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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서 세여자 딴 썰(ssu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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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3 조회 1,6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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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룩말 유방을 주무르고  얼룩말은 내 존슨을 만지작 거리면서 우린 잠들었어.
사실 얼룩말 쌔끈한 히프를 보니 급 애널서킹을 하고 싶었는데...첫 빠구리에는 좀 지나칠 것 같아 다음으로 미뤘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팔 베고 쌔근거리고 자고 있는 얼룩말과 가슴 허리곡선을 보니 또 땡기네.

얼른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지. 츄르르르릅~~

 

으응..얼룩말이 눈을 떴어..

"아..자기~ 또 내 가슴빨고 싶어?"
"응~"

 

"시욱씨는 어린애 같아~"
"츄를르릅..우유는 안나와..??"

 

"아아~~ ""


입으로는 가슴을 빨고 한손으로는 가만히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지..그년의 성감을 측정할 겸. 역시 금새 축축해지는 그녀의 보짓물

"아하~ 아하~~~"자기~~" 금방 흥분하더군.


그 날 아침에 난 침대에서 얼룩말과 또 한번 격렬하게 모닝섹수를 하고 같이 샤워까지 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어.

얼룩말이 말하더군.

"우리 외롭고 보고 싶을 때마다 만나는 사이로 해~"
그리고 손가락을 걸었어. 섹파가 되고 싶다는 우회적인 말이겠지.

 

난 주인아주머니에서 얼룩말로  섹파를 갈아탄 셈이야.. 좀 웃긴 말이지만 윤리 있는 바람이 나의 모토라...

주인아주머니의 가정을 지켜주고 싶었거든. 얼룩말은 임자없는 나룻배잖아..

 

지금 돌이켜보면 그시절 사실  내가 많이 방황할 때 였던 것 같아...

명색이 인서울 대학을 나와 취직 못해서 빌빌대고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같은 게임만 하고
빌빌 거리다가 여친과 헤어지고 기껏  들어간게 이 촌도시의 작은 회사..

선배한테 물려 받는 파란 잠바 입고... 공장에서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80년대식 철제 책상의 열악환 환경 속에서

난 가끔 서울 갈 때마다 넥타이 메고 빌딩 숲에서 쏟아져 나오는 애들이 부러웠어...


언젠가 서울 입성을 꿈꿨지만... 평일 공부는 피곤해서 엄두도 못내고....영어 공부 한답시고 테이프를 사고 그냥 처박아두고....

토익R/C는 만점 가까이 나오지만 L/C는 볍신 같았고..그래서 그런지 번번히 서울의 회사들로 이력서를 보냈지만
면접 보러 오라는 소식 조차 없었어...

한달 쥐꼬리 월급 벌어서 하숙비 내고 생활비 쓰고 집에 용돈 좀 부치고 나면 적금 좀 붓고 다면 남는 것도 없엇지...

 

특히 서울의 큰 거래처에서  하청업체인 우리 공장을 방문해서 으스대는 서울 회사의 넥타이들을 보면
난 심각한 자괴감에 빠졌지..걔들 중에는 우리 고등학교 후배도 있어서 난 자리를 피해야 했어...

 

우리 같은 촌도시 중소기업의 부장이나 이사 직급은 갸들의 대리만도 못해..늘 굽실 거려야 하고...
나이 지긋한 50대 부장님도 바쁠 때는 나와서 지게차를 끌어야 했어.. 제길슨, 내가 생각하는 직딩은 이것이 아니었는데....씨발...

그런 자괴감이 날 더 섹수와 방탕한 생활로  몰입하게 만들더라구.. 정말 빠져나오긴 힘든 늪 같았어...


얼룩말과의 몸정 이라는게 참 무섭더군. 얼룩말은 사실 그 전에는 재수가 없었거든. 그런데  하룻밤 벗겨 놓고 제대로 떡을 치니
사이가 급 좋아진거야. 집에 가보니 얼룩말에게 문자가 와 있더라구.

 

<우리 어제 다 언니에게는 비밀이에요? 알죠?>
<네...물론이지요!>
<우리 일욜날 XX 댐으로 바람쐬러 갈래요. 시간되요?>
<저야 좋지요~>

 

하루 쉬고 일욜  난 얼룩말이 타고 다니는 소형차를 함께 타고 (무슨 차인지 기억안남) 인근 댐으로 놀러갔지.

물론 얼룩말은 운전하고 난 조수석에 앉아서 잠시도 얼룩말의 허벅지와 가슴에 위 아래로 손을 떼지 않았지.

"아이..누가 보면 어떻게.." , "뭐 어때~"


주물럭..주물럭~~~


한참 물올라 이제서야 여자를 제대로 아는 30살 나의 젊은 성욕으로는 얼룩말의 가슴과 허벅지로 부족하더군..


"더 만지고 싶어요.."
"아이...시욱씨~"

 

난 지퍼를 내리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보지도 주물렀지
금새 보짓물로 촉촉해지더군..


"으흐흥~~~"

그 때는 내 성욕이 하늘을 찌를 때지.  아마 어쩌면 정신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도피를 위해 섹수에 탐닉했는지 몰라...

사실 차에서 보지를 빨고 싶었는데 운전 위험 할까봐 못했지..


저녁으로 얼룩말이 사주는 장어를 먹고 인근 숲에 차를 세워놓고 카섹수를 했지. 난 사실 카섹은 처음이었어.  좁아서
많이 불편하더라구.


"시욱씨는..이런데서 해본적 있어?"
"저 처음이에요."

