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섹스방 단편 > 기타야설

가제: 뷔페섹스방


언젠가 어느 채팅 방에서 한 남자와의 대화 중에 이런 곳이 있다면...
하는 바램을 듣고..이 글을 쓰게 되었다.물론 허구임을 밝히며.......


뷔페섹스방...새로운 형태의 식사(섹스)를 하는 곳..

이곳은 10대, 20대, 30대 그리고 40대이후로 나뉘어 식사를 한다.
이곳은 먼저 남녀가 구분되어 들어가게 되는데 문 입구가 서로 다르다.
건물을 동편에서 보면 2층인데...서편에서 보면 1층처럼 보인다.
그리고 남녀모두가 서로 반대되는 입구를 통해 입장하여 1층으로 가게된다.

우선 남자들이 들어가는 곳은...동편 2층 로비를 거쳐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서면 입구가 보이고 그 안에 카운터에서 사용료를 내는데
대체로 요금은 상대가 10대인 경우 가장 비싸고 나이 순서대로
그렇다고 40대가 제일 싸다는 논리는 아니다.

보통 이곳을 이용하는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서로 주고받고 하는 그런 경우가
있어...그 비용은 그렇고 그런셈이다.

요금계산을 하고.. 공중 욕실이 있는 방으로 가서...목욕 후 회색까운만 걸치고
1층으로 이동하면 .. 마치 전시장같은 방이 나온다
그 방을 위에서 보면 마치 공중전화 부스처럼 생긴 방으로...
40여개가 좌우로 마주보고 늘어서 있다.
물론 각 부스 문 입구엔..10대..20대..30대..40대라고 명시되어 있다.

주로 여기에서 고객들의 취향은 다양하지만 10대들은 30대방, 20대는 40대방...
50대는 10대방순으로 되어있다.그러니까 자기 나이보다 실제 10~15년나이차가
나는 상대를 원하는 것이라 볼수있다.


풋나기 16세 남학생

한 남학생이 들어간 곳은 40대방이다..
이 학생은 평소 엄마스타일을 원하는 그런타입의 취향을 가졌다.
체구는 170-50 정도...크지도 작지도 않은 포경을 막 끝낸 타입의 학생이다.
들어서자마자..까운을 들추고는 아직 솜털도 채 벗어지지 않은 자지를 세워본다.

듬성듬성 자지털이 시커멓게 주변에 까실하게 나있었지만..
그래도 성큼 까진 자지가 작은 방망이 같아 보인다.

작은 부스안...
입구에서 상대 안쪽으로 커튼이 쳐 있지만...그 커튼을 걷어내면..
맞은 편부스에서 들어온 여자가 반투명 아크릴판에 투영되어 보인다.
웬 반투명 아크릴....신소재로 특허인 아크릴인데...마치 석고조형물을
뜰때 처럼...물렁대는 소재로 약간의 힘을 주면 그 형태대로 변한다.
그리고 그 아크릴의 아랫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열려있는데
지름 25센티정도로 약간 옆으로 타원형으로 열려있다.

결국 확인할 수있는 통로는 25센티의 구멍으로 얼핏 하체만 보이게되고
상대의 얼굴은 보이진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여자가 먼저 맞은편 쇼파 의자에 앉아서 까운을 걷어내고
자세는 앞으로 두 다리를 들어올린 채...그 모양대로 아크릴판 구멍에
붙여대면서 밀어대면 여자의 보지가 그 구멍앞으로 가까이 붙어오면
아크릴모양이 휘어지면서 마치 변기처럼 밀려들어온다.
그러니까...여자는 두 다리를 자신이 두 손으로 잡은 채..
이쪽편으로 보이도록...약간 들어누운 자세가 되는 것이다.

이 남학생은 40대로 보이는 여자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검은털이 무성한
보지 속살을 조심스럽게 벌려본다..
시간은 카운터에서 제시한 시간 30분을 넘지 못한다.
눈높이 정도에 액정 타임머가 30분에서 꺼꾸로 카운팅을 하고 있다.

일단 벌려진 보지 속살을 하나하나 헤집고 먼저 그곳을 입으로 빨아본다.
여자는 꿈틀대며...다리를 잡은 손이...부들 거리고..그녀의 표정을
알아 볼 수 없지만...아마도 조금씩...절정을 향해 가고 있을 것이란
상상을 하며 빨아댄다.

