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잘해주는 이발소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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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8 조회 713회 댓글 0건본문
너무너무 잘해주는 이발소
그날은 사무실에서 점심후 오수를 즐기고 있었다. 내 자리는 별도의 방으로써 직원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었다.
한 30분쯤 자고 났을까...
내가 자는사이에 따스한 봄의 햇볕은 온몸을 땀으로 뒤범벅을 만들어 버렸다.
아직 잠이 덜깬것 같아, 여직원에게 시원한 음료를 가져오라고 하여 단숨에 마셔버렸다.
정신이 버쩍 들었다. 그러나 어깨, 다리등이 결리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어제 산행을 한것이 원인이리라...
오늘 출근시간에 사무실 근처에 신장개업한 이발소가 생긴것이 기억났다.
거기나 한번 갔다와 볼까...
그리고는 사무실 근처의 지은지 얼마 되지 않는 건물의 지하로 내려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내부에는 어두운 불빛아래 한 여자가 가장 구석진 곳으로 안내 하였다.
자리에 가자 그 여자는 내게 옷을 바꿔입으라고 하였다.
상의와 넥타이를 벗고 바지도 잠옷처럼 생긴 바지로 갈아 입었다.
의자에 누워 잠시 눈을 감고 있었다.
조명은 비교적 밝아 아까 안내한 여자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참으로 날씬하고 미인 이었다. 23-24세쯤 되었을까..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난 몸이 결려 안마를 받고자 하였고, 여자는 팔부터 안마를 시작했다.
원래 다부진 체격은 아니지만 뒤늦게 운동이라도 하여서그런지 예전같이 가냘프지는 않아 여자의 안마는 시원하게 느껴졌다.
이따금 가슴을 더듬는 여자 손의 느낌은 기분이 좋았다.
팔의 안마를 끝내자 다리안마를 시작 하였다.
순식간에 피로가 몰려 살짝 잠이 들었으나 사타구니에 손길을 느껴 잠이 깨었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의 성기는 불쑥 불쑥 자라나기 시작 하였다.
난, 여자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윽고 여자는 내 허리춤을 풀기 시작하였고, 바지를 내리자 마자, 물건이 탄력있게 불쑥 솟아 하늘을 향하였다.
여자의 탄성이 들렸다.
"와!! 옵빠 참 크고 잘생겼다"
"이렇게 크고 잘 생긴건 처음봐"
하면서 두손으로 물건을 어루만졌다.
나도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한손으로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아주 자그마한 천조각같은 팬티가 잡혔다.
틈새로 손을 넣어보았다.
자그마한 갈라진 틈이 손에 잡혔다.
나는 여자의 팬티를 걷어 내려려 하니 여자는 허리를 돌려 내가 팬티를 내리기 쉽게 하였다.
살그머니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촉촉한구멍으로 손가락은 쉽세 미끄러져 들어갔다.
여자는 내 물건을 붙들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계속하여 탄성을 내었다.
"옵빠 사모님 참 좋겠어"
"여기서 그냥 하기엔 너무 아까워"
"옵빠껀, 맛을 보면서 즐겨야 해"
"나 일끝나고 이따 만날래?"
"우리 분위기 좋은데로 가서 옵빠와 밤새도록 지내..."
나는 이런 얘기는 자주 듣는 편이었다.
어쩌다 술집에서 아가씨와 2차를 가던가.., 이런곳에 올때면 항상 듣는 얘기였다.
그리고 이런것 때문에 여자에게 끌려(?) 다닌것도 그리 적지는 않았다.
여자는 그 장소에서 직접적인 행위를 하는것은 아까웠던지,
유방사이에 끼고...
입으로 애무하고...
결국은 마스터베이션을 정성스럽게 하였다.
물줄기가 솓아나오자 나의 손가락은 자그마한 구멍안에서 격렬히 움직였다.
둘이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나왔다.
얼마후 여자가 갑자기 내 물건을 손으로 툭하고 건드렸다.
"옵빠 물건 죽지도 않아... 아직 살아 있잖아..."
나는 시침을 뚝 따고,
"그럼 또한번 해줄래?"
여자는 한눈을 내게 흘기며
"지금 또하면 이따가 어떡할려구"
나는 "그정도는 괞찮아.."
