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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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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6 조회 7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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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


희연이에게 좀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이미 이렇게 되었기에 .. 생각 자체를 안하려고 애를 썼다.

문득 잠에서 깨어 보니 희수가 내 방망이를 만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뭘 하는가 잠시 느껴보니 .. 방망이를 만지면서 슬쩍슬쩍 빨아도 보고 우와 ~ 하기도 하면서 더욱 탱탱해지는 방망이를 보면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 질퍽한 정사가 이어졌고 이번엔 희수가 방망이를 먼저 빨아 주면서 시작 되었다.

체위도 정상 체위만 하지 않고 뒤치기도 하고 희수가 올라와 하면서 절정을 다시한번 느끼고는 잠시 얘기를 나눈후 찜질방에 가서 씼고 집에 들어 가야 아무도 모를것 같다며 집을 나섰다.

한번의 우연한 사고로 끝날지도 몰랐지만 한달 정도 왕래가 없었고 처가에서 식사를 해도 거의 서로 눈을 마주치지 못한채 있었지만 서로 의식을 하고 있었다.

활짝 웃지는 못했지만 둘만이 느낄 수 있는 미소가 깔린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 ? 아니면 교감 ? 아뭏은 그런 야릇한 기분이 약간은 스릴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두번째 만남이 쉽지는 않았지만 장모님이 김치를 주시면서 처형네 김치도 들려서 전해 주고 올때 희연이는 아프트 밑에서 그냥 인사를 하고 나는 무겁다며 처형 아파트 현관까지 들어다 주며 평일 낮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입을 맞추니 부끄러운 표정을 짓지만 싫지 않은 표정이 묘한 흥분을 일으키기 충분 했다.

희수와의 만남은 유쾌한 일이었다.

과거 결혼 전에는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기면서 살았다면은 결혼하고선 희연이만을 고집 했고..

다들 신혼초엔 그러겠지만 바람 안피고 아내만을 사랑해 주려 했지만 사람의 일이 일부러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쁜 일이겠지만 이렇게 우연히 어찌 하다보니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이미 업지러진 물이 아닌가 ..

한동안 희연이와 섹스는 강하고 몰아치는 맛은 있지만 즐기거나 시간을 누리는 맛은 전혀 없었고 ..

여자들이 전위를 중요시 생각을 하고 즐긴다면은 남자라도 전위를 나름데로 즐기는 편인데 .. 희연이는 적당히 방망이만 빨아 주는게 전부라서 ..




집이라는 문제로 나도 희수도 조금은 불편한 상태에서의 섹스라 다소 아쉬움이 있었는데 편하게 둘이서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뫘다.

평일 낮 ,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조우를 하여 장흥으로 가기 위하여 강변도로를 향했다.

서로 아직은 조금 어색하여 별 말은 안하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갔지만 한손은 둘이 꼭 잡은채 .. 놓지 않고 드라이브를 했다 .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겸 간단히 술 한잔을 하고 있었다.

정말 오랫만에 야외에서 외식을 한다며 아이모냥 밝은 표정으로 빙어튀김을 먹으면서 장어는 남자들에게 좋다며 내 앞으로 밀어 주고는 소주도 한두잔 마시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 마치 시간이 멈추어지고 둘만이 세상에 깨여 있는 기분이었다.


" 여유라는거 .. 지금처럼 이렇게 편하게 앉아 아무런 걱정없이 있을 수 있는거 .. "


희수는 아직 술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주절주절 떠들어 대는게 긴장해서일까 ?

그저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중매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그냥 그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을 했고 둘째 아들인데도 첫째를 분가 시키고 2 년 정도 시집살이를 하고는 애 낳고 밑에 시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분가를 했지만 또 애 키우는라 정신없이 지내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겨우 아이를 놀이방에 맡길 수 있을때쯤 되니 서른이 훌쩍 넘은 아줌마로 ..

신희수가 아닌 아무개의 남편으로, 누구누구의 엄마가 되었다는 한탄..

남들처럼 죽고 못살아서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 그냥 해야하는 결혼이라 한 것이고 ..


