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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노예경매-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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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7 조회 3,1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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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천천히 어머니의 몸에 밧줄을 감기 시작했다.

"아파?"

가끔 묻고 확인하면서 검은 나일론 슬립 위에서 밧줄로 꽁꽁 묶는다.

"답답해?"

"좀더 힘껏 묶어도 괜찮아."

대답하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마키오는 전보다 더 힘껏 묶었다.

"다 묶었어 마마."

몸을 뗀 소년은 뒤로 물러서서 묶은 속옷바람의 무르익은 여자를 바라본다.

"음..예쁘다."

소년이 감탄하자 히로코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거울을 이쪽으로 향하게 해줄래.잘 볼 수 있도록...."

"그렇군...."

방 한쪽에 놓여있던 거울을 움직여서 어머니의 정면에 놓는다.

"어때?" "아이고 부끄러워...."

히로코는 볼을 새빨갛게 하며 고개를 숙였다.그리고 조심스럽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이번에는 멍한 표정이 되었다.

"...." "멋지다. 이런 마마의 모습 ,최고야...."

소년은 어머니의 등뒤에 무릅꿇고 꼭 껴안고 목덜미에 키스했다."아아,마키오...."

들뜬 목소리를 내고 꿈틀 하고 몸을 떠는 히로코. 슬립의 어깨끈이 벗겨지고

앞가슴의 두개의 유방이 눈부시게 노출 되어 있다.

유방 위와 아래 밧줄을 목에 걸어 넘긴 밧줄로 졸라메면서 비어져나온 유방 끝에는 산딸기빛 젖꼭지가 빳빳해저 있다.

"으윽,악, 아핫...."

그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자 히로코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몸부림쳤다.

마키오는 어머니의 매혹적인 냄세를 풍기는 검은 머리에 얼굴을 묻고 발가벗은 하복부를 그녀의 등에 밀어 붙였다.

히로코는 불뚝불뚝 숨쉬는 젊은 수컷의 페니스를 뒤로돌린 손으로 잡고 주물러 준다."아아,마마....."

"마키오야."

어머니의 손이 갑자기 멈추어져 소년은 어찌 할줄 몰랐다. "왜그래,마마?"

"마마 앞으로 와서 서봐"

"이렇게?"

어머니 앞에 우뚝선 마키오의 페니스는 새빨갛게 충혈된 귀두에서 투명한 액이 거미줄 처럼 아래로 줄을 긋고 있다.

"마키오 네가 지난 일주동안 열심히 공부 했으니까마마가 특별히 상을 줄까하고...

물론 네가 싫다면 모르지만... 이거 입으로 빨아 줄께"

"뭐, 마마, 정말?"

처음에는 귀를 의심한 아들이 갑자기 얼굴이 환 해졌다.

"싫긴...이것봐, 이 잡지에도 묶인 여자가 남자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잖아.

나도 마마가 이렇게 해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고.꿈같아, 하지만 마마

싫지않아?"

"그렇지 않아,싫긴 ....좋아하는 상대의 페니스를 입에넣고 빠는건 여자도 기쁜일이니까..."

"그럼, 마마, 빨아줘 ."

마키오는 너무 흥분해서 페니스 밑둥을 손으로 받치고 정면으로 어머니 얼굴에 내밀었다. "....."

흥분으로 볼이 붉어지고 생기넘치는 육체의 미망인은 입을 크게벌려 17세 아들의페니스를 입안에 넣었다.

"아아...." 마키오의 등이 뒤로 젖혀졌다.

쩝쩝,쭉쭉..... 타액과 점막에 의한 마찰음이 요란하게 나고 ,혀가 귀두를 휘감고,뱅뱅 돌면서 핥는다.입술이 선단을 빨고 요도구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액을 빨기 시작한다."아아...으윽, 마마..."

"아아....으윽....마마..." 마키오는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쾌미한 감각에 압도되어 이성은 마비되고,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으윽..아아아, 앗....."

이미 마키오는 어머니의 혀와 입술의 움직임에 완전히 농락 당하고 말았다.

손과 손가락으로 주어지는 쾌감과는 달랐다.

혀 아쪽의 까칠까칠한 부분으로 귀두를 자극하자 그순간에 벌써 둑이 무너졌다.