"아냐, 이따가 우리 찐하게 하자구.." 하면서 내 연락처를 적어서 가슴 사이에 넣었다.
나는 그곳을 나오면서 꼬옥 포옹을 하였다. 아직도 솟아있는 물건은 여자의 몸을 찔렀다.
"옵빠는 변강쇠" 하면서 눈을 흘기었다.
나는 사무실에 돌아와서 안절부절 저녁이 되기를 기다렸다.
정확히 시간이 되자 전화가 왔다.
약속장소로 가자 참으로 예쁜 여자가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었다.
커다란 가슴과 늘씬한 몸매는 참으로 매혹적이었다.
"옵빠 빨리가... 시간이 아까워..." 하면서 옆에 앉아 보채고 있었다.
나도 사실은 다급하였다. 그러나 그리도 많은 모텔이 오늘은 통 눈에 보이지가 않았다.
사실 모텔은 많았지만 마음에 드는 모텔이 없었다.
괞찮아 보이면 길옆이라 시선이 눈치보이고, 골목안은 별로 마음에 안들고, 결국, 꼭 마음에 든것은 아니지만 주차시 차량이 쉽게 눈이 뜨이지 않는 조용한곳을 찾아내었다.
우린 주차를 하고 현관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은 아늑하고 분위기가 있었다.
텔레비를 키고 비디오채널에 맞추었다.
진한 호흡소리와 괴성이 나오고... 물줄기를 받아 마시는 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상의를 벋고 넥타이를 풀렀다. 여자는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있어 벗은모습 그대로를 느낄수 있었다.
둘이 꼭 껴안았다. 사타구니는 벌써 요동을 치고 솟아올라 있었다.
허리를 이용해 꼭 찔렀다.
"옵빠 참..." 하면서 "옵빠 먼저 샤워해"
나는 그자리에서 옷을 훌렁 벗어버렸고, 그 모습을 본 여자는 다시한번 내게
"옵빠 진짜 크고 잘생겼어..."
내가 나오자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포옹을 한채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촉촉하였다.
가슴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큰 편이었고 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여자가 욕실에서 나올때까지 나는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이상한 흥분감이 돌았다.
전에 상대한 여자들은 술집 아가씨거나 우연히 알게되어 서로 순간적인 욕정에 의하여 만난 여자들이었다.
술집 아가씨들은 대체로 얼굴은 예뻤다, 그외의 여자들은 풍부한 몸매의 글래머로써 세윽스상대로써 좋은 그러한 여자들이엇다.
그러나 이 여자처럼 날씬하고 균형잡힌 여자는 처음이었다. 물론 얼굴도 예쁘지만...
욕실에서 나온 여자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아직 그런 몸매를 직접 본 적은 없었다.
우린 맥주를 마시며 서로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었다.
특히 둘 모두 벗은 상태에서 자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가 먼저 침대에 누웠다. 아까 이발소에서 부터 여자가 내 물건을 탐한다는 것은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침대에 눕자 마치 포를 쏘려는듯 거대한 대포는 천장을 향하여 겨냥하고 있었다. 여자가 다가왔다.
여자는 경험이 많은듯 내가 누운 방향과는 반대로 나의 다리쪽에 얼굴을 향하고 엎드렸다. 자연스런 자세가 되었다.
여자의 갈라진틈이 내 얼굴 바로 앞에 향하였다.
연한 핑크빛의 틈새사이에는 더욱 연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내 혀에 감돌았다.
난 조금이라도 혀를 깊숙히 넣으려고 하니 코가 그 틈속으로 막혀 숨이 막혔다.
그래도 좋았다.
그 틈새의 주변은 잘 다듬어진 부드러운 잔디 같았다.
여자는 나의 거포에 만족하는듯 하였다. 침을 둠뿍 묻혀 살며시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입속으로 전부 넣기도 하고...
"옵빠 입안에 다 못넣겠어. 너무커.."
연신 감탄이었다.
얼마 간 지나자,
"옵빠 내가 위에 앉을께. 옵빠 누워있어.."
모두가 침액으로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있어, 아주 쉽게 들어갔다.
"옵빠 너무커... 배속이 꽉찬것 같아..."