" 오빠 ~ 그거 알아요 ? 난 우리신랑이 처음 남자였어요 .. 신혼여행 첫날밤에 밑에 피가 나오지 않았다고 첫남자에 대해서 한 한시간은 물어 보는거에요 .. 정말 한번도 경험이 없었고 처음이라고 하는데도 믿지 못하고 얼마나 따지던지 .. "


예전에는 제주도 호텔 옥상문을 열어 두었다고 한다.

첫날밤을 치룬 남자가 여자가 처녀가 아니였을때 밖으로 나가기도 그렇고 화는나고 그래서 옥상에 올라가 문을 열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번 길게 빨고 내 뱉으면은 옥상 여기저기에서 빨간 담뱃불이 군데군데 있었다는 얘기와 문제는 남자가 여자의 몸에 성ㄱ를 삽입해 보면 남자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지 대충 아는데 옥상에서 그렇게 담배를 피는 놈치고 섹스하다가 중간에 올라와서 담배 피는 놈은 없을거다 .

지들 할거 다하고 나서 저렇게 옥상에 올라와서 담배를 피는거 그게 남자라고 말했다.


" 희연이가 .. 요새 젊은애들 모습 그대로라 .. 조금 의외였어요 . 오빠 처음 봤을때 .. 꽤 보수적인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 희연이랑은 어때요 ? "


" 난 .. 우리 둘이 있을때는 우리 둘 얘기만 하고 싶어 .. "


식사를 마치고 소주 두병을 다 못 비웠지만 그래도 낮술은 낮술이라 조금은 취기가 있었고 그걸 핑계로 모텔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명분은 채웠으니 ..

숲으로 싸여진 모텔로 들어가니 친절하게도 1 층엔 레스토랑이 있는데 .. 누가 올까 .. ?


" 지금부터 그냥 희수는 내 여자고 .. 희수도 편하게 아무 얘기나 하고 싶은말 있으면 하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말해 .. 알았지 ? "


조금은 둘만이 모텔방에 들어온게 어색은 한지 말 없이 웃으며 고개만 숙인다.

라디오를 틀고 말이 많지 않은 클래식 음악 채널을 찾아 틀고는 천천히 희수를 품안에 안아 주니 희수는 처음엔 허리에 얹듯이 손만 가져다 대었다.

외투를 벗기고 쇼파에 걸쳐 놓고 천천히 희수의 입술을 찾는데 부끄러운지 고개를 내려서 살짝이 고개를 들고는 눈을 마주 쳤다.

멋적은 웃음이 나오고 다시 고개를 숙이려 하는 얼굴을 들어서 천천히 입을 맞추었다.

입술을 살짝 붙였다 띄고는 다시 입술을 가져가자 희수의 입술이 마중 나오듯 나오고 다시 입술을 붙였다 떼니 희수가 먼저 입술을 가져와 내 입술을 갈망한다.

조금 강하게 안으면서 입술을 빨아주자 키스에 굶주린듯 코로 거친 숨을 들이 마시더니 내 목을 끌어안고 발꿈치를 들고 입술을 정신 없이 빨아 댄다.

세련 되지 않은 .. 조금은 거친 키스였지만 어설프게 보이는 희수의 키스는 나를 좀 더 자극을 하였고 입안으로 혀가 들어거자 거침없이 빨아 주었다.

희수의 잇몸에 혀를 비비고 고개를 돌려서 희수의 입을 빠니 혀가 넘어와서 살짝 당겨 빨아 주고는 혀로 혀를 비비며 돌려 주고 다시 내 혀를 넘기니 똑같이 빨아준다.

긴 입맞춤을 마치려하자 아직은 아쉬운듯 갈망하는 눈으로 바라보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듯한 표정을 미소를 지어 보이니 알아 들은듯 멋적게 웃는다.

브라우스 버튼을 클르기 시작을 하자 다시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더니 불을 좀 ..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해서 브라우스 버튼을 클러 벗기고 슬립인지 뭔지 어깨끈만 있는 속옷을 벗기고 치마 버튼을 클르려 하니 배를 조금 집어 넣어 손이 편하게 해 주었고 치마를 벗기자 속치마가 눈에 들어 온다.

