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7 조회 1,497회 댓글 0건본문
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인간이 영원히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 겨울의 끝자락
잔설을 봄바람으로 녹여내듯이 남자의 음탕한 시선이 내 몸뚱
이를 녹여 음란한 맛살두덩을 다시금 드러내게 만드는데 그리
많은 시간과 말이 필요치 않았다.난 더 이상 친구와 남자의 눈
치를 보기 보다는, 이젠 내 속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아 버린
음란하고 이기적인또 하나의 나 자신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
았던 것이었다.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채, 남자의 두 눈을
아주 음란한 눈으로 바라다보면서 두 무릎을 세웠다.그러자 부
드러운 홈드레스가 양 허벅지 살을 스르르 미끄러져 흘러내렸
고, 그 순간 남자의 눈동자가가늘게 경련을 일으키는 걸 보았
는데, 그런 남자가 날 어떻게 보던 이젠 더 이상 상관없었기에
난 더욱요염한 눈빛으로 그런 남자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맛살
두덩을 아주 느리게 손으로 갈랐다.그리곤 한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며 주물러댔고, 맛살속살 역시 손가락으로 휘젓기 시작
했다.“흐으으음................ 하
아...........................”난 그렇게 반쯤 감긴 두 눈으
로 여전히 남자를 바라다보며 한동안 음탕한 손놀림을 계속해
댔는데남자는 그런 날 처음과는 달리 차츰 여유 있는 눈빛으로
바라다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턴가는흡족하게 바라다보았
는데, 그런 남자의 눈은 강렬한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었다.그
렇게 남자의 뜨거운 시선에 더욱 흥분해 젖가슴과 맛살속살을
더 애타게 주무르고 있는 사이 잠시나마내 의식 속에서 지워졌
던 혜숙이가 어디선가 나타나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 미
는 걸 보았고, 이어서내 손가락과 맛살속살을 동시에 자극해대
는 혜숙이의 혀를 느끼게 되었는데, 난 그 순간 남자가 아닌혜
숙이가 내 맛살속살을 핥아준다는 사실에 서운한 맘이 없지 않
았지만,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혜숙이의 혀가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버린 맛살속살 구석구석을 터치해 나가고 있었기
에 난 더 이상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앓는 소리를 흘려댈
수밖에 없었다.“하아아.......... 흐음...... 흐으으
응......... 흐윽......... 으으으응..........”혜숙이는 자
신의 혀 놀림에 내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대자 신이 난 듯 더
적극적으로 내 맛살속살을 핥아나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 아주 빠른 혀 놀림으로 자극해댔
는데난 그 순간 달뜬 신음소리를 정신없이 질러댈 수밖에 없었
다.“하아아아아앙........ 흐으으으으응............ 하
앙......... 아아아아아아...............”그렇게 한차례 혜
숙이의 혀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 내가 소파에 누워 가쁜 숨
을 몰아쉬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사이 이번엔 남자
가 내 곁으로 다가왔다.“진영씨.............. 너무 아름다워
요............ 이 사람 못지않아요.........”남자는 혜숙이
를 의식한 듯 이렇게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어느새 드러나 있
던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그러면서도 능숙한 손놀림으로 강약
을 조절하면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음...........
아아...................”난 그런 남자의 시선을 궂지 피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바짝 얼굴을 들이 민 남자와 눈을 마
주친다는 게왠지 어색하게 느껴져 결국 눈을 감은 채 남자의
손놀림을 떨리는 맘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남자는 그런 내
젖가슴을 어느 순간부턴가 손과 함께 입으로도 애무해주기 시
작했는데, 남자의 애무는혜숙이의 애무처럼 부드러웠지만, 입
안가득 젖가슴을 흡입해 유두를 혀로 굴려댈 때는 역시 남자의
힘이느껴지는 게 너무도 짜릿했다.남자는 그렇게 내 젖가슴을
입으로 탐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동시에 내 맛살두덩을 손아
귀로 움켜쥐듯 압박해대며 손가락으로 맛살속살과 클리토리스
를 다시금 자극해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음탕한 점액질로흥
건한 내 맛살속살과 항문,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혀 바닥으로
핥아댔는데, 난 그런 남자의 능숙한 혀와 손놀림에 차츰 정신
이 혼미해져갔고, 그러는 와중에서도 남자와 같이 혜숙이가 내
젖가슴을 빨고 핥아댄다는 걸느낄 수 있었다.난 그렇게 지금까
지 경험해보 지 못한, 여자와 남자가 동시에 내 몸뚱이를 애무
해대고 있는 현실에 정신적인거부감 대신 전율을 느끼고 있는
나를 보며 의아한 생각이 없지 않았지만, 너무도 황홀하기만
한 지금의 현실을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에 그저 앓
는 소리만을 뱉어내고 있었다.“아아아아아............... 흐
으으으응......... 하아.......... 흐으윽................ 으
윽..........”그렇게 얼마간 두 사람의 애무를 즐기던 난 어
느 순간, 두 사람에 의해 자세를 바꾸게 되었고, 내 눈앞에나
타난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보곤 본능적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해
야 하는지를 알았기에 혀를 내밀어아직 남자의 요플레이 흘러나
오는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하아아
앙.......... 좋아........... 흐으으응.............”그러자
혜숙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러대며 앓는 소리를
냈다.그렇게 혜숙이 맛살속살을 탐하고 있는데 남자의 손이 내
둔부를 잡아 위로 들어올리려는 듯 힘을 주는 게느껴져 엉덩이
를 남자의 손에 맡겼고, 그렇게 들어올려진 내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맛살속살을 남자가뒤에서 핥아대는 걸 느끼며 나 역시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더 정열적으로 핥아댔다.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애무를 하다가 어느 순간 내 뒤에 서서는 어느새 다시
