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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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8 조회 1,568회 댓글 0건본문
섹스 클럽...
4년 전에 내가 조직한 클럽 이름이다..
말 그대로 "섹스"를 하는 클럽이랄까...
당시의 회원은 남자가 다섯...여자가 셋...
이정도의 회원이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주며 성관계를 가졌는데...
지금의 회원수는 남자가 열...여자가 일곱이다...
두 배 정도 는 셈이었다...
오늘도 우리 클럽의 의식은 계속 되고 있다...
"아..아..앙...아흑...아.오.........꺄악....."
"흐흐..헉...허억...."
한 쪽 침대에서 은미와 영철이가 씨름(?)중이다..
영철은 우리 클럽에서 자지가 제일 큰데.....그 길이는 밝힐 수 없고...
아무튼 보통 큰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은미가 다리를 벌린 채로 힘겹게 영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차...내가 이럴때가 아니지...가서 도와 줘야지...
난 재빨리 침대로 다가가 섹스 중인 은미에게 키스해주며 유방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다..
시뻘건 영철의 자지는 어느새 사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영철은 좃대를 꺼내더니 은미의 배 위에다가 막 비벼 대었다..
(으음...좃대란 표현은 "깊고 깊은 구멍"에서 참고했습니다..
이거..좃대라고 쓰면 "좆"보단 읽기도 좋고....더 감각적(?)인 것 같아서..)
어느새 세희가 영철의 뒤에 와 있었다...물론 알몸으로...
우리의 클럽에서 옷이란 무용지물이다....
48만원짜리 외제 반바지....??
옷이 날개라고..??
우리에겐 다 쓸데 없는 말이다..
회원 중 남자 둘이 군에 입대하였다...
여자 열 둘 중 지금 둘이 생리 중이고...
세희는 영철의 자지를 앞뒤로 여러번 문질렀다...
막대기같은 영철의 좃대에서 좆물이 흘러나왔다...
"아....오.와....."
영철이가 미소지었다...
영철은 흘러나온 좆물을 은미의 보지에 발라주었다...
은미의 음핵은 좆물에 싸여 우유 속에 딸기가 떨어진 것 처럼 보였다..
세희가 못 참겠다는 듯 영철을 밀어내고 은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뜻하지 않은 공격에 은미는 신음을 하였다..
"아..앙...아.아....세희 언니...."
세희의 혀는 은미의 보지위에 있던 좆물을 다 빨아먹고는 영철의 자지를 문질러
더 많은 좆물을 몸 안에 흡수했다...
은미는 다리를 오므리고 아직까지 쾌락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했다..
우리들은 서로 섹스를 즐기면서 육체적 쾌락에 이렇듯 즐거워했다..
옆 방에 있던 경희는 몸에서 불이 난 듯 뛰쳐 나오며 말했다..
"야..나도 좀 박아 줘..."
"임마...넌 생리 중이잖아..."
"뭐 어때...빨기라도 해 줘....제발..."
으~~~난 이런 증세엔 신물이 났다...
젠장...생리 땐 좀 쉬면 안되나..??
"너희들....놀고 있어라.....나...나갔다 올께...."
난 이렇게 말하고 도망치듯 아지트(?)를 빠져나왔다...
난 클럽의 회장이니만큼 원정경기(?)에도 많은 힘을 기울였다..
생전 모르던 여자를 몇시간 내에 가지는 그 맛.....
난 그 맛..그 새로운 맛을 느끼러 또 나가는 것이다..
이방인
할때는 찐하게....헤어질땐 깨끗하게....
이게 내 섹스 신조랄까...
난 신촌쪽으로 발길을 향했다...
으음..오늘은 대학 캠퍼스로 나가 볼까..??
난 모교인 Y대로 향했다...
"요새 애들 구경이나 해 볼까...??"
벤치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을 하자니 못생긴 애, 예쁜 애 하며 가지각색의 여학생
들을 볼 수 있었다...
"흐음....못생긴 주제에 미니 스커트들은..내..참...."
10명 중에 6명은 미니를 입은 것 같았다..
"준구야..!!"