천천히 즐기려 했으니 망정이지 거칠게 시작을 했으면 옷 벗기다 숨 넘어갈뻔 했다.




속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는데 부끄러운지 몸을 뒤로 빼었지만 히프를 끌어다가 당겨서 천천이 팬티를 내리니 발을 들어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잠시 스치는 맛살에 입을 맞추고 올라오니 팔짱을 끼듯하여 슴가을 가리고 있지만 등 뒤로 브래지어를 클르니 손을 내려 벗기기 편하게 해 준다.

가민히 서 있었다.

잠시 무엇을 해야 할지 머뭇거리더니 내 의도를 알아 차렸는지 입가에 야릿한 미소를 머금고는 넥타이를 풀고 외이셔츠 단추를 클르는데 손 끝이 떨리는듯 했다.

런닝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려 하는데 허리띠를 클르지 못해 헤매는게 귀여워 애를 좀 태우려다가 내가 클르니 웃으면서 한번 바라보다가 다시 바지를 벗기어 걸고는 양말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는 방망이를 빤다.

잠시 놔 두었다가 희수를 일으키고 입맞춤을 해 주었다.

목욕탕에 들어가 물 온도를 맞추고 들어 오라고 하니 무척 쑥스러워 하면서 들어오는데 목욕탕 조명이 가장 밝은 때문이겠지 ..

수건을 건네어 머리를 싸도록 하고는 다리부터 물을 뿌리고 어깨에서 물을 뿌려주니 살짝 눈을 감고는 따듯한 온기를 만끽한다.

샤워타월에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고는 손부터 천천히 닦아주자 아이모냥 기쁜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데 희수를 닦아 주면서 눈이 마주칠 때마다 입을 맞추어 주었다.

하루밤 섹스를 즐기긴 했지만 어찌 되었던 우연한 사고처럼 시작을 한 것이라 조금은 어색할 것이지만 잦은 입맞춤에 긴장은 풀어 질 것이고 부끄러움도 덜 할 것이고 ..

아마도 아끼는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손에서 어깨로 .. 슴가에서 배로 .. 허벅지와 무릅 발가락까지 닦아 주고 보ㅈ둔덕은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듯 닦아 주고는 몸을 돌려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 등을 닦아 주었다.

닦아 주는 중간중간 예민한 부분에서는 몸을 움찔하여 성감대를 확인을 했고 ..

내 몸에 샤워물을 뿌리자 샤워타월을 헹구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거품을 내더니 나와 같은 방법으로 나를 닦아 주는데 희수의 얼굴에서는 더 이상에 부끄러움은 없고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를 가득 담은 얼굴로 내 몸을 바라보며 닦아 주는데 역시 눈이 마주칠때마다 입을 맞추어주니 자동적으로 입술이 다가와 마중을 한다.




내 몸을 다 닦아 주고 타월을 헹구길래 뒤에서 안아 주고 천천히 몸을 비벼주니 서로 미끈미끈한 몸 때문에 더욱 더 부드러움이 느껴지는지 오히려 더 몸을 밀착시켜 비벼대는게 희연이보다 나이는 많지만 성에 대해서는 아직 어린 여자였다.

물을 뿌리면서 손으로 정성껏 씻겨 주었고 내 몸에 물을 뿌리니 희수가 정성껏 닦아 주고는 둘이 광고라도 찍듯이 엉덩이로 툭툭 ~ 치면서 거울을 보며 양치를 했고 물 한방울 한방울 수건으로 닦아 주자 희수도 닦아 주었다.

침대쪽으로 걸어가는 희수를 뒤에서 앉아 주자 희수 몸을 기대 왔다.

겨우 목에 입을 대었을뿐인데도 손을 올려 내 목을 감싸고는 슴가에 손을 언자 손위에 자신의 손을 얹어 오며 깊은 숨을 마신다.

