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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서 세여자 딴 썰(ssu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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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3 조회 1,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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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샷>



우린 동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들고 얼룩말 집으로 들어갔어.
깔끔한 원룸을 기대했는데 응?  연립주택 반지하더라.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놨어.
벽에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더라. "이뇬도 게임광인가? ㅋㅋ"

작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탁자 위에 안주거리를 두고 맥주캔을 꽤 많이 올려놨어.

"시욱씨~ 오늘 우리 마시고 죽어요~"


아..쓰바.. 그 말이 난 왜 그렇게 꼴릿하게 들리냐..
그래..오늘 널 쥑여주마..속으로 다짐했지..

우린 텔레비젼 틀어놓고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 했지.

난 맥주캔을 들이켰지.


"에이..시욱씨..왜 그냥 마셔..우리 건배..아니 러브샷해요.."
"응..그래요!"


얼룩말이 내 팔을 끼면서 러브샷 하려고 하더라..

내가 훈수를 했지.


"에이..무슨 러브샷을 그렇게 해요...자..이렇게.."


켈켈..서로 끌어안고 머리 뒤로 해서 잔을 먹는...룸싸롱에서 아가씨들과 하는 그 러브샷...
일단 스킨쉽이 급선무 아니겠어.


아..이렇게요?" 하면서 얼룩말도 자연스럽게 하더군.

근데..러브샷 할 때 마다 풍만한 가슴이 닿으니 점점 아찔하더군.
존슨대가리 서서히 힘이 들어가고...자꾸 떼기 싫고 가슴으로 더 비비고 싶은거야..



나는 일부러 얼룩말의 유방을 더 느끼고 싶어서..계속 러브샷을 권했어..

나중에는 아예 둘이서 착 달라붙어서 서로 껴안다시피 하고 술을 마신 거야. 하앍하앍~~~

그런 와중에 내가 슬쩍 내 뺨을 얼룩말 뺨에 비볐어..

뺨이 뜨겁더라..


"으으응~~~" 얼룩말의 숨소리.. 바로 반응이 나타나네..

얼룩말도 나를 가만히 끌어앉고 나한테 뺨을 비벼댔어..


맥주는 무슨...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등을 더듬었어..갈망하듯...

이쯤 되면 더 진도 나가는게 맞겠지.. 진짜 너무 자연스러운 분위기 인거야..

난 가만히 양손을 얼룩말 뺨에 올린다음에 가만히 내 입술을 얼룩말 입술에 포겠지..

얼룩말이 가만히 기다렸다는 듯 눈을 감더라구..



"으응...흐흥"


얼룩말의 입술이 벌려지고 난 혀를 넣었어. 이빨이 닫혀 있더군..

내가 혀를 몇번 들이미니까 살살...아주 조금씩..조금씩... 이빨이 열리고 ....입술을 벌려지더라..



덥속 받아서 키스하는 것 보다..여자들 이렇게 하는게 남자를 더 흥분시키는 거지..역시..남자를 아는 애야..


혀끼리 서로 부딪혔어...아..이 촉감...

나는 가만히 혀를 빨아들였지..



"아아~~ 응~응~"
술기운일까? 아니면 거유가 내 가슴에 닿고 있어서일까...나름 달콤하더군.

나는 그렇게 만지고 싶었던 얼룩말의 가슴을 겉옷에서 부터 만졌어.

아~ 풍만하고 말랑말랑한 가슴.. 내 손이 닿으니 엄청 부풀어 오르더군...그런데 얼룩말은 미동도 안하고 가만 있는거야. 


난 다시 얼룩말 목덜미를 잘근잘근 깨물며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아이~~ 시욱씨...아아~~ 음음..."

얼룩말은 쾌락의 신음을 토해내더군. 



난 서서히 블라우스 단추 하나하나 끌렀지. 이때 까지도 얼룩말은 그냥 가만있더라구.

어쩌면 이리 될 것을 예견했듯이..



아..얼룩말 이뇬... 가...가슴 진짜 크대.
블라우스 벗겨보니 완전히 핑크 및 브래지어에 가슴이 터질 것 같은거야.



근데 내가 술취해서 그런지 브래지어 뒷쪽에 끌르는 단추를 잘 못찾았어. 쪽팔리게...

아..역시 쿨한 얼룩말..

"내가 할께"

스스로 풀더군..이게 오히려 먹힌 것 같아..순진남으로 아는거지..


내가 잽싸게 브래지어를 내려 집어 던지니 풍만한 얼룩말의 젖소 유방이 출렁이면서 쏟아져 나오더군...

아아~~


오오미~~~ 정말 훌륭했어..엘레강스야... 명품이지....이렇게 크고 멋진 가슴은 제대로 물빨해줘야 제맛이지..
주인여자의 유방에 비하면 얘는 진정한 젖소부인인거야...



핑크빛 젖꼭지도 예쁘고....크기도 가슴 비율에 맞고.....씨바..이런 횡재가 있나...

