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의 사랑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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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9 조회 555회 댓글 0건본문
단편.(선배와의 사랑)
여성메카 내가 어렵게 취직한 곳이다. 기자가 꿈이라 여러군데 넣어봤지만
내 실력이 실력인지라 이곳도 어렵게 취직한 곳이다. 이곳에 취직한것만 해도
난 운이 너무 좋았다. 이곳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라는 것도 그렇고
여성지라 그런지 남자가 취직하러 왔다는 것 자체도 조금 플러스 되지 않았나
나 혼자 생각해 본다. 이 곳은 사장까지 포함해 여자 7, 남자 3이다.
남자라 그래봤자 사진기자들이라 사무실에서 보는 경우는 힘들고, 일을 하나 같이 맡아야 겨우 얼굴을 보는 그런. 그러니까 사실상 나 혼자만 여자 7과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그런 실정이다. 말도 안되는 얘긴데 난 아직까지 여자는 4명 밖에
보지 못 했다. 난 수습기자라 선배기자 뒤를 쫒아다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직 날 모르는 사람도 있는거 같다.회식같은건 한번도 안해봤다. 아무튼 내가 쫒아 다니는 선배는 나와 같은 학교 선배였다. 그 선배가 날 이 곳으로 취직 할 수있게 도와주지 않았나 싶다. 선배 이름은 "김나리" 굉장히...뭐랄까 야릇한 분위기가 느껴지느 사람이다. 청순한 외모인데 몸은 글래머, 그리고 어딘가 색스럽고 음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지만, 사실은 보수적인.. 음.. 애자매를 보았다면 거기서 나오는 엄마라는 사람의 분위기와 닮았다. 선배를 좋아하는 거 같다. 오늘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기사거리를 찾고, 사람을 만나고 하다보니 밤이 되었다. 주간지인 우리 회사는 언제나 바쁘다. 여성지가 무슨 주간지냐 하겠지만 우린 주간지다. 사람을 기다리다 마감시간에 늦게 되었다. 배가 빨리 컴퓨터 쓰는 곳으로 가자고 했다. 피씨방으로 갈까 했는데 피씨방은 담배 냄새 때문에 안된다며 다른데로 가라고 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내가 사는 동네 까지 왔다. 나는 선배에게 내 집으로 가자고 했다. 선배는 컴퓨터가 되냐고 묻더니 되면 빨리 가라고 했다. 난 얼른 집으로 갔다. 원룸이라고 하지만..원룸이라고 부르면 다른 원룸한테 미안한 그러니까 골방이다. 방은 넓지만 겨울이면 춥고, 여름이면 덥고, 반지하는 아니지만 아무튼 햇빗도 잘 안들고 싸다는 이유로 살고 있는 집이다. 한참을 선배가 기사를 쓰고 있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나는 괜시리 미안해서 창문을 열고,선풍기를 틀고, 음료수를 갖다 주고 수선을 떨었다. 선배는 괜찮다고 말하며 윗옷을 하나 벗었다. 선배는 별로 야하지도 않은 흰 면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선배의 가슴을 보자 나는 조금 흥분을 했다. 나는 밖에 나가 괜히 서성거렸다. 나는 계단에 쭈그려 앉아서 혼자 야한 생각을 했다. 선배의 가슴을 만지고, 옷을 벗기고 그다음에.. 그리고는 키스를.. 하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선배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화들짝 놀라 담배를 던지고는 방에 "네..네 가요"
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선배는 다 끝났다는 만족감인지 성취감인지 아니면 후련하다는 표정인지 알수없는 야릇한 미소로 날 반기고 있었다.
"와~ 다 끝냈다..수고했어, 얼마 안되서 힘들지?"
"아니. 뭐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러면서 나는 슬쩍 선배의 몸을 봤다. 아 가슴하고 엉덩이가 왠지 더욱 커 보인다.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당황한 나에게 선배가 말을 걸었다.
"술 마실까? 술 마시러 가자"
"술?? 나 맥주 좀 있는데.."
"있어? 몇 병이나?? 나가자 그냥 더운데"
"잠깐만.. 냉장고에 맥주 한 8병.."
"야!! 8병이 좀이냐 이게 술만 먹고 사나.."
