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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7 조회 5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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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배달원


내가 가구배달을 한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그동안 숱한 재미있는 사건들이 있었다.
1년전쯤으로 기억이 된다.
밤 9시경 청구 빌라로 컴퓨터 책상을 갖다주러 갔을때이다.
벨을 누르자 주인은 문을 열어주었고 그순간 나는 무척 놀랐다.
주인은 다름아닌 약 35세쯤 되어 보이는 아름다운 유부녀였고 그녀는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 타올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
난 순간 당황하여 눈길을 피하며 가구를 위치시켰다.
계산을 위해 돈을 받으려고 할 때, 그녀는 수고했다며 녹차를 갖다주었다.
나는 어정쩡한 분위기 때문에 녹차 맛도 모른체 그녀의 아슬아슬한 몸매만 보고있었다.
차를 다 마시고 나가려는데 별안간 그녀의 타올이 밑으로 내려왔다.
" 이봐요 총각 계속 당신을 보아왔는데 욕망을 억지로 숨기고 있더군요
나도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안한지가 몇 달이 되었어요"
" 어때요 지금 나를 가지고 싶지 않으세요"
그녀는 이렇게 말하며 야한 미소와 함께 나의 손을 그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가져갔다.
나는 내 중심부가 큰 요동을 치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를 먹기로 결심했다.
" 사모님 저는 당연히 좋지요 하지만 전 보통 남자들 보다 두세배는 되는데 괜챤겠어요?"
" 호호호 총각 ... 어서 날 어떻게 하기나 해요"
" 아아 미치겠어요"
그녀는 나를 쓰러뜨리듯 소파로 미치곤 우람하게 커진 나의 물건을 만졌다.
순간 그녀는 비명과 같은 신음을 했다.
" 아학 이..이럴수가...,"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사실 나의 그것은 평소에도 15센티는 되며 성이 났을경우에는 거의 24센티가 되었다.
내 물건을 보았던 수많은 여자들은 그저 빨아보면서도 오르가즘에 도달할 만큼 웅장하였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면서 흥분으로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는 " 총각 아아 당신을 이제서야 만나다니..아아"
" 어서 하고싶어요 어서 나의 이 깊은곳으로 넣어주세요 아아아"
" 총각 빨아도 되죠"
그녀는 서둘러 내 옷을 벗기고는 나의 물건을 두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큰 물건을 잡았으며 그래도 머리부분은 나와있었다.
나의 물건도 흥분으로 어느새 투명 점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그것을 입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신음과 함께 미친 듯이 그것을 빨았다.
위아래로 혹은 앞뒤로 정신없이 빨면서 그녀는 삽입을 상상하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짜리ㅅ한 쾌감을 느꼈다.
내 한손은 이미 그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른손은 그녀의 예쁜 엉덩이를 만졌고 다른 한 손은 허벅지를 벌리고 그녀의 깊은 곳으로 나아갔다.
손가락 두 개가 그녀의 깊은곳에 닿자 그녀는 " 아아학... 아아 미치겠어요
하며 온몸을 꼬며 계속 나의 물건을 빨았다.
그녀의 입술근처는 이미 내 물건에서 나온 점액과 흥분한 그녀의 타액으로 번질거렸다.
허벅지 안 깊은곳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은 뜨거운 그녀의 흥분액으로 미끌거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 아아아 그만 어서 넣어줘요 아아아"
그녀는 내 물건 빠는 것을 중단하고 미친 듯이 내앞에 드러누었다.
두 허벅지는 최대한 으로 벌리고 엉덩이는 연신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는 그대로 넣지않고 좀더 그녀를 갖고 놀 생각으로 다시 손가락을 넣었다.
질퍽해진 그녀의 구멍은 내 손가락을 빨기라도 하듯이 흡입하고 있었으며 나이와 다르게 두손가락이 쪼이는 느낌이 들었다.
" 아악 아하하학 어서 "
보채는 그녀의 신음소리에도 불구하고 나는 두손가락을 더 깊숙히 쑤셔 넣었다.
"아학 아아아 어서 어서 어 아아 제발 빨 빨리..헉 아아"
나는 이제쯤 삽입을 해도 좋겠구나 싶어 나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질퍽한 그곳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숨을 할딱이면서 연신 엉덩이를 위로 쳐들면서 삽입을 유도했다.
" 아아 총각 어서 아아 미치겠어"
" 아 빨리 아아아"
" 사모님.. 자 들어갑니다"
나는 분명히 그녀가 고통을 느낄것이라 생각하며 또한 그녀에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보지가 찢어질듯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껴줄 심상으로 과감하게 한번에 밀어넣었다.
"쑤욱"
"퍽퍽퍽"
" 악 악 아아학학 아..학 아아"
그녀는 내 등을 꽉 붙잡고 고개는 아예 소파뒤로 재꼈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신음을 토해냈다.
" 아학 총각 아아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아"
" 아학 하 하지만 아 좋 좋아 아아"
나는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다시 한번 힘껏 밀어넣었다.
" 아학 헉 헉 아아아"
"푹 쑤욱 푸욱 "
반복되는 나의 펌프질에 그녀는 완전히 실성을 하였다"
" 아 그 그만 아아아 나 나 이제 더 더 이상 아아아 "
" 나 나올려고 그래 아아아"
" 더 더 빨리 아아아"
" 그녀는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고 두 다리는 나의 허리를 칭칭감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위아래로 율동하였고 허리는 좌우로 비틀었다.
"아 사모님 나 나도 나올려고 해요"
" 아 총각 사정해 아아학 나 난 느꼈어 아아아학 ..."
나는 헐떡거리며 그녀의 깊은곳에 사정하였다.
그녀는 이미 기진맥진하여 양다리를 쩍 벌려 내리떨어졌다."
이렇게 1년전 나의 재미있는 일은 벌어졌다.
그후로도 나는 그녀와 수시로 관계를 가졌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되었고 나 아닌 다른 어떤 남자에 의해서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포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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