" 난, 이런기분 처음이야"
나도 꼭 끼는 틈새로 깊숙히 넣는 기분은 뭐라고 말할수 없었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리 깊숙히 넣으려 해도 포신 전체가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기분은 서로가 맞춤 같은 기분이었다.
여자는 위에서 격렬히 때로는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요염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참으로 오랬동안 있었던것 같다. 여자는 아주 커다란, 그리고 톤이 높은 소리를 내며 몸이 축 늘어졌다.
나의 거포는 아직 발사하지 않았는데도...
여자가 축 늘어지자 나는 침대에 눕히고 다리 사이를 벌렸다.
주변의 잔디와 틈새는 비가 온것처럼 축축히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따뜻하고 흥건 하였다.
이번엔 내가 위에서 포신을 겨냥을 하고 밀어넣었다.
여자는 허리의 반사작용과 함께 포신을 최대한 깊이 받으려 하였다.
포근한게 참 좋았다. 뒤로 후진하여 힘있게 넣고... 수차례 반복하였다.
이때 여자는 참 좋아하는것 같았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서로가 엉켜서...
포신이 불을 뿜기 시작 하였다. 깊숙히... 깊숙히...
삐~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너무 크고 강하고 섹시한 소리때문에 주위의 의식하지 않을수 없었다. 주위엔 아무도 없었지만...
포신이 작렬한후 여자는 이내 잠에 떨어졌다. 그러나 이말은 잊지 않았다.
"옵빠 진짜좋았어. 이런거 처음이야"
여자는 옆에서 잠에 떨어졌고... 난 심심함에 방을 왔다갔다 하였지만 아직 욕구를 미처 모두 발산하지는 못하였다.
살며시 여자 옆에 다가가 다리를 벌리니 흥건이 젖어서 침대 씨트가 흥건히 젖어있었고... 샘에서는 계속하여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살그머니 휴지를 사이에 끼워주었다.
테레비도 보고, 다시 샤워도 했지만, 아직은 욕구를 만족 할수는 없었다.
다시 여자에게 다가갔다. 조용히 깨워 보았으나 눈만 게슴치레 뜰 뿐이었다.
나는 욕구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특히 나의 거포는 더욱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여자를 꼭 껴안았다.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였다.
여자는 잠을 자면서도 그곳의 수축작용은 잊지 않았다.
얼마간 있었을까... 여자가 살며시 눈을 떴다.
"옵빠 뭐해?"
"또해?"
"난 졸려"
조금 지나자 여자도 정신이 드는지, 이제는 적극적이었다.
우린 다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정을 불살았다. 그날은 몇차례를 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다만, 지금까지 내가겪은 중 두번째로 좋은 경험이었다.
최근 이발소의 시간제한이 철폐되어 24시간 영업을 하는곳이 많아졌다.
남성휴게실, 스포츠맛사지 전문등의 간판이 설치되는곳도 많아졌다.
일반적으로 성인 상대의 이발소는 이발, 안마 이외에도 또다른 한가지의 서비스를 하게되는데...
아마 많은 남성분들이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것이 무었인가는 잘 알고 있을것이다.
회사 근처의 이발소를 들르게 되었을때의 이야기 이다. 거기 또한 성인 상대의 이발소와 다름 없는듯 하였다.
이발하고, 안마하고... 통상 안마사는 안마 도중에 남성의 그곳을 자극하여 성적 욕구를 유발시킨다.
이곳도 거기까지는 다를바가 없었다.
여자 안마사는 30대 초반정도의 풍부한 몸매의 스타일 이었다.
얼굴도 밉상은 아니었고, 특히 가슴은 매우 풍만한 아줌마 같았다.
가슴과 다리를 주물르며 그곳을 이따금 주무르는것도 여느 이발소나 별다른 바가 없었다.
나는 몸을 여자에게 맡기고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곳은 성난막대가 되어 있었으며...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시지요"
나는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예?"
"날 따라 오세요"
나는 여자를 따라 음침한 곳을 지나 잘 알아볼수 없는 문을 따라 들어갔다.
그곳은 몇개의 방이 있었고, 비닐로 된 침대가 각 방마다 있었다.
물론 수도 시설도 되어 있었고...
