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니가슴 한번말 빨자 - 단편 > 기타야설

나 니가슴 한번말 빨자


초인종 소리에 큰어머니와 난 깜짝 놀라서 옷을 찾았다.그러나 옷은 거실에

있었기에 우린 거실로가서 옷을 챙겨입었다.큰어머니는 속옷은 입지않고 원피스만

입었고 난 빠르게 옷을 입었다.

"이상하네 누구지?영철아 자기 저기 주방쪽 베란다로 잠깐만있어"

그러며 큰어머니는 현관으로 향했고 난 너무놀라서 가슴을 진정시키며 베란다로

향했다.그리곤 숨을죽이고 거실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굵은자지는 이미

잔뜩기가 죽어있었다.

"어머 니가웬일이니?" 인사를 나누는것으로 봐서 큰어머니의 친구인것 같았다.

"니얼굴이 왜그렇게 빨갛니?숨도 몰아쉬네"

"응 뭐좀 하느라고"

"너 비디오보면서 자위했지?"

"얘는 무슨..." 약간은 큰어머니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것 같았다.

"그러니까 속옷도 안입고 있지"

"어머 너 어떻게"

"니 젖꼭지도 비치지 저기봐라 니속옷" 아무래도 큰어머니가 급하게 옷을입느라

속옷을 눈에띄는곳에 두었었나보다.

"경자 넌 아직도 자위하니?"

"응?그게 샤워좀 하느라고"

"뭐어때 우리사이에 나두 일주일에 두어번은 하는것같애 근데 내가 무슨생각하면서
자위하는지 아니?"

"응??무슨생각?"

"경자너는?"

"난 잘안해 가끔 그냥"

"하여간 얌전한년이 할껀다한다니까"둘의 대화를 들으며 난 긴장이 풀리며 밖의 여자가

궁금했다 그래서 살며시 내다보았다.큰어머니는 조신한 스타일(물론 잘못알았지만..)

이었지만 친구는 약간 세련된 스타일이었다.웨이브진 머리에 약간은 짙은화장과 길지않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꼬고 안아있었다.얼굴은 그런대로 괜찮았고 나의 바지속의 자지가

조금씩 움직였다.아줌마가 다리를 꼬고 잇었기에 치마는 허벅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자세이보니 맨살의다리였다.그순간 갑자기 커지는 내자지를 나는 바지위로 움켜쥐었다

"난 요사이 아들친구생각한다"

"어머 너 어린아이를" 큰어머니는 조금전까지 나의 자지를 입에물고 내좃물을먹고 보지에

나의자지를 꽂아놓고 놀라는척했다..하여간에...

"글쎄 그게..." 아줌마의 얘기는

아들친구가 어느날 놀러왔었고 그녀석이 아줌마의 스타킹을 가지고 자위를 했다는것이다.

아들친구가 화장실을 사용하고 아줌마가 곧바로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좃물냄새를 모를리가

없었고 그래서 욕실 수건걸이에 걸린 자신의 스타킹을 유심이보니 좃물은 없는데 자지털이

한가닥있었단다.그순간 아줌마도 갑자기 성욕이 생겨서 아들친구가 자지를 문지른 스타킹을

자신의보지에문지르면서 신선한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이었다.

"그때 아들친구가 자지를 문지른 스타킹으로 내보지에 문지르니까 너무황홀하더라구"

큰어머니 친구는 자지,보지라는 말을 거침없이 썼다

"너는 기집애가 그게 무슨표현이냐"

"뭐 어때 자지를 자지라부르고 보지를 보지라불러야지 아~ 또 흥분될라고한다 경자야

나 니가슴 한번만 빨자"

"아이 얘는 누가보면 어쩔려고"

"미친년 여기너랑 나랑말고 누가잇어 어서 이리와봐 나 너애무하는거 좋아하잖아"

난 가슴이 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큰어머니가 동성애를..그순간 큰어머니의 시선과

내가 마주치며 큰어머니가 약간 당황스러워했다.

그순간 아줌마가 큰어머니의 젖가슴을 쥐며 큰어머니를 거실바닥에 눕혔다.