뒤를 보자 대학 동창 성진이가 웃으며 다가왔다..
그 녀석은 학사,석사를 마치고 벌써 박사코스를 밟고 있는 녀석인데...
나하고는 술집도 많이 다닌 친구였다...
"야....박사님이 웬일이셔..."
"얌마..놀리지마....난 아직 박사 아니라구..."
바로 그 때였다..
"악..."
난 내 눈을 의심했다..
내 앞에 웬 죽이는 여자가 나타난 것이다...
물론 내 앞에 혼자서 나타난 것은 아니고 뭐...친구들로 보이는 여학생 몇명과...
난 며칠간 섹스다운 섹스를 해 보지 못했던 차에 구미가 당겼다..
"아암....놓칠 순 없지...없구말구"
"야,....미안하다...나..약속시간이 다 돼서...미안..."
난 친구녀석에게 내뱉듯이 말하고 얼른 일어섰다..
난 몰래 뒤쫓기 시작했다...
섹스는 확실히 마음에 드는 여자랑 하는 게 좋았다...내 경험에 의하면..
더 정력을 쏟아 부을수도 있고...
음..저년이 과연 날 받아들일까...??
날 거부한다면 난 어떻게 할 것인가....??
으흐..내가 폭행죄로 잡히면 우리 클럽은..??
아무튼 난 저 년을 꼭....
지하철역으로 그녀는 향했다..
꽥....
무지막지한 사람들 때문에 난 하마터면 그녀를 놓칠 뻔하였다...
다행히도 그녀와 약 3미터의 거리를 두고 있을 수 있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잘 살펴보니..그녀는 늘씬한 몸매에 키는 한 167정도....
무릎 위 한 10센치 정도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들고 있는 책을 봐선.....영문과 정도..??
앗..내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그녀가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을 밀치며 가까스로 내렸다...
서울대 입구....
난 무작정 그녀를 따라 갔다...
한 10분쯤 걸었을까...??
그녀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녀와 나와의 거리는 약 15-20미터 정도....
한 7-8초간 머뭇거리던 그녀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지금 걷는 길이 그녀에겐 다행스럽게도 차도였기 때문일까..??
시간은 오후 5시경...
아직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에 난 섣불리 행동할 수 없었다..
다시 한 2분을 더 걸었다...
그녀가 다시 멈췄다..
이번엔 거리가 약 10미터 될까 말까...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다...
흐흐흐...역시 아름다웠다...정말...
웬만한 영화배우나 미스코리아 정도는 내려다 볼 정도로...
또박 또박 또박...
그녀가 내게로 다가왔다.....그녀의 하이-힐 발자욱 소리가 마치 시계소리 같았다.
"무슨 일이시죠...??"
그녀가 입을 열었다...
으....많은 여자를 경험한 나였지만...이 여자만은 꼭 먹고 싶었다...
약간 높은 편인 고운 목소리....정말 이 여자와 같이 자고 싶었다...
하지만 서두르지 말아야지...어험..
"......"
"왜 계속 따라 오셨어요...?? 대답좀 해 보세요.."
"예?....아..예....너무 아름다우셔서..그만.."
"네..??....호호호...아니 그렇다고 그냥 따라오시면 어떻해요..??"
처음 보는 남자가 따라왔는데...웃다니..참 대담하군...
"차나 한 잔......"
난 슬쩍 떠 보았다...
"음....좋아요...."
난 찻집으로 가며 찻집에서 꽉 잡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여기로 들어가죠..."
위를 올려다보니 간판에 "London"이라고 씌여있었다....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난 여자 녹이는 데는 환상적인 재주를 가진 사람이니까...자신감을 가지고...
이 여자는 순진한 것 같았다....금방 녹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 10분간을 고민했다....
"저어...너무 나쁜 짓은 하지 마세요...."
앗싸...넘어갔다...야호!!!
우린 그 근처에 있는 실버 모텔(Silver Motel)엘 들어갔다...
214호실....
더블 침대가 놓여있는 아늑한 방이었다..
난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축 늘어져 있는 내 자지......
곧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자지를 깨끗이 씻고는 난 팬티 차림으로 나갔다...