빳빳해져버린 물건을 잡아그 끝으로 위아래로 나있는 내 맛살
속살의 균열을 자극해댔고, 잠시 후엔 그 물건을 내 계곡 속에
담갔다.“쭈우웁.......... 후루룹............ 쭈
웁........... 흐으음........... 허어어억............”난
남자의 물건이 내 맛살속살 균열을 자극해대는 걸 보며 언제
남자의 물건이 내 속으로 들어올까를떠올리며, 또 그 느낌은
어떨까를 떠올리며 긴장하고 있었던 터라 남자의 물건이 내 속
을 가르고 들어와박히는 순간 나도 모르게 끊어질 듯한 신음소
리를 내지르고 말았다.“허어억............!!! 진영
씨............ 어때요...........? 내 방망이 맛
이..............???”남자는 물건의 뿌리가 내 맛살두덩을 압
박해댈 정도로 깊이 물건을 박아 넣은 뒤 물건에 힘을 줘 물건
이내 속에서 움찔거리게 만들며 이렇게 물었다.“흐으으
음.............. 하악................... 좋.....아
요........... 맛...있어요........ 하앙...........”난 이미
이성의 가면은 저 멀리 벗어던져버린 발정난 암캐와 다름없는
상태였기에 더 이상 이렇게 묻는남자의 질문이 이상하게 느껴
지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남자의 질문이 더 성적인 자극을 불
러오는 걸느낄 수 있었기에 이렇게 대답을 해버리고 말았다.“
흐윽.......... 지금....... 흐윽.......... 진영씨 보 지
가...... 하아........ 내 방망이를 막 물어대고 있는 거 알아요
..........?? 흐으윽..........”“하아아........... 네
에............. 알아요........... 내 보.....지가..........
하악....... 선생님 방망이를 좋아 하나 봐요........
흐응......”“하아.......... 그래요..........?? 정
말.......... 진영씨 맛살이 내 방망이를......... 허
억......... 내 좆을 좋아해서 이렇게물어대는 거예
요........?? 네.......???”“흐으음........... 맞아
요......... 하아.......... 내 보 지......... 내 보 지
에......... 기다리던 선생님 방망이가........흐으으
응........... 아니........ 선생님 좆이 들어와서 미쳐버린
거예요......... 하아아아아앙........”난 내 입에서 이토록
음탕한 말들이 이렇게나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더군다나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이렇
게 맛살속살을 대주면서, 그것도 뒤로.하지만 이유야 어찌되었
든, 이렇게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핥아대는 걸 남자에게 보여주
면서 내 맛살속살로는남자의 물건까지 받아들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내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하다는 걸 난 본능
적으로깨달을 수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남자와 주고받는 이런
음탕한 대화들이 또 얼마나 자극적인지를 이미아들과의 경험으
로 알고 있던 나로서는 더 이상 이것저것 가릴 필요가 없었고,
가릴 정신도 없었다.그렇게 남자와 나의 음탕한 대화들이 그
농도를 더해 나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의 움직임은 더 격
렬하게만치달았는데, 그럴 때마다 남자의 물건 뿌리와 치골,
그리고 불알이 나의 맛살두덩과 엉덩이 살을 더욱거칠게 때려
댔고, 그 순간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 안을 울려 퍼
져 나갔는데, 그렇게 울려 퍼져나간 소리는 우리 세 사람이 뱉
어내던 음란한 신음소리와 어우러져 집안 구석구석을 파고들고
있었다.“하아앙.......... 미치겠어........... 진영....
아........ 흐으응........ 너무 좋아......... 이......사람
방망이 맛있지........?? 으으으윽........ 이렇게 하...
길....... 잘했지.........??? 흐으으윽....... 으으
응...........???”“흐윽......... 흐윽........ 헉....
헉....... 하아아아........ 그......으래....... 맛있
어...... 미쳐 버릴 만....큼...... 맛있어.......으윽.....
으윽........ 윽.... 윽.... 허어어억.........!!!”이렇게 말
하며 발정난 암캐처럼 그렇게, 음란한 맛살두덩을 남자에게 부
끄러운 줄도 모르고 뒤로 대주고 있던 난궂지 보 지 않아도 내
맛살속살이 얼마나 많은 애액을 흘려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
다.그러면서 문득 먼저 아들 방에서 봤었던 만화책의 장면들을
떠올렸다.그때 만화책엔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아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장면들이 가득했었고, 그런 그림들에충격을 받으
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나도 모르게 흥분했었는데, 그땐 그저
만화책이니까 그런 말도 안돼는상황들이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지금
그때 봤었던장면들 중 하나와 너무도 똑같은 상황에 내가 빠져
있다고 생각하니 순간 나도 모르게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그
순간, 만화책에서 봤었던 장면 중 하나인, 여자 둘과 남자 한
명이 지금 우리들처럼 이렇게 성관계를가졌었던 게 떠오르자,
그때 그 상황에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도 않다가 오늘 같은일이 일어났던 것처럼, 다른 장면들의 상
황이, 그러니까 여자 하나에 다수의 남자들 또는 여자 여럿에
남자 여럿 등, 그런 상황에 내가 또 빠져들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문득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기 때문이었다.그러
면서 나를 더욱 당황케 하는 뭔가가 다시 뇌리를 스치고 지나
갔는데, 그건 지금의 상황처럼 이렇게내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만화책에 그려져 있던또 다른 상황들이 내게 또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았던 것이었고,더군다
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봤었던 그림들에 여자를 나로 대
체하고 있는 날 보았던 것이었는데,그런 어이없는 상상이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 있던 내게 더 이상 감당키 힘든 흥분을 몰
고 왔던 것이었다.“헉..... 헉......... 으윽........ 허
억..........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진영씨..........??