"미자야 이러지마 다음에해"

"싫어싫어 나 얼마나 이러고싶었는데 잠깐만 잠깐만" 아줌마는 콧소리까지 내며 큰어머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얹으며 가슴을쥐고는 얇은원피스위로 주물럭거렸다.그러자 아줌마의

치마가 뒤집어쥐며 검은색의 끈이 아줌마의 갈라진 엉덩이사이로 들어가있었다.티팬티였다

내자지는 굵어질대로 굵어져버렸다.바지를 내려버리고 자지를 쥐었다

"경자야 아흐 아흐 너 얼마나 sexy한여자인지 모를꺼야 아흐 너무좋아" 속옷을 입지않은

큰어머니의 보지는 아줌마의 손에 쉽게 만져졌다.그리고 옷을 끌어내리고 아줌마는 큰어머니의

젖가슴을 마구 빨아댔다.그리고 보지속에 손가락도 이미 빠르게 움직였다.

"아흐 미자야 이러면 안되 아흐 아흐 미치겠어 나"

"경자야 나 너무좋아 너 보지가 이미젖어있잖아 아흐 좋아좋아" 나의 좃물이 있는 큰어머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며 아줌마는 보짓물인줄 알았다.큰어머니도 이미 나에대한

신경을쓸수 없을만큼 흥분되어 있었다.그러면서 두여자는 알몸이 되어갓고 나또한 옷을

벗고 있었다 도저이 가만이 있을수가 없었다.두여자는 이젠 알몸을 비벼대며 격렬하게 서로의

혀를 빨면서 몸을 더듬었고 서로의 보지를 만져주며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그러더니 이번엔 69자세가 이루어지며 서로의보지와 항문을 미친듯이 빨아대면서 보짓물을

핧아댔다.이미 알몸으로 난 주방에서 나와서 서잇었다.큰어머니가 날 힐끔보고는 애타게날

바라보았다.그러다가 두여자는 서로의 보지를 맞대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신음소리가

온집안을 메웠다.

"경자야 나 널 사랑해 아흐아흐 니생각하면서 얼마나 자위하는줄알아?아흐아흐 내보지"

"나두 좋아 미자보지 너무좋아"

"그래 그런말하니까 나 더좋아 아흐아흐" 그리곤 아줌마가 큰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가며

젖꼭지를 빨아댔고 내눈엔 위아래로 포개어진 두보지가 날 미치게 끌어당겼다.

난 천천이 걸어갔고 큰어머니는 날 보며 더욱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난 내게

엉덩이를 보이는 아줌마의 보지를 엎드린체 보았다.그리곤 그대로 그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다.그러자 큰어머니의 젖꼭지를 빨던 아줌마의 몸이 굳어졌다.몸을 돌리려했다

그러자 큰어머니가 미자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내혀는 미자의 보지를 후벼파면서

보짓물을 핧기 시작했다.

"미자야 놀라지마 그냥 느껴 너오기전에 같이있던 남자야 내남편 동생 아들"

"어흡 그래 어흡 이럴수가 너무황홀해 아흐 난 괜찮아 어흐 어흐 미칠것같애 내보지~~"

미자의 보지를 빨대면서 경자의 보지엔 손가락을 움직였다.두여자는 서로 끌어안고

격렬하게 혀를 비벼댔고 두여자의보지에선 보짓물이 계속흘렀다.미자의보지에서

입을떼고 경자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미자의 보지엔 손가락두개를 넣고 휘저었고

두여자는 길게 신음하며 몸서리를 쳤다.

"경자야 니남자 보고싶어 이름이뭐야 아흐 아흐 내보지가 너무좋아"

"영철씨야 아흐 아흐 " 혀를비벼대던 여자중에 미자가 경자의 몸에서 내려왔다 난 경자의

보지를 계속빨며 경자를 쳐다보았다.그러더니 미자가 경자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들이밀고는 나와같이 경자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나의 손은 이번엔 미자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그러며 우린 경자의 보지위에서 이번엔 서로의 혀를 비벼댔다.큰어머니의

보짓물을 바른체 우린 격렬하게 비벼댔다.그러는 사이 경자가 일어나서 내자지와 미자의

보지가 비벼지는곳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내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기시작했다.우린 그모습을

쳐다보면서 서로를 만져댔다.내자지를 입에물었던 경자는 이번엔 미자의 보지를 빨아대며

내자지를 손에쥐었다.너무나도 엄청난 현실이 우릴 미치게 만들었고 우린 미친듯이

엉켜서 소리를질러대며 그상황에 몰두했다.............................................................