주욱~ 빨아대던 남학생이...폰팅에서의 여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절정이 된 것으로...생각하고...여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두개나 집어 넣었다.
물이 흥건해진 보지속에...손가락이 2개씩이나 들어서자...
40대여자가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여자 보지의 알갱이를 학교선배들이 말 한것처럼...자극을 하며...
튕기듯 만져대자 뻘건 속살틈에서 뿌연 물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꼭 울 엄마같애...어찌 보지가 이렇게 큰거야...아~후~"
"으...음...그래...너도 내 아들 같아...넘 좋아~"

조금씩 펌프질을 시도하자...점점 여자의 엉덩이가 아크릴 구멍부근에서
튀어 나올듯...들이대고...보지 속살이 빨갛게익어가며...물을 토해내고
여자의 똥구멍이 실룩거리며...유혹을 시도한다

남학생은 잡자기 손가락을 빼내고...잠시 멈춧거리자
40대 여자는 앙탈을 부리듯...양쪽다리를 벌리며 부여잡고 흔들어 댄다.
남학생이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삽입하려고 가까이 들이대자
40대 여자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다른 삽입을 요구하는 듯 보였다.

"아줌마...나 첨이라 이거 해두 될지 몰라..아프면...아프다고말해..응"

남학생은 말하자말자 그 여자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댄다.
처음이라..쉽게 들어가지 않았지만..여자의 손이 자신의 보지속에 흘러나온
물을 똥구멍에 대고 흘려넣자....남학생이 자지는 조금씩 깊게 들어선다.

"아줌마....좀 아파...아플텐데...난 기분 죽인다..아하~"
신음섞인 소리와 함께 ..남학생의 자지는 힘껏 삽입을 시도하자...
이내 여자의 똥구멍에 깊게 들어서고....흥분을 하며....아크릴 벽을 흔들어댄다.
그리고는 ...남은 3분을 기다릴 수 없다는 남학생은
다시 여자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물티슈를 꺼내어 자지를 닦아낸다.

여자의 똥구멍이 벌어진 채...그 위로 보지속살이 튀어나올 듯..
벌건 혓바닥을 드러 내놓고...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다시 남학생이 시계를 보면서 자지를 힘껏 잡아 흔들어대고는
여자의 보지속에...삽입을 하자...
40대 여자의 두 다리가 더욱 올려지며...힘이 들어가고..
엉덩이가 힘껏 오그라들듯...긴장하는 듯 보였다.
자지가 깊숙히 너무 빨리 들어가자마자..남학생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길게 짧게 흔들어 댄다.
"아줌마...아니 엄마!!! 나....쌀 거 같애...싸두 되지....아..항..."

남학생의 자지가 쾌감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만...보지속에 흥분으로 모아놨던 액체를 발사하고 만다.
허연 액체가..아니 정액이 여자의 보지속에 그 시커먼 털언저리에 뿌려진다..
남학생과 맞은 편 40대 아줌마는 엉덩이와 보지를 씰룩거리며...
아쉬운...섹스를 종료한다.


나이 많은 55세의 남자

초저녁..
또다른 방에 50대 남자가 들어선다.
이 남자는 여느 중소기업 사장처럼 보이는데 가운만 입은 그 몸매가
마름모꼴이다.
배가 너무 나와 남자의 자지가 겨우 보일듯 한다.
이 남자는 섹스방이 생기기 전..
원조교제로 물의에 올랐던...

그러니까 딸 같은 여자애들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이 남자는 제일 비싼 10대 방으로 들어섰다.
맞은편 커튼을 치고 보니 여자가 아직 들어서지 않은 듯..조용하다

남자는 푸념하듯...벽에 걸려있는 인터폰으로 카운터에 연락을 한다.
"여보세여..나 방에 들어왔는데...아직~이네..언제 되는 거야..이거!"
짜증나듯...말투가 거칠어진다.

"잠시만여..."
안내양인듯...아리따운 여자의 목소리가 인터폰에서 들려오고...잠시 후
맞은 편 방문이 열리고..한 여학생이 보이고...멈칫하다가 들어선다.
하체만 봐서 그런지 아직 어려보인다. 까운사이로 보이는 여학생의 보지는
아직 완숙되지못한...풋달걀처럼..보지주변에 아직 털도 많이 없어 보인다.

급한 중년남자는 이곳에 온 것이 처음 인지라
이내 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먼저...집어 넣고...기다린다.
여자애의 얼굴을 볼 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겠지만..
남자가 그 구멍으로 자지를 집어 넣으려면...아크릴 벽에 거의 붙을 정도로
다가서야만 하니 상대 여자의 얼굴은 볼수가 없다.

