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PC방에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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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8 조회 376회 댓글 0건본문
이번주는 계속 오후에 출근을 한다.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간이 좀 자유로운건 사실이다.
하긴 옆집사람들은 내가 놀고 먹는 백수인줄 알기도 하니까 말이다.
암튼 난 내생활에 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을 하고있다.
오랜만에 아침시간이 지루해서 동네 PC방으로 향했다.
간만에 게임이라도 한판 할까하는 마음에서...
항상 내가 앉는 자리는 여전히 비여있었다.
창쪽 맨 구석진곳...
컴퓨터 작업을 하기에도 편할뿐더러 사실 종종 야한싸이트 볼때도
무척이나 요긴한 자리이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오늘은 바로 옆자리에 왠 여자가 앉아있다.
남자가 앉아있다면 야한 싸이트를 보기에 그다지 꺼리낄것은 없는데
아무래도 여자이기에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난 결국 그날 2시간정도 포커게임을 하다가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난 오늘도 PC방엘 들렀다..
우씨....
오늘도 그여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뭐야.... 나이도 좀 있어보이는구만...
난 자리에 앉아 그여자를 관찰했다.
오늘도 그여자는 모 게임싸이트의 고스톱을 하고있다.
나와 같은 게임 싸이트였다.
보이는 나이론 30대 초반가량의 여자이다..
청색 플레어 스커트에 핑크색 나시티..
아줌마라 하기엔 무색한 꽤나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자세히 보니 어제와 같은 옷이다..
뭐야.... 어제 아침부터 날밤 팬거야?
난 카운터로 가서 알바녀석에게 물었다.
" 내 옆자리 여자 도대체 얼마나 개기고 있는거야? "
" 이틀째예여... 화장실만 다녀올 뿐 자리도 안뜨고 있네요 "
" 밥도 여그서 시켜먹으면서 지금 이러고 있는거야? 겜 중독자 아냐? "
" 아니요...어제 낮에는 컵라면 먹더니 어제밤부턴 그냥 저러고 있어요 "
" 그래? "
난 제자리로 돌아왔다.
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포커를 하다가 그여자가 하는 고스톱을 해보기로 했다.
난 주로 포커를 치지 고스톱은 잘 하는편이 아니다.
하긴 전에는 고스톱만 했으니 게임 머니는 나름대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흘깃거려보니 여자가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다.
난 잽싸게 그방을 찾아가서 게임을 시작했다.
물론 옆자리의 여자는 전혀 그사실을 모르고 있다.
난 좀 찔리지만 그여자 패를 훔쳐보며 그여자를 오링의 지경으로 몰아 넣었다.
마지막 판이되어 대화를 해보았다..
- 어쩌죠 제가 너무 많이 딴것 같아요
- 괜찮아요 게임인데 말시키지 말아요 열받을라고 해요
- 미안해요
난 그판을 일부러 져줬다. 그 후 몇판을 더 져줬다.
- 당신은 절 이길 수가 없어요 장난쳐서 미안하지만 사실이예요
- 무슨소리예요... 지금 내가 계속 이기고 있잖아요
- 님의 옆자리를 한번 봐주실래요?
그여자는 날 쳐다보았고 난 웃음으로 간단하게 인사를 해주었다.
" 뭐예요... 여태 장난 치신거예요? "
" 그건 아니구요^^* 저랑 같은 게임 하시는 유저분이라 그냥 친해지려구요 "
" 죄송합니다... 장난 치려고 그런건 아니예요 "
" 아네..괜찮아요 그런데 게임머니 많으시네요 "
" 아네 지금은 자주 안하지만 예전엔 좀 많이 했거든요 "
" 제가 돈좀 수혈해 드릴까요? "
" 그럼 저야 고맙지요 "
암튼 이런 계기로 그여자와 자연스럽게 말을 시작했고 우린 1시간 가량
그여자의 게임머니를 불려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다.
점심때가 되서 그녀에게 다시 말을 꺼냈다.
" 식사해야죠... 난 나가서 먹고 올건데 같이 나가실래요 제가 사죠 "
그녀는 고개만 끄덕이며 나를 따라 나섰다.
난 근처의 식당으로 그녀를 안내해 식사를 하고 근처 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녀는 이런저런 얘기를 내게 털어 놓았고 난 그녀의 사정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33살이고 아이가 한명 있는 유부녀였다.
남편과 크게 싸우고 무작정 집을 나왔는데 갈곳도 없고 돈도 떨어지고 해서
PC방에서 비비고 있는거란다.
난 어떤일로 싸웠는지 더이상 묻지 않고 그녀와 그냥 일상의 대화를 좀 나누었다.
그리고 난 오후에 출근을 했고 난 카운터에 때되면 밥시켜주라는 말만하고
출근을 했다.
그리고 밤 12시 난 퇴근을 했다.
퇴근 후 집에서 샤워를 하고 PC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역시 그곳에 있었다.
그녀는 날 확인하고는 저녁 잘먹었다며 인사를 건넨다.
" 그냥 뭐... 아는 사이인데 됐어요^^* "
난 가볍게 웃어주곤 게임을 시작했다.
