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서비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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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0 조회 890회 댓글 0건본문
출장 서비스
‘좀 전에 거실에서 봤던 그 여자들 들여 보내겠지?’라는 생각으로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리모컨으로 채널을 여기 저기 돌려봤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었다.
301호와 302호 합쳐서 거실까지 해도 방이 모두 8개 밖에 되지 않는데 화면 속에 나오는 방은 거실을 포함해서 10개가 넘었다. 더군다나 내가 있는 방과 떡대들이 있는 방, 그리고 302호
의 거실은 화면에 나오지도 않고 있는데.....
‘저렇게 대기하는 여자들까지 합쳐서 몇 명이야? 하나 둘.....하면서 헤아려보니 어림잡아도 여자들이 30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그 많은 여자들한테 아내한테 준 것 같은 액수를 주
려면....‘
그때서야 현숙이 사업이라고 한 말이 생각났다.
‘젠장 사업 맞네! 이정도 규모라면 하루에도 억대가 오가는 사업이잖아!’라는 생각을 하면서 담배를 끄는데 문이 열리면서 두 명의 여자가 현숙과 같은 복장으로 들어오는데 그 중 한
여자가 내 얼굴을 보고서 흠칫 놀라는 것이다.
놀란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다름 아닌 401호 미영이라는 여자였다.
가끔 퇴근시간이나 주말이면 아파트 현관에서 마주치기도 하고 아내와 이야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서구적인 마스크에 글래머한 몸매를 가진 여인이다. 아직 남편은 본 적이 없지만, 그녀를 볼 때면 항상 ‘야! 어떤 놈인지 밤 일 할 만하겠다.’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해본 적이 있었다.
미영은 날 보고서 몸을 돌려 나가려 한다.
“그냥 들어오세요! 다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어떻게?” 하면서 쭈삣거리고 서 있었고, 그 옆의 여자가 한 마디 했다.
“어머? 사장님은 왜 가면 안쓰고 있어요?”라고 한다.
화면을 보니 화면속의 녀석 들 중에서 섹스하면서 거추장스러운지 가면을 벗은 놈들이 간혹 보인다.
“쟤들도 안쓰고 있잖아!”라고 말을 놨다.
“하긴 거추장스럽게! 어차피 길에서 만나도 모르는 척 할 사이인데...” 하면서 말을 했던 그녀가 내 옆으로 다가와 앉으면서 내 좆을 손으로 어루만진다.
“이쪽으로 앉아!”라고 난 미영에게 먼저 말을 놨다.
어차피 아내와 동갑이면 나보다는 어린 나이일테니 크게 실례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미애가 이야기 하지 않던가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미영에게 말했다.
“아뇨! 어제 이후로 보질 못해서.....”라고 하면서 무척 소극적인 것으로 봐서 미영은 아직 자신의 남편에게 들키지 않은 것 같았다.
“두 분이 아는 사이 같은데 제가 빠져 드릴까요?”라고 내 좆을 세우고 있던 여자가 말을 했다.
“아니! 내가 원해서 부른 것이니까 계속해서 내 좆 좀 세워봐!”라고 말하자
“헤! 난 또” 하면서 그녀는 이제 자신의 입에 내 좆을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내 좆은 늘어져 있는 상태였다.
난 손을 내밀어 미영의 가운을 벗겨주었다. 미영은 마치 첫날밤 새색시처럼 수줍어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웃이자 친구의 남편인데 이런 모습으로 대하고, 잠시 후면 살을 섞에 된다는 사실이 그녀를 수줍게 하는 것 같았다.
“다 아는 사이에 뭘 그렇게 수줍어 하고 그래? 이리와봐!” 하면서 난 미영을 그대로 침대에 눞히고서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서 혀릴 밀어넣었다.
처음엔 벌려주지 않던 그녀가 살며시 입을 벌리면서 혀를 내민다. 달다!
달게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하면서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목덜미와 귓불과 가슴으로 내 입은 움직이기 시작했고, 내 좆을 빨아주던 소영은 자신
이 빨기 좋은 자세에서는 적극적으로 좆을 빨아주고, 내 움직임에 따라서 자세가 변하면서 빨아주기 힘든 자세에서는 손으로 애무하면서 내 좆을 세우고 있었다.
내가 만지고 빨고 하면서 내 좆에 만져주고, 빨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내 좆은 얼마가지 않아서 완전히 발기되었다.
“어머나! 우리 사장님 물건이 보통이 아니네! 어쩜! 이렇게??” 하면서 소영은 이젠 본격적으로 내 귀두를 물고서 빨아대는데 그녀는 내 좆과 불알을 빨아주면서도 손가락은 계속해서 내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
“소영아 거기도 빨아줘라!”라고 소영에게 내 항문을 빨아달라고 말할 때 쯤엔 미영의 다리는 활짝 벌어진 채 공중에 떠서 흔들리고 있었고, 내 손가락과 혀는 미영의 클리토리스와 음순
들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었고, 거기에 맞춰서 미영의 보지에서는 벌써 애액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었다.
미영이 침대에 누운 자세고, 난 미영의 다릴 벌리고 하체는 침대 밑으로 내린 채 미영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그런 내 뒤에서 소영은 내 항문을 빨아주면서 내 좆과 불알을 어루만지
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발 뒷굼치에 묘한 자극이 느껴진다.
슬쩍 고개를 돌려서 보니 소영이 쪼그리고 앉아서 내 항문을 빨아주면서 자신의 젖어드는 보지를 내 뒷굼치에 문지르는 것이다.
난 발목을 살살 움직이면서 소영의 보지를 자극해주었다.
“엄마! 몰라! 아흐흥! 어떻게 해 항!”
소영은 물이 많은 여자인가보다 그 짧은 자극에 벌써 내 발목에 애액을 흥건하게 싸버렸다.
난 그걸 보고서 미끌거리는 뒷굼치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기라고 할 것처럼 세게 그녀의 보지를 헤치면서 움직이는데 소영은 내 항문과 좆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그냥 입을 대고, 그냥 손
으로 잡고만 있으면서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진저리를 치면서 더더욱 내 뒷굼치에 보지를 강하게 들이댄다.
난 소영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난 침대에 내가 누워서 소영을 머리 쪽으로 오게 하고 미영은 내 좆을 빨게 했다.
소영은 69자세처럼 해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내 얼굴을 자리하게 하고서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벌름거리면서 들이대는데 정말로 물이 많은 여자였다.
이미 흥건한 애액이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를 거쳐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고 내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다시금 애액을 흘려 내린다.
“아후훅! 미치겠어! 아항! 어떻게 해! 미영아! 미영아! 나 오늘 죽을 것 같아 하항!” 하면서 자신의 얼굴 앞에서 내 좆을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는 미영에게 자신의 느낌을 말하자 미영
은 “아후훅! 나도 그래! 미치겠어 하항! 어떻게 해! 정수씨 너무 해! 하흥!” 하는 것이다.
사실 미영이 처음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을 때부터 내 발가락은 정확하게 미영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고 있었고 미영의 애액으로 내 발가락은 이미 번들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내 정액을 미영의 보지 속이나 입에 싸고 싶었다. 항상 지나치면서 동경하던 여인이기에 꼭 정복감을 맛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방금 전 현숙이와 격렬하게 한 번 한 것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두 사람을 만족시킬 때까지 사정하지 않고서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다.
“자! 내가 소영이랑 먼저 할 테니까 미영이는 이쪽에서 이렇게 엎드려봐!”라고 하면서 난 소영을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 그 옆에 미영을 같은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소영의 보지 속으로 좆을 삽입했다.
“아우훅! 너무 커! 아항! 어떻게 해! 하항! 미치겠어”하면서 소영은 사입하기 무섭게 질 근육으로 내 좆을 조여대기 시작했다.
난 미영의 보지를 만지면서 소영과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았다.
일단 소영을 보내야 할 것 같았다. 미영은 그대로 두고서 소영의 골반을 잡고서 세차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우후후훅! 미쳐! 미영아! 나 죽어! 나죽어! 날 죽여줘요! 아흑! 아항! 엉엉엉!!!-----흑흑!! 엉엉! 어떻게 행! 엉엉! 흑흑 훌쩍!!---” 하면서 소영은 내가 박아대기 시작한지 얼마되
지 않아서 절정를 맛보면서 울음을 터트린다.
“뭐야? 벌써 느끼는 거야?”라면서 더더욱 세차게 박아댔다.
“어엉! 엄마! 엄마! 아훅!! 엉엉! 흑흑!!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해! 어떻게 해! 아훙!” 하면서 소릴 질러대던 소영은 얼마 가지 못하고 침대에 널부러져 버린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던 미영이
“얘가 원래 쉽게 오르는 체질이예요! 실망하셨어요?”라고 물어보면서 소영의 애액을 뒤집어쓰고서 번들거리면서 껄떡이는 내 좆을 잡아온다.
난 방금전 열나게 박아대던 페이스를 잃기 싫어서 미영을 다시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서 삽입하고 박아댔다.
“엄마! 뭐가 이렇게 커요? 아흑! 미애는 좋겠다. 아하학! 이런 ㅅ팔!” 하면서 미영의 아름다운 입에서 욕지거리나 터져나온다.
“아훅! 시ㅂ! 어떻게 좆이 이렇게 하학! 엄마! 엄마! 나 죽어! 아! 시ㅂ새ㄲ 좆은 죽이네! 아훅훅!” 하면서 미영 역시 자지러진다.
난 손을 내밀어 미영의 가슴을 움켜쥐고서 세차게 쥐어짜버렸다.
“아훅!---하지마! 가슴 하지마! 자국 난단 말야! 새ㄲ야! 아흠! 어떻게 해! 몰라! 몰라! 자국나도 몰라! 그냥 주물러줘! 하하항!”하면서 이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짚고서 세차게 박아대다 보니 그녀의 항문이 보인다.
