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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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3 조회 677회 댓글 0건본문
노출
어릴적 부터 느끼던 성이란환상이 나에겐 노출 이란것으로 흥분을 느끼고
자위로 끝나버리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노출로통해 흥분을 느끼는 그런~~~~~~~~
고등학교 시절 자취하던 빌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5층빌라 2층에살던 나는 여름방학동안 보충수업을하기위해 집에도못가고
방학내내 빌라와 집만을 다니며 생활 했다
어느 무더운 주말 햇볕이 정면으로 들어오는 방을피해 계단으로 신문과
책을들고 나만의 피서를 떠났다
짧은반바지에 티하나 그당시 알몸으로 잠을자던 버릇때문인지
팬티를 입지않고 생활 하는것이 일상 이었다
피서철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엔차도없고 떠들석하던 빌라가 고요한정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몇분이흘렀을까 앞집문이 열리고 꽃무니 원피스를 입은 30대중반의 앞집
여자가 큰 다라에 김치거리를 가지고 나오면서 눈이마주쳤다
먼저 일어나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자 2층 문과문사이에 앉아공부하던
내가 다시일어나 아래나 위로 가야할것 같아 다시일어나자
공부해요~~~~~내가내려가던지올라가던지할께
미안한 마음에 다라와 김치거리를 가져다준다며 다시일어났다
위로올라갈까하다 어짜피 김치다듬고나면 쓰레기가 생길것같아
버리기쉽게 아래로 내려가 보고있던 신문지를 깔아 자리를 만들고
위로올라와앉았다
하늘거리는 치마가 내팔을 스치며 향긋한 내음을 풍기며 지나갈때
앉아있는 내앞을 지나칠때 앞의창문에서 비추던 햿볕에 원피스 사이로
몸의 윤곽이 비출때 고맙다며 홍조를 뛰우며 살짝웃던 예쁘장한 얼굴
그때부터 앉아있던 내다리사이에물건이 반바지 사이로 슬며시 고개를
들고 나오려하였다
내려가는사이 속으로 기도를했다
제발나를 바라보고 앉게해달라고
각도상 고개를 숙이더라도 눈만든다면 내다리사이가 보이지안을까?
앉을때 그향기나던 치마사이가 보이지 않을까?
책을펼쳐보던 나의 눈은 어느새 치마를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때문에 자세히 보지않는이상 눈치를 채지는
못할것이었다
자리에 앉는그녀는 내바램과 무관하게 앉았다
실망했지만 그래도 서있는 내자지는 반바지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헐떡이고 있었다
몇분이 흘렀을까 적막을 깨는 그녀의 소리에 난 내정신이 아니었다
허리가 아프다며 벽에기대면 내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돌리는 사이 서로 눈이 마주치고 다리사이로 보이는 하얀 그녀의팬티가
내눈에 들어왔다
가슴이 터질것같은 심장소리가 내 자지를 터질듯이만들었다
자세를 고치는 사이 보이던 팬티는 다라에가려져 버리고 고무다라사이로
하얀허벅지가보였다
서로 고개를 숙이고 서로의 일을 하던 우리들은 어느틈엔가 가끔씩
서로처다보며 미소로 답하고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나를 슬금슬금 쳐다보는 느낌에 고개를 숙인채로
눈동자만을 음직여 그녀를 보았다
그녀가 내다리사이를 보고 있었다 홍조띤 얼굴에 가늘게떨리던 눈으로
내다리사이를 보고있었다
내자지가 조금이라도 더보이도록 다리를 더벌리게되고 내귀두는 반바지와
허벅지 사이를 더벌리고 있었다
시간이얼마마 흘렀을까 그녀의얼굴이 점점 빨개지고 종아리사이에끼고있던 고무다라는 점점 그녀의팬티가 보이도록 밀려나고 있었다
하얀팬피가 완전히 다라사이에 보이자 흥분이 밀려오고 잇었다
팬티아래 항문쪽팬티는 말려하나의줄이되어있었고 검불게비추던
털의윤곽이 내눈에들어왓다
껄떡껄떡내자지는 반바지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따라라도갈듯이 허덕이며
맑고투명한 끈적한 물이 요도에서 귀두로 미끈거리며 흐르고 있었다
그녀가안볼때 닦고 싶을만큼
서로그렇게 서로의 중심부를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고 바라보며흥분을
느끼고 있을때 그녀의 무선전화기가 울렸다
그녀의 아쉬운듯한 잠겨져있던 떨리던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며 일어나던
그녀 내옆을 지나 집으로들어갔다
오늘도 안들어올거냐는둥 왜그러냐는둥 이혼하자는둥 몇일채 안들어오는
남편과의 대화였다
나를 의식했는지 조금속삭이며 말하는 그녀가 불쌍하고 남편이란
놈이 참등신같이느껴졌다
또 몇분이지나고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자리로 앉기위해 자세를 잡고있었다
치마속을 훔쳐보려던 내눈이 커졌다 아까보이던 하얀팬티가 안보이고
있었다
터질것만같은 내자지와 가슴 이런게 흥분의 극치구나???????????????