잠시 후...남자의 자지끝이 귀두쪽에서...무언가 뜨거운 것이 닿고 있었다.
여자아이의 입술이었다.
촉촉한 입술이 벌어지며...중년남자의 자지를 조금씩...혀를 내밀어..
빨아댄다.
혀가 그 남자의 귀두 구멍 끝에서 놀려질때...남자는 신음아닌 신음을..
조금씩...깊게 들어서자...남자는 흥분을 할 대로 할만큼..
자신의 배를 더욱 벽쪽으로 붙이고...벽에 기대어진 채 흔들어댄다.
아크릴 벽이 흔들거리며....그 남자의 쾌감이 전달되어갈 때..
여자애가 자지를 길게 늘이 빼내듯 ...입안으로 집어넣고....목구멍까지...
깊숙히..집어넣자...남자의 자지는 힘을 다한듯...그만....
"아......아.....씨발~~~~~~미치겟당"
남자의 외마디와 함께...여자애의 입속에 정액이 분출되고 있었다.


어느 집 며느리들

새벽녁...노래방에서 2차까지 마친 여자들이 3차로 여길 알고 들어선다.
한 여자는 43세...연희
또한 여자는 38세...영숙
추석이라 명절을 지내려 남편따라 고향에 내려와서 ..며느리들끼리 술한잔...

"동생..여기서 재미좀 보구 가자...어차피 집에 가봐야..자야잖아"
"어머!..성님..여기 섹스방이잖아...괜찮을까여?"
"너무 그러지마..여긴 우리동네가 아니잖아..
글구 우린 사람두 아냐..야....오늘 댕기는 데로 가자.. 야~"

방으로 들어선 43세 연희는 앞에 커튼을 제치고..
아크릴 구멍앞에 다가섰다.

좀 기다리니..한 남자가 들어선다..우람한 자지와 굵은 다리를 보니..
30대초반 같아 보였다.
"아..안녕하세여...초면이지만...저...뒤로 할 수 있을까여?.."
"네..근데...벽이라...엎드려도 닿지 않을 텐데여"
"아..그거여 문제 없습니다...그냥 엎드리고 밀어주세여.."

여자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그 구멍에 대었다.
25센티라서...겨우 엉덩이 한 부분정도만 조금 들어갈 정도...
그런데...아크릴이 신제품으로 장착되었다고 했던 생각이 나자
여자는 조금씩 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더니..
25센티구멍이 조금씩 밀려 커지는 것이 아닌가...
거반 34센티가 벌어져 이젠 여자의 엉덩이가 거의 다 들어가 있게 된다.

남자는 26세였다...그는 **채팅에서 늘 40대 여자와 하고 싶다는...
26살의 남자의 자지가 우람하게.....귀두주변에...작은 알들처럼 보이는..
표피가 우둘두둘하게...보이고...
길게 20센티정도의 자지 기둥이 너무 무섭게 으르렁 대듯...솟아나고
있었다. 귀두 구멍사이로 물이 맺히고..
여자의 보지를 확인 하려는 듯.....슬며시 가져다 대니..
보지의 속살들이 벌써 손님을 맞이 하려는 듯..벌어지며...애액을 흘려대고..
엉덩이를 잡고 벌리자...손에 잡힌 엉덩이가 부를 떨린다.

"아줌마...혹시 캠으로 보여준적 있어여?...정말 본 거 같은 보지네.."
"으..음..글쎄..봄엔가 어느남자랑 채팅하다가 캠으로 찍어서 보여줬지."

음흉한 미소와 함께...자지에 힘을 주어 여자의 보지속에 삽입을 했다.
"아..헉......너무 아파...거기아냐...거기..거기...그래..조금 아래..그래"
깊숙히 들어가는 자지가 위치를 파악못해 벌어진 헤프닝..

"아~..헉~...너무 크다....아하...너무 좋아.."
"아줌마..나 힘좀 씁니다...아 항~...흡"
떨리는 엉덩이가 26살 남자의 자지가 들어서고...깊게 울리는 귀두의 운동이
여자 보지 속살을 헤집으며....절정을 향해...깊게 ...얕게 들어간다.

옆방에 들어선 38세 영숙이.. 첨이라...어쩔 줄 모르고...
그냥 까운을 앞으로 저미고...보지를 가리고있는데..
반대편 남자가...불쑥..그 구멍속으로 손을 넣어 여자의 보지를 움켜잡는다.
보지털이 그 남자의 손에 잡히고..여자는 아픈듯...그 남자의 손을 따라
그 구멍앞으로 다가선다.