내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국화무니가 움찔거리는 모습이 마치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난 미영의 애액을 손에 묻혀서 그녀의 항문에 발랐다.
“아항! 뭐하는거야! 거긴 하지마! 아직 한 번도 경험이 없단 말야! 하하항! 하지마! 하면 죽여 버릴거야! 우욱! 하항!” 이라고 하는데 그때 깨어난 소영이 말을한다.
“그년은 똥구멍에 하면 죽는 줄 아나봐요! 아직 남편도 못 먹어 봤고, 손님들이나 종두도 건드리지 못한 성역이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남자라는 동물이 이럴 때 ‘그래? 그럼 하지말지 뭐’라고 물러서는 놈이 바로 쪼다다 난 오히려 경험이 없다는 말에 욕심이 더 생겼다.
미영의 보지에 더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해댔다.
“아우훅! 어떻게 해! 아흥! 미치겠네! 아흑! 무슨 남자가 이렇게.... 하학! 엄마! 엄마! 엄마! 몰라! 미쳐 나죽어!” 하면서 내 허리가 세차게 움직일수록 미영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
리는 더더욱 크고 다양하게 나왔다.
그러는 동안에도 난 계속해서 미영의 보지에서 애액을 묻혀서 항문에 바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간질이고 있었는데 미영은 보지속의 쾌감에 미쳐서 그걸 눈치를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즐기고 있는 것인지 더 이상은 반항하지 않았다.
난 허리에 힘을 더 쓰면서 손가락을 슬쩍 미영의 항문에 밀어 넣어봤다.
“아흑! 엄마! 엄마!” 하면서 미영은 아직까지도 보지의 쾌감에만 젖어있었고 그 모습을 소영이 흥미롭게 쳐다보면서 침을 삼키면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위크를 해주는데 ‘미영이 항문 아다는 당신거예요!’라고 응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손가락 한 개가 끝까지 들어가는데도 미영은 눈치를 차리지 못하고서 입에선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미영의 보지에서 애액을 더 묻혀서 손가락 두 개를 넣어봤다. 그 모습을 소영은 숨죽여 보고 있었다. 역시나 반응이 없었다.
나중에 섹스가 끝나고 물어보니 미영은 거의 기절하기 직전으로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서 그걸 느낄 겨를이 없었다고 한다.
“아우훅! 엄마! 나 어떻게 해! 아훅! 나 죽어! 나죽어! 죽을 같아! 하흥! 숨을 쉬지 못하겠어! 학학학!!!---- 하항!” 하면서 미친 듯이 소릴 질러댄다.
‘이만하면 반항해도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난 미영의 보지에서 좆을 얼른 빼서 미영의 항문에 귀두를 쳐넣었다.
“어머? 뭐야? 안돼! 안돼 이 새ㄲ야! 거긴 안돼! 아아악!” 하면서 미영이 거세게 반항을 한다.
아무래도 미영의 반항을 받아주면 간신히 귀두 이상 미영의 하문으로 들어간 내 좆이 빠질 것 같았고 다시 넣기는 힘들 것 같았다.
난 미영의 골반을 거세게 움켜쥐고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세차게 미영의 항문으로 박아버렸다.
“아아악!!!!!!!-----------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미영의 움직임이 멈췄다.
“후---후----후----후! 얼른빼! 얼른 빼 이 개ㅅㄲ야!”하면서 자신의 골반을 잡고 있는 내 손등을 꼬집고 할퀴고 하면서 거세게 반항을 한다.
“이런 씨ㅍ년이!” 하면서 내 입에서도 욕지거리가 튀어나왔다.
우리를 보고 있던 소영이 일순간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 경직된 표정으로 우릴 쳐다본다.
난 미영의 엉덩이를 아내의 엉덩이를 때릴 때처럼 강하게 손바닥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짝!--- 악! 이새끼야! 하지마! 아파!”
“쫙!----악! 야! 이 개ㅅ꺄! 하지마! 아프단 말야! 흑흑!”
드디어 미영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멈추지 않고서 오히려 더세게 때리면서 허리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쫙!--- 악! 아파! 아파요! 움직이지 마세요! 아파요! 제발! 엉엉! 제발!” 하면서 미영은 이제 제대로 기가 꺽인 목소리로 애원을 하고 있었다.
“왜? 좀더 소리지르고 욕하지 응? 쫙!---”
“아악!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그냥 하세요! 엉엉! 훌쩍! 엉엉! 때리지 마세요! 훌쩍!” 하면서 미영은 이제 욕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완전히 기가 꺽여진 목소리로 애원한다.
‘이젠 그만둘까?’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내 손에 난 손톱자국을 보면서 오기가 생기면서 잔인한 내 동물적 본성이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했다.
“쫙! 쫙! 쫙!----어디 더 반항해봐! 응? 이 씨ㅂ년아! 남편 몰래 씹구멍 내두르는 년이 뭐가 잘났다고 지랄이야? 응? 더해봐!” 하면서 난 소영이나 미영이 가장 민감한 부분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두 여자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을 것이다.
“아으윽! 하항! 어쩌면 좋아! 미치겠어! 나 또 올라! 하항! 어떻게 해! 거기에 하는데 왜 보지보다 더 하하학! 가슴까지 들어온 것 같아! 엄마! 나 어떻게 해! 하흥!!”
그러면서도 미영의 입에서는 다시 거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손은 다시 미영의 엉덩이에 계속해서 작열하기 시작했고, 미영의 엉덩이는 내 아내의 엉덩이 못지않게 피멍이 들어가고 있을 때 가학적인 희열을 느끼면서 난 미영의 항문에 내
정액을 쏟아부었다.
“으흐흐흑! 나 싼다! 어헉!” 하면서 내 몸의 기운이 모두 미영이에게 옮겨 가는 감점되는 것 같은 황홀한 쾌감을 맛봤다.
소영은 조금 전에 내가 한 말에 기분이 몹시 상한 듯한 얼굴로 주섬주섬 자신의 가운을 걸치고서 먼저 나간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흑!----흑!! 훌쩍!----” 하면서 내 밑에 깔린 미영이 어깨를 들썩이면서 울고 있었다.
“미안해!” 하면서 어깨를 어루만져 주었지만 여전히 울기만 한다.
“아아악! 쓰려!” 내가 미영의 항문에 박힌 좆을 뽑아내자 미영은 아프다고 소릴 낸다.
“괜찮아?”라고 물어보자
“사람 죽여놓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난 오늘 육체적으로 짖밟혔고, 정신적으로 죽었어요! 당신의 행동과 말 때문에요!” 하면서 눈물어린 눈에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노려
보고는 문을 나선다.
담배를 한 대 피우면서 다시 화면을 보니 한 여자를 둘러싸고서 세 놈이서 달려들어 한 놈은 여자의 아래에서 보지에 삽입하고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 또 한 놈은 그 여자의 항
문에 좆을 박고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고, 그런 여자의 입에 좆을 다른 한 놈이 물린 채 정신 없이들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애를 저 지경으로 만들어놔요? 자기 마누라도 아니면서? 미애는 정수씨 마누라라서 그렇다 치지만, 미영이는 남편 어떻게 보라고 그래요? 당장 오늘 밤이라도 남편이 하자
고 했다가 자기 마누라 가슴하고 엉덩이가 피멍이 들어있는 걸 보면, 더군다나 엉덩이는 손자국이 아주 선명하더구만....”하면서 현숙이
방에 들어와 한소리 해댄다.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해보는데
“그리고 애들한테 상처받는 이야기는 왜 해요? 저러다 자살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지금 소영이 죽는다고 지랄지랄 하고 있잖아요!”라고 하는 현숙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든다.
소영이도 소영이지만, 집에 있는 아내가 걱정이 되었다.
“나 갈께요!” 하면서 주섬주섬 옷을 주워 입고서 거실을 통해서 문을 나서는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다.
“무슨 이야기 하셨어요?”라고 아내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본다.
“아니 별 이야기는 아니고.....”하면서 얼버무리자 아내는 내가 무엇을 하고 왔을 거라는 것을 알겠다는 표정으로 샤워를 하라고 한다.
며칠 후부터 아내는 다시 윗층으로 일을 나갔다.
아내가 일을 하지 않는 며칠동안 그나마 난 조금 정상으로 돌아와 회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지만, 아내가 다시 일을 나가면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다.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면 마치 302호의 방안에서 화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았고, 그 화면에서는 아내가 두 세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서 그들의 정액을 받아먹고, 그들의 좆과 불알
과 항문을 빨아대는 영상이 어른거린다.
“안돼! 안돼! 제발!” 하면서 난 나도 모르게 사무실 책상을 두 주먹으로 치면서 벌떡 일어났다.
사무실의 모든 직원들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면서 난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비슷한 일이 몇 번인가 반복되면서 결국 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다. 평소에 나를 아끼던 상사들도 못내 아쉬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난 어쩌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몹시 피폐해진 상태였다.
아침이 되어도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었다. 출근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잤다. 10시 쯤이면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한다.
그리고 화장을 마치고 나면 주방에서 내 아침상을 차려놓고 간단하게 메모를 남기고는 윗층으로 올라간다.
아침에 식탁에 혼자서 앉아서 밥을 먹으려고 하면 먹히지 않는다.
그러다 혹시라도 윗층에서 조그마한 진동이라도 있으면, 눈이 뒤집힌다.
“이런 씨ㅍ!” 하면서 주먹을 쥐고서 아무 곳이나 두들겨 보지만, 소용 없다.
그건 그냥 약한자의 조그마한 몸부림일 뿐이었다.
그런 생활이 어느덧 몇 개월이 지났다.
하루는 보통 9시면 돌아오던 아내가 10시가 되었는데도 내려오지 않는다.
‘뭐야? 오늘은 왜 이렇게 늦어지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거의 중독처럼 된 술을 찾는다.