아까처럼 내쪽을 바라보고 다리를 벌리던 그녀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녀도 나에게 보여주고 싶었는지 싶을정도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있었다
서로의 치부를 내놓고 서로보여주고만 있다는 것이 어떤느낌인지 해본
사람만이 그기분을 알것이다
검은털아래로 활짝 찢어진 보지사이로 맑은물이 보였다
더이상참기란 나에겐 불가능했다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사람들이올것만 같고 그녀랑쎅을하자니 학생이고
자위라도해서 달래주고 싶었다
한손을 아래로내려 허벅지를 긁는척 내자지를 만졌다
더이상 참기힘들어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잠시 나를 바라보던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칼자루로 살살 문지르고있는것이보였다
노출
마무리를 해야할것 같아서 다시왔어요
칼자루로 만지고있던 그녀를 바라보며 내자지는 터지고 말았죠
좃물이 반바지 사이로 쭉쭉 흐르고 몸을 흠찔떠는것을 보여주고
나니 좀 쪽팔리더군요 그래 그냥 뛰어들어갔죠 방으로
방에누워 있다가 자위하고 난 다음이라그런지 스르르 잠이왔죠
한시간을 잤나 일어나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올랐죠
어릴적이라 섹스를 생각안한게 당연하겠죠 순진했나?
계단으로 조심스럽게 나가 내가쌌던좃물을 닦을양으로 그자리를
봤는데 손가락으로 문지른 자국이 있더군요
혹시 그녀가?
!!!!!!!!!!!!!!!!!!!!!!!!!!!!!!!!!!!!!!!!!!!!!!!!!! !!!!!!!!!!!!!!!!!!!!!!!!!!!!!!!!!!!!!!!!!!!!!!!!!!! !!!!!!!!!!!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녀와의 추억때문이었는지 버릇이
되어버렸죠 노출이란거 변태처럼만 아니라면 흥분하고
욕망을쏱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 부터 느끼던 성이란환상이 나에겐 노출 이란것으로 흥분을 느끼고
자위로 끝나버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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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자취하던 빌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5층빌라 2층에살던 나는 여름방학동안 보충수업을하기위해 집에도못가고
방학내내 빌라와 집만을 다니며 생활 했다
어느 무더운 주말 햇볕이 정면으로 들어오는 방을피해 계단으로 신문과
책을들고 나만의 피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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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입지않고 생활 하는것이 일상 이었다
피서철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엔차도없고 떠들석하던 빌라가 고요한정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몇분이흘렀을까 앞집문이 열리고 꽃무니 원피스를 입은 30대중반의 앞집
여자가 큰 다라에 김치거리를 가지고 나오면서 눈이마주쳤다
먼저 일어나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자 2층 문과문사이에 앉아공부하던
내가 다시일어나 아래나 위로 가야할것 같아 다시일어나자
공부해요~~~~~내가내려가던지올라가던지할께
미안한 마음에 다라와 김치거리를 가져다준다며 다시일어났다
위로올라갈까하다 어짜피 김치다듬고나면 쓰레기가 생길것같아
버리기쉽게 아래로 내려가 보고있던 신문지를 깔아 자리를 만들고
위로올라와앉았다
하늘거리는 치마가 내팔을 스치며 향긋한 내음을 풍기며 지나갈때
앉아있는 내앞을 지나칠때 앞의창문에서 비추던 햿볕에 원피스 사이로
몸의 윤곽이 비출때 고맙다며 홍조를 뛰우며 살짝웃던 예쁘장한 얼굴
그때부터 앉아있던 내다리사이에물건이 반바지 사이로 슬며시 고개를
들고 나오려하였다
내려가는사이 속으로 기도를했다
제발나를 바라보고 앉게해달라고
각도상 고개를 숙이더라도 눈만든다면 내다리사이가 보이지안을까?