잠시 후 그녀가 졸렸는지 꾸벅꾸벅 졸고있다.
끝내 내쪽을 향해 책상에 엎드려 졸기 시작한다.
그녀도 모르게 다리는 벌어지고 난 조금만 구부리면 그녀의 치마속을 볼 수가 있다.
츄리닝 바지 앞이 불룩해왔다... 무척이나 자극적인 자세였다.
난 그녀를 살짝 건드려봤다.
2틀이나 이곳에서 날밤을 팼으니 일어날리 만무했다.
시간은 3시를 넘어섰고 피씨방엔 손님은 거의 없다.
이시간이면 내쪽자리에선 무슨짓을 해도 전혀 알수가 없다.
난 조심조심 그녀의 플레어 스커트를 들췄다.
그곳엔 앙증맞은 그녀의 검은색 팬티가...
그렇다고 그녀를 함부로 만질 수는 없었다.
아무래도 잠에서 깨버리면 정말 난감한 일이니 말이다..
난 한참을 실갱이를 하다 끝내 포기하고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그녀가 옆에 있다는 것도 잊은체 제 물건을 꺼내어 자위행위에 몰두했다.
갑자기 내 물건에 뭔가 따뜻한 무엇이 닿는 느낌에 놀라 옆을 보았다.
그녀가 내물건을 살며시 쥐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난 겸연쩍어 어찌 말을 할 수가없었다.
그녀는 날 보고 살짝 미소를 짓고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몸을 구부려 내 물건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난 이미 무척이나 흥분해 있었고 그녀의 애무는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난 이윽고 정액을 토해냈고 그녀는 말없이 그걸 모두 입으로 받아주었다.
" 내게 잘 대해준 보답이라고 생각해요 "
그녀는 일어나 스커트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고는 내위로 올라왔다.
한손으로 내물건을 잡더니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는 그대로 앉아버린다.
내물건은 그녀의 보지에 깊게 삽입이 되었고 그녀는 나즈막한 신음을 토해낸다.
공개된 공간이라는 점이 우릴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우린 얼마간의 움직임이 있은 후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으며 바싹 안겨왔다.
"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
그녀는 내게 안겨 고맙다는 말과 함께 내 입술을 탐했다.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근처의 모텔로 데려가 욕실에서 그녀를 깨끗히 씻겨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우린 뜨거운 사랑을 한번 더 나누었다.
난 그녀에게 몇일간 모텔에 머물게 해주고 그녀를 달래서 집에 다시 들여보냈다.
그 후 가끔 그녀와 났지만 그녀와 관계는 가진 적은 없다.
너무도 착하고 순수한 여자였다.
그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길 바라며 이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간이 좀 자유로운건 사실이다.
하긴 옆집사람들은 내가 놀고 먹는 백수인줄 알기도 하니까 말이다.
암튼 난 내생활에 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을 하고있다.
오랜만에 아침시간이 지루해서 동네 PC방으로 향했다.
간만에 게임이라도 한판 할까하는 마음에서...
항상 내가 앉는 자리는 여전히 비여있었다.
창쪽 맨 구석진곳...
컴퓨터 작업을 하기에도 편할뿐더러 사실 종종 야한싸이트 볼때도
무척이나 요긴한 자리이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오늘은 바로 옆자리에 왠 여자가 앉아있다.
남자가 앉아있다면 야한 싸이트를 보기에 그다지 꺼리낄것은 없는데
아무래도 여자이기에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난 결국 그날 2시간정도 포커게임을 하다가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난 오늘도 PC방엘 들렀다..
우씨....
오늘도 그여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뭐야.... 나이도 좀 있어보이는구만...
난 자리에 앉아 그여자를 관찰했다.
오늘도 그여자는 모 게임싸이트의 고스톱을 하고있다.
나와 같은 게임 싸이트였다.
보이는 나이론 30대 초반가량의 여자이다..
청색 플레어 스커트에 핑크색 나시티..
아줌마라 하기엔 무색한 꽤나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자세히 보니 어제와 같은 옷이다..
뭐야.... 어제 아침부터 날밤 팬거야?
난 카운터로 가서 알바녀석에게 물었다.
" 내 옆자리 여자 도대체 얼마나 개기고 있는거야? "
" 이틀째예여... 화장실만 다녀올 뿐 자리도 안뜨고 있네요 "
" 밥도 여그서 시켜먹으면서 지금 이러고 있는거야? 겜 중독자 아냐? "
" 아니요...어제 낮에는 컵라면 먹더니 어제밤부턴 그냥 저러고 있어요 "
" 그래? "
난 제자리로 돌아왔다.
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포커를 하다가 그여자가 하는 고스톱을 해보기로 했다.
난 주로 포커를 치지 고스톱은 잘 하는편이 아니다.
하긴 전에는 고스톱만 했으니 게임 머니는 나름대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흘깃거려보니 여자가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다.
난 잽싸게 그방을 찾아가서 게임을 시작했다.
물론 옆자리의 여자는 전혀 그사실을 모르고 있다.
난 좀 찔리지만 그여자 패를 훔쳐보며 그여자를 오링의 지경으로 몰아 넣었다.