하악....... 내 좆이......??”그런 내 맛살속살을 남자는 아
주 거친 듯, 하지만 기교 있게 쑤셔대면서 물었다.“흐으
윽.......... 허어억......... 흐으으응.......... 하
악.......... 네........... 너무 맛있어요....... 하악......
이렇게........이렇게 선생님 방망이가 내....... 흐으
윽......... 내 보 지를 마구 쑤.......셔주니까..... 정말 미
쳐......버릴 거 같은 게........너무 좋.........하아아아
앙.......... 흐으윽........... 억........ 어억...........
”난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 오르가즘에 머리가 온통 하얗게 탈
색되어 버리는 걸 느끼며 채 말을 끝내지 못하고
말았다.“어어어어............. 으으윽........... 진....영
씨 맛살이 막........ 으으으윽........ 물어......요....!!!
보 지살이 출렁거리는 색녀와의 대화 060-600-6446
남자는 어느 순간 경련을 일으키듯이 조여 오는 내 맛살속살
을 느꼈는지 이렇게 말하며 더 이상 내 속에박혀있던 물건을
움직이지 않은 채 그 뿌리까지 깊게 박아 넣고 몸을 떨어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남자는 소파에 앉아 몸조차 제대
로 가누지 못하는 나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혔는데그 자세는
내 등이 남자의 가슴팍을 향한 채 두 다리를 남자의 양 허벅지
에 걸친 자세였는데, 그렇게 되자내 맛살두덩이 남자의 물건
끝을 자연스럽게 노려보게 되는 꼴이 되고 말았다.정신이 아직
혼미한 상태에서도 남자의 물건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어 당
장이라도 내 맛살속살을 헤집고들어올 것 같은 걸 보면서 순간
, 남자의 정력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
라 혜숙이가그런 우리 두 사람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듯이
자리 잡는 걸 보았고, 이어서 남자의 물건을 혜숙이가빨고 핥
아대는 걸 보게 되었는데, 혜숙이는 내 음란한 점액질이 허옇
게 묻어있는 남자의 물건을 정말 맛있게핥아먹는 것처럼 보였
다.“흐으윽........... 으으으음.............”남자는 그런
혜숙이의 혀 놀림에 옅은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그 순간 내 젖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는데그 순간에도 만화책에서
봤었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만화책에서처럼 그렇게 혜숙이가
내 맛살속살도 핥아주었으면하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은 내
손가락들을 움직여 맛살속살을 스스로 활짝 까발리게 만들었는
데,혜숙이는 그런 내 맘을 읽기라도 한 듯 바로 혀를 내밀어
내 맛살속살을 핥아댔고, 그렇게 남자의 물건과내 맛살속살을
오가며 바쁜 혀 놀림을 해댔다.“흐으응......... 하아
아....... 아아........... 흐으윽..........”난 혜숙이가 클
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 혀끝으로 자극해댈 때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머리를어깨 너머로 잡아당겨 남자의 입술
을 찾아 내가 먼저 혀를 들이 밀기까지 했다.그렇게 남자의 혀
를 정신없이 빨아들이고 있는 사이 내 계곡 속으로 다시 뭔가
가 들어와 박히는 걸 느낄 수있었고, 이어서는 내 젖가슴을 누
군가가 빨아대기 시작한 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 순간 난,
내가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기에 바
로 허리만을 이용해 요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흐으
윽........... 잘하는데요 진영씨.........?? 으윽..........
정말......??”그런 내 엉덩이를 남자는 두 손으로 받쳐주듯이
잡아 내가 더 잘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흐윽......... 흐윽.......... 하악.......... 좋아
요..........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인지........ 흐으으
응......... 내 맛살이.......이렇게 음란한 보 지인지........
하아앙........ 선생님에겐 부끄럽지만........ 흐으으
응........ 알게 되었어요....... 하아앙......”“으으
윽......... 하아.........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하아악....... 이건........ 흐읍........ 본능인 걸
요........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으으
윽........ 그러니까 너무......... 허억......... 부끄러워
마세요........ 네.......??? 으윽.......”“하아아
앙.......... 선....생님 방망이가.......... 너무 좋아.....
요....... 흐으윽.......... 하앙........ 나....
나.......... 흐으응.........!!!”난 어느 순간부터 젖가슴을
빨아주던 혜숙이의 혀가 더 이상 젖가슴에서 느껴지지 않자 무
의식적으로 눈을 떠아래를 보게 되었는데, 그런 내 눈에 남자
의 물건을 삼켰다 뱉어내기를 반복해대고 있는 내 맛살속살을
마치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들여다보고 있는 혜숙이가 들어왔
고, 잠시 후 혀를 내민 혜숙이가 혀끝으로내 맛살두덩이 갈라
지기 시작한 곳을, 내 클리토리스를 핥아대기 시작하는 걸 보
면서 난 너무도 짜릿한 뭔가를느끼지 않을 수 없어 방망이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그리고 그 순간에 또 만화책
의 장면을 나도 모르게 떠올리며, 맛살두덩으로부터 시작된 뭔
가가 온 몸으로짜릿하게 퍼져나가는 걸 느낌과 동시에 다시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으으으윽.............. 흐으
으윽........... 나......... 나도.......... 어어
억.......... 나도 더.....이상........ 흐으으윽..........