아내가 만들어 놓은 밑 반찬을 꺼내놓고 소주를 잔에 따르는데 벨이 울린다.
“문 열어두었어 들어와!”라고 하자 문소리가 나고 잠시 후 아내가 아닌 미영이 슬그머니 주방쪽을 본다.
“어? 웬일이야? 우리집엘 다오고? 다시는 날 보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미애는 어디가고?”라고 물었다.
“소주 드시게요?” 하면서 미영은 살가운 표정으로 내 옆으로 다가온다.
알몸에 가운만 입은 모습을 보다가 평상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 성욕을 자극한다.
미영은 우리집 구조를 잘 아는 것처럼 능숙하게 소주잔을 찾고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서 전자렌지에 뎁혀서 식탁으로 가져온다.
“저도 한 잔 주세요!” 하면서 자신이 가져온 잔을 내민다.
“미애는 어디 갔어?” 잔을 따라주면서 다시 물었다.
“사실 저 지난주에 남편하고 이혼했어요!”라고 내가 물어본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엉뚱한 말을 하는데 난 그말에 말려들어서 내 질문을 까먹었다.
“왜? 걸렸어?”라고 난 윗층으로 눈짓을 했다.
“아뇨! 사실은 그 인간이 내가 애를 못가진다고 다른 년하고 눈이 맞아서 살림까지 차렸더라고요! 뭐라고 변명하는거 그냥 따귀 한 대 때려주고 이 아파트하고 위자료 3천 더 받고 깨끗
하게 정리해버렸어요! 헤헤” 라고 말하는 미영의 눈가에 슬픈 기운이 감돈다.
‘이런 일에만 휘말리지 않았다면.....“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별다른 위로의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오히려 잘 된 건지도 모르겠네?”하면서 소주잔을 비웠다.
“그쵸? 그래서 내가 오늘 미애보고 정수씨 빌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미애는 우리집으로 가고 내가 이리 왔어요! 나 정수씨한테 안기고 싶어요! 그때는 정수씨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는
데....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저기서 힘알머리 없는 새끼들만 상대하다 보니까 정수씨가 자꾸 그리워지더라고요!” 하면서 내 옆으로 자릴 옮겨 앉는다.
“미애는 뭐라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자기가 거부하지 않으면 그대로 자고, 거부하면 올라오라고 하던데요!”라고 하는 것이다.
아내에게 테스트 받는 기분이었다.
“그럼 미영씨 오늘은 그냥 올라가서 미애 내려오라고 그래! 난 미애가 날 시험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 시험에는 높은 점수를 받아야지! 미영씨하고는 다음에 즐기자!응?”하면서 좋
은 말로 타일러서 보내려고 하는데 미영의 표정이 굳어진다.
“저기 사실은 지금 한 말은 내가 꾸며낸 거고요! 사실은....” 하더니 소주잔을 비운다.
“뭔데?”하면서 난 미영이에게 다음 말을 다그쳤다.
미영은 소주를 한 잔 더 비우고 나서 말을 했다.
“사실 미애 오늘 출장 나갔어요!”라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출장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다시 다그쳤다.
“미애가 손님들한테 인기가 있어서 현숙이 부부하고 함께 손님이 원하는 곳으로 갔어요! 아나도 내일 모래쯤 올거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시팔 뭐는 못하겠냐!’하는 자포자기한 생각이 들면서 소주를 비웠다.
“대신 제가 정수씨 챙겨 드릴께요!”라는 미영의 목소리에 짜증이 확 올라온다.
“뭘 챙겨 줄 건데? 응? 뭘? 섹스? 밥? 청소? 그런걸로 부부생활하나? 응? 난 최소한 부부간의 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섹스 같은 것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
하거든? 근데 이게 뭐야? 지는 다른 놈에게 씹 대주러 가면서 친구에게 가서 남편에게 씹대주고 위로해주라고? 좋아! 시팔! 이놈의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자고, 나처럼 힘도 없고
쪼다 같은 새끼들은 마누라가 다른 놈한테 씹 대주고 와도 이쁘다고 좋아라 해야되거든, 돌아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뭐! 안 그래? 엉? 우후윽! 흑흑!”
난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모두 쏟아내고서 내 분에 못이겨, 내자신의 초라함에 서글퍼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식탁에 머릴 대고서 흐느끼는데 미영의 손길이 내 등에 느껴진다.
내가 우는 동안에 미영이 따라서 우는 것이 느껴진다. 미영과 난 마치 부부처럼 한참을 울었다. 울고 나니 속이 좀 시원해졌다. 미영의 눈이 많이 부었다.
“히힛 미영씨 눈이 퉁퉁 부은게 더 쎅시해 보이네!” 하면서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었다.
“몰라요! 정수씨 눈 충혈되었어요! 자 한 잔해요!”라고 하는데 술이 없다.
“에이 기분도 그런데 우리 나가자! 나가서 좀 풀고 오자 노래방이라도 가서 소릴 좀 지르면 나아지겠지?”라고 말하자
“그래요! 우리 데이트해요!”면서 팔짱을 끼운다.
우리가 아파트 상가 앞을 지나가는데 아는 사람들 몇 몇이 인사를 하면서 우리 뒤에대고 수군거린다. 들어보지 않아도 뻔한 이야기다
[저 사람들 왜저래? 이웃 아냐? 둘이서 저러고 다녀도 되는거야?]
[아주 내놓고 바람을 피우는거야 뭐야?]
[아휴 남사시러라! 저게 뭐하는 거래?] 등등
미영과 난 그들이 뭐라고 할지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그들이 보란 듯이 내가 미영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미영은 내 허릴 감싸왔다.
우린 아파트 단지 건너에 있는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어? 오래간만에 왔네? 엉? 근데 사모님은 어떻게 하고???”하면서 평소 친하게 지내는 노래방 사장이 의아한 표정으로 날 본다.
“뭘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 우리 애인이야? 근데 여기 방중에 조용한 방 있어?”라고 물었다.
시끄러운 노래방에서 조용한 방이라...... 사장은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아차리고서
“있죠? 이쪽으로 오세죠!” 하면서 꺽어진 복도의 맨 마지막 방으로 우릴 안내한다.
구조적으로 그 방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아니면 올 사람도 없는 방이다.
“저기요! 우리 맥주 몇 병 가져다 주시고요! 아무도 못 오게 해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죠?” 하면서 미영은 지갑에서 노래방 비와 맥주값 외에 몇 만원을 더 얹어서 계산해 준다.
사장이 안내를 마치고 나가고 나와 미영은 바로 노래방 책에 있는 트로트 메들리를 10개 정도 입력을 했다.
“자기 나 안아줘요!” 하면서 음악이 나오자 미영은 마이크를 놓고서 나에게 달려들어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해온다.
나 역시 거부하지 않고서 미영의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미영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미영과 혀를 엉키다가 미영의 목덜미에서부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자기 이젠 내 몸에 무슨 자국이 나도 상관없으니까 마음껏 깨물어줘! 아흑” 하면서 미영은 벌써 달뜬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하는데 그때 문이 열리면서 사장이 쟁반에 맥주를 가
지고 들어오다가 멈칫한다.
난 손짓으로 놓고 가라고 했더니 사장은 느릿느릿한 동작으로 맥주를 하나씩 테이블에 내려 놓으면서 우리를 훔쳐본다.
‘저놈봐라? 어디 놀려줄까?’라고 미영에게 속삭이자
“아후 여긴 왜 이렇게 더워요? 자기 나 벗어도 되지?” 하면서 미영은 갑자기 내 몸에서 떨어지더니 셔츠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뒤로 돌아서면서 일부러 눈을 감고서
“자기 나 브라좀 풀러줘요!”라고 한다.
내가 브라의 후크를 풀자 미영은
“아이 시원해! 하면서 노래방 사장을 마주본 채로 서서 자신의 가슴을 한 번 두 손으로 모았다가 놓는다.
노래방 사장의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확연하게 눈에 들어온다.
미영은 나를 향해서 돌아서면서 윙크를 한 번 하더니
“자기 내 가슴 어때요? 이쁘지? 응?”하면서 다시 가슴을 두 손으로 모은다.
“그럼! 자기 가슴이야 예술이지!” 하는데 노래방 사장놈은 자신의 좆이 발기된 것을 숨기려는 듯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옆으로 걸어서 문 쪽으로 향한다.
노래방 사장이 막 문을 나서려고 하는데 미영이 한 마디 더 한다. 그 말로 인해서 노래방 사장은 닫혀진 문 밖에서 우리를 계속해서 훔쳐보게 되었다.
“자기 나 자기거 빨고 싶어! 얼른 응!” 하면서 미영이 교태를 부리자 나가던 노래방 사장의 눈이 커졌고 나가면서 미영이 내 바지를 내리면서 내 좆을 입에 무는 것을 보고 나갔다.
그리고 노래방사장은 우리 방문에 붙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어쭈 저놈 봐라?’ 하는 생각으로 난 미영의 귀에 대고서 녀석이 보기엔 내가 허릴 숙여서 미영의 귀를 빨아주는 것처럼 하면서 말했다.
“노래방 사장놈이 우릴 훔쳐보고 있는데? 약올려 줄까? 응?”이라고 하자 미영은 고개를 돌려서 문쪽을 보려다가 자신의 입에서 내 좆을 빼고는
“얼른 나를 테이블에 눞히고 보지를 만져줘요! 저인간이 잘 볼 수 있도록..” 하면서 미영은 장난끼가 가득한 얼굴로 자신이 테이블에 올라가 누우면서 가랑이를 활짝 벌린다.