"아니야! 그때 친구와서 남은거야"
"헤~~남은게 8병이야?"
"난 남자잖아"
"아 힘들다. 그냥 여기서 마시고 가지 뭐"
"나도 힘들다 그러자"
선배와 나는 안주도 별로 없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 나중에는 우리는 술마시는 기계처럼 잔만 비면 술을 따르고 마셨다.
어느새 8병을 다마셨다. 아 씨 난 별로 마시지도 못했는데..
"선배 아 여자 맞어? 뭔 술을 물처럼 마셔?"
"아 몰라 더워...더워.."
"더워? 그럼 샤워해?" 난 혀꼬부러진 소리로 그런 소리를 했다. 제정신은 아니었지만
선배가 당연히 안할거라고 한 나의 재미없는 농담이었다. 내가 말 해 놓고 내가 먼저 헤헤헤 하고 웃었다. 그러자 선배는
"아 더워 진짜 해야겠다.."하며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 진짜 하네..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또 다른 생각도 들었다.화장실 문 고장났는데 말해야 되는데..하며 나는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자 벌써 물소리가 들렸다
쏴~~하는 샤워기 소리. 어? 어쩌지.. 그때 나는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벌컥!!!!!!!!!!(문 여는 소리)
"선배 화장실 문 고장났어"
"아 깜짝이야. 알았어 나가"
"응, 그냥 알라고.." 아 정말 내가 생각해도 그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선배가 나오지 않았다. 한 30분 흘렀나..
나는 선배를 생각하며 혼자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가만 있으면 왠지 저질러 버릴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뭐할까...이게 무슨 씨디지?" 나는 아무생각없이 씨디롬에
x라고 써져 있는 씨디를 집어넣었다. 무슨 영환가? 애니? 게임?
혼자 궁금해하며 기달리는데 영화 보는 프로그램이 떴따.
"영화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제목도 안나오고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그리고 스피커 소리를 재빨리 줄여버렸다.
생각이 났다. 내가 고등학교때 친구랑 청계천 가서 샀던 그거였다. 아 뭐냐 버린줄 알았는데. 모니터 안의 남녀는 이제 69자세도 지나 후배위까지 갔다. 나는 침을 삼키녀 계속 그 영화를 봤다. 4번도 더 보았던 영화지만 왠지 오늘은 더욱 새로워 보였다. 나는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를 보고 아픔을 느꼈다. 아 더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난 화장실로 갔다. 문 앞에서 약간 망설였지만 난 문을 거칠게 열었다. 선배는 화들짝 놀랬다.
"야,,너 너 뭐야 나가 왜 또 들어와."라고 말하며 선배는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았다. 선배는 이미 내가 이성을 잃었다는 것을 느꼈는지 나가라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었다. 나는 선배의 저항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선배에게 키스를 했다, 입술은 열리지 않고, 나의 혀만 선배 입술에 부딪혔다. 하지만 내가 집요하게 선배의 입술을 농락하자 선배는 포기한것인지 아니면 날 받아들이기로 했는지 입술을 열었다. 선배의 혀와 나의 혀가 서로 섞이면서 진한 딥키스를 하자 선배는 작은 신음 소리르 냈다."하..음 " 나는 계속 키스를 하면 한 손으로는 선배의 가슴을 그리고 한손으로는 선배의 보지를 만졌다. 내가 보지를 만지자 선배는 화들짝 놀라며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내가 선배의 손을 치우고는 손가락을 약간 집어 넣었다. "으~응 하지마.." 선배는 그런 나지막한 소리를 내 귀에다 냈다. 나는 선배의 젖꼭지를 빨았다. 선배의 큰 젖꼭지는 날 더욱 흥분시켰다. 가슴을 계속 빨자 선배도 흥분을 한 거 같았다. 젖꼭지가 단단하게 스자 나는 선배를 안고 침대로 갔다. 선배를 안고 침대로 갈때 살짝 보지를 만져보니 샤워때문인지 아니면 선배가 흥분한것때문이지 내 손에 물이 많이 묻어났다. 선배를 거칠게 눕히고 나는
가슴을 빨았다. 선배는 이제 완전히 흥분한것 같았다.