허어억.......!!!”그리고 그 순간, 남자가 내 엉덩이를 잡아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는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이듯
이아주 빠르게 움직여 내 맛살속살을 쑤셔대는 걸 느낄 수 있
었고, 잠시 후 엉덩이를 위로 최대한 들어올려내 속에 물건을
최대한 깊이 받아 넣은 남자가 부들부들 떨어댐과 동시에 물건
을 움찔거려 내 속에 요플레을듬뿍 뿜어대는 걸 느낄 수 있었는
데, 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몸을 떨어대며 마지막 한 방울의 정
액마저내 속에 모두 싸려는 듯 끊임없이 물건에 힘을 주고 있
었다.“허어어어어억................................. 하
아.................”그렇게 엉덩이를 바짝 들어올린 채 힘을
주던 남자는 한 순간 무너져 내렸고, 나 역시 그런 남자 위로
쓰러졌는데,그렇게 놓았던 정신을 차츰 찾아가는 내 눈에 들어
온 건 남자의 늘어진 물건과,
남자의 요플레을 토해내는내 맛살속살을 오가며 핥아대는 혜숙
이의 모습이었다.“할짝...... 할짝......... 쩝쩝........ 쭈
우웁.............. 좋았니..........??”그런 혜숙이가 남자
의 요플레을 입 언저리에 묻힌 채 물었다.
“....................................................”난
그런 혜숙이에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줄 알았어........... 호호
호.......... 당신도 좋았어요..........?? 진영이 맛살이 이
렇게 잔뜩싸니까...........?? 네...........???”혜숙이는 나
에게 씨익 웃어 보이고는 곧 남자에게 이렇게 물었는데, 혜숙
이의 목소리엔 뭐라 표현하기힘든 뭔가가 베어 있었다.
“..................................응......... 그래
요............ 당신 보 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하
지만........그렇다고 당신 보 지보다 더 맛있었다거나 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하........”남자 역시
나와 비슷한 뭔가를 느꼈던지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는데, 난
그런 남자를 보며 참 분위기 파악을잘 한다는 생각을 했고, 이
어서는 왜 궂지 내 맛살속살을 음식에 비유하듯 말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그렇다고 당장 뭐라 묻기는 그럴 것 같아
그냥 생각만으로 끝냈다.그런 생각으로 가쁜 숨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문득, 지금 이렇게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창피하게 느껴지면서도 왜 그런지 궂지 이 남자의 품
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아니, 좀 더 정확히는
남자의 품을 갑자기 벗어나는 내 모습을 두 사람에게 보여주는
게 더 부끄럽고쑥스러울 것 같은 생각에, 또 궂지 내 맛살속살
까지 대준 남자인데 뭐 어떠랴 하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았다.
“호호호.............. 지금은 진영이가 당신 애인처럼 보이
는데요...........?? 질투나 게.........”그런 우리를 보며
혜숙이가 조금은 쏘아 붙이듯 말했다.“하하......... 그런 말
이 어디 있어요............? 당신이 내 애인이지........ 이
리와요.........”남자는 그런 혜숙이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쪽 품을 내주었다.“흥.......... 진영이니까
내가 그냥 인정해주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여자는 절대 안 되는 거 알죠........??적어도 날 만나는 동안
은............???”혜숙이는 그런 남자의 품을 파고들며 이렇
게 말했다.“하하하........ 그야 당연하죠........ 그
럼......... 진영씨는 되는 거죠.........?? 앞으로
도........???”“호호호......... 그건.............. 진영이
맘이죠.......... 나는.......... 진영이만 좋다면 상관없어요
...... 하지만.........그것도 조건은 있어요............”“
하하................ 무슨 조건요.............??”
“음..........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건 안 된다는 조
건......... 호호호호...........”“하하하하하......... 그
거야 당연하죠........... 하하하........... 그런
데............ 진....영씨는....... 진영씨도 괜찮
죠........??”
“........................................................
.........”“호호호............. 대답 못하고......... 얼굴
만 빨개지는 걸 보니.......... 얘도 좋다는 거 같네요.......
당신 좋겠어요........??이런 미인들 보 지를 앞으로도 계속해
먹을 수 있어서요.......... 호호호호호호.........”
“................어머 얘.....................!!! 어떻게
그런 말을.......... 창피하게...........”“호호호호
호............ 또 내숭 떤다.......... 아까는 이 사람 방망이
를 좆이라고까지 했던 사람이 누군데.........???
응............??? 호호호호호............ 암튼....... 니 내
숭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아마........ 호호호
호........”“......................얘가 정
말...............??? 아이~......... 선생님 앞에서 정
말...........”난 정말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렇게 이 남자와의 관계를 계속할 수 있게 얘기해주는혜숙이
가 정말 그렇게 예뻐 보일 수 없었다.그러면서 든 또 하나의
생각은, 내가 정말 이토록 음란한 여자였을까 하는 생각과 더
불어, 어떻게 처음 본남자의 품이 이다지도 포근하게만 느껴질
까 하는 것이었고, 이어서 든 생각은 아마도 이 남자의 직업이
주는안정감과 신뢰감, 그리고 이 남자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
운 말투와 말솜씨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그리고 이 남자가 내 가장 소중
한 친구의 남자라는, 더군다나 그냥 친구 사이라고만 하기엔
뭔가가 부족한그런 친구의 남자라는 사실이 날 더욱 편안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그러면서 문득, 이
남자는 나를 정말 어떻게 느끼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끊임없이 내 몸 구석구석을어루만져 주고 있는 남자의 손길에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그런 남자의 품을 그저 파고
들었다.혜숙이와 함께..........
한동안 소파에 몸을 깊숙이 묻은 채 서로가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던 우린 승철이가 돌아올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샤워를 하고 옷매무새를 고친 후
다음을 기약했는데, 난 남자를 먼저 나가게 한 후혜숙이 집을
나왔다.