미영은 이미 집에서 나올 때부터 노팬티였었기에 벌려진 미영의 가랑이 사이에는 벌겋게 입을 벌리고 있는 미영의 보지가 돌아가는 조명을 받으면서 노래방 사장을 향해서 제대로 보여지
고 있었고 난 미영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미영의 클리토리스를 조물락 거리면서 미영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저 자식 아무래도 자위하고 있는 것 같아! 불쌍하다! 들어오라고 해볼까? 응?” 이라고 물어보는데 미영은 좋다 싫다 대꾸를 하지 않는다.
내가 눈을 맞추고서 눈빛을 교환하자 그때서야 고개를 살짝 끄덕이면서 눈을 감는다.
난 녀석이 혹시나 피할까봐 재빠른 동작으로 달려가 문을 활짝 열어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은 문 앞에서 바지 지퍼만 내리고서 자신의 좆을 정신없이 흔들어 대다가 내가 문을 열어버리자 멍한 표정으로 좆을 집어넣지도 못하고, 더 흔들지도 못하고 쳐다보고
있었다.
“김사장! 생각 있으면 들어와! 응!”이라고 하자 그때서야 녀석은 정신을 차린 듯 자신의 좆을 바지 속으로 우겨넣고서 입을 헤- 벌린 채 노래방 안으로 들어왔다.
미영이는 일부러 모르는 척 하려고 하는지 눈을 감고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녀석을 유혹하고 있었다.
“자기 뭐해? 하앙! 나 미치겠단 말야! 얼른 자기 좆을 넣어줘! 세차게 박아줘! 하항!” 하면서 미영은 녀석이 잘 보이도록 가랑이를 더더욱 활짝 벌리면서 녀석을 유혹했고 녀석은 미영
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다가 나를 보면서 눈치를 보고 있었다.
난 마음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여줬다.
그때서야 녀석은 혀로 자신의 입가를 한 번 쓱 훑으면서 입맛을 다시더니 자신의 바지 벨트를 풀고서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미영에게 달려들더니 미영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
했다.
녀석은 좆의 크기는 크지 않았는데 좆에다 다마를 박았는지 울퉁불퉁 했다. 아마도 자신의 작은 물건에 대한 콤플렉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다마를 박은 것 같았다.
녀석은 미영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미영의 질 속으로 쑤셔넣고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계속해서 흔들어대고 있었다.
미영은 슬쩍 눈을 뜨고서 녀석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확인하고서 나에게 오라고 눈짓을 하면서 내 좆을 빨고 싶다는 입모양을 하면서 혀를 낼름거린다.
난 미영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내 좆을 미영의 얼굴에 댔다.
“어머나? 이게 뭐야? 자기!” 하면서 미영은 그때서야 놀란척하면서 내 좆을 잡고서 녀석을 발로 밀어내려고 했다.
“미영아! 괜찮아! 그냥 즐기는 거야! 알았지? 응?” 하면서 내가 미영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자 미영은 녀석이 모르게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교태를 부린다.
“아잉! 그래도 어떻게 모르는 사람이랑 그걸해? 창피해!”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해댄다.
“미영이 너 언젠가 두 남자랑 동시에 해보고 싶아도 했잖아! 오늘 해보는 거야! 알았지?” 하면서 난 윙크를 했고 미영은 다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그래도.... 아흑! 아학! 저 아저씨가 내 보지를 하항!” 하면서 일부러 못이기는 척 녀석이 빨아대는 보지에 쾌감을 느끼는 신호를 보낸다.
“자! 아무 생각하지 말고 내 좆만 빨아! 알았지? 응?” 하면서 난 내 좆을 미영의 얼굴에 들이댔고 미영은 살짝 웃으면서 내 좆을 손으로 잡고서 귀두부터 혀를 돌려가면서 핥아주기 시
작했다.
슬쩍 노래방 사장을 보니까 녀석의 얼굴은 눈 부분만 빼고는 온통 미영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그러고도 좋다고 연신 미영의 보지를 빨아대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일어서면서 자신의 좆을 들어보인다. 삽입해도 되겠냐고 나에게 의사를 묻는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여 줬다.
“미영아 저 아저씨가 미영이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응?” 하면서 난 미영에게 윙크를 해줬다.
“아흑! 몰라! 나 지금 흥분됬어 아무나 박아줘! 하항!” 하면서 미영은 약간은 오버해가면서 녀석에게 삽입해도 된다는 의사표시를 했고, 녀석은 뭐가 그리 급한지 미영의 목소리를 듣자
말자 곧바로 좆을 미영의 보지 속으로 박아버렸다.
“아흑! 이상해! 저 아저씨 좆이 이상해! 뭐가 있나봐! 뭐가 막 긁어주고 있어! 하항!” 하면서 미영은 생각 외로 자지러지는 소릴 낸다.
“흐흐! 내 좆이 이래뵈도 손 좀 본 좆이라서 맛이 색다를 거예요! 흐흐” 하면서 녀석은 개걸스러운 웃음을 번들거리는 입가로 흘리면서 연신 벌려진 미영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허릴 박
아댄다.
그때 나와 눈이 마주친 미영은 살짝 실소를 보이면서 윙크를 해준다.
‘그럼 그렇지! 너 같은 놈이 미영이를 만족이나 시키겠냐? 미영이는 선수인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난 미영의 머릴 두 손으로 잡고서 방향을 돌렸다.
테이블의 짧은 길이로 미영을 가로 누이고 미영의 머리가 허공에 뜨게 하고서 미영의 머리가 약간 밑으로 쳐지게 만들자 미영의 기도는 일자로 펼쳐졌다.
그리고 내 좆은 미영의 목구멍 깊숙이 기도까지 들락거리게 되었다. 아무래도 미영의 목구멍 조임 때문에 녀석보다 먼저 사정할 것 같았다.
‘내가 먼저 싸버리면 쪽팔리잖아!?“라는 생각으로 난 녀석을 소파에 앉게 하고서 미영에게 위에서 삽입하도록 시켰다.
미영은 윗층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겠다는 듯이 나를 가까이 부르더니
“또 뒤에다 하려고 그러지?”라고 물어본다.
“응! 이번에는 녀석이 네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해보고 싶은데?”라고 하자
“미쳤어! 난 항문은 자기하고만 했단 말야! 다른 놈하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어! 그런데 어떻게 동시에 넣으려고 그래?” 하면서 다시 미영이 걱정을 한다.
“괜찮을 거야! 혹시 알아? 맛들이게 될지? 흐흐” 하면서 난 음흉하게 웃어보이고는 미영을 녀석의 좆위에서 앉으면서 삽입하게 만들었다.
미영은 내가 항문에 삽입하겠다는 것은 잊고서 열심히 방아질을 하면서 녀석을 정신 못차리게 했다.
난 녀석을 소파에 길게 눞게 만들고서 앉아서 방아질을 하는 미영에게 다시 내 좆을 물려주자 미영은 내 좆을 빨아주면서 불알과 항문을 손으로 자극해 준다.
“우후! 죽인다. 이형! 고마워! 내가 나중에 술 한잔 제대로 살께! 알았지? 으훅! 흐흐!” 하면서 녀석은 미영의 가슴이며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완전히 제 세상 만난 놈처럼 들떠 있었다.
“아흑! 그때 나도 술 사줘요! 내가 먹어야지 어떻게 자기들끼리만 먹으려고 그래요! 하학 안그래요? 하항!” 하면서 미영은 방아질을 하면서도 녀석과 내 대화에 끼어든다.
“그럼! 미영이 빼고 우리끼리 먹으면 안되지 미영이가 있어야지 우리도 또 미영이를 먹지 안그래?”라고 하자
“그럼 또 기회를 우후! 죽인다. 내가 내일이라도 술자리 마련 할께요! 헉헉” 하면서 녀석은 좋아라 한다.
난 미영에게 준비가 되었냐는 눈빛을 벌써 여러번 보내는데 미영은 겁이 나는지 자꾸 고개를 절래절래 가로 젖는다.
아무래도 미영의 허락을 구하려다가 미영의 입 안에 사정 할 것 같았다.
다시 미영이 내 얼굴을 가까이 부른다.
“저기 항문은 집에가서 싫컷 즐기게 해줄께요! 찢어질 정도로 해줄테니까 여기서는 하지마세요! 정말 부탁이예요!”라고 미영이 말을 하는데 아무래도 강제로 하면 부작용이 더 클 것 같
았다.
“알았어!”라고 대답하고는 미영의 얼굴을 잡고서 세차게 입 안에 펌프질을 했고 미영은 나름대로 나를 사정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하면서 녀석이 더는 참지 못할 정도로 세
차게 방아질을 했다.
“아이쿠! 내 좆 다 부러지겠다. 아윽! 살살! 제발 살살 좀 해요! 예?”하면서 애원하던 녀석이 어느 순간
“으으윽!-----으흑!----” 하면서 사정을 하는지 허리를 튕겨 올리면서 온 몸을 경직시키고 호흡을 멈춘다.
미영은 녀석의 사정 포인트에 맞춰서 몸은 멈추고 허리만을 이용해서 더더욱 빠르게 방아질을 해대자
“으으윽! 미치겠다. 우욱!---” 하면서 녀석의 사정이 계속되는 것 같았고 나도 미영의 입 안에 사정을 했다.
미영은 일부러 그러는지 녀석의 가슴 셔츠 위에 내 정액을 흘리면서 삼키고 있었다.
“우! 죽인다. 저걸 먹어주네! 와!---” 하면서 녀석은 미영이 정액을 삼키는 것을 부러운 듯이 쳐다보지만 이미 자신의 좆에선 사정을 마치고 좆이 수그러드는지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서 미영을 밀어내려고 한다.
“아우! 잠깐만 기다려 봐요! 우리자기가 싸는거 다 먹고요!” 하면서 미영은 일부러 입 안에 든 정액을 소리 내서 삼키고는 내 좆을 손으로 흔들어서 몇 방울씩 나오는 정액을 혀를 내밀
어서 핥아서 먹는 것이다.
녀석은 그 모습을 입을 벌리고 마치 자신이 먹는 것처럼 입모양을 움직이면서 보고 있었다.