"하..하 하 하 흐 아 응~~"하는 알아들을수 없는 비음 섞인 소리로 나에게 계속 뭐라고 말을했다. "이..하 응..아!!응..제 그마..만...넣어~!! 아흐~" 선배의 보지를 만져봤다. 약간은 찐득한 물이 가득 배어 나왔다. 나도 이제 나의 엄청 커진 나의 자지를 팬티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선배는 나의 자지를 보고 놀랐는지 소리를 질렀다.
"헤!~익..아~~너무 커 안돼..아퍼 넣으면 흐으응..아이" 내가 선배의 보지 둔덕에 나의 자지를 걸치고 슬슬 문지르자 선배는 어쩔쭐 몰라했다. 방금전에 아플것 같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빨리 넣어달라고 소리질렀다." 빨리 넣어..아 미쳐,,아 좋아 기분좋"
나느 슬슬 문지르다가 갑자기 푹하고 집어넣어 버렸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선배의 보지에 쑤욱 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버렸다. 선배는
"하~~악.. 학... .아.. 아..퍼 윽.. 움직여 아!!!"라고 맗했다. 나는 선배의 말대로 계속 움직였다. 나의 자지는 지치지도 않고 계속 움직였다. 선배가
"흐응~.."하며 나의 자지를 꽉 조였다. 나는 그만 "하~!!"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다.
선배는 계속 나의 자지를 물고 놓지 안았다.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쑥~~쑥쑥...퍽 쑥퍽..퍽퍽 퍽..우거..퍽..퍽퍽 쓕 쑥욱...우거..퍽..퍽퍽 쓕 쑥욱...
퍽퍽 퍽..우거..퍽....우거..퍽..퍽퍽 쓕 쑥욱
"아~~하 하응 흥 응~으응~하 하 하하 하하~~흐윽 하 윽 이제..흑 아~~~~~
잉 아..흐 헉 흐 흐 흠 헉 아 좋아..... 아 ~~~"
"아 흐 흐흐 흠 흠! 허 허 허! 허! 응~~익~~~"
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으 나는 더이상 못 참을거 같은 느끼을 받았다
"선배 나 못 참..겠....어"
"아~~흐 흐응 ~하 하 응!~~안에다..안에 싸줘!!~~~흐윽"
"싸....싼다.."
선배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참고 참고 또 참았던 그것을 선배 몸에다 분출해버렸다. 선배는 괴성을 질렀다.
"아~~~~~~흐~~~흥ㅇ~~~~~~~"
"하..하........흐..."
나는 나의 자지를 선배의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흰 정액이 밀리듯 나왔다. 선배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그 얼굴을 보자 왠지 미안하다느 느낌과 이제는 내 여자라는 생각 둘이 한번에 들었다. 나는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자지를 닦으려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선배가 나의 손을 잡았다.
"어디..가?"
"응..씻으러.." 말을 마치고 가려 하는데 선배가 날 쓰러트리며 내 몸 위로 올라탔다.
"선..배???"
선배는 아무 말 없이..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난 여자에게 가슴 애무 받기는 처음이라 또다시 흥분을 했다. 그러나 선배가 내 배위에 앉고 있었으므로 꼼짝할수 없었다. 선배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나의 음모를 혀로 핥았다. 나는 다시 불끈 자지가 스는 걸 느꼈다. 그러자 선배는 나의 큰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흐..선배..으 하지....마"
"후륵.훅 흑 아앙~~후흑 쩝 썹...썹 헉 후륵..훅 흑 아앙~~훅 흑 아앙~~후흑 쩝 썹...썹 헉 후륵.."
"어~~으 하 ~~~~~~으윽 선...배 사랑..해"
선배는 말없이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아 방금 사정을 했는데도
또 나올것 같았다. "선배 나 나올거 같아...으...못...참아....선, 찍~~~~~~"
"흐윽..."선배는 입안 가득 정액을 받았는지 헛 구역질을 했다. 선배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고 화장실로 갔다. 서로의 몸을 서로의 손으로 닦아주며
다시 찐한 딥 키스를 했다. 그리곤 물기도 마르지 않은 몸을 침대에 뉘었다. 선배는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만지며 한손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잠을 잤다. 나도 선배의 가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잠을 잤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지금 귀여운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여성메카 내가 어렵게 취직한 곳이다. 기자가 꿈이라 여러군데 넣어봤지만
내 실력이 실력인지라 이곳도 어렵게 취직한 곳이다. 이곳에 취직한것만 해도
난 운이 너무 좋았다. 이곳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라는 것도 그렇고
여성지라 그런지 남자가 취직하러 왔다는 것 자체도 조금 플러스 되지 않았나
나 혼자 생각해 본다. 이 곳은 사장까지 포함해 여자 7, 남자 3이다.