인간이 영원히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 겨울의 끝자락
잔설을 봄바람으로 녹여내듯이 남자의 음탕한 시선이 내 몸뚱
이를 녹여 음란한 맛살두덩을 다시금 드러내게 만드는데 그리
많은 시간과 말이 필요치 않았다.난 더 이상 친구와 남자의 눈
치를 보기 보다는, 이젠 내 속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아 버린
음란하고 이기적인또 하나의 나 자신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
았던 것이었다.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채, 남자의 두 눈을
아주 음란한 눈으로 바라다보면서 두 무릎을 세웠다.그러자 부
드러운 홈드레스가 양 허벅지 살을 스르르 미끄러져 흘러내렸
고, 그 순간 남자의 눈동자가가늘게 경련을 일으키는 걸 보았
는데, 그런 남자가 날 어떻게 보던 이젠 더 이상 상관없었기에
난 더욱요염한 눈빛으로 그런 남자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맛살
두덩을 아주 느리게 손으로 갈랐다.그리곤 한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며 주물러댔고, 맛살속살 역시 손가락으로 휘젓기 시작
했다.“흐으으음................ 하
아...........................”난 그렇게 반쯤 감긴 두 눈으
로 여전히 남자를 바라다보며 한동안 음탕한 손놀림을 계속해
댔는데남자는 그런 날 처음과는 달리 차츰 여유 있는 눈빛으로
바라다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턴가는흡족하게 바라다보았
는데, 그런 남자의 눈은 강렬한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었다.그
렇게 남자의 뜨거운 시선에 더욱 흥분해 젖가슴과 맛살속살을
더 애타게 주무르고 있는 사이 잠시나마내 의식 속에서 지워졌
던 혜숙이가 어디선가 나타나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 미
는 걸 보았고, 이어서내 손가락과 맛살속살을 동시에 자극해대
는 혜숙이의 혀를 느끼게 되었는데, 난 그 순간 남자가 아닌혜
숙이가 내 맛살속살을 핥아준다는 사실에 서운한 맘이 없지 않
았지만,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혜숙이의 혀가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버린 맛살속살 구석구석을 터치해 나가고 있었기
에 난 더 이상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앓는 소리를 흘려댈
수밖에 없었다.“하아아.......... 흐음...... 흐으으
응......... 흐윽......... 으으으응..........”혜숙이는 자
신의 혀 놀림에 내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대자 신이 난 듯 더
적극적으로 내 맛살속살을 핥아나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 아주 빠른 혀 놀림으로 자극해댔
는데난 그 순간 달뜬 신음소리를 정신없이 질러댈 수밖에 없었
다.“하아아아아앙........ 흐으으으으응............ 하
앙......... 아아아아아아...............”그렇게 한차례 혜
숙이의 혀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 내가 소파에 누워 가쁜 숨
을 몰아쉬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사이 이번엔 남자
가 내 곁으로 다가왔다.“진영씨.............. 너무 아름다워
요............ 이 사람 못지않아요.........”남자는 혜숙이
를 의식한 듯 이렇게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어느새 드러나 있
던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그러면서도 능숙한 손놀림으로 강약
을 조절하면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음...........
아아...................”난 그런 남자의 시선을 궂지 피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바짝 얼굴을 들이 민 남자와 눈을 마
주친다는 게왠지 어색하게 느껴져 결국 눈을 감은 채 남자의
손놀림을 떨리는 맘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남자는 그런 내
젖가슴을 어느 순간부턴가 손과 함께 입으로도 애무해주기 시
작했는데, 남자의 애무는혜숙이의 애무처럼 부드러웠지만, 입
안가득 젖가슴을 흡입해 유두를 혀로 굴려댈 때는 역시 남자의
힘이느껴지는 게 너무도 짜릿했다.남자는 그렇게 내 젖가슴을
입으로 탐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동시에 내 맛살두덩을 손아
귀로 움켜쥐듯 압박해대며 손가락으로 맛살속살과 클리토리스
를 다시금 자극해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음탕한 점액질로흥
건한 내 맛살속살과 항문,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혀 바닥으로
핥아댔는데, 난 그런 남자의 능숙한 혀와 손놀림에 차츰 정신
이 혼미해져갔고, 그러는 와중에서도 남자와 같이 혜숙이가 내
젖가슴을 빨고 핥아댄다는 걸느낄 수 있었다.난 그렇게 지금까
지 경험해보 지 못한, 여자와 남자가 동시에 내 몸뚱이를 애무
해대고 있는 현실에 정신적인거부감 대신 전율을 느끼고 있는
나를 보며 의아한 생각이 없지 않았지만, 너무도 황홀하기만
한 지금의 현실을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에 그저 앓
는 소리만을 뱉어내고 있었다.“아아아아아............... 흐
으으으응......... 하아.......... 흐으윽................ 으
윽..........”그렇게 얼마간 두 사람의 애무를 즐기던 난 어
느 순간, 두 사람에 의해 자세를 바꾸게 되었고, 내 눈앞에나
타난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보곤 본능적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해
야 하는지를 알았기에 혀를 내밀어아직 남자의 요플레이 흘러나
오는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하아아
앙.......... 좋아........... 흐으으응.............”그러자
혜숙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러대며 앓는 소리를
냈다.그렇게 혜숙이 맛살속살을 탐하고 있는데 남자의 손이 내
둔부를 잡아 위로 들어올리려는 듯 힘을 주는 게느껴져 엉덩이
를 남자의 손에 맡겼고, 그렇게 들어올려진 내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맛살속살을 남자가뒤에서 핥아대는 걸 느끼며 나 역시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더 정열적으로 핥아댔다.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애무를 하다가 어느 순간 내 뒤에 서서는 어느새 다시