뒤에서 목에 입을 맞추어 빨고는 양쪽 어깨를 빨고 등을 거쳐서 허리로 내려오니 아 ~ 하는 탄성이 크게 터져 나왔고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를 빨고 다시 올라와서 등에 입을 맞추고 몸을 돌리며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었다.

아쉬웁게 입맞춤을 끝내고 턱으로 내려와 빨아주자 " 아 ~ " 하고 좀 더 깊은 탄성이 터져 나왔고 목덜미를 빨면서 귓볼을 빨아주자 허라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 간다.

슴가을 부드럽게 빨아주고 꼭지를 다시 살짝 깨물듯 물자 약간에 아픔과 희열이 느껴 지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기도 한다.

보ㅈ털을 입술로 쓰다듬듯 훌트고 올라와 다시 입을 찾으니 거침 없이 빨아오고는 어깨를 살짝 밑으로 눌러주자 알아 들은듯 턱을 빨고 슴가으로 이동하여 꼭지를 살짝 물듯한게 아까 느낌이 좋았던 건지 그냥 따라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했다.

배를 지나 방망이를 입에 담아 빨고는 허벅지를 빨고 내 몸을 돌린다.

하나를 가르치면 잊어 버리지는 않는 것 같다.

허벅지를 빨고 엉덩이를 빨고 등을 빠는데 언제까지 빨아야 하는지 모른다.

몸을 돌려 희수에게 짧은 입맞춤을 하고는 번쩍 안아서 침대에 누이고 옆에 누워 팔벼개를 대어 주니 자연스럽게 비고는 품안으로 들어와 꼭 ~ 끌어 안고는 큰 숨을 길게 내쉰다.


" 무슨 생각해 ? "


" 응 ? 아무 것도 생각 안해요 . 그냥 지금 너무 편안하다는 거 .. "


" 편안해 ? "


" 네 ~ 그냥 이렇게 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


" 그래 ? 그럼 한숨자 ~ 이따가 갈때 깨워줄께 .. "


고개를 들어 눈을 흘기고는 슴가을 치면서 못 됐어 ~ 못 됐어 ~ 하길래 웃으면서 다시 품에 끌어 안아 주니 힘껏 안아온다.

몸을 돌려 희수를 편히 눕게하고 입술을 포개자 몸을 살짝 파르르 떨더니 목을 끌어 안고 입술을 빨기 여념이 없다.


" 집에서 이렇게 키스 해라 ? 아마 잠도 안재우고 고문 할걸 ? 누구야~ 언놈이야 ..~ "


" 호호호 그만 놀려요 ~ 내가 바본줄 알아 .. "


웃는 희수에 입을 다시 덮고 빨아주니 읍 ~ 하고는 입술을 빨아 당긴다.

혀를 밀어 넣자 거침없이 빨아 주고는 혀가 입안을 맴돌자 살짝 턱이 들어진다.

입술에서 떨어져 턱으로 입술로만 깨물듯이 물면서 혀로 빨아 주면서 귓가로 움직이고 다시 반대 목줄기를 타고 귓가에 이르르자 아 ~ 하는 낮은 신음이 나왔다.

목중간에서 천천히 내려와 양쪽 슴가을 두손으로 살포시 잡고 오른쪽 슴가으로 입을 가져가 꼭지를 이로 살짝 물어 주고는 입술로 잡아 혀로 비벼주어 치료를하고 슴가 밑에서부터 혀를 눌러 끌어 올리니 몸을 천천히 꼬기 시작 했다.

빠른 혀 놀림으로 꼭지를 훌터대고는 슴가을 입안에 한가득 머금고 살짝 당기고는 입술로 슴가을 눌러 크게 원을 그려주었다.


" 아 ~ 아 ~ 으 .. "


몸을 꼬면서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신음이 터지기 시작을 하였고 빨던 슴가을 손으로 계속 주무르면서 반대편 슴가을 빨아주자 이미 슴가만으로도 고개를 젖는다.