"어머..."
찻집에서 알게 된 거지만 그녀의 이름은 박은영..Y대 영문과 2학년...
은영이가 놀랋 L|< $ &c뢲 訶@`g룏룒 LH뢾@룏dH룦|뢻C [email protected] 桂때 ? @ 據O|뢷 깶 d#@ C 據O L그녀가 훌쩍였다...
"울지 마....사람들이 다 거치는 과정일 뿐이야....
그 대신 내가 즐겁게 해 줄께...."
그녀는 저항을 하진 않았다...
그녀의 유방을 잡고 나의 자지를 엉덩이에 댔다...
"하아....아..."
관계가 처음인 듯 한 그녀는 부드러운 애무에도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녀의 몸을 돌려 키스를 시도했다...
체온
난 그녀를 안고 곧장 침대로 향했다..
그녀는 몹시 당황하고 흥분해 보였다...
뿅~~가게 해 줘야징...
그녀의 머리털을 쓰다듬으며 유방을 살짝 물었다..
그녀의 유방은 상당히 커져있었다..
"아..흑....아....."
히히히..겨우 유방 애무했는데....
그녀의 보지를 구경하고 싶었다...
음핵은 꽤 큼 편이었고...구멍은 음핵에 비해 작았다...
보짓살이 탐스러웠고...
그녀는 약간 수치스러웠는지 다리를 오므렸다...
"야..!! 그런다고 내가 못 보니..??"
나는 얼른 그녀의 가랑이에 손을 집어넣고 쑤셔대었다...
"아악.....아..앙.."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자연스럽게 다리의 힘이 풀어졌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나는 클리토리스를 물었다..
"아..앙...아.흑....사..아..살살..요.."
나는 그런 소리에 신경쓰지 않고 더 세게 공격했다..
입으로는 음핵을 물고는 손가락은 보지구멍을 쑤시기시작했다..
"아..앙..앙......그..마안..."
이거 재밌는데...??
손가
락을 무지빨리 쑤셨다...
"꺄악....그마안......제에발....."
어쭈...이게 내 좃맛도 안보고 그만하라고..??
그녀는 거의 괴성을 질렀다...
난 열받아서(?) 작업을 그만두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하악..하악..헉..."
그녀는 힘에 겨웠는지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젠장....왜...하기 싫어..??"
"......"
3분후...
"저어....해 ....주세요......"
"...뭘...??"
"그거요......"
"뭐...섹스..??"
".........네에......"
"왜..이젠 하고 싶어..??...제길...그대신 이것 좀 빨아..."
그녀는 아까의 흥분을 되새기며 드디어는 결심을 한 것 같았다...
나의 축 늘어져있는 자지를 그녀는 입속에다 넣었다....천천히...
처음에는 좀 망설이던 그녀는 차차 세게...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자지를 온통 자극했다...
이젠 나도 해 줘야지...
"은영아.....다리 벌려라..."
나는 보지로 다가가서 음핵을 다시 혀로 건드렸다..
"아..앙..아..흑..."
여전히 신음이다....아구..귀여워...
조금전에 그녀가 세차게 자지를 빨아서인지 조금만 하면 사정할 것 같았다..
나는 자지 끝을 조심스럽게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손으로 보지 구멍을 벌렸다...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꺄악....아....."
내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쑤욱....
난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 빼내지 않고 그녀의 유방을 슬슬 문질렀다...
"아...움직여 주세요...."
난 못 들은 척 계속 유방만 가지고 놀았다....
조바심이 난 그녀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좀 움직여 주세요...."
내 자지가 전부 그녀의 보지속으로 파묻혀있었다...
"영아....네가 한 번 박아 봐..."
나는 자지를 빼내고 누웠다....
그녀는 좀 망설였지만..이내 내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는 앉았다..
"아..앙...앙..아악..."
그녀는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악..앙.......아.....헉...아..."
난 무척이나 즐거웠다...
으...드디어 쾌락이 극치에 달했다...
나는 자지를 빼내고는 그녀를 눕히고 내 손으로 자지를 몇 번 문질렀다..