빳빳해져버린 물건을 잡아그 끝으로 위아래로 나있는 내 맛살
속살의 균열을 자극해댔고, 잠시 후엔 그 물건을 내 계곡 속에
담갔다.“쭈우웁.......... 후루룹............ 쭈
웁........... 흐으음........... 허어어억............”난
남자의 물건이 내 맛살속살 균열을 자극해대는 걸 보며 언제
남자의 물건이 내 속으로 들어올까를떠올리며, 또 그 느낌은
어떨까를 떠올리며 긴장하고 있었던 터라 남자의 물건이 내 속
을 가르고 들어와박히는 순간 나도 모르게 끊어질 듯한 신음소
리를 내지르고 말았다.“허어억............!!! 진영
씨............ 어때요...........? 내 방망이 맛
이..............???”남자는 물건의 뿌리가 내 맛살두덩을 압
박해댈 정도로 깊이 물건을 박아 넣은 뒤 물건에 힘을 줘 물건
이내 속에서 움찔거리게 만들며 이렇게 물었다.“흐으으
음.............. 하악................... 좋.....아
요........... 맛...있어요........ 하앙...........”난 이미
이성의 가면은 저 멀리 벗어던져버린 발정난 암캐와 다름없는
상태였기에 더 이상 이렇게 묻는남자의 질문이 이상하게 느껴
지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남자의 질문이 더 성적인 자극을 불
러오는 걸느낄 수 있었기에 이렇게 대답을 해버리고 말았다.“
흐윽.......... 지금....... 흐윽.......... 진영씨 보 지
가...... 하아........ 내 방망이를 막 물어대고 있는 거 알아요
..........?? 흐으윽..........”“하아아........... 네
에............. 알아요........... 내 보.....지가..........
하악....... 선생님 방망이를 좋아 하나 봐요........
흐응......”“하아.......... 그래요..........?? 정
말.......... 진영씨 맛살이 내 방망이를......... 허
억......... 내 좆을 좋아해서 이렇게물어대는 거예
요........?? 네.......???”“흐으음........... 맞아
요......... 하아.......... 내 보 지......... 내 보 지
에......... 기다리던 선생님 방망이가........흐으으
응........... 아니........ 선생님 좆이 들어와서 미쳐버린
거예요......... 하아아아아앙........”난 내 입에서 이토록
음탕한 말들이 이렇게나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더군다나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이렇
게 맛살속살을 대주면서, 그것도 뒤로.하지만 이유야 어찌되었
든, 이렇게 혜숙이의 맛살속살을 핥아대는 걸 남자에게 보여주
면서 내 맛살속살로는남자의 물건까지 받아들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내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하다는 걸 난 본능
적으로깨달을 수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남자와 주고받는 이런
음탕한 대화들이 또 얼마나 자극적인지를 이미아들과의 경험으
로 알고 있던 나로서는 더 이상 이것저것 가릴 필요가 없었고,
가릴 정신도 없었다.그렇게 남자와 나의 음탕한 대화들이 그
농도를 더해 나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의 움직임은 더 격
렬하게만치달았는데, 그럴 때마다 남자의 물건 뿌리와 치골,
그리고 불알이 나의 맛살두덩과 엉덩이 살을 더욱거칠게 때려
댔고, 그 순간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 안을 울려 퍼
져 나갔는데, 그렇게 울려 퍼져나간 소리는 우리 세 사람이 뱉
어내던 음란한 신음소리와 어우러져 집안 구석구석을 파고들고
있었다.“하아앙.......... 미치겠어........... 진영....
아........ 흐으응........ 너무 좋아......... 이......사람
방망이 맛있지........?? 으으으윽........ 이렇게 하...
길....... 잘했지.........??? 흐으으윽....... 으으
응...........???”“흐윽......... 흐윽........ 헉....
헉....... 하아아아........ 그......으래....... 맛있
어...... 미쳐 버릴 만....큼...... 맛있어.......으윽.....
으윽........ 윽.... 윽.... 허어어억.........!!!”이렇게 말
하며 발정난 암캐처럼 그렇게, 음란한 맛살두덩을 남자에게 부
끄러운 줄도 모르고 뒤로 대주고 있던 난궂지 보 지 않아도 내
맛살속살이 얼마나 많은 애액을 흘려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
다.그러면서 문득 먼저 아들 방에서 봤었던 만화책의 장면들을
떠올렸다.그때 만화책엔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아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장면들이 가득했었고, 그런 그림들에충격을 받으
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나도 모르게 흥분했었는데, 그땐 그저
만화책이니까 그런 말도 안돼는상황들이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지금
그때 봤었던장면들 중 하나와 너무도 똑같은 상황에 내가 빠져
있다고 생각하니 순간 나도 모르게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그
순간, 만화책에서 봤었던 장면 중 하나인, 여자 둘과 남자 한
명이 지금 우리들처럼 이렇게 성관계를가졌었던 게 떠오르자,
그때 그 상황에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도 않다가 오늘 같은일이 일어났던 것처럼, 다른 장면들의 상
황이, 그러니까 여자 하나에 다수의 남자들 또는 여자 여럿에
남자 여럿 등, 그런 상황에 내가 또 빠져들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문득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기 때문이었다.그러
면서 나를 더욱 당황케 하는 뭔가가 다시 뇌리를 스치고 지나
갔는데, 그건 지금의 상황처럼 이렇게내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만화책에 그려져 있던또 다른 상황들이 내게 또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았던 것이었고,더군다
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봤었던 그림들에 여자를 나로 대
체하고 있는 날 보았던 것이었는데,그런 어이없는 상상이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 있던 내게 더 이상 감당키 힘든 흥분을 몰
고 왔던 것이었다.“헉..... 헉......... 으윽........ 허
억..........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진영씨..........??