‘좀 전에 거실에서 봤던 그 여자들 들여 보내겠지?’라는 생각으로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리모컨으로 채널을 여기 저기 돌려봤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었다.
301호와 302호 합쳐서 거실까지 해도 방이 모두 8개 밖에 되지 않는데 화면 속에 나오는 방은 거실을 포함해서 10개가 넘었다. 더군다나 내가 있는 방과 떡대들이 있는 방, 그리고 302호
의 거실은 화면에 나오지도 않고 있는데.....
‘저렇게 대기하는 여자들까지 합쳐서 몇 명이야? 하나 둘.....하면서 헤아려보니 어림잡아도 여자들이 30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그 많은 여자들한테 아내한테 준 것 같은 액수를 주
려면....‘
그때서야 현숙이 사업이라고 한 말이 생각났다.
‘젠장 사업 맞네! 이정도 규모라면 하루에도 억대가 오가는 사업이잖아!’라는 생각을 하면서 담배를 끄는데 문이 열리면서 두 명의 여자가 현숙과 같은 복장으로 들어오는데 그 중 한
여자가 내 얼굴을 보고서 흠칫 놀라는 것이다.
놀란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다름 아닌 401호 미영이라는 여자였다.
가끔 퇴근시간이나 주말이면 아파트 현관에서 마주치기도 하고 아내와 이야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서구적인 마스크에 글래머한 몸매를 가진 여인이다. 아직 남편은 본 적이 없지만, 그녀를 볼 때면 항상 ‘야! 어떤 놈인지 밤 일 할 만하겠다.’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해본 적이 있었다.
미영은 날 보고서 몸을 돌려 나가려 한다.
“그냥 들어오세요! 다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어떻게?” 하면서 쭈삣거리고 서 있었고, 그 옆의 여자가 한 마디 했다.
“어머? 사장님은 왜 가면 안쓰고 있어요?”라고 한다.
화면을 보니 화면속의 녀석 들 중에서 섹스하면서 거추장스러운지 가면을 벗은 놈들이 간혹 보인다.
“쟤들도 안쓰고 있잖아!”라고 말을 놨다.
“하긴 거추장스럽게! 어차피 길에서 만나도 모르는 척 할 사이인데...” 하면서 말을 했던 그녀가 내 옆으로 다가와 앉으면서 내 좆을 손으로 어루만진다.
“이쪽으로 앉아!”라고 난 미영에게 먼저 말을 놨다.
어차피 아내와 동갑이면 나보다는 어린 나이일테니 크게 실례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미애가 이야기 하지 않던가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미영에게 말했다.
“아뇨! 어제 이후로 보질 못해서.....”라고 하면서 무척 소극적인 것으로 봐서 미영은 아직 자신의 남편에게 들키지 않은 것 같았다.
“두 분이 아는 사이 같은데 제가 빠져 드릴까요?”라고 내 좆을 세우고 있던 여자가 말을 했다.
“아니! 내가 원해서 부른 것이니까 계속해서 내 좆 좀 세워봐!”라고 말하자
“헤! 난 또” 하면서 그녀는 이제 자신의 입에 내 좆을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내 좆은 늘어져 있는 상태였다.
난 손을 내밀어 미영의 가운을 벗겨주었다. 미영은 마치 첫날밤 새색시처럼 수줍어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웃이자 친구의 남편인데 이런 모습으로 대하고, 잠시 후면 살을 섞에 된다는 사실이 그녀를 수줍게 하는 것 같았다.
“다 아는 사이에 뭘 그렇게 수줍어 하고 그래? 이리와봐!” 하면서 난 미영을 그대로 침대에 눞히고서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서 혀릴 밀어넣었다.
처음엔 벌려주지 않던 그녀가 살며시 입을 벌리면서 혀를 내민다. 달다!
달게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하면서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목덜미와 귓불과 가슴으로 내 입은 움직이기 시작했고, 내 좆을 빨아주던 소영은 자신
이 빨기 좋은 자세에서는 적극적으로 좆을 빨아주고, 내 움직임에 따라서 자세가 변하면서 빨아주기 힘든 자세에서는 손으로 애무하면서 내 좆을 세우고 있었다.
내가 만지고 빨고 하면서 내 좆에 만져주고, 빨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내 좆은 얼마가지 않아서 완전히 발기되었다.
“어머나! 우리 사장님 물건이 보통이 아니네! 어쩜! 이렇게??” 하면서 소영은 이젠 본격적으로 내 귀두를 물고서 빨아대는데 그녀는 내 좆과 불알을 빨아주면서도 손가락은 계속해서 내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
“소영아 거기도 빨아줘라!”라고 소영에게 내 항문을 빨아달라고 말할 때 쯤엔 미영의 다리는 활짝 벌어진 채 공중에 떠서 흔들리고 있었고, 내 손가락과 혀는 미영의 클리토리스와 음순
들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었고, 거기에 맞춰서 미영의 보지에서는 벌써 애액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었다.
미영이 침대에 누운 자세고, 난 미영의 다릴 벌리고 하체는 침대 밑으로 내린 채 미영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그런 내 뒤에서 소영은 내 항문을 빨아주면서 내 좆과 불알을 어루만지
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발 뒷굼치에 묘한 자극이 느껴진다.
슬쩍 고개를 돌려서 보니 소영이 쪼그리고 앉아서 내 항문을 빨아주면서 자신의 젖어드는 보지를 내 뒷굼치에 문지르는 것이다.
난 발목을 살살 움직이면서 소영의 보지를 자극해주었다.
“엄마! 몰라! 아흐흥! 어떻게 해 항!”
소영은 물이 많은 여자인가보다 그 짧은 자극에 벌써 내 발목에 애액을 흥건하게 싸버렸다.
난 그걸 보고서 미끌거리는 뒷굼치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기라고 할 것처럼 세게 그녀의 보지를 헤치면서 움직이는데 소영은 내 항문과 좆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그냥 입을 대고, 그냥 손
으로 잡고만 있으면서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진저리를 치면서 더더욱 내 뒷굼치에 보지를 강하게 들이댄다.
난 소영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난 침대에 내가 누워서 소영을 머리 쪽으로 오게 하고 미영은 내 좆을 빨게 했다.
소영은 69자세처럼 해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내 얼굴을 자리하게 하고서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벌름거리면서 들이대는데 정말로 물이 많은 여자였다.
이미 흥건한 애액이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를 거쳐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고 내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다시금 애액을 흘려 내린다.
“아후훅! 미치겠어! 아항! 어떻게 해! 미영아! 미영아! 나 오늘 죽을 것 같아 하항!” 하면서 자신의 얼굴 앞에서 내 좆을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는 미영에게 자신의 느낌을 말하자 미영
은 “아후훅! 나도 그래! 미치겠어 하항! 어떻게 해! 정수씨 너무 해! 하흥!” 하는 것이다.
사실 미영이 처음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을 때부터 내 발가락은 정확하게 미영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고 있었고 미영의 애액으로 내 발가락은 이미 번들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내 정액을 미영의 보지 속이나 입에 싸고 싶었다. 항상 지나치면서 동경하던 여인이기에 꼭 정복감을 맛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방금 전 현숙이와 격렬하게 한 번 한 것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두 사람을 만족시킬 때까지 사정하지 않고서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다.
“자! 내가 소영이랑 먼저 할 테니까 미영이는 이쪽에서 이렇게 엎드려봐!”라고 하면서 난 소영을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 그 옆에 미영을 같은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소영의 보지 속으로 좆을 삽입했다.
“아우훅! 너무 커! 아항! 어떻게 해! 하항! 미치겠어”하면서 소영은 사입하기 무섭게 질 근육으로 내 좆을 조여대기 시작했다.
난 미영의 보지를 만지면서 소영과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았다.
일단 소영을 보내야 할 것 같았다. 미영은 그대로 두고서 소영의 골반을 잡고서 세차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우후후훅! 미쳐! 미영아! 나 죽어! 나죽어! 날 죽여줘요! 아흑! 아항! 엉엉엉!!!-----흑흑!! 엉엉! 어떻게 행! 엉엉! 흑흑 훌쩍!!---” 하면서 소영은 내가 박아대기 시작한지 얼마되
지 않아서 절정를 맛보면서 울음을 터트린다.
“뭐야? 벌써 느끼는 거야?”라면서 더더욱 세차게 박아댔다.
“어엉! 엄마! 엄마! 아훅!! 엉엉! 흑흑!!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해! 어떻게 해! 아훙!” 하면서 소릴 질러대던 소영은 얼마 가지 못하고 침대에 널부러져 버린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던 미영이
“얘가 원래 쉽게 오르는 체질이예요! 실망하셨어요?”라고 물어보면서 소영의 애액을 뒤집어쓰고서 번들거리면서 껄떡이는 내 좆을 잡아온다.
난 방금전 열나게 박아대던 페이스를 잃기 싫어서 미영을 다시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서 삽입하고 박아댔다.
“엄마! 뭐가 이렇게 커요? 아흑! 미애는 좋겠다. 아하학! 이런 ㅅ팔!” 하면서 미영의 아름다운 입에서 욕지거리나 터져나온다.
“아훅! 시ㅂ! 어떻게 좆이 이렇게 하학! 엄마! 엄마! 나 죽어! 아! 시ㅂ새ㄲ 좆은 죽이네! 아훅훅!” 하면서 미영 역시 자지러진다.
난 손을 내밀어 미영의 가슴을 움켜쥐고서 세차게 쥐어짜버렸다.
“아훅!---하지마! 가슴 하지마! 자국 난단 말야! 새ㄲ야! 아흠! 어떻게 해! 몰라! 몰라! 자국나도 몰라! 그냥 주물러줘! 하하항!”하면서 이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짚고서 세차게 박아대다 보니 그녀의 항문이 보인다.