"마마,아아...나, 틀렸어..." "이젠 참을 수 가 없어" "아앗, 마마...으으윽..."

소년은 비통한 소리를 지르며 어머니의 입속에 쫘악쫘악 분사하기 시작했다.

욕망기관 전체를 떨면서 짙은 정액이 단속적으로 히로코의 입안에 뿜어댔다.

어머니는 정신없이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면서 아들의 정액을 삼킨다.

"안돼, 앗,아앗,마마....나, 아아....죽을것 같아....."

전신을 떨면서 어머니의 머리를 두 손 으로 꽉끌어 안고 입이 마치 보지 속인양 허리를 앞뒤로 피스톤 처럼 움직이는 마키오.입술이 꽉꽉 죄어온다.

"아아...."

결국 최후의 한 방울 까지 남김없이 방출 해버린 마키오가 무릅에서 힘이 빠져 시트에 축 늘어 지듯이 무릅을 꿇자 비로소 히로코는 입술을 뗐다.

"하아아...하아아..."

한동안 거친 호흡을 하고 있던 마키오는 어머니가 혀로 입술을 핥고 있는것을

보고 물었다."마마,내거 삼켰어?"

"응" "더럽잖아?""더럽긴 ....섹스가 한참 고조 되었을 때 더러운 것을 여자 몸속에

넣을리가 없잖니?"

"하지만 쓸것 같아?" "쓰지 않아. 달콤 한것 같기도 하고 떱떨한것 같은 이상한

맛이야.하지만 맛있어."

"믿을수 없어."

"그렇지만 기분 좋았어." "여자가 빨아 주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은줄은 몰랐어."

"버릇 될것 같니?"

"그럴껏 같아, 마마가 싫지 않으면, 앞으로도 해 줬으면 좋겠어."

"네가 그렇게 좋다면 마마는 매일이라도 빨아 줄께, 삼켜줄께. 하지만..."

진지한 얼굴로 아들을 본다.

"이것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면 않돼, 묶는 것도...."

"그건 걱정 하지마,성적이 올라가는 요령을 알았으니까."

마키오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잠시 누워서 어머니의 유방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빨고 있는 사이에 다시 아들에게 욕망이 되살아났다. 어머니를 묶고 싶은 욕망도.

"이번에는 기둥에 묶어 보고 싶어요.이런식으로..."

잡지의 그라비아 사진 속에서 기둥을 뒤로 껴안듯이 묶여있는 발가벗은 여자를 가리키면서 마키오는 희망을 말 했다.

"좋아, 우리 기둥은 뒤로 밧줄을 돌릴수 있게 돼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묶기에는 안성 마춤이지."

어머니는 스스로 일어나서 기둥에 등을 향해 두손을 뒤로 돌렸다.

"음....이렇게하고..."

잡지의 묶은 사진을 발아래 놓고 가끔 그것을 보면서 어머니를 기둥에 묶는다.

손목이 묶이고 허리에도 밧줄이 감겨있는 히로코는 구속 되어 버렸다.

"어때,마마 ! 이런 식인데..."

거울을 그녀의 전신이 비추는 위치로 움직여 주는 아들 .

"아아,좋아. 몹시 부끄럽긴 하지만...."

기쁜듯, 부끄러운듯한 얼굴이 매력적이어서 아들은 다시 자지에 힘이 되살아 나는것을 느꼈다."여기서 마마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어서는 않된다."

마키오는 자신에게 타이르고, 넋을 잃고 묶인 자신의 반나체 모습을 황홀하게

바라보고 있는 어머니를 한 동안 방치해 두었다.

주방에서 컬컬하게 타는 목을 적시고 돌아와 보니 히로코는 뜻밖의 말을 한다.

"마키오야 , 부탁이 있는데...입에 자갈을 물려 주겠니?"

"네?자갈을?좋아요."

마키오는 뜻밖의 생각에 사로 잡혔다.

"마마는 이 잡지의 여자들 처럼 묶여서 학대 받고 싶은 것이다."

소년의 몸속에 환희가 스쳐갔다.

어머니의 슬립속에 걸쳐진 핑크빛 팬티를 서서히 벗기면서 이미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것을 확인 했다.

"마마 팬티가 마마가 흘린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있어요"라고 하면서 어머니의

수치심을 극도로 고조 시켰다.

