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을 만나고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3 조회 651회 댓글 0건본문
밤의 여왕을 만나고~
우선 먼저 이부부는 마사지나 3s, 그리고 스와핑의 경험이 있는 부부다.
스와핑이란 모두가 아는대로 교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어느 정도는 남자의 욕심이나 욕구가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마사지나 3s의 경우는 정말 와이프를 위해서이며 남성 자신의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한 그러니까 큰 맘을 먹어야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이부부는 모든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정말 부인을 위한 시간을 내주신 것이다.
늦은 시간의 약속으로 밤 10시에 모텔에 도착을 했고 만났다.
이미 남편분과는 한번의 마남이 있었기에 낯설지 않았고 부인의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도착 한지 얼마 안되는 시간의 이유와 초대한 사람과 미리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겠다며, 기다려준 부인의 매너 또한 처음 접하는 새로움이었다. 한잔의 커피를 권유 하는 부인의 배려속에서 오늘의 마사지는 이루어졌다.
먼저 부인이 샤워를 하시고 나오고 뒤이어 나는 간단히 샤워로 몸은 닦아내고는 바로 마사지로 들어갔다.
코딱지 만한 사업을 한답시고 뛰어 다니고는 있건만 후후 3월은 적자를 면치 못했고 말일난 돌아오는 수표를 막느라 여기저기 구걸아닌 구걸로 도움을 받아서 간신히 위기는 모면했지만 신경을 많이 쓴 다음의 풀어지는 긴장과 안도감으로 몸도 마음도 다소 풀어진 상태로 오늘 관리를 한다. 부인의 엎드린 자세에서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을 했고 등은 경락으로 마사지를 했다.
히프 마사지 순서면 한번씩 터치를 하곤 했지만 오늘은 전혀 손을 안대고 아니 일부러 피하면서 마사지를 했다.
후후 경담담이라고 쓰고 있는데, 사실 읽어주는 회원님들을 생각해서라면 솔직히 조금의 보탬도 가미해서 리얼하고 야하게 서술해야 하겠지만 난 적어도 나의 글에 거짖은 표현하고 싶지 않기에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다.
부인의 자세를 바꾸어서 앞부분의 관리가 시작되었다.
얼굴엔 간단한 경락후에 알로에 팩이 붙여졌다.
나이 40초반의 부인의 가슴은 탄력이 있었고 마사지를 하면서 두개의 봉긋 솟은 유두가 나의 손바닥에 마찰을 일으키면서 부인의 작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 음~ 아~ "
복부는 평범한 주부의 배가 아니었다. 요가로 운동을 하면서 몸관리를 잘한 탓에 아가씨의 날씬한 배다.
작으마한 키에 날씬함을 보이는 오늘의 이 부인은 모든 남성이면 한번쯤은 품어 보고픈 팔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는 포근하게 감쌀수 있는 체형의 소유자이다. 후후 내가 총각 시절의 연상의 여인이었다면 믿을 사람이 여기에 있을려나?
그러나 내 죽마고우들은 고개를 끄떡일 것이다.
부인의 복부 마사지를 하면서 아랫배가 더부룩하니 변비가 있음직한 아랫배를 집중 마사지를 하고는 두 다리의 사이에 나의 몸을 끼웠다.
그리고 허벅지를 마사지 하면서 숲 주위를 나의 손이 지나치면 어김없는 반응을 보여온다.
에구 난 손도 안대었는데 작은 신음과 몸의 떨림이 오고 관전중인 남편은 아마도 내가 직접 터치를 하는 상상을 했을거란 것이 나의 생각이다. 에구 만지지도 않고 부인의 바디랭귀지에 나는 본의 아닌 오해를 받게 생겼다.
ㅋㅋ 이럴바엔 차라리 만지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다.
치골을 당겨내고 나의 두개의 엄지가 부인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해 갔다. "아~ 아~ " 신음이 적막을 깨면서 허리가 들린다.
나의 다리에 얹어진 부인의 두팔이 나의 다리를 잡아 오면서 힘이 느껴진다.
이미 젖기 시작한 옹달샘에 나의 중지가 닿이면서 여인의 탄식이 나온다. 부인은 지금의 이순간을 스스로 느끼려는 노력을 보여온다.