내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국화무니가 움찔거리는 모습이 마치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난 미영의 애액을 손에 묻혀서 그녀의 항문에 발랐다.
“아항! 뭐하는거야! 거긴 하지마! 아직 한 번도 경험이 없단 말야! 하하항! 하지마! 하면 죽여 버릴거야! 우욱! 하항!” 이라고 하는데 그때 깨어난 소영이 말을한다.
“그년은 똥구멍에 하면 죽는 줄 아나봐요! 아직 남편도 못 먹어 봤고, 손님들이나 종두도 건드리지 못한 성역이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남자라는 동물이 이럴 때 ‘그래? 그럼 하지말지 뭐’라고 물러서는 놈이 바로 쪼다다 난 오히려 경험이 없다는 말에 욕심이 더 생겼다.
미영의 보지에 더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해댔다.
“아우훅! 어떻게 해! 아흥! 미치겠네! 아흑! 무슨 남자가 이렇게.... 하학! 엄마! 엄마! 엄마! 몰라! 미쳐 나죽어!” 하면서 내 허리가 세차게 움직일수록 미영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
리는 더더욱 크고 다양하게 나왔다.
그러는 동안에도 난 계속해서 미영의 보지에서 애액을 묻혀서 항문에 바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간질이고 있었는데 미영은 보지속의 쾌감에 미쳐서 그걸 눈치를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즐기고 있는 것인지 더 이상은 반항하지 않았다.
난 허리에 힘을 더 쓰면서 손가락을 슬쩍 미영의 항문에 밀어 넣어봤다.
“아흑! 엄마! 엄마!” 하면서 미영은 아직까지도 보지의 쾌감에만 젖어있었고 그 모습을 소영이 흥미롭게 쳐다보면서 침을 삼키면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위크를 해주는데 ‘미영이 항문 아다는 당신거예요!’라고 응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손가락 한 개가 끝까지 들어가는데도 미영은 눈치를 차리지 못하고서 입에선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미영의 보지에서 애액을 더 묻혀서 손가락 두 개를 넣어봤다. 그 모습을 소영은 숨죽여 보고 있었다. 역시나 반응이 없었다.
나중에 섹스가 끝나고 물어보니 미영은 거의 기절하기 직전으로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서 그걸 느낄 겨를이 없었다고 한다.
“아우훅! 엄마! 나 어떻게 해! 아훅! 나 죽어! 나죽어! 죽을 같아! 하흥! 숨을 쉬지 못하겠어! 학학학!!!---- 하항!” 하면서 미친 듯이 소릴 질러댄다.
‘이만하면 반항해도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난 미영의 보지에서 좆을 얼른 빼서 미영의 항문에 귀두를 쳐넣었다.
“어머? 뭐야? 안돼! 안돼 이 새ㄲ야! 거긴 안돼! 아아악!” 하면서 미영이 거세게 반항을 한다.
아무래도 미영의 반항을 받아주면 간신히 귀두 이상 미영의 하문으로 들어간 내 좆이 빠질 것 같았고 다시 넣기는 힘들 것 같았다.
난 미영의 골반을 거세게 움켜쥐고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세차게 미영의 항문으로 박아버렸다.
“아아악!!!!!!!-----------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미영의 움직임이 멈췄다.
“후---후----후----후! 얼른빼! 얼른 빼 이 개ㅅㄲ야!”하면서 자신의 골반을 잡고 있는 내 손등을 꼬집고 할퀴고 하면서 거세게 반항을 한다.
“이런 씨ㅍ년이!” 하면서 내 입에서도 욕지거리가 튀어나왔다.
우리를 보고 있던 소영이 일순간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 경직된 표정으로 우릴 쳐다본다.
난 미영의 엉덩이를 아내의 엉덩이를 때릴 때처럼 강하게 손바닥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짝!--- 악! 이새끼야! 하지마! 아파!”
“쫙!----악! 야! 이 개ㅅ꺄! 하지마! 아프단 말야! 흑흑!”
드디어 미영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멈추지 않고서 오히려 더세게 때리면서 허리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쫙!--- 악! 아파! 아파요! 움직이지 마세요! 아파요! 제발! 엉엉! 제발!” 하면서 미영은 이제 제대로 기가 꺽인 목소리로 애원을 하고 있었다.
“왜? 좀더 소리지르고 욕하지 응? 쫙!---”
“아악!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그냥 하세요! 엉엉! 훌쩍! 엉엉! 때리지 마세요! 훌쩍!” 하면서 미영은 이제 욕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완전히 기가 꺽여진 목소리로 애원한다.
‘이젠 그만둘까?’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내 손에 난 손톱자국을 보면서 오기가 생기면서 잔인한 내 동물적 본성이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했다.
“쫙! 쫙! 쫙!----어디 더 반항해봐! 응? 이 씨ㅂ년아! 남편 몰래 씹구멍 내두르는 년이 뭐가 잘났다고 지랄이야? 응? 더해봐!” 하면서 난 소영이나 미영이 가장 민감한 부분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두 여자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을 것이다.
“아으윽! 하항! 어쩌면 좋아! 미치겠어! 나 또 올라! 하항! 어떻게 해! 거기에 하는데 왜 보지보다 더 하하학! 가슴까지 들어온 것 같아! 엄마! 나 어떻게 해! 하흥!!”
그러면서도 미영의 입에서는 다시 거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손은 다시 미영의 엉덩이에 계속해서 작열하기 시작했고, 미영의 엉덩이는 내 아내의 엉덩이 못지않게 피멍이 들어가고 있을 때 가학적인 희열을 느끼면서 난 미영의 항문에 내
정액을 쏟아부었다.
“으흐흐흑! 나 싼다! 어헉!” 하면서 내 몸의 기운이 모두 미영이에게 옮겨 가는 감점되는 것 같은 황홀한 쾌감을 맛봤다.
소영은 조금 전에 내가 한 말에 기분이 몹시 상한 듯한 얼굴로 주섬주섬 자신의 가운을 걸치고서 먼저 나간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흑!----흑!! 훌쩍!----” 하면서 내 밑에 깔린 미영이 어깨를 들썩이면서 울고 있었다.
“미안해!” 하면서 어깨를 어루만져 주었지만 여전히 울기만 한다.
“아아악! 쓰려!” 내가 미영의 항문에 박힌 좆을 뽑아내자 미영은 아프다고 소릴 낸다.
“괜찮아?”라고 물어보자
“사람 죽여놓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난 오늘 육체적으로 짖밟혔고, 정신적으로 죽었어요! 당신의 행동과 말 때문에요!” 하면서 눈물어린 눈에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노려
보고는 문을 나선다.
담배를 한 대 피우면서 다시 화면을 보니 한 여자를 둘러싸고서 세 놈이서 달려들어 한 놈은 여자의 아래에서 보지에 삽입하고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 또 한 놈은 그 여자의 항
문에 좆을 박고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고, 그런 여자의 입에 좆을 다른 한 놈이 물린 채 정신 없이들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애를 저 지경으로 만들어놔요? 자기 마누라도 아니면서? 미애는 정수씨 마누라라서 그렇다 치지만, 미영이는 남편 어떻게 보라고 그래요? 당장 오늘 밤이라도 남편이 하자
고 했다가 자기 마누라 가슴하고 엉덩이가 피멍이 들어있는 걸 보면, 더군다나 엉덩이는 손자국이 아주 선명하더구만....”하면서 현숙이
방에 들어와 한소리 해댄다.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해보는데
“그리고 애들한테 상처받는 이야기는 왜 해요? 저러다 자살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지금 소영이 죽는다고 지랄지랄 하고 있잖아요!”라고 하는 현숙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든다.
소영이도 소영이지만, 집에 있는 아내가 걱정이 되었다.
“나 갈께요!” 하면서 주섬주섬 옷을 주워 입고서 거실을 통해서 문을 나서는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다.
“무슨 이야기 하셨어요?”라고 아내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본다.
“아니 별 이야기는 아니고.....”하면서 얼버무리자 아내는 내가 무엇을 하고 왔을 거라는 것을 알겠다는 표정으로 샤워를 하라고 한다.
며칠 후부터 아내는 다시 윗층으로 일을 나갔다.
아내가 일을 하지 않는 며칠동안 그나마 난 조금 정상으로 돌아와 회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지만, 아내가 다시 일을 나가면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다.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면 마치 302호의 방안에서 화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았고, 그 화면에서는 아내가 두 세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서 그들의 정액을 받아먹고, 그들의 좆과 불알
과 항문을 빨아대는 영상이 어른거린다.
“안돼! 안돼! 제발!” 하면서 난 나도 모르게 사무실 책상을 두 주먹으로 치면서 벌떡 일어났다.
사무실의 모든 직원들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면서 난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비슷한 일이 몇 번인가 반복되면서 결국 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다. 평소에 나를 아끼던 상사들도 못내 아쉬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난 어쩌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몹시 피폐해진 상태였다.
아침이 되어도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었다. 출근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잤다. 10시 쯤이면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한다.
그리고 화장을 마치고 나면 주방에서 내 아침상을 차려놓고 간단하게 메모를 남기고는 윗층으로 올라간다.
아침에 식탁에 혼자서 앉아서 밥을 먹으려고 하면 먹히지 않는다.
그러다 혹시라도 윗층에서 조그마한 진동이라도 있으면, 눈이 뒤집힌다.
“이런 씨ㅍ!” 하면서 주먹을 쥐고서 아무 곳이나 두들겨 보지만, 소용 없다.
그건 그냥 약한자의 조그마한 몸부림일 뿐이었다.
그런 생활이 어느덧 몇 개월이 지났다.
하루는 보통 9시면 돌아오던 아내가 10시가 되었는데도 내려오지 않는다.
‘뭐야? 오늘은 왜 이렇게 늦어지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거의 중독처럼 된 술을 찾는다.