좃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나자 그녀의 보지에 넣고 두어번 운동을 했
다...
드디어 좃물이 나왔다...
"아...."
그녀는 몸을 비틀며 환상에 젖은 듯 했다...
난 그녀의 몸에 자지를 문질러 좃물을 닦아내었다...
"어때.....기분 좋아..??"
난 보지를 벌리고 그 속에 있는 좃물을 관찰했다..
그리고 보지를 닦아주는 척 하며 좃물을 더 밀어넣었다...
"내일...한 번 더 해주세요...."
윽...여자들이란 다 이렇다니까....
한 번 하고나면 안달이야....쩌업
그녀의 연락처를 받아들고 나는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으로 돌아왔을 때....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다...
3번 침대쪽에서 사람이 많이 몰려있었다...
이런......
한 중년의 남자가 어린 여학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난 영철을 붙잡고 영문을 물었다...
"으응....저 아저씨가 여기 찾아와서는 자기 딸이랑 하고싶다고 해서...."
"친 딸이야..??"
"으응...."
"얌마...그럼 말렸어야지...."
"히히..뭐 어때...좋잖아..."
이 인간들....도덕성이 이렇게 타락하다니.....
"저 여자애...몇 살이래....??"
"응?...음...열 일곱..."
열 일곱으면 고2...??
몸은 이미 성숙해 있었다....유방도 크고....보지도....
아버지란 놈은 한 50은 되어 보였다....
"영철아...근데 섹스하려면 집에서 하지..왜 우리 클럽까지 왔다냐.,..??"
"여기에 좋은 수면제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왔대....
재미있잖아.....아버지와 딸의 섹스...히히..."
으음...맞아...재밌긴 재밌다.....히히...(으..나까지 이러면 안되는데...)
으..저 아저씬 정력이 무지 약한가부다...
좃물이 아직도 안 나오다니....
"으..음...."
이런......
딸이 깨어나고 있었다....
이를 어째.....
거짓
"으..앙...헉...."
그녀는 깨어나자마자 신음부터 내었다.
눈을 뜬 그녀는 몹시 놀라며 뿌리치기 시작했다...
"쟤 좀 잡아주세요...부탁입니다...."
그 아버지란 사람이 말하자 아까부터 웃고있던 영철이와 상호는 그 여학생을
단단히 붙들었다...
그 늙은 아저씨는 숨을 할딱거리며 끝내는 최고의 경지에 다다랐다..
"으...으아...."
그녀는 영철이가 입을 막고 있어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다만 허리를 조금씩 들썩거리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 아저씨는 주름이 잡힌 그의 자지를 꺼내더니 딸의 얼굴위에서 사정을 했다..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이리 저리 튀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울고 있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아주 앳된 보지였다..
아무래도 난생 처음한 것 같았다...
자위행위도 별로 안한 것 같은 순수한 보지...
정말 싱싱한 여자임엔 틀림 없었다..
앗!~~~ 당했다...
영철이가 선수를 쳤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동안 녀석은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자신의 긴 좃대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퍼억...."
영철의 자지가 보지에 꽂혔다...
"아..흑........"
"퍼억...퍽...픽...."
계속 자지가 꽂히는 가운에 그녀는 기절을 했다..
하긴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영철이 자지를 받아들일 순 없지...암...
"야아...헉...헉....이거 기분 캡인데...."
으...부럽다....
하긴...나두 22살 먹은 늙은(?) 처녀를 먹고 오는 길이지만...
"으..이 보지 감촉 끝내 준다...윽...벌써 나올려구 한다..히히..."
영철은 미친 듯이 몇번 보지 속을 들락 날락 하더니 이내 허연 좃물을 내뿜었다..
영철의 좃물을 느꼈는지 그녀는 몸을 마구 뒤틀었다...
"야! 재밌냐..??"
"고럼....끝내 준다니까....너두 한 번 해보지 그래..."
"됐네..이사람아...그년두 이젠 더럽다...임마..."
"치이....그럼 버려라....히히"
"아휴..진짜 남자들은 못말려.....처녀가 그렇게두 좋아..??"