일단 난 한쪽 유방을 움켜잡고 다른 한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지..



"쪽쪽...추르르르르릅~~"
"응~~응~~~응~~~~

얼룩말이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내 빰과 귀를 매만지더군...



아아..맛있더라..오랜 만에 느껴보는 싱싱한 유방....

얼룩말은 유방을 나한테 물고 빨리면서도 말이 참 많더군..핡핥


"시욱씨 진짜 여자친구 없어?..아~~응~응~~"
"(왠 반말이야) 츄르릅...없어요..."



"헤어진 거 맞아?..으응...아...아아하~~."
"넵...츄르르릅..츄릅..우웅..."


"시..시욱씨..가슴 진짜 잘 빠네..."
"네...맛있어요...츄르르릅.우웅"

"아이~~시욱씨..여자가슴 많이 빨아봣지?"
"아녀요..츄르르릅...두번째에요. 쪽쪽..."


"아아 진짜?..하아악..아~~~ 시욱씨"
"진자요..츄르르르릅..핡핡"


자꾸 빨다 보니 이뇬이 점점 흥분하는지 내 윗옷 속으로도 손을 넣고 내 맨몸을  더듬더군.

확실히 30대 초의 탄력있는 유방은 40대 주인여자와는 느낌이 확연히 달라...

신선하고..싱싱하고.....우유가 나올 것 같다고나 할까....피부도 매끄럽고....



입술로 젖꼭지 살살 굴리고 쪽쪽 빨때마다 주인여자는 사운두를 "아아!!~~"  단타라 짧게 끊는 스타일인데
얼룩말은 "아~~~아~~~~" 길게 내뱉는 스타일이더라구


이쯤되면 나도 엄청 존슨꼴리기 했는데..과연 얼룩말과 빠꾸리까지 가야할지는 고민해야 했어..

왜냐고?



이 뇬의 몸은 탐스럽고 괜찮아도 내가 굳이 애인하기는 싫었거든..하룻밤을 핑계로 나한테 사귀자면 어쩌냐 이기야.

그런 나의 고민을 일거에 잠재운건 얼룩말은 과감한 한마디 였어..



<얼룩말의 보빨>


"시욱씨 옷 벘어...나도 보고 싶어요...시욱씨 몸..시욱씨 경험많아?"

"(세살 많다고 반말질이냐!) 저..예전에 여친이랑 서너번 하고 없어요...츄르르릅"


"아아..진짜요? 아아아아~~~"


난 졸라 순진한척했지..전부터 내가 보기에는 내가순진남인척 하면 얼룩말은 수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
뭐랄까? 촌도시에서 옷장사하는 발랑 까진  연상이 서울에서 내려온 멀쩡하고 잘생긴 연하의 순진남 먹었다는 성취감 일까?


"아..그래...아아아..시욱씨 진짜 가슴 빠는 거 좋아하나봐~~"

유방이 너무 휼륭해서 난 물빨을 놓지 않았거든..



유방을 계속 빨면서 난 윗옷을 벗었지..

뭐 근육질 아니더라도... 멸치는 아니고... 얼룩말이 내 가슴과 배를 더듬는거야..


젖꼭지로 위로 손바닥을 문지르더군....더더욱 흥분하더군..



"시..시욱씨..우리 하..할래? 아하.."
"그..그래요...해요"



"아하...나 시욱씨랑 하고 싶어"
"저도 하고..싶어요...하악하학"


"그럼 나 먼저 씻고 올게... 침대로 와"

얼룩말이 먼저 일어나더니 샤워하러 가더군..



나도 씻고 와 보니 얼룩말은 먼저 씻고 불 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데 내가 이불을
뒤집어 보니 수줍은 듯 다 팬티까지 다 벗고 누워있더군...



불은 껐지만... 달빛인지 가로등 불빛인지....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고...

누워있는 얼룩말의 곡선라인이 참 눈부신거야..나올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가고.

옷 입은 상태랑 밤에 벗은 상태를 보는 것은 확연히 달라.....



세상에나 이런 보석이 있나...캐잡주에 시달리다가 오늘 제대로 상한가 친거지..



나는 얼룩말에게 위에 올라타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핥았지..
이미 내 존슨은 40대녀를 먹다가 간만에  30대녀의 풍만한 벗은 몸을 끌어 안고 있으니 너무 기뻐하는거야..

"주인님..더 싱싱한 걸 먹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내 존슨은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았어..


일단 귀를 빨고..츄르릅..
"아..시욱씨...아~~~"


다시 목덜미.....목덜이도 뽀얗고 맛있네..
낼름..낼름...

"아~~~ 아~~~ "



젖꼭지....헉헉....핑크빛 젖꼭지가 솟아 있더라구..

츄르를릅~~



"아~~~ 아~~~"
역시 젖꼭지를 빨면 여자들은  제일 흥분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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