앉을때 그향기나던 치마사이가 보이지 않을까?
책을펼쳐보던 나의 눈은 어느새 치마를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때문에 자세히 보지않는이상 눈치를 채지는
못할것이었다
자리에 앉는그녀는 내바램과 무관하게 앉았다
실망했지만 그래도 서있는 내자지는 반바지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헐떡이고 있었다
몇분이 흘렀을까 적막을 깨는 그녀의 소리에 난 내정신이 아니었다
허리가 아프다며 벽에기대면 내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돌리는 사이 서로 눈이 마주치고 다리사이로 보이는 하얀 그녀의팬티가
내눈에 들어왔다
가슴이 터질것같은 심장소리가 내 자지를 터질듯이만들었다
자세를 고치는 사이 보이던 팬티는 다라에가려져 버리고 고무다라사이로
하얀허벅지가보였다
서로 고개를 숙이고 서로의 일을 하던 우리들은 어느틈엔가 가끔씩
서로처다보며 미소로 답하고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나를 슬금슬금 쳐다보는 느낌에 고개를 숙인채로
눈동자만을 음직여 그녀를 보았다
그녀가 내다리사이를 보고 있었다 홍조띤 얼굴에 가늘게떨리던 눈으로
내다리사이를 보고있었다
내자지가 조금이라도 더보이도록 다리를 더벌리게되고 내귀두는 반바지와
허벅지 사이를 더벌리고 있었다
시간이얼마마 흘렀을까 그녀의얼굴이 점점 빨개지고 종아리사이에끼고있던 고무다라는 점점 그녀의팬티가 보이도록 밀려나고 있었다
하얀팬피가 완전히 다라사이에 보이자 흥분이 밀려오고 잇었다
팬티아래 항문쪽팬티는 말려하나의줄이되어있었고 검불게비추던
털의윤곽이 내눈에들어왓다
껄떡껄떡내자지는 반바지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따라라도갈듯이 허덕이며
맑고투명한 끈적한 물이 요도에서 귀두로 미끈거리며 흐르고 있었다
그녀가안볼때 닦고 싶을만큼
서로그렇게 서로의 중심부를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고 바라보며흥분을
느끼고 있을때 그녀의 무선전화기가 울렸다
그녀의 아쉬운듯한 잠겨져있던 떨리던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며 일어나던
그녀 내옆을 지나 집으로들어갔다
오늘도 안들어올거냐는둥 왜그러냐는둥 이혼하자는둥 몇일채 안들어오는
남편과의 대화였다
나를 의식했는지 조금속삭이며 말하는 그녀가 불쌍하고 남편이란
놈이 참등신같이느껴졌다
또 몇분이지나고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자리로 앉기위해 자세를 잡고있었다
치마속을 훔쳐보려던 내눈이 커졌다 아까보이던 하얀팬티가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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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것만같은 내자지와 가슴 이런게 흥분의 극치구나???????????????
아까처럼 내쪽을 바라보고 다리를 벌리던 그녀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녀도 나에게 보여주고 싶었는지 싶을정도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있었다
서로의 치부를 내놓고 서로보여주고만 있다는 것이 어떤느낌인지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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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을 아래로내려 허벅지를 긁는척 내자지를 만졌다
더이상 참기힘들어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잠시 나를 바라보던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칼자루로 살살 문지르고있는것이보였다
노출
마무리를 해야할것 같아서 다시왔어요
칼자루로 만지고있던 그녀를 바라보며 내자지는 터지고 말았죠
좃물이 반바지 사이로 쭉쭉 흐르고 몸을 흠찔떠는것을 보여주고
나니 좀 쪽팔리더군요 그래 그냥 뛰어들어갔죠 방으로
방에누워 있다가 자위하고 난 다음이라그런지 스르르 잠이왔죠
한시간을 잤나 일어나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올랐죠
어릴적이라 섹스를 생각안한게 당연하겠죠 순진했나?
계단으로 조심스럽게 나가 내가쌌던좃물을 닦을양으로 그자리를
봤는데 손가락으로 문지른 자국이 있더군요
혹시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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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녀와의 추억때문이었는지 버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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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쏱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