"옷 벗으세요"
나는 엉겹결에 여자가 시키는대로 옷을 벗었다. 성난 막대가 툭 불거져 튀어 나왔다.
여자는 그것을 보자 탄성을 질렀다.
"와 훌륭해"
"큰건 좀 봤지만 크고 잘생긴건 못봤어"
"자기 진짜 잘 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하겠어..."
"그걸로 삐~속을 팍팍 찌르면.... 아~~~ 삐~ 꼴려"
여자는 원색적인 용어도 서슴치 않고 뱉으며 내 물건에 대하여 찬사를 보냈다.
여자는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겉보기보다 가슴은 훨씬 풍만한 편이었다.
여자는 나를 비닐 침대로 안내 했고, 엎드리라고 했다.
내 온몸에 물을 끼얺고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이 나를 더욱 자극하는것이었다.
"돌아 누워요"
내가 돌아눕자 내 온몸에 다시 물을 끼얺더니 여자의 가슴에 비누칠을 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내 몸위로 올라와 비누거품이 듬푹 묻어있는 커다란 유방을 이용하여 내 몸에 비누칠을 하는것 이었다.
짜릿 하였다. 특히 그곳을 유방으로 문지를때는 환상적이었다.
비누칠을 하는동안 나는 여자의 그곳에 손을 넣어보았다.
비누 때문인지 이미 애액이 흥건한지 아주쉽게 들어갔다.
그곳은 꽤 넓었다. 손가락 몇개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였다.
나는 위에서 비누를 문지르는 여자를 꼭 껴안으면서 하체에 힘을 주었다.
공교롭게도 내 물건이 그곳을 찾아 쑤욱 들어가 주었다.
갑자기 물건이 들어가자 여자는 "윽~~" 하고 나지막한 소리를 내었다.
몸을 다 씻자 내 그곳을 정성스럽게 애무 하고는 누운 위로 걸터 앉아 푹 주저 앉았다.
쑥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우와~~~ 자기 진짜 큰데..."
"그 속을 다 채워준 남자는 처음이야"
나는 더욱 허리에 힘을 주었다. 좀더 깊이 들어갔다.
내 위에 걸터앉은 여자의 유방은 내가 빨기에는 아주 좋았다.
"응~~~" 계속적인 신음이었다.
계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자 드디어 물줄기를 뿜어 대었고, 여자는 어쩔줄을 모르고 연신 신음소리였다.
여자는 다시 몸을 추스리고 하반신을 들었다.
"푹" 소리가 나며 물건이 빠져 나왔다.
여자의 갈라진 틈에서는 허연 액체가 흘러 나왔다.
"자기 물 참 많이 나온다. 엄청나잖아"
하면서 사타구니를 벌려 허연 액체가 흘러나오는 곳을 보여주었다.
*나도 참 물이 많이 나오는데 ㅎ
여자는 내 물건을 보더니 "아직 죽지 않았잖아" 하면서 비누로 씻어 주었다.
나는 여자에게
"우리 한번 더 할까?"
"이번엔 더 찐하게..."
여자는 "더 할수 있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내가 누울께" 하면서 침대에 누웠다.
다리를 벌리고 누운자세에서 그곳을 보니 탐스러웠다.
나는 조준을 하여 푹 집어 넣었다.
쑥 들어가자 "윽~~" 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여자의 수축력은 대단하였다. 나도 이에 질세라 힘을 주고...
힘을 주면 음경이 굵어지기 때문에 여자는 더더욱 수축을 하였다.
절정이 다가왔다. 피스톤 운동은 점점 빨라졌다.
강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여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커졌다.
나는 물줄기의 마지막 한방을 까지 짜 내었다.
이윽고 여자는 축 늘어지고...
다시 둘이서 샤워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자는 이런곳에 오래 있었지만 오늘같은 경험은 처음이라고...
여자가 이야기를 하며 내 그곳을 건드리니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우리 한번 더 할까?"
여자는 눈을 흘기면서
"변강쇠 아저씨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너무오래 있었어요"
`"밖에서 주인 아저씨 뭐라고 할꺼예요"
나는 이곳이 그 후에 단골이 되었다. 단지 아쉬운것은 그 밀실은 없어졌고 의자에서 모든것을 치루게 되었다.