여인의 가장 소중한 중심부...
숲이 있고 오아시스가 있는 작은 우리의 쉼터에 나는 입김을 불어가며 서서이 나의 혀를 대어간다.
수줍은듯 숨은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돌출 시키고 나의 뜨거운 혀는 그곳을 간지럽게 움직여간다.
혀의 놀림과 부인의 몸은 함께 한다. 혀의 움직임에 부인의 온 몸도 반응을 보이면서 나의 혀는 부인의 중심부인 질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부인의 애액이 흘러 나오는 샘물을 음미한다. 질벽을 혀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천천이 움직여 오르면서 휘어지는 부인의 허리와
신음을 토해내는 입은 벌어지고 있었고 곁에 있던 회원님은 더 이상은 참을수 없음을 표현해 온다.
부인의 젖혀진 머리 그리고 벌어진 입은 회원님의 페니스가 들어가지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페니스가 입속에 들어가고 부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오랄로 즐긴다.
지금은 아닌듯 한데 분위기는 자꾸만 3s로 달리고 있다. 지금은 나의 맘 먹기에 달린 순간이다.
한번쯤은 식혀야 겠다는 장난기가 발동되었다. " 오일 마사지를 해야되는데 엎드리시죠? "
나의 찬물을 끼었는 말이 밷어졌고 부인은 아쉬움속에서 다시 엎드려야만 했다.
등에 오일이 발라지고 간단한 경락과 함께 애로가 곁들여 진다.
찜질방에서의 마사지를 받아도 보고 남편의 애정어린 마사지도 많이 받아 보았는데 오늘 이렇게 받는건 처음이라신다.
좋다는건지? 마음에 안든다는건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처음일수 밖에 없다.
스포츠 마사지와 경락이 합쳐졌고 또한 애로가 가미되니 이건 아마도 이 지구상에 나만이 가진 테크닉이기 때문이다.
부인의 엉덩이를 오일에 젖은 미끈한 손이 다가가고 현란이 움직이면서 부인은 또 한번의 비틀림이 시작된다.
순간 순간의 짜릿함이 찾아드는 시간이다.
아마도 모든 여인들은 이쯤에서는 모든 문이 개방되고 어쩌면 속으로 "지금 빨리~"를 갈망할거라는 나의 생각이다.
미치도록 애태우는게 나의 임무다. 보이지 않는 그리고 약속도 하지않은 각본에 없는 시나리오를 나혼자 작가가되고 연출을 하는것이다.
조금만 더 깊숙히를 여인이 원할때면 나는 어김없이 자세를 바꾼다.
이제 앞으로 ... 부인의 탱탱한 가슴을 비워 둔채로 아주 멀리서부터 오일마사지를 한다.
기다림이 지겹지 않을 타이밍을 맞추어 손이 유두를 꼬집어 갈때면 여느 모든 부인들처럼 오늘 이부인도 " 아~ 아~ " 신음이 새어 나온다.
그리고 복부와 치골을 건드려가고 부인의 두 다리에 다시금 몸을 끼운다.
좀전의 자세로 다시금 마사지를 하면서 부인은 아까의 짜릿함을 머리에 떠 올린다. 그리고는 또 한번의 기대를 하게 된다.
부인의 옹담샘은 넘친다. 지금이 제일 좋은 타이밍이다.
나는 회원님께 싸인을 준다. "이제 올라가시죠..."
무언의 싸인을 주는데 회원님이 나더라 하라는 싸인을 다시금 보여온다. 윽~~ 부인으로서는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싯점인데 허허 그런데 큰일이다. 나의 애지중지하는 물건이 아직은 발기가 안된 상태다. 에구 이걸 어쩌나? 나는 빨리 세우기 작전에 돌입했다.
부인의 질 입구에 페니스를 문질러 갔다.
그런데... 아직 완전 발기가 안된 상태이건만 부인이 엉덩이를 들어서는 페니스를 잡아 먹어 버렸다.
정말이지 밤의 여왕이란 표현이 틀리지는 않을법하다.
순간 부인의 허리와 엉덩이의 놀림이 빨라지면서 부인의 질벽 여기저기를 정신없이 부딪혀 오는것이 귀두가 느낌을 전달해 온다.