미자라는 아줌마는 큰어머니와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둘은 동창회에서

거의 10년만에 다시 만났고 미자아줌마에겐 동성애의 성욕이 있었는데

어느날 미자아줌마의 집에서 둘은 술을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셨었고,미자아줌마는

술에취해 골아떨어진 큰어머니의 옷을 모두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었고 큰어머니는

꿈속에서 SEX를 하는생각으로 황홀함에 눈을떴다가 미자아줌마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걸보고 어쩔수없이 처음시작을했고 그이후엔 가끔 두여자는

서로를 그렇게 만족시켜주기 시작했다는것이었다.그곳에 이제 내가 함께

시작을한것 이었다.미친듯이 격렬한 3S가 끝나고 우린 셋은 알몸인체로

거실바닥에서 숨을몰라쉬며 잠시동안 누워잇었다.

"경자 너 나쁜년 나한테 말도안하고"

"그게 아니라" 하면서 큰어머니는 버스에서,공원에서 그리고 조금전의 일을

모두얘기했다.그러면서 다시 내자지는 커지기 시작했다.

"경자 너 나한테 말 안한벌로 영철씨 내가 애무할동안 지켜봐 알았지?"

"그게 영철이가.."

"큰어머니가 괜찮으시면..." 그러며 우린 쳐다보았고 큰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큰어머니가 식탁의자에 앉으며 미자아줌마가 내옆으로 누웠다.

그러면서 내귀를 애무하면서 아줌마의 손이 내젖꼭지를 비틀면서 점점 아래로 움직이며

내자지를 쥐었다.아줌마의 거친 숨소리와 침칠에 난 다시한번 황홀함에 젖어들기

시작했다.

아흐 영철씨 너무좋아 마음에 너무들어 날 엄마라고 불러줘 응~~"

"그렇게 불러주면 좋겠어요?아흐"

"응 응 아흐 벌써 너무 흥분되 나~~"

"아들하고 해봤어요?"

"아니 근데 근데 아흐 아흐"

"하고싶어요?"

"응 너무하고싶어 "

아들자지 빨고싶어요?"

"어흐 어흐 응 너무빨고싶어 아흐 나어떡해 아흐 경자야 나 미쳤지?아흐"

큰어머니는 식탁의자에앉아 우리를보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이며 자신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보지주변을 쓰다듬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아흐 아들자지 내보지에 넣고싶어 아흐아흐"

"엄마~나두 엄마 보지 너무 빨고싶었어 아흐 엄마 내자지 내자지 빨아줘 아흐아흐"

난 눈을감고 엄마와의 격렬한 SEX를 생각했다.엄마의 보지를 만져준게 좀 오래된것

같았다.미자아줌마는 아들을 떠올리며 흥분의신음을 했고 나또한 엄마가 내자질

빨아주는 생각으로 마니 흥분되었다.

"그래 아들 엄마가 아들자지 빨아줄께 엄마보지 빨고싶었어?"

응 엄마 엄마가 내게 엉덩이를 보일때면 난 엄마보지 빨고싶었어 아흐 아흐엄마~~"

"아흐 아흐아들 아흐 이젠 엄마보지 매일매일 빨아줘 아흐아흐"

"응 엄마 아흐아흐"

큰어머니의보짓물과 미자의보짓물과 내좃물이 겹쳐진 내자지를 미자는 입속에 넣고

미친듯이 아들을 외치며 빨아대고 있었다.