그리고 이미 둘둘말려 발아래로 벗겨진 어머니의 팬티를 똘똘뭉쳐 어머니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자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하면서도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서 보지물로

흠뻑젖은 팬티를 입에 물었다.

그것을 입에 물리고 스카프를 꼬아 끈으로 하여 입에서 볼을 둘러 목뒤에서 묶었다.

"음...."

말하는 자유를 빼앗긴 어머니의 표정이 더욱 황홀해 진다.

"마마는 몹시 흥분해 있다."

어머니의 흥분이 아들에게 전해오자 가랑이의 고깃덩어리가 더욱 빳빳해진다.

"자갈을 입에문 마마는 훨씬 매력적이야.예쁘다.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것 같아.

지상에 내려와서 잡혀버린 선녀같아."

그런 칭찬의 말을 하면서 어머니의 유방에 달라붙어 세게 빨고 이를 세워 깨물기 시작한다.그리고 다른 한쪽의 유방을 세게 으깨듯이 주무른다.마치 유방을 고문

하는 심정으로....

"으음...음....으그그....아앗.....아퍼아퍼... 더더더....으윽"

자갈 속에서 신음하며 히로코는 몸부림쳤다.

두 개의 장미빛 젖꼭지가 늠름하게 성장한 아들에게 빨리고 깨물려 타액으로

젖으면서 극한까지 발기되어 버렸다.

"아하아하아하...앗...."

마키오는 숨을 거칠게 쉬면서 어머니 눈앞에 무릅을 꿇었다.

"보지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까지의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묵계가

되어 왔으나 이젠 팬티를 벗어버린 어머니의 보지가 바로 아들 눈앞에 벌려져

있지않는가.

"마마, 놀라지 말아요.아까는 너무 기분 좋게 해줘서 나 정말 기뻣어요.하지만 나 혼자서만 즐기고 있으면 불공평 하잖아? 마마도 즐겨주지 않으면 나도 마음껏 즐길수 없단 말이야.그러니까 만지게 해줘. 만지기만 할 꺼야 .이렇게 말이야...."

아들의 손이 허벅다리 밑동에서 조금씩 올라온다.미니 슬립으로 가려져있는 그

부분에 손을 가져가서 부드럽게 달래듯이 어루만지는 소년.

"으으..."

놀라고 있는 어머니가 침착 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가마키오는 그녀의 무릅에 살짝 입술을 뎄다.

"마마,걱정하지마,절대로 범하진 않을 테니까.

약속 할께. 다만, 마마를 아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을 뿐이야.

이것봐. 이렇게 젖어 있는걸.이건 마마가 흥분해 있다는 증거야.마마도 환희의 절정에 오르고 싶을꺼야."

아들의 손이 들어 오는것을 거부하고 있던 어머니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 졌다.

"여기?" "여기? "

"........"

어머니가 눈을 감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마키오의 가슴속에 환희가 끓어 올랐다.

"마마는 나를 받아 드렸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거지? 이렇게? 아냐? 그럼 이렇게? 아, 그렇군 ,이렇게 하는

거로구나." 마키오는 가랑이를 더듬으며 어머니를 올려다보고 질문을 되풀이하며

적절한 장소와 자극방법을 ?아간다.

"으으 ,윽...흐윽...흐흐흐흐...."

입에 자갈이 물려 코로 쉬는 숨결이 거칠어진다.

가끔 꿈틀 꿈틀 하고 경련한다.

소년은 어머니의 반응을 보면서 방법을 수정하고 차츰 정확한 부분에 정확한 자극을 줄수 있게 되였다.

"으윽, 므므...므윽..."

어머니가 머리를 뒤로 젖히고 가랑이를 더욱 벌려서 아들의 손을 받아 들인다.

허리도 넘실거리며 내밀고있다.

아들이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깔짝깔짝 자극하자 부끄러움과 쾌감이 뒤섞였다.

전신이 마비된 것처럼 쾌미한 감각 속에 싸여서 그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 칠 뿐이었다.그리고 최초의 폭발이 일어났다.

마키오는 어머니의 폭발을 느끼면서 점점 사디스틱한 감정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엔 어머니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고 당기면서

학대하기 시작했다.애무가아닌 학대였다.

그리고 보지속에 주먹을 넣기위한 시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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