망신이다. 남자의 자존심이다. 그리고 미안했다.
부인의 애타는 몸과 마음을 달래줄 나의 컨디션이 못되었다.
부인은 삽입된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나에게 안겨 오면서 우리는 앉은 체위로 절로 바꾸어졌다.
두팔로 나의 허리를 감싸고 나는 부인의 엉덩이를 잡아 풍차 돌듯이 움직여 대는 부인의 허리 운동을 도와주었다.
최대한 깊이 삽입을 시도해오는 부인을 꼭 안아주면서 하나가 되었고 종착역인 오르가즘까지 줄수 없었던 나는 사정없이 회원님과의 교대를 했다. 그리고 이후는 잘 모르겠다. 부인이 어디까지를 했는지를...
일전이 끝나고 우리는 많은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다.
새벽 2시! 모텔을 나오면서도 뭔가 개운치 않고 씁씁함이 남는다.
좀처럼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이 기회를 나는 이렇게 허망하게 보냈다.
말일을 온갖 신경을 쓰면서 보냈고 수면 부족에 따른 컨디션이 오늘의 나의 일정을 망신으로 대신했다.
대물은 아니지만 결코 작지는 않은 나의 물건~ 그래도 먹어본 사람들이면 괜찮다는 호응도 더러는 있는 편인데 발기가 한 70%나 된듯한 물건으로 도무지 뭘 해 준건지 이그~~ 최고봉이 망신살 뻗친 날이다.
그래도 아직은 비아그라에 의존은 안하는데 경락 관리로 힘이 빠지고 탈진한 상태라지만 그리고 너무나 땀을 많이 흘린탓이라 돌려도 보지만 이그 내가 5년만 더 젊었어도... ㅋㅋ 아무래도 더 이상 망신 당하기 전에 몸 보신좀 해야겠다.
그리고 만약에 오늘 부부님이 이 글을 읽어 보신다면 한가지 청이있답니다.
다음주 내로 다시 한번 만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단, 다음엔 경락마사지는 생략하고 마사지만 하고 3s를 요청합니다.
벌써 4월입니다.
하는건 없는듯 해도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회원님들 부디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그리고 오늘 회원님 부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꼭 한번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꼭이요~~
우선 먼저 이부부는 마사지나 3s, 그리고 스와핑의 경험이 있는 부부다.
스와핑이란 모두가 아는대로 교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어느 정도는 남자의 욕심이나 욕구가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마사지나 3s의 경우는 정말 와이프를 위해서이며 남성 자신의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한 그러니까 큰 맘을 먹어야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이부부는 모든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정말 부인을 위한 시간을 내주신 것이다.
늦은 시간의 약속으로 밤 10시에 모텔에 도착을 했고 만났다.
이미 남편분과는 한번의 마남이 있었기에 낯설지 않았고 부인의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도착 한지 얼마 안되는 시간의 이유와 초대한 사람과 미리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겠다며, 기다려준 부인의 매너 또한 처음 접하는 새로움이었다. 한잔의 커피를 권유 하는 부인의 배려속에서 오늘의 마사지는 이루어졌다.
먼저 부인이 샤워를 하시고 나오고 뒤이어 나는 간단히 샤워로 몸은 닦아내고는 바로 마사지로 들어갔다.
코딱지 만한 사업을 한답시고 뛰어 다니고는 있건만 후후 3월은 적자를 면치 못했고 말일난 돌아오는 수표를 막느라 여기저기 구걸아닌 구걸로 도움을 받아서 간신히 위기는 모면했지만 신경을 많이 쓴 다음의 풀어지는 긴장과 안도감으로 몸도 마음도 다소 풀어진 상태로 오늘 관리를 한다. 부인의 엎드린 자세에서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을 했고 등은 경락으로 마사지를 했다.
히프 마사지 순서면 한번씩 터치를 하곤 했지만 오늘은 전혀 손을 안대고 아니 일부러 피하면서 마사지를 했다.
후후 경담담이라고 쓰고 있는데, 사실 읽어주는 회원님들을 생각해서라면 솔직히 조금의 보탬도 가미해서 리얼하고 야하게 서술해야 하겠지만 난 적어도 나의 글에 거짖은 표현하고 싶지 않기에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다.