남자라 그래봤자 사진기자들이라 사무실에서 보는 경우는 힘들고, 일을 하나 같이 맡아야 겨우 얼굴을 보는 그런. 그러니까 사실상 나 혼자만 여자 7과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그런 실정이다. 말도 안되는 얘긴데 난 아직까지 여자는 4명 밖에
보지 못 했다. 난 수습기자라 선배기자 뒤를 쫒아다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직 날 모르는 사람도 있는거 같다.회식같은건 한번도 안해봤다. 아무튼 내가 쫒아 다니는 선배는 나와 같은 학교 선배였다. 그 선배가 날 이 곳으로 취직 할 수있게 도와주지 않았나 싶다. 선배 이름은 "김나리" 굉장히...뭐랄까 야릇한 분위기가 느껴지느 사람이다. 청순한 외모인데 몸은 글래머, 그리고 어딘가 색스럽고 음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지만, 사실은 보수적인.. 음.. 애자매를 보았다면 거기서 나오는 엄마라는 사람의 분위기와 닮았다. 선배를 좋아하는 거 같다. 오늘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기사거리를 찾고, 사람을 만나고 하다보니 밤이 되었다. 주간지인 우리 회사는 언제나 바쁘다. 여성지가 무슨 주간지냐 하겠지만 우린 주간지다. 사람을 기다리다 마감시간에 늦게 되었다. 배가 빨리 컴퓨터 쓰는 곳으로 가자고 했다. 피씨방으로 갈까 했는데 피씨방은 담배 냄새 때문에 안된다며 다른데로 가라고 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내가 사는 동네 까지 왔다. 나는 선배에게 내 집으로 가자고 했다. 선배는 컴퓨터가 되냐고 묻더니 되면 빨리 가라고 했다. 난 얼른 집으로 갔다. 원룸이라고 하지만..원룸이라고 부르면 다른 원룸한테 미안한 그러니까 골방이다. 방은 넓지만 겨울이면 춥고, 여름이면 덥고, 반지하는 아니지만 아무튼 햇빗도 잘 안들고 싸다는 이유로 살고 있는 집이다. 한참을 선배가 기사를 쓰고 있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나는 괜시리 미안해서 창문을 열고,선풍기를 틀고, 음료수를 갖다 주고 수선을 떨었다. 선배는 괜찮다고 말하며 윗옷을 하나 벗었다. 선배는 별로 야하지도 않은 흰 면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선배의 가슴을 보자 나는 조금 흥분을 했다. 나는 밖에 나가 괜히 서성거렸다. 나는 계단에 쭈그려 앉아서 혼자 야한 생각을 했다. 선배의 가슴을 만지고, 옷을 벗기고 그다음에.. 그리고는 키스를.. 하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선배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화들짝 놀라 담배를 던지고는 방에 "네..네 가요"
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선배는 다 끝났다는 만족감인지 성취감인지 아니면 후련하다는 표정인지 알수없는 야릇한 미소로 날 반기고 있었다.
"와~ 다 끝냈다..수고했어, 얼마 안되서 힘들지?"
"아니. 뭐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러면서 나는 슬쩍 선배의 몸을 봤다. 아 가슴하고 엉덩이가 왠지 더욱 커 보인다.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당황한 나에게 선배가 말을 걸었다.
"술 마실까? 술 마시러 가자"
"술?? 나 맥주 좀 있는데.."
"있어? 몇 병이나?? 나가자 그냥 더운데"
"잠깐만.. 냉장고에 맥주 한 8병.."
"야!! 8병이 좀이냐 이게 술만 먹고 사나.."