"나는 해봤는데..ㅋㅋ"
"아..진짜요?."

 

신혼초창기가 있듯이...정권도 야당과 밀월기가 있듯이..우리는 섹파 초창기였어. 서로 한참 서로 몸에 관심이 많고 서로를 위하고
또 서로를 탐할 때였지..

 

"아하핡...하핡..자기..자.자기~~"
"소..소라씨"

소형차라서 그런지 떡칠때 아주 들썩들썩 하더라...물론 얼룩말이나 나나 슬림한 체형은 아니고.



우린 주인 아주머니 눈치 안 채게  밖에서 주로 만났지..
 

얼룩말도...나도 각자 다른 이유로 주인 아주머니에게 우리 사이를 숨기고 싶어했지..

우린 거의 한달간 일주일에 2~3번씩 만나서 섹수를 했어...얼룩말 집에서..모텔도 가고..날씨 좋으면 숲 속에서도 야외떡도해봤지..

물론 섹수만 한건 아니야. 둘이 손잡고 극장도 다니고.. 아이스크림도 먹고...옷도 사러 다니고 했지.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얼룩말과 헤어지면 아쉽고...왠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더라고.. 그게 몸정인것 같아..

그렇지만 얼룩말은 은근히 나를 자기 아는 사람 앞에 드러내놓기 싫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지. 그치. 우린 그저 섹파니까..


그즈음... 몸 멀어지면 마음 멀어진다고 난 주인아주머니랑 꽤 어색해졌어.

주인아저씨가 외지로 일을 안나가고 집에서 뒹굴대고 동네 아저씨랑 바둑두고..낚시가는게 전부 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거든.

 

난 사실 얼룩말이랑 몸을 섞은 뒤로는 주인 아주머니와 그닥 하고 싶지는 않았어..
주인아주머니의 시들한 몸은 한창 물오른 싱싱한 얼룩말의 비할 바는 아니거든.

 

그렇다고 난 아직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발딱 서는 젊은 존슨이기에 주인아주머니가 사실 나에게 아주 매력이 없는건 아니야.

아주머니는 겉으로는 수수하게 생겼고... 나이는 있지만..일단 벗겨 놓으면 적당한 오른 속살과  괜찮은 가슴...
그리고 섹수할때 느끼는 쫄깃한 보지는 얼룩말과의 또 다른 별미라서 가끔씩 상상을 하면 존슨이 저절로 서곤 하더라...

특히 칭칭 감기는 육체는 참 뜨거웠어.

섹수는 거의 나를 중심에 놓고 배려해주는 것도 그렇고....


어느 날  주인 아주머니가 내방에 찾아왔어.

 

"요즘 우리 소라(얼룩말)랑 친하게 지내네?"

"아...네....별건 아니구요 ;;.."

 

"아냐..둘이서 친하게 지내면 좋지.." 하면서  한숨을 쉬더군

"걔가 혹시 말했는지 모르지만  걔 사실약혼자 있어. 그냥 알아두라고"


"아..네!"




난 조금 놀랐지.

 

그런데 주인 아줌마 통해서 알게 된 진짜 충격적인 반전은 얼룩말이 원래 지금도 교제하는 남자가 있었다는 거야.

알고보니 얼룩말은 주인아저씨와 함께 일했던 기술자 후배 남자와  꽤 오래 사귀었고 약혼까지 한 사이였던 거지.
그래서 주인아주머니는 물론 주인아저씨와도 다 함께 친했던 것 같아.

 

그러다 무슨일로인지 사이가 안좋아졌고 그즈음이 서로 시간을 두기로 한 별거(?),  뭐 그런 기간이었나봐..

그 남자가 아마 주인아저씨가 주도하는 작은 법인의 같은 소속인가 본데 담주에 계약기간이 끝나서 광양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이 도시로 돌아 온다고 하더군..


어쩐지 얼룩말의 행동이 이해가 갈 것 같더군. 얼룩말은 서울에서 온 산뜻한 총각인 나와는  잠깐 기간  바람피고 섹수를 즐기고 싶었고..

오래 사귄 이 지방의 촌남자보다는 서울에서 온 내가 신선했겠지.
내가 자신을 진심으로 안좋아하는 것을 아니까 결혼은 원래 오랜 기간 사귀던 그 남자와 하려는 거겠지..

 

영리한 뇬..그래....하긴, 너나 나는 인연은 아니잖아..바람 결에  스쳐지나가는 섹일뿐...

어차피 사귀고자 한 것도 아닌데 한편으로는 서운하더군.
난 직감으로 슬슬  얼룩말과도 정리를 할 때가 왔음을 느꼈어..

 

아주머니가 다시 조심스레 묻더군.

"저..총각..."
"네?"


"우리 사이는 이제 끝난건가?"
"저 아무래도...남편분도 있고.."


난 말끝을 흐렸어... 아주머니 표정에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지..

아..내가 되게 미안해지네... 그래도 한마디 했지.


"남편 분 외지로 나가게 되면 그 때  우리 다시 시작해요"
"진짜다~"


아주머니는 어린 애처럼 기뻐했지.
우린 손가락을 걸었지..그리고 난 아주머니 가슴을 애무하고 가볍게 키스를 했어...


얼룩말과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었지. 누가 뭐라고 말할 것도 없이... 서로의 심정을 안다는 식으로....

 

그렇다고 주인아주머니와 아주 섹수를 안한 것은 아냐...

한번은 주인 아저씨 1박2일로 주말에 낚시...아들램이 어디 무슨 몇박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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