엄마 엄마 너무좋아 나매일매일 엄마생각하면서 자위해 이젠 매일 엄마가 입으로해줘"

"응 그럴께 엄만 너무행복해 아흐 아들아들" 내자지를 그리고 허벅지를 그리고 발가락까지

입속에서 침칠을해대며 미자는 빨아대며 진짜로 아들과하는듯이 행복해하며

흥분의신음을 내질렀다.식탁의자의 큰어머니는 거의 참기힘든 지경인지 어느새 가지를

보지속에 박아대고 있었다.소리를 질러대면서...

"아들 아흐 아흐 엄마보지 빨아줘 얼른 아흐아들" 그러며 미자는 오줌누는 자세로 내얼굴에

보지를 갖다대고 몸을 흔들었고 난 얼굴전체로 보짓물로 범벅이된 미자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흐 아흐 너무좋아 아들 아들 어서 어서"

"엄마 보지 너무맛있어 아빠자지보다 내자지가좋아?"

응 아들자지가 더좋아 아들이 내보지 빨아주니까 난 미칠듯이좋아 아흐아흐 엄마가좋아"

미자는 날 정말 아들인줄 아는것 같았다.보짓물이 홍수처럼 흘렀다.

이렇게 흥분해보긴 처음이야 아흐 아들아들" 그러다 내가 숨이막힌듯하자 미자는 보지를

얼굴에서 치우며 내얼굴을 혀로 핧아주며 보지로 내몸을 문질렀다.

큰어머니는 신음소리를내며 계속 가지를 보지속에서 움직였다.

"엄마 엄마"

"응 응"

"경자 아줌마도 내자지 빨게해줘" 그러자 미자는 식탁의자에 앉아 자신의 보지속에 가지를

쑤셔대며 신음하는 경자를보고

"아들 알았어 그대신 아들 좃물은 내보지에 싸줘 알았지?"

응 엄마보지에 쌀께 아흐"

"경자야 내아들 자지좀 빨아줘" 그러자 큰어머니는 쑤시던 가지를 식탁위에 올려놓곤

내자지로 기어와선 단번에 내자지를 목구멍까지 밀어넣었다.너무나 황홀했다.경자의혀가

내항문을 할하댈땐 오줌까지 쌀뻔했다.

"경자야 내보좀 만져줘 아흐" 내위에 포개어진 미자아줌마의 보지속에 경자는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고 휘저었고 나와 미자는 너무나 황홀해했다.

"아흐 이젠 아들자지 엄마보지에넣어줘 아흐아흐 엄마너무좋아"

미자는 뒤로돌아서 무릅을꿇고 다리를벌리며 보지를 내게 보이며 얼굴을 바닥에 묻었다

난 미자의엉덩이뒤에 자지를 붙이곤 입구에 맞춰진순간 강하게 내굵은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흐~~~~아들 아흐~~~~"나또한 크게 신음했다.이젠 내자지가 미자의보지에 계속

펌프질이 가해졌고 경자는 내입속에 혀를 넣고 내혀를 비벼댔다.경자의보지속엔 내손가락이

세개나 박혀서 움직였다.온집안에 살과살의 부딪힘과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아흐아흐 엄마가 미칠것같애 아들아들 아흐아흐"

"엄마 나두좋아 엄마 뒤에다쑤시고싶어 엄마 똥구멍에 아흐"

"아흐 아들이 원하는대로해 엄만 다좋아 "그말이 끝나며 내자지가 보지속에서 빠졌고 난

보짓물을 미자의 항문에 바르며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흐~~아들 아흐"

"엄마 너무좋아 너무좋아 아흐" 내자지가 힘겹게 미자의항문에 쑤셔질때 경자는 밑으로들어가서

미자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미자는 항문에 자지를 받아보긴 처음인것 같았다.

"엄마 아퍼?"

"응 아냐 아들 그냥해 점점 좋아 경자가 보지빨아주니까 너무좋아"

그렇게 미자의 항문에쑤셔지는 내자지의 속도가 빨라졌다.

"아흐 아들 엄마가이젠 너무좋아 아흐아흐"

여자의항문에는 잘 넣지않았기에 나도 좀 힘겨웠으나 그런대로 흥분지수가 너무나 좋았다.

"엄마 이젠 경자아줌마 보지에도 좀 넣어봐도되?아흐"

"응 그래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