걸터앉은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그 남자의 손이 보지속을 유린한다.그 남자의 손가락이 명기 였다.
걸죽하게...물이 나오는 보지속살을 헤집으며...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잡아 물어뜯듯...자극을 해대자
여자는 알수없는 신음소리와 함께...거친 호흡을 몰아 쉰다.

"아...아줌마...다리좀 벌려봐여...더.."
"그리고...가까이 대야 잖아여..."
여자는 옆에 벽에 그려져 있는 자세처럼...
의자를 밀어 벽에 붙히고...다리를 벌려 올리고..
뒤로 듯....엉덩이를 그 구멍으로 갖다대자...
"아줌마...이거 오늘 들어온 신형아크릴이야...구멍이 좀 커지니까..밀어넣어봐"

여자는 힘을 주듯...엉덩이를 밀어넣었다.
그랫더니...구멍이 벌어지면서...여자의 허벅지까지..
다리를 들어올린 채...남자쪽으로 들어갔다.

이제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았다.
침을 바르며...엉덩이살에...허벅지와 다리 안쪽 살까지..샅샅히
남자의 입이 다가가서...자근자근...물어버리듯...빨아댄다.

그러다가 여자가 움찔거리자..
바로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는 그 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아줌마...끝내주는 구멍이야....여기루...남편의 자지가 들어 갔겠지"
난 말야...남편있는 여자랑 하는게 소원이었거든..."

그 남자의 소리를 들으며..여자는 남편과의 섹스를 상상했다.
남편이 결혼 전에....하숙집에 끌고가서 그 집 거실에서 섹스를 했던 것.
그리고 다방 화장실에서...자신을 변기 옆에 쇠파이프를 잡게하고..
다리 하나를 벽에 걸친 채 박아대던 남편의 자지를 상상했다.

"어~후...어 후...너무 좋아..."
빨아주는 남자의 입술이 보지 속살과 마주 치자..
여자의 보지속살이 벌어지며...이젠 못참겠다는 투로 얼른 다른
그것을 넣어주길 기다렸다.

잠시...남자가 일어서서....여자의 보지속에 움람한 자지를 삽입했다.
푸욱~...소리가 귀에 울릴 때..
그 남자의 자지는 깊숙히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펌프질이 요란하게...찔꺽거리며...물이 솟아 나오는 보지속살을
자지로 눌러대며....알갱이를 자극 했다.
서로가 힘을 다해 절정으로 들어가면서 사정이 시작되었다.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이 영숙이 보지속에서 넘쳐 흘러나와
바닥으로 떨어진다.


40대 스와핑부부가 함께..

그들은 몇 차례...스와핑을 주도하면서...섹스의 깊은 맛을 창조하고
있었다.
그들은 대상이 같은 또래에서 5년 안팍의 사람들과 섹스를 탐닉해
왔기에...오늘은 또다른 상대를 구하고자 여기로 온 것이다.
시간은 2시간..요금을 더블로 내고...할인도 받고...(여자와 함께라)

그들은 10대 방으로 들어섰다...10대방...하지만..상대가 남자인 방이다.
남편은 늘 자기 아내를 다른 남자들에게 바치는...그런 타입이라..
색다르게 10대인 남자애들의 섹스를 보고 싶은 충동에...

방안에...쇼파의자 말고...간이 의자하나에...남편이 앉고
쇼파의자엔 자기 아내가 앉았다.
앞에 아크릴 구멍을 크게 늘리고...45센티..
먼저 여자를 그 구멍사이로 앞서 ...두 다리를 들어올린 자세로
밀어넣었다.그리곤...남편은 자지를 흔들면서 아내의 입에 넣었다.

자세를 잡고나니..맞은 편 문이 열리고...남자애가 들어온다.
"어....둘이네...아...이거..."
"어이...학생..괜찮아...내 아내인데...할만해...그러니까..개의치 말고
해봐.."
"아...이..그래두...누가 보는데서 하라는 건..좀"
"학생...울 남편..그런거 다 봐줄꺼야...같이 즐기려구 그런건데..뭘"

학생이 까운을 벗자 자지가 우람하게...나이보단 큰 것이...
"아줌마...울엄마같아서...그런건데....그냥 잘해줘여"