부인의 자세를 바꾸어서 앞부분의 관리가 시작되었다.
얼굴엔 간단한 경락후에 알로에 팩이 붙여졌다.
나이 40초반의 부인의 가슴은 탄력이 있었고 마사지를 하면서 두개의 봉긋 솟은 유두가 나의 손바닥에 마찰을 일으키면서 부인의 작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 음~ 아~ "
복부는 평범한 주부의 배가 아니었다. 요가로 운동을 하면서 몸관리를 잘한 탓에 아가씨의 날씬한 배다.
작으마한 키에 날씬함을 보이는 오늘의 이 부인은 모든 남성이면 한번쯤은 품어 보고픈 팔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는 포근하게 감쌀수 있는 체형의 소유자이다. 후후 내가 총각 시절의 연상의 여인이었다면 믿을 사람이 여기에 있을려나?
그러나 내 죽마고우들은 고개를 끄떡일 것이다.
부인의 복부 마사지를 하면서 아랫배가 더부룩하니 변비가 있음직한 아랫배를 집중 마사지를 하고는 두 다리의 사이에 나의 몸을 끼웠다.
그리고 허벅지를 마사지 하면서 숲 주위를 나의 손이 지나치면 어김없는 반응을 보여온다.
에구 난 손도 안대었는데 작은 신음과 몸의 떨림이 오고 관전중인 남편은 아마도 내가 직접 터치를 하는 상상을 했을거란 것이 나의 생각이다. 에구 만지지도 않고 부인의 바디랭귀지에 나는 본의 아닌 오해를 받게 생겼다.
ㅋㅋ 이럴바엔 차라리 만지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다.
치골을 당겨내고 나의 두개의 엄지가 부인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해 갔다. "아~ 아~ " 신음이 적막을 깨면서 허리가 들린다.
나의 다리에 얹어진 부인의 두팔이 나의 다리를 잡아 오면서 힘이 느껴진다.
이미 젖기 시작한 옹달샘에 나의 중지가 닿이면서 여인의 탄식이 나온다. 부인은 지금의 이순간을 스스로 느끼려는 노력을 보여온다.
여인의 가장 소중한 중심부...
숲이 있고 오아시스가 있는 작은 우리의 쉼터에 나는 입김을 불어가며 서서이 나의 혀를 대어간다.
수줍은듯 숨은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돌출 시키고 나의 뜨거운 혀는 그곳을 간지럽게 움직여간다.
혀의 놀림과 부인의 몸은 함께 한다. 혀의 움직임에 부인의 온 몸도 반응을 보이면서 나의 혀는 부인의 중심부인 질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부인의 애액이 흘러 나오는 샘물을 음미한다. 질벽을 혀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천천이 움직여 오르면서 휘어지는 부인의 허리와
신음을 토해내는 입은 벌어지고 있었고 곁에 있던 회원님은 더 이상은 참을수 없음을 표현해 온다.
부인의 젖혀진 머리 그리고 벌어진 입은 회원님의 페니스가 들어가지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페니스가 입속에 들어가고 부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오랄로 즐긴다.
지금은 아닌듯 한데 분위기는 자꾸만 3s로 달리고 있다. 지금은 나의 맘 먹기에 달린 순간이다.
한번쯤은 식혀야 겠다는 장난기가 발동되었다. " 오일 마사지를 해야되는데 엎드리시죠? "
나의 찬물을 끼었는 말이 밷어졌고 부인은 아쉬움속에서 다시 엎드려야만 했다.
등에 오일이 발라지고 간단한 경락과 함께 애로가 곁들여 진다.
찜질방에서의 마사지를 받아도 보고 남편의 애정어린 마사지도 많이 받아 보았는데 오늘 이렇게 받는건 처음이라신다.
좋다는건지? 마음에 안든다는건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처음일수 밖에 없다.
스포츠 마사지와 경락이 합쳐졌고 또한 애로가 가미되니 이건 아마도 이 지구상에 나만이 가진 테크닉이기 때문이다.
부인의 엉덩이를 오일에 젖은 미끈한 손이 다가가고 현란이 움직이면서 부인은 또 한번의 비틀림이 시작된다.
순간 순간의 짜릿함이 찾아드는 시간이다.