아랫배를 빨고 옆구리를 빨자 몸을 튕기듯 부르르 떨었고 몸을 돌려 업드려 눕게하고 어깨서부터 입술로만 깨물고 혀로 빨아 치료를 하면서 천천히 내려와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빨고 양쪽 허벅지를 살짝이 물고 빨고를 반복하고는 엉덩이를 힘을 주어 손으로 주물러 대고 엉덩이를 벌려 똥꼬에 혀를 대자 엉덩이에 힘이 바싹 들어간다.

다시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똥꼬에 혀를 대고 침을 뭍여서 빨아 주니 입을 다물고 끙끙 대는게 싫지는 않은지 엉덩이에 힘이 빠졌다.

다시 희수에 몸을 돌리자 푸 ~ 하고 긴숨을 내뱉지만 거친 호흡은 계속 되었다.

다리를 살짝 벌려서 맛살을 찾으니 보ㅈ가 번뜩이는게 어느 정도 이미 젖은거 같았고 맛살에 혀를 밀어 넣어보자 끈끈한 보짓물이 혀에 다았다.


" 읍 ~ 으..응 ~ 어떠케 .. 벌써 이상해 .. 어떠케 한거야 .. "


보짓물을 끌어 모으듯 모아서 클리토리스에 바르고는 혀를 세워 눌러 주자 헛 ~ 하는 소리와 허리가 잠시 활처럼 휘더니 숨을 내쉬고 다시 눕는다.

혀를 눌러 빨다가 빠른 혀 놀림으로 빨아 주자 온몸을 비틀며 신음이 터진다.


" 아 ~ 아 ~ 으..응 .. ? 미치게써 ~ 응 ? 오 빠 ~ 나 좀 어케든 해줘 ~ "


손으로 맛살 계곡을 벌리자 조금씩 벌렁거리는 것이 이미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올랐는지 말해 주고 있었고 거친 숨으로 아랫배가 움직이는게 보였다.

맛살 깊숙히 혀를 밀어 넣고 움직이자 몸을 거칠게 꼬기 시작했고 맛살 질벽을 입술로 빨고 맛살 밑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길게 길게 혀로 빨아 올리자 방망이러진자.


" 아 ~ 아 ~ 여보 .. 여보 .. 나 미치겠 .. 아 ~ 아 ~ 응 ? 아 ~ 아 ~ 어떠케 .. "


맛살 윗부분을 입에 대고 클리토리스와 맛살 윗부분을 쪽 ~ 쪽 ~ 빨아 주자 ..


" 크 ~ 흐 ~ 흣 ~ 그..만 .. 응 ? 그..만 .. 미치겠어 ~ 어떠케 ~ 응 ~ ? 아 ~ 아 ~ "


그만하라고해서 그만 둘 내가 아니지 ..

손가락 하나를 맛살 안에 천천히 밀어 놓고는 입으론 콩알을 빨아 주면서 손가락을 좌우로 움지이면서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이미 부끄러움이나 창피함은 없이 그저 온몸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는 희수를 보면서 마치 악기를 다루는듯 그렇게 희수를 조율하고 있었다.

그렇게 맛살을 빨면서 쑤셔주자 희수는 한번의 절정으로 몸을 떨었고 보ㅈ안에 있는 손은 천천히 맛살 안에 고이는 액을 느끼면서 휘젖고 있었다.


" 커~ 억 ~ 아 ~ 나 몰라 ~ 어떠케 .. 나 와 ~ 나 .. 나 와 ~ 으 ~ ~ ~ "


그렇게 이를 악물고 신음을 토해내더니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듯 늘어진다.

아직 시간은 있고 즐길 마음도 .. 여유도 있어 느긋하게 하려고 마음 먹고 천천히 다시 위로 올라가 희수에 얼굴을 보면서 손가락을 보여 주었다.


" 여기 뭍은게 뭔거 같애 ? "


" 아이 몰라요 .. 어서 닦아요 .. "


희수의 말을 무시하고 입으로 손가락을 빨자 말리려고 했지만 늦었고 내가 웃자 ..