그날은 사무실에서 점심후 오수를 즐기고 있었다. 내 자리는 별도의 방으로써 직원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었다.
한 30분쯤 자고 났을까...
내가 자는사이에 따스한 봄의 햇볕은 온몸을 땀으로 뒤범벅을 만들어 버렸다.
아직 잠이 덜깬것 같아, 여직원에게 시원한 음료를 가져오라고 하여 단숨에 마셔버렸다.
정신이 버쩍 들었다. 그러나 어깨, 다리등이 결리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어제 산행을 한것이 원인이리라...
오늘 출근시간에 사무실 근처에 신장개업한 이발소가 생긴것이 기억났다.
거기나 한번 갔다와 볼까...
그리고는 사무실 근처의 지은지 얼마 되지 않는 건물의 지하로 내려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내부에는 어두운 불빛아래 한 여자가 가장 구석진 곳으로 안내 하였다.
자리에 가자 그 여자는 내게 옷을 바꿔입으라고 하였다.
상의와 넥타이를 벗고 바지도 잠옷처럼 생긴 바지로 갈아 입었다.
의자에 누워 잠시 눈을 감고 있었다.
조명은 비교적 밝아 아까 안내한 여자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참으로 날씬하고 미인 이었다. 23-24세쯤 되었을까..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난 몸이 결려 안마를 받고자 하였고, 여자는 팔부터 안마를 시작했다.
원래 다부진 체격은 아니지만 뒤늦게 운동이라도 하여서그런지 예전같이 가냘프지는 않아 여자의 안마는 시원하게 느껴졌다.
이따금 가슴을 더듬는 여자 손의 느낌은 기분이 좋았다.
팔의 안마를 끝내자 다리안마를 시작 하였다.
순식간에 피로가 몰려 살짝 잠이 들었으나 사타구니에 손길을 느껴 잠이 깨었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의 성기는 불쑥 불쑥 자라나기 시작 하였다.
난, 여자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윽고 여자는 내 허리춤을 풀기 시작하였고, 바지를 내리자 마자, 물건이 탄력있게 불쑥 솟아 하늘을 향하였다.
여자의 탄성이 들렸다.
"와!! 옵빠 참 크고 잘생겼다"
"이렇게 크고 잘 생긴건 처음봐"
하면서 두손으로 물건을 어루만졌다.
나도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한손으로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아주 자그마한 천조각같은 팬티가 잡혔다.
틈새로 손을 넣어보았다.
자그마한 갈라진 틈이 손에 잡혔다.
나는 여자의 팬티를 걷어 내려려 하니 여자는 허리를 돌려 내가 팬티를 내리기 쉽게 하였다.
살그머니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촉촉한구멍으로 손가락은 쉽세 미끄러져 들어갔다.
여자는 내 물건을 붙들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계속하여 탄성을 내었다.
"옵빠 사모님 참 좋겠어"
"여기서 그냥 하기엔 너무 아까워"
"옵빠껀, 맛을 보면서 즐겨야 해"
"나 일끝나고 이따 만날래?"
"우리 분위기 좋은데로 가서 옵빠와 밤새도록 지내..."
나는 이런 얘기는 자주 듣는 편이었다.
어쩌다 술집에서 아가씨와 2차를 가던가.., 이런곳에 올때면 항상 듣는 얘기였다.
그리고 이런것 때문에 여자에게 끌려(?) 다닌것도 그리 적지는 않았다.
여자는 그 장소에서 직접적인 행위를 하는것은 아까웠던지,
유방사이에 끼고...
입으로 애무하고...
결국은 마스터베이션을 정성스럽게 하였다.
물줄기가 솓아나오자 나의 손가락은 자그마한 구멍안에서 격렬히 움직였다.
둘이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나왔다.
얼마후 여자가 갑자기 내 물건을 손으로 툭하고 건드렸다.
"옵빠 물건 죽지도 않아... 아직 살아 있잖아..."
나는 시침을 뚝 따고,
"그럼 또한번 해줄래?"
여자는 한눈을 내게 흘기며
"지금 또하면 이따가 어떡할려구"
나는 "그정도는 괞찮아.."