은미의 푸념.....
"아저씨....좋은 딸 두셨수다....또..고맙네요....오랜만에 싱싱한 맛도 보고..
덕분에....."
5분쯤 흘렀을까....
그녀가 깨어났다....
몸을 일으키려고 하던 그녀는 아직 질구멍이 아픈지 도로 누우며 물었다..
"여기가....어디에요...??"
"모르시겠어요...?? 아까 아버지 등에 업혀서 여기 왔잖아요...."
그녀는 매우 당황했다...
"누가 내 옷을 벗겼죠...?? 그리구 아까 어떤 남자가 내 몸 위에 있었어요..
아....보지가 아파요....."
"어...?? 아빠랑 같이 안 왔어요...?? 저기 저 분이요.."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아버지라뇨..?? 아까 저 아저씨가 길 모른다고 해서 가르쳐 드리다가
정신을 잃었는데...............그럼..혹시....??"
그녀는 까무라치고 말았다...
"여러분...대단히 죄송합니다....오랫동안 섹스를 못하다 보니....."
그 사내는 웃으며 말했다...
뭐...우리 클럽이면 통할 줄 알고 왔다나...??
으으....불쌍한 여학생....
순결을 짓밟히다니....
저 아저씨두..참.....데려올려면 못생기고 우락부락한 애나 데리고 오지...
예쁘고 몸매 좋은 애 일생을 망치다니...
아까 보니깐 자지도 무지 작던데....영철이꺼 반정도..??
어쭈...저 대담한 아저씨 보게...??
성희한테 자기 자지를 빨라고 시키네....저 새끼가...
"이 봐..아가씨...뭐 어때....섹스도 아니구...좀 빨아...응?
다 서로 늙어가는 처지에....."
알고 봤더니 저거 나쁜 놈 아냐..??
우리 클럽에서 가장 예쁜 성희를.....
성희는 망설이는 거 같았다....뭐...다 쭈글쭈글한 자지..나 같애두 안 빨아...
"허..참....싫어..?? 그렇담....얘...네가 빨을래..??"
이번엔 은미한테 물어본다...
은미한테 가니까 영철이가 눈이 동그래진다..
"이봐요..아저씨...섹스나 했으면 곱게 꺼지쇼...알았쇼..??
은미는 내 와이프나 다름 없으니까...건들였다간 알아서 해..."
"으......."
아까 그 여학생이 다시 일어나려 한다.....
아저씨는 얼른 옷을 챙겨입고는
"그럼 안녕히들 계슈...."
라는 말한마디만 남기고 황급히 나갔다..
아니...그럼 우리보고 저 여자앨 맡으라는 거야...?? 으~~ 우린 죽었다
"아까...그 아저씨 어디 갔어요...??"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그 아이를 달래서 갖은 좋은 말을 다 써가며 설득했다..
상호와 내가 또 은미..이렇게 셋이 성교육 시켜주는 데만 3시간 반이 걸렸다..
그리고 계속 달랜 끝에 그 애를 이해(?) 시켰다...
으...이건 순 그 아저씨 때문이야...
이렇게 해서 6시간만에 그 아이를 내보냈다....
설마...임신은 안 되겠지....??.....
내일 밤....
음...내일 밤엔 성희랑 해야지.....
낮에 할까.....??
행 복
오늘은 성희랑 하고자 벼르던 날.....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니 경희와 은미까지 따라 나오는 것이었다...
이거...난처해서....
으....세 명이나....
내 정력이 견뎌 낼지.....흐흐
아무튼 난 애들과 함께 설악산 기슭의 한 모텔에 짐을 풀었다...
방은 두 개를 쓰기로 했다...
모텔은 꽤 시설이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옆방과 문으로 연결까지 되어 있었다...
더군다나.....저녁땐.....포르노까지 나오니....히히....일석 삼조...
뭐....3박 4일 묵을 예정이니깐 하루에 한명씩 먹어 주기로 했다...
째깍..째깍......
땡--땡.....
10시.....
녀석들은 같이 목욕중이다...에휴.....
흐흐흐....
옷을 감춰 봐야지...