" 짖꿎은 개구장이 같아요 .. 못 됐어 .. "


" 그래서 .. ? 싫어 ? 하지마 ? 응 ? "


" 아잉 ~ 몰라 ~ "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목을 감아 품안으로 들어온다.


" 어디를 .. 어떻게 해 주니깐 .. 좋았어 ? "


" 몰라요 .. 묻지마요 .. 가뜩이나 불 켜 놔서 부끄러운데 .. "


" 희수가 오늘만 날 만나고 말거면 얘기 안해도 되는데 .. 앞으로 계속 만나려면 얘기를 하는게 .. 서로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 "


" 앞으로도 나 계속 만날거예요 ? "


" 싫어 ? 싫으면 안 만나도 괜찮고 .. "


" 싫은 것보다 .. 겁나서 그래요 .. 맴 맘 알지요 ? "


" 알아 .. 그러니 말해봐 .. 어떻게 하는게 좋아 ? 응 ? "


" 저기 .. 다 좋았어여 .. 오빠가 믿을지 모르지만 .. 처음 이렇게 해 봤어요 .. 슴가 할때도 좋았고 .. 뒤에 할때도 이상 했고 .. 짬지 해 줄때도 조았어요 .. 오빤요 ? "


" 나 ? ㅎㅎㅎ 나야 다 좋지 .. 손 이리 줘봐 .. 여기를 귀두라고 하는데 여기를 입으로 먹어도 좋고 혀로 할타도 좋고 .. 여기를 부랄이라고 하는데 .. 여기에 침을 많이 발라서 혀로 비벼도 좋고 .. 여기 똥꼬를 빨아줘도 좋고 .. "


" 남자꺼는 크기가 다 달라요 ? "


" 왜 ? 내께 작은거 같아 ? "


" 아니요 .. 길이는 비슷한거 같은데 .. 오빠가 많이 굵어요 .. 부랄도 크고 .. "


" 다른 남자에 비해서는 길이는 보통이고 굵기는 좀 굵은 편이야 .. 부랄도 그렇고 .. "


" 오빠보다 큰 사람도 많아요 ? "


" 주위에는 없지만 .. 나보다도 굵고 긴 사람도 꽤 있을거야 .. "


" 우와 ~ 그게 들어가나 ? 하긴 .. 오빠꺼 처음보고 이게 어떻게 들어 왔나 했으니깐 .. "


" 먹어 줘 ~ 응 ? "


희수는 활짝 웃더니 입을 맞추고는 슴가을 만지며 입으로 빨고는 옆구리를 빨고 천천히 방망이를 만지고는 입안으로 천천히 넣고는 고개를 움직이면서 빤다.

한 손으론 방망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부랄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부드러운 느낌에 방망이가 더욱 탱탱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다.

발을 들어 엉덩이를 추켜 올리자 희수가 알아 들었다는듯 똥꼬를 할타 주는데 간만에 똥꼬를 할타주니 나 역시도 낮은 신음을 내면서 지금의 순간을 즐겼다.

희수는 숨도 쉬지 않는듯 방망이를 빠는게 굶주린 암여우 같았다.

천천히 희수를 끌어 올리니 입 주위로 온통 침으로 범벅이 되어 올라오는게 어찌보면은 지저분한 것 같기도하고 빠는 것에만 몰두하는 희수가 귀여웠다.

다시 한번 맛살에 입을 가져가보니 흥건히 젖어 있는 보ㅈ가 그 무엇인가를 갈망이라도 하는듯 벌렁거리며 나를 빨아드리려 하는 것이었다.

천천히 맛살에 방망이를 대고 희수를 바라보니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오래 전부터 내 여자 같은 친근감과 농염한 여인의 갈증이 느껴졌다.

천천히 방망이에 힘을 주고 희수의 맛살 안으로 들어가자 ..


" 억 ~ 커 ~ 커 ~ 크 ~ 어 ~ ~ ~ 으 ~ ~ ~ "


희수가 깊은 숨을 내 뱉고야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맛살을 쑤시기 시작 했다.