하악....... 내 좆이......??”그런 내 맛살속살을 남자는 아
주 거친 듯, 하지만 기교 있게 쑤셔대면서 물었다.“흐으
윽.......... 허어억......... 흐으으응.......... 하
악.......... 네........... 너무 맛있어요....... 하악......
이렇게........이렇게 선생님 방망이가 내....... 흐으
윽......... 내 보 지를 마구 쑤.......셔주니까..... 정말 미
쳐......버릴 거 같은 게........너무 좋.........하아아아
앙.......... 흐으윽........... 억........ 어억...........
”난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 오르가즘에 머리가 온통 하얗게 탈
색되어 버리는 걸 느끼며 채 말을 끝내지 못하고
말았다.“어어어어............. 으으윽........... 진....영
씨 맛살이 막........ 으으으윽........ 물어......요....!!!
보 지살이 출렁거리는 색녀와의 대화 060-600-6446
남자는 어느 순간 경련을 일으키듯이 조여 오는 내 맛살속살
을 느꼈는지 이렇게 말하며 더 이상 내 속에박혀있던 물건을
움직이지 않은 채 그 뿌리까지 깊게 박아 넣고 몸을 떨어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남자는 소파에 앉아 몸조차 제대
로 가누지 못하는 나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혔는데그 자세는
내 등이 남자의 가슴팍을 향한 채 두 다리를 남자의 양 허벅지
에 걸친 자세였는데, 그렇게 되자내 맛살두덩이 남자의 물건
끝을 자연스럽게 노려보게 되는 꼴이 되고 말았다.정신이 아직
혼미한 상태에서도 남자의 물건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어 당
장이라도 내 맛살속살을 헤집고들어올 것 같은 걸 보면서 순간
, 남자의 정력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
라 혜숙이가그런 우리 두 사람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듯이
자리 잡는 걸 보았고, 이어서 남자의 물건을 혜숙이가빨고 핥
아대는 걸 보게 되었는데, 혜숙이는 내 음란한 점액질이 허옇
게 묻어있는 남자의 물건을 정말 맛있게핥아먹는 것처럼 보였
다.“흐으윽........... 으으으음.............”남자는 그런
혜숙이의 혀 놀림에 옅은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그 순간 내 젖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는데그 순간에도 만화책에서
봤었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만화책에서처럼 그렇게 혜숙이가
내 맛살속살도 핥아주었으면하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은 내
손가락들을 움직여 맛살속살을 스스로 활짝 까발리게 만들었는
데,혜숙이는 그런 내 맘을 읽기라도 한 듯 바로 혀를 내밀어
내 맛살속살을 핥아댔고, 그렇게 남자의 물건과내 맛살속살을
오가며 바쁜 혀 놀림을 해댔다.“흐으응......... 하아
아....... 아아........... 흐으윽..........”난 혜숙이가 클
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 혀끝으로 자극해댈 때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머리를어깨 너머로 잡아당겨 남자의 입술
을 찾아 내가 먼저 혀를 들이 밀기까지 했다.그렇게 남자의 혀
를 정신없이 빨아들이고 있는 사이 내 계곡 속으로 다시 뭔가
가 들어와 박히는 걸 느낄 수있었고, 이어서는 내 젖가슴을 누
군가가 빨아대기 시작한 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 순간 난,
내가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기에 바
로 허리만을 이용해 요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흐으
윽........... 잘하는데요 진영씨.........?? 으윽..........
정말......??”그런 내 엉덩이를 남자는 두 손으로 받쳐주듯이
잡아 내가 더 잘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흐윽......... 흐윽.......... 하악.......... 좋아
요..........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인지........ 흐으으
응......... 내 맛살이.......이렇게 음란한 보 지인지........
하아앙........ 선생님에겐 부끄럽지만........ 흐으으
응........ 알게 되었어요....... 하아앙......”“으으
윽......... 하아.........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하아악....... 이건........ 흐읍........ 본능인 걸
요........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으으
윽........ 그러니까 너무......... 허억......... 부끄러워
마세요........ 네.......??? 으윽.......”“하아아
앙.......... 선....생님 방망이가.......... 너무 좋아.....
요....... 흐으윽.......... 하앙........ 나....
나.......... 흐으응.........!!!”난 어느 순간부터 젖가슴을
빨아주던 혜숙이의 혀가 더 이상 젖가슴에서 느껴지지 않자 무
의식적으로 눈을 떠아래를 보게 되었는데, 그런 내 눈에 남자
의 물건을 삼켰다 뱉어내기를 반복해대고 있는 내 맛살속살을
마치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들여다보고 있는 혜숙이가 들어왔
고, 잠시 후 혀를 내민 혜숙이가 혀끝으로내 맛살두덩이 갈라
지기 시작한 곳을, 내 클리토리스를 핥아대기 시작하는 걸 보
면서 난 너무도 짜릿한 뭔가를느끼지 않을 수 없어 방망이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그리고 그 순간에 또 만화책
의 장면을 나도 모르게 떠올리며, 맛살두덩으로부터 시작된 뭔
가가 온 몸으로짜릿하게 퍼져나가는 걸 느낌과 동시에 다시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으으으윽.............. 흐으
으윽........... 나......... 나도.......... 어어
억.......... 나도 더.....이상........ 흐으으윽..........