난 아주 은밀한 곳에 그녀들의 옷을 모두 숨겼다...
그리구 나두 옷을 멋어서 숨겨놓았다...
그리고는 자는 척...침대에...누워있었다...
철컥...
와...나온다....
이그....목욕하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성희와 경희의 유두가 발기되어있었다...
"어..??...내 옷...."
"뭐..어때....할껀데...."
"하긴........"
경희가 말끝을 흐렸다...
"어머...이런...포르노 할 시간이잖아....."
"얘는....포르노가 재밌니...?? 난 별루더라....내가 하는게 낫지..뭐.."
아니나 다를까...재미있는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한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고 있는데...그 주변에는 10대로 보이는 학생들이
섹스장면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경희와 성희가 포르노에 빠져있는 사이에 은미가 내 곁으로 다가 왔다...
내 자지를 움켜잡은 은미는
"준구야...자는 척 그만하구 섹스나 하자...."
며 자지를 주물러 대었다...
"어머..얘...그런 법이 어딨어.."
성희가 항의하고 나섰다...
"네가 먼저하는 법이 어딨어...??"
"싫어...내가 먼저 할꺼야..."
으....행복한 이순간...
"이년들아...하루에 한명씩 박아 줄께....원하면 세명 다 덤비라구...."
"정말....??"
경희가 안 믿긴다듯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3분 후....
세명이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나란히 누워 있었다..
난 우선 성희에게 가서 좃대를 입에 물렸다...
성희가 눈에 불을 키고 빨아댔다...난 발기가 웬만큼 되자 얼른 보지에 깊숙히
쑤셔 박았다..
우선은 맛(?)만 보기로 했던 나는 피스톤 운동을 조금 하다가 얼른 꺼냈다..
"준구얏!...하다가 멈추면 어떻해...??...아잉......"
난 못 들은 체 은미의 질 속에 내 자지를 박아대었다...
확실히 은미 보지의 감촉은 끝내 주었다...
더 하고 싶었지만....경희의 보지를 보고 자지를 다시 꺼냈다...
경희와도 조금 놀던 나는 온몸에 정욕이 끓는 것을 느끼고 성희를 완전히 눕혔다..
퍼억....
좃대를 세게 박았다...
"아..흑...."
성희는 자기 손으로 자기 유방을 주무르며 쾌감을 더했다...
쑤욱..퍽...쑤욱..퍽...
정말..섹스는 그 자체가 환상적인 예술이었다..
자지와 보지의 오묘한 조화...
조물주를 찬양하여라....
난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사정할 수 있었지만...성희를 위해 조금 늦추었다..
남자에 비해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낄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는 사정 그 자체가 오르가즘이지만....여자는....흐음...
난 자지를 깊숙히 꽂아 놓고는 옆으로 흔들어대었다...
으음...기분 조오타...
"아..악...찢어져어..."
난 손을 밑으로 내려 자지를 빼내고는 성희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졌다...
"아..앙....아응.....헉.."
좀 거칠게 해볼까...??
성희의 클리토리스를 좀 세게 짓눌렀다....
"악...."
난 보지 주위를 어루만지면서 다시 자지를 꽂았다..
성희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연신 거친 신음소리를 내었다..
몇번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던 자지는 어느새 좃물을 방출하려 하고 있었다..
"허억....으윽....나온다..."
드디어 좃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 속을 계속 들락거리며 좃물을 집어 넣었다..
"하악...앙....."
난 성희의 질 속에다 좃물을 방출하고는 얼른 일어섰다..
그리고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경희와 은미의 뒤에 가서 좃물을 튀겼다..
"어..엇..??"
경희는 자신의 어깨에 묻은 것이 좃물임을 알자 빨아먹기 시작했다..
"야...다음은 누가 할꺼야....??....헉..헉...."
난 조금 쉬기로 하고 경희와 은미에게 물었다...
모두들 저녁을 다 먹은 때였다.
스피커에서는 아주 느긋하면서 분위기 있는 노래가 흘러
나왔다.
순진한 녹스는 잠시후 눈 앞에 벌어지는 마치 애정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놀랐다.