"아니야! 그때 친구와서 남은거야"
"헤~~남은게 8병이야?"
"난 남자잖아"
"아 힘들다. 그냥 여기서 마시고 가지 뭐"
"나도 힘들다 그러자"
선배와 나는 안주도 별로 없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 나중에는 우리는 술마시는 기계처럼 잔만 비면 술을 따르고 마셨다.
어느새 8병을 다마셨다. 아 씨 난 별로 마시지도 못했는데..
"선배 아 여자 맞어? 뭔 술을 물처럼 마셔?"
"아 몰라 더워...더워.."
"더워? 그럼 샤워해?" 난 혀꼬부러진 소리로 그런 소리를 했다. 제정신은 아니었지만
선배가 당연히 안할거라고 한 나의 재미없는 농담이었다. 내가 말 해 놓고 내가 먼저 헤헤헤 하고 웃었다. 그러자 선배는
"아 더워 진짜 해야겠다.."하며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 진짜 하네..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또 다른 생각도 들었다.화장실 문 고장났는데 말해야 되는데..하며 나는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자 벌써 물소리가 들렸다
쏴~~하는 샤워기 소리. 어? 어쩌지.. 그때 나는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벌컥!!!!!!!!!!(문 여는 소리)
"선배 화장실 문 고장났어"
"아 깜짝이야. 알았어 나가"
"응, 그냥 알라고.." 아 정말 내가 생각해도 그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선배가 나오지 않았다. 한 30분 흘렀나..
나는 선배를 생각하며 혼자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가만 있으면 왠지 저질러 버릴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뭐할까...이게 무슨 씨디지?" 나는 아무생각없이 씨디롬에
x라고 써져 있는 씨디를 집어넣었다. 무슨 영환가? 애니? 게임?
혼자 궁금해하며 기달리는데 영화 보는 프로그램이 떴따.
"영화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제목도 안나오고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그리고 스피커 소리를 재빨리 줄여버렸다.
생각이 났다. 내가 고등학교때 친구랑 청계천 가서 샀던 그거였다. 아 뭐냐 버린줄 알았는데. 모니터 안의 남녀는 이제 69자세도 지나 후배위까지 갔다. 나는 침을 삼키녀 계속 그 영화를 봤다. 4번도 더 보았던 영화지만 왠지 오늘은 더욱 새로워 보였다. 나는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를 보고 아픔을 느꼈다. 아 더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난 화장실로 갔다. 문 앞에서 약간 망설였지만 난 문을 거칠게 열었다. 선배는 화들짝 놀랬다.
"야,,너 너 뭐야 나가 왜 또 들어와."라고 말하며 선배는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았다. 선배는 이미 내가 이성을 잃었다는 것을 느꼈는지 나가라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었다. 나는 선배의 저항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선배에게 키스를 했다, 입술은 열리지 않고, 나의 혀만 선배 입술에 부딪혔다. 하지만 내가 집요하게 선배의 입술을 농락하자 선배는 포기한것인지 아니면 날 받아들이기로 했는지 입술을 열었다. 선배의 혀와 나의 혀가 서로 섞이면서 진한 딥키스를 하자 선배는 작은 신음 소리르 냈다."하..음 " 나는 계속 키스를 하면 한 손으로는 선배의 가슴을 그리고 한손으로는 선배의 보지를 만졌다. 내가 보지를 만지자 선배는 화들짝 놀라며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내가 선배의 손을 치우고는 손가락을 약간 집어 넣었다. "으~응 하지마.." 선배는 그런 나지막한 소리를 내 귀에다 냈다. 나는 선배의 젖꼭지를 빨았다. 선배의 큰 젖꼭지는 날 더욱 흥분시켰다. 가슴을 계속 빨자 선배도 흥분을 한 거 같았다. 젖꼭지가 단단하게 스자 나는 선배를 안고 침대로 갔다. 선배를 안고 침대로 갈때 살짝 보지를 만져보니 샤워때문인지 아니면 선배가 흥분한것때문이지 내 손에 물이 많이 묻어났다. 선배를 거칠게 눕히고 나는
가슴을 빨았다. 선배는 이제 완전히 흥분한것 같았다.