허어억.......!!!”그리고 그 순간, 남자가 내 엉덩이를 잡아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는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이듯
이아주 빠르게 움직여 내 맛살속살을 쑤셔대는 걸 느낄 수 있
었고, 잠시 후 엉덩이를 위로 최대한 들어올려내 속에 물건을
최대한 깊이 받아 넣은 남자가 부들부들 떨어댐과 동시에 물건
을 움찔거려 내 속에 요플레을듬뿍 뿜어대는 걸 느낄 수 있었는
데, 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몸을 떨어대며 마지막 한 방울의 정
액마저내 속에 모두 싸려는 듯 끊임없이 물건에 힘을 주고 있
었다.“허어어어어억................................. 하
아.................”그렇게 엉덩이를 바짝 들어올린 채 힘을
주던 남자는 한 순간 무너져 내렸고, 나 역시 그런 남자 위로
쓰러졌는데,그렇게 놓았던 정신을 차츰 찾아가는 내 눈에 들어
온 건 남자의 늘어진 물건과,
남자의 요플레을 토해내는내 맛살속살을 오가며 핥아대는 혜숙
이의 모습이었다.“할짝...... 할짝......... 쩝쩝........ 쭈
우웁.............. 좋았니..........??”그런 혜숙이가 남자
의 요플레을 입 언저리에 묻힌 채 물었다.
“....................................................”난
그런 혜숙이에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줄 알았어........... 호호
호.......... 당신도 좋았어요..........?? 진영이 맛살이 이
렇게 잔뜩싸니까...........?? 네...........???”혜숙이는 나
에게 씨익 웃어 보이고는 곧 남자에게 이렇게 물었는데, 혜숙
이의 목소리엔 뭐라 표현하기힘든 뭔가가 베어 있었다.
“..................................응......... 그래
요............ 당신 보 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하
지만........그렇다고 당신 보 지보다 더 맛있었다거나 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하........”남자 역시
나와 비슷한 뭔가를 느꼈던지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는데, 난
그런 남자를 보며 참 분위기 파악을잘 한다는 생각을 했고, 이
어서는 왜 궂지 내 맛살속살을 음식에 비유하듯 말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그렇다고 당장 뭐라 묻기는 그럴 것 같아
그냥 생각만으로 끝냈다.그런 생각으로 가쁜 숨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문득, 지금 이렇게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창피하게 느껴지면서도 왜 그런지 궂지 이 남자의 품
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아니, 좀 더 정확히는
남자의 품을 갑자기 벗어나는 내 모습을 두 사람에게 보여주는
게 더 부끄럽고쑥스러울 것 같은 생각에, 또 궂지 내 맛살속살
까지 대준 남자인데 뭐 어떠랴 하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았다.
“호호호.............. 지금은 진영이가 당신 애인처럼 보이
는데요...........?? 질투나 게.........”그런 우리를 보며
혜숙이가 조금은 쏘아 붙이듯 말했다.“하하......... 그런 말
이 어디 있어요............? 당신이 내 애인이지........ 이
리와요.........”남자는 그런 혜숙이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쪽 품을 내주었다.“흥.......... 진영이니까
내가 그냥 인정해주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여자는 절대 안 되는 거 알죠........??적어도 날 만나는 동안
은............???”혜숙이는 그런 남자의 품을 파고들며 이렇
게 말했다.“하하하........ 그야 당연하죠........ 그
럼......... 진영씨는 되는 거죠.........?? 앞으로
도........???”“호호호......... 그건.............. 진영이
맘이죠.......... 나는.......... 진영이만 좋다면 상관없어요
...... 하지만.........그것도 조건은 있어요............”“
하하................ 무슨 조건요.............??”
“음..........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건 안 된다는 조
건......... 호호호호...........”“하하하하하......... 그
거야 당연하죠........... 하하하........... 그런
데............ 진....영씨는....... 진영씨도 괜찮
죠........??”
“........................................................
.........”“호호호............. 대답 못하고......... 얼굴
만 빨개지는 걸 보니.......... 얘도 좋다는 거 같네요.......
당신 좋겠어요........??이런 미인들 보 지를 앞으로도 계속해
먹을 수 있어서요.......... 호호호호호호.........”
“................어머 얘.....................!!! 어떻게
그런 말을.......... 창피하게...........”“호호호호
호............ 또 내숭 떤다.......... 아까는 이 사람 방망이
를 좆이라고까지 했던 사람이 누군데.........???
응............??? 호호호호호............ 암튼....... 니 내
숭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아마........ 호호호
호........”“......................얘가 정
말...............??? 아이~......... 선생님 앞에서 정
말...........”난 정말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렇게 이 남자와의 관계를 계속할 수 있게 얘기해주는혜숙이
가 정말 그렇게 예뻐 보일 수 없었다.그러면서 든 또 하나의
생각은, 내가 정말 이토록 음란한 여자였을까 하는 생각과 더
불어, 어떻게 처음 본남자의 품이 이다지도 포근하게만 느껴질
까 하는 것이었고, 이어서 든 생각은 아마도 이 남자의 직업이
주는안정감과 신뢰감, 그리고 이 남자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
운 말투와 말솜씨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그리고 이 남자가 내 가장 소중
한 친구의 남자라는, 더군다나 그냥 친구 사이라고만 하기엔
뭔가가 부족한그런 친구의 남자라는 사실이 날 더욱 편안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그러면서 문득, 이
남자는 나를 정말 어떻게 느끼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끊임없이 내 몸 구석구석을어루만져 주고 있는 남자의 손길에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그런 남자의 품을 그저 파고
들었다.혜숙이와 함께..........
한동안 소파에 몸을 깊숙이 묻은 채 서로가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던 우린 승철이가 돌아올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샤워를 하고 옷매무새를 고친 후
다음을 기약했는데, 난 남자를 먼저 나가게 한 후혜숙이 집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