아내가 만들어 놓은 밑 반찬을 꺼내놓고 소주를 잔에 따르는데 벨이 울린다.
“문 열어두었어 들어와!”라고 하자 문소리가 나고 잠시 후 아내가 아닌 미영이 슬그머니 주방쪽을 본다.
“어? 웬일이야? 우리집엘 다오고? 다시는 날 보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미애는 어디가고?”라고 물었다.
“소주 드시게요?” 하면서 미영은 살가운 표정으로 내 옆으로 다가온다.
알몸에 가운만 입은 모습을 보다가 평상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 성욕을 자극한다.
미영은 우리집 구조를 잘 아는 것처럼 능숙하게 소주잔을 찾고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서 전자렌지에 뎁혀서 식탁으로 가져온다.
“저도 한 잔 주세요!” 하면서 자신이 가져온 잔을 내민다.
“미애는 어디 갔어?” 잔을 따라주면서 다시 물었다.
“사실 저 지난주에 남편하고 이혼했어요!”라고 내가 물어본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엉뚱한 말을 하는데 난 그말에 말려들어서 내 질문을 까먹었다.
“왜? 걸렸어?”라고 난 윗층으로 눈짓을 했다.
“아뇨! 사실은 그 인간이 내가 애를 못가진다고 다른 년하고 눈이 맞아서 살림까지 차렸더라고요! 뭐라고 변명하는거 그냥 따귀 한 대 때려주고 이 아파트하고 위자료 3천 더 받고 깨끗
하게 정리해버렸어요! 헤헤” 라고 말하는 미영의 눈가에 슬픈 기운이 감돈다.
‘이런 일에만 휘말리지 않았다면.....“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별다른 위로의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오히려 잘 된 건지도 모르겠네?”하면서 소주잔을 비웠다.
“그쵸? 그래서 내가 오늘 미애보고 정수씨 빌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미애는 우리집으로 가고 내가 이리 왔어요! 나 정수씨한테 안기고 싶어요! 그때는 정수씨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는
데....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저기서 힘알머리 없는 새끼들만 상대하다 보니까 정수씨가 자꾸 그리워지더라고요!” 하면서 내 옆으로 자릴 옮겨 앉는다.
“미애는 뭐라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자기가 거부하지 않으면 그대로 자고, 거부하면 올라오라고 하던데요!”라고 하는 것이다.
아내에게 테스트 받는 기분이었다.
“그럼 미영씨 오늘은 그냥 올라가서 미애 내려오라고 그래! 난 미애가 날 시험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 시험에는 높은 점수를 받아야지! 미영씨하고는 다음에 즐기자!응?”하면서 좋
은 말로 타일러서 보내려고 하는데 미영의 표정이 굳어진다.
“저기 사실은 지금 한 말은 내가 꾸며낸 거고요! 사실은....” 하더니 소주잔을 비운다.
“뭔데?”하면서 난 미영이에게 다음 말을 다그쳤다.
미영은 소주를 한 잔 더 비우고 나서 말을 했다.
“사실 미애 오늘 출장 나갔어요!”라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출장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다시 다그쳤다.
“미애가 손님들한테 인기가 있어서 현숙이 부부하고 함께 손님이 원하는 곳으로 갔어요! 아나도 내일 모래쯤 올거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시팔 뭐는 못하겠냐!’하는 자포자기한 생각이 들면서 소주를 비웠다.
“대신 제가 정수씨 챙겨 드릴께요!”라는 미영의 목소리에 짜증이 확 올라온다.
“뭘 챙겨 줄 건데? 응? 뭘? 섹스? 밥? 청소? 그런걸로 부부생활하나? 응? 난 최소한 부부간의 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섹스 같은 것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
하거든? 근데 이게 뭐야? 지는 다른 놈에게 씹 대주러 가면서 친구에게 가서 남편에게 씹대주고 위로해주라고? 좋아! 시팔! 이놈의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자고, 나처럼 힘도 없고
쪼다 같은 새끼들은 마누라가 다른 놈한테 씹 대주고 와도 이쁘다고 좋아라 해야되거든, 돌아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뭐! 안 그래? 엉? 우후윽! 흑흑!”
난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모두 쏟아내고서 내 분에 못이겨, 내자신의 초라함에 서글퍼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식탁에 머릴 대고서 흐느끼는데 미영의 손길이 내 등에 느껴진다.
내가 우는 동안에 미영이 따라서 우는 것이 느껴진다. 미영과 난 마치 부부처럼 한참을 울었다. 울고 나니 속이 좀 시원해졌다. 미영의 눈이 많이 부었다.
“히힛 미영씨 눈이 퉁퉁 부은게 더 쎅시해 보이네!” 하면서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었다.
“몰라요! 정수씨 눈 충혈되었어요! 자 한 잔해요!”라고 하는데 술이 없다.
“에이 기분도 그런데 우리 나가자! 나가서 좀 풀고 오자 노래방이라도 가서 소릴 좀 지르면 나아지겠지?”라고 말하자
“그래요! 우리 데이트해요!”면서 팔짱을 끼운다.
우리가 아파트 상가 앞을 지나가는데 아는 사람들 몇 몇이 인사를 하면서 우리 뒤에대고 수군거린다. 들어보지 않아도 뻔한 이야기다
[저 사람들 왜저래? 이웃 아냐? 둘이서 저러고 다녀도 되는거야?]
[아주 내놓고 바람을 피우는거야 뭐야?]
[아휴 남사시러라! 저게 뭐하는 거래?] 등등
미영과 난 그들이 뭐라고 할지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그들이 보란 듯이 내가 미영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미영은 내 허릴 감싸왔다.
우린 아파트 단지 건너에 있는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어? 오래간만에 왔네? 엉? 근데 사모님은 어떻게 하고???”하면서 평소 친하게 지내는 노래방 사장이 의아한 표정으로 날 본다.
“뭘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 우리 애인이야? 근데 여기 방중에 조용한 방 있어?”라고 물었다.
시끄러운 노래방에서 조용한 방이라...... 사장은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아차리고서
“있죠? 이쪽으로 오세죠!” 하면서 꺽어진 복도의 맨 마지막 방으로 우릴 안내한다.
구조적으로 그 방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아니면 올 사람도 없는 방이다.
“저기요! 우리 맥주 몇 병 가져다 주시고요! 아무도 못 오게 해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죠?” 하면서 미영은 지갑에서 노래방 비와 맥주값 외에 몇 만원을 더 얹어서 계산해 준다.
사장이 안내를 마치고 나가고 나와 미영은 바로 노래방 책에 있는 트로트 메들리를 10개 정도 입력을 했다.
“자기 나 안아줘요!” 하면서 음악이 나오자 미영은 마이크를 놓고서 나에게 달려들어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해온다.
나 역시 거부하지 않고서 미영의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미영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미영과 혀를 엉키다가 미영의 목덜미에서부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자기 이젠 내 몸에 무슨 자국이 나도 상관없으니까 마음껏 깨물어줘! 아흑” 하면서 미영은 벌써 달뜬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하는데 그때 문이 열리면서 사장이 쟁반에 맥주를 가
지고 들어오다가 멈칫한다.
난 손짓으로 놓고 가라고 했더니 사장은 느릿느릿한 동작으로 맥주를 하나씩 테이블에 내려 놓으면서 우리를 훔쳐본다.
‘저놈봐라? 어디 놀려줄까?’라고 미영에게 속삭이자
“아후 여긴 왜 이렇게 더워요? 자기 나 벗어도 되지?” 하면서 미영은 갑자기 내 몸에서 떨어지더니 셔츠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뒤로 돌아서면서 일부러 눈을 감고서
“자기 나 브라좀 풀러줘요!”라고 한다.
내가 브라의 후크를 풀자 미영은
“아이 시원해! 하면서 노래방 사장을 마주본 채로 서서 자신의 가슴을 한 번 두 손으로 모았다가 놓는다.
노래방 사장의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확연하게 눈에 들어온다.
미영은 나를 향해서 돌아서면서 윙크를 한 번 하더니
“자기 내 가슴 어때요? 이쁘지? 응?”하면서 다시 가슴을 두 손으로 모은다.
“그럼! 자기 가슴이야 예술이지!” 하는데 노래방 사장놈은 자신의 좆이 발기된 것을 숨기려는 듯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옆으로 걸어서 문 쪽으로 향한다.
노래방 사장이 막 문을 나서려고 하는데 미영이 한 마디 더 한다. 그 말로 인해서 노래방 사장은 닫혀진 문 밖에서 우리를 계속해서 훔쳐보게 되었다.
“자기 나 자기거 빨고 싶어! 얼른 응!” 하면서 미영이 교태를 부리자 나가던 노래방 사장의 눈이 커졌고 나가면서 미영이 내 바지를 내리면서 내 좆을 입에 무는 것을 보고 나갔다.
그리고 노래방사장은 우리 방문에 붙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어쭈 저놈 봐라?’ 하는 생각으로 난 미영의 귀에 대고서 녀석이 보기엔 내가 허릴 숙여서 미영의 귀를 빨아주는 것처럼 하면서 말했다.
“노래방 사장놈이 우릴 훔쳐보고 있는데? 약올려 줄까? 응?”이라고 하자 미영은 고개를 돌려서 문쪽을 보려다가 자신의 입에서 내 좆을 빼고는
“얼른 나를 테이블에 눞히고 보지를 만져줘요! 저인간이 잘 볼 수 있도록..” 하면서 미영은 장난끼가 가득한 얼굴로 자신이 테이블에 올라가 누우면서 가랑이를 활짝 벌린다.
미영은 이미 집에서 나올 때부터 노팬티였었기에 벌려진 미영의 가랑이 사이에는 벌겋게 입을 벌리고 있는 미영의 보지가 돌아가는 조명을 받으면서 노래방 사장을 향해서 제대로 보여지
고 있었고 난 미영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미영의 클리토리스를 조물락 거리면서 미영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저 자식 아무래도 자위하고 있는 것 같아! 불쌍하다! 들어오라고 해볼까? 응?” 이라고 물어보는데 미영은 좋다 싫다 대꾸를 하지 않는다.