" 아 ~ 아 ~ 미치겠어 .. 여 ..보 .. 사랑해요 .. 여보 나 미치겠어 .. 아 ~ 아 ~ "


집이 아닌 모텔이고 편안함 때문인지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팔을 잡은 손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고 맛살을 빨던 느낌과는 다른 희열을 느끼는듯 거침 없는 신음을 토한다.


" 으 ~ 어 ~ 여보 ,, 너,,무.. 조아요 .. 미치겠어요 .. 아 ~ 미쳐 ~ 미칠거 같애 ~ "


희수의 신음이 커질수록 내 움직임은 더욱 커져 갔고 그냥 컥 ~ 컥 ~ 대는 희연과 달리 느낌을 그대로 얼굴에 담고 신음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이 좋았고 ..

방망이 깊은 곳에서 따스한 기운이 맴도는 것 같더니 희수가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잠시 멈추길래 절정을 느끼는 것 같아 더욱 거칠게 쑤셔주었더니 ..


" 으앙 ~ 미쳐 ~ 여보 ~ 나 주글거 가테 .. 아 ~ 제발 ~ 어~ 제발 ~ 어 ~ 어 ~ "


조금 속도를 늦추어 천천히 몸을 움직이면서 희수에 얼굴을 바라보자 잠시 눈을 감고 있던 희수가 다시 눈을 뜨고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몸을 움직여 주자 다시 느낌이 오는듯 얼굴이 조금 일그러지며


" 또 이상해 ~ 어쩜 이럴 수가 .. 아 ~ 아~ 여보 ~ 미치겠어 ~ 여보 ~ 어~ 어~ "


앞전보다도 더욱 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조금 더 몸을 꼬면서 신음의 소리가 커졌고 계속된 내 움직임에 거친 숨과 신음이 섞여 서서히 나를 압박해 왔다.


" 어~ 어 ~ 여보 ~ 으앙 ~ 나 어떻게 .. 죽을거 가테 .. 응 ? 미치게써 ~ "


질퍽질퍽한 보ㅈ안에 느낌이 전해 올라왔고 .. 희수의 신음으로 천천히 올라오는 느낌에 조금씩 때가 되었음을 느끼었고 .. 잠시 분출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다.

다시 한번 조절을 해서라도 희수를 한번 더 느끼게하고 나도 하려고 하고는 더욱 더 강하게 희수를 쑤시기 시작을 하자 다시 한번 절정에 다다른다 .

" 아 ~ 아 ~ 여..보.. 컥 ~ 컥 ~ 으 ~ ~ ~ ~ 미..치..게..써.. 으 ~ ~ ~ "


희수가 충분히 절정을 느낀 것을 확인을 하고 방망이를 뽑아 들고 희수 몸에 있는 힘껏 방망이를 흔들어 요플레을 싸 버리고 깊은 숨을 내 쉬었다.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희수에 몸에 요플레을 싸고는 손으로 비벼 보았다.

집에서는 침대카바에 묻을까 .. 치우기 귀찮아서 못 했지만 한번 하고 싶었다.

희수 옆에 누워 팔벼개를 해주고 품안에 들어오는 희수를 꼭 안아 주고는 입술을 찾아 긴 입맞춤을 하고 담배를 찾아 불을 붙였다.

역시 섹스가 끝나고 피는 담배 맛 . 정말 맛있다 .

희수는 슴가 언저리에 .. 배에 머물던 요플레이 몸을 옆으로 누이자 흘러내려서 조금 간지러운듯 손으로 요플레을 조심히 만져 보길래 손을 잡고 그냥 문질러 버렸다.

그렇게 장난을 치고 웃으면서 그냥 계속 문지르자 끈적끈적한 느낌이 이상한듯 손을 폈다쥐었다 하더니 냄새를 맡아 볼때 손을 쳐서 코 근처에 닿게하자 기겁을 하더니 내 슴가을 때린다.

그때는 희수가 요플레을 그렇게 만지작 거렸지만 희수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했던 행동이었을 뿐이다.

잠시 눈을 붙이고 다시 함께 씻고는 아쉽지만 .. 다음에 기회를 만들기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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