마지막 판이되어 대화를 해보았다..
- 어쩌죠 제가 너무 많이 딴것 같아요
- 괜찮아요 게임인데 말시키지 말아요 열받을라고 해요
- 미안해요
난 그판을 일부러 져줬다. 그 후 몇판을 더 져줬다.
- 당신은 절 이길 수가 없어요 장난쳐서 미안하지만 사실이예요
- 무슨소리예요... 지금 내가 계속 이기고 있잖아요
- 님의 옆자리를 한번 봐주실래요?
그여자는 날 쳐다보았고 난 웃음으로 간단하게 인사를 해주었다.
" 뭐예요... 여태 장난 치신거예요? "
" 그건 아니구요^^* 저랑 같은 게임 하시는 유저분이라 그냥 친해지려구요 "
" 죄송합니다... 장난 치려고 그런건 아니예요 "
" 아네..괜찮아요 그런데 게임머니 많으시네요 "
" 아네 지금은 자주 안하지만 예전엔 좀 많이 했거든요 "
" 제가 돈좀 수혈해 드릴까요? "
" 그럼 저야 고맙지요 "
암튼 이런 계기로 그여자와 자연스럽게 말을 시작했고 우린 1시간 가량
그여자의 게임머니를 불려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다.
점심때가 되서 그녀에게 다시 말을 꺼냈다.
" 식사해야죠... 난 나가서 먹고 올건데 같이 나가실래요 제가 사죠 "
그녀는 고개만 끄덕이며 나를 따라 나섰다.
난 근처의 식당으로 그녀를 안내해 식사를 하고 근처 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녀는 이런저런 얘기를 내게 털어 놓았고 난 그녀의 사정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33살이고 아이가 한명 있는 유부녀였다.
남편과 크게 싸우고 무작정 집을 나왔는데 갈곳도 없고 돈도 떨어지고 해서
PC방에서 비비고 있는거란다.
난 어떤일로 싸웠는지 더이상 묻지 않고 그녀와 그냥 일상의 대화를 좀 나누었다.
그리고 난 오후에 출근을 했고 난 카운터에 때되면 밥시켜주라는 말만하고
출근을 했다.
그리고 밤 12시 난 퇴근을 했다.
퇴근 후 집에서 샤워를 하고 PC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역시 그곳에 있었다.
그녀는 날 확인하고는 저녁 잘먹었다며 인사를 건넨다.
" 그냥 뭐... 아는 사이인데 됐어요^^* "
난 가볍게 웃어주곤 게임을 시작했다.
잠시 후 그녀가 졸렸는지 꾸벅꾸벅 졸고있다.
끝내 내쪽을 향해 책상에 엎드려 졸기 시작한다.
그녀도 모르게 다리는 벌어지고 난 조금만 구부리면 그녀의 치마속을 볼 수가 있다.
츄리닝 바지 앞이 불룩해왔다... 무척이나 자극적인 자세였다.
난 그녀를 살짝 건드려봤다.
2틀이나 이곳에서 날밤을 팼으니 일어날리 만무했다.
시간은 3시를 넘어섰고 피씨방엔 손님은 거의 없다.
이시간이면 내쪽자리에선 무슨짓을 해도 전혀 알수가 없다.
난 조심조심 그녀의 플레어 스커트를 들췄다.
그곳엔 앙증맞은 그녀의 검은색 팬티가...
그렇다고 그녀를 함부로 만질 수는 없었다.
아무래도 잠에서 깨버리면 정말 난감한 일이니 말이다..
난 한참을 실갱이를 하다 끝내 포기하고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그녀가 옆에 있다는 것도 잊은체 제 물건을 꺼내어 자위행위에 몰두했다.
갑자기 내 물건에 뭔가 따뜻한 무엇이 닿는 느낌에 놀라 옆을 보았다.
그녀가 내물건을 살며시 쥐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난 겸연쩍어 어찌 말을 할 수가없었다.
그녀는 날 보고 살짝 미소를 짓고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몸을 구부려 내 물건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난 이미 무척이나 흥분해 있었고 그녀의 애무는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난 이윽고 정액을 토해냈고 그녀는 말없이 그걸 모두 입으로 받아주었다.
" 내게 잘 대해준 보답이라고 생각해요 "
그녀는 일어나 스커트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고는 내위로 올라왔다.
한손으로 내물건을 잡더니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는 그대로 앉아버린다.
내물건은 그녀의 보지에 깊게 삽입이 되었고 그녀는 나즈막한 신음을 토해낸다.
공개된 공간이라는 점이 우릴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우린 얼마간의 움직임이 있은 후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으며 바싹 안겨왔다.
"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
그녀는 내게 안겨 고맙다는 말과 함께 내 입술을 탐했다.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근처의 모텔로 데려가 욕실에서 그녀를 깨끗히 씻겨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우린 뜨거운 사랑을 한번 더 나누었다.
난 그녀에게 몇일간 모텔에 머물게 해주고 그녀를 달래서 집에 다시 들여보냈다.
그 후 가끔 그녀와 났지만 그녀와 관계는 가진 적은 없다.
너무도 착하고 순수한 여자였다.
그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길 바라며 이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