내가 눈을 맞추고서 눈빛을 교환하자 그때서야 고개를 살짝 끄덕이면서 눈을 감는다.
난 녀석이 혹시나 피할까봐 재빠른 동작으로 달려가 문을 활짝 열어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은 문 앞에서 바지 지퍼만 내리고서 자신의 좆을 정신없이 흔들어 대다가 내가 문을 열어버리자 멍한 표정으로 좆을 집어넣지도 못하고, 더 흔들지도 못하고 쳐다보고
있었다.
“김사장! 생각 있으면 들어와! 응!”이라고 하자 그때서야 녀석은 정신을 차린 듯 자신의 좆을 바지 속으로 우겨넣고서 입을 헤- 벌린 채 노래방 안으로 들어왔다.
미영이는 일부러 모르는 척 하려고 하는지 눈을 감고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녀석을 유혹하고 있었다.
“자기 뭐해? 하앙! 나 미치겠단 말야! 얼른 자기 좆을 넣어줘! 세차게 박아줘! 하항!” 하면서 미영은 녀석이 잘 보이도록 가랑이를 더더욱 활짝 벌리면서 녀석을 유혹했고 녀석은 미영
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다가 나를 보면서 눈치를 보고 있었다.
난 마음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여줬다.
그때서야 녀석은 혀로 자신의 입가를 한 번 쓱 훑으면서 입맛을 다시더니 자신의 바지 벨트를 풀고서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미영에게 달려들더니 미영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
했다.
녀석은 좆의 크기는 크지 않았는데 좆에다 다마를 박았는지 울퉁불퉁 했다. 아마도 자신의 작은 물건에 대한 콤플렉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다마를 박은 것 같았다.
녀석은 미영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미영의 질 속으로 쑤셔넣고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계속해서 흔들어대고 있었다.
미영은 슬쩍 눈을 뜨고서 녀석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확인하고서 나에게 오라고 눈짓을 하면서 내 좆을 빨고 싶다는 입모양을 하면서 혀를 낼름거린다.
난 미영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내 좆을 미영의 얼굴에 댔다.
“어머나? 이게 뭐야? 자기!” 하면서 미영은 그때서야 놀란척하면서 내 좆을 잡고서 녀석을 발로 밀어내려고 했다.
“미영아! 괜찮아! 그냥 즐기는 거야! 알았지? 응?” 하면서 내가 미영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자 미영은 녀석이 모르게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교태를 부린다.
“아잉! 그래도 어떻게 모르는 사람이랑 그걸해? 창피해!”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해댄다.
“미영이 너 언젠가 두 남자랑 동시에 해보고 싶아도 했잖아! 오늘 해보는 거야! 알았지?” 하면서 난 윙크를 했고 미영은 다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그래도.... 아흑! 아학! 저 아저씨가 내 보지를 하항!” 하면서 일부러 못이기는 척 녀석이 빨아대는 보지에 쾌감을 느끼는 신호를 보낸다.
“자! 아무 생각하지 말고 내 좆만 빨아! 알았지? 응?” 하면서 난 내 좆을 미영의 얼굴에 들이댔고 미영은 살짝 웃으면서 내 좆을 손으로 잡고서 귀두부터 혀를 돌려가면서 핥아주기 시
작했다.
슬쩍 노래방 사장을 보니까 녀석의 얼굴은 눈 부분만 빼고는 온통 미영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그러고도 좋다고 연신 미영의 보지를 빨아대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일어서면서 자신의 좆을 들어보인다. 삽입해도 되겠냐고 나에게 의사를 묻는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여 줬다.
“미영아 저 아저씨가 미영이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응?” 하면서 난 미영에게 윙크를 해줬다.
“아흑! 몰라! 나 지금 흥분됬어 아무나 박아줘! 하항!” 하면서 미영은 약간은 오버해가면서 녀석에게 삽입해도 된다는 의사표시를 했고, 녀석은 뭐가 그리 급한지 미영의 목소리를 듣자
말자 곧바로 좆을 미영의 보지 속으로 박아버렸다.
“아흑! 이상해! 저 아저씨 좆이 이상해! 뭐가 있나봐! 뭐가 막 긁어주고 있어! 하항!” 하면서 미영은 생각 외로 자지러지는 소릴 낸다.
“흐흐! 내 좆이 이래뵈도 손 좀 본 좆이라서 맛이 색다를 거예요! 흐흐” 하면서 녀석은 개걸스러운 웃음을 번들거리는 입가로 흘리면서 연신 벌려진 미영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허릴 박
아댄다.
그때 나와 눈이 마주친 미영은 살짝 실소를 보이면서 윙크를 해준다.
‘그럼 그렇지! 너 같은 놈이 미영이를 만족이나 시키겠냐? 미영이는 선수인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난 미영의 머릴 두 손으로 잡고서 방향을 돌렸다.
테이블의 짧은 길이로 미영을 가로 누이고 미영의 머리가 허공에 뜨게 하고서 미영의 머리가 약간 밑으로 쳐지게 만들자 미영의 기도는 일자로 펼쳐졌다.
그리고 내 좆은 미영의 목구멍 깊숙이 기도까지 들락거리게 되었다. 아무래도 미영의 목구멍 조임 때문에 녀석보다 먼저 사정할 것 같았다.
‘내가 먼저 싸버리면 쪽팔리잖아!?“라는 생각으로 난 녀석을 소파에 앉게 하고서 미영에게 위에서 삽입하도록 시켰다.
미영은 윗층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겠다는 듯이 나를 가까이 부르더니
“또 뒤에다 하려고 그러지?”라고 물어본다.
“응! 이번에는 녀석이 네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해보고 싶은데?”라고 하자
“미쳤어! 난 항문은 자기하고만 했단 말야! 다른 놈하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어! 그런데 어떻게 동시에 넣으려고 그래?” 하면서 다시 미영이 걱정을 한다.
“괜찮을 거야! 혹시 알아? 맛들이게 될지? 흐흐” 하면서 난 음흉하게 웃어보이고는 미영을 녀석의 좆위에서 앉으면서 삽입하게 만들었다.
미영은 내가 항문에 삽입하겠다는 것은 잊고서 열심히 방아질을 하면서 녀석을 정신 못차리게 했다.
난 녀석을 소파에 길게 눞게 만들고서 앉아서 방아질을 하는 미영에게 다시 내 좆을 물려주자 미영은 내 좆을 빨아주면서 불알과 항문을 손으로 자극해 준다.
“우후! 죽인다. 이형! 고마워! 내가 나중에 술 한잔 제대로 살께! 알았지? 으훅! 흐흐!” 하면서 녀석은 미영의 가슴이며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완전히 제 세상 만난 놈처럼 들떠 있었다.
“아흑! 그때 나도 술 사줘요! 내가 먹어야지 어떻게 자기들끼리만 먹으려고 그래요! 하학 안그래요? 하항!” 하면서 미영은 방아질을 하면서도 녀석과 내 대화에 끼어든다.
“그럼! 미영이 빼고 우리끼리 먹으면 안되지 미영이가 있어야지 우리도 또 미영이를 먹지 안그래?”라고 하자
“그럼 또 기회를 우후! 죽인다. 내가 내일이라도 술자리 마련 할께요! 헉헉” 하면서 녀석은 좋아라 한다.
난 미영에게 준비가 되었냐는 눈빛을 벌써 여러번 보내는데 미영은 겁이 나는지 자꾸 고개를 절래절래 가로 젖는다.
아무래도 미영의 허락을 구하려다가 미영의 입 안에 사정 할 것 같았다.
다시 미영이 내 얼굴을 가까이 부른다.
“저기 항문은 집에가서 싫컷 즐기게 해줄께요! 찢어질 정도로 해줄테니까 여기서는 하지마세요! 정말 부탁이예요!”라고 미영이 말을 하는데 아무래도 강제로 하면 부작용이 더 클 것 같
았다.
“알았어!”라고 대답하고는 미영의 얼굴을 잡고서 세차게 입 안에 펌프질을 했고 미영은 나름대로 나를 사정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하면서 녀석이 더는 참지 못할 정도로 세
차게 방아질을 했다.
“아이쿠! 내 좆 다 부러지겠다. 아윽! 살살! 제발 살살 좀 해요! 예?”하면서 애원하던 녀석이 어느 순간
“으으윽!-----으흑!----” 하면서 사정을 하는지 허리를 튕겨 올리면서 온 몸을 경직시키고 호흡을 멈춘다.
미영은 녀석의 사정 포인트에 맞춰서 몸은 멈추고 허리만을 이용해서 더더욱 빠르게 방아질을 해대자
“으으윽! 미치겠다. 우욱!---” 하면서 녀석의 사정이 계속되는 것 같았고 나도 미영의 입 안에 사정을 했다.
미영은 일부러 그러는지 녀석의 가슴 셔츠 위에 내 정액을 흘리면서 삼키고 있었다.
“우! 죽인다. 저걸 먹어주네! 와!---” 하면서 녀석은 미영이 정액을 삼키는 것을 부러운 듯이 쳐다보지만 이미 자신의 좆에선 사정을 마치고 좆이 수그러드는지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서 미영을 밀어내려고 한다.
“아우! 잠깐만 기다려 봐요! 우리자기가 싸는거 다 먹고요!” 하면서 미영은 일부러 입 안에 든 정액을 소리 내서 삼키고는 내 좆을 손으로 흔들어서 몇 방울씩 나오는 정액을 혀를 내밀
어서 핥아서 먹는 것이다.
녀석은 그 모습을 입을 벌리고 마치 자신이 먹는 것처럼 입모양을 움직이면서 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