아내는 남편의 자지를 빨아댄다..그리곤...자지를 흔들면서...쾌감을
세워간다.
아내의 보지를 학생이 먼저...시식을 하듯...빨아댄다..
"아..후...여보...너무 좋아...확실히 애들이 빨아주는건...못참겠어"
"그...래....나두...당신이 흥분하는 걸 보니...자지가 막 터질것 같아"
"아줌마...구멍도 큰데...그냥 이쪽으로 오면 안돼여"
"그럴까...여보 나 저쪽으로 가서 할께.."
아내가 구멍을 통해 넘어간다.
구멍을 통해 보는 아내와 학생이 섹스가 더욱 감정을 솟구치게 한다.
학생은 아내를 벽에 붙여 세우고...다리 하나를 구멍에 걸치게 하고
자지를 세워 깊게 박아댄다.
"아줌마...보면서 하니까...정말 기분 난다..아...항....."

깊게 들어가다 만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살이 밀려나오면서..
서로 앙탈을 부리듯...속살이 너절하게 튀어나오자...
아내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속살을 밀어 넣으며...알갱이를 자극한다.

뒤이어...학생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뒤치기를 해댄다.
토실한 엉덩이 하얀 살이 보이고...그 뒤로 학생의 자지가 물끼 묻은 채
다시 박기를 시도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가르며...깊게 뒤로 들어가자...아내는...
"아.. ...너무..좋아....아...아...그래...더 깊게...으...으...흥"
아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더 벌리며
깊숙히 들어간 자지를 잡으려는듯...신음을 더해갈 때

맞은편 방 남편은 구멍사이로...자신의 자지를 움켜잡고...자위의 극치를
더해간다.
"여보...잘하고있어...그래..더 벌리고..."
얼핏 보이는 엉덩이사이로 학생의 자지가 듬성시커먼 털과함께..
펌프질을 보면서..

"여보 나....죽을 것같애....너무 좋아...아..아..아...항"
"어이...학생...미안한데...이제 같이 즐기면 어때.."
"아이..참...이거....좀만 더 하면 쌀텐데..."

"여보 내가 그쪽으로 반만 넘어 갈께.."
남편이 하반신을 구멍을 통해 넘어오고...남편의 자지가 세워질대로
세워져서 두 다리와 함께...학생방으로 넘어 나왔다.

"여보..당신이 이제 내위로 끼워봐"
아내가 아쉬운듯..학생의 자지를 빼내고...남편의 자지위로...올라탄다.
남편쪽에서 보면 아내의 등만 보이는 그런 기마자세다..
물이 흥건한 아내의 보지속이...훵하니..뚫려서 남편의 자지가
무색하게...그대로 쑤욱...들어간다.
그리고는 아내가 마져 못한 흥분을 가라앉기전에 흔들어대니..
남편의 자지가 더욱 세워지고...
그 광경을 본 학생의 눈동자가 게세지는듯.. 물끼묻은 자지가 힘을 받아
곤두선다.

"어이..학생...이제...내 아내의 보지속에 그거 넣어봐.."
"예(격앙된소리)...무슨..그러다가 아줌마 거기 찢어져여.."

"아..괜찮아....잘 집어넣어봐...들어갈꺼야...흥분하면 커지거든..."
아내의 보지앞으로 다가선 학생...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며...
가라앉은 흥분을 다시 세운다.

젖가슴을 빨아대던 학생의 자지가 힘을 세우고..
조금씩...아내의 보지가 벌어지고...남편의 자지가 흔들거리면서...
약간 빠져나오자....그때..학생의 자지가 이내의 클리토리스를
밀어들이면서 삽입이 시작되었다.
"아...아..앙....나...죽..을 것 같아...너무..해"
아내는 학생을 끌어안고....젖가슴을 학생의 얼굴에 묻고
학생의자지가 깊게 보지속으로 들어가자...남편의 자지가 부르르떤다.

"어...이거 환상인데..."
남편이 말하면서....조금씩...밀려드는 쾌감의 절정이...못내...
남편이 사정하기 시작했다.
푸욱......
앞에 학생이 용두질 치면서 남편의 정액이 밀려 나오고..
아내는 쾌감의 절정에 다다른듯...학생의 등을 양손으로 긁어내린다.

남편이 자지가 힘없이 빠지고....학생의 자지가 힘있게...단독 대쉬를
해대자...아내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아내의 목이 휘어져 천장을 향해 올라가고...등이 휘어지며..
두 다리에 엉덩이가 경직되면서....아마...싸는듯했다.
아내가 사정을 하는동안..
학생의 자지가 드디어 분출을 하고....아내의 보지는 구멍만 떵그러니..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