"하..하 하 하 흐 아 응~~"하는 알아들을수 없는 비음 섞인 소리로 나에게 계속 뭐라고 말을했다. "이..하 응..아!!응..제 그마..만...넣어~!! 아흐~" 선배의 보지를 만져봤다. 약간은 찐득한 물이 가득 배어 나왔다. 나도 이제 나의 엄청 커진 나의 자지를 팬티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선배는 나의 자지를 보고 놀랐는지 소리를 질렀다.
"헤!~익..아~~너무 커 안돼..아퍼 넣으면 흐으응..아이" 내가 선배의 보지 둔덕에 나의 자지를 걸치고 슬슬 문지르자 선배는 어쩔쭐 몰라했다. 방금전에 아플것 같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빨리 넣어달라고 소리질렀다." 빨리 넣어..아 미쳐,,아 좋아 기분좋"
나느 슬슬 문지르다가 갑자기 푹하고 집어넣어 버렸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선배의 보지에 쑤욱 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버렸다. 선배는
"하~~악.. 학... .아.. 아..퍼 윽.. 움직여 아!!!"라고 맗했다. 나는 선배의 말대로 계속 움직였다. 나의 자지는 지치지도 않고 계속 움직였다. 선배가
"흐응~.."하며 나의 자지를 꽉 조였다. 나는 그만 "하~!!"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다.
선배는 계속 나의 자지를 물고 놓지 안았다.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쑥~~쑥쑥...퍽 쑥퍽..퍽퍽 퍽..우거..퍽..퍽퍽 쓕 쑥욱...우거..퍽..퍽퍽 쓕 쑥욱...
퍽퍽 퍽..우거..퍽....우거..퍽..퍽퍽 쓕 쑥욱
"아~~하 하응 흥 응~으응~하 하 하하 하하~~흐윽 하 윽 이제..흑 아~~~~~
잉 아..흐 헉 흐 흐 흠 헉 아 좋아..... 아 ~~~"
"아 흐 흐흐 흠 흠! 허 허 허! 허! 응~~익~~~"
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으 나는 더이상 못 참을거 같은 느끼을 받았다
"선배 나 못 참..겠....어"
"아~~흐 흐응 ~하 하 응!~~안에다..안에 싸줘!!~~~흐윽"
"싸....싼다.."
선배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참고 참고 또 참았던 그것을 선배 몸에다 분출해버렸다. 선배는 괴성을 질렀다.
"아~~~~~~흐~~~흥ㅇ~~~~~~~"
"하..하........흐..."
나는 나의 자지를 선배의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흰 정액이 밀리듯 나왔다. 선배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그 얼굴을 보자 왠지 미안하다느 느낌과 이제는 내 여자라는 생각 둘이 한번에 들었다. 나는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자지를 닦으려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선배가 나의 손을 잡았다.
"어디..가?"
"응..씻으러.." 말을 마치고 가려 하는데 선배가 날 쓰러트리며 내 몸 위로 올라탔다.
"선..배???"
선배는 아무 말 없이..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난 여자에게 가슴 애무 받기는 처음이라 또다시 흥분을 했다. 그러나 선배가 내 배위에 앉고 있었으므로 꼼짝할수 없었다. 선배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나의 음모를 혀로 핥았다. 나는 다시 불끈 자지가 스는 걸 느꼈다. 그러자 선배는 나의 큰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흐..선배..으 하지....마"
"후륵.훅 흑 아앙~~후흑 쩝 썹...썹 헉 후륵..훅 흑 아앙~~훅 흑 아앙~~후흑 쩝 썹...썹 헉 후륵.."
"어~~으 하 ~~~~~~으윽 선...배 사랑..해"
선배는 말없이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아 방금 사정을 했는데도
또 나올것 같았다. "선배 나 나올거 같아...으...못...참아....선, 찍~~~~~~"
"흐윽..."선배는 입안 가득 정액을 받았는지 헛 구역질을 했다. 선배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고 화장실로 갔다. 서로의 몸을 서로의 손으로 닦아주며
다시 찐한 딥 키스를 했다. 그리곤 물기도 마르지 않은 몸을 침대에 뉘었다. 선배는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만지며 한손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잠을 잤다. 나도 선배의 가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잠을 잤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지금 귀여운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