이 내 물건을 넣고 다듬이질을 당해 이번에는 내 아들을 낳아야 한다!어떠니?
"네 서방하고는 이런 재미 아직 모르고 살았지?"
"오머머! 세상에!세상에나!"
"그래! 이제 누군지 알겠니?"
"세상에나! 공부한다는 학생이..이게 무슨 짓이야?"죽일넘의 자식!"
"밤이면 밤마다 너 신음소리에 죽겠더라!"
"학생이 공부나 할일이지 남의 부부 잠자는 것은 왜 신경 써?"
"좀 조용하게 못하니?"
"넌 이제 감옥갈 각오해!내가 가만 둘줄 알고?"
"으흐흐!그래 네덕에 감옥 한번 구경하고 싶다."
"내가 너 콩밥 먹일꺼야. 나쁜 자식!"
"콩밥도 좋지만 너 젖을 날마다 빨게 해줘!"
"개자식! 빨리 나가줘!"
"나가달라면서 왜 두다리로 감고 놔주질 않는거니?"
"아아!세상에..난 어쩜 좋아?"
"이제 우리둘이 입 다물고 의좋게 오손도손 살아야쥐."
"너 오늘로 짐싸서 이사가!안그러면 내가 가만 안있을꺼야!"
"이렇게 맛있는 걸 놔두고 어딜 가?"
"너 정말 계속 이럴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인데 왜 그러니?"
"아휴! 분해! 나쁜자식!"
"너도 내 물건의 맛을 알기시작했으니 이젠 못참을껄!"
"오해는 자유지만 넌 너무 나쁜넘이야!"
"오래전부터 널 노렸어!좋아했고.."
"좋아하면 꼭 이렇게 표시해야 해?"
"널 진정으로 사랑해!"
"도둑놈!"
"넌 이제 내여자야!"
"아아, 몰라! 몰라!"
"그것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게 해줄께!"
"넌 색마야!"
"오늘부터 너 나의 섹스연인이야!"
"이제 난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