갑자기 남녀 한쌍씩 쇼파에 자빠지더니 거의 알몸만을 내
놓는 것이다.
아 이것이 청춘인가...
위에는 알몸이고 밑에는 미니스커트만을 입은 여자의 가슴위
로 남자의 입술이 핥아 내려갔다.
남자는 한 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를 들추어 볼록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애무했다.
이젠 여자의 엉덩이의 하얀 속살마저 드러났다.
이건 파티장이 아니라 그룹섹스장같았다.
녹스는 또 다른 커풀을 바라보았다.
바로 발밑에서 남녀한쌍이 거의 하나가 되어 누워 있었다.
여자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거의 드러났으며 그 위에 바싹
엎드린 사내가 얇아서 속이 훤히 비취는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
했다.
그 때 여자의 하반신의 중요한 부분의 숲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제는 음악소리대신 신음소리만 가득하다.
완전 알몸으로 남자에게 애무당하는 여자들 뿐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옆에 어떤여자가 누워 있었다.
옷은 입었다.
하얀 반팔브라우스에 속의 팬티선이 비치는 하얀 긴 치마를
입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평소에 짝사랑하던 크리스였던 것이다.
아.....충동이 일어난다.
지금까지 앞에서 펼쳐진 광경들을 직접 실행해야 하는가....
그녀는 다리를 쇼파밑으로 내리고 상체만 쇼파위에
걸쳤다.
조금 겉어 올려진 치마 밑으로 하얀 허벅다리와
종아리가 보였다.
또 그의 파티복은 헝클어진 상태였다.
부풀어오른 두개의 젖가슴이 봉오리만 가려졌을뿐
탄력있는 유방이 거의 드러난 상태였다.
여자들의 그토록 신비하고 관능적이며 누르면 터질듯한
젖가슴을 가졌으리라 녹스는 상상도 못 했다.
아 크리스를 위해 뭐가 해주어야 한다.
녹스는 크리스의 가슴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녹스는 용기를 내어 손을 뻗쳤다.
관능적인 그녀의 유방에 손끝이 거의 닿아 어루만졌다.
그 두개의 언덕 사이로 밀어넣어 하나씩 만져보았다.
그다음 입술을 그녀의 입술과 접촉시키더니 이내 그녀의
입술을 입속으로 빨아 드렸다.
그녀도 눈치를 챘으나 그대로 있는다.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더듬어본다.
팬티밑으로 튀어나온 그녀의 살이 노출되면서 그의
손이 사정없이 그 곳을 주물러댄다.
그의 얼굴을 그녀의 두 유방사이로 파 뭍고 점점 내려간다.
두손으로 어깨의 옷을 끌어내려 그녀의 상체가 브래지어
하나를 남기고 모두 드러났다.
다시 손을 어깨로 뻗치어 브래지어 끈을 끌어 내려
이젠 두 젖가슴이 드러났다.
입으로 가슴을 계속 애무하면서 손을 밑으로 가져간다.
치마속에서 맴돌더 손은 이제 허리를 감싸고 꼭 껴안아
본다.
그의 성기가 그녀의 아랫배에 감촉을 주었는지 그녀가
부르르 떤다.
껴안은 두손으로 치마를 끌어 내렸다.
이젠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맘대로 애무한다.
입을 그녀의 팬티위에 대고 허리를 애무하다가 팬티밖에
나온 털을 느껴본다.
이젠 다시 가슴을 비비면서 양손으로 팬티를 끌어내려고
하자 크리스가 스스로 벗어 주었다.
이제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은 크리스의 눈부신 나신이
완전히 드러나 녹스의 몸과 접촉하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머리결을 어루만져주다가 입술...목선....
두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더니....이제 입을 엉덩이...
허벅다리에 대어.....
그 때 현관 벨에서 띵동 하고 들려오지만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섹스는 계속 된다.