"아냐, 이따가 우리 찐하게 하자구.." 하면서 내 연락처를 적어서 가슴 사이에 넣었다.
나는 그곳을 나오면서 꼬옥 포옹을 하였다. 아직도 솟아있는 물건은 여자의 몸을 찔렀다.
"옵빠는 변강쇠" 하면서 눈을 흘기었다.
나는 사무실에 돌아와서 안절부절 저녁이 되기를 기다렸다.
정확히 시간이 되자 전화가 왔다.
약속장소로 가자 참으로 예쁜 여자가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었다.
커다란 가슴과 늘씬한 몸매는 참으로 매혹적이었다.
"옵빠 빨리가... 시간이 아까워..." 하면서 옆에 앉아 보채고 있었다.
나도 사실은 다급하였다. 그러나 그리도 많은 모텔이 오늘은 통 눈에 보이지가 않았다.
사실 모텔은 많았지만 마음에 드는 모텔이 없었다.
괞찮아 보이면 길옆이라 시선이 눈치보이고, 골목안은 별로 마음에 안들고, 결국, 꼭 마음에 든것은 아니지만 주차시 차량이 쉽게 눈이 뜨이지 않는 조용한곳을 찾아내었다.
우린 주차를 하고 현관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은 아늑하고 분위기가 있었다.
텔레비를 키고 비디오채널에 맞추었다.
진한 호흡소리와 괴성이 나오고... 물줄기를 받아 마시는 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상의를 벋고 넥타이를 풀렀다. 여자는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있어 벗은모습 그대로를 느낄수 있었다.
둘이 꼭 껴안았다. 사타구니는 벌써 요동을 치고 솟아올라 있었다.
허리를 이용해 꼭 찔렀다.
"옵빠 참..." 하면서 "옵빠 먼저 샤워해"
나는 그자리에서 옷을 훌렁 벗어버렸고, 그 모습을 본 여자는 다시한번 내게
"옵빠 진짜 크고 잘생겼어..."
내가 나오자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포옹을 한채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촉촉하였다.
가슴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큰 편이었고 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여자가 욕실에서 나올때까지 나는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이상한 흥분감이 돌았다.
전에 상대한 여자들은 술집 아가씨거나 우연히 알게되어 서로 순간적인 욕정에 의하여 만난 여자들이었다.
술집 아가씨들은 대체로 얼굴은 예뻤다, 그외의 여자들은 풍부한 몸매의 글래머로써 세윽스상대로써 좋은 그러한 여자들이엇다.
그러나 이 여자처럼 날씬하고 균형잡힌 여자는 처음이었다. 물론 얼굴도 예쁘지만...
욕실에서 나온 여자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아직 그런 몸매를 직접 본 적은 없었다.
우린 맥주를 마시며 서로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었다.
특히 둘 모두 벗은 상태에서 자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가 먼저 침대에 누웠다. 아까 이발소에서 부터 여자가 내 물건을 탐한다는 것은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침대에 눕자 마치 포를 쏘려는듯 거대한 대포는 천장을 향하여 겨냥하고 있었다. 여자가 다가왔다.
여자는 경험이 많은듯 내가 누운 방향과는 반대로 나의 다리쪽에 얼굴을 향하고 엎드렸다. 자연스런 자세가 되었다.
여자의 갈라진틈이 내 얼굴 바로 앞에 향하였다.
연한 핑크빛의 틈새사이에는 더욱 연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내 혀에 감돌았다.
난 조금이라도 혀를 깊숙히 넣으려고 하니 코가 그 틈속으로 막혀 숨이 막혔다.
그래도 좋았다.
그 틈새의 주변은 잘 다듬어진 부드러운 잔디 같았다.
여자는 나의 거포에 만족하는듯 하였다. 침을 둠뿍 묻혀 살며시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입속으로 전부 넣기도 하고...
"옵빠 입안에 다 못넣겠어. 너무커.."
연신 감탄이었다.
얼마 간 지나자,
"옵빠 내가 위에 앉을께. 옵빠 누워있어.."
모두가 침액으로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있어, 아주 쉽게 들어갔다.
"옵빠 너무커... 배속이 꽉찬것 같아..."