아마도 모든 여인들은 이쯤에서는 모든 문이 개방되고 어쩌면 속으로 "지금 빨리~"를 갈망할거라는 나의 생각이다.
미치도록 애태우는게 나의 임무다. 보이지 않는 그리고 약속도 하지않은 각본에 없는 시나리오를 나혼자 작가가되고 연출을 하는것이다.
조금만 더 깊숙히를 여인이 원할때면 나는 어김없이 자세를 바꾼다.
이제 앞으로 ... 부인의 탱탱한 가슴을 비워 둔채로 아주 멀리서부터 오일마사지를 한다.
기다림이 지겹지 않을 타이밍을 맞추어 손이 유두를 꼬집어 갈때면 여느 모든 부인들처럼 오늘 이부인도 " 아~ 아~ " 신음이 새어 나온다.
그리고 복부와 치골을 건드려가고 부인의 두 다리에 다시금 몸을 끼운다.
좀전의 자세로 다시금 마사지를 하면서 부인은 아까의 짜릿함을 머리에 떠 올린다. 그리고는 또 한번의 기대를 하게 된다.
부인의 옹담샘은 넘친다. 지금이 제일 좋은 타이밍이다.
나는 회원님께 싸인을 준다. "이제 올라가시죠..."
무언의 싸인을 주는데 회원님이 나더라 하라는 싸인을 다시금 보여온다. 윽~~ 부인으로서는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싯점인데 허허 그런데 큰일이다. 나의 애지중지하는 물건이 아직은 발기가 안된 상태다. 에구 이걸 어쩌나? 나는 빨리 세우기 작전에 돌입했다.
부인의 질 입구에 페니스를 문질러 갔다.
그런데... 아직 완전 발기가 안된 상태이건만 부인이 엉덩이를 들어서는 페니스를 잡아 먹어 버렸다.
정말이지 밤의 여왕이란 표현이 틀리지는 않을법하다.
순간 부인의 허리와 엉덩이의 놀림이 빨라지면서 부인의 질벽 여기저기를 정신없이 부딪혀 오는것이 귀두가 느낌을 전달해 온다.
망신이다. 남자의 자존심이다. 그리고 미안했다.
부인의 애타는 몸과 마음을 달래줄 나의 컨디션이 못되었다.
부인은 삽입된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나에게 안겨 오면서 우리는 앉은 체위로 절로 바꾸어졌다.
두팔로 나의 허리를 감싸고 나는 부인의 엉덩이를 잡아 풍차 돌듯이 움직여 대는 부인의 허리 운동을 도와주었다.
최대한 깊이 삽입을 시도해오는 부인을 꼭 안아주면서 하나가 되었고 종착역인 오르가즘까지 줄수 없었던 나는 사정없이 회원님과의 교대를 했다. 그리고 이후는 잘 모르겠다. 부인이 어디까지를 했는지를...
일전이 끝나고 우리는 많은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다.
새벽 2시! 모텔을 나오면서도 뭔가 개운치 않고 씁씁함이 남는다.
좀처럼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이 기회를 나는 이렇게 허망하게 보냈다.
말일을 온갖 신경을 쓰면서 보냈고 수면 부족에 따른 컨디션이 오늘의 나의 일정을 망신으로 대신했다.
대물은 아니지만 결코 작지는 않은 나의 물건~ 그래도 먹어본 사람들이면 괜찮다는 호응도 더러는 있는 편인데 발기가 한 70%나 된듯한 물건으로 도무지 뭘 해 준건지 이그~~ 최고봉이 망신살 뻗친 날이다.
그래도 아직은 비아그라에 의존은 안하는데 경락 관리로 힘이 빠지고 탈진한 상태라지만 그리고 너무나 땀을 많이 흘린탓이라 돌려도 보지만 이그 내가 5년만 더 젊었어도... ㅋㅋ 아무래도 더 이상 망신 당하기 전에 몸 보신좀 해야겠다.
그리고 만약에 오늘 부부님이 이 글을 읽어 보신다면 한가지 청이있답니다.
다음주 내로 다시 한번 만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단, 다음엔 경락마사지는 생략하고 마사지만 하고 3s를 요청합니다.
벌써 4월입니다.
하는건 없는듯 해도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회원님들 부디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그리고 오늘 회원님 부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꼭 한번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