헤헤...전달좀...부탁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워 옆으로 다가가 계속적으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 점점 대담해진 나는 그녀를 대문에 기대놓고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잡게하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약간 반항하듯이 손을 빼려고 하였으나 내가 강한 힘으로 제지하자
포가한듯 나의 움직임에 따라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나를 애무했다.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입술을 꼭다물고 응하지 않아 입술을
살짝 무는듯하자 입술을 여는 사이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넣었다.
약간의 도리질을하였으나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고정시킨뒤 천천히 깊은 프랑스식
키스를 하며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을 잡고있던 손을 떼어 그녀의 히프를 부드럽게
애무하자 잠시 멈칫하던 그녀의 손이 스스로 움직이며 나를 애무하였다.
깊은 키스를 하며 한편으로는 그녀의 귓볼을 가볍게 물기도하고 귀구멍을 혀로
애무하자 그녀의 한손이 나의 목에 감겨와 강하게 끌어당기며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
다.
히프를 애무하던 손을 그녀의 청바지 속에 집어넣어 맨살위로 가볍게 긁는듯하자
약간은 간지러운듯 히프를 앞으로 내밀자 옷위로 그녀의 비밀의 문이 내 자지에
밀착되며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의 귀에대고 "집에 누구 있니 ? " 하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작은
소리로 "아뇨 ! 아무도 없어요 . "라고 대답해 그녀의 호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아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안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럽게 그녀를 내려놓고 티셔츠를 벗기자 이제막 물이 오르기 시작한 유방이
작은 브라쟈에 감싸여 있었다.
브라쟈를 벗기고 손으로 살며시 만지자 움찔하며 나를 바라보았으나 내가 부드러운
미소로 응답하자 가만히 눈을 감고 나에게 자신의 몸을 맡겼다.
청바지를 벗기려하자 그녀는 히프를 들어 벗기기 편하게 도와주었으며 마지막으로
팬티에 손을대자 자신의 손으로 꼭잡고 애원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팬티는 일단 포기하고 서서히 내 티셔츠부터 벗기 시작하자 그녀가 나를 바라보았다.
바지와 팬티를 벗자 이미 최대한 커진 자지가 덜렁거리며 튀어나왔다.
그녀는 다시 눈을 감았으며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를 끌어안아 키스를 했다.
약간은 적극적으로 응해오며 나를 안았으나 그녀의 손을를 잡게하자
아까와같이 앞뒤로 움직이며 애무하며 내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가자 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기며 조그만 유두를 혀로 살살 굴려가며 애무하자 그녀는
"으응~~ 안돼요! 아~~~"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이윽고 손과 발을 동원해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조금씩 털이나기 시작한 그녀의
샘으로 손이가자 몸을 움추리며 나를 밀어낼려 하였으나 강하게 그녀를 누르고
가볍게 그곳을 누르자 가만히 있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천천히 그곳을 애무하며 입으로는 유방을 애무하자 온몸이 었다가
풀어지며 자신도 내 자지를 잡아 애무하며 거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녀가 흥분에 쌓이게되자 나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무릅을 꿇어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샘에 살며시 같다대자 아무래도 내것이 커서 다들어갈것같지 않았다.
그렇지만 머리부분부터 살며시 들이밀자 그녀의 샘은 서서히 커지면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머리부분만 집어넣은 상태에서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서서히 허리를 낮춰
깊게 들어가자 "아~~ 아파요~~"하는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살짝 뺀다음에 잠시후 다시 넣고하면서 최대한의 깊이까지 다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 아~~ "하는 소리가 계속 이어지며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움직임이 점점 빨라져서
드디어 격렬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몸속 깊이 깊이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작은 그녀의 샘이 자지를 꼭 꼭 물어 온몸이 빨려들어가는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녀의 계속되는 신음소리가 나의 쾌감을 더욱 부채질하며 최고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줄달음치며 올라갔다.
"헉.. 헉... 좋아.. 조금만 참아! 윽~~~" 나는 최고에달해 사정하기 직전 자지를
그녀의 몸에서 뽑아내 그녀의 배위에 문지르며 그녀의 입을 덮쳐 강한 키스를 하자
죽... 하며 나의 정액이 그녀 배에 사정없이 뿌려졌다.
잠시동안 정액의 위에서 내자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배에 계속 문지르며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