" 난, 이런기분 처음이야"
나도 꼭 끼는 틈새로 깊숙히 넣는 기분은 뭐라고 말할수 없었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리 깊숙히 넣으려 해도 포신 전체가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기분은 서로가 맞춤 같은 기분이었다.
여자는 위에서 격렬히 때로는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요염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참으로 오랬동안 있었던것 같다. 여자는 아주 커다란, 그리고 톤이 높은 소리를 내며 몸이 축 늘어졌다.
나의 거포는 아직 발사하지 않았는데도...
여자가 축 늘어지자 나는 침대에 눕히고 다리 사이를 벌렸다.
주변의 잔디와 틈새는 비가 온것처럼 축축히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따뜻하고 흥건 하였다.
이번엔 내가 위에서 포신을 겨냥을 하고 밀어넣었다.
여자는 허리의 반사작용과 함께 포신을 최대한 깊이 받으려 하였다.
포근한게 참 좋았다. 뒤로 후진하여 힘있게 넣고... 수차례 반복하였다.
이때 여자는 참 좋아하는것 같았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서로가 엉켜서...
포신이 불을 뿜기 시작 하였다. 깊숙히... 깊숙히...
삐~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너무 크고 강하고 섹시한 소리때문에 주위의 의식하지 않을수 없었다. 주위엔 아무도 없었지만...
포신이 작렬한후 여자는 이내 잠에 떨어졌다. 그러나 이말은 잊지 않았다.
"옵빠 진짜좋았어. 이런거 처음이야"
여자는 옆에서 잠에 떨어졌고... 난 심심함에 방을 왔다갔다 하였지만 아직 욕구를 미처 모두 발산하지는 못하였다.
살며시 여자 옆에 다가가 다리를 벌리니 흥건이 젖어서 침대 씨트가 흥건히 젖어있었고... 샘에서는 계속하여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살그머니 휴지를 사이에 끼워주었다.
테레비도 보고, 다시 샤워도 했지만, 아직은 욕구를 만족 할수는 없었다.
다시 여자에게 다가갔다. 조용히 깨워 보았으나 눈만 게슴치레 뜰 뿐이었다.
나는 욕구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특히 나의 거포는 더욱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여자를 꼭 껴안았다.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였다.
여자는 잠을 자면서도 그곳의 수축작용은 잊지 않았다.
얼마간 있었을까... 여자가 살며시 눈을 떴다.
"옵빠 뭐해?"
"또해?"
"난 졸려"
조금 지나자 여자도 정신이 드는지, 이제는 적극적이었다.
우린 다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정을 불살았다. 그날은 몇차례를 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다만, 지금까지 내가겪은 중 두번째로 좋은 경험이었다.
최근 이발소의 시간제한이 철폐되어 24시간 영업을 하는곳이 많아졌다.
남성휴게실, 스포츠맛사지 전문등의 간판이 설치되는곳도 많아졌다.
일반적으로 성인 상대의 이발소는 이발, 안마 이외에도 또다른 한가지의 서비스를 하게되는데...
아마 많은 남성분들이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것이 무었인가는 잘 알고 있을것이다.
회사 근처의 이발소를 들르게 되었을때의 이야기 이다. 거기 또한 성인 상대의 이발소와 다름 없는듯 하였다.
이발하고, 안마하고... 통상 안마사는 안마 도중에 남성의 그곳을 자극하여 성적 욕구를 유발시킨다.
이곳도 거기까지는 다를바가 없었다.
여자 안마사는 30대 초반정도의 풍부한 몸매의 스타일 이었다.
얼굴도 밉상은 아니었고, 특히 가슴은 매우 풍만한 아줌마 같았다.
가슴과 다리를 주물르며 그곳을 이따금 주무르는것도 여느 이발소나 별다른 바가 없었다.
나는 몸을 여자에게 맡기고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곳은 성난막대가 되어 있었으며...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시지요"
나는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예?"
"날 따라 오세요"
나는 여자를 따라 음침한 곳을 지나 잘 알아볼수 없는 문을 따라 들어갔다.
그곳은 몇개의 방이 있었고, 비닐로 된 침대가 각 방마다 있었다.
물론 수도 시설도 되어 있었고...
"옷 벗으세요"
나는 엉겹결에 여자가 시키는대로 옷을 벗었다. 성난 막대가 툭 불거져 튀어 나왔다.
여자는 그것을 보자 탄성을 질렀다.
"와 훌륭해"
"큰건 좀 봤지만 크고 잘생긴건 못봤어"
"자기 진짜 잘 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하겠어..."
"그걸로 삐~속을 팍팍 찌르면.... 아~~~ 삐~ 꼴려"
여자는 원색적인 용어도 서슴치 않고 뱉으며 내 물건에 대하여 찬사를 보냈다.
여자는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겉보기보다 가슴은 훨씬 풍만한 편이었다.
여자는 나를 비닐 침대로 안내 했고, 엎드리라고 했다.
내 온몸에 물을 끼얺고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이 나를 더욱 자극하는것이었다.
"돌아 누워요"
내가 돌아눕자 내 온몸에 다시 물을 끼얺더니 여자의 가슴에 비누칠을 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내 몸위로 올라와 비누거품이 듬푹 묻어있는 커다란 유방을 이용하여 내 몸에 비누칠을 하는것 이었다.
짜릿 하였다. 특히 그곳을 유방으로 문지를때는 환상적이었다.
비누칠을 하는동안 나는 여자의 그곳에 손을 넣어보았다.
비누 때문인지 이미 애액이 흥건한지 아주쉽게 들어갔다.
그곳은 꽤 넓었다. 손가락 몇개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였다.
나는 위에서 비누를 문지르는 여자를 꼭 껴안으면서 하체에 힘을 주었다.
공교롭게도 내 물건이 그곳을 찾아 쑤욱 들어가 주었다.
갑자기 물건이 들어가자 여자는 "윽~~" 하고 나지막한 소리를 내었다.
몸을 다 씻자 내 그곳을 정성스럽게 애무 하고는 누운 위로 걸터 앉아 푹 주저 앉았다.
쑥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우와~~~ 자기 진짜 큰데..."
"그 속을 다 채워준 남자는 처음이야"
나는 더욱 허리에 힘을 주었다. 좀더 깊이 들어갔다.
내 위에 걸터앉은 여자의 유방은 내가 빨기에는 아주 좋았다.
"응~~~" 계속적인 신음이었다.
계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자 드디어 물줄기를 뿜어 대었고, 여자는 어쩔줄을 모르고 연신 신음소리였다.
여자는 다시 몸을 추스리고 하반신을 들었다.
"푹" 소리가 나며 물건이 빠져 나왔다.
여자의 갈라진 틈에서는 허연 액체가 흘러 나왔다.
"자기 물 참 많이 나온다. 엄청나잖아"
하면서 사타구니를 벌려 허연 액체가 흘러나오는 곳을 보여주었다.
*나도 참 물이 많이 나오는데 ㅎ
여자는 내 물건을 보더니 "아직 죽지 않았잖아" 하면서 비누로 씻어 주었다.
나는 여자에게
"우리 한번 더 할까?"
"이번엔 더 찐하게..."
여자는 "더 할수 있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내가 누울께" 하면서 침대에 누웠다.
다리를 벌리고 누운자세에서 그곳을 보니 탐스러웠다.
나는 조준을 하여 푹 집어 넣었다.
쑥 들어가자 "윽~~" 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여자의 수축력은 대단하였다. 나도 이에 질세라 힘을 주고...
힘을 주면 음경이 굵어지기 때문에 여자는 더더욱 수축을 하였다.
절정이 다가왔다. 피스톤 운동은 점점 빨라졌다.
강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여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커졌다.
나는 물줄기의 마지막 한방을 까지 짜 내었다.
이윽고 여자는 축 늘어지고...
다시 둘이서 샤워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자는 이런곳에 오래 있었지만 오늘같은 경험은 처음이라고...
여자가 이야기를 하며 내 그곳을 건드리니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우리 한번 더 할까?"
여자는 눈을 흘기면서
"변강쇠 아저씨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너무오래 있었어요"
`"밖에서 주인 아저씨 뭐라고 할꺼예요"
나는 이곳이 그 후에 단골이 되었다. 단지 아쉬운것은 그 밀실은 없어졌고 의자에서 모든것을 치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